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폰섹 그리고...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엄마와 컴섹그리고...

안녕하세요
이글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단순한 허구임을
먼저 밝혀둡니다


나는 올해17세로 고등학교에 입학한
순진한 학생???
나는 성격상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내성적인
성격으로 학교가 마치면 곧장 집으로 들어와
컴과함께 생활을 한다...
오늘도 나는 집으로 와서 컴을 켰다...
요즘에 빠져버린 근친 사이트에서
열심히 항해하다...
늘그렇듯이 오늘도 채팅사이트에 들어갔다
나는 나의 정보란을 비공개로하고...
40대후반의 아줌마들한테 쪽지를 날렸다.,..
"안녕하세요 저와함께 뜨거운 대화를 하지않겠습니까 님에게 오르가즘을 드리겠습니다.."
이런쪽지를 날리기 시작하였다...
참 그리고 우리짐을 소개하자면
45세의 엄마 그리고 대기업에 만년 부장인 아버지...
그리고 나...
10분쯤흘렀을까...
"정숙한여인"이라는 대명을 가진 여자분의 답장이왔다...
"어떻게 대화로 오르가즘을 느낄수있죠???"
나는 재빠르게 답장을 보냈다...
대화를하다보면 알수있어요라고...

그랬더니 신청을하라고하여...
대화가 이루어졌다...

나 :안녕하세요

아줌마 :네 반가워요

나 :집이신가봐요?

아줌마 :네 그렇죠 이시간에 집이죠

나 :혼자계시나봐요

아줌마 :네 지금은 혼자에요

나 :님은 섹스를 즐기시나요?

아줌마 :네~~갑자기 그런말씀을 그런데 실례지만 몇살이세요?

나 :네 저는 45세입니다

아줌마 :네그러시군요 저도 45세입니다

나 :ㅎㅎ 그렇군요 저와는 동갑이네요

아줌마 :네 그렇군요 ㅎㅎㅎ

나 :님은 섹스즐기시나요?

아줌마 :네 가끔 그런데 신랑이 자주피곤해하여 자주는 못하네요 ㅎㅎㅎ

나 :네 그렇군요

아줌마 :...

나 :님은 혹시 폰섹스 경험이있으신가요..?

아줌마 :아뇨 들어는 봤는데...

나 :저하고 폰섹스 해보시지않으실래요..?

아줌마 :아뇨 처음보는 사람하고 어떻게 쑥스러웠어...ㅎㅎ

나 :괜찮아요 제가 님이 오르가즘을 느끼게해드리겠습니다

아줌마 "...


나는 폰섹스를 자주한다 그래서 집에서 해준 핸드폰말고 내가 새로
부모님 모르게 핸드폰을 하나 장만했다

나 :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줌마 :네 그럼 저는 말을 안해도되나요..?

나 : 네 그럼 듣기만하세요

아줌마 :그럼 전번을 주세요

나 :네 01x-21x-2xxx

나 :그럼 전화주시겠습니까...?

아줌마 :네...

잠시후 3분쯤지났을까...

띠~~띠~~~띠

헉~~ 그런데 발신자 전화번호가 우리집 전화번호가 아닌가...
난 깜짝 놀랐다
아니 집전화번호...
그럼 혹시 엄마...
난 근친에 대한 사이트의 엄마 공략법이란 글이 나의 뇌리를 스쳐지나갔다
나는 침을 삼키며 전화를받았다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나 :여보세요...

아줌마 :네 저에요

나 :네 목소리가 너무나 예쁘십니다

아줌마 :네 그런데 목소리가 너무나 어려보이는데 혹시 정말로 45세입니까..?

나 : (잠시머뭇거리다) 네 사실은 저는 17세입니다...

아줌마 :(깜짝놀라며...)아니 단발마를 지르며 전화를 끊어버렸다...

뚜~~뚜~~뚜

나는 전화를 놓고 잠시생각에 빠졌다...

그렇게 보수적이고 정숙한 나의 어머니가...폰섹스라니...

나는 속으로 생각을하였다...
다시 전화를 할까하는 생각을...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엄마의 야한생각을 하면서 욕실에
샤워하러 갔다...
한참 샤워를 하면서...
딸을 잡고있는데...
엄마가 욕실문을 열었다....
으~악~~엄~~마
아~~미안해 너있는줄을 몰랐다...
엄마는 내가 딸잡고있는 있는것을 보고 말았다...
난 부끄러웠어 엄마얼굴을 보지못하였다...
그리고 이틀후에 집에오니까...
엄마가 잠옷만을 입은채 집에계셨다...
나는 엄마의 야릇한 모습을 상상하면서 딸을 잡으려는 순간...
어제가 생각이났다...
엄마한테 전화를 해볼까...
엄마하고 폰섹으안되도 손해보는것은 없잖아 하면서 혼자생각을하면서
전화를 눌렀다...


따~~르~~릉 집에전화울리는 소리가 내귀에까지들리고


잠시후 엄마가 전화를 받았다...

