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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가족(2부)


























교무실에서 만난 두사람.
"진호....왔구나.."
"네..선생님.."
"일단 거기에 앉자 있으렴.."
"네.."
진호는 김선생의 뜻대로 김선생과 정면에 위치한 의자에 앉는다.
김선생은 이런저런 서류들을 정리하고 있었다.
하나둘씩 선생들이 교무실을 떠나고 이제 교무실에는 몇명만이 남아 있다.
그리고 남아있던 선생들또한 교무실을 떠나 결국 단둘이 교무실에 남아 있게 된다.
그렇게 단둘이 남겨지자 김선생이 진호를 바라본다.
"진호야...."
"네...선생님...."
"선생님이...지갑을...잃어버렸는데....혹시..너가..."
"아.....네....그....지갑..."
진호는 주머니에게 지갑을 꺼내고는 김선생에게 전해준다.
김선생은 지갑을 손에쥐고는 급하게 주머니에 집어 넣는다.
그렇게 몇분이 흘려간다.
"저기....선생님..그런데..왜...저를..."
"음....아....지갑때문에..."
"네...그럼.....저는...가도...되는거죠..."
"음....그래....그런데...너...혹시...."
김선생은 쪽지에 대해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다.
진호또한 김선생이 무엇을 말하려는 알지만 쉽게 말을 하지 못한다.
"선생님...저는.이만....가보겠습니다..."
"그...그래...."
진호는 급하게 교무실을 빠져나간다.
김선생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정리를 하고 있을떄즘 무언가가 생각이 난다.
바로 박선생이었다.
옥상에서 기다린다고 했었는데, 진호때문에 잊고 있었다.
김선생은 빠른속도로 옥상을 향해 뛰어갔다.
그리고 옥상문을 열었다.
주위를 두리번 거리는 김선생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것이 보었다.
옥상에는 박선생 혼자만 있는것이 아니었다.
평소 자신에게 엄하게 굴었단 학생과장과 함께 있는 것이었다.
"후후...이제...오는군..그래..왜이리..늦은....거야..."
"죄송해요..."
김선생은 계속 학생과장을 바라본다.
"아......맞아...하하....이런......학생과장님이...김선생에게...관심이..많다고..하길래...이렇게...모시고
왔지..괜찮지.."
"네......"
학생과장은 김선생을 마치 먹이감으로 보는듯 했다.
이미 눈동자가 풀려있었고 입에서는 침이 흐르고 있었다.
"말이 너무 긴거 아니야?박선생...어서...."
"후후....알았습니다...좋아...이봐...유미...어서...옷이나..벗지...그...농익은..엉덩이를..아낌없이...보여주라고"
유미는 옷을 벗는다.
뒤로 돌고는 엉덩이를 쭉 내민다.
그리고 팬티를 벗는다.
보지에는 볼펜이 쑤셔져 있다.
"후후....어떄요...대단하죠....."
"그렇군...음....김선생이....이렇게..음란한...여자...일줄이야...."
"후후..제가....말했잖아요....유미는....이렇게...더럽고..음란한...여자라구요.."
"하지만...나는...정말..순진하게..생각하고..있었는데...이런...."
"순진한 여자가..보지에...볼펜이나..쑤시고..있겠습니까?...하하하......"
"그렇지....하하하.."
"음란한...년의...보지는..정말..대단할거야..물도.많이싸고....잘...조여주고...말이야..."
"그렇습니다..제가...한번..해보았는데..정말..잘...조이고..물또한....흐흐...."
유미는 두사람의 대화가 불편한듯 고개를 숙인다.
"이제 앞으로 돌아...니년의 젖퉁이를 보여줘야 할거 아니야.."
점점 박선생의 말투가 거칠어지기 시작한다.
흥분했다는 증거인 셈이다.
유미는 차마 학생과장에게 자신의 알몸을 보여주는것이 싫었다.
하지만 보여주지 말아야 할것들을 이미 보여준 상태가 아닌가?
