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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위험한 사랑(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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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햇살아래의 능욕으로 얼룩져 있는 동네.
그리고 그 능욕의 주인공들.
하지만 그렇게 가까이에서 능욕의 놀이를 즐기고 있지만, 이들을 지켜보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낮은 벽담사이로 하얀 머리를 들어내면서 이들을 훔쳐보는 할머니외에는 어느 누구도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
아마, 다들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세명의 꼬마아이들. 그 아이들은 일생최고의 섹스향연을 경험하는 최고의 날이다.
그리고 그 아이들중 석두만이 어머니의 육체를 맛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석두가 괜시리 미워지는 기만...
그런 변태적인 기만이도 조금의 양심이 있는 것일까?
앞뒤로 당하는 어머니.
어린놈과 늙은놈의 자지를 동시에 받아들이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조금은 동정이 가는 기만.
하지만 이런생각도 잠시일뿐 다시 흐뭇해 하는 표정으로 돌변한다.
두명의 아이들은 자지를 흔들거리며 어머니를 향해 많은양의 좆물을 발사한다.
할아버지는 오랜만에 맛보는 젊은보지라 그런지 무척이나 상기된채 초인적인 허리힘을 보여준다.
그런 힘에 어머니는 더욱더 쾌락의 절정을 향해 가고 있다.
기만은 그렇게 그들의 섹스를 보며 즐거움을 느낀다.
"아버지가 왜 어머니를 쓰레기라구 하는지 이제야 알겠군.....저렇게...좋아하다니...페품처리된...저..
늙은놈의 자지를 저렇게 맛있게 조여주다니.....정말....쓰레기야......창녀보다도...더..말이야..."
기만은 그 자리에 앉자 담배를 피운다.

수업시간이 거의 끝날쯤, 기호는 또다시 자지가 꼴린다.
창문사이로 거니는 섹시한 여자를 보면서 말이다.
하얀 쫄바지를 입은 그녀.
팬티자욱이 그대로 들어나는 모습에 조용했던 자지가 발딱 서버린 것이다.
이제 기호에게는 공부따위에는 관심이 없다.
그저 유방이나 보지만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평소에 좋아했던 선생들의 몸매를 훔쳐보며 이상한 상상을 하는 것이다.
다짜고짜 달려가 선생의 유방을 만진뒤 치마를 걷어올려 자지를 박아대는 상상.
그리고 여러 아이들과 힘을 합쳐 선생들을 돌림빵 하느 상상.
기호의 입에서는 침이 절대 마르지 않는다.
오히려 바보처럼 침을 흘린채 멍하니 의자에 앉자 있는 것이다.
그런 기호를 보는 체육선생님(24.김민희.미혼).
기호의 눈은 눈동자가 풀린 완전히 잠에 취한 눈이다.
보는 시각에서 틀리지만 기호는 섹스를 하는 생각에서의 눈동자이지만, 체육선생님은 지금 기호가
엄청 졸리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체육선생님은 분필하나를 손에쥐고는 기호를 향해 정확하게 던진다.
그 분필이 공중을 날라 기호의 이마에 작렬한다.
"아앗......."
기호는 갑작스레 이마를 분필에 공격당하자 황당한 표정이다.
"이..녀석야.....졸리면.....일어서라고...했잖아..."
하지만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다 졸린 눈이다.
체육시간에 교실이라.....
운동장 공사로 인해 당분간은 실내수업인 것이다.
놀기를 좋아하는 시기에 교실수업은 당연히 지루한 것이다.
이런것을 모르는 민희는 아니지만 자신도 어쩔수 없는 것이다.
김민희....그녀는 24세로 미혼이다.
그녀는 체육담당이지만 모두들 그녀를 체육선생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체육선생의 외모가 아니기 때문이다.
터프하고 활발하고 거침없는 성격이 주로 체육선생이라고 생각했던 아이들.
하지만 민희는 정반대 이다.
수수한 외모와 조금 내성적인 성격. 그리고 뭔가 망설이는듯한 행동.
