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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극적인쾌감

네이버3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이글은 일본의 한 sm사이트에서 가져왔고요…..우리의 실정에 맞게 재 구성했어여. 많이들 읽어 주시고요…..
히히 서술이 길면 여러분들이 신경질 내겠죠?
이글은요 1인칭 피학의 관점에서 글을 서술했어여…좀 특이해서 올립니다.
그리고 서술이 너무 많아 중간중간 삭제 했어여...

저녁 노울은 아름다웠다.
부드러우면서도 장미빛의 붉은 햇살은 그녀가 살고있는 거실의 분위기를 온통 붉은 색으로 바꾸어 버렸다.
길게 느려뜨린 머리와 잘룩한 허리에는 저녁 노을의 아름다운 색깔이 물든 붉은색의 리본을 드리우고 지금 한 여인이 무언가를 열실히 들여다 보고 있었다.
가끔은 놀라기도 하고 인상를 찡그리기도 하였다.
유리로 만든 탁자위의 커피가 식는줄도 모르고…..
그녀의 이름은 유은경
올해 43세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아들과 무역상을 하는 한 남편의 아내였다.
남편은 자신의 사업에 인생의 모든 것인양 일밖에 모르는 남자였다.
물론 그덕에 지금의 부유함을 유지하고 있긴 하지만….
좀 짧은 원피스 아래 서로를 겹치고 있는 그녀의 늘씬한 다리가 아름다웠다
‘이것이 sm인가?’
그녀가 보고있는 책은 저 뒷 골목에나 있을수 있는 원색적인 잡지였다.
여자가 발가 벗겨 묵여저 있었고…어떤여인은 엉덩이에 핏자국이 맺히도록 회초리를 맞고 있었다.
또 다른 여인은 촛농을 온 몸에 받으면서도 얼굴은 쾌감에 떨고 있었고….
그녀는 눈을 감고 머리를 소파에 의지했다.
저 가슴속에 무언가 알수없는 이상 야릇함이 온 몸을 스멀거리게 했다.

‘아! 내가 왜 이러지? 이런 사진보고 이렇게 마음이 일렁이 다니…’
그녀는 사실 요 몇 년사이 남편과 제대로 된 섹스한번 못해봤다.
남편도 그렇고 자신도 서로가 불꽃을 태우다가도 자신들도 모르게 시들어 버린경우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
그녀는 점점 섹스에 대하여 흥미를 잃어 갔다.
그러다가 인터넷을 통하여 우연히 알게된 sm사이트의 이상 야릇한 사진에 매료되어 지금 자신이 무릎위에 올려져 있는 책을 사게 된 것이다.
‘이 여자들은 이렇게 맞으면서도 쾌감이 느껴 지는가 보지?’
그녀는 알수 없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거려 보지만 자신의 사타구니가 불쾌하리 만큼 축축함을 느껴야 했다.

