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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위험한 사랑(상-2)












































다음날 아침.......
어머니는 어제의 그 격정적인 섹스를 한 여자라곤 믿겨지지 않을만큼 활기있는 모습이었다.
예전같으면 힘없는 모습으로 아침식사를 준비했었다.
하지만 오늘 아침은 절대 그런 모습은 아니었다.
어제 저녁 어머니는 나와 섹스를 했다.
그렇게 오래하지도 않았고 정열적이지도 않았다.
나는 나의 조그마한 성기를 어머니의 징그럽게 생긴 구멍에 몇번 쑤셔대었을 뿐이다.
나는 처음이라서 그렇게 몇번 쑤시다가 흥분을 참지 못하고 금방 싸버리고 말았다.
어머니는 내가 뿌린 좆물을 손바닥으로 닦으며 유방에 문질러 대었다.
너무나 음란스럽고 예쁜 모습이었다.
그리고 아버지는 새벽쯤에 오시고는 잠에 빠져버리셨다.
나는 두려움에 몸을 떨면서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을떄 아버지는 다행히도 잠에 빠져드신 것이다.
나는 다행스런 한숨을 내쉬며 잠을 청했다.
그렇게 눈이 감고 잠을 청했을떄 어머니가 조심스레 내 옆으로 누우셨다.
그리고 다시한번 내 성기를 만지셨다.
내 성기에서 뭉클함을 느끼며 또다시 성기가 커졌다.
나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어머니가 원하는 것이니 그렇게 하도록 놔둘수 밖에는 없었다.
성기를 여러번 만지시다가 내 조그만 팬티를 벗겨내셨다.
나는 왠지모르는 흥분감에 눈을 감았다.
어머니의 맨손에 성기가 만져지자 성기에서 금방이라도 뿜어 낼것 같이 움찔 거렸다.
어머니의 커다란 유방이 내 허벅지에 닿아지자 짜릿함을 느켰다.
어머니 또한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조심스럽고 조용하게 어머니는 내 성기를 애무했다.
그리고 이내 내 성기를 입에 무시고는 빨아 가셨다.
뜨거움이 느켜지며 성기에서 쾌락을 느키기 시작했다.
나는 어쩔줄을 몰라했다.
이렇게 하다간 또다시 나는 어머니 앞에서 창피한 액체를 뿜어 낼것이다.
그런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기가 싫었다.
하지만 어머니는 지금 나를 부끄럽게 하고 싶나 보다.
"엄마....가슴...보고..싶어요.....보여...주세요...."
나는 어머니의 큰가슴을 보고 싶었다.
그러자 어머니는 나에게 가슴을 보여주셨다.
하얀옷이 벗겨지자 유방이 출렁거리며 검붉은 유두가 흥분된지 딱딱하게 보였다.
어머니는 잠이 들어있는 아버지를 보며 불안한듯 천천히 내 성기를 빨아갔다.
나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결국 나는 또다시 어머니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어머니는 그 부끄러운것을 또다시 손바닥으로 닦아내셨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 부끄러운것을 혀로 핣으셨다.
그리고 어머니는 똑바로 누우시며 나를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팬티를 벗으셨다.
어머니의 수북히 자란 음모와 물을 질질 흘려내리고 있는 보지.
나는 손바닥으로 보지를 감싸주었다.
뜨거움이 손바닥에 전해지고 축축히 젖은 것도 느켜진다.
다시 보아도 징그럽게 생긴 것들이다.
그리고 조그마한 구멍...
빨간색으로 물들인것 처럼 생겼다.
나는 손가락을 집어 넣어 보았다.
그러자 어머니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내 눈에 보인 구슬처럼 생긴 것을 손가락으로 집어 보았다.
어머니는 갑작스레 몸을 경련시키셨다.
나는 어머니가 아픈줄 알고 손가락을 빼내었다.
"해줘.....만줘져......거기...만줘져....거기..만줘주면...기분이...좋아......"
어머니는 조심스레 말을 했다.
나는 불안했다.
아버지가 깨어나신다면 정말 엄청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어리지만 이런것은 좋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다.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 짓인가를 말이다.