이 학교로 부임한지 한달이 되어가지만, 아이들의 완전히 점령하지 못한 그녀이다.
처음에는 정말 아주 따뜻하게 아이들을 대했지만, 지금은 조금 터프한 쪽으로 변하는 중이다.
하지만 그녀의 바탕은 여자다운 성격이다. 여자가 여자다운 성격이라....좀 이상하지만...
그녀의 직책이 체육선생이기에 남성다운 성격도 발휘해야 한다.
그리고 조금은 어설퍼보이는 그녀의 행동에 아이들은 그녀를 신뢰하지 않는다.
단지 시간보내기 수업으로 인정하는 분위이기다.
그녀또한 자신의 인기도가 밑바닥을 걷고 있음을 잘 안다.
어떻게 해서든 그 인기도를 높이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자신이 한 행동을 후회하는 중이다.
교실에서 그리고 학교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하는 기호의 이마를 정확히 작렬시킨 것이다.
아이들이 일제히 웅성거리며 자신을 쳐다보자 조금은 겁먹은 표정이다.
하지만 기호는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다.
지금 기호에게는 다른 것들은 관심이 없다.
창문사이로 비치는 여자들의 몸매에 취해 있는 것이다.
그리고 기호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자 민희는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하지만 아이들은 계속 웅성거린다.
체육선생에게 불만이 많던 아이들. 게다가 같은 나이의 기호를 마치 우상처럼 대하는 아이들.
그런 기호가 선생에게 체벌을 당했으니 웅성거리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그런데 왜 기호가 아이들의 우상이 된 것일까?
그이유는 간단하다.
아이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 선생은 음악선생과 미술선생이다.
조용한듯 하면서도 차갑게 아이들의 대하는 선생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언제나 그들이 하는 수업은 침묵으로 일관되어 있다.
아이들은 음악선생과 미술선생을 마주치는 것을 무척이나 두려워 하면서 생활했다.
선생의 이유없는 체벌에도 군소리 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사태까지 간 것이다.
그리고 그날도 아무런 이유없이 체벌을 받고 있는 중이었다.
그떄 바로 기호가 나 선것이다.
미술선생에게 단호한 어조로 체벌을 그만할것을 요구했고, 미술선생은 그런 기호의 말에 수긍을 하며
그만 둔 것이다.
아이들은 그때부터 기호가 정말 용감한놈이라고 하며 친해지려 노력을 했다.
시간이 가면갈수록 기호주위로 아이들이 많이 모여들었고 결국 기호는 우상이 된 것이다.
미술선생과 음악선생님은 기호앞에서는 얌전한 고양이었던 것이다.
그 이유는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어린아이들은 조금 단순하기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
강자앞에 고개를 숙이는 법.
자기가 두려워하는 상대를 꺽을수 있는 기호는 이제 아이들의 수호신과 같은 존재일 것이다.
체육선생은 아이들의 반응에 수업을 빨리 마치고 황급히 빠져 나간다.
그리고 교실은 순간 조용해지며 환호성이 터져 나온다.
그런 아이들의 반응에도 기호는 그저 창문만 바라보고 있다.
체육선생님은 얼굴이 빨개진채 휴게실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한다.
그리고 그렇게 정신없이 걷다가 미술선생님과 마주치게 된다.
"미술 선생님....."
"체육선생님...수업이....벌써..끝났냐요?"
"네...몸이...좋지...않아서..일찍...그럼.."
민희는 말이 끝나게 무섭게 휴게실쪽으로 걸어간다.
그리고 그런 체육선생의 뒷모습을 보며 의문스러운 표정을 짓는 미술선생님.
미술선생님은 교실로 향해 간다.
교실앞 창문에 서있는 기호를 발견한 수미.
수미는 기호를 보며 웃음을 짓는다.
기호가 수미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수미의 손목을 잡고 화장실로 끌고간다.
기호는 지금 무척이나 흥분한 상태이다.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채 수미의 큰유방을 만진다.
빨간스커트를 거칠게 걷어올리고는 팬티를 벗긴다.
무방비 상태인 보지살을 만지며 기호도 바지와 팬티를 벗는다.
