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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of mind 12 ~

12. 생기를 찾아주는 엄마
집으로 오니 엄마가 와 있었다. 난 반갑게 엄마를 안으면서 "엄마 나 왔어요." 하면서 엄마으 볼에 입을 맞추었다. 그러자 엄만 "이렇게 늘 늦게 들어 왔을텐데 엄마가 없어서 그동안 많이 서운했지?" 하면서 내 등을 ㅆ다듬어 주었다. 난 엄마를 더 꼭 안으면서 "엄마,이제 저한테 미안해 하지 마세요. 사랑해요. 나 만져줘요 엄마..." 하고 코먹은 소리를 하자 엄만 "어휴 우리 아들이 이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하면서 나를 안은 한 손을 내리고는 내 성기를 꼭 쥐고 아래 위로 다듬어 주었다. 내가 엄마의 젖가슴을 쥐려고 하자 엄만 매게 꼭 붙은 몸을 조금 움직이고는 젖을 만질수 있게 해 주었다. 부라쟈를 안한 엄마의 포동포동한 젖이 젖꼭지의 딷딷함과 함께 내 손에서 온 몸으로 전율이 흘러 몽롱했다. 엄만 내 성기를 꼭 쥐었다 놓았다 하면서 아래위로 문질렀다. 우리 둘은 꼭 안은채로 가쁜 호흡을 내 쉬었다. 엄만 "내가 이렇게 우리 인우를 꼭 안고 인우 성기를 주물러 줄수 잇다는게 꿈만 같애. 인우가 엄마 젖가슴도, 마음대로 만져주고.. 그리고..." 하면서 성기를 주무르던 한손으로 배자를 풀어 내리기 시작했다.팬티를 벗기고는 엄마 치마를 들어 올렸다. 그리고 팬티를 벗고는 성기를 엄마의 질안으로 집어 넣으면서 "우우으읍...이렇게 성기를 내 몸속에 집어 넣을 수 있다는게...." 하면서 나와 뒹굴었다. 엄만 내 성기를 질안 깊숙히 넣은채로 행여나 빠질까봐 나를 꼭 안고는 치마를 벗어 던지고 내 옷을 벗겨 주었다. 그리고 우리는 알몸이 되어 방을 여기 저기로 뒹굴면서 마음껏 섹스를 나우었다. 내가 엄마 몸위로 올라 가려고 하자 "아니야 우리 인우 피곤할텐데 엄마가 해줄게 가만 있어." 하고는 내 몸위로 올라 와서는 엄만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내 성기를 정성껏 애무해 주었고, 엄마의 단단한 질벽이 내 성기를 더 단단하게 조아 주었다. 1시간 정도 만에 엄마랑 나는 알몸으로 꼭 껴안은 상태로 나란히 누웠다. 내가 막 사정을 해서 엄마으 질안이 흥근했지만 엄만 "아.. 너무 좋아.. 우리 인우 ..." 하면서 입을 맞추었고 한참동안 또 키스를 했다. "이렇게 한참동안 인우 성기를 집어 넣고 있을서도 있구.... 정말 빼기 싫다. 인우야..어쩌지 우리 인우 먹을 것도 주고 쉬게 해야하는데" 하면서 내 걱정을 해 주었다. 난 "이게 제일 편하게 쉬는 건데요. 엄마 안고 싶어 뒤척이는 것 보단 낳지..." 하고 장난기 어리게 말하자 "인우 정말 그랬어? 엄마랑 안고 싶어서?" 하면서 눈이 동그래져서 물었다. 난 "그래요. 엄마가 있을땐 더 그랬고, 안계실땐...." 하자 "엄마 없을땐 어떻게 했어?" 하고 물었다. 난 "그러면 할 수 없이 혼자서..." 하며 손을 흔들어 자위하는 시늉을 하자 엄만 "아이우 불쌍해라... 미안해 그동안 힘들게 해서..." 하면서 내 성기를 더 조아 주었다. 그렇게 한참 알몸으로 이야기하다가 난 성기를 빼내고 씻었다. 엄마랑 같이 좁은 욕실에 들어가서 서로 씻어 주었다. 엄만 먼저 나가시고 내가 조금 있다 나갔다.
엄만 여전히 일몸으로 있었고, "우리 같이 있을땐 이렇게 알몸으로 있을까?" 하면서 웃었다. 함께 과일을 먹고는 난 책을 더 보려고 바지를 입자 엄만 "옷입을려고 엄만 다 벗고 있는데." 하면서 웃었다. 난 "엄만 다 벗고 있어요. 난 추워." 하자 엄만 또 빙그래 웃으면서 내 속옷을 건네 주었다. 엄마도 예쁜 팬티를 입고 잠옷을 입었다. 내가 공부를 하는 동안 엄만 책을 보고 있었고, 12시가 돼서야 내가 "엄마 우리이제 자요." 하자 책을 그만 보고는 시계를 보면서 "응 늦었네 자자." 하고 이불을 들고는 나를 맞아 주었다.