사실 어머니의 유방을 만지는것은 그냥 쉽게 넘어가지만 이렇게 보지를 만진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모습일 것이다.
나는 어머니의 구슬을 다시한번 집었다.
좀전보다 더 많은 물을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이불이 다 젖여 들것 같은 양이다.
구슬을 한번 강하게 집어 보았다.
"헉...................좋.......아...."
그때 아버지가 큰소리로 외쳤다.
"이....나쁜년....이럴줄....알았어.......나말고....다른...놈이랑....씹질을.할줄..알았다구......"
어머니와 나는 너무놀라 아버지를 바라보았다.
아버지는 코를 골며 또다시 잠이 드셨다.
잠꼬대었던 것이다.
하지만 너무나 놀랐다.
나는 빨리 끝내고 싶었다.
어머니또한 그렇게 원하시는것 같았다.
나는 불안한마음으로 어머니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넣었다.

새벽에 있었던 일들....
나는 아직까지도 불안하다..
혹시라도 아버지가 알고 있다면 정말 큰일이다.
하지만 어머니에게 그런 두려움보다는 여유를 느낄수 있었다.
평소에 다르게 밝은 얼굴과 힘있는 몸동작....
나는 그런 어머니의 모습에 더욱더 긴장과 두려움을 가지게 되었다.
그렇게 긴장을 멈추지 않고 있을떄 아버지가 방문을 열었다.
그리고 뚫어지게 나와 어머니를 바라보셨다.
나는 순간 불안했다..
침이 마르고 머리가 어지려웠다.
심장박동이 빨라지며 아버지의 얼굴을 똑바로 바라볼수 없었다.
"아........물....가져와...."
아버지는 퉁명스럽게 말을 하며 방문을 닫았다.
나는 긴장이 한순간에 사라지며 시근땀을 흘렸다.
그리고 어머니를 바라보았다.
어머니의 표정에는 두려움도 긴장도 없는듯 하다.
이제 어머니가 무서워지기 시작한다.
이렇게 어머니의 냉정한 모습은 처음이었다.
언제나 아버지앞에서는 주눅는 표정을 하시던 어머니..
이제 그런 어머니의 표정을 볼수 없을것 같은 생각이 문뜩 들었다.
어머니는 대접에 수돗물을 부으셨다.
나는 놀랐다....정말....놀랐다.
어머니가 이렇게 할줄은 말이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이런 심부름을 시키면 언제나 옆집으로 가시고는 약수물을 대접에 받아 오시곤
했었다.
그런 어머니가 이젠 수돗물을 대접에 부으신것 이다.
"어머니.....그건...수돗물..이잖아요...."
"수돗물도....물이야....이거...마신다고...죽지는...않아....."
어머니는 차갑고 냉정하게 나에게 대꾸하셨다.
나는 어지려웠다..
이것이 꿈이었으면 좋겠다.
나는 아버지를 싫어한다.
아버지를 죽이고 싶고 불쌍하게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내가 맞거나 어머니가 눈물을 흘릴때만 이었다.
그리고 그 시간이 지나면 그런 생각은 깨끗하게 사라졌다.
그렇게 나는 소극적이고 용기가 없는 남자었다.
나는 엄마또한 나처럼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줄 알았다.
하지만 지금의 모습은 나에 이런 생각을 한순간에 깨지게 만들었다.
혼돈의 시간이 나에게 찾아온 것일까?
어머니는 나에게 어제처럼 그렇게 음욕스런 표정을 지으셨다.
그리고 내 자지를 한번 움켜잡고는 혀로 내 입술을 한번 빨았다.
그리곤 대접을 가지고 방으로 들어가셨다.
내 심장과 육체는 얼어 붙었다.
얼어붙어 움직일수가 없었다.
어머니의 뒷모습을 보며 나는 슬픔을 감출수가 없었다.
너무나 변해버린 어머니..
단 하루만에 변한 어머니.
어머니를 변하게 한것이 나때문일것 같은 생각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왠지모르게 아버지가 불쌍하기 시작했다.
그런 기분이 왜 생겨났는지 모르지만 말이다.