게다가 싫다고 하면 또다시 사진으로 협박을 할 것이다.
유미는 그렇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두남자에게 유방을 보여준다.
"오.........아름답군...이뼈......잘 빚여진 유방이야....유두또한....매력적인걸...뜯어..버리고...싶을...정도로
말이야..."
"앞으로 걸어오라구.....어서...."
"그래...어서...앞으로...걸어와..유방을..출렁거리면서...말이야..."
"수치스러울거야....안그래.....후후.....하지만....그얼굴은...수치스러움...보다는...오히려...이런것을...즐기는
얼굴인걸...메조처럼...말이야...혹시...니년에게..메조의..피가....흐르고...있는거...아니야..."
"아참...내가...말을...하지...않은게...있군..저년은...이미.....아버지랑...섹스를..했다는..군요...근친상간을..
말이에요...아주....더럽고....음란하고...변태같은...년이죠....저...번들거리고...있는...물들을..보면...알수가.
있죠..."
"근친상간을..김선생이.....후.....그래......대단한걸...나도...그렇게....하고..싶었지만....우리..딸년이..상당히
섹시하거든....엉덩이를..실룩실룩..거리는것이.얼마나..탐스러운지...말이야......."
"그래요....하하하...그럼....저년을..딸이라고..생각하고..하면...되겠네요..."
"후후...그것도..괜찮군...그래....하하하..."
두남자들은 옷을 다벗는다.
그리고 자지를 잡고 유미쪽으로 고정을 시킨다.
"뭐하는거야...어서...빨라구...."
유미는 우선 박선생의 자지를 잡고 입속에 집어 넣는다.
그리고 혀를 굴러가며 자극을 느키게 한다.
"음...좋아....후후....이제....잘...빠는것...같아..."
"어서...빨리..빨고...내것도...빨아야지..."
학생과장은 참을수 없는지 유미의 엉덩이쪽으로 몸을 이동시킨다.
그리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만진다.
"후후...마치...정말..딸년의....엉덩이.같아...그래..하하..이..아빠가..아주...즐겁게..해줄게..."
학생과장은 유미의 엉덩이를 혁대로 때린다.
"아.....아파...아파요...."
"후후....왜그래.....이런거...좋아하잖아...안그래...."
"짤싹.....짤싹...."
"아아...아파....정말....아프단...말이에요.."
"시끄럽군..그래....."
학생과장은 유미의 입속에 팬티를 집어 넣는다.
그리고 손목또한 팬티로 묶어 버린다.
"후후..이제...조용해....지겠지..."
"흠....정상적인..섹스는..싫어...이년을....아주...죽여버리고...싶군...그래..."
"그럴까요...이년도...그런것을..은근히..바라는..것....같은데..."
"좋지..."
유미의 허벅지를 잡고는 상체위로 올려 버린다.
그리고 박선생이 그런 유미의 허벅지를 잡아 버린다.
학생과장에게 완전히 자신의 보지를 보이게 되는 유미.
고개를 저어가며 그만할것을 원하지만 그런것들이 소용없음을 알아야 한다.
"흠....아주....음란한..보지야...털도..수부룩하군...."
양 보짓살을 잡고는 완전히 까발린다.
마치 밤을 까듯이 말이댜.
완전히 까발라진 보지구멍속에서 조금의 물들이 흘려 진다.
"이것 좀...보라구.....후후...흥분한..암캐같은....년.."
"더럽군요....이런..물들을..이렇게..가까이에서..보게...되다니..."
"그렇지.."
학생과장은 주먹을 쥔 손을 유미의 보지에 갖다댄다.
"정말..하고..싶었어..이렇게..손을..집어..넣고..싶었지....이렇게..하게되다니....정말..흥분..되는데.."
유미는 이제 눈물을 흘리며 두려움에 어쩔줄을 몰라한다.
"내가..집어...넣어주기를...원하는건가....기다리라구...빨리..넣어..줄테니까.."
