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기억(1)
쩝....잼...없더라도....즐독하시기를....]
나는 어릴적 아버지보다 어머니를 무척 좋아했었고 무척이나 따랐다.
그래서 그런지 어머니는 나에게 무척이나 사랑을 베푸셨다.
내가 막내이기에 그럴수도 있지만 형이나 누나보다도 나에게 많은 애정을 보이셨다.
어느때는 그런 어머니의 맹목적인 사랑이 불편했지만, 나는 그런 어머니의 사랑이 좋았다.
그래서 그런지 형과 누나는 나를 질투하곤 했었다.
나에게 장난을 한다는 식으로 나를 때리기도 하였고, 울리기도 했었다.
그럴때마다 어머니는 형과 누나를 혼내주곤 하셨다.
나는 그런 어머니가 세상 어느누구보다도 가장 믿을만한 사람이었다.
아버지보다도 형이나 누나보다도 나는 어머니가 가장 믿을만한 사람 이었다.
나는 잠이 들때에도 꼬옥 어머니의 유방을 만지며 자야했다.
그러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았다.
그래서 어머니도 아무리 바쁜일이 있더라도 내가 잠이 드려고 할때쯤이면 내 옆에 누우셨다.
그러면 나는 어머니의 유방을 만지작 거리며 잠이 들곤 했었다.
그때에는 내가 어렸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저 순진하고 귀엽고 착한 아이었기에 말이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이런것들을 할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나도 남자가 되어 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육체적인 성장, 정신적인 성장이 점차 발전되어 가고 있었기에 말이다.
때론 어머니와 같이 목욕도 같이 했었다.
어머니의 몸....
여자의 육체를 처음으로 본 나는 이상한 흥분에 도취되곤 했었다.
언제나 보는 어머니의 유방이지만 목욕할때의 어머니의 유방이 더 좋았다.
나는 언제나 어머니의 유방을 만졌다.
어머니는 그런 나의 행동을 거부하지 않은채 내가 하는대로 그래도 두곤 하셨다.
그리고 내가 점점 성장하여 고등학생이 되어 버렸다.
어머니는 내가 어릴적 보다 조금은 나이가 들어 보었지만 내가 그렇게 좋아하던 유방은 젊었을때랑
똑같았다.
이제 함부로 어머니의 유방을 만질수는 없지만 가까이에서는 볼수가 있었다.
나는 어머니의 유방을 만지고 싶었다.
그 부드러운 감촉과 자극을 다시한번 느끼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수가 없기에 나는 정말 답답했다.
어머니의 유방을 만지고 싶은 마음에 나는 정말 미칠 지경이었다.
하지만 나에게도 기회가 찾아왔다.
아버지의 친구분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아버지는 제주도로 급히 가셨다.
그리고 형과 누나는 회사일이 바빠 야근을 하는 것이었다.
결국, 나와 어머니만이 집에 남겨진 것이다.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어쩌면 오늘 나는 그렇게 만지고 싶었던 어머니의 유방을 만질수가 있기에 말이다.
어머니는 방안에서 드라마를 감상하시고 계신다.
평소에 드라마를 즐겨 보시기에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오지를 못하는 어머니.
나는 조용히 방안으로 들어갔다.
행여 발걸음에 어머니가 드라마를 보는데 방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말이다.
그렇게 조심하며 어머니곁으로 나는 갔다.
어머니는 내가 그렇게 가까이에 왔는데도 눈치를 채지 못하는 것 같다.
오로지 드라마에 열중 이셨다.
나는 어머니의 무릎에 조용히 머리를 올렸다.
"어머.............지원야...."
그제서야 어머니는 나의 존재를 느끼는듯 했다.
"엄마.....드라마가...그렇게...재미있어...."
"그럼.....재밌지..."
어머니는 함박웃음을 지은채 또다시 드라마에 푹 빠져 들어가셨다.
나는 눈을 어머니유방으로 집중시켰다.
얇은 브라우스를 입고 있는 어머니.
브라자와 함께 우뚝솟아 오른 유두가 눈에 들어왔다.
나는 지금당장 어머니의 우뚝 솟아오른 유두를 만지고 싶었다.
그런 생각을 해서인지 자지가 꼴렸다.
기분좋은 자극과 함께 자지가 꼴려버린 나.
