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기억(2)
즐독 하세요^^
수업시간이 끝나고 나는 집을 향해 발걸음을 했다.
여전히 무거운 마음을 가진채 말이다.
집에 가면 어머니가 나를 어떻게 대할지가 무척 신경이 쓰였다.
어쩌면 나를 외면하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마치 아들이 아닌 남처럼 말이다.
혹시라도 정말 그런일이 벌어진다면 나는 정말 난처할 것이다.
그렇게 복잡하고 무거운 마음을 가진채 어는덧 나는 집앞에 오고야 말있다.
나는 한참동안 집앞에서 서있었다.
집에 들어가기가 두려웠기 때문이다.
날씨는 무척이나 더웠고 땀을 많이 흘리고 있었다.
목이 말라오고 몸이 땀으로 인해 불쾌했다.
집에 들어가 시원한 음료수와 목욕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집에 들어가지를 못할것 같다.
어머니가 어떻게 나를 대할지가 정말 고민 되었다.
갑자기 하늘에 비구름이 몰려 들었다.
아무래도 한바탕 비가 내릴것 같았다.
바람이 강하게 불며 몇방울의 비가 내리더니 이내 서로 경쟁을 하듯이 세차게 비가 내렸다.
나의 교복이 비로 인해 흠뼉 젖였다.
그때 창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급히 창문쪽을 바라보았다.
어머니었다.
베란다에 걸려져 있는 빨래들을 걷기 위해서 나오신 것이었다.
나는 재빨리 몸을 숨겼다.
어머니에게 이런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시 창문이 닫아지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다시 원상태로 돌아갔다.
그리고 창문을 바라보았다.
나는 순간 놀라고 말았다.
창문사이로 어머니가 보었다.
그리고 어머니의 눈동자는 정확히 나를 주시하고 있었다.
어머니는 창문을 열었다.
"너....비맞고..뭐하는..거야...어서...들어야..."
대문에서 삐익 하는 소리와 함께 열렸다.
나는 집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어머니는 현관문을 여시고 서 계셨다.
나를 마중나오신 것이었다.
마치 아버지처럼 말이다.
"다녀왔습니다...."
나는 이렇게 짧게 말을 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어머니는 나에게 수건을 주셨다.
나는 그수건을 받아 머리를 닦았다.
그리고는 내방으로 갔다.
젖은 교복을 벗고 츄리닝을 입었다.
그때 어머니가 방에 들어오셨다.
나의 젖은교복과 수건을 가지고는 다시 내려 가셨다.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채 말이다.
그저 언제나 했던 식으로 어머니처럼 그렇게 행동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점점 초조해 졌다.
어머니가 아무런 말을 하지 않기에 더욱더 초조해 진것이다.
나는 방을 나와 주방쪽으로 갔다.
어머니는 저녁식사 준비를 하고 계셨다.
"엄마....."
"왜 그러니....."
어머니는 뒤도 보시지 않으시고는 그렇게 무뚝하게 말을 하셨다.
"아버지..오늘..오신데요....."
이렇게 말을 하고 싶지 않았다.
나는 "어머니..화..아직까지...풀리지..않으셨어요...잘못했어요...용서해..주세요..."
이렇게 말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정말 멍청하게도 다른 말을 하고 만 것이다.
"오늘 아버지 오시지 않으실거야..."
"네......"
"저기...엄마..."
"왜....자꾸..엄마를..부르는거야....대체..하고..싶은..말이..뭐야..."
어머니는 갑자기 짜증나는 음성으로 나에게 말을 하셨다.
나는 순간 긴장을 하고 말았다.
"저....저기......그게....엄마.....저기.....그게...."
미칠것...같다......마음속..깊히...메아리치는..단어들....폭발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엄마.........."
나는 울음을 떠뜨리고 말았다.
처음으로 어머니에게 눈물을 보이는 것이다.
"엄마.......잘.....못....했어요....."
어머니도 내가 눈물을 떠뜨리자 놀란듯 나를 바라보셨다.
그리고는 내게 다가 오셨다.
"남자녀석이...울기는....."
어머니는 내 눈물을 닦아주시며 웃음을 지으셨다.
정말 내가 바라던 웃음이었다.
"엄마...다시는....엄마.....안할게요...."
"그래........알았어...이제..울지마...엄마가..용서할테니까...."
나는 더욱더 큰소리로 울음을 떠뜨렸다.
그렇게 저녁이 지나갔다.
그리고 아침이 찾아왔다.
어머니는 나를 깨우시고는 아침을 먹게 했다.
그리고 손을 흔들며 나를 배웅하셨다.
나또한 어머니에게 웃음으로서 인사를 했다.
그리고 학교를 향해 걸어갔다.