“휴~ 샤워나 해야 겠다”
시계를 한번 처다보고 그녀는 샤워실로 갔다.
좀 있으면 남편이 귀가할 시간이다.
그녀는 자신의 사타구니에 걸려있던 작고 앙증맞은 팬티를 벗어 중심부가 젖어 있음을 확인하고는 실소를 머금었다.
“흠….내가 왜 이런 것을 보고 흥분하지?”
욕실의 거울 속에는 자신이 봐도 아름다운 여체가 있었다.
처녀때보다 다소 커져버린 유방은 더욱 아름다움을 발하고 있었고. 조금도 처지지 않은 엉덩이는 조물주의 걸작중의 걸작이 었다.
몸을 비틀어 자신의 곳곳을 거울에 비추어 보고 있을 때 ..조금전에 본 그림의 한 부분이 그녀의 뇌리를 체웠다.
매을 맞으면서도 쾌감에 찬 얼굴…그리고 한없이 흘러 내릴듯한 음부의 애액이..
그녀는 갑자기 자신의 엉덩이를 때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 났다.
그녀는 조심스럽게 자신의 탄력있는 엉덩이를 손으로 만졌다
이제 막 성에 눈을 뜬 사춘기 소년이 처음 자위를 시작할때의 설래임 처럼 그녀는 누군가 문을 활짝 열고 뛰어 들어오지나 않을까 몇번이고 현관문을 처다보고느 조심스럽게 자신의 엉덩이를 손바닦으로 때렸다.
“찰싹”
엉덩이의 세포들이 경직되면서 더욱더 소리를 크게 만들었고..알수없는 힘이 그녀의 엉덩이를 통하여 보지로 전해졌다.
“아흠”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는 비음이 흘러 나왔다.
별로 아프진 않았다. 하지만 이때까지 생각해보지 못한 것을 시도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보지에 느껴지는 짜릿함이 여느때와는 달랐다.
“철썩”
“아흡”
또 한대의 엉덩이를 때렸다.
“찰싹” “찰싹””…”
연이어 다섯대를 때렸다.
스스로의 매질속에 그녀의 머리속은 온통 자신과 조금전 사진에서본 여인과의 위치를 바꾸어 놓았다.
그리고 알수없는 쾌감이 사타구니에서 느껴지면서 자신도 모르게 한손은 보지속을 해집고 있었다.
‘”아아아흠”
‘아! 내가 왜 이러지?’
어느 순간인가 거울속에서 벌거벗은 여자가 자신의 입술을 핦으며 쾌감에 찬 비음을 흘리고 서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스스로 놀라고 있었다.
‘내가 무슨 짖을….’
거울속의 엉덩이는 손자국이 선명하게 나 있었다..
‘하지만…기분은 괜찮았어’
그녀의 입술을 실소를 머금었다. 그리곤 샤워의 물을 틀었다.
따뜻한 물줄기가 세차게 그녀의 몸을 때렸다.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알수없는 노릇이었다.
생각지도..들어보지도 못한 변태의 색스에 언제 부터인가 자신에게 관심의 대상으로 부각되었던지….
자꾸만 떠오르는 사진의 영상속에서 탈출이라도 할것처럼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그녀는 샤워을 끝내야 했다.
몸의 시원함에도 그녀의 보지 만큼은 연락의 소용돌이 속에서 팬티를 입었다.

아침이었다.
언제나처럼 아침은 상쾌했다.
남편은 코를 골며 옆에서 업드린 자세로 자고 있었다.
팬티와 브레지어를 한참이나 찾아서 입었다.
어제밤 그녀로서는 뜨거운 몸으로 잘수가 없었다. 남편을 조르다 싶이해서 색스를 가졌지만 남편의 일방적인 항복으로 끝나고 말았다
‘여보 나 ..엉덩이 좀 때려줄래!’하고 부탁하고 싶었지만 도저히 입밖으로 나가지 않아서 그녀는 뒤척이다가 잠이 들어었다.
남편은 회의가 있다면서 밥도 거르고 출근하였고, 밤늣게 까지 공부한 아들을 아침잠이 모자라는지 30분이 지나서야 일어났다.
“얘 현우야 학교 늣겠다 빨리가”
“아..알았어 엄마!”
아들은 허겁지겁 밥을 먹고는 현관문을 나섰다.
“아참! 엄마! 할예기가 있어!”
“무슨 …”
“엄마! 저 …있잖아”
“어머! 무슨 말이야 더듬 거리지 말고 빨리 말해!”
“저기 엄마…..팬티좀 아무데나 벗어 놓지마!”
“……..”
그리곤 대문을 닫고는 횅하니 나가버린다.
은경은 잠시 멍하니 서있다가 얼굴을 붉혔다.
“아! 내가 어제 세탁기에 넣는 다는 것이 욕실에 그냥 뒀구나”
“후후 현후도 이젠 어른인 갑다…”
은경은 아들이 사춘기에 접어 들었음을 알았다.
“어휴 이젠 조심해야겠다.”
청소를 마치고 커피를 끓일려고 하는데 전화 밸이 울렸다.
“따르릉”
“여보셔요”
“응 나야 미현이”
“어머! 지지배 왠 일이니! 전화를 다하고”
“응 우리딸 동호회에서 봉사활도 갔어! 심심해서 커피나 한잔 하려고”
“나도 커피 마시려든 참이야! 빨리와 끓여 놓을게”
“호호..내 마음을 알아주는 것 역시 너뿐이야”
미현은 3층에 사는 옛 고향 친구였다.
제작년에 남편이 교통사고로 죽었다. 지금은 딸 현경이랑 둘이 살고 있었다.
둘은 여고때부터 너무 친한 사이었고 서로에게 비밀이 없을만큼 가깝게 지네다가 결혼을 하고 난후에 연락이 두절됬다가 이 아파트에서 다시 만난것이다.

