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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조교2-9/2-10


절정 조교 클럽 제2부【9】

붙잡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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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계속할 건가?……」

몰래 카메라의 비디오를 보면서 카와카미가 중얼거렸다. 끝없이 계속되는 우리의 바이브래이터 자위에 실증나고 있는중이였다. 사실, 우리의 자위는 이미 3시간 이상 계속되고 있었다. 바이브래이터의 기능을 시험하는것 같이 모든 움직임을 몇번이나 반복해가며 비구에 맞추어 부비며 그나름데로의 손놀림으로 즐기고 탐하고 있었다. 물론 한쪽 방향으로 보니 자세히그 놀림을 알수는 없었지만 계속되는 우리의 끝없는탐욕에 혀를 내두르고 있었다
「그나저나, 여자의 섹스에 대한 탐욕의 성향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 이사장님은 잘 알겠지요. 솔직히 크게 놀라운일은 아니겠지요?」

그렇게 말하는 카와카미도 알고 있었다. 여지 수많은 M녀를 조교해 왔지만 그 중 다수의 여자들의 음란함에 혀를 내두른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였기 때문이다
「그러데, 저건 우나에게 들킬수도 보일지도 모른다는 기분에 더욱 더 저러는건 아닐까?」

「아닐꺼예요, 지금은 그건 아닐꺼예요. 처음으로 자위의 즐거움을 안 중학생 같아요」

「후후, 그럴지도 모르지 어째던 좋아 한번 바이브의 즐거움을 안 여잔 쉽게 헤어 나오지 못하니까……」

「좋은 노예가 되어요, 우리는」

「여러 가지로 좋은 일이군요」

설마, 자신의 부끄러운 자위의 모습이 엿봐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쾌락을 계속 탐하고 있는 우리였다.

「자, 슬슬 마무리에 착수합시다」

「좋아, 준비 체조는 이미 너무 충분한 것 같고……」

「예, 이제 미끼를 던져 놓을 테니까요. 오늘 밤 우리는 자신의 음란함을 확인한이상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됩니다」

미소를 띄우면서 2명의 새디스트는 얼굴을 맞주하고 있었다.


그날 밤, 우리는 안절부절 하고 있었다. 우나가 또 야근이라고 속이고 나간 것이었다. 평소와 다른 우나의 행동은 볼것도 없이, 우리는 야근 쉬프트를 조사해 놓고 있었기 때문에, 우나가 비밀 클럽에 갈 것이란 것을 쉽게 예견할수 있었다. 우나가 나간 후, 곧바로 PC를 조사하자, 생각한 대로 「Mr. X」로부터의 메일이 발견되었다.

「우나에게

  오늘은 예정대로 전에 논의 드린일을 실행합니다. 20:30, C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Mr. X」

(20:30, C…… 클럽 일 것이다……)

그런 생각이 들어도, 우나가 그 같이 추잡한 가게에, 빈번하게 출입 하고 있다고는
믿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도 우나가 클럽에 간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내가 그 가게에 가 우나를 데리고 돌아 오는게 잘하는 일일까? )

자신이 가봐야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몰랐다. 우나도 자신의 의지로 간것이니 강제로 끓고 올수도 없는 일이구……

(이렇게 무기력할수 있다니! 나는 그 아이의 언니인데. 지금은 그아이의 보호자이면서도 아무일도 할 수 없다는건 말도 안되는 일이다!)

어쨌든 우리는 클럽으로 가 우나를 데려 오기로 결심을 했다. 비장한 우리는 우나가 두번 다시 그 가게에 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집을 나썻다


클럽에 도착하자 , 또 무라카미가 맞이 해주었다.

「아, 어서 오세요. 요전의 선물, 마음에 들었습니까?」

「아, 무슨 말씀……, 아,그거요……」

완전히 잊고 있던 바이브래이터를 생각해내고 우리는 당황했다.

