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 of mine 7(후), 8
일주일째 되는 날이다. 그 후로 난 거의 매일 지희 아버지랑 섹스를 했고, 지희 아버진 점점 회복이 되는지 움직임이 좀 많아 졌다.
틈만나면 내가 성기를 주물러 주곤해서 하루에 두세번은 사정을 한다. 오늘은 특별히 입으로 빨아서 사정을 두 번이나 시켜주었다.
아침에 오자 마자 몸을 닦이면서 오랄을 했을 때는 정액이 좀 적게 나오더니 오후 4시에 내가 잠간 잠이 든 사이에 이상한 꿈을 꾸고는 또 지희 아버지 성기가 만지고 싶어서 한참을 만지다가 또 침대 위로 팬티를 벗고 올라갔다. 다리를 벌리고는 성기를 질안으로 집어 넣고는 섹스를 막 시작하는데 누가 오는 것 같았다. 그래서 얼른 성기를 빼고 내려왔다. 간호사가 환자 옷을 주러 왔다가는 늘 벗고 있는 다고 하자 그냥 나갔다. 나는 그래서 다시 올라가서는 한참을 섹스를 즐기고는 오르가즘을 두어번 느꼈다. 그리고는 아직 지흐 아버지가 시정을 안해서 입에 넣고는 빨아 주는데 엄청난 양의 정액을 토해 내는 것이었다.
난 나도 모르게 목구멍 안으로 들어가는 정액을 울컥울컥 삼켜 버렸다. 그리고는 성기를 입안에서 빼 내는데도 정액이 튀어 나와 얼굴에 정액이 뭍기까지 했다.
그리고는 세수를 하고는 이불을 덮으려는데 지희 아빠가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 같았다. 그리고는 눈을 깜박이는 것이 아닌가.
나는 얼른 원장님을 불렀고 원장님은 달려 왔다. 원장님은 지희 아버지를 한 참 불러 보기도 하고 자극을 주어 보았다. 그러자 몸이 많이 움직이는 것이었다.
원장님은
"간병하시는 분이 정성을 다하니까 환자가 매우 빨리 회복되는 거 같애요."
하면서 내 손을 꼭 잡아 주면서 말했다. 난 뭐 별루 한 일이 없다고 말하자 원장님이 살짝 안아 주었다.
난 원장님께 꼭 안겨서 내 음부를 주무르는 음부의 쾌감을 은근히 느끼면서 원장님의 성기도 만져 주었다. 그러고는 좀더 지켜 보자고 했고, 수고해 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요즘은 병원에 오자마자 이리로 오는 거 같애요. 저한테 들렀다 가세요. 옥희씨 안아 본지도 오래됬는데..."
하면서 치마안으로 손을 넣으려고 했다. 난 팬티도 안입고 있었고 또 애액이 많이 나와 있을 것 같아서 손을 잡으면서
"어머 그제 하구선..."
하자
"응 그런가?"
하면서 밖으로 나갔다. 원장님이 가시고 나서 돌아와 보니 아니 지희 아버지가 눈을 뜨고 있었다.
내가 놀라서 말을 걸어 보았지만 아직 말을 하지 못했다. 조금 있다가 지희가 들어 돌아 왔고, 지희는 마지막 시험을 치르고는 기분 좋게 들어 왔다. 그리고는 아버지가 눈을 뜬 걸 보고는 너무 너무 좋아 했다. 계속 아버지에게 말을 걸었지만 아무 반응이 없었다.
지희는 어떻게 하든 아빠를 깨어 나게 하고 싶다고 하면서 내게 꼭 안겼다. 여느때처럼 내 젖가슴을 만지작 거렸고, 나도 지희의 젖가슴을 쓰다듬고 주물러 주면서 한참 이야기를 했다.
난 오늘 꾼 꿈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었다.
지희는 학교에서 시험을 다 치르고 나오는데 선생님이 불러서 같이 이야기 하다가 또 아무도 없는 실습실로 들어가서 선생님과 섹스를 했다고 했다.
꼭 섹스한 이야기만 하면 내 젖꼭지를 비틀면서 더 강하게 내 젖가슴을 빨고 주물렀다. 나도 옷위로지만 지희의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젖꼭지 부분을 집중적으로 문질러 주자 지희는
"아..너무 기분이 좋아요..."
하면서 내게 더 꼭 안겼다. 지희는 그러다가 갑자기
"아줌마 저 우리 아빠 말인데요. 다른데는 아프신데가 없죠?"
하고 물었다. 난
"그래 몸은 너무나도 건강한 상태이셔."
하고 말하자 지희는 선생님과 섹스를 할 때도 꼭 아빠 같아서 아게 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지금도 아빠랑 꼭 섹스를 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 아빠가 자극을 받아 깨어 날 수도 잇지 않겠느냐고 했다. 난 쉽게 그렇게 하라고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조금 기다려 보자고 했다.
