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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머님의 회갑잔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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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은 면소재지에서도 꽤나 먼거리에 있는 전형적인 산골마을이다
내 나이 20살,내위로 형이 둘.누나가 셋이다
그런데 이미 다 출가하여 서울이나 부산에서 살고계신다
나는 유일하게 막내둥이로서 어머님이 45세때 늦동이로 나를
낳으신 모양이다. 우리 어머님은 20살에 시집을와서
가난한 산골마을에서허리가 휘도록 일을하고 아이들을 낳아 길르곤
학교엘 보내고나니 어느새 환갑이 되어버렸다
우리 아버지는 내가 10살때 돌아가셨으니까 지금부터 10년전에
저세상으로 가신것이다
형들은 가난한 시골이 싫어 중학교를 졸업하지마자
서울로 부산으로 외입을 나가 자수성가하여 그들나름대로
잘 살고있어 어머님은 나만 잘 키워 장가를 보내면
원이 없겠다고 늘 말씀하시곤 한다

나는 학교엘갈려면 새벽에 밥을먹고 책보를 어깨에 매고
부지런히 가야 학교에 도착할 수 있을정도로 꽤나 먼거리를
국민학교 6년 중학교3년. 그리고 고등학교3년을
겨우 겨우 맞칠수 있었다

하얀 쌀밥보다는 감자와 보리밥을 더 많이 먹었던 가난한
산골동네........
항시 생활이 어렵고 궁핍하였으나 그래도 아버지가 남의 일꾼을 살면서
부지런히 모우고 또 소도 몇마리 키운덕에 이젠 우리집도 전답이
스므마지기 정도 되었다
그런데 호사다마라고 할까
조금 살만하니까 아버지가 덜컥 병에 걸리시어 그만
세상을 떠버린것이다
우리 어머님은 내가 국민학교 다닐때까지 낭자머리를 하다가
그것도 신식이라고 파마로 바꾸고 검정치마에서 양장스타일로
바꾼지가 얼마되질 않는다
우리마을은 전기가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는다
한 2년정도 되었을까
아뫃든 전형적인 산골마을이다

그러나 사람사는곳은 어디든지 마찬가지인지라
이곳 산골마을도 사람사는곳이라서 그런대로 재미가 있는곳이다
내가 성에 눈을 뜬것은 중학교 2학년 여름경이다
자지가 굵어지고 털도 조금씩 나면서 부터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부풀었으니까

형들은 중학교 졸업후 곧바로 객지로 가버리고 누나들은 시집을가고
없고 집에는 어머님과 나와 둘뿐이다
나는 어릴적부터 개구장이라는 소리를 듣고 자랄정도로 머리가
아팟다고 어머님은 곧잘 말씀하셨다
그 이유는 지나가는 우리또래 여자애들의 치마를 곧잘 들추곤 하여
그 여자애들의 부모들에게 소리를 들은 탓이다

헌데 어느여름 집에서 소들을 끌어내서 산자락에서 풀을 먹이고
있는데 혼자 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산 밑에있는
도랑으로 내려가 가재를 잡고 있을때다
그때 내나이가 18살로 고등학교 2학년 이니까 한참 사춘기에
접어들어 하루에 한번씩 몰래 자위를 할때였다
혼자서 물흐르는곳에서 돌맹이를 들추며 가재를 잡고 있는데
저편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길래 뭔가하고 궁금해서
일어서다 말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보고 있으니 옆집에 사는
작은어머님이 사촌여동생과 함께 밭에서 풀을매다가 일이
다 끝났는지 손을 털고는 도랑가로 내려오질 않는가?
산골도랑은 예나 지금이나 나무와 풀숲으로 건너편이
잘 보이지 않는게 특징이다
그냥 무심코 손을 씻고 가시려나 하고 또다시 가재를 잡을려고
하는데 뭔가가 이상하게 느낌이 오는것이다
"애 순이야 누가 오는가 볼래... 더워서 여기서 목욕이나
하고가자...."
작은어머님 말소리가 들린다
순간 나는 가슴이 콩당거려서 어쩔줄 모르고 그자리에
엎드려서 숨을 죽이고 있었다
작은엄마도 그렇지만 사촌동생 순이는 나보다 세살아래로
여중2학년이다 평소에 얌전하고 말이 없는편이라서
집안에서도 칭찬이 자자하다
얼굴도 작은엄마를 닮아서인지 곱상한게 여간 이쁘지않다
그런데 아무도 없는 산골도랑에서 목욕이라니
해는 조금있으면 서산으로 넘어갈려는데...
아무래도 여름이지만 6시는 되었지싶다

