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섹스가족여섯번째야그
휴!!
이제서야 회사일이 끝났네요..
한보름동안 힘들어서 죽는줄 알았유..
그동안 한서너번 저녁에 잠깐 들리긴했지만 겨우 일.이십분 정도밖에 접속하지못해서 근방과 낙방만 잠깐 들려보곤 다시 나갔네요.
아...그리고 케사르님이 인중인님을 대신하여 근방을 맡고 계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인중인님도 그동안 수고하셨읍니다.!!
#예진의 기억(제6화)
김준호 : 43세 자영업
한수진 : 39세 전업주부
김미연 : 19세 대학1년생(첫째딸)
김미수 : 17세 고교2년생(둘째딸)
김현수 : 17세 고교2년생(미수와쌍둥이동생이자 유일한아들)
김미지 : 15세 중3년생(막내딸)
강수미 : 17세 현수의 애인이자 미수의 친구
박예진 : 38세 전업주부
언제 였던가.........
아마 예진이 스무살 대학일학년때 였던 것 같았다.
여름이 막지나가려던 어느날 이었다.
예진의 아빠도 지방출장을 자주다녀 집을 비우는 일이 많았다.
그날도 아빠는 출장을 가시고 엄마와둘이서 집에 있는데 한통의 전화가왔다.
전화통화를 하는 엄마의얼굴이 시퍼렇게 변하는 것을 보고 예진은 불길한 생각이 들었다.
예진의 불길한 생각은 어김없이 맞아떨어졌다.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것이었다.
아직 정정하시던 외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다니...
엄마가 시퍼렇게 질린표정으로 얼굴에는 눈물이 범벅이되어 외가집으로 가셨다.
예진은 다음날 학교에 가야되기 때문에 엄마를따라 가지못했다.
어느새 예진의 얼굴에도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엄마가 출발한지 얼마되지않아 비가내리기 시작했고 예진은 혼자 집에있는 것이 무서웠다.
그래서 아무도없는 안방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슬프기도하고 무섭기도해서 한참을 울다가 지쳐 잠이들었다.
예진이 잠결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 눈을뜨보니 어느새 알몸이 되어있었고 누군가가 자신의 보지를 빨고있는 것이 아닌가..
잠깐동안 예진은 이것이 꿈이길 바랬지만 보지에서 전해지는 생생한 느낌은 결코 꿈이 아니었다.
지금의 남편과는 고등학교때 만나서 벌써 일년이 넘도록 섹스를 즐겨왔던 예진은 그것을 확실히 느낄수 있었던 것이었다.
그때 자신의 보지를빨고있던 남자가 커다란 자지를 보지속에 집어넣는 것이 아닌가..
예진은 도둑놈한테 강간당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소리칠수도 없었다.
괜히 소리쳤다가 해꼬지라도 당할까바 겁이 났던것이었다.
예진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남자의 소리가 들려왓다.
"여보.. 깨어있었네..오랜만에 당신 보지맛을보니 더쫄깃쫄깃 해졌는데..."
귀에익은 목소리...
바로 아빠의 목소리 였던것이었다.
"아빠가 나를...."
아빠의 목소리를 알아들은 예진은 한편으로는 안심했지만 한편으로는 어이가 없었다.
비록 예진자신이 아빠를 상대로 몆번인가 자위를 해왔지만 이렇게 섹스를 할지는 꿈에서라도 생각하지 못했다.
"헉,,,헉,,,,여보 당신 오늘 죽이는데 당신 보지가 이렇게 쫄깃해 졌다니..."
아빠의 목소리가 또다시 들려오고 예진은 그때서야 정신을 차렸다.
이미 남자맛을 알고있는 예진은 보지로부터 스물스물 쾌감이 밀려왔지만 애써 무시하려했다.
그런데 그때 한참 자기보지에 자자를 박아대던 아빠의 자지가 더굵어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러한 느낌은 남자가 사정을 할때가 되었다는 것을 예진은 알고 있었다.
"아...아빠!! 저예진이예요...어서 빼주세요..흑흑"
"여보..싸..싼다..."
예진의 울먹거리는 소리와 아빠의 흥분에찬 소리가 동시에 나오며 예진은 아빠의 좆물이 자신의 보지속으로 밀려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아......."
