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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위험한 사랑(상-3)




























어머니는 선생님의 너무나 차갑게 바라보고 있다.
마치 금방이라도 무슨일을 저질려 버릴듯한 표정이다.
나는 그런 어머니의 표정에 불안감을 느끼면서도 선생님의 항문을 계속 박아댔다.
그리고 아버지는 선생님의 입속에 자지를 계속 쑤셔댔다.
"아들녀석이란 몇번 씹질 한거야?....매일 했냐? 나 모르게 말이야. 그것도 집에서....."
"아니에요....오늘이...처음이에요.....처음이란..말이에요....."
선생님은 아버지의 능욕스러운 질문에 난처함을 드러낸다.
그것보다도 만약 이 남자가 자신이 선생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면 어떤 결과가 올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선생은 불안하다.
그리고 그런 불안함을 한번에 잠재우는 기호.
"선생님.........정말....좋아요....이렇게....좋다니....."
그렇다.
기호가 선생은 정체를 말하고 만 것이다.
"뭐라구...선생.......정말....선생이야....."
"그게............"
선생님은 아무런 말을 하지 못한다.
불길한 마음이 선생님을 감싸고 이제 더이상 돌이킬수 없는 것이다.
"그랬군.....하하하.....선생이...애들..교육은...안하고...씹질이라......하하하...더러운...년..."
그리곤 아버지는 나에게 다가오신다.
그리고 거칠정도로 내 빰을 후려치신다.
"이런....나쁜녀석..같으니라구.....벌써부터.....좆질을...하다니...."
그리곤 내 머리를 잡고는 어머니쪽으로 끌고 간다.
그리고 어머니에 나를 개던지듯이 그렇게 던지셨다.
그리고 선생님을 앞으로 눕힌다.
"후후.......맛있겠는걸....이...유방.....그리고....이보지...."
선생님은 이런 아버지가 무서운듯 몸을 부들부들 떨며 손으로 보지를 가린다.
그러자 아버지는 선생님의 빰또한 후려치신다.
선생님은 얼굴이 심하게 흔들리며 옆으로 고개를 돌리셨다.
그러자 아버지가 선생님의 보지를 거칠게 쥐어잡고는 마치 보지를 뽑아낼듯이 강한힘으로 당기신다.
"아흑.......아파.....정말이에요...아파요....그만....."
나는 어머니를 바라보았다.
무언가를 생각하시는 것 같다.
나는 조심스레 어머니의 손을 잡았다.
그러자 어머니는 그런 나의 손을 뿌리치셨다.
그리고 무언가를 말할듯 입술을 여러번 움직이신다.
나는 어머니를 보며 초라함같은 것을 느꼈다.
마치 어머니는 자신이 퇴물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듯 했다.
아들과 남편이 자신을 팽개치고 그것도 자신이 보는 앞에서 선생님을 맛보고 있는 모습에 말이다.
하지만 더욱더 어머니를 힘들게 하는것은 아마 아들일 것이다.
아들마저 남편과 같아지고 있다는그런 생각에 말이다.
하지만, 이런것은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부모님의 섹스하는 모습을 언제나 지켜보았던 아들.
이런 결과는 예초부터 가능한 일인 것이다.
알몸으로 같이 나란히 앉자 있는 모자.
그리고 그 앞에는 남편과 선생님이 섹스를 하고 있다.
나는 그런 어머니의 마음을 미쳐 생각하지 못한채 어머니의 유방을 만졌다.
말랑한 유방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다.
그러자 어머니가 날까로운 시선으로 나를 쳐다보셨다.
그리곤 내빰을 후려치신다.
"이..더러운..녀석....이손...치워...."
처음으로 엄마에게 빰을 맞은 나.
아찔했다. 왜 엄마가 갑자기 내 빰을 때리시는지 모르겠다.
나는 그렇게 내 빰을 어루만진채 어머니를 바라 보았다.
"젋은 년이라..그런지..보지가..질퍽거리는걸....후후...저..쓰레기..같은..년이란..비교가..안돼..어서.더
질퍽질퍽..거리라구....선생이라는..년이..말이야...이제...저...쓰레기..년은..관두고...니년을..언제나..