난 이불 속으로 들어가 엄마를 안으면서 엄마의 젖가슴을 잠옷 밖으로 꺼내고는 입어 넣었다. 그리고는 젖꼭지를 빨면서 엄마의 음부를 애무했다. 엄마도 내 성기를 부드럽게 문질러 주었다. 내가 엄마의 팬티를 벗기려 하자 "아이 떠 할려고?" 하면서 코멘 소리를 했다. 난 "이제부터가 진짠데." 하고는 엄마의 온 몸을 구석구석 입술로 핥아가기 시작했다. 엄마의 목덜미로부터 시작해서 입술, 귀볼을 핥아 내려가자 엄만 자지러지기 시작했다. "아이잉..간지러..아아..." 하면서 좋아했고, 난 이윽고 가슴을 가서 엄마의 저가슴전체를 핥았다. 엄마의 젖은 마치 물이든 풍선처럼 말랑말랑했고, 내 입안으로 도톰한 젖이 다들어 가도록 세게 빨아 당겼다. 그리고는 혀로 엄마의 젖꺽지를 핥아 주었다. 엄마으 엉덩이는 내 성기쪽으로 점점 밀어 붙여졌고 난 성기를 엄마의 질입구에 대고는 좌우로 문지르면서 엄마의 음부 속살을 성기 끝으로 애무했다. 엄마의 질안에서는 음액이 흥근히 흘러 나어는게 느껴졌고 내 성기가 축축해질 정도였다. 엄마의 아랫배 쪽으로 해서 점점 혀으 움직임을 내리자 엄만 "아우욱..인우야..." 하면서 허리를 뒤틀었고, 난 이윽고 엄마의 조금난 음부의 털을 씹으면서 엄마의 음부를 벌렸다. 엄마의 음부 애무가 끝나고 이윽고 내 성기는 엄마의 질안 깊숙히 파고 들었다. 엄마으 자지러지는 신음과 함께 한시간 동안 우리들의 섹스는 진행 되었고, 엄마와 난 알몸으로 깊히 잠들었다.

다음날 난 늦잠을 잤다. 엄만 누군가와 전화를 하고 있었다. "아니예요. 그렇게 하세요. 기다릴께요." 하고는 전화를 끊고는 한숨을 쉬었다. 내가 "엄마 누구예요?" 하자 "응 아니..." 하면서 자리에서 일어 났다. 내가 알몸므오 엄마의 등을 안으면서 "엄마 무슨일이예요.." 하면서 엄마의 젖가슴을 꼭 쥐자 엄만 "응.. 저기 인우야.." 하면서 몸을 돌려 나를 안으면서 말했다. "사실 아직 할아버지가 살아계셔...외할아버지 말이야.." 하고는 말을 흐렸다. 난 어릴 때부터 외할아버진 돌아기신 걸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엄마가 오늘 처음 외할아버지 이야기를 했다. 엄마의 음부는 내성기에 닿아 꿈틀거리기 시작했고 얇은 치마 안쪽으로 벌써 젖어 오는 것 같았다. 난 엄마의 음부를 쥐고는 문지르자 "인우야 저 이거....." 하면서 엄마는 한권의 노트를 나에게 건네 주었다. "이건 엄마의 어린 시절을 언젠가 글로 써본거야. 이제 인우가 다 이해 할줄알고 엄마가 주는 거니까 읽어 봐. 엄마의 인생이 부끄럽지만 인우에게는 다 이야기 하고 싶어 인우야 이해 해 줄수 있겠지..약속해줘.." 하고는 내게 입을 맞추었다. 난 엄마의 입술을 깊게 흡입하고는 혀를 핥았다. 엄만 "절대 엄마를 욕하지 않기로 약속해야되..." 하면서 내 성기를 엄마의 질속에 넣고는 다시 섹스를 했다. 엄만 "난 이제 병원에 갈테니까 나중에 이야기하자." 하면서 옷을 입고 병원으로 갔다. 엄마의 또다른 일가 같은 내용은 이렇게 시작됬다.

13. 엄마의 일생
<아빠와 엄마>
아버지는 내가 14살이 되던해에 돈을 벌기위해 집을 나갔다. 엄마와는 너무나도 뜨거운 관계였다. 언제부터인가 엄마와 아빠가 섹스를 가지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리기 시작했고, 난 그때부터 매일밤 잠자지도 못하고 엄마와 아빠의 신음소리에 시달려야했다. 아빠는 집에 있을때면 엄마의 질속에 성기를 넣고 살다시피 할 정도록 엄마랑 섹스를 자주 했다. 내가 있는 줄 알면서도 엄마의 치마를 걷고는 엄마 질속에 성기를 넣은채로 앉아 있기가 일수였다. 하지만 언젠가 엄마가 ":부부가 사랑하면 다 그런거란다. 하지만 다른 여자하고나 남자하고는 그러면 안되." 하고 가르쳐 준적이 있었다. 한참 사춘기 시절 엄마 아빠의 섹스를 자연스럽게 보면서 자라서 그런지 가끔 섹스하는 걸 봐도 그리 신기해 보이지는 않았다. 친구집에 놀로 갔을때도 친구 엄마가 남자랑 섹스하는걸 본적이 있었지만 단지 친구의 아빠가 아니라는 것만 좀 이상했지만 친구 엄마가 그 남자의 성기를 입에 넣고 빠는 장면이 신기하기만 했다.