그순간 예진의입에서 신음이 뱉어졌고 그전에 예진의 소리를 들은 예진아빠는 사정과동시에 몸을일으켜 예진을 바라보았다.
"이...이런...예진아 네가왜 여기에,,,"
예진아빠의 두눈이 동그래지며 예진을 향해말했으나 이미 일은 저질러져 버린 후였다.
"흑흑흑..."
예진은 아무말도 하지않은채 울기만 했고 예진아빠는 그런 예진을 달래며 엄마가 어디있냐고 물었다.
"흑흑..엄마는 갑자기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저녁에 외갓집에 갔어요.."
".........."
예진의말에 예진아빠는 아무말도 하지않은채 천정만 바라보고 있었다.
예진아빠는 지금 장인이 돌아가신 것이 문제가 아니었다.
지금....자신이 저질러버린 일이 무슨일인가 잘알고 있기대문에 예진아빠는 멍하니 천정만 바라볼뿐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저질삼류 소설책에서만 보아왔던 근친상간이..
다른사람도 아닌 자기자신이 저질렀다니...
비록 모르고 그랬지만 있을수 없는일이었다.
많은생각이 스쳐지나갔지만 예진아빠는 어떻게해야 좋을지 생각이 나질않았다.
그런데 뜻밖에 해답은 예진이 한테서 나왔다.
"아빠....아빠와제가 해서는 안될일을 해버렸지만 이미 돌이킬수는 없어요, 하지만 아빠도 저를 엄마로 잘못알고 그러셨으니 어쩔수가 없잔아요...그러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하지만....어떻게...휘유∼"
"아빠 이미 어쩔수가 없어요...그러니 오늘일은 없었던 것으로 치고 잊어버리세요...저도 그럴께요"
"그래야겠지....하지만 예진아 너에게 아빠가 너무 미안하구나"
"흑흑....아빠 잊어버리시고 어서 주무세요, 저도 이만 올라가서 잘께요"
"그래...어서 올라가서 자려무나"
예진은 아빠에게 울먹이며 말한뒤 자기방으로 건너갔다.
그러나 예진도 예진아빠도 잠을 이루지못하다가 새벽늦게에나 겨우 잠이들었다.
다음날아침..
예진이 일어나서 시계를 보니 벌써 일곱시가 넘어있었다.
자신은 아홉시나 되어야 학교에 가지만 아빠는 항상 일곱시전에 출근을 하시기 때문에 아빠가 출근하셨겠지 싶어서 어제 잔모습 그대로 알몸인채로 일어나 주방으로 향했다.
예진의 유방과배에는 어제 아빠가 사정중에 일어나서 아빠의좆물이 얼룩져있었지만 예진은 별로 상관하지 않았다.
오히려 하얀얼룩을 쓱하니 문질러 보았다.
느즈막히 아침식사를 끝낸 예진은 간단하게 샤워를 끝내고 욕실문을 열고 나왔다.
집안에 자기말고는 아무도 없는줄알고 알몸인채로 나왔는데 아빠의모습이 보였다.
"꺄악...아빠 엉큼하게 어딜보고있어요?"
예진이 아빠에게 소리를 지르며 두손으로 유방을 가렸다.
예진아빠는 예진의 그런모습이 귀여워 보여 미소를짓다 불현 듯 어제밤의일이 떠올랐다.
비록 모르고 그랬다지만 엄연히 딸과 섹스를 나누었던 것이다.
그런생각이 들자 예진의 모습이 갑자기 섹시하게 보이며 좆대가 부풀어오기 시작했다.
예진도 아빠의안색이 갑자기 바뀌자 어제밤의 생각이 떠올랐다.
남자친구와 몇 번의 성관계가 있었지만 그를 제외하고는 자신의 보지속에 좆을 담가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어제밤에 다른사람도 아닌 친아빠가 자신의 보지속에 좆을 담고는 박아대었고 결국에 보지속에 사장까지 하였던것이었다.
처음에는 너무큰 충격에 아빠가 원망스러워 었지만 솔직히 나쁜기분은 아니었다.
이미 남자맛을 알고있는 예진이었다.
