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모상---엄마의 음심(37부)
장편 모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37부)
2001년 9월 11일 새로운 계획 (2)
[ 호~~ 이렇게 아무 거리낌없이 술술 잘 들락거리기만 한데 이곳으로 삽입이 전혀 없었다구? 응?? ]
나는 한손으로는 그녀의 펑퍼짐하게 솟아있는 엉덩이를 잡아누르면서 여전히 그녀의 항문구멍을 몇번더 거세게 쑤시면서 돌려대었다. 처음에는 다소 침입을 거부하며 내 손가락을 막고있던 항문속의 근육들이 몇번의 재차 삽입이 있자 이제는 오물오물 내 손가락을 물고조여대며 거칠게 반응하고 있었다. 앞쪽 구멍들과는 색다른 느낌이었다. 맛에 남자들이 여자의 벌어져서 헐렁한 보짓구멍보다는 이렇듯 숫처녀의 보짓구멍보다 더욱 조여대는 항문맛에 빠져드는걸까?? 그래서 아들도????? 하긴 수많은 성생활과 출산으로 인한 늘어지고 벌어져서 다소 헐렁한 중년의 여인네의 앞쪽 구멍보다는 아직 길들여지지 않은 그런 꽉꽉 물고 조여주는 뒷쪽 항문에 더 흥미가 당겨지겠지.........
[ 아학~~아아~~ 그만..그만....해요....아아아.... 그만해줘요...제발..... 아학..학...... ]
[ 어서 그럼 바른대로 말해요... 안그러면 ]
나는 이번에는 손가락 두개를 겹쳐서 다시 그녀의 뒷쪽 항문을 공격했다. 그녀의 허리가 뒤로 꺽이다싶히 올라가며 입에서 고통에찬 신음이 울려퍼졌다.
[ 아악~~~~아파~~아아학~~ 제발..... 맞아요..아학...맞다구요. 아아아.... 나...나... 여기로 몇번의 경험이 있어요. 아악~~아아~~ 제발.... ]
그녀의 입에서 바른말이 나오자 그제서야 나는 그녀의 항문속에 박혀있던 손가락을 빼주었다. 안도감인지 아쉬움인지 뜻모를 한숨이 그녀의 입에서 터져나왔다. 나는 마지막으로 그녀의 약간은 벌어진체 오물거리는 항문과 그밑의 회음부를 부드럽게 한번 쓸어주었다. 몸을 이내 부르르 떨고마는 그녀.......
[ 그래.. 여기 뒷쪽으로 처음 받은 사내가 누구지요? 누구길래 이런 여자의 가장 부끄러운 처녀지를 줘버린거죠? 이제보니 당신 무척이나 음탕한면이 있군요? 어떻해 앞쪽도 아닌 이런곳으로 남자의 물건이 들어오게 한거죠? ]
[ 저....그게..... 실은 남편이....... 그래요. 남편에게 당했어요. 그 비열하고 더러운 인간에게 여기를 당해버렸어요. 남편이란 작자는 제 앞쪽보다는 더럽고 추잡하게 제 뒷쪽만 집요하게 요구했어요. 그 더러운자식은.......... ]
이를 갈며 자신의 남편욕을 해대는 걸로보아 남편에대한 원망과 증오가 가슴가득 쌓여있는듯했다. 사회적 높은 지위와 풍요로운 경제력..... 하지만 그녀에게도 나보다 더 못한 현실이 많았다. 그러면 이여자에 비해 나는 행복한 걸까??
[ 좋아요. 외간남자가 아닌 남편에게 여기를 허락했다니 뭐 그럭저럭 깨끗하다고는 볼수없지만 괜찮을것 같네요. 오늘밤..... 여기를 큰아들에게 주는거에요. 아주 철저하게...... ]
[ 아학! 안돼요.. 안돼.. 그것만은........ 제발.... 큰애의 그 크디큰것이 들어오면 찢어지고 말거에요. 나는 죽는다고요.... 그러니...제발.... ]
[ 오옷~~ 프로인 당신에게도 꺼려하는것이 있어나요? 나에게 항문섹스의 방법을 가르켜준 당신입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올줄을 몰랐군요. 하긴 당신 큰아들의 물건이 보통 어른남자들의 그것보다는 훨씬 굵고 길긴길죠. 그래서 더욱 쾌감이 들지않을까요? 네? 내말대로 오늘 당신은 반드시 여기 뒷쪽 항문을 큰아들에게 줘야만 해요. 반드시....... ]
나의 추상같은 명령을 거부할만한 자격이 그녀에게는 없었다. 나는 거실바닥에 엎드려 흐느끼고있는 그녀의 풍만한 볼기를 한번 소리나게 철썩 때리고는 그집을 나와 버렸다. 귓가에 그녀의 나지막한 울먹임이 들려오고 있었다.