손을 올려 어머니의 유방을 만지고 싶다.
지금 아무도 없다.
나를 방해하거나 혼낼 사람도 없다.
단지, 어머니의 반응이 문제인 것이다.
내가 만지면 어머니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말이다.
혼을 내실지 아니면 그냥 내버려 둘 것인지 말이다.
나는 침을 꿀꺽 삼긴채 유방을 보았다.
너무나 커보이는 어머니의 유방.
나는 어머니를 보았다.
역시나 드라마에 푹빠져 있다.
나는 용기를 내어 유방을 만졌다.
물컹한 촉감과 함깨 자지가 끝을 모르고 계속 커지고 있다.
팬티를 뚫어버릴것 같다.
나는 아주 천천히 그리고 조심히 유방을 만졌다.
나는 두려움과 환희를 동시에 맛보며 어머니를 바라보았다.
그렇게 어머니의 얼굴을 쳐다보며 유방을 만졌다.
어머니가 내쪽으로 고개를 돌릴지가 걱정되었다.
나는 좀더 힘을 주었다.
정말 부드러웠다.
특히 유두를 만질때가 기분이 정말 좋았다.
어머니는 그때까지도 내쪽으로 고개를 돌리시지 않았다.
계속 드라마를 보시고 계셨다.
나는 더욱더 용기가 생겼다.
그래서 이번에는 브라우스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유방쪽으로 손을 이동시켰다.
그리고 땀을 흘린채 브라자를 밑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나는 이제 어머니의 유방을 만질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흥분한 상태이다.
그리고 나는 자신있게 유두를 만지려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그때었다.
어머니가 기침을 하시더니 이내 내 손을 잡으셨다.
나는 깜짝 놀라 어머니를 바라보았다.
"그만....만져라....엄마..창피하게.....다...큰녀석이.....아직까지....엄마....가슴...을...다...만지고...."
어머니는 웃음을 지으며 나를 타일르듯이 말을 하셨다.
나는 재빨리 어머니의 유방에서 손을 내렸다.
어머니는 내가 유방을 만지는것이 알고 계신거었다.
그리고 내가 어디까지 만질까 하고 기다리신 거었다.
마치 나를 시험하듯이 말이다.
나는 창피하고 부끄러웠다.
나는 어머니의 무릎에서 머리를 올려 일어났다.
그리고 내방으로 갔다.
문을 잠귀어 버린채 침대에 누워 아직까지 내손에 남아있는 어머니의 유방의 감촉을 느켰다.
그리고 자지에 비벼되면서 어머니를 간음하기 시작했다.
어머니의 큰유방이 나의 자지를 비며되면서 빨아되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음란스러운 신음을 내볕는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나는 빠른 속도로 자지를 비벼 되었다.
그리고 귀두에서 뿜어나오는 액체.
나는 그렇게 잠이 들어 버렸다.
생각을 하면 할수록 정말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이다.
하지만 이미 지나간일....어쩔수 없는 것이다.
어머니의 유방을 만지고 싶은 충동에 한 것이기에 말이다.
이런 충동을 왜 느끼게 되었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
나쁜 친구놈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나는 친구들이 보여주는 잡지들을 많이 보았다.
예쁜 여자들이 알몸이 되어진채 자지가 엄청 큰 남자들에게 보지를 벌려되는 여자들.
나는 처음에는 그런것들이 싫었지만 보면 볼수록 흥분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지금까지 그런 잡지들을 많이 보고 있는 중이다.
어머니와 비슷하게 생긴 여자들을 보며 어머니를 생각하게 된것이다.
어머니도 이런 여자들처럼 큰유방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했던 것이다.
그리고 나의 대학진학 문제로 어머니가 학교에 오신적이 있었다.
그때 친구들은 내가 앞에 있는 자리에서 어머니에 대한 말들을 했었다.
"아....니....엄마냐....몸매..쥑여주는데......유방좀봐...엄청..크다...안그래..."
나는 그런말들을 들으면서 처음에는 기분이 나빴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런 친구들의 말에 나또한 어머니의 몸매를 보았다.
완벽한 몸매었다.
잡지에 나오는 여자들처럼 음란스러워 보었다.
그리고 그때 나는 다짐을 했다.
