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 of mine 10
10. 시작되는 엄마와의 사랑
엄마의 일기는 이렇게 끝이 나 있었다.
난 엄마의 일기를 읽으면서 이 일기가 병원에사도 쓰셨구나 하는 걸 알게 되었다. 몇번이나 내 성기는 발기 됐다가 줄어 들었다가 했다.
난 엄마가 이렇게 나를 사랑하고 의지하고 잇는 줄 몰랐다. 늘 나에게 퉁명 스럽기만 하고 멀리만 느껴졌다. 하지만 엄마가 나랑 섹스를 하고 싶어 한다는 건 요즘 들어 많이 느끼고 있었다.
엄마도 많이 외롭고 힘들겠지. 아무리 다른 사람과 섹스를 한다해도 체워지지 않는 어떤 허무함이 있는 것 같았다.
몇일 전에는 엄마는 자는 내 몸위에 조심 스럽게 올라 오셔서는 뜨거운 호흡을 내 쉬면서 가랑이를 벌리고는 떨리는 손으로 내 성기를 살며시 꺼내고는 천천히 아래 위로 문질렀다.
엄마의 가쁜 호흡 소리가 내 심장을 터지게 할 정도였다. 내 성기는 이내 딱딱하고 건강하게 발기했다.
엄마는 내 성기를 꼭 잡더니 엄마의 벌려 진 질 구멍으로 안의 뜨겁고도 촉촉하게 젖은 속살로 내 성기를 살며시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흐으읍...아.. 인우야 미안해 엄마가 못참겠다..아..."
하면서 성기를 깊숙히 엄마으 질안으로 집어 넣었고, 난 자는 척 할 수 밖에 없었다.
엄마는 그렇게 들어간 내 성기를 몸안으로 깊숙이 집어 넣었다. 이내 빼지는 못하고 그냥 넣은 상태에서 조금 아래 위로 움직이고는
"아이 참....내가 지금 뭘 하고 잇는거야.....이러면 안돼는데..."
하면서 내 성기를 엄마의 질안에서 천천히 뽑아 올렸다.
"으으음....."
하는 신음과 함께 빼고는
번들번들 하게 젖어 있는 내 성기를 몇차례 더 아래 위로 문질렀다. 난 신음 소리를 죽이느라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이내 엄만 내 몸에서 내려왔고, 걷어 올린 치마를 매리고는 내 옆으로 등을 돌리고는 누웠다.
"후우음....."
하고는 한숨을 쉬더니 금방 자위를 하는지 엄마의 목구멍에서 끙끙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난 먼저 엄마를 안아 줄 용기가 나지 않아 늘 애를 태웠고, 엄마도 내가 눈치채지 않도록 조심조심 내 성기를 만지작 거리곤 했다.
그런데 마지막 일기가 어제 것이니까 오늘 엄마가 들어오면 몇일 쉬실 것 같았다.
난 우선 방을 깨끗이 청소 했다. 그리고 책상에 앉아 오늘 학교에서 배운 공부를 계속 했다. 9시가 다되서야 엄마가 들어오셨다.
엄마는
"인우야 밥먹었니"
하고는 힘없이 내게 말했고, 난
"엄마 왜 이렇게 힘이 없어요."
하면서 엄마의 가방을 들어 드렸다. 그리고 방안으로 들어오시더니
"인우야 엄마 좀 누워야겠다. 이불좀 펴 줄래?"
하고는 자리에 무릎을 세우고는 풀석 주저 앉았다. 엄마의 주저 앉은 가랑이 사이로 엄마의 팬티로 가려진 도톰한 음부는 여지 없이 드러 났다.
하얀색 엷은 팬티는 촉촉히 젖어 엄마의 얼마 없는 털아래로 두덩이의 살이 가운데로 갈라진 곳이 확연히 드러 났다.
윗쪽으로 삐져 나온 살점이 내 눈을 자극했고 내 성기가 벌써 딱딱해져 일어섰다.
엄만 무릎위로 얼굴을 파 묻고는 눈을 지그시 감고 있었다.
난 엄마의 다리 사이가 좀 더 보고 싶어 이불을 꺼내고 엄마 앞으로 엎드려 펴면서 얼굴을 엄마의 가랑이 사이를 가까이 대고는 엄마의 예쁜 음부를 보았다.
근데 엄마는 그 순간에 내가 보고 있는 줄 아는지 음부를 움찔했고, 안쪽으로 살 두덩이 들어 갔가다 앞으로 나오는데 엄마의 갈라진 곳 안에서 꼭 다문 꽃잎이 살짝 삐져 나왔다.
