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의 구슬13
바다밑 해저 이만이터 심해 뮤 오전 8시10분
민수가 잠에서 깬건 이른이침이었다.
잠에서 깨자 민수를 처음 으로 반긴건 민수우측편의 금속벽면이었다.
"...안녕히..주무셨나요..."
금속벽이 말한 것이다.
"..........."
벽면은 어느새 모양이 변해 식탁모양으로 변형된다.
천장으로 눈이가니 천장에서는 어제까지 있던 우주의 화면이 지금은
밀림의 화면으로 바뀌어져 있었다.
식탁에 않아서 신기하게 금속벽을 바라보자
"....식사는 무엇으로 하시겠습니까...?..."
금속벽에 작은 스크린이 나타나며 아름다운 여인이 묻은 것이다.
"..당신이..말했어...?..."
"...놀라셨나요..?...뮤 에는 모든 금속벽면마다..각각 개성에 맞추어.. 컴퓨터가
그..방을 관리 합니다...천정에 있는 컴퓨터는 매일..다른 ..움직이는 그림을
보여주고...나같이..한방을 관리하는 컴퓨터는...주인의..식사나..의료...그리고
오락를 담당하죠...오늘..아침은..무엇으로..드시겠습니까...?.."
참으로 신기한 뮤 대륙이었다.
금속벽면은 모양을 자유자재료 변형 시킬수 있는 모양이었다.
벽면의 작은 스크린으로는 여러 가지 음식이 나오고 맛.성분.칼로리가
상세하게 나오며 민수의 메뉴선택을 돕고 있었다.
하나하나 스크린으로 메뉴를 보던 민수는 모든 음식들이 낮설고 부담스럽다.
그런 민수의 기분을 알기라도 한 듯이 금속벽면에서 흐린 빚이 나오며
민수의 머리를 감싸안는다.
"...무서워...하지..마세요...지금제가..당신의 의식으로 들어가 주인님이 좋아하시는
음식이 무언지 알아내는 중이니까요..아...알았읍니다..아주..흥미로운 음식이군요.."
금속벽면에 작은 구멍이 생긴다.
그 구멍으로 음식이 나오고 있었다.
김치 찌개였다.
구수한 내음이 민수의 식욕을 끌어당긴다.
여러 가지 밑반찬도 끊임없이 나오며 보기에도 푸짐한 밥이 한공기
뒤이어 나오고...
오랜만에 먹어보는 별미중에 별미였다.
식사를 마치고 금속벽면에 궁금한걸 이리저리 물어보던 민수는 금속벽이
밖에 사람이 왔다고 전하자
어느사이 금속벽은 투명해 지더니 밖에 있는 사람의 정보를 민수에게
전해준다.
여왕의 늙은 시종장은 지금 여왕의 명령으로 민수를 데려가려 온 것이다.
어제밤 시종장이 민수를 이 방에 있게 한 것이다.
여왕이 민수를 보자 부리나케 뛰어온다.
손짖으로 늙은 시종장을 가라하자 시종장의 허리가 접혀지며 자리를 떠난다.
"....오빠...어제...어디갔어..?...일어나니까..오빠가..없어서..슬펐어...힝...."
민수의 품에 안겨 어리광을 피우는 13살의 뮤의 여왕이었다.
젖가슴이 제법 발육되었는지 가슴으로 밀착되는 느낌이좋았다.
"...어제밤에..시종장이...나보고..다른방에서..자라고..해서....미안해..."
벌써 몃시간이나 민수의 품에 안겨있는 여왕은 민수에게 떨어질줄 모르고
기분좋은 여인의 향을 뿌리며 가슴을 더욱 밀착시킨다.
"...오빠는...여자친구있어..?...혹시..결혼한거는 아니야..?..."
민수는 여왕의 머리를 매만지며 말해준다.
"....여자는 없어..."
"...저...정말....?....헤헤헤...다행이야...난사실..오빠에게..여자친구가 있으면...
어쩌나하고..걱정했걸랑....헤헤헤...."
여왕의 가슴은 세찬 심장의 고동으로 다리가 휘청거린다.
아...이오빤...보고 있기만 해도 ..가슴이 떨리고...다리에 힘이..빠져..