학교앞 문구점에서 나는 내 친구들과 마주쳤다.
"야....지원야....이리와.."
친구한놈이 나를 불렀다.
나는 그놈에게 갔다.
그놈은 또 도색잡지를 보고 있었다.
나에게 그런 사진들을 보여주며 깔깔 거렸다.
그리고는 그 사진속의 여자의 보지를 입으로 몇번 햛아갔다.
"아....너도...빨아봐....정말..쥑인다구...."
정말 변태같은 놈이다.
이런놈을 친구라고 같이 어울려 다니는 나도 또한 변태일 것이다.
"야...곧...수업시작...하는데..어서...가자...이러다가..담땡이에게..걸리면....죽음이야....."
"짜식....담땡이가....그렇게...겁나나.....짜식...알았다....야...이제....그만하고..들어가자...."
친구놈들은 정말 잽싸게 뛰어갔다.
나는 도저히 그놈들을 따라잡을수가 없기에 그냥 여유롭게 걸어갔다.
그렇게 여유롭게 걸어가고 있을때쯤, 내 시선에 들어온 여자가 있었다.
어려보이는 여자었다.
정숙하게 차려입은 옷...그리고 긴 생머리..
정말 청순하게 느껴지는 그런 여자었다.
나는 그렇게 여자를 몇번 본뒤에 학교교문으로 들어갔다.
"저...저기...이봐...학생..."
"네....저...부르신..건가요..."
"그래..."
"왜?....."
"여기...학생이야....."
여자는 나에게 반말을 했다.
기분이 나빴지만 그래도 너무나 청순하게 생긴외모에 나는 그냥 참았다.
"네..여기..학생인데요..."
"그래...잘됐다...나도..오늘부터...이학교에서..근무하거든..."
"네....."
"그렇다면...선생님....이세요...."
"그래...오늘부터....이학교...선생님이야...."
여자는 나에게 그런말을 하고는 교문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여자의 뒷모습을 보고는 그렇게 멍하니 서있었다.
"너....거기서...뭐하는거야...곧...수업시간..인데..."
"네...."
나는 여자를 뒤따라 갔다.
여자는 교무실쪽으로 갔고 나는 교실쪽으로 갔다.
교실에 들어간 나는 내책상 의자에 앉자 수업준비를 하였다.
그떄었다.
교장선생님이 들어 오셨다.
그리고 교장선생님을 뒤따라 오는 여자.
바로 방금전에 본 바로 그 여자었다.
"자..여러분.....오늘부터...여러분의..담임이..되어줄.......전나영 선생님 입니다...자...모두..환영의....
박수를 쳐주세요.."
모두들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나또한 박수를 쳤다.
"전나영 선생님....소개를 하시구요....저는...이만..."
교장선생님은 교실을 나가셨다.
나영 선생님은 우리들을 한번 쭉 살펴보고는 칠판에 무언가를 쓰기 시작했다.
성명과 그리고 과목을 말이다.
전나영 과목:국어
"여러분 만나게 되어서 기뼈요"
나영선생과 나는 눈이 마주치게 되었다.
"어머....너는..좀전에....그...."
"네..선생님...."
나영선생은 나를 보며 웃음을 지었다.
나는 그런 나영선생의 웃음이 그리 싫지만은 않았다.
그렇게 나영선생과 나의 첫만남은 이렇게 시작 되었다.
"그럼....이제...수업시작...할까?"
그렇게 나영선생과의 첫수업이 시작 되었고 별 문제없이 수업은 진행되어 갔다.
그리고 종이 울리고 수업이 끝났다.
그리고 모든 수업이끝나고 나는 집을 향해 또 무거운 발걸음을 했다.
내가 운동장을 거닐고 있을때쯤 나영선생이 교문앞에 있었다.
그리고 나영선생 옆에는 내 친구놈들이 있었다.
무릎을 끓은채 양손을 높이 들고 있었다.
체벌을 받고 있는 모양이다.
나는 교문쪽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나영선생에게 인사를 했다.
친구놈들은 나를 바라보며 힘들다는 내색을 보었다.
나는 그렇게 친구들을 뒤로한채 집을 향해 걸어갔다.
그리고 뒤를 잠깐 보았다.
나영선생은 나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웃음을 짓고 있었다.
나는 다시 앞을 보며 걸어갔다.
그리고 집앞에 온 나는 초인종을 눌렸다.
"누구세요?"
"저에요...엄마...."
"지원이구나......"
문이 열리고 나는 안으로 들어갔다.
현관문이 열리며 어머니가 나오셨다.
나는 어머니의 옷차림에 순간 놀랐다.
짧은 치마와 너무나 야한 블라우스를 입으신 거었다.
