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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슬픈 전주족(1)

안녕하세요? kmgsex입니다..
편안하게 감상하세요







나에게도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다.

내가 힘들때면 나를 위로해 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었던 그런 여자가 있었다.

하지만 그런 여자가 내곁을 떠나고 머나먼 세계로 여행을 떠나갔다.

슬프고 서럽게 눈물을 흘려도 내여자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다.

차디찬 냉동실에 편안한 자세로 누워있는 그녀를 보면서 자지러지는 울음을 흘렸다.

시간이 다시 되돌아 갈수 있다면 그녀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다.

하지만 그럴수는 없는것.

떠나면 돌아올수 없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아무도 없는 냉동실에서 나는 담배하나를 꺼내들고 피운다.

자극적인 연기가 내 목구멍을 타고 안으로 들어가자 정신이 멍해진다.

손이 떨려오고 금방이라도 쓰려 질것 같다.

온 몸에 기운이 사라지며 나는 힘없이 그자리에 덥썩 앉자 버렸다.

그리고 눈을 감고 있는 내여자의 시신을 보며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왜? 나에게 복수하고 싶었어...내가.....그렇게....미운거야....나혼자두고 먼저가는게 나에게 복수하는

거라고 생각 한거야....나는.....아무렇지....않아....아무렇지....않다구...."

나는 살아있는 사람과 대화하듯 했다.

무섭다.

예전같으면 그녀는 틀림없이 눈물을 흘리며 밖으로 뛰쳐나가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깊은잠에 빠져있는 그녀는 그저 나의 이런 불만에 아무렇지 않다는듯 잠자고 있는 것이다.

거의 다 피운 담배를 차디찬 시멘트 바닥에 떨어뜨리고는 불씨를 밞아 버렸다.

냉동실이 뿌연 연기로 가득차 있을때쯤 누군가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왔다.

짙은검정색 뿔테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남자었다.

하얀 카운을 입은걸 보아선 아마도 의사인것 같다.

"이제 그만하시구 밖으로 나가시죠. 그러다가 시신이 부페라도 되면 큰일 입니다."

의사는 당연하다는 말투로 나를 쏘았다.

"네?......그러죠....."

나는 의사의 말에 대꾸를 하지 않은채 승낙을 하고는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또다시 나는 담배를 피웠다.

몇분간 그렇게 있다가 나는 차를 몰고 집으로 왔다.

아무도 없는 빈방에 나는 혼자 멍하니 서있었다.

그리고 혼자 앉기에는 너무나 큰 쇼파에 앉자 탁자위에 있는 위스키 한잔을 들이마셨다.

위스키 특유의 향이 코끝을 자극시키며 나의 목구멍 속으로 들어갔다.

눈동자가 핑핑돌며 정신을 잃어 버리며 그렇게 쓰려져 버렸다.



"민우씨.........."

잠을 자고 있는 나를 깨우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나는 눈을 뜨고는 여자를 바라보았다.

나는 그 여자를 바라보는 순간 큰놀라움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다름아닌 죽은 나의 여자인 것이다.

평상시같은 옷을 입고는 특유의 청순한 웃음을 지으며 나를 바라본다.

나는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심장이 빠른 속도로 뛰고 아찔하기까지 하다.

그런 내 마음을 아는지모르는지 내 옆에 앉자 버리는 여자.

나는 그녀을 쳐다볼수가 없어 시선을 피해 버렸다.

그러자 그녀가 내 어꺠를 두드린다.

나는 고개를 그녀쪽으로 돌렸다.

순간 나는 놀라버렸다.

눈동자에서 피눈물이 쏟아지며 나에게 용서를 구하는 표정 이었다.

그리고는 두손으로 내목을 감아버리고는 질식사 시키려 하듯이 힘을 주는 여자.

나는 숨이막혀 괴롭움을 토해냈지만 그녀는 눈하나 깜짝 하지 않는다.

나는 이러다가 죽을것 같아 그녀의 손목을 잡고 반항을 한다.

"죽어라.......죽어....이...나쁜놈아...죽어....죽어버려....이....엄마를..사랑하는...놈아....죽어...."