13살쯤 됐을 때 우연히 엄마랑 아빠랑 같은 방에 자게되었다. 엄마 아빠방에서 공부를 하다가 그만 잠이 들었던 것 같다. 어렴풋이 잠이 들었는데 아빠가 일을 마치고 들어 왔고, 이불을 덮고 있는 내 엉덩이를 툭툭치면서 "아니 벌써 자? 기다리지도 않고.." 하면서 이불 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리고는 내 허벅지를 슥 문지르더니 내 음부를 꼭 쥐는 것이었다. 아무도 내 음부를 그렇게 만진 사람이 없었는데 아빠가 내 음부를 꼭 쥐고는 몇번이고 좌우로 문지르면서 내 음부를 어루만져 주었다. 난 처음으로 음부를 문지를때의 쾌감이 온 몸을 휘감았고 신음소리가 나는 걸 억지로 참았다. 아빤 이제 팬티 안으로 손을 슥 집어 넣고는 손가락을 내 질안으로 2집어 넣으려고 했다. 한 손가락이 저의 한마디쯤 들어 갔는가 싶더니 아빤 "응?" 하면서 이불을 들추어 보았다. 아빤 "아니 옥희이잖아?" 하면서 깜짝 놀라 내 질안에 들어간 손을 빼내었다. 난 그 느낌이 너무 아쉬웠지만 아빤 당혹해 하면서 이불을 덮어주고는 "아니 이사람 어디가고 옥희가 여기서 자?" 하면서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는 좀 잇다가 엄마 아빠는 부둥켜 안고는 들어 왔다. 엄마가랑이가 아빠 허리를 감싸고는 엄만 "아이 참 아이..아..." 하면서 이미 치마를 걷고 아빠 성기를 삽입했는지 아빠 목을 안고는 들려 들어 왔다. 이윽고 한참동안 엄아빤 섹스를 진행했고 엄마의 질안으로 성기가 들어 갔다 나갔다 하는 소리가 엄청나게 크게 들렸다. 실눈을 뜨고는 엄마의 자지러지는 괴성과 땀을 흘리면서 엄마의 질안으로 성기를 넣었다 뺐다하는 아빠의 헉헉거리는 모습이 굉장했다. 그때 처음으로 나도 모르게 내 음부에 손을 대고는 문지르기 시작했다. 엄마의 신음소리에 맞추어 나도 신음을 토하면서 내 음부 두둥이와 음핵을 문지르면서 자위를 했다. 질안으로 손가락을 넣어 보려했지만 아플 것 같아 조금씩만 넣었다 뺐다 하면서도 두 번이나 절정을 느꼈다. 엄만 매일 하는 섹스지만 두세번은 오르가즘을 느낀 것 같았다.
아빠가 사정을 했는지 엄만 "아우 여보 그렇게 힘든일 하고도 이렇게 힘이 남아돌아요 옥희이가 있는 줄도 모르고?" 하면서 물수건으로 아빠의 몸을 닦으면서 말했다. 아빤 "당신만 보면 난 참을수가 없어..." 하면서 엄마의 음부를 수건을 닦아 주었다. 그리고는 아빤 엄마를 꼭 안고는 서로 성기를 주무르면서 잠이 들었다. 난 계속 아까 아빠의 손길이 몸에 느껴지는 것 같아 잠을 잘 수가 없었다. 그래서 살짝 밖으로 나왔다.

<숙자 엄마랑 할아버지>
동네는 조용했다. 난 조금 걸어야 몸이 식혀질 것 같아 걸었다. 동네를 거의 한바퀴 돌다시피했다. 전기불이 켜진데는 얼마 없었지만 여기저기 사람들 모습이 보였다. 한바퀴를 다 돌고는 집 가까이에 오는데 앞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낯이 익은 목소리였다. 가만히 보니 친구 숙자의 엄마인 것 같았다. 지난 번에 숙자집에 놀라 갔을 때 숙자 엄마가 얼른 옷을 입고는 잠간 심부름을 하라고 집에 들어오는 우리는 밖으로 보낸적이 있었다. 숙자 엄만 남편이 죽고 숙자랑 시아버지랑 살고 있었다. 그때 어렴풋이 숙자 할아버지가 창밖으로 내다 보는 모습이 보였다. 숙자 엄만 숙자 할아버지랑 섹스를 하고 있었던 것 같았다.