뜨거운 화산이 폭발하며 뜨거우 물을 뿜어내듯이 나 또한 그렇게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이제 더이상 어머니의 불쌍하고 처절한 것들을 볼수가 없을 것이다.
내가 어머니를 사랑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
그건 어머니의 약하고 언제나 당하시기만 하는 모습에 동정을 느끼며 사랑을 느끼게 된 것이었을까?
아들이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나는 그 이상으로 어머니를 사랑하고 있었다.
어머니를 아버지로 부터 보호하고 싶었고 위로해주고 싶었다.
어쩌면 나는 어머니가 언제나 이런 모습으로 나에게 비추어 주기를 바라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머니의 지금 모습은 무언가를 결심한 모습이다.
냉정한 모습과 차가운 시선.
그리고 나에게 보이는 음욕적인 시선.
어린 나에게는 감당하기 어려운 시선 이다.
나는 한번도 이 여자를 어머니로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그저 가엾고 불쌍한 여자로 생각하고 있었다.
왜냐하면..............그건...........이....여자는...내게....자기....아들에게...한번도..엄마다운..모습을...보이지...
않았기..때문이다...그런..여자었다...이..여자는.........
언제나 아버지에게 맞으며 나에게 눈물을 흘렸고 어린 나에게 도와달라고 애원을 하는 그런
여자었다..
아버지의 명령에 절대적인 충성을 하는 그런 맹목적인 어머니....
그런 여자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때쯤 방에서 무언가가 깨지는 소리가 들렸다.
분명 이건 대접이 깨지는 소리이다.
나는 방문을 열고 안을 살폈다.
방은 이미 물에 젖여 있었고 조각간 대접의 잔해들이 보었다.
그리고 어머니의 왼쪽 눈썹이 찢여져 피가흘러 내리고 있었고 눈또한 멍들어 있었다.
그리고 아버지는 그런 어머니의 무서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또한번 놀랐다.
어머니의 표정을 바라보았다.
예전 같으면 어머니는 분명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애원했었다.
하지만 지금 어머니는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무표정으로 피를 흘린채 아버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얼굴이 피로 범벅이 되어도 어머니는 그냥 그 자리에 무표정으로 서있는 것이다.
아버지는 얼굴색이 변해지기 시작한다.
당황하는 표정이었다.
어머니의 반응에 아마 놀랐을 것이다.
"이런....씨발년이........."
아버지는 그 욕한마디를 하시고는 자리에서 일어나셨다.
그리고 주먹을 쥐고는 강하게 벽을 한번 치셨다.
퍽 하는 소리와 함께 아버지가 몸을 부들부들 떠시며 밖으로 나가셨다.
아버지는 나를 한번 쳐다보시고는 나를 밀어부쳤다.
나는 넘어졌고 그런 나를 보며 그냥 나가셨다.
허리가 조금 아프다.
나는 일어난다음 방으로 들어갔다.
어머니는 전혀 움직이지를 않았다.
나무처럼 그렇게 말이다.
나는 어머니의 다친 눈썹을 만졌다.
그러자 어머니의 내손을 잡으셨다.
그리고는 눈물을 흘리셨다.
그리고 소리높여 웃으셨다.
나는 그런 어머니의 웃음을 알지 못하지만, 어머니가 눈물을 보이셨다는것에 왠지모르는 안도감이
밀려 들었다.
나는 급히 어머니의 상처를 치료했다.
그리고 그렇게 하루는 시작되었다.


나는 어머니의 상처를 치료하고는 학교갈 준비를 서룰렸다.
그리고 책가방을 어깨에 매고는 학교로 가기위해 방문을 나서는 순간, 어머니가 내 손목을 잡으셨다.
나는 뒤를 돌아 보았다.
어머니는 나에게 키스를 했다.
어머니의 기다란 혀가 내 입속에 들어오며 내 혀를 공격했다.
"잘 다녀와....끝나면...바로.와야해...."
나는 얼굴이 발개지며 학교로 갔다.
이미 시간은 늦었다.
지각인 것이다.
하지만 어쩔수가 없었기에 나는 교문까지 엄청 뛰어갔다.
그리고 교문을 통과하려는 순간...
"한기호..거기....서...."