예진은 가슴을 가리고있던 손을내리고 아빠에게 다가가서 두손을 허리에 떡하니 걸치고는 도도한 눈빛으로 아빠를 바라보았다.
예진아빠는 그런 딸의모습을 보며 이제는 딸아이가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아침햇살에 비친 딸아이의 나신은 정말이지 눈이 부실지경이었다.
풍만한 유방과 무성한 보지털로 뒤덮힌 딸아이의 보지는 결코 지엄마에게 뒤지지 않았다.
아직 젊은 딸아이의 시커먼 보지털은 윤기로인해 반짝반짝 거렸다.
어느새 알몸으로 변해버린 예진아빠는 순식간에 예진을 덮쳐갔다.
예진도 기다렸다는 듯이 아빠를 맞아들였다.
"아...아....아빠 제보지가 벌렁벌렁 거려요."
"음탕한 제보지를 마음껏 유린해주세요....아..아빠!!"
"헉...헉...예진아 니보지에서 흐르는 십물이 이렇게 맛있다니 아빠는 미처몰랐구나."
"쩝.....쩝...후루룩,,,"
아빠가 보지를 빨아주자 예진의 보지에서는 봇물이 터지듯 보짓물이 흘러내렸다.
예진아빠는 예진의 보지물을 한방울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연신 혓바닥으로 핥아먹었다.
"아...아빠..흐으응..이제 예진의 보지속으로 들어오세요...흐응!"
"오....냐....이제 들어간다."
스∼으∼윽!!
예진아빠의 자지가 딸의보지속으로 들어갔다.
"하.......악!"
예진의 입에서 숨넘어가는 소리가 내뱉어지며 아빠의 허리를 튼튼한 허벅지로 꽉조이는 예진이었다.
퍽.............퍽.............퍽
살과살이 부딫이는 소리가 두부녀의 귀에 생생히 들려왔다.
"아...흐응...아빠! 좀더..아빠∼"
"헉..헉..니보지가 헉....아빠의 자지를 헉...조여오는구나"
"아빠...더...더세게...딸의 음탕한 보지를 쑤셔주세요.."
"제보지속을 마음껏 헤집어 주세요..아빠!!"
딸의 음탕한 소리가 들려오자 예진아빠는 더욱 흥분되는 자신을 보며 마음껏 딸의 보지에다 자지를 박아대었다.
"오......아빠..제보지가 타올라요...흐응!"
"예진아 너는 정말 끝내주는 보지를 갖고있구나..헉...헉...헉"
그랬다.....예진은 보기드문 보지를 소유하고 있었다.
예진의보지는 아빠의 자지를 꽉물어대며 좀처럼 그강도를 줄이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예진아빠는 딸의 보지가 심하게 자신의 자지를 조여오자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아 딸의보지에서 자지를 꺼내었다.
"아...안돼...아빠...빼지말아요...제보지를 더...더 유린해주세요.."
예진은 아빠의 자지가 빠져나가자 아빠의자지를 두손으로 부여잡으며 다시 자신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예진아빠는 어쩔수없이 다시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퍽...퍽...퍽....
"아...아빠...그거예요....더...더세게...박아주세요...흐으윽..."
"예진아 아빠 이...이제 쌀것같아..."
"저...저도 이제...곧...될 것 같아...요....아...아..."
어느순간 예진아빠의 동작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예진은 아빠의자지가 자신의보지속에서 부풀어오는 것을 느끼며 아빠의 사정을 돕기위해 보지에다 힘을주며 아빠의 자지를 더욱 옥죄였다.
"아...싸...싼다......허...........억!!"
예진아빠의 입에서 거친숨소리가 나며 예진의 보지속에다 쏟아내었다.
"아...흐응...아빠!! 아빠의 좆물이 제보지속에서 뜨겁게 요동치고 있어요..아......아......"
아빠와함께 절정에 다다른 예진은 절정의 여운을 좀더 만끽하기 위하여 좆물이 새지않도록 보지에 힘을주며 보지입구를 닫으려 애썼다.
그러나 예진의 기대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예진아빠의 좆이 쪼그라들며 예진의보지에서 빠져나오자 예진아바의 좆물들도 예진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며 거실바닥을 적셔버렸다.