그리고 단단해진 자지를 수미의 보지구멍에 정확히 쑤셔 버린다.
"아아.......기호야...........너무....급해....천천히...해줘..........왜그래.....이렇게...급하게...."
"미치겠어....수미....미칠것....같아..........선생보지가...좋아서...그래.......어느...보지보다도.....더
좋아.......질퍽거리잖아.......마치....펌프처럼...말이야...내....자지를..다...빨아..들일것...같아...."
수미의 상의를 벗기고는 터질듯한 유방을 잡는다.
손가락사이로 삐져 나가는 유방살들이 너무나 매력적이다.
아무런 생각도 그리고 겁도 없는 기호이다.
예전처럼 혹시라도 들킬까봐 두려워하며 섹스를 했던 기호가 아닌것이다.
화장실문을 제대로 닫지 않은채 텅빈 복도에 신음소리가 울려 퍼진다.
다행히도 아이들은 책상에 얼굴을 묻고 자고 있는 중이라 들킬위험은 적다.
아주 절묘한 타이밍 이다.
수미는 점점 기호에게 빠져드는 것을 느낀다.
강간을 당할때의 그 짜릿함이 생각난다.
무식하게 자신의 보지를 파고드는 자지에 강간을 당하는 수미는 왠지모르는 자극을 받았던 것이다.
신분이 수녀이기에 죄책감에 시달렸지만, 그래서 수녀생활을 그만두고 선생을 하는 거었고, 결국
선생이 되어서도 강간을 당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자극을 받는 것이다.
그녀는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
아니 이런 상상을 하지 않았던 것이다.
어린놈에게 이렇게 섹스를 강요당할지를 말이다.
그리고 자신또한 이런것을 원할지도 말이다.
더욱더 기호의 손놀림과 허리가 강하고 빠르게 움직인다.
숨이 막혀오는 자극과 짜릿함에 몸서리를 치며 신음을 토해내는 수미.
기호는 수미의 양손을 변기에 갖다 대게 한다.
그리고 먹음직스러운 엉덩이를 한번 강하게 어루만지다 이내 때린다.
찰싹 거리는 소리와 함께 기호는 항문에 정확히 박아 버린다.
격정적인 섹스소리가 화장실을 흥분의 도가니로 변모 시킨다.
"아학.......아파..........너무...급해....하지만..좋아....기호야...너무...좋아..그렇게..계속...박아줘....."
"더러워....이렇게...좋아하다니.....항문이..보지구멍같아......니년.구멍은..다..보지구멍이야......니년자체가
보지구멍이야....더러운....구멍...욕망의....구멍.....모든지..다...들어가는...그런....보지라구.."
그들의 대화는 마치 연인사이처럼 다정(?)하다.
제자사이 그리고 나이차를 극복한 것이다.
하지만 이런 사랑은 언제나 위험을 가지고 있다.
한순간에 무너질수있기 떄문이다.
자지가 항문에서 들날날락 거리며 쉴새없이 쑤신다.
수미의 보지에서 많은 양의 물들이 흘려내리며 유방이 출렁 거린다.
절정의 끝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정말 하고 싶었어...수미...보지를...먹고...싶었어....."
그렇게 그들의 섹스가 끝을 내린다.
그리고 미술선생님은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듯이 화장실을 급히빠져나간다.
그리고 기호는 조용히 교실에 들어간다.
수업이 끝나고 기호는 정리를 하고 교실을 나간다.
그리고 운동장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한다.
기호가 운동장에 도착하자 보이는 체육선생
민희는 체육복을 입고는 줄넘기를 하고 있었다.
한번 줄넘기를 넘을때마다 출렁거리른 유방이 정말 매력적이다.
그리고 그 엉덩이또한 기호가 저절로 침이 흘려 내리는 광경이다.
자지가 또다시 꼴리기 시작한다.
기호는 조심스레 그런 민희를 지켜본다.
아이들은 바삐 학교를 빠져나가는 시각.
한 30분이 지나자 시끄러웠던 학교는 조용해 진다.