나는 뒤를 돌아보았다.
음악 선생님 이셨다.
검은색 안경테가 내 마음을 긴장 시켰다.
"늦었구나......"
"네.........."
나는 고개를 숙인채 음악선생님의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했다.
"어서...들어가렴...곧..수업...시작할테니까...."
"네...선생님...."
나는 음악선생님에게 인사를 하고는 교실을 향해 전력질주를 하였다.
그리고 교실안으로 들어가자 이미 출석부를 가지고 이름을 호명하는 선생님이 보었다.
가장 무섭기로 소문난 선생님 이었기에 나는 망설었다.
이수미(23살 미혼 과목:미술)선생님의 얼굴을 보며 망설이고 있을때 누군가 내 어깨를 잡았다.
나는 너무 깜짝 놀라 뒤를 쳐다보았다.
음악 선생님 이었다.
"왜? 안들어 가는거야...무섭지..혼날까봐..."
"네..........."
"내가...우리...기호가.무서워....할줄...알고....이렇게...왔지..."
음악선생님(김정화 23살 미혼 과목:음악)이 빙그레 웃으시며 내 긴장된 마음을 풀어주셨다.
그리고 내 손목을 잡고는 교실문을 열었다.
"미술 선생님...우리...기호가....좀..늦어서..들어오지..못하길래...제가..이렇게..데리고...왔어요.."
미술선생님은 나를 무서운 눈으로 쳐다보았다.
"이...녀석이.....왔으면..들어...와야지......"
"너...자리에....가서..앉자..."
"네..선생님..."
나는 고개를 제대로 들지 못한채 내 자리로 갔다.
그리고 두 여선생님이 교실밖으로 나가셨다.
창문 사이로 두여선생님의 모습을 볼수 잇었다.
서로 대화를 하면서 웃는 모습..
너무나 예쁘고 밝은 모습에 나는 그들이 부러웠다.
그리고 음악선생님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이내 미술선생님이 들어오셨다.
"기호야...."
"네..선생님.."
나는 두려웠다. 선생님이 혼내실것 같아서 었다.
하지만 나의 이런 생각이 틀렸다.
"늦더라도 교실에는 꼭 들어와야해......."
처음으로 미술선생님은 나에게 웃음을 지어 보였다.
아마 내가 처음일 것이다.
미술선생님에게 웃음을 짓게 만든건 말이다.
"자....오늘은....부모님의.......그리는..거에요....아주..예쁘게..그려서..부모님을..기쁘게..해주세요..."
나는 도화지 한장을 가방에서 꺼냈다. 그리고 크레파스도 함께 말이다.
다른 아이들은 제각기 그림을 그리는 것에 열중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달랐다.
어떻게 그려야할지 몰라서 었다.
내가 본 부모님의 모습...
그건.....불행이다...
그런 모습을 보이기가 싫었다.
단 한번도 나는 부모님의 밝게 웃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게다가 얼굴이 잘 생각나지 않는다.
희미하게 보일 뿐이다.
나는 한참동안 도화지를 뚫어지게 쳐다볼뿐 그리지는 못했다.
그때 내 뒤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는 시선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뒤를 바라 보았다.
미술 선생님 이었다.
"우리....기호는...왜....그리지..않아..."
"네...그게...그림을..잘...그릴지..몰라서요..."
"그래.....그래도..괜찮아....한번...그려봐..."
선생님은 내게 그림을 그릴것을 요구하신다.
하지난 나는 그림을 그리기 싫다.
정말 그리기 싫다.
하지만 선생님의 요구를 무시할수가 없다.
나는 하는수 없이 도화지에 빨간색크레파스를 대었다.
그리고 둥근원을 하나 그렸다.
그리고 눈과 코 입 그리고 귀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것이 다었다.
생각나는 거라곤 그것이 전부었다.
표정이랄지 윤곽같은건 생각나지 않았다.
미술 선생님의 얼굴표정이 굳어지신다.
"이게.....부모님의...얼굴이니?"
"네....."
미술선생님은 교탁으로 가셨다.
"자.....여러분...이제...그만...하세요....오늘....수업은...이것으로..끝이에요..."
"그리고...기호는....나...따라오렴..."