이곳은 마을과는 조금 떨어진곳이라서 사람의 인적이
드믄곳이다 호기심과 콩당거리는 마음으로 좀더 자세히 볼려고
나무가지를 제치고 조금더 나아가니 두모녀가 바로 보인다
작은어머님은 좌우를 둘러보더니 옷을 하나하나 벗으시는데
마지막 팬티는 시골이라서인지 헐렁한 모시로된 그런
팬티다 마지막으로 벗는데 내눈에 띄는것은 두다리사이의
검은털이다 약간 길게파여있는 곳에 털로둘러있는걸 보니
내 자지는 곧바로 일어서버린다
사실 그때가 내생에 처음으로 여자보지를 보게된것이다
작은어머님의 보지를 보게된 나는 팽창해오는 아랫도리
때문에 아픔을 느끼면서도 호흡이 멈춰진듯 온 몸이 덜덜 떨리는걸
느껴진다"으...시원하다.. 시원해..." 작은엄마는 저편에서
나이어린 조카가 보지를 보고있는것도 모르고 시원하고만
하는걸 보니 저절로 웃음도 나오지만 처음보는 여자 보지로
인해 두손이 떨고 있는건 나도 도져히 통제가 안될정도다
작은엄마는 연신 도랑물을 끼얹으면서 시원함을 연발하면서...
조금있다가 일어서더니 다리를 기마자세로 벌리면서 물을 끼얹으면서
보지를 씻어낸다 보지가 좌우로 벌어지면서 그밑으로
조그마한 구멍이 적나라하게 보인다
아...저게 여자의 보지구나......
옆에 있던 사촌동생 순이도 옷을 벗더니 같이 도랑물속으로
들어가버린다 순이는 아직어린탓인지 가슴이 조그맣게 등그스럼하게
부푸러오른 형태다
순이가 막 사춘기를 지나고 있음인지 제법 처녀티가 몸에벤다
헌데 순이는 아직어린탓인지 사타구니에는 털은없고 길쭉하게
갈라져 있는 형태만 보인다 작은엄마와는 달리 순이보지는
도톰하니 길게 갈라져 있으면서도 갈라진윗부분에 조그마한
돌기가 보인다 순이도 엄마와 같이 유방과 사타구니에 물을 끼얹으면서
몸을 닦고있다

난생처음으로 보는 여자의 나체와 보지인지라 어쩔줄모르고
손이 떨리고 호흡이 가파올뿐이다
좀더 자세히 볼려고 했으나 남의 이목이 두려워 10여분 동안에
목욕을 끝내고 옷을 입어버린다
그렇지만 두모녀의 보지는 이미 내 머리속에 각인이 되어버렸다

그 사건이후 나는 좀더 리얼할정도로 상상을 하며 매일 자위를 즐겼다

작은어머님의 목욕한것을 본 뒤로 여자라는 동물의 강력한
호기심으로 모든게 궁금해졌다
그렇지만 얼마되지 않는 산골마을에서 누구에게 한번 보여달라고
사정을 할수도 없는 노릇아닌가
그래서 생각한게 우리 어머님이다
집에는 오직 어머님과 나와 둘 뿐인지라 나에게는 어머님밖에
없는 형편이었다
어머님을 성적호기심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나니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보와도 도져히 용납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주변 다른여자들에게는 접근할수없는 상태가 아닌가

어머님을 대상으로 생각하고나니 생각지도 않는게 손쉽게 이루어졌다
첮째 때가 여름인지라 밤만되면 언제든지 볼수있는게
어머님의 목욕이였다
집뒤안 장독대옆에서 혼자 가만히 나서서 하는 목욕이지만
그게 나에게는 크나큰 호기었다
비록 밝지는 않지만 어슴프레 보이는 어머님의 발가벗은 몸은
나에게 충분한 흥분을 느끼게 할 정도다

처음 목욕하는것을 볼때였다
이미 어머님의 목욕하는 시간은 매일정해진 시간이니까
나는 미리서 장독대옆에 사람하나는 들어가도 밖에서는 보이지
않을정도로 울창해진 수국꽃밭이 있다
우리집 우물과는 2m정도로 어지간한 어둠이 깔리면 밖에서는
전혀 보이지않는다
그날따라 내가 운이 좋았는지 아니면 어머님이 깜박 잊으셨는지
부엌에 켜져있는 전기불을 끄는것을 잊으시고 곧바로
우물가로 오신것이다 하기사 우리집은 동네한가운데가 있는것도아니고
조금 외진곳.즉 독립형태의 가옥이라서 사립문 밖에서 누가오면
그냥 볼수 있는 그런 집이라서인지 어머님도 그냥 지나치신 것이다
나는 수국꽃이 만개해 있는 꽃밭속으로 들어가서 숨어있는데
어머님은 저녁 설거지를 끝내시고 나를 몇번 부르시더니
"벌써 동네로 놀러갔나...."
하시면서 곧바로 우물로 오신것이다
어머님은 습관대로 좌우를 둘러보시더니 사립문쪽에서 보이질않게
치마를 펴서 빨래줄에 거신다 이를테면 커텐을 치는것이다
옷은 웃조리부터 훌훌벗더니 곧바로 나체가 된다
고무다라이에다 물을 가득체우시더니 쪼구려 앉는다
어머님은 내가 숨어있는 곳의 정면이다
옷을 벗을때 양다리의 합처진 그부분......
생전처음보는 어머님의 보지.....
검은털로 쌓여있는 보지를 생생하게 정말 생생하게 보여진다
이어서 어머님은 쪼그려 앉더니 이내 "쫘-아...."하는 소리를 낸다
부엌쪽에서 약간이나마 비추어지는 전등불 덕택에 보지에서 쏟아지는
맑은 액체를 처음으로 보는 순간이다

나는 생전처음보는 어머님의 보지도 보지지만....
그곳에서 쏟아지는 오줌을 보니 호흡이 가파지고 정신이 혼미해져
온몸이 부르르 떨릴지경이였다
도무지 실감이 나질않는다
지난번 작은엄마의 보지와 순이의 보지를 봤을때도 이러진않았다
윤리적으로 도져히 볼수없는 어머님의 보지를......

그날 이후.......
매일한번 하던 자위행위가 두번으로 늘면서 좀더 좀더 하는
호기심과 그걸 현실로 체험하고싶은 충동으로 나날이 기회만
기다리고 있었다

너무 힘이 듭니다 소재는 있는데 글로 표현할려니 조금은 어렵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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