그때까지도 민희는 줄넘기를 하고 있다.
얼굴에 땀이 맺혀 흘려내리는 민희.
그리고 이내 줄넘기를 멈춘다.
그리고 주위를 몇번 살피더니 주머니에게 무언가를 꺼낸다.
담배었다.
담배를 물고 의자에 앉는 민희
기호는 그런 민희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조심스레 민희의 어깨를 잡는다.
민희는 놀라 뒤를 바라본다.
그리고 어깨를 잡은 사람이 기호인것을 알고 더욱더 놀라는 표정이다.
"왜그리...놀라세요..체육선생님......그리고...그..담배는...."
민희는 담배를 바닥에 떨어뜨린다.
"이게....그냥...호기심에..피워보는...거야...지금..처음..이야..."
"그래요.....후후...."
"선생이..담배를.피다니..학생들이나..학부모들이..알게..되면..정말....재밌겠는데요...그렇죠..."
기호는 은근슬적 민희를 협박조로 말을 한다.
그런 기호의 말에 민희의 표정이 어두워 진다.
그리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어린 놈에게 이렇게 협박아닌 협박을 받을줄은 몰랐기 때문이다.
점점 민희는 초조해 진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두려워 지는 것이다.
학교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기호가 만약 자신의 이런 모습을 소문이라도 낸다면 아이들은 의문도 없이
그냥 그대로 믿어 버리게 될것이고 자신은 웃음거리가 될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왜요? 걱정되요...제가.....말할까봐..."
"아니..무슨..걱정을...그런..걱정은..없어.."
민희는 최대한 자신의 속마음을 들키지 않기위해 노력을 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불리해지는 것은 민희이다.
"후후....선생님이..줄넘기..하는..것을..보았는데...할때마다....유방이..출렁거리더군요...정말...음란해요."
이제 점점 기호가 본색을 드러내는 말을 하기 시작한다.
그런 말에 민희의 얼굴이 빨개진다.
무어라 말을 해야 하지만 기호에게는 어떤말을 하지 못할것 같은 그녀이다.
"그리고 그 엉덩이도 단단할것 같아요.....매력적이야...민희선생....."
"땀에..흠뻑젖은....선생의....유방을..보고..싶은데.."
이제 슬슬 굴욕적인 말을 하는 기호
그런 말을 들으면서도 어떤 반항적인 말을 하지 못하는 민희
그런 민희의 반응에 자신감을 얻은 기호가 이제 노골적으로 말을한다.
"줄넘기를 할때마다 흔들거리는 유방에 흥분을 하면서 보짓물을 쌌겠지....안그래.....선생이라는
년도 어차피 보지달린 여자니까"
조금 전 보다도 더 많은 땀을 흘린채 멍하니 기호의 말을 그저 경청하는 민희.
그런 민희의 행동을 보며 이제 땀으로 흠뼉젖은 유방을 만지는 기호.
순간 민희는 기호의 손을 강하게 뿌리친다.
그리고 눈물을 글썽거리며 기호의 빰을 후려친다.
"난....니....선생이야..이렇게..취급받는...천박한..여자가..아니라구...알았어..."
"후후..그래.....손맛이..매운데......그..손으로...내...자지가...흔들어...주지..그래....싸가지...없는년....
주제에....수치심을..느끼나..보군....인기도..없는..주제에..그런..수치심은..필요없어.....나랑..친해지면.
니년은..인기는..아마..좋아질거야..안그래...손해보다....이득이..더...많을..거야...."
"그렇게..풍만한..몸매를..아깝게.....두지...말구...나에게..바쳐.......여기는..아무도..없으니까...."
"난..그렇게...더럽고.쉬운..여자가..아니야......그만둬..."
민희는 그런말과 함께 급히 그곳을 빠져나간다.




"정말.....이렇게.....빨리....아줌마의..유방을...만지다니..그리고...이...보지도....아줌마...정말..음란..스러워.
엄마 유방보다도 더 음란스러워....너무...커....아줌마...."