내가 만약 키스를 하면 이오빠는...놀라지 않을까..?
뮤 여왕은 컴퓨터로 남자의 신체를 학습할적에는 유독 여왕의 시선을
붙잡아 두는건 남자의 하체였다.
뭉특하고 피가 몰리면 길어지는 그것!!!
아...이오빠도...그게...길어질까..?
컴퓨터로는 남자가 여자의 알몸을 보거나 상상하면 뇌로 전달되어
그곳으로 피를 급히보내 그것을 크게 한다고 했었다.
2400백년 만에 사춘기가 오는 뮤 의 여왕이었다.
여왕은 결심을 한다.
이렇게 민수의 품에 안겨만 있도도 좋은걸.
이렇게 날 바라보는 눈빚만으로 난 행복한걸.
이렇게 날 안고 내머리를 만지는 손길에도 난 다리에 힘이 빠지는걸
여왕은 이제 입술을 물고 민수의 손을 잡고 여왕의 침상으로 데려간다.
민수는 손으로 전해지는 여왕의 손이 무척이나 뜨겁다는걸 알고 순간
당황한다.
민수를 침상에 놔두고 뮤의 어린여왕은 옷을 벗는다.
뮤 여왕의 컴퓨터로 할습할적에 남자들이 가장좋아하는건 여자의 몸속으로
들어가는것이라고 했다.
민수의 그것을 여왕이 자기몸으로 받아 내려 하고 있었다.
여왕의 금속벽면에서는 은은 한 음악이 흘러나온다.
필경 지금 여왕의 상태를 체크한 금속벽이 그러한 것이다.
하나하나 옷을 벗던 여왕의 몸에서 은은 한 향기가 나며 주위에 퍼져간다.
민수는 어린 여왕을 보며 정신이 혼미해진다.
여왕의작은 가슴을 감싸던 은색의 부라같은게 떨어지고
이어 하체를 가리던 작은 팬티도 떨어진다.
천장에서 울리던 음악이 이제 서서히 빨라진다.
여왕은 손으로 가리던 가슴과 하체에서 손을 거두어간다.
눈부시게 뇌쇄적인 어린 뮤 의여왕.
젊은 남자를 처음으로 만난 여왕은 이제 그 남자의 사랑을 꿈꾸며
서서히 민수에게 다가간다.
"....이러면..안돼...?...넌..여왕이야....제발..정신차려..."
"...나...난....오빠가...좋아...날..가져....만약...날...거부한다면...난..죽을거야..."
"...너..왜이러니....?...그러지마...죽는다는 말도 하지마..그러면 안돼..."
"...오..오빠..나..안아줘....어서...."
민수는 여왕을 끌어안고 살살 달래준다.
여왕의 등을 어루만지며 여왕에게 말한다.
"...난...곧..떠날..사람이야....날..사랑하면..안돼...알았어...?....그러면...우리둘이...
가슴에 상처를 받아...오빠말..들어...어서..옷입어..."
어린 여왕과 뮤 인들이 같은 동이족라고 하자 차마 민수는 함부로 대하지 못했다.
아마 일본땅이었다 면 굴욕스런 자세로 흥분에 몸을 떨었을 민수였다.
어린 여왕은 민수가 자기를 싫어하는 것 같은 기분마져 들고 있었다.
더...대담해야겠다.
여왕은 민수의 하체에 손을 급히 내려 민수의 흥분점을 잡고 쓸어준다.
아...그것이었어..
컴퓨터로 보는게 아니라...내..내가 잡고 있는 이것이 남자의...그것이야..
여왕은 흥분으로 허리에 전기가 오는 것 같았다.
민수는 구슬을 부른다.
(야..구슬...여왕을 최면시켜 나에게..떨어지게 할수있어..?..)
구슬이 민수에게 답해준다.
"...주인님...뮤인들의 과학으로는 싶지 않읍니다...최면을 걸어도 금방 풉니다...
그리고 제가여왕의 의식에 접속햇는데 만약 주인님이 거부 하시면 ....