허벅지가 다 보이는 치마 그리고 브라자가 다 비치는 브라우스..
어머니가 이렇게 옷을 야하게 입은적은 한번도 없었다.
정말 충격적이 었다.
"왜?....그렇게...빤히...보는거야......엄마..옷입은게.....너무..야해....보이니..."
"네....아...아니요...그렇지...않아요...전혀...."
"그래....."
나는 어머니의 유방에 시선에 갔다.
너무나 만져보고 싶은 유방이다.
한번 마음대로 만지고 주무리고 싶은 그런 유방...
하지만 그렇게 마음대로 만지고 주무를수가 없기에 그저 바라볼 뿐이다.
어머니의 옷차람은 마치 나를 유혹하기위해 입은것처럼 나는 그렇게 보었다.
하지만 그런 오로지 나의 생각일뿐 섣부른 판단은 재앙만 가지고 올 뿐이다.
어머니는 그런 옷차림으로 방안으로 들어가셨다.
나또한 방안으로 들어갔다.
어머니의 뒷모습.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모습.
정말 자극적인 옷차림 이었다.
한번 걸을때마다 움직이는 엉덩이를 보며 내 자지가 발딱 서버렸다.
나의 시선은 이제 어머니의 엉덩이에 집중 되었다.
정말 너무나 야한 옷차림 이었다.
마치 내가 엉덩이를 만져 주기를 바라는듯한 움직임 이었다.
그렇게 내가 어머니의 엉덩이에 푹 빠져 있을때쯤 어머니는 방으로 들어 가셨다.
나는 내 방에 가는것도 잊어 버린채 어머니 방문앞에서 그냥 서있었다.
조금만 더 어머니의 엉덩이를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기 때문이다.
그떄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렸다.
"지원이..너..거기..있는거...다알아....안으로..들어오렴..."
나는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어머니는 그 옷차림 그대로 있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내쪽으로 내민채 고개를 상체를 숙이셨다.
짧은 미니스커트가 허리쪽으로 올려지면서 빨간팬티가 보인다.
그리고 빨간팬티에 비쳐지는 어머니의 엉덩이.
정말 잘 빚어진 엉덩이 었다.
완벽하게 잘 조각된 그런 엉덩이 었다.
나는 내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며 침을 꿀꺽 삼키었다.
어머니가 대체 왜 이런 모습을 나에게 보이는건지 모르겠다.
내가 만져주기를 바라는 것일까?
아님, 겁탈해주기를 바라는 것일까?
정말 모를 일이다.
하지만 나는 지금 어머니의 모습이 너무 좋았다.
지금 이대로의 어머니의 야하고 음란한 모습이 정말 좋았다.
어머니는 손을 팬티에 갖다대고는 항문쪽으로 팬티를 끼였다.
그리고 맨살의 엉덩이가 나에게 보여졌다.
마치 어머니는 스트립걸이 된것 같았다.
나는 정말 정신이 없었다.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손가락이 떨렸다.
만지고 싶다.
어머니의 저 섹시한 엉덩이를 정말 만지고 싶다.
마음은 만지고 싶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마음은 이미 어머니의 유방을 만지고 빨아가고 있다.
그리고 내 자지를 어머니의 항문에 박고 있다.
하지만 육체는 그러지 않고 있다.
얼어붙은채 전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다.
어머니가 대체 무엇을 바라는지 모르겠다.
확실하게 나에게 어떻게 해달라고 했으면 좋겠다.
혹시 어머니가 나를 시험하기 위해 이런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의 속마음을 알아 보기위한 일종의 그런 시험 말이다.
하지만 왜 나에게 이런 시험을 하는 것일까?
나는 이 여자의 아들이다.
남이 아닌 친아들이다.
그런데 왜 나에게 아들에게 이런 것을 하는 것일까?
"지원야...엄마...엉덩이....만지고..싶지..마음컷...주물럭..거리고..싶은거지...."
"엄마 유방도....이유두도...만지고..싶은거지...."
어머니는 나의 속마음을 아는것 같았다.
"만지고 싶으면 뭐해...그렇게 하지도 못하는 걸........하하하..."
"바보..멍청이...엄마....육체를..탐하는...변태같은...놈.....하하하.."
어머니는 나를 비웃는듯한 말을 하기 시작했다.
"만져보렴....이...엄마의.....엉덩이를...한번...만져보라구....하하하."
나는 가쁜호흡을 하며 어머니의 엉덩이를 만지기 위해 손을 갖다 대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게 내가 가까이 가면 갈수록 어머니의 엉덩이는 점점 멀어져 간다.
나는 계속 어머니의 엉덩이를 따라갔다.
하지만 절대 만질수가 없었다.
"멍청한놈...만지라고..해도...못만지는...정말..멍청이.야.."
