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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섹스가족두번째야그


#가족들의합의

김준호 : 43세 자영업
한수진 : 39세 전업주부
김미연 : 19세 대학1년생(첫째딸)
김미수 : 17세 고교2년생(둘째딸)
김현수 : 17세 고교2년생(미수와쌍둥이동생이자 유일한아들)
김미지 : 15세 중3년생(막내딸)


아~~~싸.......

그런데 이게웬일인가.
큰누나가 몸을일으키더니 몸에걸쳐져있던 옷들을 모두벗어던지고는 내침대위로 올라오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는 나의몸을 살며시 껴안고는 이렇게 말하는것이었다.
"아까 엄마의보지를 본것 때문에 잠이오지 않는거니?"
"응.....누나 아무리 잘려고해도 자꾸 엄마의모습이 떠올라"
누나의말에 안심을한 나는 누나의 거대한 유방에 얼굴을 묻으며 말했다.

"그래 우리현수도 이제 다컸으니 그럴만도 하지...누나의 유방과 보지를 만져서 잠을잘수있다면 그렇게 하도록해."
"정말 그렇게 해도돼 누나?"

"그럼...하지만 현수도 알겠지만 진짜로 네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집어넣으면 안댄다...그냥 만지기만해야돼."
"알았어누나...정말고마워"

누나의 허락하에 나는 마음놓고 누나의유방과 보지를 만질수 있엇다.
내가 누나의몸을 만질수록 누나의보지에서는 음액이 흘러내렸고 나는 누나의 음액을 입속에넣고 맛을보았다.
맛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잠은 오지않고 나의자지는 팽창할대로 팽창하여 폭발을 하려고하는데 정작 나오지는 않아 미칠지경이었다.
"누나.....나 미치겠어 ....어떻게좀 해줘누나....응?"

누나는 잠시생각에 잠기더니...
"그럼 현수야 누나의 유방사이에다 니 자지를 넣어봐"
라고말하며 몸을 똑바로 누웠다.
나도 그동안 포르노 비디오를 본적이 몇 번 있었기에 누나의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는 누나의몸위로 올라가 누나의 거대한 유방사이에다가 내자지를 끼워놓고는 왕복운동을 시작하였다.
"헉..헉...누나...나 싼다....."
"그래 누나의 입에다 싸."
"알았어 그럼 누나어서.... 싼다............허.........억"

찌...................익

너무나 흥분해있던 내자지는 폭발할 수 있는 매게체를 찿자 불과 두세번의 피스톤운동으로 폭발하고 말았다.
많은양의 정액을 누나의 입속에 뿌려대며 나는 안정감을 찿았다.
누나는 그많은 나의정액을 모두삼키며 나를 꼭안아주었다.
"누나....고마워"
누나의 품에 안긴채로 누나에게 말하며 어느새 잠이들어버렸다.

다음날아침...

나를위해서 새벽에 잠이든 큰누나와 나는 작은누나가 깨우는 소리에 일어났다.
눈을떠보니 작은누나와 미지가 토라진 얼굴로 나와 큰누나를 보고있었다.
그때가지 큰누나와 나는 알몸인채로 서로 끌어안고 있었다.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미수가 두눈을치켜뜨며 큰누나와나를향해 물었다.

큰누나와나는 잠시동안 미수와미지를 바라보았다..
무척이나 당황한나와는달리 큰누나는 태연하게 미수와미지를 향해 입을열었다.

"뭐..별일아니야...현수가 엄마와아빠의일로 잠을 이루지못하기에 내가 재워줬어."

"흥...어떻게 재웠길래 둘다 홀랑벗고 자고있어?"

미수가 삐진 듯이 채근거리고 큰누나가 미수를 달래고 있을때였다.

"똑...똑"
노크소리와함께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우리사남매는 방문이 열리는 소리에 본능적으로 문쪽으로 고개를돌렸다.
아빠와엄마가 방안으로 들어오신것이었다.
큰누나와나는 조금은 당황한 모습으로 곁에있던 옷을 챙겨입었다.

아빠와엄마가 큰누나와나를 잠시 바라보시다가 자리를 잡고 앉으시자 우리들도 모두 자리에 내려앉으며 아빠와엄마를 바라보았다.
나는 엄마에게 지은죄가 있어서 고개를 떨구며 방바닥만 바라보고 있는데 아빠가 잠시간의 침묵을 깨고 입을 열었다.

★ 아빠의말씀 ★

"어제 너희들이 본일에대해 이야기좀 할려고 올라왔다..."
"너희들도 이제는 다컸으니 남녀간의 섹스에대해서 알고있으리라 생각한다."
"아빠와엄마는 너희들이 아빠와엄마를 이해해주길 바라고 있단다..우선 미연이 너부터 이야기 해보거라."