"아∼"
예진의 안타까운 마음에 저절로 예진의 입에서 한탄성 신음이 발해졌다.
절정의 여운이 조금 가신 듯 하자 예진은 아빠를 향해 고개를 돌렸고 예진아빠도 예진을 바라보고 있었기에 둘의 두눈이 공중에서 마주치게 되었다.
두부녀의 얼굴에서 동시에 미소가 어렸다.
"예진아...어느새 니가 이렇게 커서 아빠에게 즐거움을 주는구나."
"아빠...좋았어요?"
"그럼...이아빠는 우리 예진이가 너무도 고마운걸..."
"헤헤...저도 좋았어요,,,아빠!!"
예진이 비시시 웃으며 대답하자 예진아빠는 그모습이 너무 귀여워 예진의 젖꼭지를 살며시 비틀었다.
"히잉.......아빠! 아직 민감하단 말예요..."
예진은 젖꼭지로부터 쾌감이 밀려오자 콧소리를 내며 아빠에게 안겼다.
예진아빠는 그런 딸이 너무사랑스러워 예진을 꼭안아주었다.
"아빠...저이제 학교 가야되요...히잉 샤워하고 갈려면 지각하겠다."
"헉...벌써 시간이 그렇게 되었나...빨리 샤워하고 학교에 가거라."
"네.....아빠"
예진이 자리에서 일어나 욕실로 들어가자 예진아빠도 몸을 일으켜 안방으로 들어갔다.
예진아빠의 얼굴은 온통 미소로 번지고 있었으며 입은 함지막하게 벌어져 있었다.
(근데 저양반 장인이 돌아 가셨다는데 딸내미나 따먹고 있고 입이 째져라 웃고 있네...도대체 정신이 있는 양반인지 없는 양반인지...참내<====작가의생각임다^^)
오늘은 여기까지네요..
그동안 회사일 때문에 글을 안쓰다가 보름만에 다시 쓰려고 하니 그것도 공백기간이라고 좀힘이 드네요...
에거 힘들어.......땀닦아내고.....
이제 곁다리들은 잠시 내버려두고 다시 현수네로 돌아갑니다.
다음편은 제7화 수진과현수(MOMMY&SO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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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회사일이 끝났네요..
한보름동안 힘들어서 죽는줄 알았유..
그동안 한서너번 저녁에 잠깐 들리긴했지만 겨우 일.이십분 정도밖에 접속하지못해서 근방과 낙방만 잠깐 들려보곤 다시 나갔네요.
아...그리고 케사르님이 인중인님을 대신하여 근방을 맡고 계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인중인님도 그동안 수고하셨읍니다.!!
#예진의 기억(제6화)
김준호 : 43세 자영업
한수진 : 39세 전업주부
김미연 : 19세 대학1년생(첫째딸)
김미수 : 17세 고교2년생(둘째딸)
김현수 : 17세 고교2년생(미수와쌍둥이동생이자 유일한아들)
김미지 : 15세 중3년생(막내딸)
강수미 : 17세 현수의 애인이자 미수의 친구
박예진 : 38세 전업주부
언제 였던가.........
아마 예진이 스무살 대학일학년때 였던 것 같았다.
여름이 막지나가려던 어느날 이었다.
예진의 아빠도 지방출장을 자주다녀 집을 비우는 일이 많았다.
그날도 아빠는 출장을 가시고 엄마와둘이서 집에 있는데 한통의 전화가왔다.
전화통화를 하는 엄마의얼굴이 시퍼렇게 변하는 것을 보고 예진은 불길한 생각이 들었다.
예진의 불길한 생각은 어김없이 맞아떨어졌다.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것이었다.
아직 정정하시던 외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다니...
엄마가 시퍼렇게 질린표정으로 얼굴에는 눈물이 범벅이되어 외가집으로 가셨다.
예진은 다음날 학교에 가야되기 때문에 엄마를따라 가지못했다.
어느새 예진의 얼굴에도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엄마가 출발한지 얼마되지않아 비가내리기 시작했고 예진은 혼자 집에있는 것이 무서웠다.
그래서 아무도없는 안방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슬프기도하고 무섭기도해서 한참을 울다가 지쳐 잠이들었다.