"네..선생님..."
나는 선생님을 따라 갔다.
그리고 선생님이 멈춘곳은 미술실 이었다.
선생님의 열쇠를 구멍에 맞추어 열고는 안으로 들어가셨다.
나는 그 앞에서 멈추었다.
안으로 들어가기가 두려웠다.
혹시 이 미술실에서 맞는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에 어쩔수 없었다.
"들어오렴...서...있지...말구...안으로...들어와...."
나는 그런 선생님의 말에도 그냥 서있었다.
움직일수가 없엇다.
이대로 그냥 서 있고 싶을 뿐이다.
미술선생님이 이런 나의 손목을 잡고는 미술실 안으로 끌고 가셨다.
그리고 미술실 문을 닫고는 잠그셨다.
문을 왜 잠귀는 거지?
나는 두려웠다.
아버지가 나를 때릴때도 강제로 내 손목을 잡고 끌고가 문을 잠귀고는 때렸었다.
나는 무섭다. 벌써 눈에서는 눈물이 쏟아지려고 한다.
나는 무서웠다..
"선생님...잘못했어요...다시는..늦지..않을게요...그러니...제발...때리지..마세요...선생님..."
나는 선생님에게 용서를 구했다.
그러면 맞지 않을것 같은 생각해서 말이다.
선생님은 그런 나를 이상스럽게 보신다.
"내가...왜? 우리 착한 기호를 때리겠어..."
나는 그런 선생님 말을 듣고 끝내 눈물을 쏟아내고 말았다.
"선생님......."
"왜? 우는거야....울지마..."
선생님은 내가 우는모습에 당황스러웠는지 휴지로 내 눈물을 닦아 주신다.
"우리 기호...겁쟁이구나..."
그리고는 도화지 한장을 꺼내신다.
"자....한번..그려봐......선생님앞에서는..괜찮아...못그려도....너를...놀릴...친구들도..없잖아.."
나는 숨이 막히는것 같았다.
선생님은 의자에 앉으시며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그림을 그려야 이곳에서 빠져나올것 같았다.
나는 생각나는대로 그리기 시작했다.
그건 언제나 보았던 것들을 그린 것이다.
어머니의 벌거벗은 모습과 그리고 어머니 몸위에서 섹스를 하는 그런 모습을 그리고 말았다.
언제나 보았던 모습들....
나는 이런모습을 많이 보았기에 아무런 생각하지 않고 그렸다.
선생님은 내가 그림을 열심히 그리자 빙그레 웃음을 지으신다.
그리고 내가 그림을 다그리고 선생님에게 보여주자, 선생님의 얼굴이 발개지며 난감해 하는 표정을
짓기 시작하였다.
"이건...기호야.......이..그림은..."
선생님은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난처한 표정을 보이셨다.
"이게...부모님을..그린거야....."
"네......."
나는 대수롭지 않게 대답을 했다.
그러자 미술선생님이 나를 똑바로 쳐다보신다.
"너......어떻게....이런그림을....어린........너가...어떻게...이런그림을..."
선생님은 흥분을 하신듯 어쩔줄을 몰라하는 것 같다.
"왜요?...선생님...제가...그림을...잘못..."
"아니야......."
"이제...가봐...곧..수업..시간이니까..."
"네...선생님..."
나는 재빨리 그곳을 빠져 나왔다.
그리고 미술선생님은 내가 그린 그림을 유심히 살펴보고 계셨다.
그리고 수업시간이 다 끝나고 집에 가려고 할쯤, 미술선생님이 나를 찾아오셨다.
"기호야...."
"네....선생님..."
"너....부모님이....기호앞에서...정말...이렇게..하시니?"
"네....."
나는 대체 왜? 미술선생님이 내가그린 그림에 관심을 가지는지 몰랐다.
"그래.....그럼.....너는...그런..것을...보니..?"
"네....."
"그래........그럼.....너는..그런...거..보면서..어떤...생각을..하니.?"
나는 이해할수가 없었다.
왜? 이런 질문을 하는건지 오히려 궁금하다.
"그냥........보고있으면......이상하게..고추에서..물이...나오는지....그런..생각해요.."
그런 말을 듣는순간 미술선생님이 얼굴이 빨개진다.