「사용해 보았겠지요? 어떻던가요? 말씀해주세요 느낌을……」

「그런건 사용 하지 않아요 !」

우리는 얼굴을 새빨갛게 달아 올리며 거짓말을 했다. 얼핏봐도 거짓임이 보이는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

「흠-,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아주 아타까운 일이군요」

(허, 사용하지 않았다구. 네가 몇 시간이나 사용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

무라카미는 웃음이 나오는 것을 참으며 우리에 묻었다.

「그래데, 오늘은 무슨 용건입니까?」

「그, 그게……, 오늘, 제가 아는 사람이 올 것예요. 그래서, 무대에 오르기 전
에 아무래도 얘기를 좀나누고 싶어서……」

그러나 그아는 사람이 여동생이라고 말할 순 없었다.

「그러한 요청은 거절하고 있습니다만……, 뭐, 하지만 꼭 안될것도 없지요. 그렇지만, 아직 이른 시간이라서. 오늘의 쇼는 9시부터 인데……, 앞으로 30분 정도는 기다리셔야 사람들이 오니까요」

지금막 8시를 막지났으니 확실히 너무 일찍 온것 이라고 우리는 생각했다.
20:30에 늦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너무일찍온 것이였다.

「미안합니다. 그 아는 사람이 올 때까지 기다려도 될까요?」

「그러세요. 자, 저 쪽에 앉아 기다려 주세요」

무라카미가 가리킨 곳은, 아무도 없는 한쪽 구석 테이블이였다. 우리는 그가 가리킨자리에 앉았다
무라카미는 가게 안 쪽으로 들어 가더니 잠시후, 쥬스가 들어간 컵을 두개 가져왔다

「이곳에서, 당신이 만나려하는 사람은 누굽니까??」

쥬스를 권하면서 무라카미가 묻었다. 목이 바싹바싹 타들어가던 우리는 단번에 쥬스를 다 마시고 대답했다.

「요전……, 저, 처음 왔을 때에 한가운데에서 묶여 있던 아이인데……」

「아, 미즈하라씨이군요」

「예……, , 그렇습니다. 미즈하라씨입니다.」

일순간 당황했지만, 곧바로 우나가 가명을 썼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확실히 이런 가게에서 본명을 써는사람은 드물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 만나 어떻게 할껍니까?」

「그, 그것은 좀있다 그얘가오면……」

「얘기하는 건 괞잖습니다만, 잠시후 쇼가 있으니 이상한 얘기는 하지 마세요」

「이상한 얘기라니요……」

「이상한 얘기라기보단, 뭐돌아가자는둥 쇼에 차질이 있을 만한 얘기요……」

단번에 자신이 왜 왔는 지 알아버린 것에 당황했지만, 표내지 않고 냉정한 얼굴로 말했다

「당신과는 상관없으니 상관마세요」

「그건 아니죠. 우나는 오늘의 쇼의 주인공이니까 돌아가 버리기라도 한다면 큰 일이니까요」

「어떻게 우나의 이름을……」

「이름만 아는게 아니죠. 아주 큰 젖가슴도 음란한 보지도 전부 알죠」

「그런…으…그……」

갑자기 본성을 나타낸 무라카미에게 대항 하려고 했지만 우리는 혀가 제대로 가지 안음을 깨달았다. 혀 뿐만이 아니게 전신이 저리고 몸이 자유롭게 움직여지지 않았다.

「아주 효과가 좋죠, 그 약은. 오래 지속 하지 않지만, 효과가 빠리 나타나니까요」

필사적으로 대항 하려고 하는 우리였지만, 움직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의식도 멀어 졌다.

(아, 이런……, 이런 곳에서 정신을 잃으면 안돼 어떻게 될지 몰라……)

필사적으로 눈을 뜨려고 했지만, 어둠속으로 빠져드는 것을 우리는 막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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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조교 클럽 제2부【10】

자매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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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신을 차렸을 때, 거짓말 같이 머리가 깨끗했다. 확실히 무라카미가 말하는 대로 효과는 빠르지만 오래 지속돼진 않는 듯 했다. 하지만, 머리가 맑아지는 것과 반대로 몸은 절망적이란 걸 깨달아 가고 있엇다.

