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잣지붕위의 부러진 피리(33부)
모 자 상 간 시 리 즈 (9탄)
판잣지붕위의 부러진 피리 (33부)
한낮의 격렬했지만 짧았던 정사가 끝이났다......
[ 학학~~~ 아이참.....왜 이리 엄마말을..안듣니? 안에......다가는... 안됀다고....몇번이나....... 아....난 몰라...... ]
엄마는 서둘러 팬티를 입으실 생각도 않은체 치마만 내리고는 황급히 부엌으로 사라지셨다. 이내 찰방찰방 물튀기는 소리들..... 뒷물이라도 하시는듯했다.
[ 너정말.... 엄마 말...안들을래? 자꾸 이러면.... 너.... 다시는....안...해..준다.... 어떻할래?? 또.... 엄마 말 안들을거야?? 응?? ]
[ 아...알았어요..... 하지만..... 난....엄마의.. 그 따스한....곳에다가....하는게.... 너무 좋은데..... ]
[ 수한이..너.... 애가 어떻해..생기는지 아직 모르니? 응? ]
[ 아니요..... 알아요.... ]
[ 그러면...... 만일 잘못되기라도 해서 덜컥.... 애라도......... 휴~~~ 아니다...... 하여튼 조심해야되는거야.... 알겠니? 이젠 그만 어여 옷입어라... 아니면 더운물 다시 뎁혀줄테니 다시 씻을래? ]
애........애..... 만일 엄마가 임신을 하게되면 그건 나의 애??? 순간 머릿속이 아찔해왔다. 이제껏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해보지 않았던것이 엄마의 입을 통해 전해들은 지금에와서야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었다. 엄마가...... 아들인 나의 애를 밴다면....... 등골이 오싹한 전율마저 흐른다......
내등을 다시 떠밀어 부엌으로 내쫓는 엄마를 나는 다시 서둘러 요위에 강제로 레슬링하듯 뉩히고 있었다. 다시 내 아랫도리가 팽창할대로 팽창해있기 때문이었다. 엄마와 나와의 실갱이가 한참을 요위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미 내손은 엄마의 팬티속에 들어가 부풀어있는 꽃잎들을 헤집고 있었고 엄마는 두손으로 내손을 잡고 버티고 계시었다.
한참동안의 실갱이............ 그리고....... 흥정......... 그리고...... 타협......
내게는 지금 당장 엄마와 한번더 성관계를 할수있는 요구가 받아들여졌고........ 대신 더 많은것을 잃었다. 아니 양보했다.
첫째, 집안에 우리둘외에 다른사람이라도 있을시, 있어봐야 수덕이가 고작이겠지만.... 절대 엄마몸에 손대지 않기.
둘째, 일주일에 엄마와의 성관계는 단한번인것을 내가 으르고 조르고 사정해서 겨우겨우 3번으로 늘려놓았다. 매일밤 엄마를 안고싶은 나이지만........
셋째, 나는 오로지 공부에만 전념하며 집안일에는 관여하지 않기로했다. 이것은 미리 말하지만 나는 결코 지킬수 없을것같았다.
넷째, 절대 엄마에게 질내사정은 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이것또한 절제력 부족한 내가 지킬수 있을지 의문이다..........
기타등등..... 그밖에 자질구레한 약속들도 있었지만....... 생각해보면 엄마와 아들사이에 이러한 규칙을 세워서 한다는게..... 우습기도....했다. 더욱이 그것도 해서는 안될 근친적 상간을 하면서 세운 규칙이란건 더더욱.......
하지만 나는 지금의 이순간이 좋았다. 행복했다. 뿌듯했다.... 다시금 엄마의 육체를 소유할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나는 행복에 겨웠다.