정말로 죽을것같읍니다...어리지만..자존심이 보통이 아닙니다...지금도 여기 금속벽과
천장에 잇는 컴퓨터들이 절 알아보고 경계하고 있읍니다...주인님...여기선 제가
힘을 쓰지 못합니다..너무 깊은 심해라서 저에게도 영향이 아주 큽니다..그럼.."
구슬도 불가능한게 있다는 걸 안게 소득이라면 소득이었다
뮤인들의 과학이 구슬에게도 경이로웠다.
어린여왕이 이제 민수의 바지를 벗기려고 하고 있었다.
민수는 체념어린 모습으로 엉덩이를 들어 바지가 슆게 벗겨지게 여왕을
돕는다.
민수의 아쉬워서 거부하던 흥분은 이제 적극적으로 바꾸어 민수의 흥분에
불을 붙인다.
민수도 이젠 수동적인상태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변해간다.
작은 여왕의 가슴을 잡았다.
"....아학.... . 오...오빠...."
여왕은 민수의 팬티마져 벗긴상태로 민수의 물건을 작은 손으로 쥔다.
여왕이 본 것이다.
민수의 발기하는 그것을..
어린여왕의 눈에 민수의 그것은 참으로 경이로움을 선사한다.
어린여왕이 민수의 발기를 만지자 민수의 자지는 서서히 위용을 찾아간다.
여왕이 민수의자지를 쥔 손에 힘이들어가며 훝어준다.
어떻게 해야 남자가 좋아하는지 이미 여왕은 컴퓨터로 보았지 않는가.
그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장면이었고 그것을 생각하자 어린 여왕의 보지가
조금 벌어지려 하고 있었다.
이제 여왕은 입을 내려 민수의 자지에 입을 맞춘 뒤 고개를 더숙여 민수의 자지를
입에 넣는다.
따뜻한 어린 여왕의 입속에서 민수의 불기둥은 헉헉대며 커지고 있었다.
귀두를 혀로 돌리며 맛을 보는 여왕의 가슴은 분탕질 치고 있었다.
"...그래...아...아주좋아...잘하고 있어...허억....."
민수의 흥분을 들은 어린여왕은 입을 더욱 오무리며 민수의 자자를 핱아주며
민수에게 새로운 흥분점을 깨운다.
"...오..오빠...기분좋아...?...하악...나..잘하고있지...?..."
"...으...으..그래...너무..으...기분..좋아..."
민수의 칭찬에 고무된 여왕은 허겁지겁 민수의 자지를 입으로 훝으며 민수를
절정으로 몰고 간다.
지독하고 맹렬한 흥분은 민수를 그로기 상태로 몰고간다.
민수의 자지를 물고잇던 여왕의 입에서 민수의 자지가 커지는가 싶더니
이내 여왕을 당혹스럽게 만드는 민수의 정액이 여왕의 입속으로 가득차고 있었다.
구슬이 힘을 뮤에서는 발휘되지 않아 민수의 정력도 더블어 사라진 것이다.
어린여왕은 민수의 정액을 혀를 돌려 음미한다.
그와중에 여왕의 보지에서도 끈적하고 하얀 물이 스며 나온다.
여왕이 이제 제대로 흥분하기 시작했다는걸 여왕의 몸이 알리고 있었다.
민수는 쪽팔리고 부끄러워 얼굴을 들지 못했다.
세상에 일본땅에서는 하루종일 관계를 가져도 멀쩡하던게 뮤 에선
겨우 2분이라니...
내가 조루였나...???
민수의 정액을 야금거리며 다 먹은 여왕은 민수의 죽은 기둥을 아쉬운듯더욱더
아래위로 왕복시킨다.
그러자 죽어있던 기둥이 또다시 기대를 품고 깨어난다.
민수는 쪽팔림을 보상이라도 하려는 듯 어린여자 여왕의 가슴을 쥔 손으로
여왕을 눕히고는 여왕의 아래에 입을가져가 뱀처럼 낼름거린다.
잘익은 홍시같이 앙다물어져 잇는 여왕의 보지는 민수의 눈에 기쁨을 준다.
혀를 곧추세워 여왕의 보지로 다가가서는 작은 보지를 혀로 일직선으로 훝어준다.
여왕의 허리가 들썩이며 민수의 머리를 손으로 잡고 아아 거린다.