석두는 흥분을 감추지 않은채 음란스러운 말들을 서슴없이 한다.
"아아아......좋아......역시..젊은...년이라....보지가...잘....조여주는데......후후....더럽게........대낮에..보지
구멍이나.....벌름거리는...년.....하하...아들녀석에게..이렇게..더럽혀지다니..정말...쓰레기...같은...년이야."
"할아버지........그런말....하지..말아....할아버지도..더러워........할머니가..있는데.....할머니...보지나..
쑤셔될것이지...."
석두는 불만스런 어조로 할아버지를 쏘아댄다.
기만은 알몸인채로 옆집의 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다.
대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여자들.
중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와 아줌마 그리고 대학생 보이는 여자.
그들은 과일을 먹고 있는 중이었다.
한손에 칼을 들고 과일을 깍다 기만의 알몸을 보고 눈을 가린채 고함을 지른다.
"어머..누구야..나가요...어서..세상에...저게....알몸으로...어서..나가요...경찰..부르기전에...어서..나가요."
"후후....맛있는..것들이구만........다들...보지가..쾌나...맛있겠어....."
중학생보이는 여자가 칼을 잡고는 기만을 향해 거눈다.
"하하...무섭게..칼을...그렇게...하다니...무서운걸....음....샹큼한...이냄새...보지냄새군...그래..."
"어서.......어서....나....가요.....어서....요...경찰...부를거에요..."
기만은 여자에게 다가간다.
아주 천천히 다가간다.
그리고 잽싸게 여자에게 다가가 칼을 빼았는다.
그리고 빰을 후려친다.
어이없이 방바닥에 쓰려지는 여자.
모두들 겁에 질린채 쓰려진 여자들을 바라본다.
"이러지 마요..대체..누구세요..원하는..게...대체...우리...수정이를..왜..때리는..거에요...대체.."
"후후...수정이라..예쁜이름이군...."
"원하는거라...니년들의..보지를...원하지..그러니까..어서...다리벌리고...보지나..벌려.."
그러자 여자들은 겁먹은 표정으로 옷을 부어 잡는다.
"씨발년들.....전부...얼굴에..기름기가..반질반질..하군..그래..얼마나..쳐먹고..발랐기에...더러운.돼지..
같은..년들....어디...보지도..반질반질..한지...볼까?"
기만이 쓰려진 수정의 목을 주어잡고는 거칠정도로 그녀의 빰을 또다시 후려친다.
코에서 피가 흘린채 엄마와 언니를 바라보며 눈물을 짓는 수정.
기만은 힘없는 수정의 다리를 벌린뒤 보지를 정확히 과격한다.
"아학..아파요...아저씨....흑흑흑..아파....제발..엄마..언니.....살려줘...아파....흑흑흑.."
"아프다니...미친년야..좋으면서..왜그래....후후..지금쯤...보지에서.엄청..질질..싸고...있겠지...."
기만은 칼을 수정의 유방에 들이민다.
"울지마....더러운..쌍년....좋으면..좋다고.하란..말이야..내숭떨지...말구.....좋으면서..내숭떠는..년의..보지는
내가..이칼로..다..갈기갈기..찢여..없어..주겠어..더러운..년들.....주제에..싫다고..말을.하다니....그러니...
나같은..피해자가....생기는..거야..알았어..."
칼의 위력은 대단한 것일까?
그렇게 울던 수정이 울음을 멈춘채 두려운 얼굴로 칼을 바라본다.
"후후...이제..조용해....지는군...그래.......당연히...이래야지...보지가.찢여..지고..싶지..않으면..말이야.."
"이제..옷을..벗어볼까?...모두들...."
여자들을 일일히 다 쳐다보며 옷을 벗을 것을 강요하는 기만.
서로의 얼굴을 보며 눈치를 살피는 여자들.
기만은 수정의 반바지를 벗긴다.
앙증맞게 곰돌이가 그려져 있는 팬티
"하하하..어린것들이란..늘...이런....재수없는..팬티를...입는단..말이야..."
그리고 그 팬티마저도 벗겨 버린다.