조용히 엄마의 팬티를 다시 발목까지 내린다. 이미 치마는 가슴 언저리까지 올라가있는 상태...... 그리고 어젯밤의 격렬했던 정사로 다소 부풀어있는 그 빨간 조갯살을 단박에 한입에 물어버렸다. 엄마의 허리가 튕기듯 솟아오른다. 허락받은 지금..... 나는 이렇듯 엄마의 성역을.... 내가 태어난 그 세상으로의 출구를 마음껏 음미하고 느끼고 싶었다. 빨았다.... 핥았다....... 그리고 쏟아져 나오는것들을 모두 받아마셨다. 때로는 흐느낌같은 울음소리가... 때로는 접붙는 고양이같은 울음소리가.... 숨넘어가는 듯한 교성이...... 엄마의 고운입술을 헤집고 연신 방안을 맴돌고 있었다.
[ 아아아~~아핫~~~ 아흐흐흐~~흑~~ 이..이제...아학...그만..좀.....학..학.... ]
벌써 바깥은 어둑어둑해지는지 불꺼진 방안또한 금새 어두워지고 있었다. 엄마의 성역에대한 입으로의 침범은 그때까지도 계속되었었다. 이제 엄마의 입에서는 더이상 숨넘어가는 듯한 교성은 터지지 않았다. 물먹은 솜처럼 축 늘어져서는 가끔씩 몸을 꿈틀꿈틀 경련할뿐이었다. 엄마의 엉덩이쪽 이불위는 아예 흠뻑 젖어있었다. 이정도면 그동안 나만이 먼저 느껴버리고 흥분해서 엄마의 기분은 나몰라라한체 사정한것에대한 보답은 된것같은 기분이 들었다. 도무지 지금 엄마는 몇번의 오르가슴을 느낀것일까?? 단지 내입으로만 엄마를 저렇게 케이오 시켰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웠다.
축 늘어져있는 엄마의 다리를 조심스레 내 어깨에 걸쳤다. 여전히 아직까지 애액을 줄줄 흘리고있는 그 성역의.... 금단의 문을 활짝 열고 나는 그성역에 패륜의 상징인 내 육봉을 깊숙히 찔러 넣었다.
[ 아헉~~~~~~~~~~ 아-----으으-------윽---- ]
엄마의 허리가 다시한번 팅기어졌다. 아랑곳않고 나의 펌프질은 계속 이어졌다. 점점 빠르게.... 점점 거칠게.... 엄마의 몸을 꿰뚫을때마다 엄마는 이제 아예 두눈을 홑뜬체 벌어진 입을 다무실줄 몰랐다. 오랫동안 아프도록 충혈되어있던 나의 물건은 뜨겁도록 들끓는 엄마의 몸속에 들어가서는 몇번 왕복도 못한체 그만 그 정염의 불길에 사로잡혀 폭발을 하고 말았다. 오래 참은터인지 제법 많은 양의 정액들이 엄마의 질안으로 꾸역꾸역 밀려들어가고 있었다. 규칙을 바로 깨버리는 나였다. 하지만 엄마는 거의 비몽사몽을 헤매고 계시는 지라 느끼시지 못하는듯 해보였다. 어느정도의 안정이 찾아오자 나는 서둘러 여전히 자디잔 무수한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엄마의 몸에 수건을 가져갔다. 그리고는 벌써부터 방금 싸넣은 정액을 조금씩 흘려내보내고 있는 엄마의 속살을 정성스럽게 말끔히 닦아내었다. 다시한번 욕정이 치솟아 올라지만 겨우겨우 참을수 있는 내자신이 대견했다.
엄마가 어느정도 정신을 차린것은 꽤 오랜시간이 흐른뒤였다.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겨우겨우 부엌으로 향하신 엄마는 차갑게 식은 물로 목간을 하시는듯했다. 더운물을 뎁혀드릴까 했지만 무표정한 표정으로 나가시는 엄마에게 말을 건넨다는것이 무척이나 어려웠다. 더욱이 몇시간전에 한 약속을 나는 바로 깨버리지 않았던가? 그걸 못참고 다시 엄마의 몸속에 사정을 해버리다니.......... 나는 엄마의 말대로 내 토끼같은 정륜에 혀를차며 머리를 스스로 쥐어박아보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 공부 안하고 잘거야? 응? ]
저녁식사내내 아무말도 없던 엄마의 입에서 처음으로 말이 튀어나왔다. 잔소리였지만 너무나 반가운 목소리에 나는 그만 웃고말았다. 엄마또한 어이가 없으신지 웃는다.