맛을...봐야...겠는걸....."
선생님은 이제 아버지의 노리개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제 선생님은 아버지가 원하면 언제나 보지를 줘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떤결과가 초래되는지는 뻔한 일이다.
"씨발년....이...큰유방을..왜...가만..두는거야....만지라구....혼자...만지란..말이야...."
선생님은 아버지의 말대로 그렇게 유방을 애무하게 시작한다.
어머니는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다.
나는 그런 어머니가 이상해 보인다.
나는 용기를 내어 다시한번 어머니의 유방을 만졌다.
이번에는 좀더 강하게 말이다.
나는 이번에도 어머니가 내빰을 때릴까봐 잔뜩 긴장을 하며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어머니가 아무런 반응을 보이시지 않았다.
그저 아버지와 선생님의 섹스를 지켜보고 계실 뿐이다.
나는 그런 어머니의 반응에 다시한번 용기를 얻는다.
그리고 나는 어머니의 보지에 손을 갖다댔다.
까찔한 보지털을 가르며 두툼한 보짓살을 만졌다.
어머니는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셨다.
조금은 흥분한듯 얼굴이 상기되어 있었다.
나는 그 자라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어머니 얼굴앞에 섰다.
자지가 정확히 어머니 눈앞에 고정되어 있다.
나는 그리고 그렇게 가만히 있었다.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채 말이다.
나는 어머니가 스스로 자지를 빨아주기를 바라면서 아버지를 바라보았다.
마치 유방을 찢여버릴듯 쥐어잡은채 보지를 들쑥날쑥 거리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의 씹질에 이제 어느정도 길들어져 버린 선생님.
선생님은 이제 아버지의 어깨를 잡은채 자극을 더 받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다.
그렇게 내가 그런 선생님에게 집중을 하고 있을쯤, 아머니의 손이 내자지를 만지지 시작한다.
어머니는 가쁜숨을 내쉬며 자지를 주무른다.
나는 이제 자극을 받아간다.
몇번 그렇게 주무르다 이내 입속으로 집어 넣는 어머니.
아버지가 앞에 있는데도 불구하구 이런 상황이라 어머니도 어쩔수 없는듯 하다.
이제 어떻게 변할 것인가?
이렇게 하다 결국 나와 어머니는 섹스를 할것이다.
그것도 정말 무서운 아버지 앞에서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을 할 여유가 없다.
지금은 그냥 즐기고 싶을 뿐이며 그리고 아버지문제는 그 다음 일이다.
아버지 또한 선생님과 즐기고 있지 않은가?
그것도 어머니와 내가 있는 앞에서 말이다.
하지만 더욱더 놀랍고 난처한 것은 선생님 이다.
그녀는 단순히 내가 그린그림에 충격을 받아 부모님을 직접만나서 그 진위를 알아보기 위함 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단순함이 너무나 복잡함을 만들어 버렸다.
그녀또한 잘못이 있다.
흥분을 참아내지 못한 잘못...
나는 어머니의 머리채를 붙잡고 깊숙히 자지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 어머니를 눕혔다.
언제나 그렇듯이 나는 어머니의 풍만한 유방을 잡았다.
부드럽고 따듯한 유방이다.
유두는 촉촉히 젖여있었고 눈동자는 호기심어린 눈빛이다.
나는 내심 불안하다.
이러다가 아버지가 보기라도 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설마 선생님 보는앞에서 때릴까?
아니다....때릴수도 있다.
선생님에게 하는 짓거리를 보면 말이다.
나는 한번 실험을 해보고 싶었다.
어떻게 아버지가 반응을 할지 말이다.
그래서 어머니 보지에 자지를 강하게 밀어버린채 빠르게 움직었다.
어머니는 당연히 소리를 크게 질렸다.
그리고 나는 아버지를 바라 보았다.
드디어 아버지가 나를 쳐다보셨다.
이제, 지켜보는 수 밖에 없다.
아버지는 계속 나를 바라보시다가 이냐 고개를 돌리신다.
이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다른 아버지라면 죽일듯이 나를 때리거나 호통칠 것이다.
하지만 지금 내 아버지는 그렇지 않다.
무관심 한것 같다.
결국 그것은 어머니와의 섹스를 허락한다는 것일까?