그런데 숙자 엄마가 숙자 할아버지랑 집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 숙자으 집이 좀 가난해서 방이 한칸 밖에 없었다. 그래서인지 숙자 엄마랑 할아버진 밖으로 나오면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아가 번번히 미안하다. 일하고 힘들텐데 시애비가 자꾸 이래서.." 하고 숙자 엄마를 꼭 안아주었다. 숙자 엄만 더 꼭 안아주면서 "아니예요. 아버님. 아버님이 아니었으면 저도 더 힘들었을 거예요. 으음..." 하면서 숙자 할아버지를 더 꼭 안아 주었다. 할아버지가 숙자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 넣고는 음부를 쥐고 아래 위로 문지르자 숙자 엄만 "아,,..아버님 저기 가서.." 하면서 할아버지의 성기를 주무르다가 말고는 옆으로 가지고 했다. 그 옆에는 우리집에서 창고로 쓰는 좁은 공간이 있었다. 아버진 늘 그곳을 깨끗이 치우라고 했고, 내 손길이 많이 닿은 곳이기도 했다. 난 고곳으로 몰래 들어가 보았다. 벌써 숙자 엄마랑 할아버진 알몸이 되었고, 바닥에서 뒹굴고 있었다. 숙자 엄마의 질안으로 할아버지 성기가 몇번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서로 신음을 내는가 싶더니 이윽고 숙자 엄만 할아버지의 성기를 빼내고는 "아버님 미안해요 이젠 많이 헐거워졌죠? 제가 더 조아드려야되는데...입으로 좀 해드릴께요" 하면서 할아버지 성기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숙자 엄마가 성기를 입속에 넣고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았고, 볼이 옴폭하게 들어 가도록 성기를 빨았다. 할아버진 숙자 엄마가 입안에 넣고 빨때마다 소리를 지르듯이 "아우욱..아가..." 하면서 좋아했고, 할아버지의 아랫배가 들숙날숙했다. 이윽고 할아버지가 "아가 나 이제 나올 것 같애..아우윽..." 하자 "숙자 엄만 성기를 입에 넣은 채로 "입에다 그냥하세요..." 하고 말했다. 그러자 할아버진 "싫다 네 몸안에다 하고 싶어 아가..." 하고는 숙자 엄마으 머리를 쥐었다. 그러자 숙자 엄만 "네 알았어요 아버님.." 하고는 얼른 할아버지 성기를 입에서 빼고는 숙자 엄마의 질안으로 넣어 드렸다. 그러자 할아버진 "아..이제 됐어 그래 아아...." 하면서 몇번 넣었다 뺐다 하고는 성기를 깊숙히 숙자 엄마 질안에 넣고는 사정을 했다. 온 몸을 부를 떨면서 사정을 했고, 숙자 엄마도 좋아 하면서 엉덩이를 움찔거려 할아버지 성기를 조아 주었다. 그리고는 둘은 꼭 부둥켜 안고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버님 아직 성기가 단단해요." 하자 "아니다 이제 나도 힘이 많이 없어졌어.." 하고 숙자 엄마의 알몸을 쓰다 듬으면서 안아 주었다. 숙자 엄만 젖감슴을 주무르는 할아버지의 손을 어루만지면서 "아버님 정말 고마워요..." 하고는 할아버지에 입에 입술을 맞추었다. 서로 한참을 키스하고는 할아버지가 "그래도 애미가 처음 애비 잃고 내 방에 들어 왔을땐 나도 힘도 있었고, 애미 만족시켜 줬는데 이젠 애미가 날 만족시켜 주려고 애쓰는 구나." 했다. "아니라니깐요 아버님. 전 사실 전에는 몰랐는데 아버님 성기를 빨면서 이 느낌도 정말 좋다는 걸 알았어요. 아버님 성기는 특히 울퉁불퉁해서 빨때마다 제 입안이 다 녹는거 같애요. 얼마나 좋은데..." 하고 말했다. 그러자 "그래 고맙다. 그래도 애미 질안에서 느끼는 것 만할까?" 하면서 숙자 엄마의 음부를 다시 만지작 거렸다. 숙자 엄만 "왜요. 아버님 성기가 내 질안에 들어오면 난 막 현기증이 날 정돈데요..." 하고 웃자 "아니다. 내가 힘이 많이 약해진거 나도 알아..." 하자 "아버님 자꾸 그러시면 내가 나이들어 헐거워졌다고 말씀하시는 걸로 생각할거예요." 하고 코맨 소리를 했다. 그러자 "알았다 알았어.. 우리 숙자 애미 사랑해...그리고 고마워.." 하고는 더 꼭 안았다. 그러면서 "괜히 나 때문에 다른 남자 안만나고 그러지 마. 애미도 좋은 사람있으면 다시 결혼해야지. 이렇게 젊은데... 응?" 하자 "아니예요. 아직은 아버님품이 좋아요.." 하고는 두 사람 몸이 엉겨 붙고는 또 한차례의 섹스를 시작했다. 그리고는 한참 만에 옷을 입고는 또 껴안다시피 하고는 숙자집으로 들어갔다.