오늘밤....... 그녀는 큰아들에게 엄마로써의 자격을 모두 상실한체 한낮 성적노리개로 전락하겠지.... 그것도 아주 철저하게..... 철저하게 당하는거야.. 자신을 낳은 엄마의 그 습하디습하게 젖어있는 그 동굴에 자신이 낳은 아들의 뜨거운 몽둥이같은 좆이 밤새도록 박히겠지. 과연 그 큰아들의 정력은 얼마나 될까? 지난번 내몸을 유린할때 보니 과히 만만치 않던데...... 더욱이 그 좁디좁은 뒷쪽 항문구멍에 와서 박혀버리면........ 생각만해도 벌써 내 앞쪽이 축축히 젖어온다. 그게 통쾌한 복수심에서 오는 환희에서의 기쁨인지 아니면 음란한 상상을 하는 내 음탕함에서 오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랫만에 아들의 방 여기저기를 뒤져보았다. 혹시나 자위로 인한 그 흔적들이나 찾아볼려는 내 음탕함에의해...... 아~~ 나 아직 도저히 아들과의 관계를 예전처럼 돌이기에는 너무 깊히 빠져들었나봐......
아들의 방은 깨끗했다. 이녀석 자위를 안하나?? 역시 어젯밤에 나를 겁탈한게 아들이었어..... 물증은 없지만 이렇듯 왕성한 그 성욕을 주체하지 못할나이인데 그흔적이 도무지 보이지 않자나.... 매일 밤마다 내몸속에 그 욕정을 해소하는것같아. 그런데 왜 내가 잠결에 그것을 못느꼈지? 분명 그정도면 잠에서 깨고도 충분할텐데....... 수면제를 먹인것 같지도 않고...... 도대체 내몸에 뭘했길래 아들의 그 크고 굵은몽둥이가 들락거려도 나는 잠만 잔거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그냥 아픈머리를 잊고자 아들의 컴퓨터나 켜서 이것저것 검색이나 해보았다. 역시 아들의 컴퓨터는 온갖 근친상간물로 거의 도배를 이루다싶히 했다. 이정도면 거의 광적이었다. 이제는 은근한 걱정이 앞서왔다. 이런식이면 점점 성욕만 앞서 다른일들은 다 뒷전일텐데....... 아이의 인생을 생각하니 한숨부터 나왔다. 어떻해든 좀 타이르고 구슬려서 예전의 착하고 공부에 전념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싶었다. 모든게 나의 이 저주스러운 음탕함에서 왔다고 생각되자 내 자신이 죽고싶을정도로 저주스러웠다. 오늘...... 아들이 오면은 둘이서 좀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봐야할것 같다.
아들이 돌아왔다. 여전히 얼굴에는 못마땅한 불쾌감이 가득고여있다. 집에 돌아와서는 이제 인사도 안한체 후다닥 제방으로 건너가 들어가 버린다. 생각하면 괘심하고 어이가 없었지만 우선은 대화로 이 불편한 관계를 헤치고나갈 돌파구를 찾아야했다.
세탁기에 마저 빨래감들을 돌려놓고는 앞치마에 손을 닦고 아들의 방을 찾았다. 이번에도 노크없이 그냥 들어갔는데......... 어제와 같이 뭔가를 후다닥 감추는 모습이 보였다. 도대체 저녀석 무슨 꿍꿍이가 있길래?? 그리고 자꾸 나만 오면 감추는 저 무엇인가가 내 호기심을 무척이나 자극했다. 황급히 그 뭔가를 감추는 아들에게 다가가 그 손에 꽉쥐어 움켜진 것을 두손으로 뺏을려고 했다.
