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기억(4)
지금 나는 나영선생을 생각하고 있다.
청순한 이미지가 나를 들뜨게 하는 것이다.
게다가 나를 보며 웃는 그 표정이 정말 마음에 든다.
전나영...언젠가 반드시 나는 이여자를 정복하고 말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나는 어머니에 대한 고민에 빠져 있다.
꿈과 현실속에서 나는 어머니를 겁탈했다.
결국 그런 혼란속의 현실에서 나는 어머니를 겁탈했다.
그런데 나는 어머니를 겁탈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어머니도 좋아하셨기 때문이다.
그것이 타의이던 자의이던 말이다.
수업이 끝났다.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받는 수업이어서 인지 전혀 집중되지가 않았다.
어떻게 수업이 끝나고 시작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다만 종이 울리는 것이 바로 시작과 끝이 었다.
나는 이제 집으로 향해 간다.
또 오늘 나에게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르지만 그래도 나는 집에 가야만 한다.
힘없이 걸어가다 이내 집앞에 까지 오고야 말았다.
쉽게 초인종을 누를수가 없었다.
분명, 아버지가 계실 것이다.
그리고 어머니도 말이다.
부모님들은 지금 서로 웃고 농담을 주고 맞으며 있을 것이다.
서로 사랑하는 사이....그래서 결혼한 사이...
그렇다....
어제까지 나는 분명 어머니의 남자었다.
하지만 아버지가 있는 오늘부터는 나는 그저 어머니의 아들일 것이다.
그저 사랑스럽고 보호해주고 싶은 그런 아들 말이다.
나는 그런것들이 싫다.
나도 어머니의 남자가 되고 싶다.
하지만 그건 금기사항이다.
나는 그렇게 혼란스러움속에서 초인종을 눌렸다.
"누구세요?"
"엄마....저에요"
"지원이구나......"
문이 열리고 나는 집안으로 걸어갔다.
그떄 현관문이 열리며 아버지가 나오셨다.
나이에 비해 무척이나 젋어보이는 아버지.
아버지는 마치 여자처럼 생기신 분이셨다.
아버지는 나를 보며 웃음을 지으셨다.
내가 어떤죄를 지었는지 모르는채 말이다.
아버지는 내 머리를 쓰담아 주시고는 어머니에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셨다.
"여보...잘다녀 오세요.."
"그래...여보....지원야...오늘..아버지가...또....집에서..잠을..자지...못할것...같구나...미안하다..."
"네....잘 다녀오세요....아빠.."
아버지는 이틀간의 결근으로 인해 업무가 무척이나 쌓여있는듯 했다.
그래서 그 많은것들을 다 끝내기 위해 밤샘작업을 하시는 것이었다.
그리고 형과 누나도 독서실에서 밤샘공부를 하는 것이었다.
결국 오늘도 나와 어머니 단둘이 남겨 되었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멀리 사라지자 나를 바라보셨다.
"지원야.....저기....."
"어제일은...우리...잊자......그냥..꿈이었다고...생각하자....."
어머니는 마치 나에게 동정을 바라는 눈빛으로 부드럽게 말을 했다.
하지만 나는 잊고 싶지가 않다.
계속 어머니의 육체를 탐하고 싶을 뿐이다.
"아니요...저는...잊지....않아요....엄마........"
"지...지원야......"
"대체..그럼...이제...뭘...어떻게..할거야.......대체...이..엄마를..어떻게..할거냐구..."
어머니는 무척 화를 내신다.
아마도 내가 자신의 뜻대로 할것이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하지만 내가 거부를 하자 어머니는 무척 화가 나신 것이었다.
하지만 이제 겉잡을 없을 만큼 일은 커졌다.
그저 어머니의 유방이나 더듬던 나는 이제 어머니와 섹스를 한것이다.
너무나 큰 차이이다.
게다가 나는 이제 어머니의 육체를 점점 탐하고 싶은 욕망으로 넘쳐났다.
어머니는 나의 이런 자신감과 탐욕에 두려움을 가지게 된것일까?