혼란 스러웠다.
하지만 오히려 기뼜다.
나는 더욱더 강하게 박아댔다.
어머니는 거의 죽을것 같은 비명을 신음을 토해낸다.
"기호야......아아아아아....오늘따라...왜.....이렇게....세게....박는거여..엄마..보지..찢여..질것..같아...
아아아아아아.....아파..........아흑.......학...."
"질퍽.....질퍽...퍽퍽퍽퍽퍽퍽..퍽...질퍽...퍽퍽퍽..질퍽..퍽퍽퍽퍽퍽퍽퍽.."
나는 거의 초인적인 힘으로 어머니의 보지를 박아댔다.
이런 소리에 흥분됐는지 선생님의 신음또한 커진다.
아버지는 이제 선생님의 항문에 자지를 삽입 시킨다.
"거긴....하지..말아요...제발....거긴...너무...아파요....제발이요...."
"씨발년이......조용히..못해.....니년이....선생이란..사실을..잊여..버린건....아니지...한번..소문....내볼까.
흠.......그러면..니년은..끝장이야......더러운..년이라고...손가락짓...맞으며...살아가야...할거야...결혼도..
못하고..말이지...남자좃맛이..그리워서...아무..남자랑..해야..되고.말이지..그렇게..되고..싶은..건..아니지.."
선생님은 아버지의 그런말을 아무 말을 하지 못한다.
아버지의 말에 수긍을 하는것 같다.
순순히 선생님은 엉덩이를 하늘높이 쳐올린다.
아버지는 선생님의 엉덩이를 몇번 때린다. 그리고 손가락에 침을 뱉고는 항문에 쑤셔 버린다.
"아흑....아파....."
그리고는 어느정도 구멍을 벌린뒤에 자지를 천천히 삽입 시킨다.
"아아아아아아......아파......아학...."
선생님은 아픈듯 비명을 내지른다.
"후후...씨발년...항문이..꽉...조이는게..정말...좋은데...그래..바로...이맛이야..이맛이라구...."
그러면서 슬쩍 나와 어머니를 바라보신다.
그러면서 의미모를 미소를 짓는다.
나는 그런 미소에 소름을 느끼며 유방을 빨았다.
촉촉한 유두를 혀로 살살 햛아가며 보지를 박아댔다.
"으으으...기호야.............."
그리고 그렇게 계속된채 시간이 흘려 갔다.
그리고 우리들은 최고의 절정을 맛보며 끝을 보았다.
선생님은 기력이 없는듯 그냥 바닥에 누워 있었고 어머니 또한 그랬다.
나와 아버지는 서로의 얼굴을 멀뚱하게 바라보며 그렇게 침묵이 흘렸다.
그리고 그런 침묵을 깨는 아버지.
"후후....저...쓰레기...년도...완전히...맛이..갔군....후후...대단한걸.....너가...이렇게....말이야..."
그리고는 어머니쪽으로 다가오셨다.
"후후.....기분이..좋나보군....아들의...자지를..맛보다니...다러워....정말...이제..니년은..개다...
밥도...이제..같이..먹어서는..안돼.....앞으로..이제..니년은....내가....훈련..시켜주지...."
"그리고...너......좋아...너는...이번..한번만...용서해주지...저렇게..젋은..년을..맛보게..해준...보상으로
생각하면 될거야...."
나는 머리가 복잡해 졌다.
그런데 이상하게 아버지의 말에 왠지모르는 호응이 갔다.
어머니를 어떻게 할지 궁금한 것이다.
그것이 어머니를 불쌍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 기대감 이었다.
아버지는 선생님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축 늘어진 가슴을 만졌다.
"음...니년은...언제라도...내가...오라고..하면..이 집으로..오면..돼.....내가..기호에게..말해...줄테니까.."
선생님은 그런 아버지의 말에 고개만 끄덕인채 눈물을 흘린다.
선생님은 어느정도 회복을 한뒤 옷을 입고는 거의 도망치듯 사라졌다.
그리고 남겨진 나와 어머니..
아버지는 이제 어머니를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는듯 하다.
어머니가 옷을 입으려 하자 아버지는 그 옷을 잡고는 가위로 갈기갈기 잘라 버리셨다.