학생과장의 주먹쥔 손이 점점 유미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유미는 아픔을 느끼는듯 몸을 흔들어 대지만 박선생의 힘에 어쩔수가 없다.
"들어간다...하하하..정말..들어가....신기한걸....후후....."
박선생이 유미의 입속에 집어넣어져 있던 팬티를 꺼낸다.
"아아....아파....그만...이..변태같은..놈들야...그만..하라구.이...미친놈들야..."
"흠...말버릇이...좋지..않군..그래....."
손이 거의 다 들어가고 이제 손을 움직이지 시작하자, 유미의 신음이 점점 커진다.
"아아아아......학........아파....엄마....아파......아아아아....엄마....."
"후후....질퍽거리는것이...정말...좋은데.....물또한..많이..싸구...말이야....대단한걸...."
"아파요...제발...아아..."
"이..정도는 참아야 하는거....아니야...이정도도...참지...못하면..씹년이라..할수가..없지.."
"사실은...좋으면서....아프다고...하는것..같은데..."
"이....짐승......같은......아아아..."
"흠...짐승이라....그래....우리들은...짐승이지...안그래요..."
"하하하...짐승이라......후후...그렇지....그래..."
"흠..짐승이...어떤건지....잘....알게...해주지.."
손을 강렬하게 움직이는 학생과장.
보지가 금방이라도 찢여질듯이 요란하게 움직어 댄다.
유미는 쾌락인지 고통인지 모르는 신음소리를 내어간다.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박선생또한 흥분한듯 자지를 흔들거린다.
"흠....좋아하는건가........이런것을...좋아하다니.....하하...."
"이런...쌀것...같아...안되겠어...."
박선생은 급한듯 유미의 입속에 자지를 집어 넣고는 좃물을 싸버린다.
하얀좆물들이 유미의 입속에 가득차 버린다.
"급하긴 급했군요....하하하....하지만.....좋은....풍경을..보게되서...좋군요....후후.."
유미는 입속에 뿌려진 좆물을 뱉어낸다.
"이젠...자지를...박아볼까?"
학생과장은 유미의 보지에서 손을 빼낸뒤에 자지를 쑤셔 넣은다.
그리고 박선생또한 뒷보지에 자지를 박아 버린다.
앞뒤로 공격을 당하는 유미는 점점 고통이 아닌 흥분의 신음를 토해내어 간다.
"아아......아학.....음.....아아아...."

어느덧 집에 도착한 진호.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내들고 문을 연다.
집에는 아무도 없다.
부모님들의 잦은 해와출장으로 혼자남겨지는 경우가 종종 있기 떄문이다.
냉장고 문을 열고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는 진호.
그떄 초인종 소리가 울려 펴진다.
"이..시간에...누가..."
"누구세요..."
"진호야..엄마야.."
"엄마...."
"엄마가....어떻게...지금..이시간에.."
진호는 그렇게 의문을 품으며 문을 열어준다.
문을 열자마자 진호엄마는 진호를 부둥켜 안아 버린다.
"우리..진호...잘...지냈어.."
"네..엄마...그런데..어떻게.."
"응....일이...빨리..해결되서."
"그래요...."
"진호야..밥...먹었니?"
"아니요...저도.방금...왔는걸요.."
"그래...그럼...우리..오랜간만에..같이..밥..먹을까?"
"네....그렇게..해요."
"그래...그럼...준비를..해야지..."
언제 보아도 예쁜 엄마이다.
진호와는 다르게 활동적인 엄마.
그래서 언제나 활기차 보이고 자신감이 넘쳐 보이는 그런 여자이다.
진호는 그런 엄마를 좋아했고 이상한 감정까지 느끼게 되었다.
성격또한 대담해서 왠만한 장난은 그냥 쉽게 받아들이는 그런 여자.
진호는 엄마를 보며 야릇한 감정을 느낀다.
그리고 엄마의 뒷모습을 유심히 바라보며 자지가 꼴려옴을 느낀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잘못된것임을 알면서 말이다.
진호에게 숨겨져 있는 그 성욕들이 엄마의 출현으로 점점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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