난 그것을 보고는 나도 모르게 멍하니 엄마의 음부를 쳐다 보았다.
엄마가 좀더 움직이지 난 얼른 일어나 이불을 마져 깔고는
"엄마 누우세요."
하고 엄마를 부축했다.
엄만
"옷은 벗어야 하는데..."
하면서 이불에 그냥 누웠다. 엄마의 허벅지가 드러나고 스타킹의 밴드 부분이 드러 났다.
난
"엄마 옷 벗으세요."
하고는 웃옷을 벗겨 드렸다. 앞 단추를 풀르는데 엄마의 잦가슴에 손이 닿아 얇은 부라쟈 안으로 엄마의 보드라운 유방이 만져졌다.
엄마의 잦가슴을 만지는건 예전부터 자연스러웠던 터라 난 자연 스럽게 윗옷을 벗겼다.
부라쟈 안으로 엄마의 탐스런 유방 가운데 짓눌린 이 분홍빛 젖꼭지가 보였다.
난
"엄마 이것도 벗으실래요?"
하고 부라쟈를 가리키자
"응"
하고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대답했다.
난 앞쪽으로 열게되 있는 부라쟈를 끌려 엄마의 젖가슴을 드러 냈다.
그리고는
"우리 엄만 가슴은 언제나 이뻐..."
하면서 엄마의 젖가슴을 꼭 쥐고는 좌우로 문질렀다. 젖꼭지를 손가락에 끼고는 지그시 집어 돌렸다.
엄마는
"으음...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애 인우야..."
하고는
"엄마 좀더 만져 줄래?"
하고는 엄마으 젖을 만지고 잇는 내 양손을 엄마의 두손으로 겹쳐 잡아 주었다. 난
"네.."
하고는 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젖꼭지도 가끔씩 좌우로 비틀어 주면서 유방 주위도 쓰다듬어 주었다.
엄마는 그냥 기분이 좋은 게 아니라 점점 쾌감에 빠지는 것 같았다.
엷은 신음을 토하기 시작했다.
"으으..음..이..이 인우야...."
하면서 몸이 조금씩 뒤 틀렸고 무릎이 차례로 올라가 치마가 허리까지 걷혔다.
엄마의 가랑이는 여지 없이 자꾸 벌어 졌고 들어 올린 무릎은 어쩔 줄로 몰라하면서 다리를 오므렸다 벌렸다 했다. 난 계속 엄마의 유방을 애무하듯 주물러 주었다.
지희의 유방 처럼 탄탄하지는 않았지만 엄마의 유방은 너무나도 보드랍고 말랑말랑했다. 내가 용기를 내어서 엄마의 젖꼭지에 입을 살며시 대려고 하는데 다리 사이에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엄마의 손이 어느세 내 성기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내가 엄마의 젖꼭지를 빨려다가 맘칫하자 엄만
"어서 인우야..."
하면서 내 머리를 살며시 엄마의 가슴쪽으로 잡아 당겼다.
난 엄마의 젖꼭지를 물었고 빨기 시작했다. 엄만 한참동안 내 성기를 주무르다가 이제 내 혁띠를 풀기 시작했다. 헐거워진 내 바지 안으로 손을 넣었고 내 성기를 꼭 쥐고서는 노골적으로 아래위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엄마는 내가 빨아주는 젖꼭지 쾌감을 느끼면서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인우야 이제 더 이상 엄마가 인우에게 가식적으로 대하고 싶지 않구나. 사실 엄마 인우랑 이렇게 한 몸이 되고 싶어 얼마나 애를 태웠는지 몰라.
엄만 이제 인우 밖에 없어. 사실 아빠 말고 다른 사람들과는 섹스는 하지만 아무도 나에 외로움을 달래 줄 사람이 없었어 언제나 인우만 생각했어.
인우야 엄마 너무 힘든데 엄마 좀 도와 줄래? 인우가 엄마 좀 도와 주면 엄마가 힘이 나서 더 즐겁게 살 수 잇을텐데 응 인우야...."
하면서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내 웃옷을 들어 올리고는 내 등을 쓰다 듬으면서 신음소리와 함께 말했다.
난 아무것도 모르는 척 하면서
"네 엄마. 저도 엄마를 정말 도와 드리고 싶어요..."
하자 엄만 내 성기를 더 세게 문지르면서 바지를 아래로 벗겨 내렸다.
"인우야 엄마가 이상하지. 이해해줄 수 있지..."