[ 왜..왜이래요? 노크도 없이.... 그렇게 함부로 들어와도돼요? 엄마는 교양도없어?? 어서 나가요... 나가.... ]
[ 얘가 점점....... 너 그거 손에 꼭 감싸고 있는거 뭐야? 응? 어서 이리내봐~~~~ 어서~~~ ]
[ 자...자꾸 왜그래요? 어엇!! 저리가요... 왜 그래..... ]
한동안 손에 감싸진 그것을 빼앗을려는 나와 안빼길려는 아들사이에 팽팽한 몸싸움이 시작되었다. 이제는 제엄마인 나보다 손아귀힘이나 덩치도 점점 커지는 아들의 힘을 이기기에는 점점 역부족이 되어갔다. 허나...... 나의 필사적인 발악에 결국은 조금은 아들의 손이 펴지는가 싶더니.......... 그리고 아들의 손안에 들어있는 뭔가를 확인했다. 하얀 손수건같은것에 누런 액체가 가득묻혀있는 그 헝겊조각같은것을............. 뭐지? 저런 손수건을 왜 아들은 그리도 들키면 안되는것처럼 꼭꼭 숨기며 반항했지? 왜지?? 뭐지?? 나는 의아한 눈으로 아들을 빼꼼히 쳐다만보고 있었다. 그리고 아들의 눈이 점점 포악하게 변해가는 것을 느끼고있었다. 아들은 그 들고있던 손수건같은 것을 거칠게 내입에다가 틀어막아왔다. 황급히 내 입을 막고있는 그것에대한 반항을 할려는 찰라........ 이상하게........ 이상하게도 점점 몸에서 힘이 하나둘 빠져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눈거풀이 천근만근 된것처럼 무거워지기 시작했다.. 왜이러지?? 왜?? 그럼?? 그제서야 나는 어렴풋히 그 손수건에 묻어있던 누런 액체의 정체를 알수있을것 같았다. 바로 마취제의 일종인 콜로로포롬...... 인가하는 그거.......... 아들이 저런것을 왜??? 점점 아들의 모습이 흐릿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깊고깊은 어둠이 내 시야를 가려버렸다.....
머리가 지끈지끈 무척이나 쑤셔왔다. 아직도 눈을 뜨기가 무척이나 힘들었다. 이녀석!!!!!!!!! 내머릿속은 이제 아들을 단단히 야단치고 혼내야만 분이 풀릴것같았다. 이녀석이 이런 어이없는 짓까지 저지를줄은 진짜 생각도 못한 것이었다. 세상에 자신의 엄마를 마취시켜 강제로 겁탈할 생각이나 하다니...... 도저히 용서할수가 없었다. 나는 잠시 아직까지 몽롱한 정신을 가다듬을려고 부단히 애를 쓰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그제야 몸여기저기의 감각이 예전처럼 돌아오고 머릿속도 차츰 맑아올때쯤 내 하체밑으로부터 피어오르는 강렬한 열기를 느낄수 있었다. 나는 깜짝 놀라 몸을 서둘러 일으킬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도무지 당체 내몸은 꿈쩍도 하지않은체 일어날수가 없었다. 그제서야 나는 알수있었다. 지금 내가 침대에 묶여있다는 사실을.......... 이런 어처구니가 없었다. 내 몸을 훑어보았다. 역시나 전부 홀딱 벗겨져있었다. 이미 두손은 침대에 모아져 묶여있었고 밑에 두다리는 양옆으로 활짝 음란스럽게 벌어진체 침대밑 다리에 하나씩 꽁꽁 묶여있었다. 기가 막혔다. 이녀석의 머릿속은 도대체............ 그런데 이녀석 어디를 간거지? 나는 아직까지 띵한 머리를 들어 주위를 둘러보다가 그만 경악하고 있었다.
아들의 머리가...... 아들의 머리가 내 벌어져있는 다리사이에 있었다. 그리고 할짝-- 할짝 소리가 나는 것을보니 지금 내 갈라진 음부를 빨아대는것 같았다. 이녀석이.......
[ 어엇? 엄마 이제야 정신이 들어? 후후~~~ 어때? 이런거 처음 당해보지? 묶인체 아들에게 강간을 당하는 기분이 어때? 너무 짜릿하지 않아? 오늘 아주 색다른 경험을 하게될거야..... ]
[ 너....너.. 이녀석 뭐하는짓이야? 어서 이거 풀지못해!! 이 나쁜녀석!! 너란애는........... ]
설마 아들이 나를 묶어놓고 범할줄은 꿈도 꾸질못했었다. 점점 이상한 쪽으로 변해가는 아들이 두렵고 걱정이었다. 내앞에서 용서를 빌고 예전의 착한 아이로 돌아간다고 약속만 해주면 이렇듯 강제적이 아니어도 충분히 아들의 욕구를 풀어줄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 나였었는데.............
