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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모상---엄마의 음심(42부)

장편 모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41부)



2001년 9월 13일 그 여자의 이야기 (3)


침대에 몸을 뉩히고 다리를 벌린체 아예 아들에게 어서 먹으라는 몸짖을 하는 나의 모습.... 기가 막힐노릇이지..... 아들또한 그러한 나의 모습에 어안이 벙벙한지 그저 말없이 물끄러미 침대에 누운체 자신을 향해 두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는 나를 뜨거운 눈빛으로 쳐다만 볼뿐이었다.

[ 안....안 할거...니?? 그냥 그렇게 쳐다만 보고있을꺼야? 약속대로 이 엄마의 비록 늙은 몸뚱아리지만......... 가지고 싶다면 지금 어서 나를 가져줘....... ]

얼굴은 수치심으로 잔뜩 일그러진체 겨우겨우 아들에게 내 마음속에 간직해 두었던 말을 전부 해버리고나니 아예 속이 시원하기도 했다. 그래 차라리 아들이라 생각을 말고 그냥 한 외간남자로 생각해버리자..... 나는 내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며 더욱 아들을 유혹하는 몸짖을 해갔다. 여전히 두다리는 넓게 벌여진체 한손을 밑으로 뻗어 나의 빨간보짓살들을 좌우로 까뒤집어서는 아들에게 나의 보짓구멍이 적나라하게 보이도록 유혹했다.
성에 한창왕성할 나이인 그것도 방금까지 거칠게 엄마의 보짓구멍을 박아대던 아들이 뭐를 망설이겠는가? 붉게충혈된 눈동자를 하고서는 성난늑대마냥 알몸인 엄마에게 달려들어왔다. 그리고..... 곧장 삽입할줄로만 알았는데 아들은 그게 아니었다. 내 벌어진 두다리를 양쪽 발목을 거머쥐고는 양옆으로 더욱더 찢을듯 벌려놓는다. 그 무식함에 가랑이언저리가 다 아파왔다.

[ 아악~~~~~~~~ 살살.... 살살하래도..... 아직 초저녁이잖니........ 시간은 얼마든지 많아요.. 그러니 제발...응?? 제발 좀 살살해.. 그러다 엄마몸 상하겠다. ]

질책과 음란한 유혹이 섞인 말들.... 아들이 다시 한번 나의 다리사이에서 고개를 들어 나를 뜨겁게 쳐다본다. 순간 상당한 수치심과 내자신에대한 혐오감이 밀려왔다. 아들은 아무말없이 바로 얼굴을 나의 사타구니에 쳐박고는 거침없이 나의 제엄마의 보짓살들을 빨고물어대었다. 아흑~~~ 아들에게 자신의 가장 은밀한 부위를 입으로 애무당하는 이 느낌..... 아아아흑~~~ 세상 그 어떤 다른 쾌감과는 비교도 할수없었다. 막내아이와는 또다른 엄청난 쾌감이 척추를 타고 머릿속을 휘저어대고 있었다. 막내보다는 더욱 능숙하고 고도의 테크닉을 구사해가며 큰아이는 자신이 낳온 그 구멍과 그주위근처를 빨고 핥아대며 나의 입에서 자지러지는 비명이 나오게끔했다.

[ 아아아아~~~~~~~~~~ 아아아~~ 너무 좋아~~아아핫~아아~~ 죽을것 같아~~아아아~~~ 더더~~~더 빨아줘~~아학~~~~학~~~~~~ 이 엄마의 보지를 빨고 핥아서 나를 미치게 만들어줘...... 아아아아아~~~~~~~~ ]