하면서 엄만 내 바지를 다 벗겨 내렸다. 그리고는 엄마으 팬티를 벗는 것 같아다. 그러자 엄만
"자 인우야 엄마 위로 올라와 어서..엄마 이젠 더 이상 못참을 것 같애.. 인우야..."
하면서 내 몸을 엄마의 몸위로 올렸다.
엄만 가랑이를 벌리고 내 몸을 위로 올린 다음 이내 내 성기를 엄마의 음부로 맞추고는 내 성기에 엄마의 음부를 비비기 시작했다.
엄마의 음부 갈라진 안쪽은 너무 매끄럽고 촉촉했다. 몇번 그렇게 속살에 내 성기를 문지르는데 너무 아래위로 격렬하게 문지러 그만 내 성기가 엄마의 질안으로 숙 밀려 들어 가 버렸다.
난
"아으음..엄마...."
하고 신음을 토했고 엄마도
"우우읍...인우야 아 너무 좋아 그래.. 아...."
하면서 목을 뒤로 젖히고는 내 성기가 질안으로 들어 가자 마자 조아 주기 시작했다.
난
"아우.엄마 살살..나 아퍼...."
하고는 너무 세게 조으는 엄마의 질벽으로 아플 지경이었다.
엄마는
"그래 그래 인우야 우리 천천히 하자.. 천천히 오래 오래....그래 이..인우야..."
하면서 내가 천천히 넣었다 뺐다 할 수 잇도록 다리를 한껏 벌렷다 오므렸다 했다.
"인우야 엄마가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니? 인우가 잘 때 성기를 만지작 거리다가 참지 못하고는 인우 성기를 여기에 몇번이고 넣어 보았지만 이렇게 인우에게 꼭 안겨서 섹스를 할 수 없어 얼마나 안타까웠는데....아아...우으읍..인우야 엄마 느껴질려고 해...."
하면서 엄만 내 성기를 더 세게 조아 주었고 난 꽉 조여진 엄마의 질 밖으로 성기를 뺐다가 다시 힘껏 밀어 넣으면서 엄마의 질벽이 더 자극을 받도록 했다.
그러자 엄만
"아우아..인우야 엄마 느껴져.아아......"
하면서 엄만 온 몸을 부를 떨었다.
그리고는
"아....아퍼 인우야 잠깐만 빼줘...아아...."
하고는 내 몸을 밀어 내면서 아프다고 했다. 난 영문을 몰라 성기를 엄마 질 안에서 숙 뽑아 내자 엄만 정말 오줌을 누는 것 처럼 음핵 아래 오중구멍에서 끈적한 액체를 뿜어 올렸다.
내 성기가 질안에 꽉 차 있고 엄마의 정액이 오줌보에 차서 아팠던 것 같았다.
난 얼른 수건을 가지고 엄마의 사정을 도왔다. 주위가 젖지 않도록 닦에 내었고, 그러면서도 엄마의 온 몸을 문질러 주면서 쾌감을 놓지지 않게 했다.
엄마의 오중구멍에서 애액이 어느정도 나오고 나자 엄만
"인우야 이제 다시 넣어줘 어서....."
하고는 두 팔을 벌리고 나를 안아 주었다. 난 다시 엄마의 질 입구를 잘 찾아 음핵과 질 주변을 성기로 몇번 문지르고는 깊숙히 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자 엄만 이내 또
"아우...으읍...."
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 같았다.
"흐으..흐으읍..."
하면서 몸을 움질움질해 가며 두 번째 오르가즘을 느꼈다. 난 열심히 성기를 넣었다 뺐다 하면 피스톤 운동을 했고, 내 성기는 서서히 달아 올라 내 온 몸을 쾌감으로 휩싸기 시작했다.
엄만
"인우야 아직 멀었니..아우으....난 또 느끼려고 해 인우야..."
하면서 10여분 만에 다시 오르가즘을 느꼈다. 엄마는 거의 기절하기 직전까지 왔고, 난 그러기를 몇분 만에 엄마의 질안에다가 사정을 했다.
"우우읍..엄마 나 이제 나와요...아우..."
하면서 엄마를 꼭 안고는 성기를 더 깊이 넣고 정액을 토해냈다. 엄마의 저 몸안쪽으로 내 정액이 밀려 들어 갔고 엄만 그때 또 한번 오르가즘을 느끼고는 내가 성기를 빼려고 할 때 즈음이 되자 거의 지쳐 잠에 빠져 잇었다.
난 엄마의 축축히 젖어 범벅이 된 엄마의 질 밖으로 성기를 빼내었다. 그리고 수건을 적셔서는 엄마의 몸을 잘 닦아 주었다.