★ 큰누나의말 ★

"아빠,엄마 결론적으로 저는 두분을 이해해요..."
"제생각이지만 섹스를 꼭부부끼리만 해야 한다는 것은 말이안대는 것 같아요..."
"어차피 서로 즐기려고 하는 것이 섹스인데 왜꼭 부부끼리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아빠가 다른여자에게서 아이를 본다든지 엄마가 다른사람의 아이를 가진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것이라 생각해요...그것만 조심한다면 자신이 마음에 있는사람과의 섹스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 작은누나의말 ★

"저는 아직 그런쪽으로는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잘모르겠지만 지금 언니의말을 들으보니 공감이가네요"
"사실 어제는 꽤놀랐지만 지금은 엄마,아빠를 이해할수 있을 것 같아요"

★ 나의말 ★

"아빠,엄마 저는 두분이 다른사람과 섹스를 한다는 것은 반대하고 싶어요"
"왜하필 다른사람이죠...이제는 저희들도 다컸어요."
"만약 아빠에게 다른여자가 필요하시다면 누나들도있고 미지도 있어요...엄마에게는 제가 있구요.."
"물론 사회적으로 그러면 안댄다는 것은 알고있어요...하지만 그게 저는 이해가 가지않아요..어차피 부부간의 섹스가 아닌 어제처럼 스와핑을 하시는것도 불법이잔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물론 큰누나의 말처럼 아이가 생기지 않게 조심을 해야겠지만요.."

★ 막내 미지의말 ★

"저는 아직 잘모르겠어요...하지만 오빠말이 맞는 것 같아요...아빠가 엄마가아닌 다른여자와 섹스를 한다는 것은 별로 찬성하고 싶지는 않아요"
"물론 언니들이라면 저도 상관 없지만요....그리고 저도 아빠를 받아들일수 있을 것 같아요."

★ 엄마의말 ★

"휴..너희들 말은 잘들었다만 현수와미지의말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탄다."
"우선, 근친상간은 사회적으로 비난을 받기 때문에 철저한 가족들만의 비밀이 우선되어야하고, 둘째로는 가족들간의 합의가 있어야하는데 미연이와 미수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는 것이 아니냐.."
"그리고 너희들이 싫다고하면 아빠와엄마는 다른사람들과의 관계를 끊으마.."


이렇게 우리가족들의 대화는 계속 돼었고 결론은 아빠와엄마가 다른사람과의 관계는 끊기로 하였으며 서로 합의하에 우리가족들만의 은밀한비밀을 가져도 좋다는쪽으로 결말이났다.

우리여섯식구는 앞으로 생길일에대해 서로서로 은밀한상상을하며 아침을먹으로 주방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내가볼적에 모두의 발걸음이 매우 가벼운것같았다..
특히 아빠는 무엇이 그리좋은지 얼굴가득 미소를 머금고 계셨다.


♥ ♥ ♥


오늘은 수미와만난지 백일째 되는날이라 조그만 인형을 하나 사가지고 수미의 집으로 향했다.

"딩동~~"
"누구세요?"
"저 현수예요 어머니"
"그래 어서오너라 마침 수미도 집에 있구나"
"수미야 현수왔다"

수미엄마가 반갑게 맞아주시며 문을 열어주셨다.
수미엄마에게 가벼운 인사만한채 수미가 있는 2층으로 올라갔다.
"어서와 현수야"
수미는 몸에 딱달라붙는 쫄티에 무릅을 겨우가린 짧은치마를 입은채 내팔에 매달리며 반갑게 맞아주었다.

"뭉 클"
수미의 풍만한 유방의 느낌이 내한쪽팔에 진하게 전해왔지만 모르는척 수미의손에 이끌려 방으로 들어갔다.
몇 번이나 와봤지만 수미의방은 볼때마다 감탄사가 절로나올만큼 이쁘게 꾸며져있다.
"뭐해?"
내가 방안을 두리번 거리자 수미가 침대가장자리에 앉으며 말했다.
"아니..그냥.."
대충 수미의말을 얼버무리며 수미옆에 자리를잡고 앉았다.

쓰윽(눈깔돌아가는소리)

나의 의지와 상관있게 나의두눈은 수미의 쭉빠진 두다리를 훔쳐보고 있다.
짧은치마 밖으로 들어난 수미의 다리는 정말이지 눈이 부셨지만 허벅지 안쪽으로는 전혀보이지않아 조금은 아쉬웠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젊디젊은 나의 왕성한자지는 내바지속에서 불끈불끈거렸다.
그런데 수미가 눈치채어버렸다..(아..쩍팔려)

한참 수다를 떨던 수미는 내가 별대꾸를 하지않자 내쪽으로 돌아보았고 그순간 마치 가재미눈처럼 쪽째져서 자신의 다리를 훔쳐보고있는 것을 눈치챈 것이다.

"으이구..이 인간아..."

수미가 내귀를 잡아당기며 한심하다는 듯이 말했고 나는 쪽팔려서 디지는줄 알았다.
쪽팔리기도 하고 지은죄도있고해서 나는 고개를 푹숙인채 땅만쳐다보고 있었다.(물론 그와중에도 수미의 다리를 훔쳐보고는 있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제서야 손가락이 다낳았네요..

열분들 모두 새해복많이많이 받으시고 계획하시는 일들 모두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내년에 뵙겠읍니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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