"헉..........안돼..........숨막혀..."

더이상 참기 어려운 나는 그자리에서 쓰려저 버렸다.

그렇게 몇분의 어둠속에 있던 나를 또다시 깨우는 목소리가 들린다.

"민우야....일어나....몇시인데..아직까지...이렇게...잠자고...있는거야....어서....일어나...."

나는 그 목소리에 놀라 빠른 속도로 일어났다.

그리고 눈을뜨고 여자를 바라보았다.

어머니 었다.

내가 일어나자 마자 어머니는 내입술에 키스를 했다.

나는 아무런 반항없이 그런 어머니의 입술을 받아 들었다.

그렇다. 꿈이었다....

좀전은 그 긴박했던 시간들은 다 꿈이었던 것이다.

나는 목이 너무 말라 물한잔을 마셨다.

어머니는 나를 노골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

나는 어머니가 무엇을 바라는지 알고 있다.

내가 어서 내 자지를 꺼내 자신의 입속에 박아주기를 바라는 표정인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럴만한 기분이 아니다.

좀전의 그 무섭고 몸서리 치는 것을 당한 나로서는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어머니의 시선은 이제 애원하는 눈빛으로 바라본다.

나의 감정을 무시한채 말이다.

나는 힘없이 바지지퍼를 내렸다.

그리고 자지를 꺼내들고는 엄마에게 다가갔다.

어머니는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은 사람처럼 정신없이 내자지를 잡고는 입속에

집어 넣어 버린다.

음란한 소리를 내어가며 자지를 빠는 어머니의 모습에 조금은 흥분을 느끼는 나이다.

이제 조금은 조금전의 악몽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순간, 나는 또다시 한번 경악을 하고 말았다.

내 정면에 크게 걸려있는 거울속에 비치는 죽은여자의 피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비춰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여자가 바로 지금 내자지를 빨고 있는 어머니 인 것이다.

그런것 때문인지 조금전의 흥분은 사라지고 이제 자지가 왠지모르게 아파온다.

마치, 자지를 씹어먹고 있는 것처럼 느켜지는 나이다.

이러다가 정말 미쳐버릴것 같다.

어머니도 사랑하고 또 내여자도 사랑했다.

하지만 나는 그누구보다도 욕심이 많은 남자었다.

이두여자를 같은 곳, 같은 장소에서 사랑을 나누고 싶었던 나었다.

나는 유명한 호털로비에서 두여자를 기다렸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나는 솔직한 나의심정을 말했다.

"나는 두여자를 너무 사랑해. 따로따로 만나서 사랑을 나누는것이 이제 정말 싫어. 그러니 이제 우리

이제 같이 사랑을 나누어보는 것이 어때?."

나는 아주 조심스러우면서 강한어조로 말을 했다.

그때까지 어머니와 나의 뜨거운 사이를 몰랐던 그녀는 너무나 당황하고 화가난듯, 물한컵을

다 마셔버린다.

그리고 나를 마치 저주하는 눈빛을 하며 바라보았다.

나는 사실 이렇게까지 이여자가 화를 낼지 몰랐다.

그저 아주 쉽게 승낙할줄 알았던 것이었다.

그에반해 어머니는 이런 나의 제안에 흥분을 느끼는지 싱글벙글 거리며 나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여자는 이제 내 어머니를 마치 천한여자 보듯이 보는 것이다.

그리고 내앞에 있던 물을 어머니에게 뿌려 버린다.

그리고 내빰도 때렸다.

정신이 아찔하고 모욕스러운 시간이었다.

그녀는 뒤도 돌아보지 않은채 그 자리를 떠났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 그녀에게 전화가 왔다.

"민우씨, 정말 그렇게 하고 싶은 거야.....정말....어머니랑....나를...같이....그렇게..하고..싶은..거야."

여자는 조심스럽게 어투로 나에게 전한다.

나는 이여자가 마음을 정한것이라고 생각하고는 자신있게 말을 했다.

"그래...우리..그렇게..한번...해보자..정말..재미있을 거야...세명이서...같이하면..정말...흥미롭고...

재미있을 거야..."

그렇게 나는 강한어조로 말을 했다.