언젠가 반드시 어머니의 유방을 만져 보겠다는 생각을 말이다.
"지원야....일어나......벌싸부터....잠을.....자면.....어떻게.....해....어서....일어나...밥먹어야지.."
나는 어머니가 요란스럽게 깨우는 바람에 잠에서 깨어났다.
시간은 저녁 8시....
나는 3시간 넘게 잠이 들어 버린 것이다.
나는 어머니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볼수가 없었다.
유방을 만지다가 들킨것이 너무나 창피했기 때문이다.
어머니는 그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내 머리를 쓰담아 주셨다.
"어서....내려와....밥먹게...."
어머니는 그렇게 말을 하시고는 방을 나가셨다.
나또한 어머니를 따라 방을 나갔다.
식사를 하면서도 나는 어머니의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또한 대화도 없었다.
그저 숟가락과 젓가락질 소리만 날뿐 아무런 말이 없었다.
그렇게 식사가 끝나고 나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채 다시 내방으로 올라갔다.
나는 잠옷으로 갈아입고는 침대로 다시 들어갔다.
그리고 잠을 청했다.
그렇게 몇분이 지나갔을때쯤,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지원야.......뭐하는..거야....문을..다..잠그고....벌써...잠...자는거나?"
어머니의 음성이었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그렇게 앉자 있었다.
"어서....문좀..열어봐...엄마가...할애기가..있으니까...."
나는 하는수없이 문을 열었다.
어머니는 금방 설거지를 끝마치고 왔는지 향긋한 냄새가 풍겼다.
"뭐했어....문을..다..잠귀고...."
나는 어머니의 얼굴을 똑바로 바라보지 않은채.
"잠좀...자느라고....."
"뭐?..벌써....."
"네...."
"그런데...문은..왜...잠귄거야?"
"모르겠어요....제가...모르고....잠귄것...같아요..엄마.."
"그래...."
"네...그래요...엄마......."
"너...그런데..왜...엄마..얼굴을..보지..않고...말을..하는거지...내가...무슨
잘못이라도...한거야...?"
"아니요..그런거...아니에요..."
"그럼...왜....?"
"그냥....."
"혹시......너......"
어머니는 무언가를 알았다는 말투었다.
"우리....대화좀...나눌래....."
"너....대학진학..하는것..때문에...요새...며칠동안....대화를..나누지..못한것...같아..."
"그리고......어제...선생님과..통화를....했었어....그...이야기도....해야....하구...."
"선생님이요....."
"그래...선생님이..우리...지원이를...무척...걱정...하시던데..."
"네...."
"선생님이..그러시던데...너..요새...성적이..좋지...않다고..하시더라....걱정된다고....하시더라구..."
"그리고...나쁜애들이랑...어울려...다닌다고...하시더라..."
"그래서....너...성적이...좋지......않다고....하시더라..."
"선생님...말씀이...맞니?"
나는 아무런 말을 할수가 없었다.
전부 맞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나는 성적이 점점 내려가는 추세이다.
공부보다도 잡지나 포르노 영화에 관심이 많이가는 나었다.
"지원야.....너....정말........"
"공부가...잘...되지...않아....공부보다도....여자에게...더...관심이....많아..진거야?"
어머니는 심각한 표정으로 말을 하셨다.
좀처럼 보기힘든 어머니의 모습이었다.
순간 나는 정말 난처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를 몰랐기 때문이다.
"너.....엄마에게..관심이..있는거야?"
"좀전에...내....가슴을...만진게....그래서...그런거야.."
어머니는 나에게 설명할 틈을 주지 않은채 속마음을 다 털어 놓았다.
얼굴이 빨개져 버린 나...
어머니에게 다 들켜버렸다는 생각에 도저히 고개를 들수가 없었다.
처음으로 가져보았던 어머니에 대한 나의 성욕.
그것은 근친이다.
허락할수 없고 허락해서도 안되는 근친.
하지만 이런일들이 어디에선가는 반드시 이루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나.
"엄마...얼굴을...똑바로...바라봐..."
"네..."
나는 얼굴이 빨개진채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어머니는 무척이나 화가나신듯 하다.
처음으로 보는 어머니의 화난모습 이었다.
"엄마...가슴을....그렇게..만지고...싶어....."