민수는 조심스러운 보물이라도 만지는 듯 여왕의 보지를 잡고 살며시 벌린다.
여린분홍빚의 여제는 민수의 눈길에 토라지며 혀를 내어밀며 민수를 애태운다.
민수의 혀돌기가 여왕에 보지에 큰자극이 돼는 모양인지
여왕은 머리를 크게ㅔ 흔들며 허벅지를 더 벌려준다.
이럼 기분인줄은 여왕도 미쳐 몰랐다.
마치 온몸이 전기에 통한듯한 기분이었다.
저....잘생긴 오빠가 ..가슴을 만지던 손에도
그오빠가 입으로 여왕의 보지를 빨적에는 너무 기분이 좋아 기절할 것 같았다.
여왕은 이제 마지막 관문에 들고 싶었다.
민수의 자지를 자기의 보지로 조여주며 그 자지를 느끼고 싶었다.
"...오..오빠...어서...내..보지로....오빠의....그걸..넣어죠....아앙...."
아쉬운 듯 민수는 여왕의 보지를 두세번 빨더니 여왕의 하체에
자지를 조준한다.
여왕은 본능적으로 민수의 하체를 보며 허벅지를 더 벌려주며 민수를
꿈꾸며 애태운다.
눈을 감고 아아거리는 여왕의 보지에 자지를 밀착시키고는 집어넣는다.
"....악....어엉....아파....아야........."
"...헉...헉...조금만..참..아...."
"...오...오빠...그만....아악....우..움지...이지마...아악..."
여왕이 통증을 호소하는 중에도 민수는 노하우를 최대한 발휘하며 허리를
왕복시킨다.
어린여자아이는 자기의 보지에서 극심한 아픔이 전해져 눈물이 난다.
하지만 자기가 원해 이러지 않았는가?
어린 여왕은 아픔을 속으로 삼키며 다리로 민수의 엉덩이를 조여준다.
"...아...아직..보지아파..헉헉헉....?..."
"...나...참을...수..있..어...아악...괜챦아.....아아...미안해..오빠...아악...."
민수는 어린여왕의 마음에 고마음을 느낀다.
그고마움은 민수에게 전해져 여왕의 작은 입술을 꿈꾸며
입맞춤으로 나타난다.
민수는 여왕의 입술을 정성스레 혀로 터치한다.
여왕의 입술이 마중나와 민수의 혀를 끌어들인다.
민수의 혀가 여왕속으로 들어가며 치열을 핱아주며 여왕의 침샘을 개방시킨다.
여왕의 혀로 감미로움이 전해져 여왕은 민수에게 사랑을 느낀다.
이제 보지에서 올라오던 통증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았다.
조금씩 짜릿한 전율들이 보지에서 올라와 젖가슴에서 터진다.
민수의 타액을 여왕이 삼키며 민수를 끌어안는다.
하체를 왕복시키는 민수의 동작이 더욱 커진다.
"....아...너무..좋아...니...보지가...너무...좋아...헉...헉..헉..."
"...나..나도..오빠....자..지를 ...사랑해....아앙....나..이상해......어떻해....몰...라...."
급격한 파도가 민수를 덮치고 여왕을 침몰시킨다.
"....아...나올려고..해....나올것..같아....아...아...."
"....어서...나에게...오빠...어서...하악....."
민수에게서 정액이 나와 두사람을 쓰러뜨린다.
한참동안 헉헉대며 숨을 고르던 두사람.
민수가 먼져 일어나 여왕의 보지를 보니 피가 민수의 정액과 엉겨붙어 있었다.
그순간 여왕의 몸으로 힘차게 돌진하는 민수의 정액들.
이 생애 단 한번의 관계로 어린여왕은 임신하게 된다.
훗날일이지만 어린 남자애가 태어나고 그로인해
뮤 의 많은 여자들이 임신하게 된다.
그후에 많은 사내애들이 태어나 뮤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시험관과 복제기술로 태어나던 뮤인들이 민수로 인해 남성의 개체수가 늘어나고
그와더블어 2000년대에는 장족의 발전을 하며 훗날 민수가 현대로 돌아갔을적에
그의 앞에 뮤의 후손이 찾아온다.
바로 민수의 아들인것이다.