<민식이 오빠와 엄마>
난 한숨을 휴하고 쉬는데 내 음부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음부를 만져보았다. 근데 꼭 오줌을 싼 것 처럼 내 팬티가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내 음부에서 무언가 흘러나온 것 같았다. 남자 아이들이 자위하면 성기 끝에서 정액이 나온다는 건 알지만 여자의 몸에서도 이런게 나온다는게 이상했다. 난 어두웠지만 보고 싶었다. 그래서 치마를 들고는 팬티를 내리고 쭈그리고 앉았다. 그리고는 내 음부를 벌리고는 요리조리 보았지만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내 질안쪽은 축축했고 미끌했다. 오줌구멍에서도 뭔가 자꾸 나오는 것 같았다. 팬티를 입고는 질안쪽을 팬티로 닦으려고 갈랑이를 벌리고 음부가 좀 열리게 하고는 팬티로 안쪽을 쓱 닦았다. 그때 온 몸이 쭈뼜쭈뼜하면서 오르가즘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내 음부가 숙자 엄마랑 할아버지 섹스를 보는동안 흥분이 되어있엇던 것 같았다. 난 벌려진 음부 속살들을 한참동안 문지르고는 집으로 왔다. 근데 집 밖에서 누군가가 서성거리는 것 같았다. 난 아빠인 것 같아 다가 갔다. 근데 우리집 대문밖으로 누군가가 나오는 것이었다. 엄마였다. 엄만 속삭이듯이 "아이 이렇게 오지 말랬잖아요. 어떡할려구..." 하고는 그 남자의 팔을 잡았다. 그 남잔 "그래도 보고 싶은걸 어떡해요..." 하고는 엄마를 끌어 안았다. 그리고는 "참, 좀 참지 아까 낮에도 두 번이나 했는데 그새를 못참아..." 하고는 그 남자의 엉덩이를 더 세게 끌어 안으면서 "아직 어린데 자꾸 이러면 안돼요." 하고 말하면서 "저리로 가요..." 하고는 그 남자를 데리고 숙자 엄마랑 할아버지가 섹스한 창고로 갔다. 창고 앞에 불이 켜져 있어서 가만히 보니 그 남잔 동네에서 제일 부자인 길만이 아저씨의 아들 이었다. 그 오빤 나보다 세 살 많았다. 집도 부자고 돈도 많지만 몸이 외소하고 더구나 한쪽 다리를 절었다. 병원을 다 다녀봤지만 낫지 않았다고 했다. 중학교 3학년인데 친구들에게 놀림을 많이 당한다고 했다. 그 오빤 리를 절면서 엄마에게 안겨 청고 안으로 들어 갔다. 엄만 민식이를 꼭 안고는 "민식아 아줌마가 그랬잖아 하고 싶다고 매번 하면 건강이 안좋아진다고. 아줌마가 내일 또 민식이 안아 줄테니까 오늘은 그냥 가 응?" 하고 민식이 오빠 등을 두드리면서 달랬다. 그래도 민식이 오빤 "아줌마 나 정말 못참을 것 같앙서 왔어요." 하고 울먹이자 "아이 참 어떡해 이렇게 왔는데 드냥 가랄수도 없고.. 아줌만 조금전에 아저씨랑도 했단 말이야. 민식이 즐겁게 해 주고 싶은데 조금 전에 해서 아직 아저씨 거것도 뭍어 있을텐데..." 하자 "괜찮아요 아줌만. 네?" 하고 더 엄마를 끌어 안았다. 그러나 "그래 이번에는 Ekrr 한번만 하자 응? " 하고는 엄만 치마를 벗고는 민식이 오빠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는 "아줌마가 하지건에 좀 빨아주면 좋겠지?" 하면서 민식이 오빠 성기를 한껏 넣고는 빨아 주었다. 민식이 오빤 정말 좋아하면서 엄마의 머리를 잡고는 한쪽 다리에 힘이 없어선지 비스덤히 벽에 기대고 있었다. 엄만 민식이 오빠의 성기를 힘껏 빨아 주면서 민식이 오빠의 고환도 주물러 주었다, 민식이 오빠가 "아우 아줌아 이제 하고 싶어요..." 하자 엄만 "그래 어서 누워 아줌마 여기에다가 해..." 하고는 민식이 오빠 몸위로 올라가서는 민식오빠의 성기를 엄마의 질안으로 집어 넣었다. 엄마도 "아우으음,,," 하면서 좋아했고 민식이 오빤 이내 "끄으음..." 하면서 상정을 하는 것 같았다. 엄만 그래도 계속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민식오빠 성기를 넣었다 뺐다 했다. 엄마도 오르가즘을 느끼면서야 민식 오빠 성기를 질안에서 빼내었다. 민식 오빠가 힘들어 하자 "거봐요. 하루에 한번 이상하면 힘들어요. 이제부턴 이러지 마세요," 하고는 성기를 휴지로 닦아주고는 옷을 입혀 주었다. 그리고 창고 박으로 나가면서 "데려다 주고 싶지만 남이 보면 안되니까 그냥 가세요." 하고는 다시한번 성기를 주물러 주고는 보내는 것이었다. 난 엄마의 그런 행동을 이해 할 수 없었다.
엄마가 들어가는 걸 보고는 내가 내 방으로 들어가려는데 엄마가 다시 안방문을 열고는 나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만 엄마가 나를 보고 말았다. 난 "어..엄마.." 하고 몰랐고 엄마도 "옥희야...어디 갔다 오니?" 하고는 깜짝 놀랐다. 난 그때 그냥 화장실을 갔다 온다고 할까 하다가 그만 아무말도 못하고 서 있었다. "그러자 엄만 "너 혹시 창고에서 엄마 봤니?" 하고는 내 눈을 보고는 말했다. 난 아니라고 하고 시었지만 말이 나오지 않아 그만 고개를 끄덕이고 말았다. 그러자 엄만 좀 놀라면서 "그래 옥희야 엄마랑 이야기 좀 할까..." 하면서 나를 데리고는 마당에 있는 의자에 앉았다. 엄마의 이야기는 이랬다. 엄마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빠 말고는 아무하고도 섹스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아빠가 늘 만족 시켜주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아빠가 하는 일이 잘 안돼 엄마가 길만이 자저씨 집에서 일을 하면서 변화가 생겼다는 것이다.