그런데.....그런데 이것은 아니었다. 이런게 아니야....... 제발.....제발..... 정신차려~~~~~ 아들은 다시 나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어버리고는 아까보다 더욱 자극적인 음탕한 빠는 소리를 내가며 나의 보짓살들을 거칠게 빨아먹기 시작했다. 이제 다소 마취기운이 풀리는지 아들에게 범하여지는 나의 밑구멍언저리에서부터 강렬하고 뜨거운 쾌감이 전신을 휘어감기 시작했다. 점점 나도 모르게 허리가 들먹들먹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 어때? 묶인체 당하니 기분죽이지? 오늘은 이렇게 밤새껏 묶인체 아들에게 강간을 당하는거야...... 아주아주 즐겁고 색다른 묘한 쾌감이 들거야....... 오늘밤 아주 철저하게 학대하면서 괴롭혀주겠어..... ]
학대......학대...... 아들이 가학적인것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걸까?? 아~~~~ 안돼~~ 벌써 아직 어린나이에 그런 정신병적인 성욕구에 빠져들면....... 안타까웠다.. 무엇이 무엇이 이렇게 순진했던 아들을 병들게 한걸까?? 말려야한다. 나는 아직도 내 가랑이 사이에서 점점 젖어가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대고 있는 나의 보짓살과 구멍들을 집요하게 괴롭히며 빨고핥아대는 아들의 머리를 더이상 못들어오게 저항을했다. 하지만 이미 사지가 묶여있는 나로써는 추호의 반항도 저항도 할수가없었다.
이대로 이대로 고스란히 아들에게 범해져야만 하는 내자신에게 화가났다.
[ 이..이.. 나쁜녀석. 너 어떻해 엄마에게 이럴수가 있지?? 엄마는 정말 실망이야.. 다시는.. 다시는 너와 이런 추잡한 짖거리를..... 아니 너와 그런 짖을 해왔었다는게 오늘처럼 후회가 되기는 처음이야.. 어서..어서.... 그만두지 못하겠니? ]
[ 흥! 엄마 변했어.... 변했다구.... 이제는 내게서 아들에게서 흥미를 잃은거지? 응? 이제껏 자신의 아들을 성노리개감으로 갖고 놀다가 이제는 싫증이 났나보지? 응? 나말고 아빠말고 집안의 다른 남자외의 남자좆맛을 보고나니 나같은것은 이제 싫증이 난거지? 그렇지? 그런거지?? 좋아~~~~ 엄마 맘대로해!! 하지만 오늘만큼은 내맘대로 할거야...... 내맘대로 할거라고....... ]
아들은 거의 히스테리를 일으키듯 발악하며 나의 보짓살속에 묻혀있던 음핵을 손가락으로 끄집어내고는 아프게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대기 시작했다.
[ 아악~~~~~~~~ 아파!! 아프다구~~~~`악악~~~~~~ 그만.......아악~~~~아아아....... ]
아들의 가학적인 학대....... 그리고 아들의 손길에 학대당하는 엄마의 몸뚱아리.......... 오늘밤....... 지옥이 연출될것같다........
아들과의 관계가 이렇게까지 되리라고는............................. 이런게 아니었는데........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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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이 올라오는 속도가 좀 늦슴돠 ㅡ.ㅜ
당체 이넘의 돌머리가 잘 굴러가지 않슴돠. 흑흑
그래도 요즘 들어 근방에 여러작가님들과 새로운 작가님들의 대거복귀와 출현으로 부쩍 다른 방보다는 많은 활기가 돌아 기분은 좋슴돠. 그래서 인가? 히히 점점 게으름을 피우고있는 발기임돠 ㅡ.,ㅡ
이제부터 짱돌 날아오기전에 정신차리고 글을 꾸준히 올리도록 노력하겠슴돠. 진심임돠. 흠..... 장담은 몬하겠지만서도 이틀에 한편정도는 꾸준히 올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슴돠.