지금은 안돼겠다고 말했지만 난 늘 섹스를 하고 있는데 좀 미안했다.
지희는 내 말을 잘 들었고, 고개를 푹 숙인 지희의 입술에 내 입을 가만히 대고는 입을 맞추어 주었다.
지희는 내 목을 꼭 안고는 내 입안으로 혀를 집어 넣었고, 우리 둘은 또 한참을 입을 맟추면서 서로의 입안을 탐닉했다.
열흘째다. 드디어 지희 아버지가 의식을 찾았다. 희미하지만
"여기가 어디예요?"
하고 말했다. 아침에 내가 들어 가자 지희는 급하게 학교로 갔고, 내가 지희 아버지의 알몸을 수간으로 닦고 있는데 갑자기 몸이 여러분 움직였다.
내가 막 지희 아버지의 성기를 만지면서 닦으려는데 지희 아버지가 말을 한 것이다.
난 원장님을 불렀고, 원장님과 재법 이야기를 했다. 지희 아버진 의식을 찾자 금방 맑은 정신이 들어 왔고, 지희를 찾았다. 난 급하게 지희 학교에 전화를 했고, 지희 선생님은 지희를 보내 주었다.
지희는 너무 좋아서 아빠를 안고는 엉엉 울었고, 지희 아버지도 지희를 꼭 안아 주었다. 지희는 내가 있는데도 아버지가 누운 침대 위로 올라가서는 아버지 옆에 누워 아버지를 껴 안고 좋아 했다.
난 언듯 나가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희와 아빠 단둘이 있게 해 주고 싶었다. 내가 나가고 막 문을 닫는데 지희의 소리와 지희 아버지의 소리가 들렸다.
"아빠 나 이제 아빠만 사랑하면서 살래. 아빠 안아 줄꺼지?"
하면서 치마를 벗어 내렸고, 팬티도 벗고는 이불 안으로 들어 갔다. 지희 아버진
"그래 지희야..자 어서..."
하면서 지희를 안아서는 몸위로 올렸다. 그리고는 지희의
"아아아...아음..."
하면서 아빠의 성기를 질안으로 집어 넣는 신음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는 한참동안 지희의 거친 호흡과 지희 아버지의 숨을 몰아쉬는 소리와 함께 뜨거운 부녀간의 사랑의 기운이 감돌았다. 지희 아버진 지금까지 나와 계속된 섹스를 통해서 자신도 모르게 아무런 어려움 없이 섹스를 할 수 있었고, 지희도 아버지의 성기를 질안으로 넣고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한참 만에 지희의 오르가즘에 다다른 목구멍에서 끓어 오르는
"끄으으...아아암..아빠..."
하는 소리가 들렸고, 지희 아버지도
"아...지희야....."
하면서 사정을 하는듯한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도 20여분간 둘은 꼭 끌어 안고 있었고, 난 원장님께 갔다가 이제 그만 퇴원해도 되니까 다른 환자를 볼 때 까지 쉬겠다고 했다.
그리고 돌아오니까 지희 아버진 옷을 입고 있었고, 지희도 밝은 표정으로 나를 반겨 주었다. 지희는 아버지에게 나를 소개시켰고, 지희 아버진 고맙다는 인사를 연거푸 했다.
지희 아버진 3일 뒤에 퇴원을 했고, 퇴원하는 날 지희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처음으로 나를 눕이고는 내 위로 올라와서 섹스를 했다.
난 지희 아버지에게 그동안 의식이 없을 때 이야기를 해 주었고, 지희 아버진 내게 다가와서 손을 잡으면서
"정말 고마워요. 어떻게 보답을 해야 할지..."
하며 너무너무 고마워 했고 난 지희 아버지를 꼭 안으면서
"이렇게 저 한번 안아 주시면 되요."
하자 지희 아버진 나를 가만히 침대에 눕히고는 내 치마를 걷어 올렸다.
난 눈을 지그시 감고는 다리를 벌렸다. 지희 아버지의 성기가 내 질안으로 밀려 들어 왔고, 지희 아버진 이내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솔직히 느낌이 좋은 것 처럼 신음을 내곤 했지만 지희 아버지가 의식이 없을때와는 좀 다른 느낌이었다. 지희 아버진 내게 정성을 다래 섹스를 했고, 내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려고 애를 썼다.
성기를 넣은 채로 아래위로 움직여 내 질벽을 자극했고, 내 질 입구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계속 성기를 넣었 뺐다 했다.
내가 10여분 만에 오르가즘을 느끼자 지희 아버지도 사정을 했고, 섹스는 끝이 났다.
난 옷을 바로 입고는
"정말 건강해 지셨네요. 이제 정상인과 다를게 없겠어요."