"니년은...인간이..아니야...이..옷은..인간의..옷이지..짐승의..옷이..아니지....너는..이제..알몸으로..
있어....언제나....보지를...벌린채...말이야....그렇게..하지....않으면....이..사실을...장모님에게..말할테니까
알아서..하라구.....후후.."
어머니는 몸을 떨며 고개를 끄덕인다.
"어서...가서...저녁식사..준비나...해...."
"네......"
어머니는 출렁거리는 유방과 히죽거리는 엉덩이를 다 보인채 부엌으로 나가셨다.
그리고 방에는 나와 아버지만 남겨졌다.
나는 불안했다.
긴장했는지 심방박동이 빨리 움직인다.
아버지는 이상하게도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다.
아버지는 티브를 전원을 켜고는 뉴스를 보신다.
나는 불안했다.
그래서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가려 했다.
"어디가려고...앉자..있어..."
"네...아버지.."
나는 아버지의 말에 놀라 자리에 덥썩 앉은채 아버지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렇게 한참동안 시간이 흘렸다.
방문이 열리며 어머니가 들어 오셨다.
상을 양손으로 잡은채 말이다.
상위에 출렁거리는 유방이 너무나 유혹적이었다.
그리고 상을 방바닥에 놓았다.
아버지는 아무런 말이 없이 숟가락 드셨다.
그리고 어머니가 자리에 앉으려고 하자.
"씨발년이...어디에..인간하고..같이..밥을..먹으려고..하는거야.그냥..그렇게..서있어.."
그리고 나와 아버지는 밥을 먹었다.
바로 내 옆에 어머니는 알몸으로 서계신다.
풍만한 유방과 보지가 그대로 보인채 말이다.
밥 먹기가 곤란할 정도로 어머니의 육체에 나는 흥분을 한다.
아버지는 어머니를 보며 무언가를 생각한듯 미소를 짓는다.
"배고프지..먹고...싶지..."
"네......"
"그래...그럼..."
아버지는 밥한술을 숟가락에 담고는 보지쪽으로 움직었다.
그리고 보지구멍에 정확히 집에 넣으려 한다.
그러자 어머니가 조금 뒤로 물러난다.
그러자 아버지는 어머니의 엉덩이를 잡고는 보지구멍에 밥이 담겨져 있는 숟가락을 쑤셔 넣어 버린다.
아직도 뜨거움이 사라지지 않은 밥.
어머니는 뜨거운지 인상을 찌푸린다.
"뜨거워요.....기호아버지...정말..뜨거워요...."
"후후....먹어...."
그리고 아버지는 나를 바라보신다.
"아...너도...이년..보지에...밥좀..줘라...배가...고프다잖아....어서.."
아버지는 눈에 힘을 주시고는 그렇게 말을 했다.
나는 거절할수가 없었다.
그런 것보다는 신기했다.
한번 해보고 싶다. 어머니의 보지에 밥을 집어 넣고 싶다.
나또한 아버처럼 밥을 담고는 보지에 갖다대었다.
어머니는 제발 하지 말아달라는 눈빛을 보이지만 어쩔수가 없는 것이다.
나는 밥을 집어 넣었다.
그러자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며 뜨거움을 참는 표정을 보였다.
어머니에게는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 당혹스럽고 능욕스러울 것이다.
나는 그런 어머니의 마음을 알면서도 흥분감과 호기심에 흥분을 한 상태이다.
보지구멍이 벌려지며 조금의 밥이 흘려 내렸다.
이제 어머니는 서있기도 힘든것 같다.
그리고 그렇게 식사를 다 끝내고, 어머니는 상을 가지고 부엌으로 나가셨다.
탐스러운 엉덩이를 보는 나는 정말 미칠것 같았다.
또다시 자지가 서 버린 것이다.
나는 아버지의 눈치를 살피며 조용히 일어섰다.
뉴스에 정신이 팔린 아버지는 그런 나를 보지 못한다.
나는 천천히 나갔다.
그리고 어머니의 뒷모습을 보았다.
잘 쪼개진 엉덩이.
참지 못할것 같다.
나는 조심조심을 하며 어머니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어머니의 그 탐스러운 엉덩이를 만졌다.
어머니는 깜짝 놀라며 나를 바라보았다.