"아니야..나는...멍청이가...아니야...아니라구...."
나는 큰소리로 외쳤다.
그리고 갑자기 눈이 어두워 지며 앞이 보이지 않았다.
"지원야...지원야....."
누군가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눈을 떴다.
그리고 보이는 여자.
바로 어머니 었다.
내 이마에는 물수건이 올려져 있었고, 어머니는 내 손목을 잡고 있었다.
그렇다. 꿈이었다.
좀전에 그렇게 야하게 입고 있던 어머니.
그건 꿈인 것이었다.
나는 비를 맞으며 대문앞에서 서 있다가 쓰려진 것이다.
너무 오랫동안 비를 맞아 체력이 약한 나로서는 이겨내지 못하고 그냥 쓰려진 것이다.
그리고 어머니는 가까운 백화점에서 물건을 사오다가 나를 발견하게 된것이다.
"너....왜...비를..그렇게....맞고...있었던...거야......"
머리가 아팠다....그리고 몹시 추웠다.
나는 그렇게 어머니의 얼굴을 확인하고는 깊은 잠에 빠져 들어갔다.
얼마나 잠을 잤을까?
나는 오줌이 마려워 잠에게 깨어났다.
방안은 어두었다.
아무래도 늦은 저녁같았다.
시계를 보니 새벽1시었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화장실에 갔다.
계단을 하나하나씩 내려가 화장실과 가까워 질때쯤....
어머니의 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렸다.
"음.....음......아학......음......아아...음....."
뭐라할까?
이 소리는 어디에서 많이 들어본 소리이다.
그렇다 이 소리는 포르노영화에서 들어본 소리이다.
그렇다면.....지금...어머니는....혹시....그짓을..하고...있는지도...모른다.
머리가 아프고 힘이 없었지만 나는 어머니방으로 조심조심 걸어갔다.
그리고 살며시 문을 열었다.
어머니는 침대에 누워 있는채 알몸으로 있었다.
그리고 손에 바나나를 들고는 보지에 박아대고 있었다.
그리고 신음소리를 내었다.
어머니는 지금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혹시 이것도 꿈이라면......
나는 용기를 내었다.
어차피 꿈이라면 여기서 어머니를 겁탈해도 좋기 때문이었다.
나는 방문을 활짝 열고는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읋 했다.
"엄마....뭐하는..거에요..바나나를..가지고...그렇게...장난치면...안돼요..."
"지원야...어떻게...너가..여기에...어서..나가.....소리..지르기..전에...어서...나가..."
어머니는 당황한듯 유방과 보지를 가렸다.
"소리 질려요...크게..질려요....엄마와 아들이 씹질을 한다고 크게 소리질려요...어서요..."
"지원야......."
어머니는 나의 거침없는 말에 겁을 먹은듯 했다.
"질러보라구...어서....질러...."
"지원야..너....왜그래...정신...차려...지원야.....제발.."
나는 제정신이 아니다.
지금 나는 어머니를 겁탈하기위해 있는 것이다.
나는 어머니의 큰유방을 만졌다.
그리고 아주 거칠고 강하게 주무르고 비벼 버렸다.
그리고 유두를 손가락으로 집고는 늘어 버렸다.
어머니는 아주 강하게 반항을 했지만 나또한 이미 제정신이 아니기에 그런 반항정도는 쉽게 이겨낼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어머니의 축축하게 젖은 보지에 손가락을 쑤셨다.
아주 강하게 말이다.
"아아.....거긴....만지지마.....지원야..엄마...아프단...말이야...."
"아프다니요....좀전에는..바나나를...맛있게...쑤셨으면서..."
어머니는 나에게 공격을 당하자 힘이 빠지는듯 점점 반항하는 강도가 약해진다.
손가락에 보짓물이 묻혀지면서 나의 성욕을 더욱더 돋았다.
나는 완전히 발기된 자지를 꺼내고는 어머니의 큰유방에 비벼됐다.
정말 하고 싶었다.
이렇게 말이다.
꿈이지만 나는 성공 한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렇게 어머니의 유방을 마음컷 주므르고 비벼버린뒤 멈추었다.
"오늘은 여기까지야...내일은...기대해...엄마..."
그리고 나는 눈을 감았다.
그리고 어서 꿈에서 깨어나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눈을 떴다.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어머니는 알몸이 된채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다시한번 눈을 감았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떳다.
역시나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그렇다면 이건 꿈이아닌 현실인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머니를 겁탈한것이다..
갑자기 나는 헛구역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머니를 바라보았다.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무척이나 겁을 먹은듯 했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그대로 서있었다..
제발 이게 꿈이기를 바라며 말이다..
다음에....
추천66 비추천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