엄마의 음부도 정성껏 닦아 드리고는 엄마가 즐겨 입고는 원피스 잠옷을 겨우 입혀 드렸다. 그리고 팬티도 엄마의 엉덩이를 들고는 입혀 드렸다.
온 방안이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엄마의 얼굴은 온통 분홍빛으로 달아 올라 있었고, 엄마의 볼은 뜨거워 열병이 난 사람 같아 보였다.
한차례의 푹풍우가 지난 간 뒤 처럼 방안 너무나도 조용했다.
엄만
"인우야..... 사랑해..."
하고는 지치고 끈적이는 목소리로 말하면서 내 볼을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이내 잠이 들었고, 난 잠든 엄마를 한참 쳐다 보다가. 잠이 오질 않아 하던 공부를 좀 더 하고는 정리를 했다.
그리고 한시간 정도 뒤에 엄마 옆으로 가서 누웠다.
엄마의 향긋한 화장품 냄새와 그렇게 좋진 않지만 내 정액과 엄마의 애액이 섞인 냄새가 가볍게 내 코를 자극했다.
난 엄마의 입술에 입을 살며시 맞추었다. 가벼운 현기증이 살포시 내 몸을 휘감았다.
그리곤 스르르 잠이 들었다.
아침이 되었나보다 난 아직 누워 있고 엄만 어디로 가셨는지 보이지 않았다. 밖에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인우야 어서 일어나 학교가야지 또 늦잠 잘거야? 어서 일어나"
하고는 여전히 아침마다 늦잠자는 날 깨우는 야단치는 엄마의 목소리였다.
난 어제의 일들이 꼭 꿈 같이 느껴졌다. 엄만 조금도 변하지 않았고 퉁명스러운 말투였다.
방안으로 들어오시면서
"이제 일어 났어 어서 씻어 밥먹고 학교 가야지."
하고는 밥상을 방안로 들고 들어오셨다. 엄마의 얼굴은 너무나도 밝았고, 생기가 넘쳤다.
난
"네에..."
하고는 대답하고 씻으려고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엄만 밥상을 내려 놓고 앞치마에 손을 닦으면서
"엄마한에 뽀뽀 안해줘.?"
하고는 환하게 웃으면서 두 팔을 벌렸다.
난 엄마에게 다가가 엄마를 꼭 안으면서 엄마의 볼에 입을 맞췄다. 엄만 나를 꼭 안아 주면서
"피곤했지 어젠. 고마웠어 인우야. 엄마 정말로 정말로 우리 인우 사랑해."
하면서 엄만
"이제 인우랑 이렇게 뽀뽀 해되 되겠지.."
하면서 내 입술에 엄마의 입술을 포개었다.
그리고는 누가 먼저 랄 것도 없이 서로의 혀가 엉켰고, 입안을 혀로 탐닉하기 시작했다.
엄마의 흥근한 침이 내 목구멍으로 넘어 갔고, 엄만 내 혀를 빠느라 내 침이 엄마의 입안으로 들어 가는지도 몰랐다. 엄만 내 성기를 아래 위로 쓰다듬으면서
"건강해야돼 우리 인우야 엄마 인우랑 오래 오래 사랑하고 싶어..."
하면서 엄마의 음부를 내 성기 쪽을 더 밀착하고는 좌우로 비볐다.
엄만 아직 팬티도 안입은 것 같았다.
난
"엄마 얼른 우리 한번 하자 응?"
하고는 엄마의 치마를 걷어 올렸고 엄만
"아잉 안되 아침에 늦어 너..."
하면서 벽에 등을 기대었다.
난 엄마의 치마를 들어 올렸고 엄만 다리를 버려 주었다.
내 성기를 꺼내고는 엄마가 몇번 주물러 주는 사이에 나는 편안하게 엄마의 질안으로 성기를 집어 넣을 수 있었고, 엄만
"아이 천천히..."
하면서 내 성기가 질안으로 들어 가자 들었던 다리를 내려 두 다리를 오므리고는 내 성기를 조아 주었다.
엄마의 질 안도 촉촉히 젖어 있어 내 성기가 아래 위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기에 좋았다.
그렇게 10분간 엄마와 난 모닝 섹스를 즐기고는 함께 밥을 먹었다.
난 학교다녀 오겠습니다.를 크게 외치고 다시 한번 엄마와 입을 맟추고는 학교로 갔다.
날아 오를 듯이 기쁘기만 했다. 엄마도 그렇게 보여 너무나도 좋았다.