그 자리에 주저 앉은채 내 발목을 잡았다.
"제발....지원야......너와 나는 모자지간 이야....이성관계가..아니라구..제발...."
"그럼....지금부터....엄마와...나는..모자지간이...아닌....이성관계가..되면..되잖아요..."
"뭐라구...."
어머니는 나의 이런말에 적지않은 충격을 받은 것 같았다.
"그..그게...무슨..말이니....이성관계라니...그럴수는..없어..그렇게는.될수가..없는거야....지원야..정신차려
정신..차리라구...제발...."
"왜요?..겁이..나요...혹시라도...나를.사랑하게..될까봐...그래서..아버지를.버릴까봐....그래서..그런거죠.."
나는 너무 앞선 생각을 했다.
어머니는 나를 두려워 하는것이 아니라 아버지를 두려워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그런.....말도..되지..않는..말을......"
"엄마....나....배고파요...밥좀..주세요...."
나는 지금의 상황을 끝내고 싶었다.
복잡한 생각따윈 하고 싶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그저 단순하고 가벼운 생각만을 하고 싶을 뿐이다.
어머니는 어처구니가 없다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셨다.
그리고는 현관문을 통해 집안으로 들어 갔다.
나또한 어머니를 따라갔다.
어머니는 주방에 있었다.
식사준비를 하시는 것이었다.
어머니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나.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토실토실 하게 생긴 엉덩이.
탄력적인 엉덩이....
정말 매력적인 엉덩이를 가진 어머니 이다.
나는 자지가 꼴려가는 것을 느꼈다.
나는 어머니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탱탱하게 부어오른 엉덩이를 만졌다.
어머니는 깜짝 놀라며 뒤를 돌아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그런 어머니의 표정을 보며 엉덩이를 만졌다.
그때 어머니가 나의 손목을 강하게 내리치셨다.
나는 손목에 아픔을 느끼며 신경이 날까로워지기 시작했다.
"그만해...더이상.....엄마......를....그렇게...하지마....싫어..."
"어제는..그렇게...좋아해..놓고선...지금은...왜...그러는..거에요....."
"어제는.........어제는......너가.....강제로..."
"강제라뇨....어머니도....좋아했잖아요...좋다고..그렇게...말했잖아요.."
"그건.......여자라면...다...그렇게...하는거야....싫으면서도....남자가...좋아하게...그렇게..말..하는..
거야....그런거야..."
"아니에요....분명...어머니는...좋아했어요...싫어하는..감정따원...느낄수가...없었어요...."
"아.....엄마...엉덩이...너무나...부드럽고..탄력적이에요.....엄마...."
"그만...만져....제발.....그만하라구...."
나는 이제 치마를 걷어 올렸다.
맨살을 만져가며 계속 위로 손을 이동했다.
어머니는 나의 손을 저지하며 내가 보지쪽으로 오는것을 막으려 했다.
점점 손이 올라가며 이내 엉덩이에 올라갔다.
나는 엉덩이를 한번 강하게 쥐어 잡은다음 이내 보지쪽으로 손을 이끌었다.
그리고 정확히 보지구멍에 손을 대었다.
"지.....지....원야........거긴.........."
어머니는 내가 설마 보지를 만질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한듯 당황해 했다.
엉덩이를 내 허벅지에 대고는 내가 보지를 만질수 없게 만들었다.
하지만 오히려 그건 나를 흥분시키는 것 뿐...
나는 이제 다른 손으로 보지를 만졌다.
즉, 앞뒤로 어머니는 나의 손에 보지를 점령당한 것이다.
어머니도 흥분을 하는듯 보지에서 조금의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를 경계하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았다.
나는 정말 답답했다.
아니, 어머니가 무척 멍청하고 바보스러워 보었다.
어차피 이렇게 저항하다 결국은 하게 되는것을 왜 이렇게 쓸데없는 반항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쉽게 나에게 보지를 주는것이 싫기 때문일까? 아니면 자존심...