엄마 :여보세요

나 :저~저~~저

엄마 :누구세요 말씀하세요

나 :네 저 어제 전화통화한....

엄마 :학생 이런 장난전화하지마...빨리 끊어요

나 :잠시만요 아줌마...잠시만 끊지마세요

엄마 :네 왜그러세요...

나 :제가 고민이있어요 들어주실래요..?

엄마 :그럼 말해봐요 장난할생각은말구...

나 :네 다름이아니고 저는 고등학생인데...

요즘엔 자꾸 엄마가 여자로 보여요...엄마하고 섹스도하고싶고 그래요

엄마 ;아니 그런생각을하면안돼요 엄마한테 그런생각가지면 안되요

나 :저한테 말씀놓으세요...저도 그렇게생각하는데 그게 쉽지가않아요...
자꾸만...오늘만 저의 엄마가 되어주시지않으실래요...?
그래서 제가 엄마하고 섹스를 하는 그런 기분을 느끼게해주세요...
그래서 아줌마하고 폰섹스를 하고싶어요...
엄마는 한참을 생각하더니..오늘만이라는 단서를 남기고 응해주었다...

나 :그럼 제가 엄마라고 부를께요..그래도되죠...?
엄마 :응 그렇게 부르렴...

나 :엄마 지금 뭐입고있어...?

엄마 :응 엄마는 지금 잠옷을 입고있단다...

나 :지금 엄마가 입고있는 잠옷이랑 맞춰볼까..?

엄 :응 그래 맞춰봐

나 :엄마지금 검은색 얉은 원피스 잠옷입고있지...

엄마 :아니 그걸 어떻게알았니..?

나 :나 지금 엄마가 느껴져,.,,.

나 :엄마 엄마의 그것을 뭐라고하지...?

엄마 :응 그건말~야 자궁...

나 ;아니 그것말고 다른말있잖아...말해줘,..,.

엄마 :그거는 보...지라고 하지...

나 :응 맞어 엄마지금 팬티에 보지가 꽉끼었지....

엄마 ;응 그래

나 ;엄마지금 보지에 물나왔어...?

엄마 :응 조금 씩나오고있어 우리 아들이 엄마보짓 물 모두빨아먹었으면 좋겠어...
아~~아~~헉~~~
아~~~~~~헉~~헉 우리 아들 자지 커니...?

나 :응 엄청커지 내가 엄마옆에있으면 엄마입술에 키스하고 엄마의 부푼가슴을 빨아줄꺼야...
그리고 엄마의 젖꼭지를 빨아주고...
천천히 내려와 엄마의 보지위에있는 공알을 빨꺼야...


엄마 :아~~그래 빨아줘.....엄마는 지금 미칠것같단다....아~~~


엄마의 보지는 너무 뜨거웠어 나의 혀를 타들어 가게하는것같아...
미치겠어 엄마...

나는 지금의 엄마는 어떤모습일까 궁금하였다...
그래서나는 안방으로 천천히갔다...
조금 열린문으로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고...
엄마가 완전한 나체로 엄마의 보지를 만지고있었다...
아~~갑자기 엄마의 보지가 나의 한눈에 들어왔다...
나는 미친듯이 딸딸이를 쳤다...

그리곤 사뿐사뿐 다시내방으로 왔다...
전화에선 엄마의 숨막히는 거친 신음소리가 계속 들려왔다...
나는 그런 엄마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딸을치고있었다...
나는 갑자기 지금 엄마에게 다가갔어...
엄마를 범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엄마 :우리아들은 지금 어떻게하고있니...

나 ;응 난 지금 엄마의 보지를 빨면서 엄마의 보짓물을 빨아먹고있어...

나 ; 엄마는 지금 어떻게 하고있어...

엄마 :응 엄마는 지금 엄마의 보지안에 손가락을 넣어 움직이고 있어...
엄마보지에서 너무나 많은 물이 흘러내리고있단다...
지금 네가 여기있었으면 좋겠구나...
네가 나의 보지를 빨아줬으며좋겠어...
엄마손으로 엄마의 보짓물이...흘뻑 흘러내리고있단다...
아~~미치겠다....
엄마의 보지에서 질~~퍽~~질~~퍽 소리가 나는구나...
아~~~헉~~~헉~~~

학~~~학~~~~학

질~~퍽~~질~~퍽

엄마는 지금 미칠것같다.....
나는 조금전에본 엄마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나의 자지를 힘차게 흔들기 시작하였다....

띵~~동~~~띵~~~동

갑자기 현관 벨소리가 들렸다....
엄마는 갑자기 전화를 끊었다...
나도 거실에 나갔더니...
아빠가 일찍 귀가를 하였다...
엄마는 벌게진 얼굴을 하며 아빠를 맞이하였다...
나는 그런 엄마를 보면서 뭔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내방으로 들어갔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이번이 처음써보는 글이라...
매끈하지가 않더라도 잘보아주세요.//
그리고 다음편을 기대하세요
다음편은 좀더 리얼하게 엄마와 아들과의 사랑이 펼쳐질겁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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