엄마의 일기는 이렇게 끝이 나 있었다.
난 엄마의 일기를 읽으면서 이 일기가 병원에사도 쓰셨구나 하는 걸 알게 되었다. 몇번이나 내 성기는 발기 됐다가 줄어 들었다가 했다.
난 엄마가 이렇게 나를 사랑하고 의지하고 잇는 줄 몰랐다. 늘 나에게 퉁명 스럽기만 하고 멀리만 느껴졌다. 하지만 엄마가 나랑 섹스를 하고 싶어 한다는 건 요즘 들어 많이 느끼고 있었다.
엄마도 많이 외롭고 힘들겠지. 아무리 다른 사람과 섹스를 한다해도 체워지지 않는 어떤 허무함이 있는 것 같았다.
몇일 전에는 엄마는 자는 내 몸위에 조심 스럽게 올라 오셔서는 뜨거운 호흡을 내 쉬면서 가랑이를 벌리고는 떨리는 손으로 내 성기를 살며시 꺼내고는 천천히 아래 위로 문질렀다.
엄마의 가쁜 호흡 소리가 내 심장을 터지게 할 정도였다. 내 성기는 이내 딱딱하고 건강하게 발기했다.
엄마는 내 성기를 꼭 잡더니 엄마의 벌려 진 질 구멍으로 안의 뜨겁고도 촉촉하게 젖은 속살로 내 성기를 살며시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흐으읍...아.. 인우야 미안해 엄마가 못참겠다..아..."
하면서 성기를 깊숙히 엄마으 질안으로 집어 넣었고, 난 자는 척 할 수 밖에 없었다.
엄마는 그렇게 들어간 내 성기를 몸안으로 깊숙이 집어 넣었다. 이내 빼지는 못하고 그냥 넣은 상태에서 조금 아래 위로 움직이고는
"아이 참....내가 지금 뭘 하고 잇는거야.....이러면 안돼는데..."
하면서 내 성기를 엄마의 질안에서 천천히 뽑아 올렸다.
"으으음....."
하는 신음과 함께 빼고는
번들번들 하게 젖어 있는 내 성기를 몇차례 더 아래 위로 문질렀다. 난 신음 소리를 죽이느라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이내 엄만 내 몸에서 내려왔고, 걷어 올린 치마를 매리고는 내 옆으로 등을 돌리고는 누웠다.
"후우음....."
하고는 한숨을 쉬더니 금방 자위를 하는지 엄마의 목구멍에서 끙끙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난 먼저 엄마를 안아 줄 용기가 나지 않아 늘 애를 태웠고, 엄마도 내가 눈치채지 않도록 조심조심 내 성기를 만지작 거리곤 했다.
그런데 마지막 일기가 어제 것이니까 오늘 엄마가 들어오면 몇일 쉬실 것 같았다.
난 우선 방을 깨끗이 청소 했다. 그리고 책상에 앉아 오늘 학교에서 배운 공부를 계속 했다. 9시가 다되서야 엄마가 들어오셨다.
엄마는
"인우야 밥먹었니"
하고는 힘없이 내게 말했고, 난
"엄마 왜 이렇게 힘이 없어요."
하면서 엄마의 가방을 들어 드렸다. 그리고 방안으로 들어오시더니
"인우야 엄마 좀 누워야겠다. 이불좀 펴 줄래?"
하고는 자리에 무릎을 세우고는 풀석 주저 앉았다. 엄마의 주저 앉은 가랑이 사이로 엄마의 팬티로 가려진 도톰한 음부는 여지 없이 드러 났다.
하얀색 엷은 팬티는 촉촉히 젖어 엄마의 얼마 없는 털아래로 두덩이의 살이 가운데로 갈라진 곳이 확연히 드러 났다.
윗쪽으로 삐져 나온 살점이 내 눈을 자극했고 내 성기가 벌써 딱딱해져 일어섰다.
엄만 무릎위로 얼굴을 파 묻고는 눈을 지그시 감고 있었다.
난 엄마의 다리 사이가 좀 더 보고 싶어 이불을 꺼내고 엄마 앞으로 엎드려 펴면서 얼굴을 엄마의 가랑이 사이를 가까이 대고는 엄마의 예쁜 음부를 보았다.
근데 엄마는 그 순간에 내가 보고 있는 줄 아는지 음부를 움찔했고, 안쪽으로 살 두덩이 들어 갔가다 앞으로 나오는데 엄마의 갈라진 곳 안에서 꼭 다문 꽃잎이 살짝 삐져 나왔다.