예진이 잠결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 눈을뜨보니 어느새 알몸이 되어있었고 누군가가 자신의 보지를 빨고있는 것이 아닌가..
잠깐동안 예진은 이것이 꿈이길 바랬지만 보지에서 전해지는 생생한 느낌은 결코 꿈이 아니었다.
지금의 남편과는 고등학교때 만나서 벌써 일년이 넘도록 섹스를 즐겨왔던 예진은 그것을 확실히 느낄수 있었던 것이었다.
그때 자신의 보지를빨고있던 남자가 커다란 자지를 보지속에 집어넣는 것이 아닌가..
예진은 도둑놈한테 강간당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소리칠수도 없었다.
괜히 소리쳤다가 해꼬지라도 당할까바 겁이 났던것이었다.
예진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남자의 소리가 들려왓다.
"여보.. 깨어있었네..오랜만에 당신 보지맛을보니 더쫄깃쫄깃 해졌는데..."
귀에익은 목소리...
바로 아빠의 목소리 였던것이었다.
"아빠가 나를...."
아빠의 목소리를 알아들은 예진은 한편으로는 안심했지만 한편으로는 어이가 없었다.
비록 예진자신이 아빠를 상대로 몆번인가 자위를 해왔지만 이렇게 섹스를 할지는 꿈에서라도 생각하지 못했다.
"헉,,,헉,,,,여보 당신 오늘 죽이는데 당신 보지가 이렇게 쫄깃해 졌다니..."
아빠의 목소리가 또다시 들려오고 예진은 그때서야 정신을 차렸다.
이미 남자맛을 알고있는 예진은 보지로부터 스물스물 쾌감이 밀려왔지만 애써 무시하려했다.
그런데 그때 한참 자기보지에 자자를 박아대던 아빠의 자지가 더굵어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러한 느낌은 남자가 사정을 할때가 되었다는 것을 예진은 알고 있었다.
"아...아빠!! 저예진이예요...어서 빼주세요..흑흑"
"여보..싸..싼다..."
예진의 울먹거리는 소리와 아빠의 흥분에찬 소리가 동시에 나오며 예진은 아빠의 좆물이 자신의 보지속으로 밀려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아......."
그순간 예진의입에서 신음이 뱉어졌고 그전에 예진의 소리를 들은 예진아빠는 사정과동시에 몸을일으켜 예진을 바라보았다.
"이...이런...예진아 네가왜 여기에,,,"
예진아빠의 두눈이 동그래지며 예진을 향해말했으나 이미 일은 저질러져 버린 후였다.
"흑흑흑..."
예진은 아무말도 하지않은채 울기만 했고 예진아빠는 그런 예진을 달래며 엄마가 어디있냐고 물었다.
"흑흑..엄마는 갑자기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저녁에 외갓집에 갔어요.."
".........."
예진의말에 예진아빠는 아무말도 하지않은채 천정만 바라보고 있었다.
예진아빠는 지금 장인이 돌아가신 것이 문제가 아니었다.
지금....자신이 저질러버린 일이 무슨일인가 잘알고 있기대문에 예진아빠는 멍하니 천정만 바라볼뿐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저질삼류 소설책에서만 보아왔던 근친상간이..
다른사람도 아닌 자기자신이 저질렀다니...
비록 모르고 그랬지만 있을수 없는일이었다.
많은생각이 스쳐지나갔지만 예진아빠는 어떻게해야 좋을지 생각이 나질않았다.
그런데 뜻밖에 해답은 예진이 한테서 나왔다.
"아빠....아빠와제가 해서는 안될일을 해버렸지만 이미 돌이킬수는 없어요, 하지만 아빠도 저를 엄마로 잘못알고 그러셨으니 어쩔수가 없잔아요...그러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하지만....어떻게...휘유∼"
"아빠 이미 어쩔수가 없어요...그러니 오늘일은 없었던 것으로 치고 잊어버리세요...저도 그럴께요"
"그래야겠지....하지만 예진아 너에게 아빠가 너무 미안하구나"
"흑흑....아빠 잊어버리시고 어서 주무세요, 저도 이만 올라가서 잘께요"
"그래...어서 올라가서 자려무나"
예진은 아빠에게 울먹이며 말한뒤 자기방으로 건너갔다.