"그런데....왜.......그런걸.....물어..보시는..거에요..."
"어?......아니...선생님이....궁금해서...우리...기호가..그런것을..어떻게...생각하는지..말이야.."
"네........"
"저기...선생님...저..집에....가봐야....하는데요...."
"어......그렇지..그래....집에...잘가..."
"네.선생님...내일은..늦지..않을게요..."
그리고 나는 교문을 향해 뛰었다.
그리고 그런 내 뒷모습을 미술선생님은 넋나간 표정으로 바라보고 계셨건 것이었다.
집에 도착해서 안으로 들어왔을때, 신음소리가 들렸다.
나는 순간 또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그짓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방쪽으로 갔다.
어머니의 신발과 아버지의 신발이 눈에 들어왔다.
방문을 살며시 열고 안을 살펴 보았다.
"씨발년....보지가...질퍽...질퍽..거리는....창녀...같은년......."
"아파....그만....제발...그만..."
"아가리..닥쳐....씨발년...자지맛이...좋지..............."
"헉.......아흑.........헉.......제발....기호아버지....제발..........아파.....요....."
나는 그 모습을 보며 대문쪽으로 갔다.
그리고 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려는 순간, 내 앞을 가로막는 사람이 있었다.
나는 고개를 들어 얼굴을 보았다.
나는 순간 놀랐다.
정말 너무나 놀랐다. 너무나 놀란 나머지 아무런 말을 하지 못했다.
그건 다름아닌 미술선생님 이었다.
짧은 검정미니스커트와 화려한 무늬의 상의를 입은 선생님.
하얀 살결이 그렇게 매력적일수가 없었다.
한번도 이런 미술선생님의 모습을 보지 못했기에 정말 놀랄 일이었다.
게다가 이 시간에 올줄이야 상상이나 했단 말인가?
"기호야....왜...그리...놀라는..거야..."
"네..선생님..어떻게...집에..."
"어.......기호...부모님중...만나..뵈려고..왔지..."
"네........"
하필. 이럴때 온 미술 선생님.....
"저기....지금...부모님....만날수가..없는데요..."
"왜?.."
"그게...."
그때 큰소리로 신음을 하는 어머니..
미술선생님이 그런소리를 가만듣고 있지 않을 것이다.
선생님은 그 소리를 따라 대문안으로 들어오셨다.
그리고 방쪽으로 가셨다.
그리고 방에 귀를 갖다 대시는 선생님..
"헉....학.....거긴...아파요.하지...말아요..."
"후후..씨발년,......똥고가...죽여준단..말이야....니년.똥고는...아무거나...다..박아질것...같단...말이야.."
미술선생님의 얼굴이 발개지며 나를 쳐다본다.
"지금은..안돼요....다른..날에..오셔요......지금은.....안돼요..."
미술선생님이 방문을 살며시 열고 안으로 살피신다.
엎드린 자세로 말이다.
짧은 미니스커트가 올려진다.
그리고 보이는 엉덩이.
팬티가 똥고에 미끄려 지면서 하얀 선생님은 엉덩이가 보인다.
하얀 엉덩이가 잘 쪼깨진 엉덩이.
정말 매력적인엉덩이다.
나는 본능적으로 선생님 엉덩이쪽으로 몸을 움직인다.
그리고 손을 뼏여 엉덩이를 만졌다.
그러자 선생님이 놀라면서 나를 쳐다본다.
그리고는 다시 방안을 훔쳐보신다.
만지지 말라는 경고일까?
나는 다시 한번 만져 보았다.
그러자 선생님은 아무런 손짓도 않하시며 방안을 훔쳐보기에 열중을 하시는 것이다.
나는 용기를 내어 이변에는 아예 스커트를 완저히 허리위로 올려 버렸다.
그리고 팬티를 내려 버렸다.
선생님은 그제서야 내 손목을 잡으시며 하지 말라고 경고의 눈빛을 보낸다.
나는 그런 경고를 무시해 버렸다.
손이 움직이는 대로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선생님의 달처럼 둥그런 엉덩이를 이리저리 만져됐다.
그러자 선생님이 일어 나셨다.