하면서 지희 아버지의 성기에 묻은 정액을 닦아 주었다. 지희 아버진 이제 지희와 열심히 살겠다고 했다. 지희가 학교에서 돌아와서 함께 택시를 타고 나가는 모습을 바라 보니 마음이 무척 좋았다. 그리고는 원장님께 가서는 인사를 하고는 집으로 돌아 왔다. 인우를 볼 때 마다 미안한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인우에게 자꾸 이상한 마음이 생기는건 왤까? 이러다가 나도 지희 아버지처럼 되는건 아닐까?...
8.엄마와 지수
엄마의 일기는 이렇게 처음 부분이 시작되었다. 엄만 그 이후로도 나이든 할아버지의 간호도 했고, 어린아이의 간병도 했다. 그런데 또 한 군데 괜장히 신기한 일들이 기록되 있었다.
벌써 10번째 환자이다. 다른 환자들은 10일 이상을 간병해야 하는데 이 환자는 하루만 하면 된다고 한다.
환자를 보러 병실로 갔다.
병실은 두명이 함께 쓰는 병실인데 한명은 다리가 부러진 30대 중반의 아주머니였고, 한명은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이 없는 고등학생이었다.
이 학생은 어머니가 지방에서 일을 하시는데 오늘만 돌봐주면 내일이면 어머니가 온다는 것이다. 공부도 잘하고 착한 학생이었다는데 밤에 뺑소니를 당했다고 했다.
어제 들어온 학생인데 아무도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내가 보게 되었다. 원래 남자와 여자가 같은 병실을 쓸 수 없게 되 있지만 이학생은 지금 의식이 없고 또 병실도 부족해서 그렇게 되었다.
난 그 지수 학생의 외상을 보니 엉덩이쪽이 좀 다친 것 같았고, 얼굴도 조금은 멍이 들어 있었다. 얼굴에 차가 부딪히고 넘어지면서 엉덩이가 다친듯했다. 옆에 누운 30대 중반의 아주머니는 다리를 다쳐서 기부스를 허벅지 까지 하고 있었다.
그래서 옷을 입지 못하고는 팬티만 입고 있었다. 팬티도 환자 같지 않게 가운데 단추가 달린 레이스 팬티를 입고 있었다. 나와 인사를 나누고는 금방 가까워 졌다.
그 아주머니도 난 이것 저것 도와 주었다. 그런데 그 아주머닌 조그마한 가게를 하고 있었고, 남편은 외국에 나가 있었다. 아들 하나와 딸 하나를 데리고 살고 있었고, 애들은 학교가 마치면 병원으로 와 있다가 할머니가 집에 와 있어서 밤이면 집으로 돌아 갔다.
큰 도움이 필요하지 않아 그냥 밤에는 혼자 지냈다. 그런데 내가 지수학생의 몸을 닦이고 있는데 물끄러미 옆의 아주머니가 쳐다 보고 있었다.
난 지수 학생의 성기를 물수건으로 닦아 내면서 은근히 아래위로 문질러 지수 학생의 성기를 매 만졌다. 그랬더니 그것을 보고 있던 아주머닌
"으음..."
하고 이상한 신음 소리를 내는 것 같았고, 손이 가랑이 사이로 스르르 내려 갔다. 그리고는 음부를 만지작 거리는 것이었다. 난 모른채 하고는 계속 지수 학새의 어른 것과 조금도 다를게 없이 큼짓한 성기를 아래 위로 한참을 문지르면서 성기 끝의 갈라진 곳까지 문질렀다.
나도 지수의 성기를 만지작 거리다 조금씩 흥분이 되기 시작했고, 지수 성기를 질안으로 집어 넣고 싶은 충동이 일어 났다. 하지만 옆에 아주머니도 있고 지수는 엉덩이에 외상이 있어서 그럴 수가 없었다.
한 참을 지수 성기를 문지르고는 이불을 덮자 아주머닌 아쉬운 듯이 팬티 안에 든 손을 끄집어 내었다. 난 그렇게 지수를 잘 보살피고는 집으로 들어 가지 못한다고 전화를 하러 나갔다.
그리고는 인우에게 전화를 했다. 인우는 서운해 했지만 미안하다는 말로 인우를 달랬다. 나도 인우랑 같이 자고 싶다. 하지만 오늘은 인우의 성기를 만지작 거릴 수 없다는게 나도 안타깝기만 하다.
우리 인우 성기도 내 몸안으로 넣어 볼 수 있을까? 한번이라도 인우랑 섹스를 할 수 잇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에 난 병실로 들어 갔다. 병실로 들오가자 옆자리에 입원한 아주머니가 급하게 지수의 침대에서 비켜 나는 것이었다. 지스의 성기를 만기를 만지작 거리다가 내가 오니까 급하게 피하는 것 같았다.