아직은 덜자란 보지털과 너무나 빨간 보지...그리고 작아보이는 구멍.
기만은 그런 수정의 보지구멍에 바나나를 쑤셔 넣는다.
푸욱 하는 소리와 함께 조금씩 들어가는 바나나
수정은 처음으로 당하는 씹질에 인상을 찌푸리며 어머니와 언니를 바라본다.
"후후...잘...들어가는데...너..쌍년...자위...많이..한것..같은데...그렇지...하하하....더러워..하하하.."
"아니에요.......한번도...안했어요..아악...아저씨.....아파요......이상하다구요....이런...기분....제발..."
"너년들은..뭐하는..거야...씨발.....어서...벗으라구..."
두여자는 서로의 눈치를 살필 뿐이다.
이렇게 이런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기에 정신이 없을 뿐이다.
게다가 딸이 저렇게 당하고 있으니 정말 정신이 없다.
딸이 도움을 요청하지만 그렇게 해주지를 못하는 것이다.
수정의 보지에서 바나나를 빼내고는 이내 큰 자지를 박는다.
:질퍽....퍽퍽퍽퍽...팍팍팍...쩌찌쩌걱걱....:
요란한 소리와 함께 수정은 죽을듯이 가족들을 바라본다.
힘없이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는 가족들.
"아파...엄마....아학....엄마...아하학......헉.....헉....아아아아아....아파...엄마.....아학....제발...."
"후후...질퍽..거리는걸...하하하..대단한걸..어린년이......하하하....이봐...딸년..보지..죽이는걸...후후..그럼
니년 보지도 저 년도 보지가 죽인다는 건데..어서..니년들도..맛보고...싶은걸...."
"어서...옷벗어..안그러면....이년....보지는..어떻게...될지..나도...보장..못해..난..한번..미쳐버리면...보이는
것이..없거든..그러니....알아서..하라구...."
"엄마....아아아아아........아저씨...대체.....누구세요....아파.....제발....아아아아아아아....아학.....헉..."
기만은 여자들이 눈치만 살피자 화가난듯 수정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낸뒤에 아줌마에게 간다.
그리고 아줌마의 유방을 거칠게 쥐어잡고는 비틀어 댄다.
"아.....이손...치워....이...나쁜놈아..."
"후후...유두가....섰군...그래....흥분..한건가...딸이.강간을..당하는..모습에....후후..재밌군...."
"아니야...그렇지..않아..제발...그런..말..하지마....경찰에..신고할거야....너같이..변태는....감옥생활을..해야
하는 거야...이..나쁜놈..."
"하하.어쩌지......감옥에서..나온지..얼마되지..않았는데...감옥생활이야...언제든지..해주지..하지만..니년은..
이대로...가만..두지...않을거야...완전히..죽여주지.....후후..."
"재미있어...흥분한,......엄마와......호기심으로..바라보는...저.......대학생..년....후후.."
"이봐...니년도......하고..싶은거야....동생처럼...보지에..바나나..쑤셔줄까?..하하하...."
기만은 아줌마의 상의를 벗기고는 브라자를 벗긴다.
"후후..역시...크군...그래........."
큰 양쪽유방을 잡고는 자지를 유방사이에 쑤신다.
마치 보지구멍에 박듯이 말이다.
대학생딸은 이런 모습에 자극을 받는다.
항상 얌전을 떠는 어머니가 이렇게 강간을 당하는 모습에 즐거움을 느끼는 것일까?
수정은 엄마의 큰유방을 보며 자신의 것과 비교를 한다.
언제나 엄마의 큰유방을 부러워 했던 수정.
직접 이렇게 어머니의 큰 유방을 보자 흥분한듯 하다.


민희는 흥분된 마음을 가라않히기 위해 시원한 물을 마신다.
그리고 거친호흡을 하며 자신의 책상에 얼굴을 묻고 잠을 청한다.
그떄 누군가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온다.
기호인 것이다.
기호는 이제 조금전의 그 차분한 모습이 아니다.
무척이나 상기되고 흥분되어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기호는 민희를 향해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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