이것은 훗날의 일이었다.
민수가 잠에서 깬건 이른이침이었다.
잠에서 깨자 민수를 처음 으로 반긴건 민수우측편의 금속벽면이었다.
"...안녕히..주무셨나요..."
금속벽이 말한 것이다.
"..........."
벽면은 어느새 모양이 변해 식탁모양으로 변형된다.
천장으로 눈이가니 천장에서는 어제까지 있던 우주의 화면이 지금은
밀림의 화면으로 바뀌어져 있었다.
식탁에 않아서 신기하게 금속벽을 바라보자
"....식사는 무엇으로 하시겠습니까...?..."
금속벽에 작은 스크린이 나타나며 아름다운 여인이 묻은 것이다.
"..당신이..말했어...?..."
"...놀라셨나요..?...뮤 에는 모든 금속벽면마다..각각 개성에 맞추어.. 컴퓨터가
그..방을 관리 합니다...천정에 있는 컴퓨터는 매일..다른 ..움직이는 그림을
보여주고...나같이..한방을 관리하는 컴퓨터는...주인의..식사나..의료...그리고
오락를 담당하죠...오늘..아침은..무엇으로..드시겠습니까...?.."
참으로 신기한 뮤 대륙이었다.
금속벽면은 모양을 자유자재료 변형 시킬수 있는 모양이었다.
벽면의 작은 스크린으로는 여러 가지 음식이 나오고 맛.성분.칼로리가
상세하게 나오며 민수의 메뉴선택을 돕고 있었다.
하나하나 스크린으로 메뉴를 보던 민수는 모든 음식들이 낮설고 부담스럽다.
그런 민수의 기분을 알기라도 한 듯이 금속벽면에서 흐린 빚이 나오며
민수의 머리를 감싸안는다.
"...무서워...하지..마세요...지금제가..당신의 의식으로 들어가 주인님이 좋아하시는
음식이 무언지 알아내는 중이니까요..아...알았읍니다..아주..흥미로운 음식이군요.."
금속벽면에 작은 구멍이 생긴다.
그 구멍으로 음식이 나오고 있었다.
김치 찌개였다.
구수한 내음이 민수의 식욕을 끌어당긴다.
여러 가지 밑반찬도 끊임없이 나오며 보기에도 푸짐한 밥이 한공기
뒤이어 나오고...
오랜만에 먹어보는 별미중에 별미였다.
식사를 마치고 금속벽면에 궁금한걸 이리저리 물어보던 민수는 금속벽이
밖에 사람이 왔다고 전하자
어느사이 금속벽은 투명해 지더니 밖에 있는 사람의 정보를 민수에게
전해준다.
여왕의 늙은 시종장은 지금 여왕의 명령으로 민수를 데려가려 온 것이다.
어제밤 시종장이 민수를 이 방에 있게 한 것이다.
여왕이 민수를 보자 부리나케 뛰어온다.
손짖으로 늙은 시종장을 가라하자 시종장의 허리가 접혀지며 자리를 떠난다.
"....오빠...어제...어디갔어..?...일어나니까..오빠가..없어서..슬펐어...힝...."
민수의 품에 안겨 어리광을 피우는 13살의 뮤의 여왕이었다.
젖가슴이 제법 발육되었는지 가슴으로 밀착되는 느낌이좋았다.
"...어제밤에..시종장이...나보고..다른방에서..자라고..해서....미안해..."
벌써 몃시간이나 민수의 품에 안겨있는 여왕은 민수에게 떨어질줄 모르고
기분좋은 여인의 향을 뿌리며 가슴을 더욱 밀착시킨다.
"...오빠는...여자친구있어..?...혹시..결혼한거는 아니야..?..."
민수는 여왕의 머리를 매만지며 말해준다.
"....여자는 없어..."
"...저...정말....?....헤헤헤...다행이야...난사실..오빠에게..여자친구가 있으면...
어쩌나하고..걱정했걸랑....헤헤헤...."
여왕의 가슴은 세찬 심장의 고동으로 다리가 휘청거린다.
아...이오빤...보고 있기만 해도 ..가슴이 떨리고...다리에 힘이..빠져..
내가 만약 키스를 하면 이오빠는...놀라지 않을까..?