"엄마....나..또....흥분했어.....하고...싶어...엄마...엉덩이가.....너무....좋아..."
나는 다짜고짜 어머니의 뒷보지에 박아 버렸다.
"아흑.......기호야..너까지..이러면.......엄마는.....정말.....아흑...아아아아아..."
"엄마.....좋아...엄마..보지....너무..좋아......"
"기호야...엄마.............그만......나...죽을것.....같아.....아흑.....헉....."
나는 너무나 흥분했었다.
너무나 원했기에 절정또한 금방 느껴 버렸다.
그리고 그대로 어머니의 보지속에 좆물을 싸버리고 말았다.
"헉헉.....아................."
"후......좋았어...엄마.....정말...난...엄마가..좋아...."
나는 이렇게 말을 하며 방안으로 들어갔다.
어머니의 보지에서 내가 싼 좆물이 조금 흘러내린다.
어머니는 싱크대를 잡으며 여운을 느끼고 있는듯 하다.
그리고 이제 돌이킬수 없음을 이제서야 확신한듯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그렇게 밤은 깊어가며 아침을 향해 달려갔다.
내가 눈을 뜨고 일어났을때 정말 믿을수 없는 장면을 보았다.
어머니는 온몸이 밧줄에 묶어있는채 아버지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풍만했던 유방도 밧줄에 묶여저 더욱더 풍만해 보었다.
나도 모르게 어머니의 탱탱해진 유방을 만졌다.
"후후....일어났군.......그래....만져라.....쓰레기년을...만지라구...."
"정말..커요....아버지....엄마...유방이..정말.."
"엄마라니...이년은..니..엄마가..아니야..쓰레기야..이제..쓰레기라구..불러라..알았어.."
"네....아버지.."
나는 또다시 흥분했다.
어머니를 쓰레기로 말하라니....
나는 점점 미쳐버리는것 같았다.
"엄마....아니..쓰레기.....쓰레기는......정말....유방이..커요....정말..."
이제 나도 어머니에 대한 동정이 점점 사라지게 되어 버렸다.
그저 아버지처럼 쓰레기로 어머니를 대할것 같다.
어머니는 나의 이런말에 적지않은 충격이 받은듯 하다.
하지만 부전자전 이라고 했던가?
아버지의 행동을 그대로 나는 따라할것이다.
단 한순간에 일어난 일.
하지만 이것은 이제 영원히 지속 돨 것이다
나는 그런 어머니의 유방을 애무해가며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나는 또다시 학교로 갔다.
"너....학교에...가서...그선생년...에게...집에..오라고..해.."
아버지의 명령을 받고 말이다.
그리고 교문앞에 도착했을때 교문앞에 있는 미술선생님.
나를 보자 피하려는듯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나는 큰소리로 인사를 했다.
"그...그래...오늘은..늦지..않았네.."
"네....괜찮아요....보지가...아프지..않아요.."
나는 이제 서슴없이 선생님에게 야한말을 했다.
선생님은 당황한듯 내 입을 막았다.
"여기에서는....그런말...하지마...알았지.."
선생님은 당황한 표정을 보이며 나에게 타일리듯이 말을 했다.
나는 고개를 끄덕 거렸다.
"선생님....보지는..괜찮아요.."
나는 아주 작은 소리로 물어 보았다.
그러자 선생님은 얼굴이 상기된채 고개만 끄덕이셨다.
나는 한번 선생님의 엉덩이를 때린뒤에 교실로 뛰어갔다.
그리고 그렇게 뛰어가서 교실문앞에 왔을때쯤 음악선생님이 보었다.
"우리..기호..늦지..않았구나..오늘은.."
웃음을 지어 보이시는 음악선생님.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는 그런 음악선생님의 가슴만 보인다.
풍만할지 아님 작을지 말이다.
곁으로 보아선 풍만해 보이지만 직접 확인해봐야 알듯한 그런 가슴이다.
"네...선생님...."
그리고 첫수업은 음악시간이다.
수업을 하는 음악선생님의 가슴을 보며 나는 서버린 자지를 만졌다.
위아래로 문지르며 흥분을 만킥했다.
그리고 몇분움직이다가 이내 좆물을 싸버렸다.