부디 추운 겨울날 몸들 건강히 보존하세여~~~~~~~~~~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37부)
2001년 9월 11일 새로운 계획 (2)
[ 호~~ 이렇게 아무 거리낌없이 술술 잘 들락거리기만 한데 이곳으로 삽입이 전혀 없었다구? 응?? ]
나는 한손으로는 그녀의 펑퍼짐하게 솟아있는 엉덩이를 잡아누르면서 여전히 그녀의 항문구멍을 몇번더 거세게 쑤시면서 돌려대었다. 처음에는 다소 침입을 거부하며 내 손가락을 막고있던 항문속의 근육들이 몇번의 재차 삽입이 있자 이제는 오물오물 내 손가락을 물고조여대며 거칠게 반응하고 있었다. 앞쪽 구멍들과는 색다른 느낌이었다. 맛에 남자들이 여자의 벌어져서 헐렁한 보짓구멍보다는 이렇듯 숫처녀의 보짓구멍보다 더욱 조여대는 항문맛에 빠져드는걸까?? 그래서 아들도????? 하긴 수많은 성생활과 출산으로 인한 늘어지고 벌어져서 다소 헐렁한 중년의 여인네의 앞쪽 구멍보다는 아직 길들여지지 않은 그런 꽉꽉 물고 조여주는 뒷쪽 항문에 더 흥미가 당겨지겠지.........
[ 아학~~아아~~ 그만..그만....해요....아아아.... 그만해줘요...제발..... 아학..학...... ]
[ 어서 그럼 바른대로 말해요... 안그러면 ]
나는 이번에는 손가락 두개를 겹쳐서 다시 그녀의 뒷쪽 항문을 공격했다. 그녀의 허리가 뒤로 꺽이다싶히 올라가며 입에서 고통에찬 신음이 울려퍼졌다.
[ 아악~~~~아파~~아아학~~ 제발..... 맞아요..아학...맞다구요. 아아아.... 나...나... 여기로 몇번의 경험이 있어요. 아악~~아아~~ 제발.... ]
그녀의 입에서 바른말이 나오자 그제서야 나는 그녀의 항문속에 박혀있던 손가락을 빼주었다. 안도감인지 아쉬움인지 뜻모를 한숨이 그녀의 입에서 터져나왔다. 나는 마지막으로 그녀의 약간은 벌어진체 오물거리는 항문과 그밑의 회음부를 부드럽게 한번 쓸어주었다. 몸을 이내 부르르 떨고마는 그녀.......
[ 그래.. 여기 뒷쪽으로 처음 받은 사내가 누구지요? 누구길래 이런 여자의 가장 부끄러운 처녀지를 줘버린거죠? 이제보니 당신 무척이나 음탕한면이 있군요? 어떻해 앞쪽도 아닌 이런곳으로 남자의 물건이 들어오게 한거죠? ]
[ 저....그게..... 실은 남편이....... 그래요. 남편에게 당했어요. 그 비열하고 더러운 인간에게 여기를 당해버렸어요. 남편이란 작자는 제 앞쪽보다는 더럽고 추잡하게 제 뒷쪽만 집요하게 요구했어요. 그 더러운자식은.......... ]
이를 갈며 자신의 남편욕을 해대는 걸로보아 남편에대한 원망과 증오가 가슴가득 쌓여있는듯했다. 사회적 높은 지위와 풍요로운 경제력..... 하지만 그녀에게도 나보다 더 못한 현실이 많았다. 그러면 이여자에 비해 나는 행복한 걸까??
[ 좋아요. 외간남자가 아닌 남편에게 여기를 허락했다니 뭐 그럭저럭 깨끗하다고는 볼수없지만 괜찮을것 같네요. 오늘밤..... 여기를 큰아들에게 주는거에요. 아주 철저하게...... ]
[ 아학! 안돼요.. 안돼.. 그것만은........ 제발.... 큰애의 그 크디큰것이 들어오면 찢어지고 말거에요. 나는 죽는다고요.... 그러니...제발.... ]
[ 오옷~~ 프로인 당신에게도 꺼려하는것이 있어나요? 나에게 항문섹스의 방법을 가르켜준 당신입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올줄을 몰랐군요. 하긴 당신 큰아들의 물건이 보통 어른남자들의 그것보다는 훨씬 굵고 길긴길죠. 그래서 더욱 쾌감이 들지않을까요? 네? 내말대로 오늘 당신은 반드시 여기 뒷쪽 항문을 큰아들에게 줘야만 해요. 반드시....... ]
나의 추상같은 명령을 거부할만한 자격이 그녀에게는 없었다. 나는 거실바닥에 엎드려 흐느끼고있는 그녀의 풍만한 볼기를 한번 소리나게 철썩 때리고는 그집을 나와 버렸다. 귓가에 그녀의 나지막한 울먹임이 들려오고 있었다.