난 아주머니도 외롭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가 가서는
"힘들죠. 이렇게 오래 병원에 잇으니..남편도 보고 싶은테고..."
하고 말을 걸자 그 아주머닌 눈물을 글썽 거리면서 정말 외롭다고 햿다. 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아주머니가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아주머니를 눕이고는 젖가슴을 쓰다듬어 주었다.
아주머닌 기분이 참 좋다고 하면서 잠이 스르르 들었다.
나도 지수 바지 안으로 성기를 만지작 거리면서 스를 잠이 들었다. 근데 이상한 소리에 난 잠이 깨고 말았다. 근데 얼마나 지났는지는 모르지만 옆에 아주머니가 중3학년정도 되보이는 학생과 같이 잇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 학생은 성기를 꺼내 놓고는 아주머니의 입에 넣고 잇었다. 손은 아주머니의 음부를 만지작 거리면서 아주머니의 입에서 성기를 빠는 소리가 쪽쪽 하고 나도록 밀어 넣었다 뺐다 했다. 아주머닌 그러더니 이윽고 팬티를 벗고는 그 학생의 성기를 질안으로 집어 넣게 했다.
한쪽 다리가 기부스를 해서 불편햇지만 아주머니는 가만히 다리를 벌리고 잇었고 침대 모서리에서 그 학생은 열심히 성기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섹스를 즐기고 잇었다.
난 몸이 서서히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난 한손을 치마 안으로 넣어서 내 음부를 만지작 거리고 한손으로는 지수의 성기를 마지기 시작했다. 그 학생은 아주머니의 젖가슴을 주물르면서 가끔씩은 젖꼭지를 빨아주기도 했다. 난 더 섹스가 하고 싶었다.
하지만 손가락 두 개를 넣고는 넣었다 뺐다 해도 어린 학생이지만 성기를 넣고 섹스하는 아주머니가 부럽기만 했다. 나도 점점 느낌이 오기 시작했고 아주머니도 느낌이 오는지 허리를 뒤로 젖히고는 오르가즘을 느꼈다. 소리는 크게 내지 못했지만 온 몸이 부를 떨면서 목구멍으로 솟아 오르는 신음을 애써 참았다.
그러더니 그 학생은 엉덩이를 아주머니 가랑이 상이에 깊이 밀어 붙이고는 성기를 질안으로 깊숙히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아우..아줌마...."
하면서 사정을 했다. 아주머니는 그 학새을 꼭 껴안고는 등을 쓷다듬으면서 질안 깊숙히 사정을 할 수 잇도록 도와 주었다.
그리고는 둘은 입을 맞추면서 키스를 했고, 계속 그 학생의 성기를 아주머닌 만지작 거렸다. 아주머니도 가랑이를 벌린채로 음부를 훤히 드러내 놓고 학생이 만지게 했다.
그러고도 한참을 아주머닌 그 학생의 성기를 빨면서 즐겼다. 이야기를 들어 보니 그 학생은 아주머니의 옆집에 사는 학생이었다. 아주머니가 지나가는 이야기로 유일하게 가끔 섹스를 하는 옆집에 사는 아저씨가 그 학생의 아버지인 것 같았다.
옆집 아저씨도 혼자라서 외로울때면 가끔씩 아주머니가 아저씨랑 섹스를 하기도 한다고 했다. 그러다가 그 학생을 보고는 아주머니가 이상한 마음이 생기더라고 했다.
그리고는 섹스를 했다는 말은 안 했는데 오늘 보니까 보통 관계가 아니었다. 그리고는 아버지가 주더라고 하면서 작은 상자 하나를 건네 주었다.
그리고는 인사를 하고는 다시 입을 맞추더니 한참만에 입술을 서로 떼고는 나가는 것이었다. 난 벌써 지수의 성기에서 정액이 흘러 나올 정도로 문질러서 빨리 처리 해주고 싶었지만 아주머니가 받은 선물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가만히 잇었다. 그 상자안에는 조그마한 인형이 있었고 편지는 무슨 내용인지 빙그래 웃으면서 좋아 했다.
그러더니 그 인형의 머리 부분은 자기 질 안으로 천천히 밀어 넣으면서
"성수 아빠..."
하면서 그 인형으로 자위를 흐듯 질안으로 넣고는 문지르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누워서 스르르 자는것 같았다.
난 일어나서는 먼저 지수의 성기에 흘러 내린 정액을 닦았다. 그리고는 지수의 성기를 입에 넣고는 몇번을 빨면서 핥았다. 지수의 성기를 금방 커졌고, 난 지수와 섹스가 하고 싶었다.
그래서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침대 위로 올라 갔다. 지수의 드러난 성기는 하늘을 향하여 빳빳하게 서 잇었고 난 서서히 지수의 성기위로 엉덩이를 내려 질안으로 성기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막 성기를 깊숙히 넣고는 한참 있다가 뽑아 내려는데 인기척이 들렸다. 난 너무 아쉬웠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성기를 얼른 빼내고는 지수 이불을 덮어 주었다.