난 그것을 보고는 나도 모르게 멍하니 엄마의 음부를 쳐다 보았다.
엄마가 좀더 움직이지 난 얼른 일어나 이불을 마져 깔고는
"엄마 누우세요."
하고 엄마를 부축했다.
엄만
"옷은 벗어야 하는데..."
하면서 이불에 그냥 누웠다. 엄마의 허벅지가 드러나고 스타킹의 밴드 부분이 드러 났다.
난
"엄마 옷 벗으세요."
하고는 웃옷을 벗겨 드렸다. 앞 단추를 풀르는데 엄마의 잦가슴에 손이 닿아 얇은 부라쟈 안으로 엄마의 보드라운 유방이 만져졌다.
엄마의 잦가슴을 만지는건 예전부터 자연스러웠던 터라 난 자연 스럽게 윗옷을 벗겼다.
부라쟈 안으로 엄마의 탐스런 유방 가운데 짓눌린 이 분홍빛 젖꼭지가 보였다.
난
"엄마 이것도 벗으실래요?"
하고 부라쟈를 가리키자
"응"
하고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대답했다.
난 앞쪽으로 열게되 있는 부라쟈를 끌려 엄마의 젖가슴을 드러 냈다.
그리고는
"우리 엄만 가슴은 언제나 이뻐..."
하면서 엄마의 젖가슴을 꼭 쥐고는 좌우로 문질렀다. 젖꼭지를 손가락에 끼고는 지그시 집어 돌렸다.
엄마는
"으음...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애 인우야..."
하고는
"엄마 좀더 만져 줄래?"
하고는 엄마으 젖을 만지고 잇는 내 양손을 엄마의 두손으로 겹쳐 잡아 주었다. 난
"네.."
하고는 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젖꼭지도 가끔씩 좌우로 비틀어 주면서 유방 주위도 쓰다듬어 주었다.
엄마는 그냥 기분이 좋은 게 아니라 점점 쾌감에 빠지는 것 같았다.
엷은 신음을 토하기 시작했다.
"으으..음..이..이 인우야...."
하면서 몸이 조금씩 뒤 틀렸고 무릎이 차례로 올라가 치마가 허리까지 걷혔다.
엄마의 가랑이는 여지 없이 자꾸 벌어 졌고 들어 올린 무릎은 어쩔 줄로 몰라하면서 다리를 오므렸다 벌렸다 했다. 난 계속 엄마의 유방을 애무하듯 주물러 주었다.
지희의 유방 처럼 탄탄하지는 않았지만 엄마의 유방은 너무나도 보드랍고 말랑말랑했다. 내가 용기를 내어서 엄마의 젖꼭지에 입을 살며시 대려고 하는데 다리 사이에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엄마의 손이 어느세 내 성기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내가 엄마의 젖꼭지를 빨려다가 맘칫하자 엄만
"어서 인우야..."
하면서 내 머리를 살며시 엄마의 가슴쪽으로 잡아 당겼다.
난 엄마의 젖꼭지를 물었고 빨기 시작했다. 엄만 한참동안 내 성기를 주무르다가 이제 내 혁띠를 풀기 시작했다. 헐거워진 내 바지 안으로 손을 넣었고 내 성기를 꼭 쥐고서는 노골적으로 아래위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엄마는 내가 빨아주는 젖꼭지 쾌감을 느끼면서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인우야 이제 더 이상 엄마가 인우에게 가식적으로 대하고 싶지 않구나. 사실 엄마 인우랑 이렇게 한 몸이 되고 싶어 얼마나 애를 태웠는지 몰라.
엄만 이제 인우 밖에 없어. 사실 아빠 말고 다른 사람들과는 섹스는 하지만 아무도 나에 외로움을 달래 줄 사람이 없었어 언제나 인우만 생각했어.
인우야 엄마 너무 힘든데 엄마 좀 도와 줄래? 인우가 엄마 좀 도와 주면 엄마가 힘이 나서 더 즐겁게 살 수 잇을텐데 응 인우야...."
하면서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내 웃옷을 들어 올리고는 내 등을 쓰다 듬으면서 신음소리와 함께 말했다.
난 아무것도 모르는 척 하면서
"네 엄마. 저도 엄마를 정말 도와 드리고 싶어요..."
하자 엄만 내 성기를 더 세게 문지르면서 바지를 아래로 벗겨 내렸다.
"인우야 엄마가 이상하지. 이해해줄 수 있지..."