"아니요....그런거....아네요....저는..그냥...."
"그런거.....아니면...대체...왜...그러는...거야....."
"솔직히....말할래.....엄마가......화내지..않을게...그러니..솔직하게....말해봐...."
어머니는 조금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에게 말을 했다.
이제 더이상은 피할수가 없다.
이렇게 끝나면 앞으로 어머니와의 관계가 불편해질 것이다.
그렇게 되고 싶지가 않다.
혼나더라도 솔직하게 말을 하고 끝내고 싶다.
나는 그런 결심을 하며 말을 했다.
"솔직하게 말할게요...그러니...엄마...화내지...마세요...약속해요...."
"그래...약속할게....."
"저기...그래요....저...엄마...유방..만져보고...싶었어요..정말.....만져보고..싶었어요.....그래서...좀전에...
그렇게...엄마..유방을..만진거에요...."
내가 그렇게 말을 하자 어머니는 놀라워 하는 표정을 하었다.
그리고 어머니는 침대위에 덥썩 앉자 무언가를 생각하시는듯 하였다.
"그랬구나.....그랬던..거야....우리....지원이가......이..엄마의...유방을...만지고..싶어서...."
"그래...화내지...않을게...솔직하게...말했으니까.....오늘은....그만...자렴...."
어머니는 힘없이 방을 나가셨다.
나는 떨리는 마음을 가라앉힌채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앞으로의 일들을 걱정하며 잠이 들었다.
나는 분명히 잠이 들었다.
그런데 지금 나는 잠이 들어 있지 않다.
어두웠던 화면이 갑자기 환해지면서 나는 어머니의 방에 있었다.
어머니는 침대에 누워 있는채 주무시고 계셨다.
그리고 어머니의 유방쪽으로 시선이 갔다.
얇은 잠옷사이로비치는 어머니의 유방.
브라자를 착용하지 않은 어머니.
유방과 유두가 그대로 내 눈에 들어왔다.
나는 어머니쪽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침대에 조용히 엉덩이를 내렸다.
그리고 어머니의 유방에 얼굴을 갖다대었다.
풍만한 유방이었다.
잡지에서 보던 그 유방이었다.
나는 어머니의 유방을 살며시 손으로 잡았다.
촉촉하게 젖은 어머니의 유두가 내 자지를 다시 꼴리게 했다.
나는 침을 삼키며 어머니의 유방을 가리고 있는 잠옷을 옆으로 치웠다.
그리고는 맨살그대로의 유방을 나는 만졌다.
너무나 부드럽고 물컹한 유방이었다.
나는 이제 양손으로 어머니의 양쪽 유방을 만졌다.
우뚝 솟아오른 유두를 건들어 가며 유방을 주물려 댔다.
어머니는 깊이 잠이 들어서 인지 이런 나의 행동에도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는 것 같았다.
이제 나는 어머니의 보지쪽으로 손을 내려갔다.
까칠한 보지털과 함깨 축축히 젖은 보지를 느낄수가 있었다.
나는 어머니의 보지를 보기위해 얼굴을 밑으로 내렸다.
그리고 나는 어머니의 보지털을 보았다.
너무나 많이 자란 보지털.
나는 그 보지털을 헤치고 보지를 보기 위해 보지털을 만졌다.
그때 갑자기 어두웠던 방이 환해졌다.
나는 너무 놀라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이 녀석이...대체....뭐하는..짓거리야...."
그 목소리는 아버지의 목소리었다.
나는 너무 놀라 방문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역시나 아버지가 그쪽이 계셨다.
아버지는 나를 죽일것 같은 표정으로 쳐다 보셨다.
그리고 손에는 너무나 날까롭게 생긴 칼이 있었다.
나는 너무 무서워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아버지는 그 칼을 나에게 겨누었다.
"이녀석야...죽여라...죽여...."
"아버지.....살려주세요...."
칼이 나의 어깨를 관통했다.
고통은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정말 강했다.
그리고 나는 의식을 잃었다.
화면이 어두워 지며 나의 의식또한 사라졌다.
그리고 그때 들리는 요란한 소리.
알람 소리었다.
나는 그 알람소리에 놀라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 나는 내 어깨를 만졌다.
아무렇지 않았다.
칼자국도 없었다.