[ 그래도 잘못한것은 아네보네? 이엄마가 하여튼 너떄문에 제명에 못산다.. 못살아.... 그건그렇고 무슨 사내애가 잘못했다고 그렇게 기가 팍죽어서는..... 어디 그래서 사내구실이나 제대로 하겠니? ]
다시금 엄마와의 대화에 금방 얼굴에 화색이 도는 그래.... 엄마 말대로 늘 기죽어 사는 나였다. 그리고 세상에 불만이 많은, 한(恨)이 많은 나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엄마의 일거수 일투족에 온신경이 쏠리는 엄마만을 사랑하는 나였다......
그래...엄마와의 약속을 지킬려고 무단히 노력했다. 정말 새사람이 된것처럼 학업에도 열중했다. 아니 열중할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그렇다할 진보나 진전은 없는 늘 그상태의 등수, 성적이었다. 애초부터 공부보다는 생계문제가 절실한 나였기에 늘상 보충수업은 떙떙이였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금의 가정사정을 아시는지 담임선생또한 처음에는 몇번의 벌을 주더니만 차츰 나의 땡땡이를 묵인하셨다. 묵인을 하신건지, 아니면 포기를 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랬다. 나도 일자리를 구했다. 비록 석간신문을 몇부 돌리는 일이었지만 내게는 소중한 일터며 생계일이었다. 신문을 돌릴때의 그 창피함? 부끄러움? 이제는 개에게나 줘버렸다. 아버지가.....아버지가.... 돌아가실때 나는 어떻해 했나? 궁색한 아버지의 초라한 모습이 부끄러워 아버지를 등지고 도망치던 내가 아니었던가? 나란놈이 뭐가 그리도 잘낫기에...... 이제는 아니다. 거지같은 몰골이라고... 신문을 돌리는 신문팔이라고.... 누가 흉을 보든 손가락질을 하든 나는 당당해졌다. 그순간 내가 일을 하고있는 그순간에만은 나는 누구에게도 당당한 청년으로 성장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내가 석간신문을 돌리기 시작한지 한달이 다되어가도록 엄마는 일자리를 구하시지 못했다. 내가 신문을 돌리기시작한지 일주일이 지났을무렵 결국은 엄마에게 들켜서 호되게 야단도 맞았지만 당장 입에 풀칠이라도 해야할 현재의 상황을 아시는 엄마인지라 결국은 내 설득에 울면서 허락을 하셨다. 당신이 무능해서 아들공부 뒷바라지는 커녕 집안생계를 꾸려가야하는 짐을 짊어지게 했다며 서럽게 흐느끼시었다. 당신의 안위보다는 아들의 장래를 걱정하고 염려하는 엄마...... 나의 어머니..... 세상모든 아들들의 어머니였다.....
그날 내품에 안겨서 자신의 무능함에 서럽게 흐느끼시는 엄마를 나는 밤새 안아드렸다. 몇번이고..... 다시 몇번이고... 나는 엄마를 불태웠고.. 그날따라 엄마또한 나의 요구를 모두 받아주시며 아들의 품에서 절정의 환희를 수차례나 느끼셨다. 이제는 그누구보다 속궁합이 맞아떨어지는 우리는 한번 불붙기 시작하면 사그라질줄을 모르는 지옥의 염화같은 광란의 정사를 치루고있었다.
처음의 그 머뭇거리는듯한 자제하는듯한 엄마의 태도도 한달이 지난 지금 늘상 자신의 몸을 탐하는 아들에 의해 이제는 한번 불붙기 시작하면 꺼질줄 모르는 뜨거운 여인이 되어가고 있었다.
신문일을 끝내고 알이 잔뜩 배어있는 다리를 힘겹게 이끌고 집안에 들어서는데 구수하고도 노릇노릇한 냄새가 허기진 내 뱃속을 휘젖고 있었다. 고기굽는 냄새???? 역시나 문을 열고 들어서니 엄마가 붉은빛이 감도는 고기점들을 석쇠에 굽고 계셨다.