하면서 엄만 내 바지를 다 벗겨 내렸다. 그리고는 엄마으 팬티를 벗는 것 같아다. 그러자 엄만
"자 인우야 엄마 위로 올라와 어서..엄마 이젠 더 이상 못참을 것 같애.. 인우야..."
하면서 내 몸을 엄마의 몸위로 올렸다.
엄만 가랑이를 벌리고 내 몸을 위로 올린 다음 이내 내 성기를 엄마의 음부로 맞추고는 내 성기에 엄마의 음부를 비비기 시작했다.
엄마의 음부 갈라진 안쪽은 너무 매끄럽고 촉촉했다. 몇번 그렇게 속살에 내 성기를 문지르는데 너무 아래위로 격렬하게 문지러 그만 내 성기가 엄마의 질안으로 숙 밀려 들어 가 버렸다.
난
"아으음..엄마...."
하고 신음을 토했고 엄마도
"우우읍...인우야 아 너무 좋아 그래.. 아...."
하면서 목을 뒤로 젖히고는 내 성기가 질안으로 들어 가자 마자 조아 주기 시작했다.
난
"아우.엄마 살살..나 아퍼...."
하고는 너무 세게 조으는 엄마의 질벽으로 아플 지경이었다.
엄마는
"그래 그래 인우야 우리 천천히 하자.. 천천히 오래 오래....그래 이..인우야..."
하면서 내가 천천히 넣었다 뺐다 할 수 잇도록 다리를 한껏 벌렷다 오므렸다 했다.
"인우야 엄마가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니? 인우가 잘 때 성기를 만지작 거리다가 참지 못하고는 인우 성기를 여기에 몇번이고 넣어 보았지만 이렇게 인우에게 꼭 안겨서 섹스를 할 수 없어 얼마나 안타까웠는데....아아...우으읍..인우야 엄마 느껴질려고 해...."
하면서 엄만 내 성기를 더 세게 조아 주었고 난 꽉 조여진 엄마의 질 밖으로 성기를 뺐다가 다시 힘껏 밀어 넣으면서 엄마의 질벽이 더 자극을 받도록 했다.
그러자 엄만
"아우아..인우야 엄마 느껴져.아아......"
하면서 엄만 온 몸을 부를 떨었다.
그리고는
"아....아퍼 인우야 잠깐만 빼줘...아아...."
하고는 내 몸을 밀어 내면서 아프다고 했다. 난 영문을 몰라 성기를 엄마 질 안에서 숙 뽑아 내자 엄만 정말 오줌을 누는 것 처럼 음핵 아래 오중구멍에서 끈적한 액체를 뿜어 올렸다.
내 성기가 질안에 꽉 차 있고 엄마의 정액이 오줌보에 차서 아팠던 것 같았다.
난 얼른 수건을 가지고 엄마의 사정을 도왔다. 주위가 젖지 않도록 닦에 내었고, 그러면서도 엄마의 온 몸을 문질러 주면서 쾌감을 놓지지 않게 했다.
엄마의 오중구멍에서 애액이 어느정도 나오고 나자 엄만
"인우야 이제 다시 넣어줘 어서....."
하고는 두 팔을 벌리고 나를 안아 주었다. 난 다시 엄마의 질 입구를 잘 찾아 음핵과 질 주변을 성기로 몇번 문지르고는 깊숙히 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자 엄만 이내 또
"아우...으읍...."
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 같았다.
"흐으..흐으읍..."
하면서 몸을 움질움질해 가며 두 번째 오르가즘을 느꼈다. 난 열심히 성기를 넣었다 뺐다 하면 피스톤 운동을 했고, 내 성기는 서서히 달아 올라 내 온 몸을 쾌감으로 휩싸기 시작했다.
엄만
"인우야 아직 멀었니..아우으....난 또 느끼려고 해 인우야..."
하면서 10여분 만에 다시 오르가즘을 느꼈다. 엄마는 거의 기절하기 직전까지 왔고, 난 그러기를 몇분 만에 엄마의 질안에다가 사정을 했다.
"우우읍..엄마 나 이제 나와요...아우..."
하면서 엄마를 꼭 안고는 성기를 더 깊이 넣고 정액을 토해냈다. 엄마의 저 몸안쪽으로 내 정액이 밀려 들어 갔고 엄만 그때 또 한번 오르가즘을 느끼고는 내가 성기를 빼려고 할 때 즈음이 되자 거의 지쳐 잠에 빠져 잇었다.
난 엄마의 축축히 젖어 범벅이 된 엄마의 질 밖으로 성기를 빼내었다. 그리고 수건을 적셔서는 엄마의 몸을 잘 닦아 주었다.