“커피 맞있지?”
“응 정말 맞있다. 이거 무슨 커피야?”
“미국에 계시는 고모님이 사주신건데…나도 몰라”
“어머! 은경아 너 요즘 얼굴이 많이 안좋은 것 같다. 무슨일 있니?”
“일은 무슨…아무일 없어”
“에이 아닌 것 같에 얼굴이 푸석푸석 하다야!”
”…..”
“남편 있는 지지배가 왜 그래?”
“얘 남편있다고 다 좋은 거니?”
“아휴 지지배 남편 없는 나도 이렇게 얼굴이 탱글탱글다 “
친구인 미현은 얼굴을 가까이 들이 밀며 자랑했다.
“어제 잠을 못자서 그렇지뭐”
“왜 잠을 못자? 아! 남편이 가만 안뒀구나”
“아냐 얘! 후후 그 반대야!”
“응? …너 남편이 별로 신통치 않은가 보지? 호호호호…”
미현은 뭐가 그리 우스운지 깔깔거리며 웃었다.
은경은 갑자기 책에서 본 그림이 생각났다.
“얘 미현아!”
“응”
“뭐 한가지 물어봐도 돼”
“뭔대?”
“너….sm이라는거 알아?”
“sm? 응? 아…알아! 근대 그건왜”
”있잖아 나…요즘 좀 이상해 진것같에….그런것에 자꾸 관심이 있어…”
은경은 아무리 친한 친구지만 좀 부끄러웠다.
“호호호…지지배 난 뭐라고..그건 이상한게 아냐 .외국에서는 그런 색스가 보편적이라 던데!”
“그러니”
“왜! 남편이 색스하면서 그런거 원해?”
“아냐..남편은 그런거 몰라….나만 그렇지”
“은경아! 너…그런거…해…보고 싶니?”
“…..아직은..잘 모르겠어”
“은경아! 내..비밀 한가지 말해 줄까?”
“무슨비밀?”
“음…아무대도 얘기 안할거지?”
“그래 안할게”
“나..있잖아…남편없이 어떻게 살것같에?..”
미현은 남편없이 2년이란 새월이 흘렀다. 그러고 보니 은경은 미현이 어떻게 남편없이 살고 있는지 생각해보지 않았었다.
“참 그렇구나…..넌 남편도 없이 어떻게 살어..아직 뜨거운 몸일탠대..바람피는 것은 아닐태고”
“사실은…..좀 말하기 곤란해….이해하기도 힘들태고..”
“미현아! 무슨 말인데 그래…나 믿지…솔직하게 예기해봐”
미현은 무척 망서려 졌다. 말을 괜히 했나 싶기도 했다…
“은경아! 너 아직 쳇팅하지?”
“아니 안해..갑지기 왠 챗이니?”
“내가 인터넷 성인 사이트 하나 알려 줄게 ..그것보면 알거야 아마”
“인터넷 성인 사이트? 그것 돈내야 하는 것 아니니?”
“괜찮아 내 아이디 비밀번호 알려 줄태니간 그것부터 봐”
미현은 인터넷 주소를 적어주곤 모임에 간다면서 일어섰다.