의자에 앉혀지고 있지만, 팔은 펴진 상태로 뒤러 젖혀져 양 팔이 맞다을 정도 로 바삭묶고 그 줄은 다시 가슴의 상하에 돌려져 묶여 있었다. 더욱이 양쪽 겨드랑이와 양쪽유방의 중심에 아래위로 돌려진 줄을 좁혀묶는 매듬을 만들어 우리의 가슴을 더욱 강조하며서 압박시켜 빨갛게 달아오르고 앞으로 크게 튀어 나왔다. 윗도리는 벗겨지고 얇은 브라우스만이 속옷을 가리고 있었지만 착 달라 붙은 얇은 브라우스는 그 역활을 하지 못 하였다 하반신의 스커트는 벗겨지지 않았지만, 양 다리가 크게 벌어진 상태로 의자의 다리에 고정되어 다리는 모으는 것은 커녕, 작은 움직임 마저 할수 없었다. 게다가, 스커트의 옷자락은 말려 올라가 입었다고 할수 없는 정도여서 팬티가 훤히 노출 돼어 있었다. 스타킹을 입고 있지 않았다면 비부의 골짜기가 만든 주름까지 보일 정도였다
한층더 우리를 무섭게 하는 것은 입에 물려진 골프공같은 모양의 제갈이였다 , 소리를 내는 권리마저 빼앗기고 있었다. 다만 신음 소리만을 겨우 낼수있을 뿐이 였다.

「깨어난 것 같군」

방금전까지 부드러운 어조로 말하던 무라카미가 우리의 눈 앞에서 말하고 있었다

「우우……」

우리는 항의를 하고 싶어도 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다만 괴로운 신음 소리만을 높일수 있을 뿐이었다.

「조금 전도 말했지만 우나에게 쓸데없는 얘기를 해봐야 소용없어. 뭐, 천천히
우나의 쇼나 즐기라고……」

무라카미의 말을 들어며 우리는 절망의 늪으로 빠져 들어갔다.

(역시 우나도 요전의 여성과 같이 변태적인 SM쇼를 연출하겠지……)

지금까지 애써 부인해 오던 상상이 단번에 우리의 머릿속을 지배해 나갔다. 속박되어 추잡한 자위기구로 농락 당하고 보여졌던 여성의 모습과 우나를 동일시 시키고있었다
「, 슬슬 시작할 시간이야」

우리는 전번 같이, 스테이지가 제일 잘 보이는 박스자리에 앉혀져 있었다. 가게안은 만원이 되어 있어, 약간 땀을 흘릴 정도의 열기가 느껴졌다. 우리가 자신이 놓여져 있는 상태를 파악하고 잠시후 가게안의 조명이 어두워지고 무대위만 밝은 스포트 라이트 만이 내려 졌다.

「……」

스테이지 위로 그림자가 보이자 우리는 낮은 신음을 토해 냈다. 한사람은 본디즈 패션으로 몸을 감싼 여성이지만, 다른 한사람은 전라로 구속된 우나였다.