엄마의 음부도 정성껏 닦아 드리고는 엄마가 즐겨 입고는 원피스 잠옷을 겨우 입혀 드렸다. 그리고 팬티도 엄마의 엉덩이를 들고는 입혀 드렸다.
온 방안이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엄마의 얼굴은 온통 분홍빛으로 달아 올라 있었고, 엄마의 볼은 뜨거워 열병이 난 사람 같아 보였다.
한차례의 푹풍우가 지난 간 뒤 처럼 방안 너무나도 조용했다.
엄만
"인우야..... 사랑해..."
하고는 지치고 끈적이는 목소리로 말하면서 내 볼을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이내 잠이 들었고, 난 잠든 엄마를 한참 쳐다 보다가. 잠이 오질 않아 하던 공부를 좀 더 하고는 정리를 했다.
그리고 한시간 정도 뒤에 엄마 옆으로 가서 누웠다.
엄마의 향긋한 화장품 냄새와 그렇게 좋진 않지만 내 정액과 엄마의 애액이 섞인 냄새가 가볍게 내 코를 자극했다.
난 엄마의 입술에 입을 살며시 맞추었다. 가벼운 현기증이 살포시 내 몸을 휘감았다.
그리곤 스르르 잠이 들었다.
아침이 되었나보다 난 아직 누워 있고 엄만 어디로 가셨는지 보이지 않았다. 밖에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인우야 어서 일어나 학교가야지 또 늦잠 잘거야? 어서 일어나"
하고는 여전히 아침마다 늦잠자는 날 깨우는 야단치는 엄마의 목소리였다.
난 어제의 일들이 꼭 꿈 같이 느껴졌다. 엄만 조금도 변하지 않았고 퉁명스러운 말투였다.
방안으로 들어오시면서
"이제 일어 났어 어서 씻어 밥먹고 학교 가야지."
하고는 밥상을 방안로 들고 들어오셨다. 엄마의 얼굴은 너무나도 밝았고, 생기가 넘쳤다.
난
"네에..."
하고는 대답하고 씻으려고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엄만 밥상을 내려 놓고 앞치마에 손을 닦으면서
"엄마한에 뽀뽀 안해줘.?"
하고는 환하게 웃으면서 두 팔을 벌렸다.
난 엄마에게 다가가 엄마를 꼭 안으면서 엄마의 볼에 입을 맞췄다. 엄만 나를 꼭 안아 주면서
"피곤했지 어젠. 고마웠어 인우야. 엄마 정말로 정말로 우리 인우 사랑해."
하면서 엄만
"이제 인우랑 이렇게 뽀뽀 해되 되겠지.."
하면서 내 입술에 엄마의 입술을 포개었다.
그리고는 누가 먼저 랄 것도 없이 서로의 혀가 엉켰고, 입안을 혀로 탐닉하기 시작했다.
엄마의 흥근한 침이 내 목구멍으로 넘어 갔고, 엄만 내 혀를 빠느라 내 침이 엄마의 입안으로 들어 가는지도 몰랐다. 엄만 내 성기를 아래 위로 쓰다듬으면서
"건강해야돼 우리 인우야 엄마 인우랑 오래 오래 사랑하고 싶어..."
하면서 엄마의 음부를 내 성기 쪽을 더 밀착하고는 좌우로 비볐다.
엄만 아직 팬티도 안입은 것 같았다.
난
"엄마 얼른 우리 한번 하자 응?"
하고는 엄마의 치마를 걷어 올렸고 엄만
"아잉 안되 아침에 늦어 너..."
하면서 벽에 등을 기대었다.
난 엄마의 치마를 들어 올렸고 엄만 다리를 버려 주었다.
내 성기를 꺼내고는 엄마가 몇번 주물러 주는 사이에 나는 편안하게 엄마의 질안으로 성기를 집어 넣을 수 있었고, 엄만
"아이 천천히..."
하면서 내 성기가 질안으로 들어 가자 들었던 다리를 내려 두 다리를 오므리고는 내 성기를 조아 주었다.
엄마의 질 안도 촉촉히 젖어 있어 내 성기가 아래 위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기에 좋았다.
그렇게 10분간 엄마와 난 모닝 섹스를 즐기고는 함께 밥을 먹었다.
난 학교다녀 오겠습니다.를 크게 외치고 다시 한번 엄마와 입을 맟추고는 학교로 갔다.
날아 오를 듯이 기쁘기만 했다. 엄마도 그렇게 보여 너무나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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