그리고는 치마를 내리고는 간이 침대에 누웠다. 자는 척 했다. 작게 노크 소리가 났고, 간호사가 들어 왔다. 간호사는 다들 자는 것을 보고는 지수 이불을 잘 덮어 주려고 하다가 잠시 말없이 가만히 지수 침대 옆에 서 잇었다.
이어 지수의 성기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난 묘하게도 간호사의 치마 아래로 간호사의 가랑이 사이를 다 볼 수 있었다. 간호는 작은 팬티를 입고 잇었고 손으로 지금 열심히 음부를 문지르고 있었다.
한손으로는 지수의 성기를 만지작 거리면서. 그러더니 이불을 걷고는 지수의 성기를 꺼냈고, 금방 성기를 빨기 시작했다. 지수가 조금 꿈틀거리자 간호사는 깜짝 놀랐고, 팬티 안으로 집어 넣은 손을 뺐다.
나이가 좀 든 간호사였는데 지수의 건강한 성기를 보고는 참을 수가 없엇던 것 같았다. 간호사가 가고는 난 다시 지수랑 섹스를 하고 싶었지만 그냥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지수를 닦이고 지수의 눈을 보니 많이 좋아 지고 있는 것 같았다. 인우에게 전화를 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밥먹고 학교 가라고 깨웠다. 인우는 한참만에 전화를 받았다. 너무 반가와 소리를 지를 뻔 했지만 난 이상하게 첫마디가
"아직 자고 있었어?"
하는 퉁명스런 말이었다. 난 인우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나도 모르게 가랑이 사이로 손이 갔고, 음부가 꿈틀거리고 밤새 고였던 음액이 질 박으로 흘러 나올 정도로 흥분이 되었지만 나오는 말을 전혀 다정스럽지 못한 말이 튀어 나왔다.
인우는 섭섭해 했지만 나도 왜 이러는지 알 수가 없다.
인우와 통화를 마치고 병실로 들어 왔다. 옆침대의 아주머닌 물수건으로 몸을 닦고 있었다.
난
"좀 도와 드릴까요?"
하자
"그래 주실래요? 불편해서..."
하고는 물수건을 건네 주었다. 난 물수건을 받아서는 다리와 이곳 저곳을 닦아 주었다. 내가 허벅지 안쪽을 닦아 주자
"으음..."
하고 신음을 내었다. 그래서 난
"기분 좋아요?"
하자 부끄러운 듯이
"네..."
하고 대답을 했다.
난 아주머니의 팬티를 가리키면서
"벗어요. 여기도 닦아야죠?"
하자 깜짝 놀라면서
"아니..저..."
하면서 당혹해 했다.
난 팬티의 가운데 단추를 풀르고는 걷어 올리면서
"여기도 닦아야죠..."
하고는 아주머니의 음부를 천천히 문질러 닦아 주었다. 그러자 아주머닌 애써 신음을 감추면서 가랑이를 점점 벌리는 것 같았다. 난 음부를 손가락으로 벌리고는 음부의 속살을 살살 비벼 닦아 주었다. 그러자
"아..으음..아주머니 나 못참겟어요...."
하면서 허리를 들어 올라면서 몸을 뒤 틀었다. 그래서 난 나도 모르게
"어머 어제 섹스 하시구선..."
하고 어제 본 학생과의 섹스를 말해 버렸다. 그러자
"어머 보셨어요?"
하고는 부꾸러워 하면서
"섹스를 하면 할수록 거긴 더 민감해 지는 것 같애요...."
하면서 못참아 했다. 난 아주머니의 음부를 벌리고는 속살들을 부드럽게 문지럴 주면서 닦아 주자 아줌마는
"아우아...."
하면서 허리를 들고는 점점 쾌감을 감출줄을 몰랐다. 그래서 난 손가락을 두 개 뭉쳐서는 아줌마의 질속으로 깊숙히 밀어 넣었다.
음부 안쪽 질은 촉촉히 젖어 부드럽게 손락이 들어 갔다. 난 손가락을 다 넣고는 다시 쑥 뽑아 내면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러자
"아.. 언니 너무 좋아요..아우아..."
하면서 신음을 통했고 내 손가락이 들어가고 나가는 것을 마치 남자의 성기가 들어 가고 나는 것인양 즐기고 잇었다. 한 참동안 난 내 팔목이 아플정도로 열심히 손가락을 넣았다 뺐다 했고, 아줌만 이윽고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이아우우우웅.."
하고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는 온 몸을 부를 떨었다. 그러더니
" 아아..너무 좋아요 ....나 잠이 오네.."