그러자 그녀는 한참동안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여보세요....현진야.....왜?..아무런....말이...없는거야......현진야......"

"흑흑흑....이...나쁜놈.......너가..그렇게..변태인줄..몰랐어....이제...우린..끝이야..끝장이라구.."

그렇게 울면서 말을하며 전화수화기를 놓아 버렸다.

정말 순식간에 벌여진 일이다.

나는 멍하니 수화기를 잡은채 얼어붙은 고기처럼 그렇게 한동안 있었다.

그녀에게 처음으로 듣는 충격적인 말이었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그녀에게 미안하다고 해야할지.

아님 장난으로 한번 한 소리라구..

하지만 어머니가 있는 가운데서 그런 장난을 하는 아들은 없을 것이다.

이제 나의 결정만 남아 있었다.

이대로 그녀말대로 헤어질것 인지.

아님 어머니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다시 현진이와 시작할것 인지를...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고 있을때 내 어머니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술에 취했는지 중심을 잃어버린챼 나에게 다가오는 어머니..

"어머니..술을...왜..이리..많이...마신...거에요?."

"후후후.....그냥....딸같은...년에게...그렇게...모욕적인..것을....당해서...그래서...말이야.."

"민우야...내가....니....엄마로....보이니? 나는 이....어머니는......민우의...여자가..되고..싶다...후후

그....멍청한....현진이보단.....나같이....이런...여자가...너에게..잘어울린다고...생각하지..않니...."

어머니는 술에 취해 횡설수설 하고 있다.

나는 어머니를 부축한뒤 쇼파에 눕혀 버렸다.

어머니는 그렇게 몇분간 알아들을수 없는 말을 하며 잠이 들었다.

어머니...

그녀가 왜이리도 타락한 것일까?

사실 나의 잘못도 없지 않아 있다.

아버지가 없는 상황에서 당연히 엄마는 나를 의지할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어머니와 나의 감정은 모자이상 까지 간것이다.

자연스레 엄마는 나에게 마치 나의 여자처럼 자유스럽게 집안에서 행동하게 되었다.

옷을 갈아 입을 때에도 어머니는 이제 문을 잠그지 않은채 옷을 갈아 입었다.

어느때는 문을 활짝 열고 옷을 갈아 입을 때도 잇었다.

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나와 어머니는 모자 사이었다.

그런데 이런관계가 무너지는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그날따라 비가 엄청 많이 내렸었다.

게다가 우산도 가져가지 않은 상태었다.

그리고 우산파는 가계도 문을 닫은 그런 편안한 휴일 이었던 것이었다.

나는 옷이 빗물에 흠뼉 젖은채 집으로 왔다.

그리고 옷을 다벗고는 목욕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내 눈을 의심할수 밖에 없는 장면을 보고 말았다.

큰 욕조안에서 비부를 만져가며 울어버릴듯한 표정을 지으며 있는 어머니.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그냥 그렇게 비켜보고만 있었다.

빨간 보지속살을 벌리며 그 안에 거품을 뿌려 버리며 자극을 주는 어머니.

입이 다무려지지 않은 상황이었던 것이다.

빗물에 흥분해져 버린 내 뜨거운 자지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며 앞으로 세워 버린다.

"어머니"라는 말을 해야 하건만, 나는 최면에 걸린듯 계속 그저 지켜보고만 있던 것이었다.

몸이 굳어버린채 움직일수가 없다.

자지가 점점 혈액순환이 빨라지며 빨개진다.

이대로 있다간 무슨일을 저지를줄 모른다는 생각에 욕실의 조심스럽게 나와버렸다.

그런데 그 상황에 어머니가 말을 한다.

"아응.....나쁜놈...지..엄마가...이렇게...흥분...하는데....그냥...나가버리다니..정말...나쁜놈이야..아응.."

"민우야.....어서...들어오렴......어서.....이...엄마의..뜨거운...보지를.....진정....시켜줘...어서..."

나는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

이건 틀림없는 어머니의 목소리 이다.

게다가 나보고 어서 보지를 빨아달라고 하는 소리.

정신이 혼미해져만 갔다.

