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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와현수의 첫경험(3화)


김준호 : 43세 자영업
한수진 : 39세 전업주부
김미연 : 19세 대학1년생(첫째딸)
김미수 : 17세 고교2년생(둘째딸)
김현수 : 17세 고교2년생(미수와쌍둥이동생이자 유일한아들)
김미지 : 15세 중3년생(막내딸)
강수미 : 17세 현수의 애인이자 미수의 친구
그런데 이럴수가...
우째 수미가.....

어떻게 된거냐하면..

내가 죄지은넘처럼 방바닥만 쳐다보고있자 그모습이 보기 안쓰러웠던지 수미가 나의손을 살며시 쥐고는 자신의 허벅지위에다 놓는 것이 아닌가?
그것 뿐이면 또 괜찮은데...

수미가 자신의 허벅지 안쪽으로 내손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내손으로부터 시작해서 내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떨고있는 내몸과 상관없이 내손은 자꾸만 앞으로 전진했고 어느덧 부드러운 수미의 면팬티에 다달았다.

내손을 자신의 팬티위에다 얹어놓자 그때서야 수미가 내손을 놓아주었다.
잠시간의 침묵이 흐르고 나는 수미의 무언의 승낙속에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서서히 아주서서히..

까칠까칠하면서도 부드러운 수미의 보지털이 내손을 간지럽혔다..
아직 한번도 보지는 못했지만 내손에 전해지는 감촉만으로도 수미의 보지털이 울창한 숲을 이루었다는 것을 알았다.

다시한번 정적이 흐르고 잠시동안 수미의 보지털을 음미하던 내손을 빼내었다.
수미가 얼굴울 붉힌채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수미를향해 짧은 미소를 보내고는 수미를 일으켜세웠다.
또다시 나의손이 떨리기 시작했으나 나는 내손이 떨리던말던 별신경을 쓰지않았다..

수미의 쫄티가 떨리는 내손을 따라 위로 올라가고 수미의 풍만한 유방을 가린 브래지어도 잠시후 방바닥으로 떨어졌다.
수미의 상의를 모두 제거한 나의손은 진짜로 나의 강렬한 의지에따라 수미의 치마를 밑으로 벗겨내렸다.
마지막남은 하얀 면팬티가 수미의 엉덩이에걸려 잠시동안 반항을 하였으나 수미의 엉덩이흔들기와 나의 끌어내리기 신공에의하여 곧바로 제거되었다.

마침내 들어나는 수미의 알몸...
잠시 감상을 해보면..
우선 수미의 얼굴이야 앞서 말한적이 있듯이 우리학교 최고미인(진짜로 내눈에만)이니 더 할말은 없고 풍만한유방과 잘록한허리 그리고 제법 큼지막한 방뎅이...
하지만 무엇보다도 죽이는 것은 여자의 이대신비중 하나인 바로그곳..
그렇다 수미의보지는 비록 무성한 보지털로인해 가려져 있었지만 하얀살결에 검은보지털을 보는것만으로 내눈은 한껏 빛이났다...

엄마와 큰누나와는 느낌이 달랐다..
뭐랄까....
아뭏튼 말로는 설명은 안대지만 나만의여자로 생각한 여자의 알몸을 처음으로 본순간...그리고 그느낌
알고있는 독자분들은 알 것이다..
뭐...모르는분들은 어쩔수가 없구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수미의 알몸을 잠시 감상하던 나는 무지하게 재빠른 동작으로 나의옷을 모두 벗어 던졌다.

"아~~~"

큰키에 근육질로 단련된 내몸을 바라보던 수미의 입에서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특히 하늘을 뚫어버릴 듯이 고개를 빳빳히 쳐들고있는 나의자지를 조금은 두려운 듯이 보고있었다.

"수미야 , 사랑해"

수미의몸을 안아들고 침대위에 살며시 누이며 수미의귓가에 나지막히 속삭였다.

"나도 사랑해...그리고 내처녀를 너에게 주게되어 기뻐"

수미가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내게 말했다.
나는 수미의손을 얼굴에서 떼어내고는 수미의 얼굴에 나의 입을 갔다대었다.

"아~~~"

짧은 입마춤을 뒤로하고 나의입술은 조금씩 조금씩 밑으로 내려왔다.
수미의 풍만한 유방을 어루만지듯 감싸쥐며 나의입으로 수미의 유방위에 솟아있는 작은 돌기를 희롱하였다.

"아...아..."

수미의입에서 뜻모를 신음성이 흘러나왔다.
내게는 너무나 소중한 수미였기에...
너무나 소중한 수미의 알몸이었기에 나는 될 수있는한 부드럽게 수미의몸을 탐구해갔다.

수미의 유두에서 배꼽으로, 그리고 그밑에있는 수미의보지로 나의입술이 이동하였다.
잠시동안 수미의 보지털을 음미하다 수미의 두다리를 벌렸다.
처녀의본능인 듯 처음엔 약간의 저항이 있었으나 결국엔 나의뜻대로 수미의 두다리가 벌어지며 수미의 보지가 개방되었다.

수미의 보지 가까이 얼굴을 가져가며 아직은 핑크빛색깔을 띄고있는 수미의 보지구멍 입구에 살며시 입을 맞추었다.