그러나 예진도 예진아빠도 잠을 이루지못하다가 새벽늦게에나 겨우 잠이들었다.
다음날아침..
예진이 일어나서 시계를 보니 벌써 일곱시가 넘어있었다.
자신은 아홉시나 되어야 학교에 가지만 아빠는 항상 일곱시전에 출근을 하시기 때문에 아빠가 출근하셨겠지 싶어서 어제 잔모습 그대로 알몸인채로 일어나 주방으로 향했다.
예진의 유방과배에는 어제 아빠가 사정중에 일어나서 아빠의좆물이 얼룩져있었지만 예진은 별로 상관하지 않았다.
오히려 하얀얼룩을 쓱하니 문질러 보았다.
느즈막히 아침식사를 끝낸 예진은 간단하게 샤워를 끝내고 욕실문을 열고 나왔다.
집안에 자기말고는 아무도 없는줄알고 알몸인채로 나왔는데 아빠의모습이 보였다.
"꺄악...아빠 엉큼하게 어딜보고있어요?"
예진이 아빠에게 소리를 지르며 두손으로 유방을 가렸다.
예진아빠는 예진의 그런모습이 귀여워 보여 미소를짓다 불현 듯 어제밤의일이 떠올랐다.
비록 모르고 그랬다지만 엄연히 딸과 섹스를 나누었던 것이다.
그런생각이 들자 예진의 모습이 갑자기 섹시하게 보이며 좆대가 부풀어오기 시작했다.
예진도 아빠의안색이 갑자기 바뀌자 어제밤의 생각이 떠올랐다.
남자친구와 몇 번의 성관계가 있었지만 그를 제외하고는 자신의 보지속에 좆을 담가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어제밤에 다른사람도 아닌 친아빠가 자신의 보지속에 좆을 담고는 박아대었고 결국에 보지속에 사장까지 하였던것이었다.
처음에는 너무큰 충격에 아빠가 원망스러워 었지만 솔직히 나쁜기분은 아니었다.
이미 남자맛을 알고있는 예진이었다.
예진은 가슴을 가리고있던 손을내리고 아빠에게 다가가서 두손을 허리에 떡하니 걸치고는 도도한 눈빛으로 아빠를 바라보았다.
예진아빠는 그런 딸의모습을 보며 이제는 딸아이가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아침햇살에 비친 딸아이의 나신은 정말이지 눈이 부실지경이었다.
풍만한 유방과 무성한 보지털로 뒤덮힌 딸아이의 보지는 결코 지엄마에게 뒤지지 않았다.
아직 젊은 딸아이의 시커먼 보지털은 윤기로인해 반짝반짝 거렸다.
어느새 알몸으로 변해버린 예진아빠는 순식간에 예진을 덮쳐갔다.
예진도 기다렸다는 듯이 아빠를 맞아들였다.
"아...아....아빠 제보지가 벌렁벌렁 거려요."
"음탕한 제보지를 마음껏 유린해주세요....아..아빠!!"
"헉...헉...예진아 니보지에서 흐르는 십물이 이렇게 맛있다니 아빠는 미처몰랐구나."
"쩝.....쩝...후루룩,,,"
아빠가 보지를 빨아주자 예진의 보지에서는 봇물이 터지듯 보짓물이 흘러내렸다.
예진아빠는 예진의 보지물을 한방울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연신 혓바닥으로 핥아먹었다.
"아...아빠..흐으응..이제 예진의 보지속으로 들어오세요...흐응!"
"오....냐....이제 들어간다."
스∼으∼윽!!
예진아빠의 자지가 딸의보지속으로 들어갔다.
"하.......악!"
예진의 입에서 숨넘어가는 소리가 내뱉어지며 아빠의 허리를 튼튼한 허벅지로 꽉조이는 예진이었다.
퍽.............퍽.............퍽
살과살이 부딫이는 소리가 두부녀의 귀에 생생히 들려왔다.
"아...흐응...아빠! 좀더..아빠∼"
"헉..헉..니보지가 헉....아빠의 자지를 헉...조여오는구나"
"아빠...더...더세게...딸의 음탕한 보지를 쑤셔주세요.."
"제보지속을 마음껏 헤집어 주세요..아빠!!"