뮤 여왕은 컴퓨터로 남자의 신체를 학습할적에는 유독 여왕의 시선을
붙잡아 두는건 남자의 하체였다.
뭉특하고 피가 몰리면 길어지는 그것!!!
아...이오빠도...그게...길어질까..?
컴퓨터로는 남자가 여자의 알몸을 보거나 상상하면 뇌로 전달되어
그곳으로 피를 급히보내 그것을 크게 한다고 했었다.
2400백년 만에 사춘기가 오는 뮤 의 여왕이었다.
여왕은 결심을 한다.
이렇게 민수의 품에 안겨만 있도도 좋은걸.
이렇게 날 바라보는 눈빚만으로 난 행복한걸.
이렇게 날 안고 내머리를 만지는 손길에도 난 다리에 힘이 빠지는걸
여왕은 이제 입술을 물고 민수의 손을 잡고 여왕의 침상으로 데려간다.
민수는 손으로 전해지는 여왕의 손이 무척이나 뜨겁다는걸 알고 순간
당황한다.
민수를 침상에 놔두고 뮤의 어린여왕은 옷을 벗는다.
뮤 여왕의 컴퓨터로 할습할적에 남자들이 가장좋아하는건 여자의 몸속으로
들어가는것이라고 했다.
민수의 그것을 여왕이 자기몸으로 받아 내려 하고 있었다.
여왕의 금속벽면에서는 은은 한 음악이 흘러나온다.
필경 지금 여왕의 상태를 체크한 금속벽이 그러한 것이다.
하나하나 옷을 벗던 여왕의 몸에서 은은 한 향기가 나며 주위에 퍼져간다.
민수는 어린 여왕을 보며 정신이 혼미해진다.
여왕의작은 가슴을 감싸던 은색의 부라같은게 떨어지고
이어 하체를 가리던 작은 팬티도 떨어진다.
천장에서 울리던 음악이 이제 서서히 빨라진다.
여왕은 손으로 가리던 가슴과 하체에서 손을 거두어간다.
눈부시게 뇌쇄적인 어린 뮤 의여왕.
젊은 남자를 처음으로 만난 여왕은 이제 그 남자의 사랑을 꿈꾸며
서서히 민수에게 다가간다.
"....이러면..안돼...?...넌..여왕이야....제발..정신차려..."
"...나...난....오빠가...좋아...날..가져....만약...날...거부한다면...난..죽을거야..."
"...너..왜이러니....?...그러지마...죽는다는 말도 하지마..그러면 안돼..."
"...오..오빠..나..안아줘....어서...."
민수는 여왕을 끌어안고 살살 달래준다.
여왕의 등을 어루만지며 여왕에게 말한다.
"...난...곧..떠날..사람이야....날..사랑하면..안돼...알았어...?....그러면...우리둘이...
가슴에 상처를 받아...오빠말..들어...어서..옷입어..."
어린 여왕과 뮤 인들이 같은 동이족라고 하자 차마 민수는 함부로 대하지 못했다.
아마 일본땅이었다 면 굴욕스런 자세로 흥분에 몸을 떨었을 민수였다.
어린 여왕은 민수가 자기를 싫어하는 것 같은 기분마져 들고 있었다.
더...대담해야겠다.
여왕은 민수의 하체에 손을 급히 내려 민수의 흥분점을 잡고 쓸어준다.
아...그것이었어..
컴퓨터로 보는게 아니라...내..내가 잡고 있는 이것이 남자의...그것이야..
여왕은 흥분으로 허리에 전기가 오는 것 같았다.
민수는 구슬을 부른다.
(야..구슬...여왕을 최면시켜 나에게..떨어지게 할수있어..?..)
구슬이 민수에게 답해준다.
"...주인님...뮤인들의 과학으로는 싶지 않읍니다...최면을 걸어도 금방 풉니다...
그리고 제가여왕의 의식에 접속햇는데 만약 주인님이 거부 하시면 ....
정말로 죽을것같읍니다...어리지만..자존심이 보통이 아닙니다...지금도 여기 금속벽과
천장에 잇는 컴퓨터들이 절 알아보고 경계하고 있읍니다...주인님...여기선 제가
힘을 쓰지 못합니다..너무 깊은 심해라서 저에게도 영향이 아주 큽니다..그럼.."