하고는 이내 잠이 스를 드는 거것이었다. 난 음액으로 흥근한 아주머니의 음부를 닦아 주고는 지수 옆에 앉았다.
그러자 의사 선생님들과 간호사가 회진을 하러 들어 왔다. 의사 선생님은 내게 인사를 했고, 지수의 몸을 이리저리 보았다. 눈도 열어 보곤 했다. 그러더니 한 의사가
"저 간병인 아주머니 혹시 이 학생 성기가 발기된 적이 있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래서 내가 좀 당혹해 하면서
"잘 모르겠는데요..."
하자 아까 들어온 간호사가
"조금 전에 보니까 좀 커져 있는 것 같던데..."
하고는 말끝을 흐렸다. 지수 성기를 빨았으니 아는게 당연했다.
그러자 그 의사는
"내가 보니까 점점 좋아 지는 것 같애요. 남자 아이니까 성기가 발기되는 현상이 빠르면 빠를수록 회복이 빠른데..."
하면서 무언가 내게 요구하듯이 말을 흐리고는 지나 갔다.
그리고 옆에 누운 아주머니에게 가더니 맨 앞에 선 의사가 자고 있는 아주머니의 이불을 들추어 보았다. 가랑이가 벌려져 있었고 내가 음부를 애무해 주었기 때문에 갈라진 꽃잎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을 것이다. 그 의사는 한참을 아주머니의 가랑이 사이를 보더니 이불을 다시 내리고는 손을 안으로 넣어 다리를 만지는 것 처럼 하면서 그 아주머니의 음부를 만지작 거리는 것 같았다.
그러면서
"이 아주머니도 이제 다리가 많이 부드러워 졌으니 깁스를 풀고 물리 치료합시다."
하고는 아주머니가 좀 꿈틀거리자 손을 얼른 빼 내었다.
의사선생님 손에는 아주머니의 음액이 질펀 하니 뭍어 있었지만 의사선생님은 그걸 닦으려고 하지도 않았다. 그리고는 나가면서
"아주머니 그럼 수고 좀 해주세요. 저희들이 해야 하는 일인데.."
하면서 가볍게 등을 손바닥으로 문지르는 듯 만져 주었다. 난 젊은 레지던트 의사가 내게 그렇게 관심을 가져 주는 것이 고마웠고 또 약간은 흥분이 되는 듯했다.
그렇게 젊은 의사의 손길이 내 몸에 스치고 자나가선지 몸이 좀 달아 오르는 것 같고 가랑이 사이가 뻣뻣해 졌다. 난 지수의 성기를 만지고 싶어졌다.
지수 이불 안으로 손을 깊숙히 넣어서는 지수 성기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금방 성기는 딱딱해 졌고, 귀두가 뜨겁게 달아 올라왔다.
난 옆에 아주머니도 자는 것 같고 해서 지수의 이불을 걷었다. 그리고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지수 위로 올라가려고 한쪽 다리 한껏 벌려서는 막 올라가려는데 또 누가 오는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얼른 치마를 내리고 다리를 내렸다. 아니나 다를까 한 간호사가 왔다. 아까 지수의 성기를 빨던 간호사였다. 혹시나 해서 온 것 같았다. 난 눈치를 채고는 자리를 비켜줬다.
"이것 좀 빨고 올께요. 지수 잠간만 봐 주세요."
하고 수건을 가지고 나가는데 내가 빤다는 이야기를 하자 흠칫 놀라면서
"네? 네... 그동안 제가 여기 있을께요."
하고는 내가 나가는 것을 끝까지 지켜 보았다. 내가 문을 닫고 문틈 사이로 보니까 간호사는 문을 잠그고는 급하게 치마를 들어 올렸다.
그리고는 내가 늘 하는 것 처럼 지수 이불을 걷고 성기를 꺼내고는 한동안 입으로 열심히 빨았다. 그리고는 위로 올라가 지수의 성기를 가랑이 사이로 깊숙히 집어 넣는 것이었다.
그 간호사는 결혼을 한 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아주 노련하게 천천히 삽입시키고 아래 위로 보다는 좌우로 움직였다. 그리고 지수의 성기가 질벽 윗쪽을 자극할 수 있도록 허리를 앞으로 기울이고는 엉덩이를 천천히 세게 문질러 댔다. 지수가 최대한 힘들지 않게 하려고 팔로 몸을 지탱하는 것이 무척이나 힘이 들어 보였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섹스에 열중하고 있었다. 나도 그 모습을 보니 좀 참기가 어려웠다. 그렇잖아도 몸이 달아 있었는데 벌써 팬티가 축축해 지는 것 같았다.
난 어쩔까 하다가 나도 모르게 원장님께로 가고 있었다. 원장실에는 아직 문이 닫혀 있었다. 난 간호사에게
"원장님 들어오셨어요?"