딸의 음탕한 소리가 들려오자 예진아빠는 더욱 흥분되는 자신을 보며 마음껏 딸의 보지에다 자지를 박아대었다.
"오......아빠..제보지가 타올라요...흐응!"
"예진아 너는 정말 끝내주는 보지를 갖고있구나..헉...헉...헉"
그랬다.....예진은 보기드문 보지를 소유하고 있었다.
예진의보지는 아빠의 자지를 꽉물어대며 좀처럼 그강도를 줄이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예진아빠는 딸의 보지가 심하게 자신의 자지를 조여오자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아 딸의보지에서 자지를 꺼내었다.
"아...안돼...아빠...빼지말아요...제보지를 더...더 유린해주세요.."
예진은 아빠의 자지가 빠져나가자 아빠의자지를 두손으로 부여잡으며 다시 자신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예진아빠는 어쩔수없이 다시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퍽...퍽...퍽....
"아...아빠...그거예요....더...더세게...박아주세요...흐으윽..."
"예진아 아빠 이...이제 쌀것같아..."
"저...저도 이제...곧...될 것 같아...요....아...아..."
어느순간 예진아빠의 동작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예진은 아빠의자지가 자신의보지속에서 부풀어오는 것을 느끼며 아빠의 사정을 돕기위해 보지에다 힘을주며 아빠의 자지를 더욱 옥죄였다.
"아...싸...싼다......허...........억!!"
예진아빠의 입에서 거친숨소리가 나며 예진의 보지속에다 쏟아내었다.
"아...흐응...아빠!! 아빠의 좆물이 제보지속에서 뜨겁게 요동치고 있어요..아......아......"
아빠와함께 절정에 다다른 예진은 절정의 여운을 좀더 만끽하기 위하여 좆물이 새지않도록 보지에 힘을주며 보지입구를 닫으려 애썼다.
그러나 예진의 기대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예진아빠의 좆이 쪼그라들며 예진의보지에서 빠져나오자 예진아바의 좆물들도 예진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며 거실바닥을 적셔버렸다.
"아∼"
예진의 안타까운 마음에 저절로 예진의 입에서 한탄성 신음이 발해졌다.
절정의 여운이 조금 가신 듯 하자 예진은 아빠를 향해 고개를 돌렸고 예진아빠도 예진을 바라보고 있었기에 둘의 두눈이 공중에서 마주치게 되었다.
두부녀의 얼굴에서 동시에 미소가 어렸다.
"예진아...어느새 니가 이렇게 커서 아빠에게 즐거움을 주는구나."
"아빠...좋았어요?"
"그럼...이아빠는 우리 예진이가 너무도 고마운걸..."
"헤헤...저도 좋았어요,,,아빠!!"
예진이 비시시 웃으며 대답하자 예진아빠는 그모습이 너무 귀여워 예진의 젖꼭지를 살며시 비틀었다.
"히잉.......아빠! 아직 민감하단 말예요..."
예진은 젖꼭지로부터 쾌감이 밀려오자 콧소리를 내며 아빠에게 안겼다.
예진아빠는 그런 딸이 너무사랑스러워 예진을 꼭안아주었다.
"아빠...저이제 학교 가야되요...히잉 샤워하고 갈려면 지각하겠다."
"헉...벌써 시간이 그렇게 되었나...빨리 샤워하고 학교에 가거라."
"네.....아빠"
예진이 자리에서 일어나 욕실로 들어가자 예진아빠도 몸을 일으켜 안방으로 들어갔다.
예진아빠의 얼굴은 온통 미소로 번지고 있었으며 입은 함지막하게 벌어져 있었다.
(근데 저양반 장인이 돌아 가셨다는데 딸내미나 따먹고 있고 입이 째져라 웃고 있네...도대체 정신이 있는 양반인지 없는 양반인지...참내<====작가의생각임다^^)
오늘은 여기까지네요..
그동안 회사일 때문에 글을 안쓰다가 보름만에 다시 쓰려고 하니 그것도 공백기간이라고 좀힘이 드네요...
에거 힘들어.......땀닦아내고.....
이제 곁다리들은 잠시 내버려두고 다시 현수네로 돌아갑니다.
다음편은 제7화 수진과현수(MOMMY&SO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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