팬티 앞부분이 축축해짐에 더욱더 자극을 느끼며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수업을 끝났다.
선생님의 가슴을 유심히 보는 나.
선생님은 그런 내 눈빛을 알아차렸는지 상기된 얼굴로 나를 바라 보셨다.
그리고 가슴을 가리고는 황급히 그 자리를 떠나셨다.
쉬는 시간 나는 일단 화장실에 가려고 교실문을 열고 나갔다.
그런데 바로 화장실 앞에 음악선생님이 서계셨다.
나를 바라보고 계신 것이다.
웃음도 아닌 무표정으로 말이다.
나는 화장실로 걸어갔다.
그리고 선생님과 마주쳤다.
나는 그 앞에서 조금 머뭇 거렸다.
혹시라도 선생님이 무슨말을 할것 같은 생각에서 말이다.
하지만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 선생님
나는 화잘실로 들어가려 발을 때었다.
그떄 선생님이 내 손목을 잡았다.
"선생님..따라와...할..말이..있으니까"
"네...어디를..."
나는 선생님을 따라 어디론가 갔다.
2층으로 올라가는 선생님
그리고 도착한곳은 다름아니 음악감상실이 었다.
신축한지 이틀된 곳으로 아직까지 사용을 하지 않는 곳이다.
안에는 악기들과 피아노들이 있었다.
"거기...앉자.."
선생님은 쌀쌀한 말투로 내게 말했다.
나는 고개를 숙인채 의자에 앉았다.
"너..내가..왜...너를...여기로.끌고..왔는지..알아.."
나는 그제서야 알았다.
선생님이 눈치를 챘다는 것을 말이다.
"아니요....잘...모르겠어요..."
나는 알고 있지만 차마 말을 할수가 없기에 거짓말을 하고 말았다.
"흠...모른다....정말...모르는..거야.."
"네...."
선생님이 갑자기 일어나셨다.
"나를..쳐다봐..."
선생님은 갑자기 윗상의를 벗으셨다.
하얀색 브라자을 입고 계셨다.
그리고 나는 선생님의 유방이 풍만한지 알았다.
"너..이선생님...유방이..그렇게..보고....싶었어....그런거야..."
나는 이제 더이상 속일수가 없었다.
이미 선생님은 알고 있었기에 속여봤자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고개를 숙인채 고개를 끄덕었다.
"어떻게..그럴수..있지...그것도...선생님의..유방을...내가..너한테..잘못....한것이..있니?"
"아니요....그런거..아니에요..."
선생님은 나에게 언제나 친철하고 잘해 주셨다.
그러기에 더욱더 고개를 숙일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제 어떻게 되는건가?
정말 미칠것 같다. 숨이 차오르고 창피했다..
"죄송해요...선생님...전..그저..선생님..유방이..얼마나..큰지..궁금해서..."
어떤 벌을 받아도 나는 할말이 없다.
그러기에 이제 솔직히 말하고 싶다.
"선생님..유방이...커보어서...그래서....진짜..큰지..궁금해서요...그게...전부에요."
선생님은 내말을 듣고는 웃음을 짓는다..
"그렇지..니...나이에는...호기심이..많을..나이니까..."
"하지만..어떻게...나한테...그럴수가..있어.."
"죄송해요 선생님...다시는..그러지..않을게요...용서해..주세요..."
"그렇게...보고...싶니?...내...유방을....."
"네....보고..싶어요..하지만..선생님....인데..어떻게..."
선생님은 브라를 벗으셨다.
"고개..들어보렴...이번이..처음이자..마지막으로....보여줄게..그리고..이제는...더이상..그런눈으로..선생님
을..바라보지...말아야...한다...."
선생님은 그렇게 나에게 말했다.
정말 웃긴 일이다.
이것이 마지막이라니 말이다.
그럴꺼면 애초에 보여주지 말았어야 하는것을 말이다.
나는 선생님의 커더란 유방을 보며 미술선생님것과 비교해 보았다.
거의 비슷한 크기와 모양새 었다.
나는 선생님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유방에 손을 갖다대었다.
그러자 내 손을 뿌리치시는 선생님
"내가..언제..만지랬어...그냥..보기만...하라구..."
"보기에..너무..아까워서요...한번만..만지게..해주세요..."