구슬도 불가능한게 있다는 걸 안게 소득이라면 소득이었다
뮤인들의 과학이 구슬에게도 경이로웠다.
어린여왕이 이제 민수의 바지를 벗기려고 하고 있었다.
민수는 체념어린 모습으로 엉덩이를 들어 바지가 슆게 벗겨지게 여왕을
돕는다.
민수의 아쉬워서 거부하던 흥분은 이제 적극적으로 바꾸어 민수의 흥분에
불을 붙인다.
민수도 이젠 수동적인상태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변해간다.
작은 여왕의 가슴을 잡았다.
"....아학.... . 오...오빠...."
여왕은 민수의 팬티마져 벗긴상태로 민수의 물건을 작은 손으로 쥔다.
여왕이 본 것이다.
민수의 발기하는 그것을..
어린여왕의 눈에 민수의 그것은 참으로 경이로움을 선사한다.
어린여왕이 민수의 발기를 만지자 민수의 자지는 서서히 위용을 찾아간다.
여왕이 민수의자지를 쥔 손에 힘이들어가며 훝어준다.
어떻게 해야 남자가 좋아하는지 이미 여왕은 컴퓨터로 보았지 않는가.
그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장면이었고 그것을 생각하자 어린 여왕의 보지가
조금 벌어지려 하고 있었다.
이제 여왕은 입을 내려 민수의 자지에 입을 맞춘 뒤 고개를 더숙여 민수의 자지를
입에 넣는다.
따뜻한 어린 여왕의 입속에서 민수의 불기둥은 헉헉대며 커지고 있었다.
귀두를 혀로 돌리며 맛을 보는 여왕의 가슴은 분탕질 치고 있었다.
"...그래...아...아주좋아...잘하고 있어...허억....."
민수의 흥분을 들은 어린여왕은 입을 더욱 오무리며 민수의 자자를 핱아주며
민수에게 새로운 흥분점을 깨운다.
"...오..오빠...기분좋아...?...하악...나..잘하고있지...?..."
"...으...으..그래...너무..으...기분..좋아..."
민수의 칭찬에 고무된 여왕은 허겁지겁 민수의 자지를 입으로 훝으며 민수를
절정으로 몰고 간다.
지독하고 맹렬한 흥분은 민수를 그로기 상태로 몰고간다.
민수의 자지를 물고잇던 여왕의 입에서 민수의 자지가 커지는가 싶더니
이내 여왕을 당혹스럽게 만드는 민수의 정액이 여왕의 입속으로 가득차고 있었다.
구슬이 힘을 뮤에서는 발휘되지 않아 민수의 정력도 더블어 사라진 것이다.
어린여왕은 민수의 정액을 혀를 돌려 음미한다.
그와중에 여왕의 보지에서도 끈적하고 하얀 물이 스며 나온다.
여왕이 이제 제대로 흥분하기 시작했다는걸 여왕의 몸이 알리고 있었다.
민수는 쪽팔리고 부끄러워 얼굴을 들지 못했다.
세상에 일본땅에서는 하루종일 관계를 가져도 멀쩡하던게 뮤 에선
겨우 2분이라니...
내가 조루였나...???
민수의 정액을 야금거리며 다 먹은 여왕은 민수의 죽은 기둥을 아쉬운듯더욱더
아래위로 왕복시킨다.
그러자 죽어있던 기둥이 또다시 기대를 품고 깨어난다.
민수는 쪽팔림을 보상이라도 하려는 듯 어린여자 여왕의 가슴을 쥔 손으로
여왕을 눕히고는 여왕의 아래에 입을가져가 뱀처럼 낼름거린다.
잘익은 홍시같이 앙다물어져 잇는 여왕의 보지는 민수의 눈에 기쁨을 준다.
혀를 곧추세워 여왕의 보지로 다가가서는 작은 보지를 혀로 일직선으로 훝어준다.
여왕의 허리가 들썩이며 민수의 머리를 손으로 잡고 아아 거린다.
민수는 조심스러운 보물이라도 만지는 듯 여왕의 보지를 잡고 살며시 벌린다.