이게 어디 대학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키는 교수의 입에서 나올법한 소리들인가??? 나는 이미 교양있고 품위있는 대학교수가 아닌 색에 미쳐날뛰는 그것도 자신이 낳은 아들과 근친의 벽을 허물고 씹을 해대는 한마리의 발정난 암캐에 불과했다. 아들이 이제는 손가락까지 동원하여 나의 보짓살과 구멍을 제엄마인 나의 몸을 쉴새없이 농락하고 있었다. 이제 내 벌어진 입은 다물어지질 않았다. 끊임없이 아들의 집요하고 능숙한 애무에 끈적끈적한 교성을 터뜨리고 있었다. 그나저나 이아이의 애무 너무 능란하고 능숙하다. 경험이 없는줄 알았는데.......... 동정이야 저번에 옆집여자에게 줘버렸다지만........... 아쉬웠다. 차라리.....차라리....... 이렇게 될줄알았으면 내가 낳은 아이들의 동정을 내가 가질껄...... 아들들의 첫여자가 되어줄걸......... 하지만 이미 늦은일...... 후회해봐야 소용없는 일이었다. 차라리 지금의 지금의 이 상황에 더 만족해야하나.........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아들의 능숙하고 집요한 애무에 결국 나는 견디지 못하고 그만 아들의 얼굴에 부끄럽게도 온갖 교성을 질러대며 씹물을 싸고는 절정에 도달해버리고 말았다. 계속해서 흘러내리는 이 엄마의 음탕한 애액들을 아들은 한줌 남김없이 모두 빨아서 입속으로 집어넣는다. 더욱 흥분이 된다. 이 엄마의 음탕한 씹물을 받아마시는 아들이라니........
아들이 드디어 만족했는지 번들번들한 입가를 닦지도 않은체 내 다리사이에서 얼굴을 들었다. 그리고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이 엄마를 먹을려는지 내 두다리사이에 자세를 잡는다. 고개를 들어 내 흠뻑 젖어있는 보짓살구멍으로 조준을 하고있는 아들의 성난 물건을 훔쳐보았다. 어헉~~~~~ 저렇게 클수가........ 방금전 얼떨결에 아들의 물건을 몸속으로 받아보았지만 자세히 보는 아들의 물건을 실로 우렁찼다. 저것이 사람의 물건인지 의심이 들정도였다. 덩치큰 사람들은 대체로 그것이 작다고들 하던데 큰아이는 전혀 예외였다. 저것이 이제 곧 내몸속을 가르고 들어올거라고 생각하니 두려움부터 들어왔다. 아니 무서웠다. 내 엹은 속살들의 점막이 모두 찢어져 나갈것만 같았다. 나는 두려움에 엉덩이를 뒤로 슬금슬금 빼며 아들에게서 도망치고 있었다. 하지만 아들은 그런 나를 쉽사리 자신의 품에서 도망가지 못하게 아예 허벅지를 두손으로 잡아 누른체 서서히 자신의 물건을 삽입해나가고 있었다. 귀두끝부분만 들어왔는데도 그크기에 나의 속살들은 있는대로 이완을 한체 겨우겨우 아들의 물건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 대...대근아.....잠깐..잠깐만... 아무래도... 안돼겠어... 너...너에게 박히면은 엄마.... 엄마는 죽을것같아.... 너꺼 너무커...... 그냥 입으로 해주면 안되겠니?? 응? 입으로 해줄게... 그걸로... 만족... 아악!!!!!!!!! 악악!!!!!!! ]

내말은 더이상 이어지지 안았다. 아니 못했다. 아들이 나의 엉덩이를 꽉 움켜쥔체 도망가지 못하게한뒤 자신의 그 크고 굵은 좆기둥을 한번에 뿌리까지 이엄마의 보짓구멍에 쑤셔박아버린것이다. 나의 사타구니에서 느껴지는 엄청난 통증과 그와수반하여 강하게 치밀어오르는 쾌감에 지옥과 천국을 오가고 있었다. 아들의 좆질이 서서히 그리고 점점 빠르게 나의 보지를 두들겨대고 있었다.
- 뿌직--뿌직--뿌직---찌걱---찌걱-------

[ 악악~~~~그만...아악~~~~~~아파~~악악악~~~~아아아아~~~~ 엄마 죽어~~~~~아악~~아아악~~~~~~악~~~~~` 너무........커........ 아악~~~~~~ 도저히..안돼겠어~~~~~아악~~~~~~제발...제발~~~~~~빼줘~~~~~~~아아악~~~~ ]