나는 눈물을 흘리며 나의 급한마음을 표현했다.
선생님은 내눈물을 보시며 당황한듯 하다.
"좋아...이번..한번이다..."
나는 선생님의 유방을 만졌다.
커다란 유방..
숨을 제대로 쉴수 없을 정도로 정말 어마한 유방 이었다.
유방을 올리면 거의 입술에 닿을 것 같은 유방.
나는 유방을 잡고는 이리저리 움직었다.
주물럭 거리며 최대한 기분을 만킥했다.
이 여자도 미술선생님처럼 보지에서 물을 질질 싸고 있겠지....여자는...다...똑같은..보지이니까...."
나는 이렇게 음악선생님을 평가했다.
나는 이제 욕심이 생겼다.
지금 이곳에는 아무도 없다.
단 둘 뿐이다.
이것은 절호의 찬스이다.
나는 냉큼 달려가 문을 잠귀었다.
그리고 선생님을 쳐다보았다.
선생님은 내가 문을 잠귀자 불안한듯 쳐다보았다.
"너....왜?..문을...잠귀는거야...너....설....마..."
선생은 문득 생각을 했다.
기호가 어린기호가 자신을 겁탈할것 같은 그런 생각을 말이다.
"어서...문..열어....어서...."
선생님은 다급한 목소리로 호통을 쳤다.
"왜요?...선생님...이제...본격적으로...해볼까요?..후후...선생...유방만...맛보기에는.대단한..몸매를...지닌것..
같은데...안그래요."
나는 아버지가 했던것을 그대로 모방했다.
그러자 선생님은 얼굴이 상기되어 버렸다.
"내가...나이..어리다고..무시한것..같은데...크게...잘못..생각한거에요..."
선생님의 얼굴빛이 어두워지며 무언가를 찾는듯한 포즈를 내비췄다.
그리고 선생님이 찾은것은 다름아닌 호루라기 었다.
호루라기를 부려 사람들을 오게 하려는 것이었다.
하지만 내가 그런것에 겁먹을 사람이 아니었다.
나는 선생님에게 천천히 다가갔다.
선생님에게 다급함을 느끼게 하려 한 것이다.
선생님은 당연히 다급함을 느끼며 계속 뒤로 갔다.
"가까이 오지마....호루라기..불거야..정말이야..."
"그래요....그렇게..하세요...생각해보세요....선생님의..모습을..상의는..아무것도..입지..않은채...
제자앞에서 유방을..흔들거리고..있잖아요...과연...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네.."
선생님은 그런 나의 말을 듣고는 차가운 시멘트바닥에 덥썩 앉자버렸다.
포기한 것 같다.
"역시..똑똑해서...잘....아시네요...."
"너....나를.....어떻게..하려고..그러는...거지..."
"후후..아실텐데요..내가..어떻게...할건지...말이에요....후후.."
"일단...그...치마나..벗어요...."
"뭐라구....그렇게는..못해....."
"그래요...그럼...저..창문을..열고...한번..큰소리로...떠들어..볼까?..여기..음악선생님이..내..앞에서
유방을..흔들거리고...있다구...말이야...하하하..."
"그렇게 되는것을 원한다면 그렇게 해드리지요...어때요..."
"너가....어떻게...나에게....이런...파렴치한...짓을....흑흑흑.."
음악선생은 끝내...울음을..떠뜨리고....말았다.
"후후....이제야....알았나...보지....선생이....나에게...잘해준것은..고마워...하지만..이제...나에게..보지맛을
보여줘야.할것....같은데..나를...사랑한다고.하지...않았어....그럼...보여줘야지...보지를...말이야.."
나는 이제 점점 선생에게 말을 놓았다.
이렇게 해야 선생은 아예 포기를 할것 같기 때문이다.
선생은 말없이 치마를 벗었다.
그리고 조그만 진주가 달린 하얀색 팬티가 보었다.
"그 팬티도 마저 벗어..."
선생은 이번에도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채 팬티마저 버렸다.
수북한 보지털과 빨간 속살이 보이는 보지가 그대로 보었다.
그리고 그 속에서 흘려내리는 물들..