「어때, 여동생의 누드를 본 느낌이? 우나의 몸을 감싼 줄이 잘 어울리지?」

무라카미가 말한대로, 우나의 가슴은 우리와 같은 형식으로 묶여, 그 풍만한 가슴이 더욱 더 돋보였다. 우나의 가슴 한가운데 묶인 매듬에서 나온줄은 우나의 허리를 거물 모양으로 묶여 허리에 와서 띠를 이루고 다시 세로로 우나의 비부와 양 엉덩이를 가로 질러 나뉘어지게 등줄기에 있는 한 가로줄에서 바싹 땡겨져 매듬을 이루고 다시 등줄기를 타고 계속 올라가 앞 쪽 목을 돌아 다시 등줄기의 한 매듬에 적당히 고개가 젖혀지게 당겨져 묶여 있었다 그리고 본디즈 옷을 입은 여자가 우나의 앞으로 다가섰다 몸 앞으로 찬 가죽수갑을 잇는 고리를 풀어 우나의 팔에 차여진 가죽수갑은 가죽아대 처럼되어 잠시 자유로게 해주는듯 했으나 그것도잠시 어깨 폭 보다 약간 넓은 정도의 폭으로, 정확히 만세를 하는 모습으로 전정에서 내려온 고리에 묶었다. 양팔을 위에 올리는 자세를 취해도, 줄로 묶여 충혈된 우나의 풍만한 가슴은 그 볼륨을 전혀 잃지 않았다

「저애의 얼굴을 잘 봐라. 저것이 줄로 느끼고 있는 여자의 얼굴이다」

무라카미의 설명이 필요없이, 우리도 그 것 을 알아차리고 있었다. 전에 착의인 채 속박되고 느끼던 우나와 그외 여자들의 표정, 아니, 그 이상으로 상기돼어 음탕한 표정을 보이는 우나가 느끼고 있다는걸 흥분하고 있다는 걸 알수 있었다. 헤벨레해진 입가에서 당장이라도 숨이 끊어질 듯한 신음소리가 토해져 나왔다
(우나…… 어째서……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돼버린거야……)

대충 이럴지도 모른다고 상상하고 있었지만, 막상 여동생의 추잡한 모습을 보자 성적인 경험의 적은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당황하구 있었다
「……」

무대위의 우나가 허덕이는 신음소리를 높였다. 본디즈옷을 입은 여성이 우나의 유두를 꼬집듯이 잡고 비틀었다.

「아 응, 아 응, ……」

줄로 압박 돼어 민감하게 된 버스트의 유두를 꾸짖자 우나는 쉴새 없이 비명소릴 높여갔다. 그러게 고통을 받으면서도 우나의 유두가 발기하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우나의 큰 유두가 단단하게 응어리지고 있는 모습은 그 다음 우나의 반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우나의 비명이 잠시 후 쾌감에 젖음 교성으로 바뀌었고 더 큰 고통을 더 큰 쾌감을 갈구하는 애원에 젖은 소리로 바뀌었다 가슴를 꾸짖고 있던 여성은 그 손을 멈추고 채찍을 꺼내 우나를 치기 시작했다.

「……」

우리는 참지 않고 항의의 소리를 높이려고 했지만 입에 문 재갈 탓으로, 흐린 신음소리만 토할 뿐이였다.

「걱정하지 마. 요전도 보았잖아, 채찍을 맞으면서 느끼는 여자를. 그 여자만 그런 특성을 가진 것 아니야 우리도 그런걸 많이 좋아하지」

냉정하게 단언하는 무라카미의 말을 부정하고 싶었던 우리였만, 무대위의 우나는 무라카미의 말대로 치태를 보여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 --, 아 응, --」

채찍으로 맞는 우나의 신음은 이미 비명에 가까웠다. 그리고, 그 소리가 무엇을 나타내는 것인가, 우리도 알고 있었다.

「, 여동생이 채찍으로 절정을 제대로 느끼는 걸」

채찍 맞는 우리를 보며 안타까워하던 우리도 , 무라카미의 말대로 돼어가는 우리를 보며 즐기고 있는 우를 보면 옅은 한숨만 토할 뿐이였다
(아……, 안돼……, 우나……)

하지만 우리도 이젠 우나가 맞고 있는 것이 자신이 맞고 있는 것인양 동화돼어 묘한 요염한 신음을 토해냈다. 자신이 어떤 상황에 놓여져 있는 것인가조차 잊고 있었다.

짝, 짜악, 짝.

우나의 크게 부풀어 오른 유두를 연달아서 채찍으로 가격했다.

「아 아---, 이제 우우 우우-----」

크게 외치면서 몸을 바들 바들 진동하며 우나는 양팔에 체중을 맡겨 허리로부터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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