하지만 내몸속에 박혀들어와 쉴새없이 제엄마의 보짓구멍을 짖이겨가며 박아대고있는 아들의 좆은 요지부동이다. 그 크나큰 좆을 착착감아오며 엄청난 수축력으로 조여대는 나의 보짓구멍맛에 아들은 아예 푹빠져서는 더욱 쾌감어린 신음을 토해내며 나의 보짓구멍을 두들겨 박아대고 있었다. 아예 작정을 했는지 아들은 더욱더 나의 엉덩이를 거머쥐고는 더욱 빠른 좆질을 퍼부어대기 시작한다.
아들의 그 큰물건이 내몸속에 들어와 요동을 친지 10여분이 흘렀을까?? 이제는 밑에서 느껴오는 통증보다는 쾌감의 느낌이 점점 더 많이 솟아나기 시작한다. 이제 아들의 그 큰 물건에 적응을 한것일까?? 하긴 내 그 망할놈의 남편도 전에 한번 이런소리를 했었다. 내 보지는 다른 여자들의 것에비해 무척이나 신축력이 뛰어나다고........ 그 어떤 크기의 물건도 좀만 익숙해지면 능숙하게 받아들여진다고..... 그런가? 나는 이제 이불보를 거머쥐던 손으로 아들의 목을 쥐어잡고 쾌감에 겨운 헐떡거리는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아들의 배밑에서 심한 몸부림을 치고있었다. 자신의 바로 아들의 좆에 궤뚫리면서 나는 거의 이성을 잃어갈정도의 강한 쾌감에 헐떡이고 있었다. 방금까지 통증에 몸부림치며 괴로워하던 엄마가 이제는 희열의 몸짖과 반응을 해오며 더욱 끈적하게 달라붙자 큰아이는 이제 사정이 임박했는지 더욱 빠른 좆질을 내몸에 퍼부어대기 시작했다.

[ 아아......학~~ 엄마..엄마.... 나 지금 나와....... 못참겠어~~ 엄마의 엄마의 보지 너무 조여대...... 아헉~~~~~~~ ]
[ 아악~~~~~ 엄마죽어~~~~~아아아아아~~~~ 엄마 미치겠어~~아악~~ 어떻해....어떻해~~아아아~~ 엄마를 죽여줘~~아악~~~아학학~~ 나를.....아학~~~아그그그~~~~~~~~ ]

갑자기 뜨겁게 수축하던 나의 질벽에 강한 타격을 가하며 아들의 뜨거운 정액의 소용돌이가 퍼붇기 시작했다. 아들의 아들의 정액을 내몸속에 받고야 말았어...... 내가 낳은 아들의 그 순결한 결정체를..... 나는 그런 터부의 금기의 상징인 아들의 정액을 내몸속에 받는다는 그 강한 자극에 그만 또한번의 절정에 몸부림을 치며 그대로 아들의 배밑에서 널부러지고 말았다.

잠시후 사정의 여운을 즐기던 아들이 내 알몸위에서 내려왔다. 그 사납게 나의 보짓살을 유린하던 그 커다란 좆이 이제는 시들해져서 나의 벌어져있는체 아들의 허연 정액을 흘리고있는 보짓구멍에서 빠져나갔다. 다시 한번 입밖으로 단발마의 신음이 토해진다. 아들이 한손을 놀려 심하게 오르락내리락하는 나의 한쪽 젖가슴을 살포시 잡아온다.

[ 엄... 아니 어머니... 고마워요. 나는 어머니가 이렇게 뜨겁고 열정적인 분일줄 몰랐어요. 항상 차갑고 냉냉한분이라만 생각했었는데....... 이토록 뜨거울줄은....... ]
[ 아하~~~~~ 너때문에 이에미 죽는줄 알았다. 이녀석아..... 어쩜 그리 힘이 센지....... 그리고..... 너 처음아니지?? 경험 많지?? 응?? ]
[ 에..예?? 그거야 저..저번에...... 어머니 주선으로 어떤 아줌마랑......... ]
[ 그럼 이번이 두번째라고?? 흥! 못믿겠는걸? 너 이엄마에게 거짓말할거야? 너 그동안 하라는 운동이나 공부는 안하고 연애질이나 하고 다녔던거야?? 그런거야? ]

아들이 이내 나의 질책에 고개를 떨구고 아무말이 없어진다. 이런 이런 ... 내가 또 버릇이 나와버리네... 이럴려고 한게 아닌데....

[ 엄마는 지금 야단치는게 아냐... 그래... 뭐 한창 왕성한 나이이니 뭐 그리 탓하지만은 않겠지만서도 그런 청결치 못한 여자들과 하면 너에게 해가 될수도 있어서 그래..... 내말 무슨뜻인지 알겠니? 그리고 너무 그렇게 이 엄마를 무서운 사람으로만 여기니 내가 다 안타깝구나.. 그동안 이엄마가 너희들에게 그렇게 모질게 굴었었니?? 휴~~~~~~ ]