오늘밤....... 그녀는 큰아들에게 엄마로써의 자격을 모두 상실한체 한낮 성적노리개로 전락하겠지.... 그것도 아주 철저하게..... 철저하게 당하는거야.. 자신을 낳은 엄마의 그 습하디습하게 젖어있는 그 동굴에 자신이 낳은 아들의 뜨거운 몽둥이같은 좆이 밤새도록 박히겠지. 과연 그 큰아들의 정력은 얼마나 될까? 지난번 내몸을 유린할때 보니 과히 만만치 않던데...... 더욱이 그 좁디좁은 뒷쪽 항문구멍에 와서 박혀버리면........ 생각만해도 벌써 내 앞쪽이 축축히 젖어온다. 그게 통쾌한 복수심에서 오는 환희에서의 기쁨인지 아니면 음란한 상상을 하는 내 음탕함에서 오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랫만에 아들의 방 여기저기를 뒤져보았다. 혹시나 자위로 인한 그 흔적들이나 찾아볼려는 내 음탕함에의해...... 아~~ 나 아직 도저히 아들과의 관계를 예전처럼 돌이기에는 너무 깊히 빠져들었나봐......
아들의 방은 깨끗했다. 이녀석 자위를 안하나?? 역시 어젯밤에 나를 겁탈한게 아들이었어..... 물증은 없지만 이렇듯 왕성한 그 성욕을 주체하지 못할나이인데 그흔적이 도무지 보이지 않자나.... 매일 밤마다 내몸속에 그 욕정을 해소하는것같아. 그런데 왜 내가 잠결에 그것을 못느꼈지? 분명 그정도면 잠에서 깨고도 충분할텐데....... 수면제를 먹인것 같지도 않고...... 도대체 내몸에 뭘했길래 아들의 그 크고 굵은몽둥이가 들락거려도 나는 잠만 잔거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그냥 아픈머리를 잊고자 아들의 컴퓨터나 켜서 이것저것 검색이나 해보았다. 역시 아들의 컴퓨터는 온갖 근친상간물로 거의 도배를 이루다싶히 했다. 이정도면 거의 광적이었다. 이제는 은근한 걱정이 앞서왔다. 이런식이면 점점 성욕만 앞서 다른일들은 다 뒷전일텐데....... 아이의 인생을 생각하니 한숨부터 나왔다. 어떻해든 좀 타이르고 구슬려서 예전의 착하고 공부에 전념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싶었다. 모든게 나의 이 저주스러운 음탕함에서 왔다고 생각되자 내 자신이 죽고싶을정도로 저주스러웠다. 오늘...... 아들이 오면은 둘이서 좀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봐야할것 같다.
아들이 돌아왔다. 여전히 얼굴에는 못마땅한 불쾌감이 가득고여있다. 집에 돌아와서는 이제 인사도 안한체 후다닥 제방으로 건너가 들어가 버린다. 생각하면 괘심하고 어이가 없었지만 우선은 대화로 이 불편한 관계를 헤치고나갈 돌파구를 찾아야했다.
세탁기에 마저 빨래감들을 돌려놓고는 앞치마에 손을 닦고 아들의 방을 찾았다. 이번에도 노크없이 그냥 들어갔는데......... 어제와 같이 뭔가를 후다닥 감추는 모습이 보였다. 도대체 저녀석 무슨 꿍꿍이가 있길래?? 그리고 자꾸 나만 오면 감추는 저 무엇인가가 내 호기심을 무척이나 자극했다. 황급히 그 뭔가를 감추는 아들에게 다가가 그 손에 꽉쥐어 움켜진 것을 두손으로 뺏을려고 했다.