내가 만약 타인이라면 어머니는 어떻게 했을까?
내가 아들이라는 사실이 어머니를 더욱더 저항하게 만들게 하는 것일까?
하지만 나도 남자이다.
섹스가 뭔지 근친이 무언지 잘 아는 그런 남자이다.
지금 하는 행동들이 잘못된 것인지를 알지만 성욕앞에서는 이런것들은 그저 쓸데없는 것이다.
나는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삽입 시켰다.
그러자 어머니는 뜨거운 입김을 나의 손등에 내뿜으셨다.
어머니도 이제 흥분을 하는 것이다.
"제발....지원야..나....이런거...싫어......"
"이제...그만...반항해요....쓸데없는 반항이에요...더...힘만...들뿐이라구요...이제...그만...저를..받아..들
이 세요.....그냥...즐기자구요....아무도..없잖아요...엄마와..나...둘뿐이라구요..."
어머니는 나의 말에 조금은 반항을 늦추었다.
나는 그틈을 노려 어머니의 치마를 완전히 걷어 올려 버렸다.
그리고 팬티마저도 벗겨 버렸다.
순간 공격을 당한 어머니는 난처한듯 팬티를 올려 손을 내렸다.
나는 그때 어머니를 방바닥에 넘어 뜨려 버렸다.
불안정한 자세로 있던 어머니는 쉽게 넘어 지셨다.
나는 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완전히 발기되어 버린 자지를 어머니에게 보여 줬다.
나는 치마를 벗겨 내었다.
아주 쉽게 허벅지를 올리고는 빠른 속도로 치마를 벗겨 버린 것이다.
이제 어머니는 알몸이다.
유방은 노출되지 않았지만 보지가 노출된것은 알몸이나 마찬가지 인것이다.
유방보다도 보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어머니는 이제 더이상 반항을 하지 않을려는듯 조용히 있었다.
나는 어머이의 허벅지를 벌리고는 보지를 빨았다.
"음......지원야....나는...이제........아학....."
"엄마............사랑해요....앞으로도..계속...엄마만을..사랑할게요....엄마...."
"음.....지원야....나에게는....이...엄마에게는..."
"아버지가..있다구요....하지만...그런건...상관..없어요..아버지에게서...엄마를.....뺴았아...갈거에요..
엄마....."
"그럴수는 없어.....아버지에게....그럴수는....아학....아..."
나는 어머니에게 자지를 빨리고 싶었다.
나는 자지를 어머니의 입에 갖다 대었다.
"엄마...빨아줘요...."
어머니는 내 자지를 눈앞에 두고 망설었다.
빨아야 할지 아니면 하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듯 했다.
"어서요...엄마........빨아줘요..."
어머니는 조금 입술을 벌리셨다.
하지만 자지는 그대로 있었다.
나는 어머니의 머리를 잡고는 자지를 입속에 집어 넣었다.
조금벌린 입술이라 잘 들어가지 않았다.
나는 있는 힘컷 자지를 밀어 버렸다.
그러자 자지가 입속안으로 점점 빨려들어 갔다.
어머니의 뜨거운 침을 느켜지며 입속안으로 자지가 완전히 들어갔다.
어머니는 갑작스런 칩입에 놀란듯 몸을 떨었다.
"우웁......웁.......우웁..."
나는 어머니의 머리를 두손으로 쥐어 잡은채 자지를 움직었다.
어머니는 나의 자지떄문에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나는 이런 어머니의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반항을 하는 모습이 더 자극적이고 흥분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어느정도 자지가 뜨겁게 달아오를떄 나는 어머니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그리고는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지원야..................................제발......지원야.......거기는....."
"이제.....들어가요...엄마..."
나는 어머니의 보지구멍에 자지를 쑤셔 넣었다.
"아학..........학...."
"질퍽~~~~~퍽~~~~~퍽~~~~~질퍽~~~쩍쩍~~~~퍽"
"엄마.....좋아...너무....좋아....엄마...."
"아학...앙앙앙....아파.......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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