" 쪽 "

하는 소리가 제법 크게 들려왔다.
하지만 그런소리에 신경쓰고 있을 정신은 나에게 남아있지 않았기에 철저히 무시해버렸다.

두손으로 수미의보지를 살짝 벌려보았다.
그곳에다 이번에는 입술이아닌 혀를 갔다대어보았다.
그리고 살짝 핥아보았다.

"아...앗"

수미의입에서 깜짝 놀란듯한 소리가 새어나왔다.

"괜찮겠니?"
"응...아직은...하지만 부드럽게 대해줘"

나의물음에 수미는 얼굴을 붉힌채 작은목소리로 대답하였다.
수미의말에 조금더 용기를 내었다..

수미의 보지윗부분에 자리한 음핵(클리토리스)을 입속에 집어넣고 혀로 살짝 돌려보았다.

"헉.......아...아..."

지금까지보다 더강한 반응이 수미의입에서 새어나왔다.
비록 처음이었지만 수미가 좋아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당근....
나는 수미의 음핵을 집중공략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수미의입에서는 연신 비음이 쏟아졌으며 수미의보지에서는 애액(별로 야하지 않은 단어인지 아닌지 잘모름)이 흘러내렷다.
조금 떨들음한 맛이었지만 수미의몸에서 나온것이었기에 맛있게 나의목구멍속으로 넘겨버렸다.

"수미야..이제 들어간다.."

수미의 귓가에다 속삭이며 나의 자지를 수미의 보지구멍에다 맞추엇다.
수미의 고개가 끄덕이자 조금씩 아주 서서히 수미의 보지속으로 나의 자지를 집어넣기 시작햇다.
"아....."

수미의입에서 약간은 고통스러운 신음이 내뱉어졌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무시하며 조금더 힘을주어 수미의보지속으로 나의 자지를 밀어넣었다.

"앗...아야...아프...현수야...살살"

수미가 비명을 지르며 내몸을 살짝 밀어내었다.

"미안...많이 아프니?"

수미가 너무 고통스러워하자 나는 진입을 멈추며 수미를보며 물었다.

"아냐...참을수 있어...조금만 살살해줘"

수미는 얼굴을 찡그리며 나에게 참을수 있다는 굳은 의지를 내보였다.
수미의 굳은의지(?)를 믿고서는 자지밑둥까지 밀어넣어버렸다.

"아.......악"

찢어질듯한 수미의 비명소리를 뒤로하고 본능적으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퍽...퍽...퍽"
"철퍽...철퍽...철퍽"

나의 허리질한번에 수미의살과 내살이 부디치는 소리가 났다.(처음들어보는 묘한 소음이었지만 그소음으로인해 흥분은 최고조로 달하였다)

"아...아...흑"

드디어 수미의입에서도 묘한 신음성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제 수미도 아픔이 많이 가신 듯 연신 비음을 뱉어내기 시작했고 그에마춰 나의 펌프질도 더욱 빨라졌다.

"아...아...현수야..나 기분이 이상해...뭔가 나올라그래."
"헉...헉...수미야 나도 이제 될라그래...조금만..조금만"

갑자기 수미의 보지가 지맘대로 수축작용을 하기 시작했다.
수미의 보지가 내자지를 엄청난 조임으로 압박하자 조금은 아니 꽤많은 아픔이 내자지로부터 내온몸으로 밀려왔다.

"헉....수미야 나 싼다....싸..."

수미의보지가 내자지를 마구 조아대자 그렇지 않아도 절정에 다다른 나는 마침내 참지못하고 수미의 보지속으로 좆물을 뿌려대었다.

"아......"
"아......"

수미와 내입에서 동시에 한숨도 아닌듯한 묘한 소리가 새어나왔다.
그와동시에 수미와나는 서로를 쳐다보았다.

수미의 얼굴은 마치 잘익은 홍시처럼 붉게 물들어 있었는데 그모습이 지금까지 내가보아온 수미의모습중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고마워 수미야.."

현수는 본능적으로 수미의 얼굴을 쓰다듬으며말했다.

" 쪽 "
"이제 그만 일어나자"
수미가 내입에 살며시 입을 맞추어 주며 말했다.
현수가 먼저 몸을 일으켜 옷을 찿아입자 수미는 부드러운 시선으로 현수를 바라보고있었다.

"수미야 이제 그만 일어나 언제까지 누워 있을거야?"
"웅...알았어 일어날께....악......"

현수의말에 몸을 일으키던 수미가 비명을 지르며 다시 주저앉았다.

"수미야 왜그래...?"

깜짝놀란 현수가 수미곁으로 다가가며 물었으나 수미는 인상만 찌뿌릴뿐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그런 수미의 어덩이쪽에 붉은 장미 한송이가 피어있었다.
붉디붉은 찐한 장미 한송이가........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너무짧게 쓰는감이 있지만 워낙 허접이라 그러니 님들의 많은 이해바라며 지금까지는 조금 소프트하게 나갔는데 담편부터는 좀 하드하게 나가볼까 생각중입니다.

님들의 덧글을 보고 결전을 하려하니 님들의 의견을 덧글에 남겨주세요.
1.계속 소프터하게
2.진하게 아주찐하게...

그럼....
다음은 준호와미연(아빠와딸)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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