[ 왜..왜이래요? 노크도 없이.... 그렇게 함부로 들어와도돼요? 엄마는 교양도없어?? 어서 나가요... 나가.... ]
[ 얘가 점점....... 너 그거 손에 꼭 감싸고 있는거 뭐야? 응? 어서 이리내봐~~~~ 어서~~~ ]
[ 자...자꾸 왜그래요? 어엇!! 저리가요... 왜 그래..... ]
한동안 손에 감싸진 그것을 빼앗을려는 나와 안빼길려는 아들사이에 팽팽한 몸싸움이 시작되었다. 이제는 제엄마인 나보다 손아귀힘이나 덩치도 점점 커지는 아들의 힘을 이기기에는 점점 역부족이 되어갔다. 허나...... 나의 필사적인 발악에 결국은 조금은 아들의 손이 펴지는가 싶더니.......... 그리고 아들의 손안에 들어있는 뭔가를 확인했다. 하얀 손수건같은것에 누런 액체가 가득묻혀있는 그 헝겊조각같은것을............. 뭐지? 저런 손수건을 왜 아들은 그리도 들키면 안되는것처럼 꼭꼭 숨기며 반항했지? 왜지?? 뭐지?? 나는 의아한 눈으로 아들을 빼꼼히 쳐다만보고 있었다. 그리고 아들의 눈이 점점 포악하게 변해가는 것을 느끼고있었다. 아들은 그 들고있던 손수건같은 것을 거칠게 내입에다가 틀어막아왔다. 황급히 내 입을 막고있는 그것에대한 반항을 할려는 찰라........ 이상하게........ 이상하게도 점점 몸에서 힘이 하나둘 빠져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눈거풀이 천근만근 된것처럼 무거워지기 시작했다.. 왜이러지?? 왜?? 그럼?? 그제서야 나는 어렴풋히 그 손수건에 묻어있던 누런 액체의 정체를 알수있을것 같았다. 바로 마취제의 일종인 콜로로포롬...... 인가하는 그거.......... 아들이 저런것을 왜??? 점점 아들의 모습이 흐릿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깊고깊은 어둠이 내 시야를 가려버렸다.....
머리가 지끈지끈 무척이나 쑤셔왔다. 아직도 눈을 뜨기가 무척이나 힘들었다. 이녀석!!!!!!!!! 내머릿속은 이제 아들을 단단히 야단치고 혼내야만 분이 풀릴것같았다. 이녀석이 이런 어이없는 짓까지 저지를줄은 진짜 생각도 못한 것이었다. 세상에 자신의 엄마를 마취시켜 강제로 겁탈할 생각이나 하다니...... 도저히 용서할수가 없었다. 나는 잠시 아직까지 몽롱한 정신을 가다듬을려고 부단히 애를 쓰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그제야 몸여기저기의 감각이 예전처럼 돌아오고 머릿속도 차츰 맑아올때쯤 내 하체밑으로부터 피어오르는 강렬한 열기를 느낄수 있었다. 나는 깜짝 놀라 몸을 서둘러 일으킬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도무지 당체 내몸은 꿈쩍도 하지않은체 일어날수가 없었다. 그제서야 나는 알수있었다. 지금 내가 침대에 묶여있다는 사실을.......... 이런 어처구니가 없었다. 내 몸을 훑어보았다. 역시나 전부 홀딱 벗겨져있었다. 이미 두손은 침대에 모아져 묶여있었고 밑에 두다리는 양옆으로 활짝 음란스럽게 벌어진체 침대밑 다리에 하나씩 꽁꽁 묶여있었다. 기가 막혔다. 이녀석의 머릿속은 도대체............ 그런데 이녀석 어디를 간거지? 나는 아직까지 띵한 머리를 들어 주위를 둘러보다가 그만 경악하고 있었다.
아들의 머리가...... 아들의 머리가 내 벌어져있는 다리사이에 있었다. 그리고 할짝-- 할짝 소리가 나는 것을보니 지금 내 갈라진 음부를 빨아대는것 같았다. 이녀석이.......
[ 어엇? 엄마 이제야 정신이 들어? 후후~~~ 어때? 이런거 처음 당해보지? 묶인체 아들에게 강간을 당하는 기분이 어때? 너무 짜릿하지 않아? 오늘 아주 색다른 경험을 하게될거야..... ]
[ 너....너.. 이녀석 뭐하는짓이야? 어서 이거 풀지못해!! 이 나쁜녀석!! 너란애는........... ]
설마 아들이 나를 묶어놓고 범할줄은 꿈도 꾸질못했었다. 점점 이상한 쪽으로 변해가는 아들이 두렵고 걱정이었다. 내앞에서 용서를 빌고 예전의 착한 아이로 돌아간다고 약속만 해주면 이렇듯 강제적이 아니어도 충분히 아들의 욕구를 풀어줄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 나였었는데.............