하고 묻자
"네 지금 막 들어오셨어요. 진료는 30분 뒤에 받으신다던데요."
하고 말해 주었다. 난 노크를 했다. 원장님의 친절한 목소리가 들렸다.
"네 들어오세요." 난 문을 살짝 열고 들어 갔다. 원장님은 가운을 막 입고 나오면서
"어? 옥희씨 어쩐 일이세요. 이렇게 일찍?"
하고 눈이 동그래졌다. 그러자 내가
"제가 너무 일찍 왔나보죠?"
하자
"아니예요.."
하면서 두 팔을 벌리고는 나를 꼭 안아 주었다. 난 원장님의 단단한 가슴에 꼭 안기면서 내 몸을 원장님 몸에 꼭 맞 붙였다. 원장님의 성기가 내 음부에 지그시 와 닿았고 이내 원장님의 성기는 딱딱하게 일어섰다. 원장님의 내 젖가슴이 가슴에 닿아 지그시 눌려지자 느낌이 좋은지 내 한쪽 젖가슴을 꼭 쥐어 주었다.
그리고는 조금씩 주무르면서
"옥희씨 많이 힘들죠? 제가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미안해요.."
하면서 내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리고는 이내 내 음부를 한손으로 꼭 쥐면서 입을 맞추었다. 난 원장님의 따뜻한 사랑이 온 몸에 전율처럼 느껴졌고, 치마를 걷어 올리는 원장님의 손을 도와 내 치마를 걷었다.
원장님은 나를 천천히 벽쪽으로 밀고 갔고 난 벽에 기대어 서서는 벗겨진 팬티를 발목 아래로 내리고는 한쪽 다리를 들었다.
꽃잎이 열리고 시원한 바람이 내 음부 속살에 닿았다.
그러기가 무섭게 원장님의 뜨거운 성기는 내 질안으로 파고 들어 왔고 난 약간의 통증을 느끼면서 내 젖꼭지를 빨려고 옷을 헤치는 원장님 손을 잡고는 젖가슴을 꺼내서는 원장님 입안으로 가득히 넣어 주었다.
원장님은 성기를 깊숙히 집어 넣고는 피그톤 운동을 할 생각도 안하고 계속 내 젖꼭지만 빨고 있었다. 원장님의 성기가 내 질안을 꽉체우고도 남아서 난 조금만 질근육을 움칠 거려도 원장님의 성기에는 강한 조임이 있는지 성기가 질안에서 끄덕 거렸다.
원장님의 성기가 끄덕 거릴 때 마다 내 몸은 흠칫흠칫했고 입술서는
"흐으흐응..아우아..이아..."
하는 신음이 절로 터져 나왔다. 그렇게 내 젖꼭지를 번갈아 10여분을 빨고는 이제 서서히 질벽을 가르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난 원장님의 목을 꼭 끌어 안고 한 쪽 다리를 들고 내 온몸을 아래위로 문질러 대는 원장님의 몸을 더 세게 밀착 시켰다.
원장님의 가슴에 내 딱딱한 젖꼭지가 너무 문질러 지다보니 아플지경이 이었지만 가랑이 사이 질안으로 느껴지는 쾌감은 그걸 못느끼게 할 정도 였다.
원장님이 내 질안을 마음껏 휘젓고는 들어 갔다 나갔다 하는 동안 난 오르가즘을 두 번이나 느꼈다. 그때 마다 난
"아 원장님 나 이제 느껴져요..아이아..."
하고는 원장님의 등을 쓰다듬었고 목을 세게 끌어 안았다. 원장님도 성기가 터질 것 같다고 말하면서
"옥희씨..아아...."
하면서 마침내 내 질안으로 정액을 폭팔하듯이 터트려 넣었다. 원장님의 깊숙히 들어간 성기 때문인지 정액은 한방울도 옆으로 세지 않았고, 내 몸속으로 고스란히 흡입이 됐다.
다른 사람 같지 않게 원장님은 사정하고 난 뒤에 더 성기를 깊이 밀어 넣어 주어 늘 뒷처리가 깨끗했다.
나도 한참을 원장님의 성기를 질안에 끼워 넣고는 꼭 안겨서 계속 질근을 조아주었다. 사정을 하고도 한 5분이 상 삽압한 상태로 꼭 껴안고 있었다. 원장님의 성기는 그때 까지 끄덕 거리면서 작아지지 않았다. 원장님이 내 입을 지그시 맟추어 주면서 내 혀를 빨아 주었다.
그리고 손을 아래로 내려 터질 것 같은 항문과 질 구멍사이의 얇은 점막을 누르면서 문질러 주었다.
"옥희씨는 여기 만져 주는거 좋아하죠?"
하면서 항문 주위와 바로 아랫부분을 한참 눈지르면서 다시 내 젖꼭지를 빨아 주었다. 그리고는 성기가 작아지는게 느껴졌다.