엄마랑 아빠는 할아버지의 재산으로 그런대로 장사를 하면서 잘 살았다고 했다. 그런데 어느날 아빠가 큰 실수를 저질러 집의 많은 돈을 잃어 버리게 되었다. 그래서 엄만 할수 없이 길만이 아저씨 집의 일을 도와주게 되었다. 길만이 아저씬 그 당시에 50의 나이였고, 부인은 한 살이 적었다고 했다. 하지만 부인이 아파서 늘 병원을 다녔고, 길만이 아저씬 여러 가지 일을 혼자서 잘해 내었다. 하지만 아들도 아팠기 때문에 집에 몇사람을 들여 일을 하게했다. 민식오빠를 돌보는 아줌마가 있었고, 힘든 집안 일과 자동차를 운전하는 아저씨가 있었다. 그리고 집안 일을을 하는 아줌마가 둘이 있었다. 그런데 엄마가 사정이야기를 하자 길만이 아저씬 엄마의 사정을 듣고는 음식하는 일을 하도록 시켰다. 일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음식사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출퇴근을 했지만 민식이 오빠를 돌보는 아줌마는 집에 같이 자면서 일을 했다. 그 아줌마는 40살정도 됐는데 민식오빠를 아들처럼 잘 해주었다고 했다. 엄마가 처음 들어갔을 때 그 아줌마는 민식 오빠 목욕을 시키고 있었다고 했다. 엄마가 살며시 보니 민식 오빠의 성기를 아줌마가비눗칠을 하고는 아래위로 문지르면서 씻기는데 민식이 오빠 성기가 발기되니까 "민식이 고추도 많이 컸네. 이젠 어른디 다됬어..." 하면서 계속 민식오빠으 성기를 주무르면서 아래위로 문지르더라는 것이다, 그래도 민식오빠는 아무말도 못하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끙끙 거리더라는 것이다. 그 아줌마의 치마 사이로 팬티가 보이는지 민식 오빤 자꾸 아줌마의 치마 안을 보면서 침을 삼켰고 급기야는 그 아줌마가 민식 오빠 성기를 더 힘껏 아래위로 문지르자 그만 정액을 쏟아 내 버렸다. 그러자 아줌만 "아유 이젠 애 낳아도 되겠어. 우리 민식이" 하면서 민식 오빠의 성기를 닦아 주더라는 것이다. 민식이는 사정을 하고 부끄러워 했지만 그 아줌마는 개의치 않고 계속 민식오빠를 씻기더라는 것이다. 엄만 그걸 보면서 민식이를 위해서 그러는 것이라기 보다 민식 오빠를 놀리는 것 같아보였다고 했다. 그 아줌마는 길만이 아저씨랑도 가끔 관계를 가지는 걸 보았다고 했다. 길만이 아저씨가 집으로 돌아오면 먼저 그 아줌마를 찾아 민식이 오빠 이야기를 듣고는 자연스럽게 옷을 벗고는 섹스를 한다고 했다. 그리고 기사 아저씨랑도 자주 섹스하는 걸 보았다고 했다. 그런데 엄마가 깜짝 놀란 것은 그 아줌마 말고도 다른 아줌마들이 민식이랑 짖궂은 장난을 하는 것을 보았다는 것이다. 민식이가 밥을 먹고 있으면 민식이 옆으로 앉아서 "민식이 고추 얼마나 큰지 볼까?" 하면서 민식 오빠의 성기를 계속 주무르면서 장난을 친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때는 민식 오빠으 성기를 꺼내놓고는 두 아주머니가 서로 번갈아 가면서 빨아주기도 했다고 했다. 그래서 엄마가 그 아주머니 한명에게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몸이 성하지 못한 아이에게 그러는건 좀 너무하지 않느냐." 고했다. 그러자 한 아주머니는 "민식이가 사춘기가 되면서 자꾸 우리 치마 안이나 기사아저씨랑 섹스하는걸 훔쳐 보니까 우리가 뭐 스트레스라도 해소히리고 그래주는거예요." 하고는 간단히 이야기해버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엄만 민식이가 측은하게 여겨졌고, 한번 우연히 같이 있게 되어 민식이랑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민식이는 아줌마들이 민식이 성기 자꾸 만지고 입으로 빨아주고 그러는거 싫지 않아?" 하고 묻자 "처음에는 좋았는데 인제는 싫어졌어요." 