그런데.....그런데 이것은 아니었다. 이런게 아니야....... 제발.....제발..... 정신차려~~~~~ 아들은 다시 나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어버리고는 아까보다 더욱 자극적인 음탕한 빠는 소리를 내가며 나의 보짓살들을 거칠게 빨아먹기 시작했다. 이제 다소 마취기운이 풀리는지 아들에게 범하여지는 나의 밑구멍언저리에서부터 강렬하고 뜨거운 쾌감이 전신을 휘어감기 시작했다. 점점 나도 모르게 허리가 들먹들먹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 어때? 묶인체 당하니 기분죽이지? 오늘은 이렇게 밤새껏 묶인체 아들에게 강간을 당하는거야...... 아주아주 즐겁고 색다른 묘한 쾌감이 들거야....... 오늘밤 아주 철저하게 학대하면서 괴롭혀주겠어..... ]
학대......학대...... 아들이 가학적인것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걸까?? 아~~~~ 안돼~~ 벌써 아직 어린나이에 그런 정신병적인 성욕구에 빠져들면....... 안타까웠다.. 무엇이 무엇이 이렇게 순진했던 아들을 병들게 한걸까?? 말려야한다. 나는 아직도 내 가랑이 사이에서 점점 젖어가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대고 있는 나의 보짓살과 구멍들을 집요하게 괴롭히며 빨고핥아대는 아들의 머리를 더이상 못들어오게 저항을했다. 하지만 이미 사지가 묶여있는 나로써는 추호의 반항도 저항도 할수가없었다.
이대로 이대로 고스란히 아들에게 범해져야만 하는 내자신에게 화가났다.
[ 이..이.. 나쁜녀석. 너 어떻해 엄마에게 이럴수가 있지?? 엄마는 정말 실망이야.. 다시는.. 다시는 너와 이런 추잡한 짖거리를..... 아니 너와 그런 짖을 해왔었다는게 오늘처럼 후회가 되기는 처음이야.. 어서..어서.... 그만두지 못하겠니? ]
[ 흥! 엄마 변했어.... 변했다구.... 이제는 내게서 아들에게서 흥미를 잃은거지? 응? 이제껏 자신의 아들을 성노리개감으로 갖고 놀다가 이제는 싫증이 났나보지? 응? 나말고 아빠말고 집안의 다른 남자외의 남자좆맛을 보고나니 나같은것은 이제 싫증이 난거지? 그렇지? 그런거지?? 좋아~~~~ 엄마 맘대로해!! 하지만 오늘만큼은 내맘대로 할거야...... 내맘대로 할거라고....... ]
아들은 거의 히스테리를 일으키듯 발악하며 나의 보짓살속에 묻혀있던 음핵을 손가락으로 끄집어내고는 아프게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대기 시작했다.
[ 아악~~~~~~~~ 아파!! 아프다구~~~~`악악~~~~~~ 그만.......아악~~~~아아아....... ]
아들의 가학적인 학대....... 그리고 아들의 손길에 학대당하는 엄마의 몸뚱아리.......... 오늘밤....... 지옥이 연출될것같다........
아들과의 관계가 이렇게까지 되리라고는............................. 이런게 아니었는데........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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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이 올라오는 속도가 좀 늦슴돠 ㅡ.ㅜ
당체 이넘의 돌머리가 잘 굴러가지 않슴돠. 흑흑
그래도 요즘 들어 근방에 여러작가님들과 새로운 작가님들의 대거복귀와 출현으로 부쩍 다른 방보다는 많은 활기가 돌아 기분은 좋슴돠. 그래서 인가? 히히 점점 게으름을 피우고있는 발기임돠 ㅡ.,ㅡ
이제부터 짱돌 날아오기전에 정신차리고 글을 꾸준히 올리도록 노력하겠슴돠. 진심임돠. 흠..... 장담은 몬하겠지만서도 이틀에 한편정도는 꾸준히 올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슴돠.
부디 추운 겨울날 몸들 건강히 보존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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