난 휴지를 뽑아서는 원장님 성기를 감싸 쥐었다. 그러자
"내가 할께요 이리 주세요"
하고는 성기를 감싸쥔 내 손을 잡았다. 난
"아니예요 원장님 제가 하고 싶어요."
하고는 원장님의 친절함에 고마움의 표시로 원장님 성기를 휴지로 감싸고는 몇번을 주물러 주었다. 그리고는 아래로 쑥 뽑아져 나오는 원장님의 성기를 휴지로 골고루 닦아주었다. 그리고 고환도 한참 주무르고는 내 질 구멍을 휴지로 꼭 꼭 눌러 닦았다. 내가 팬티를 입고 있는 동안 원장님은 옷을 다 입고 있었다.
난 치마를 내리면서
"제가 입혀 드리고 싶었는데..."
하고 말하자 원장님은
"마찬가지예요. 저도 옥희씨 팬티도 스타킹도 신겨 드리고 싶은데 늘 자기가 하잖아요.." 하고 볼맨 소리를 했다.
난 50이 다되가는 나에게 저렇게 친절한게 섹스해 주는 원장님이 너무 고맙고 좋았다. 원장님이 의자에 앉으면서
"이리 오세요 옥희씨"
하고는 나를 무릎위에 앉혔다. 그리고는 나를 꼭 안고는 젖가슴을 옷위로 주물르면서
"뭐 하실 말씀이 있어서 오신거예요?"
하면서 물었다. 난
"아니예요. 그냥 얼굴이라도 뵙고 싶어서.."
하자
"정말요? 뭐 불편한거나 힘든거 있으면 말해 주세요."
하면서 내 젖가슴을 쓰다듬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벼 주면서 말했다. 난
"이제 진료 하셔야죠 또 올께요. 피곤하지 않으세요? 미안해요 아침부터..."
하자
"아니예요. 전 옥희씨가 이렇게 아침을 상쾌하게 해 줘서 너무 고마운데..."
하면서 문밖으로 나가는 나를 배웅해줬다. 난 원장님이 너무 고맙고 아직 꼿꼿한 원장님 성기를 보자 나도 모르게
"원장님 가만히 계세요."
하고는 서있는 원장님 아래에 앉아서는 원장님 성기를 쟈크를 내리고 꺼냈다. 그리고는 입안으로 깊숙히 집어 넣고는 빨기 시작했다.
원장님은
"어어..으흐흡..."
하고 신음을 깊숙히 토하고는 내가 입으로 빨아 들이는 성기의 쾌감으로 몸이 뻣뻣해 지는 것 같았다. 난 입밖까지 쑥 뽑아 냈다가 다시 입안 가득히 빨면서 목구멍 까지 성기를 흡입했다.
그러기를 5분 정도 하자 원장님은 다시 사정을 했고 내 입안에다 정액을 토해낸 원장님은 어쩔줄로 모라하면서 내 머리를 밀어 냈지만 난 더 깊숙히 원장님 성기를 빨면서 정액을 삼켰다.
원장님의 조그만 성기 꿑 구멍에서 정액이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 난 혀로 핥으면서 정액을 빨아 주었다.
언젠가 그이가 사정한 뒤에 입으로 빨아주는 귀두는 거의 온몸이 마취되는 것 같은 쾌감이라고 말한게 기억 났다.
난 원장님의 성기를 그렇게 한참동안 빨아 주었고, 원장님은 미안해 했지만 너무 좋아했다. 휴지로 원장님의 성기를 닦고는 성기를 팬티안으로 잘 집어 넣고는 바지 쟈크를 올려주었다.
원장님은 나를 또 안아 주면서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면 나 자꾸 해달랄텐데..."
하고 농담 썩인 말을 했다. 난
"가끔 와서 해드릴께요."
하고는 아쉽게 키스를 나누고는 밖으로 나왔다.
입원실로 들어가니까 이젠 조용히 다들 자고 있었다. 지수의 성기는 빨갛게 달아 있었고, 주위에 정액 자국이 나 있었다. 뒷처리도 할 정신이 없었던 것 같았다.
난 물티슈로 좀 닦고는 나도 나른해져서 눈을 좀 부치려고 엎드렸다. 인우 생각이 났다.
지금쯤 인우는 학교에 갔겠지 아침에 엄마 얼굴도 보지 못하고 학교에 간 인우에게 너무 미안했다. 인우를 꼭 껴안고 싶다.
인수 성기를 꼭 한번 쥐어 보고 싶다 인우 성기를 내 몸안으로 깊숙히 한번 넣어 보고 싶다. 여러 사람들의 성기를 몸속에 집어 넣어 보지만 그럴 때 마다 인우와 섹스를 나누고 싶은 마음만 강해진다. 인우야....
추천48 비추천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