하긴 그동안 내가 낳은 자식들이라지만 정한번 제대로 주지않았던 나의 아들들이었다. 괜시리 그런 나자신에게 화가났다. 이런 착한애들을....... 그래서인가?? 그런 나자신의 처지떄문이었을까?? 그래서 그렇게 사이좋고 애정깊은 옆집여자와 아들에게 그런 심한 상처를 안겨주었나?? 그래서 이렇게 다시 앙갚음을 당하고....... 지금 그녀에게 앙갚음을 당한다...... 허나 이상하게 나는 지금의 상황이 이상하리만치 너무 행복하다. 왜지? 엄마로써의 모든 자격을 상실하고 아들과 몸을 섞은 지금의 상황이 왜? 하지만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었던 행복감이란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오랫만에 아들과의 이런 단촐한 대화..... 꾸밈없는 진솔한 대화를 나눈적이 있었나??
아무래도 그여자에게 고마워해야 할것 같은 기분이든다..... 하지만 나는 그녀에게 피해만 안겨준 나쁜년으로 남겠지........ 그녀에게 어떻해 사죄해야 할까???????
골돌히 이생각 저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아들이 다시 아까보다느 좀더 강하게 나의 한쪽 젖가슴을 지그시 움켜쥔다. 그제서야 내 옆에 발가벗은체 아들에게 당한 보짓구멍에서는 아들의 정액을 흘리고있는 내옆에 아들이 있다는 현실로 돌아올수 있었다. 이 아이 이대로 이런 관계로 지속되고 싶다. 그것이 그녀의 계획이겠지.. 엄마로써의 위치가 아닌 아들들의 성노리개가 되어가는 나를 바라보며 통쾌해 하겠지..... 하지만 과연 이것이 아들들의 단지 성적 해소를 위한 노예로 전락될수 있을까??

[ 음....... 이런이야기 좀 하긴 그렇지만 가끔가다가 정 못참을 정도로 욕구불만이 되면 그런 거리의 여자들이나 아니면 행실바르지 못한 기집애들에게 욕구를 풀려하지말고 차라리 이 엄마를 찾으렴...... 내 비록 늙은 몸뚱아리라지만 너희들을 위해서라면....... ]

아들의 눈동자가 눌라움으로 한없이 커져간다. 괜시리 그런 말을 해놓고 얼굴이 붉어진다. 내 젖가슴을 움켜쥔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간다. 그리고 뜨거운 뭔가가 내 허벅지근처를 툭툭 치고있다. 벌써 힘을 되찾아 용솟음치고 있는 아들의 굵은 좆이었다. 다시 내 아랫도리가 뜨거워진다. 손을 밑으로 뻗어 살며시 아들의 꺼덕거리는 좆을 거머쥐었다. 아들이 그런 대담한 나의 행동에 다시한번 놀란다.

[ 후후~~ 왜? 엄마가 아들의 고추 한번 만져보는것도 잘못이니? 어이구...... 벌써 이것이 또 제엄마의 몸을 노리고 이렇게 커졌네?? 또...... 하고싶니?? 괜찮으니 말해... 좀 편히 이엄마를 이젠 대하렴... 너무 그렇듯 기죽지말고... 이제는 너와 몸을 섞은......... 그런 처지...인.....데... ]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더듬더듬 말을 이어가는 나를 아들이 흥분으로 상기된체 뚫어지라 바라본다.

[ 어..머니........ 그럼 한번 더해도 돼요? 그래도 정말 돼요?? 실은 한번으로는 만족을 못하겠어서........... ]
[ 대신..... 한가지 엄마 부탁좀 들어줄래?? 저... 이런말 한다고 이상하게 나를 보지말았으면 하는구나.... 다름아니라...... 우리..우리말야.. 우리가 섹...스.....하는것을 필....름.으로 간직하고 싶은데.......... ]

아들의 얼굴이 더욱더 놀라움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휴~~~~ 이런식으로까지 꼭 증거를 남겨야하나? 아들몰래 설치를 하면 좋았겠지만 그런 캠코더 같은것 나는 잘 사용법도 다룰줄도 몰랐다. 차라리 이렇듯 대놓고 아들에게 말해보는게 더 낫을것이란 나의 생각이 아들의 저 얼굴표정을 보자 무참히 일그러졌다. 아들이 과연 나를 어떻해 생각할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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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01년도 몇일 안남았군여. 아~~ 어서 연말특선 하나 준비해야 하는데...
도입부는 대충 정리했는데 도무지 글전개가 안나가네여... 허허~~ 두가지 야설을 동시에 구상해가며 쓸려니 이 돌머리가 한계에 달했는지....... 계속 이런 메시지가 뜹니다...
-------------- 용랑 초과-----------

헐.... 머리의 메모리를 업그레이드 하든가 해야지 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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