은경은 미현이 간뒤에 어떤것이지 몹시 궁금했다.
그녀는 곧바로 컴퓨터를 켰다
은경은 인터넷을 자주 하지만 성인사이트에 들어오기는 첨이었다.
어쩌다 들어오면 돈내라고 하고..아이디 비밀번호 넣으라고 하는 바람에 번번히 포기하고 말았던 것이었다.
은경은 미현이 알려준 사이트의 첫 화면에 가슴이 두근거려야 했다.
그것은 한여인이 붉은 매자국이 그어져 있는 엉덩이를 클로즈업해 있는 사진으로 장식되 있었기 때문이었다.
Sm을 전문으로 다루는 사이트 갔았다.
“그럼 미현이도 sm에 관심이 있었던가?”
사이트는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잘되어 있었다.
소설관, 사진관, 동영상관이 있었고..그아래 남자대여자,여자대여자,여자대 남자, 그리고 마지막에 근친에 관한 sm을 다루고 있었다.
은경은 근친이라는 단어에 더욱 가슴이 뛰었다.
‘근친이라니? 이건…’
은경은 소설관부터 들어 갔다.
거기에는 그녀가 상상도 하지못한 내용의 소설들이었다.
보지와 자지라른 원색적인 단어는 그렇다 치더라도 아들과 엄마가 서로 사랑하면서 서로의 몸을 갈구하는 장면에서는 얼굴이 확끈거려야 했다.
엄마가 사랑하는 아들앞에서는 한 여인이 되어 있었고…..그것도 모자라 엄마의 엉덩이를 회초리로 때리는등의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은경은 컴퓨터에서 눈을 땔수가 없었다. 그것은 그만큼 마약적이었다.
은경은 자신의 보지에서 애액이 흥건이 흘러 나오는 줄도 몰랐다.
흥분의 도가니 속에서 그녀의 얼굴은 붉은색으로 변해 있었고 그녀의 가슴은 콩닥거리는 심장의 기복으로 인하여 숨을 쉴때마다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소설은 거짖이라지만 그 속에는 자신의 본심과 환희와 쾌감과 경험하지 못한 인생이 있었다.

은경은 집안일 이외는 몇일을 컴퓨터와 생활해야 했다.
자신이 모르는 생활과 비록 소설과 영화지만 그것은 그녀의 인생을 즐겁게 해주는 유일한 돌파구였다.
그녀는 sm에 몰두하였다.
자위를 하면서 도구를 사용할줄 알았고,,스스로 엉덩이와 보지살을 때리면서 쾌감에 빠져 들었다.
또한 그녀는 상대의 남자로 아들의 이름을 불러야만 했다.
상상속의 아들은 그녀의 주인이였다.
자신에게 욕을하며 자신이 실수를 하면 아들은 반드시 자신의 엉덩이을 때리곤 하였다.

몇일후 미연이 에게서 전화가 왔다.
“어머! 은경아 오랜만이네! 어떻게 지네?”
“나..응…뭐 재미있게 지네”
“너 내가 알려준 사이트 들어가 봤니?”
“흠 지지배 ……너두 그런것에 관심이 많은가 보지?”
“후후…음~ 많을 정도가 아니고..직접 실행하고 있다고 해야 하나”
“뭐! 직접 실행을,,,그럼….누구?”
“이젠 말해도 돼겠지?…누구냐하면…너도 짐작은 했겠지만…우리 딸이야”
“어머머! 그럼 내가 생각했던게 현실….세상에..”
“놀라지마라..아마…너도 곧 그렇게 될지 몰라 호호호…..”
“말…말도 안돼!”
“글쎄 두고 볼일이지뭐 호호호…….”
은경은 자신의 마음이 들킨것처럼 가슴이 마구 뛰었다.
“미현아 그럼,,,너 딸과는 어떤사이야!”
“흠…너…한번..볼래!”
“어,,,어떻게?”
“후후,,,지지배 관심은 있는가 보네…연락할께”

요기까지구요 아마 한 3회분정도 더 있는 것 같네요
곧 다음편 올려 드릴께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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