하고 대답했다 그래서 엄마가 "왜 지금은 싫지?" 하고 묻자 "나도 아빠랑 아줌마들이 하는 것 처럼 거기에다 넣어 보고 싶은데 아줌마들은 안된다고 하기만 해요. 내 성기로 장난만 치고는..." 하고는 흐느끼는 것이었다. 그래서 엄마는 "그래 민식이가 아줌마랑 약속만 한다면 아줌마가 민식이 소원들어줄게." 하고는 민식이를 꼭 안아주었다. 그러자 민식이는 "정말이예요. 뭐든지 약속할께요." 하고는 좋아 했다고 했다. 그래서 엄만 "민식이가 아무에게나 성기를 만지지 못하도록 해야돼. 이 다음에 결혼할때까지는 말야. 그리고 아줌마랑 있었던 일은 비밀로 하고 알았지?" 하자 "네 알았어요." 하고는 엄마의 젖가슴을 매만지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엄만 "그래 민식아 이제 민식이가 그렇게 하고 싶던 섹스를 해보는거야 자.." 하고는 민식이 옷을 벗기고는 엄마도 옷을 벗고는 섹스를 했다는 것이다. 엄만 그때 민식이 성기가 생각보다 큼짓해서꾀 여러번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했다. 민식이도 섹스를 하면서 너무 좋아했고, 아무도 민식이랑 섹스를 해 주지 않아 늘 우울했는데 엄마가 섹스를 해 주어 좋아하더라는 것이다. 그 이후로 민식이는 늘 엄마만 보면 섹스를 하자고 졸라댔고 오늘은 낮에도 세 번이나 했다고 했다. 엄마는 "옥희야 남자들이 섹스를 못해서 자신을 잃어 버리는 것 보다 불쌍한게 없어. 엄마가 민식이 오빠랑 그렇게 섹스해 주는건 민식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잘 살게 할려고 그러는거야 그러니까 옥희가 이상하게 생각하면 안돼." 하고는 나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래서 나도 "예 엄마... 근데 나도 그거 하고 싶어지면 어떡하지?" 하자 "안돼 옥희야 넌 아직 어려서 안돼. 이제 13살인데 옥희 질은 아직 좁고 작아서 남자 성기가 들어가면 나파. 다칠수도 있고..." 하면서 엄만 내 조그만 음부를 손으로 꼭 쥐고만 주무르면서 "좀 더 크면, 그리고 아무나 하고 하면 안돼..." 했다. 그리고는 엄만 안방으로 가고 난 잠이 들었다. 그 날이후로 엄마랑 민식이 오빠의 섹스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고, 아빠랑도 여전히 많은 섹스를 했다.

그런데 어느날 엄마랑 아빠가 심각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걸 보았다. 나는 자고 있었고, 아빠는 일을 하고 들어 와서는 밥을 먹기가 무섭게 엄마랑 섹스를 나누었다. 헉헉대는 엄마의 소리에 잠이 문득깼는데 아빠가 막 사정을 하고는 엄마의 음부를 수건을 닦아 주면서 말을 시작했다. "여보 서울을 가면 한달에 50만원은 벌 수가 있데, 아무래도 서울을 가야겠어. 그러니 조금 고생이 되더라도 기다려 줘 내 매달 30만원씩은 꼭 보내 줄게." 하면서 엄마를 달래주었다. 엄마는 흐느껴 울면서 "나야 괜찮지만 당신은 혼자서 어떻게 살아?, 이렇게 맨날 불근불근하면서 어떻할려구...?" 하면서 아빠에게 안겨서 연신 흐느꼈다. 아빠랑 엄만 그렇게 알몸으로 껴안고는 계속 무슨 이야기를 했다. 언연중에 엄마는 아빠에게 "정 못 참겠으면 돈주고서라도 해요... 하지만 다른 여자한테 정 주면안돼 당신은 내꺼야 알았지..."하면서 다시 아빠의 성기를 입에 머금고는 빨아주기 시작했다. 쭙쯥하는 성기 빠는 소리에 정신이 다 혼미해 질 지경이었다. 내 손은 이미 질 안으로 깊숙히 들어 가 있었고, 손가락을 연신 넣었다 뺐다 하면서 이불이 음액에 젖는 줄도 모르고 절정을 느낄 때 까지 자위를 했다. 아빠가 가신다는 것 보다 엄마랑 아빠가 마지막으로 나누는 섹스에 난 더 흥분되 있었다.