그리곤 어린 나의 빰을 후려치셨다.
볼살이 심하게 흔들리며 나를 아프게 했다.
나는 화가났다.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나는 때리는지 모르겠다.
아버지에게 이유없이 맞은 나로서는 이제 미술선생님이 마치 아버지처럼 느켜진다.
나는 무서운 눈으로 선생님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선생님을 밀어 버렸다.
그러자 선생님이 마루바닥에 눕혀 졌다.
선생님의 야한 팬티...그리고 보지에서 흘려 나오는 보짓물....
선생님은 흥분했던 것이다.
아마 어린놈에게 흥분한다는 것이 부끄럽게 수치스러워서 그런것일줄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나는 그런 선생님의 보지를 만졌다.
그리고 구슬을 집고는 강하게 앞으로 당겼다.
"아학.....기호야...거긴....만지지마....안돼.....아흑..."
미술선생님의 지적인 얼굴.....그리고.......앙증맞은..목소리...더이상..참고..싶지가..않았다.
상황이 이렇게 된이상 이제 나도 어쩔수가 없다.
나는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작았던 내자지도 그동안 어머니가 많이 빨아준 탓에 많이 커졌다.
그리고 나의 큰자지를 보며 선생님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나는 곧바로 보지에 쑤셔 버렸다.
"헉....기호야.....아흑.........싫어....그만....나는...싫어..선생님에게...이러면...안돼....아흑..."
나는 있는힘컷 선생님의 보지를 쑤셔 댔다.
질퍽..찌걱...찍...퍽....퍽퍽....
보지를 박아대는 소리가 이제 부모님의 소리와 비슷해 진다.
나는 선생님의 상의를 벗겨 버렸다.
선생님은 노브라 었다.
벗기자 마자 출렁거리는 유방이 보였다.
나는 그 출렁거리는 유방을 잡고는 유두를 비틀었다.
선생님도 더이상 참을수 없는듯 보지에서 많은 양의 보짓물을 싸대기 시작했다.
"기호야........아흑.......너....어떻게....이렇게........."
"선생님...좋아요......우리..어머니도..이렇게..해주면..좋아해요.....이렇게..해달라고...오히려...원해요.."
"뭐라구?....어머니가...설마....그럴리가........."
"정말이에요....제가...왜..거짓말을..해요..."
나는 선생님의 보지에 계속적인 좆질을 해나갔다.
그럴때마다 선생님은 어머니처럼 죽을것 같은 신음소리를 했다.
미술선생님은 이제 어린제자에게 당한다는 부끄러움과 수치는 사리지고 기호가 더 자신을
기쁘게 해주기를 바라는것이다.
"선생님..유방...정말..예뼈요....이...유두두...쭙......쩝......."
"기호야........"
이제 기호는 선생님을 개자세처럼 하게 한뒤에, 엉덩이를 살핀다.
엉덩이를 계속 살피는 기호는 이제 엉덩이에 자지를 문지른다.
그리고 이내 보지를 햛는 기호.
더욱더 큰 자극을 받은 선생님은 이제 방문을 잡고는 그 자극을 맛본다.
"기호야....이런......것을..어떻게....좋아..기호야....선생님을...맛있게...먹으렴,........내..보지도....똥구멍도...
유방도...다.....지금은...너만의...음식이야..맛있게..먹어줘,......"
"쩝....쩝....맛있어요...선생님...엉덩이가..정말..맛있어요....그리고...이..지저분한....
보지도..정말..맛있어요.."
"그래..고마워....맛있다니.정말...다행이구나...그래..맛있으면....다..먹워줘...하나도.
..남김없이...다..먹워줘.."
"알았어요...쩝.......이제....보지에..쑤실게요......."
기호는 이제 보지에 자지를 쑤신다.
그리고 또다른 구멍은 똥구멍에 손가락을 쑤신다.
"아흑....거긴...쑤시지마..아프단..말이야...더러워.거긴...그러지마...아파....아흑....."
"질퍽....퍽...퍽...팍팍.....질퍽....퍽퍽..."
"왜요...여기...해주면..우리...어머니는..좋아하시던데.....선생님도..금방..좋아질거에요..."
"너...어머니는.......창녀구나...그런걸...좋아하구..."