하지만 조금의 고통은 있었다.
마치 정말 칼에 어깨가 다친것 같은 그런 고통 이었다.
나는 목이말랐다.
그래서 주방으로 갔다.
냉장고 문을 열고 생수병을 꺼내 물을 마셨다.
아직도 선명한 꿈....
정말 섬뜩한 꿈이었다.
나는 어머니방으로 발걸음을 했다.
나는 살며시 방문을 열었다.
그리고 안을 살폈다.
어머니는 아직도 주무시고 계시는듯 했다.
나는 용기를 내어 안으로 들어갔다.
꿈에서 본 것 처럼 어머니는 그렇게 야한 잠옷을 입고 계셨다.
확연하게 보이는 어머니의 유방과 유두.
나는 한참동안이나 그렇게 어머니의 유방을 바라 보았다.
나에게 이렇게 가까이에서 어머니의 유방을 볼수 있는 기회가 또 찾아 오리라는 보장은 없다.
어쩌면 마지막일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잠옷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팬티또한 벗었다.
이미 우뚝 솟아오른 자지.
나는 그런 자지를 어머니의 유방쪽에 맞추고는 자지를 흔들 거렸다.
어머니의 이름을 속에서 몇번이고 외쳐대면서 그렇게 어머니를 겁탈했다.
그리고 어느새 귀두에서는 좃물이 뿜어져 나왔다.
방바닥에 떨어진 좃물을 나는 휴지로 닦고는 방을 빠져 나왔다.
그리고는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했다.
샤워를 끝내고 욕실을 나오는 순간 바로 앞에 어머니가 서있었다.
어머니는 무척이나 흥분과 화를 비치고 계셨다.
갑자기 어머니가 내 빰을 후려치셨다.
너무 아팠다.
그리고 내가 왜 맞아야 하는지 궁금했다.
"나쁜놈...내가...창녀야....내가...더러운..여자야....어쩜..엄마...앞에서.....어떻게..."
어머니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울음을 터뜨렸다.
그렇다.
어머니는 알고 계셨다.
그리고 어머니는 깨어 계셨던 것이었다.
나의 행동을 보시고 계셨던 것이었다.
나는 울고있는 어머니를 바라보며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했다.
나는 울고있는 어머니의 빰을 어루만졌다.
"이손...치우지..못해......너는..........나쁜놈이야...."
어머니는 그렇게 말을 하고는 방으로 들어가셨다.
그리고 방문을 잠귀어 버리셨다.
나는 그 자리에서 한참동안 이나 서 있어야 했다.
움직일수가 없었다.
어떻게 해야 몸을 움직일수 있는지를 잊어 버렸다.
오른발을 먼저 움직어야 할지, 아니면 왼발을 먼저 움직어야 하는건지 말이다.
아니면 양발을 동시에 움직어야 할지를 잊어 버렸다.
그렇게 한참동안 나는 그렇게 서있어야만 했다.
그리고 어머니 방에서는 울음소리가 들렸다.
나는 그 어머니의 울음소리가 듣기 싫었다.
왜? 우는건지 모르겠다.
잘못이 없는 어머니가 말이다.
내가 잘못을 한것인데 말이다.
나는 일단 오른발을 움직었다.
그리고 왼발을 움직었다.
그리고 그렇게 차례차례 양발을 움직이며 어머니의 방으로 걸어갔다.
나는 문을 두들겼다.
"엄마.....나에요......미안해요...제가...질못했어요...용서해..주세요...엄마.....다시는.....그런짓.....하지...
않을게요....정말...미안해요.."
"흑흑흑.......아무런...말....하지마..변명따원...듣고..싶지..않아...너는....내....앞에서.......그렇게....더러운..
짓을..했어...그런데...흑흑흑...."
나는 어머니가 무척이나 화가나고 어이없어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 차렸다.
내가 지금 어떤 말도 용서를 빌어도 소용이 없음을 알았다.
나는 내방으로 갔다.
그리고 교복으로 갈아입었다.
간단하게 빵과 우유를 먹고는 어머니방으로 갔다.
"엄마....학교..다녀..올게요..."
어머니는 어떤 말도 하지 않으셨다.
나는 학교에 갔다.
그리고 수업시간 내내 무거운 마음으로 있었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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