지금 내 심리상태또한 불안한 상태이다.

당장이라도 어머니이게 달려가 보지에 자지를 박아버리고 싶다.

하지만, 천륜이 있는 법.

하늘이 원하지 않는 사랑이라면 하지 않아야 하는것이 순리 인것이다.

하지만 이런 나의 양심도 점점 사라져 간다.

어머니의 완벽하리 만큼 잘 빚어진 몸매를 바로 앞에 두고 그만둔다는 것이 너무나 아깝다고

생각을 하게 된것이다.

나의 마음속에서 벌여지는 작은 전쟁.

누가 아군인지, 적군인지 구별할수 없을만큼 뜨거운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지는 어머니의 금방이라도 쓰려질것 같은 신음소리.

점점 노골적으로 변하는 어머니의 신음소리게 더이상은 참기가 어렵다.

나는 마치 마법에 걸린 사람처럼 욕실쪽으로 다가간다.

어머니는 이젠 아예 보지를 까벌리고는 음핵을 애무하고 있다.
너무나 흥분되고 다급한지 눈물을 흘리고 있는 장면에 이성이란 고귀한 감정이 무너지려고 하는
순간 이다.

땀이 흐리고 숨이 막혀온다.

점점 어머니에게 다가가는 나.

팔만 뼏으면 어머니의 보지를 만질수 있다.

밤 처럼 날까롭게 자라난 보지털과 먹음직스러운 알밤.

손가락으로 어머니의 보지털을 잡았다.

거품때문인지 보지털이 매끄럽다.

음란하고 징그러운 어머니의 보지를 당장이라도 박아 버리고 싶다.

그래서 이렇게 흥분해버린 어머니를 벌주고 싶은 마음뿐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나는 조금의 이성은 남아 있다.

지금 당장이라도 이곳을 빠져 나가고 싶다.

하지만 어머니의 얼굴을 보았다.

섹스에 굶주려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5년동안 이라는 시간동안 나를 헌신적으로 교육시켜주신 어머니.

너무나 원하고 있는 어머니의 애처럽고 불쌍하기까지 하는 어머니.....

만약 내가 해주지 않는다면 혹시 엄마는 스스로 목숨을 포기할수도 있다는 두려움.

어머니는 지금 일생일대의 처절한 선택을 하는 것이다.

아들에게 이렇게 보지를 까버린채 다리를 벌리는 엄마는 없을 것이다.

수치스러울 때고 비참할것 이다.

그런 어머니가 얼마나 섹스에 굶주렸는지 알수가 있다.

해주지 않는다면 어머니는 수치스럼움에 괴로워하며 자결하고 말것이다.

이제 나의 결정만 남은 셈이다.

어머니를 살릴지 죽을지는 오로지 나에게 달려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선택이 나에게 가져올 불햏도 생각해봐할 문제이다.

이런 사실을 현진이가 눈치를 챈다면 나는 일생일대의 큰 실수를 하게 되는 것이다.

눈앞이 가시라도 걸린듯 잘 보이지 않는다.

왜? 갑작스럽게 나에게 이런일이 생겨났는지 모르겠다.

이런 결정을 해햐 하는지 정말 나에게는 비참하리 만큼 힘든시간이다.

어머니를 위해서 할수 없이 나는 어머니의 보지를 어루 만졌다.

그런 나의 손짓에도 어머니는 금방 탄성을 질렸다.

나는 욕조안으로 들어갔다.

부드럽고 진한 향기가 느켜지는 거품에 긴장된 내 마음을 풀어준다.

나는 어머니의 허벅지를 벌리고는 내몸을 안으로 밀어 버렸다.

그리고 양팔에 허벅지를 잡고는 자지를 보지에 박았다.

자지껍질이 벗겨지며 그리고 아픔을 느키며 보지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응..........헉...........민우아.........아응..............."

어머니는 절정을 금방 느켜버렀는지 정신없이 신음을 토해낸다.

그리고 욕조벽에 달려있는 오디오의 스위치를 눌른다.

음산하고 슬픈 가곡이 흘려 나오며 나는 어머니의 몸을 점령해 나갔다.


그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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