[ 이제 오니? 피곤하지? 어여 씻고 밥먹자... 이게 뭔지 아니? 후훗~~ 오늘 우리한번 배터지게 먹어보자..... ]
[ 그... 고기 어서 나신거에요? 돈이..어디 있으시다고..... ]
[ 이녀석아.... 아무소리 말고 어여 씻기나해... 후훗~~ ]
갑작스런 우리 살림에 고기도 그렇지만 싱글벙글 뭐가 좋은지 저리도 웃으시는 엄마가 더 의아스러웠다.
대충씻고 방에 앉자마자 가득 구워낸 고기에 하얀쌀밥에 소주까지 한병 얹혀진 밥상이 들어왔다. 내눈이 휘둥그레진것은 당연했다.
[ 후훗~ 놀랬지? 이 엄마가 말야~~~~~~~ 드디어 일자리를 구했다~~~~~~~~~~~~~~ ]
[ 이..일자리요? 무슨일인데요? 또 공사판?? ]
[ 후훗~~ 공사장 일이지만 일당쟁이가 아닌 봉급쟁이로 들어가게 되었단다. 기쁘지? 봉급도 꽤 많다~~~~~~~ 오늘 오랫만에 너와 단둘이서 오붓하게 먹을려고 가불좀 해왔지.... 자~~ 식기전에 어여먹어.... ]
어쩔수없는 선택..... 먹고 살아갈려면 어쩔수없이 일을 해야하는 절박한 상황이었지만 내심... 엄마가 다시 일을 나간다는게 그리 반갑지만은 않았다. 엄마가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고싶지 않았다. 나만의 엄마가..... 내가 사랑하는 분이 다시금 공사장에서 다 떨어진 작업복을 걸치시고 힘든 공삿일을 하는게 마음이 아팠다. 하지만 저리도 기뻐하시는 모습에 차마 그만두라는 말조차 꺼내기가 힘들었다. 그저 씁쓸히 엄마를 향해 억지 웃음을 지어보일뿐.......
[ 자... 아들~~~ 한잔 따라봐~~ 오늘 이 엄마, 기분좋아서 술한잔 해야되겠다. ]
[ 에엣~~ 또 술주정 하실려고여? ]
[ 뭐야? 이녀석이..... 내가 언제 술주정을 했다고 그래? ]
[ 히히..... 몰라요? 기억안나여? 정말? 예전에 술취하셔서 내앞에서 아무데서나 쉬~~~ 하신거? 킥킥 ]
[ 뭐.....뭐....뭐야?? ]
금새 엄마의 얼굴이 빨개지신다. 그런 엄마의 모습이 귀엽다.... 사랑스럽다..... 나를 흘겨보시는 엄마의 시선을 피해 언능 잔에 술을 따라드렸다. 단숨에 들이키시는 엄마... 예전부터 고된 공사장일의 피로를 잊고자 드시던 술이라 엄마의 주량은 성인 남성들의 주량만큼 세시었다.
[ 자~~ 너도 딱 한잔만 받아.. 딱 한잔만 줄거야~~ ]
그렇게 엄마의 일자리가 생긴 오늘의 저녁은 그어떤 진수성찬이 차린 식탁이나 부유한 가정집의 만찬보다도 풍유롭고 정겨웠다. 그것이 이 판잣촌사람들의 정서며 분위기였다. 하루하루 먹고살기 힘든 이곳의 척박한 환경이요..... 모든 영세민들의 삶의 환경이었다........
저녁식탁이 물러갔다. 찬장에 몰래 꽁쳐두셨던 소주까지 가져와 거의 2병반 이상을 마신........ 겨우 3잔만 마셨는데도 헤롱대는 나와 그 술을 혼자 다드신 엄마는 서로 혀가 꼬부라진 알아듣기 힘든 말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 뚜..뚜한아..... 이제... 옴마가....일하니까...넌..넌...이덴... 곰부..만..해..... 응? 알아디?? ]
[ .......... ]
[ 이..이넘..이거..왜 말이...엄더? ]
엄마의 저 불확실한 발음들..... 꼭.... 수덕이의..말투...... 수덕이가 생각난다.... 미치도록 갑자기 수덕이가 보고싶어진다..... 내동생 수덕이가..... 애써 머리를 흔들며 수덕이의 잔상을 지워버릴려고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비벼대었다.