그렇게 마지막 날이 밤이 지나고 내가 일어나자 이미 아빠는 떠나고 없었다. 난 학교에 힘없이 갔다가 돌아 오는데 엄마가 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면서 맛있는 것을 사준다고 시장을 갔다. 시장에 가서는 중국집으로 가서는 자장면을 시켜 놓고는 내게 말했다. 아빠가 멀리 깄으니 우리 둘이서 살아야 한다고. 그러니 열심히 공부하고 엄마말 잘 들으라고.... 근데 그게 아버지와의 마지막이었다. 난 몰랐지만 내가 중학생이 된 한 여름에 집에 한 편지가 왔다. 엄마는 그날도 길만이 아저씨 집에서 일을 해주고 왔는데 많이 지쳐 보였다. 엄마는 그 편지를 읽더니 그만 기절을 하고 말았다. 난 얼른 그 편지를 읽어 보았다. 아빠의 친구가 쓴 것인데 아빠가 서울에 있다가 외국으로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 갔는데 그만 외국에서 실종이 되 버렸다는 것이다. 난 길만이 아저씨에게 연락을 했고 아저씨는 허겁지겁 달려 와서는 엄마를 업고 병원으로 갔다. 엄마가 누워 잇는데 길만이 아저씨는 내가 있는데도 연신 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여봐 어서 눈 좀 떠봐, 자네가 이러면 난 어떻해?" 하면서 애가 타게 엄마를 깨웠다. 가만히 보니 엄마랑 길만이 아저씨도 보통 관계는 아닌 것 같았다. 엄마가 응급처치를 받고 눈을 뜨면서 제일 먼저 길만 아저씨가 보였는지 "고마워요, 이렇게 지켜줘서..." 하면서 길만 아저씨의 목을 껴안았다. 그러자 아저씨는 엄마의 젖가슴이랑 몸을 쓰담으면서 "그래 힘내.. 무슨 일인지는 다 들었어. 내가 있잖아.." 하면서 엄마의 음부까지 문지르면서 엄마와 입을 맞추었다.
난 못 본척하고는 있다가 엄마가 길만 아저씨의 성기를 만지작 거리면서 "내 한번 빨아 줄께요.." 하고는 성기를 바지 밖으로 끄집어 내었다. 그러자 "아니 아픈 사람이..." 하면서도 길만 아저씨는 엄마가 성기를 빨도록 성기를 꺼내고는 엄마의 입안으로 넣었다. 엄마는 한참을 정성껏 아저씨 성기를 빨더니 마침 사정을 하자 정액을 반쯤은 삼키고느 반쯤은 휴지로 딱아 주었다. 그리고는 이제 내 생각이 났는지 "우리 옥희는..." 하고 물었다. 그래서 난 그제서야 문을 두드리고는 "엄마..." 하고 부르면서 병실안으로 들어 갔다. 아저씨는 겸연쩍어 했고, 내가 엄마에게 안기자 아저씬 "난 그만 갈게..." 하고는 나갔다. 엄마의 얼굴에서 정액 냄새가 났지만 엄마는 연신 날 껴안고는 울먹였다. 그렇게 엄마랑 나는 고생을 시직했다. 이제 돈도 오지 않았고, 엄마는 거의 매일 길만이 아저씨 집에 가서는 일을 해주고 길만이 아저씨랑 민식이 오빠랑 하루에도 몇번씩 섹스를 하곤 했다.
엄마를 찾으로 길만이 아저씨 집에 갔는데 마침 엄마가 길만이 아저씨 안방에서 나왔다. 아저씨는 "고마워, 오늘 벌써 두 번짼데 싫타하지 않고..." 하면서 엄마의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나왔다. 엄만 들추어진 치마를 내리면서 "괜찮아요, 자기가 힘들까 걱정이예요. 하루에 두 번 이상은 안돼요.." 하고는 나오는 것이었다. 난 그렇게 나오는 엄마를 도저히 볼 수가 없어 나무 뒤에 숨어 있는데 길만아저씨는 그것도 모르고 연신 엄마 음부를 주물럭 거리면서 같이 나왔다. 그리고는 엄마는 부엌트오 가고 아저씨는 밖으로 나갔다. 내가 막 엄마에게 가려는데 "학교 다녀왔습니다." 하고는 민식이 오빠가 오는 것이었다. 엄마는 "응 민식이 왔니?" 하고는 가방을 들어 주고는 주위를 한번 보더니 민식 오빠를 꼭 안아주었다. 엄마가 안아주자 민식 오빠는 "엄마 나 엄마 많이 보고 싶었어..." 하고는 엄마라고 부르면서 엄마의 젖가슴을 꼭 쥐고는 주물렀다. 그러자 엄만 "그래 우리 민식이 엄마랑 뽀뽀 하고 싶었지..." 하면서 민식이 오빠랑 입을 맞추고는 깊은 입맞춤을 하는 것이었다. 민식 오빠는 엄마의 입술을 빨아 들이면서 혀를 집어 넣었고, 엄만 민식오빠의 혀를 엄마의 혀로 핥아 주면서 꼭 껴안은 채로 민식 오빠의 성기를 주물르고 있었다. 민식 오빠는 어느새 엄마의 음부를 쥐고는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엄마는 금방 길만 아저씨랑 섹스를 한 것 같았는데 또 몸이 뜨거워졌는지 민식 오빠의 성기를 끄집어 내었다. 그리고는 "민식아 우리 방으로 들어 가자." 하고는 안은 체로 입술이 떨어질세라 서로 입을 맞추면서 방으로 들어 갔다.
방으로 들어가자 엄마의 신음 소리가 들렸고 한참만에 엄만 "민식이 이제 한 숨 자... 엄마 있다가 올게." 하고는 민식 오빠의 속옷이랑 도시락을 가지고 나왔다. 엄만 계속 민식 오빠에게 엄마라고 했고, 민식 오빠도 엄마 엄마라고 불렀다. 난 엄마가 부엌으로 들어간 뒤에서야 "엄마...: 허고 엄마에게 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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