여린분홍빚의 여제는 민수의 눈길에 토라지며 혀를 내어밀며 민수를 애태운다.
민수의 혀돌기가 여왕에 보지에 큰자극이 돼는 모양인지
여왕은 머리를 크게ㅔ 흔들며 허벅지를 더 벌려준다.
이럼 기분인줄은 여왕도 미쳐 몰랐다.
마치 온몸이 전기에 통한듯한 기분이었다.
저....잘생긴 오빠가 ..가슴을 만지던 손에도
그오빠가 입으로 여왕의 보지를 빨적에는 너무 기분이 좋아 기절할 것 같았다.
여왕은 이제 마지막 관문에 들고 싶었다.
민수의 자지를 자기의 보지로 조여주며 그 자지를 느끼고 싶었다.
"...오..오빠...어서...내..보지로....오빠의....그걸..넣어죠....아앙...."
아쉬운 듯 민수는 여왕의 보지를 두세번 빨더니 여왕의 하체에
자지를 조준한다.
여왕은 본능적으로 민수의 하체를 보며 허벅지를 더 벌려주며 민수를
꿈꾸며 애태운다.
눈을 감고 아아거리는 여왕의 보지에 자지를 밀착시키고는 집어넣는다.
"....악....어엉....아파....아야........."
"...헉...헉...조금만..참..아...."
"...오...오빠...그만....아악....우..움지...이지마...아악..."
여왕이 통증을 호소하는 중에도 민수는 노하우를 최대한 발휘하며 허리를
왕복시킨다.
어린여자아이는 자기의 보지에서 극심한 아픔이 전해져 눈물이 난다.
하지만 자기가 원해 이러지 않았는가?
어린 여왕은 아픔을 속으로 삼키며 다리로 민수의 엉덩이를 조여준다.
"...아...아직..보지아파..헉헉헉....?..."
"...나...참을...수..있..어...아악...괜챦아.....아아...미안해..오빠...아악...."
민수는 어린여왕의 마음에 고마음을 느낀다.
그고마움은 민수에게 전해져 여왕의 작은 입술을 꿈꾸며
입맞춤으로 나타난다.
민수는 여왕의 입술을 정성스레 혀로 터치한다.
여왕의 입술이 마중나와 민수의 혀를 끌어들인다.
민수의 혀가 여왕속으로 들어가며 치열을 핱아주며 여왕의 침샘을 개방시킨다.
여왕의 혀로 감미로움이 전해져 여왕은 민수에게 사랑을 느낀다.
이제 보지에서 올라오던 통증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았다.
조금씩 짜릿한 전율들이 보지에서 올라와 젖가슴에서 터진다.
민수의 타액을 여왕이 삼키며 민수를 끌어안는다.
하체를 왕복시키는 민수의 동작이 더욱 커진다.
"....아...너무..좋아...니...보지가...너무...좋아...헉...헉..헉..."
"...나..나도..오빠....자..지를 ...사랑해....아앙....나..이상해......어떻해....몰...라...."
급격한 파도가 민수를 덮치고 여왕을 침몰시킨다.
"....아...나올려고..해....나올것..같아....아...아...."
"....어서...나에게...오빠...어서...하악....."
민수에게서 정액이 나와 두사람을 쓰러뜨린다.
한참동안 헉헉대며 숨을 고르던 두사람.
민수가 먼져 일어나 여왕의 보지를 보니 피가 민수의 정액과 엉겨붙어 있었다.
그순간 여왕의 몸으로 힘차게 돌진하는 민수의 정액들.
이 생애 단 한번의 관계로 어린여왕은 임신하게 된다.
훗날일이지만 어린 남자애가 태어나고 그로인해
뮤 의 많은 여자들이 임신하게 된다.
그후에 많은 사내애들이 태어나 뮤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시험관과 복제기술로 태어나던 뮤인들이 민수로 인해 남성의 개체수가 늘어나고
그와더블어 2000년대에는 장족의 발전을 하며 훗날 민수가 현대로 돌아갔을적에
그의 앞에 뮤의 후손이 찾아온다.
바로 민수의 아들인것이다.
이것은 훗날의 일이었다.
추천78 비추천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