"네....맞아요...아버지가..그러셨어요..어머니는..창녀라구요....길거리에서..돈..몇푼에....보지를..파는..
지저분하고..더러운.....년이라구요..."
"하흑.......학.........헉.........기호야....아아아아아...학.....아흑....헉...."
"이제....선생님...보지를...그릴게요.......그래서...언제나...박을거에요...언제나...이제..선생님...보지는..
내께에요...언제나...박을수..있는..내...보지요..그러니..이제..내가...원하면...보지.구멍..
벌려..주시는 거죠."
"헉......그래.....그렇게..해줄게.....헉.....그래..내..보지는...이..선생님의...보지는......기호거야...
기호만의..보지야....헉......악.....아파...하지만..좋아...어린너에게...이런...것을..맛보게....되다니..."
"왜요?...창피해요...하지만...선생님은....나를...이렇게...하게...만들었잖아요....엉덩이를..흔들어..대며..
제...자지를..원한거잖아요....."
"헉.....아니야...........아니..맞아..그래......너의..그..씹질...하는것을....그림것들을..보며...보짓물을.흘렸어.
그래서....더이상..참을수가...없어서...이렇게...야하게...입고.온거야...기호...자지를..생각하며...헉...."
"선생님도...음흉한...여자이군요...어머니처럼......보지에서..물을..싸면..아무..남자랑..하는..그런..천박한.
여지에요..."
"너에게...어떤말을..들어도..좋아.....괜찮아...그런말을....듣는것이..오히려..더..좋아...나를....그렇게..
천박한....여자로.취급해죠...난....너의...자지를...생각할때..부터..천박해진거야...아흑......"
"좋아요...이제..선생님은....천박한..여자에요...당신은..이제..선생이....아니야...창녀야...알았어.."
"네...나는..창녀에요..당신만의..창녀에요.."
"보지가..예뼈...나를..위해서..이렇게..예쁘게...만들었군...그래......"
"네..그래여.....아흑..이제.....더이상..참을수가..없어요..쌀것..같아......"
"안돼..지금은...난..아직..멀었다구..."
나는 미술선생의 항문에 자지를 쑤셨다.
처음에는 죽을것 같은 비명을 지르며 살려달라 비명을 질렸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신음이
쾌락으로 바꾸어졌다.
똥구멍이 점점 넓혀지며 이내 내 자지 뿌리까지 들어가게 됐다.
참을수 없는 자극에 그녀는 최대의 실수를 하고 말았다.
문을 활짝 열어 버리고 만것이다.
이미 안에서는 씹질이 끝난채 있는 상황이었다.
미술선생님의 신음소리를 듣게된 부모님.
그리고 그 뒤에서 연신 박아대고 있는 나를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아버지의 표정이 음흉해 진다.
아버지는 벌거벗은 채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선생님의 턱을 잡고는 들어 버린다.
"후후...이년...누구야..누군데..내...자식놈이랑...씹질을..하는거지..."
선생님은 아버지의 보며 창피한지 고개를 숙이려 하지만 아버지가 그런것을 가만 놔둘 성격은 아니다.
선생님의 입을 벌리고는 자지를 쑤셔 넣어 버린다.
"빨아......입술이..달아질때까지...그렇게...안빨면...니년이랑..씹질하는...저....놈을..가만두지..않을거야.."
미술선생님은 그런 아버지의 말에 겁을 먹었는지 천천히 빨아간다.
"그렇지...그렇게...빨아야지....그런데....니년은..대체...누군데..저...쓰레기..같은...아들녀석이랑..씹질을..하는거지..몸매도..좋고..얼굴은..좋은..년이..말이야...그렇게...우리..아들놈의..자지가..좋아..후후..."
"저는......"
선생님은 차마 자신이 선생이라는 사실을 말하지 못한다.
이런 남자에게 그런 것을 말해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호는 이런것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똥고에 자지를 계속 박아댄다.
그런 모습을 보는 어머니는 눈이 휘둥그래지며 선생님을 차갑게 쳐다본다.






































다음에....올립니다..
^^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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