"후후...니년도....미술년과...똑같군......물을..질질..싸다니..이런..상황이..흥분되나...보지..곁으로..싫어
하면서 속으로는 이런 것을 즐기고 있었던 거야...역시...음란스러워...언제나...미술년과..같이..어울려
다니드만..니년도..역시......"
"아니야...난....니...선생이야....선생에게...그런..심한말을..하다니....그러면..안돼는거야.."
"후후..지금..이상황에서...까지...날..가르치시겠다...정말..아둔한.....여자군...지금..나는..너를..가르치는..
시간인걸...잊어..버린거야...공부는...너지만...이런...씾질은...내가......잘하지...니년도...좋아하게..될거야.."
"이리..가까이...와......"
"곧....수업시간이야....그러니까..."
"니년은...이번에..수업이..없던데....그리고..다음시간은..미술시간이라.괜챃아.."
"아...말을..하지...않았군...미술선생은..이미...나에게..교육을..받았지...니년...유방이랑..비슷하더군..
그리고 그 엉덩이는..정말...특식이었어...니년도...그런..여자이길..바래..."
"설마.....수미가...그런...짓을...."
정화는 친한친구인 수미가 이미 기호랑 씹질을 했다는 말이 믿겨지지 않는듯 하다.
"후후...믿겨지지..않겠지....하지만..곧...확신..하게...될거야..."
"일단...니년의..엉덩이좀.....볼까..뒤로..돌아봐...."
선생님은 내 말에 뒤로 돌았다.
"하하하....역시...좋은..엉덩이야...."
나는 선생님의 엉덩이를 만졌다.
부드러운 감촉이 전해온다.
"음....먹음직...스러워...."
"유방도 좋고...엉덩이도...좋군....후후....언제나..박고..싶은..걸..."
"보지는 이미.질질...우물같이..흘려..내리고..말이야..."
"음....얼굴도..이정도면..괜찮아.....좋아....이제...시작해볼까"
그리고 그렇게 시작하려고 할때즘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음악선생님은 그 소리에 놀라 황급히 옷을 입는다.
그리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
나또한 긴장한다.
누구일까?
걸리면 어쩌면 나도 끝장날수 있는 그런 다급한 시간이다.
나는 그대로 있었다.
반응이 없으면 갈거라는 기대로 말이다.
그리고 나는 음악 선생이 옷을 갈아 입는 모습을 보며 선생의 빰을 후려쳤다.
"미친년.....가만있지..못해...내가...언제...옷..입으라고....했어.."
선생은 제자에게 처음으로 맞아보는 것때문이지 고개를 숙인채 들지를 못했다.
그리고 나는 다시 선생의 옷을 벗겼다.
"툭툭툭툭툭.."
그렇게 여러번 두들기다 아무런 소리가 없다.
나는 안심을 하며 선생의 보지를 한번 두들기고는 보지털을 혜치고 두툼한 보짓살을 만졌다.
"흠.......음.......기호.."
그떄 자물쇠로 문을 여는듯한 소리가 들렸다.
문이 삐그덕 하는 소리와 함깨 열린다.
나는 긴장과 두려움에 쳐다보았다.
심장이 빨리 박동되며 얼굴이 상기되어 버린 나.
누구일까?
그 사람은 여자었다.
청소부 복장을 한채 머리를 곱슬머리 파마를 한 여자.
고무장갑을 깐채 안으로 들어오는 여자.
나이는 한 30대초반으로 보이는 여자었다.
확실치 않지만 나는 그렇게 판단했다. 아무래도 청소하는 아줌마 같았다.
그 여자는 우리들 보며 눈을 감았다.
"죄송해요...저는..그냥..청소..하려고...온건데.....정말..죄송해요.."
여자는 당황했는지 어린나를 재대로 보지 못한듯 하다.
그리고 선생님은 창피한듯 내 뒤로 몸을 숨겼다.
"괜찮아요....아주머니..고개를..드세요..."
여자는 나의 이런말에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여자는 눈이 휘둥거려지며 나를 보았다.
어리게 보이는 나, 그에비해 자기가 큰 나를 보며 놀란 것이다.
게다가 뒤에 숨여있는 여자는 분명히 음악선생 이었다.
몇번 농담도 나누어 보았기에 이여자가 음악선생인것을 알았다.
놀라움....그 자체었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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