[ 엄마...엄마젖...이 머꼬...시퍼?? 응? 내아기? ]
엄마가 옷을 들추시며 브래지어를 풀어헤치신다. 내 시야에서 출렁거리며 그 달덩이같은 모습을 드러내는 수밀도 좋은 그 젖가슴들을..... 젖꼭지들을 나는 미친듯히 빨아대었다. 엄마의 몸에 금새 경련이 일기 시작한다.
[ 맛..맛이떠? 후후..차칸...내아기... 아니아니..넌 나쁜...아기야.... 아주 나쁜..... 엄마를.....엄마몸을...이러케 만든..... 나쁜..아이야.... 아아~~아아~~~ 그래...아학~~~ 좀더..... 아아아아~~~~~ ]
혼자 말하고 혼자 듣는 엄마와 나였다. 어느새 엄마와 나는 옷가지들을 죄다 벗어제끼고 알몸으로 방안 여기저기를 뒹굴고 있었다. 나의 혀는 한마리 사악한 뱀이 되어서 엄마의 알몸여기저기를 기어다녔고..... 그럴때마다 엄마는 단내나는 신음소리를 질러가며 온몸을 비틀었다. 그리고는 내혀가 엄마의 젖어가는 속살을 열고 그 동굴속을 침범하자 이내 허리를 뒤틀며 격정적으로 온몸을 경련시키며 동굴속에 침입한 침입자에게 뜨거운 물사례를 퍼부었다.
요즘 이렇게 조그만 애무해도... 만져줘도.. 금방 느껴버리는 엄마의 육체가 불안하기도 했지만.... 나의 손길에 쉽사리 흥분하는 엄마의 육체에 나는 점점 더 빠져드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 아학~학~~학~~ 아아아~~ 나쁜아이.... 엄마를..일케.... 음탕하게..만들다니..... ]
어느정도 절정의 여운이 가시고나자 엄마는 바로 몸을 일으켜서는 덥썩 검붉게 충혈된체 꺼덕대고 있는 내물건을 입으로 물어버리신다. 허억~~~~~~~~~
이제것 엄마와의 성관계때도 몇번 해주시않던 그 엄마의 입으로의 봉사를 받자 나는 거친 신음소리를 터뜨릴수 밖에 없었다.
---쯔읍----쯔읍---- 할짝--할짝----
어둑한 방안에 울려퍼지는 음탕한 소리들...... 나를 미치게만 만들고 있었다. 귀두끝에 와닿는 엄마의 촉촉한 입술의 감촉..... 감미로운 혀의 터치..... 자극적인 이빨로의 애무...... 난 연신 뜨거운 신음성을 터뜨리며 엉덩이를 들썩일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한계까지 도달했을떄 나는 거칠게 엄마의 몸을 잡고 쓰러뜨렸다. 뭔가를 갈망하는듯한 엄마의 저 일렁거리는 눈동자..... 그리고 가쁜숨을 토해내는 저 벌어진 입술.... 연신 오르락 내리락하는 엄마의 저 젖가슴.... 미칠것같았다. 엄마의 두다리를 번쩍 들어 어깨에 걸쳤다. 그리고는 한번에 여지껏 수도없이 들락거리고 침입했던 엄마의 그 빨간동굴에 거침없이 나의 육봉을 찔러넣었다...
[ 아~~학~~~~~~으으으~~윽~~~ 아학~~아아~~~ ]
터져나오는 엄마의 감미로운 신음소리들...... 더욱 깊게 더욱 깊숙히..... 나는 엄마의 그동굴을 철저히 붕괴시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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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하루에 하나씩 ^0^
그리고 카이님의 허락이 떨어져서 저의 작가계시판에 문제의 그 야설을 올려놨슴돠.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문학성이 뛰어난 작품임돠. ^^ 다들 즐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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