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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모상---엄마의 음심(36부)

장편 모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36부)



2001년 9월 11일 새로운 계획


아침에 일어나니 몸에 걸친 옷이라곤 나이트가운하나 달랑인데 그것마저 가슴언저리께까지 올라가 있어 흰젖가슴이 그대로 밖으로 삐져나와 있었다. 그리고...... 밑에 하체에는 그야말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벌거숭이였다. 순간 머릿속이 혼란스러웠다. 내가 왜 이런 모습으로 잠을 잤지? 아냐...... 아냐... 분명. 어젯밤 옷을 제대로 갖춰입고서 잤는데...... 브라는 착용안했지만 밑에 팬티는 분명.. 눈을 돌려 주위를 살펴보았다. 침대에서 떨어진 방바닥 저편에 내 팬티가 돌돌말려 쳐박혀 있었다. 눈이 동그래진다. 내팬티가 왜저기에??? 그리고 이불도 덮지않은체 이렇게 하반신을 홀라당 알몸인체 드러내놓고 자다니...... 어젯밤 분명...... 그래, 나는 어젯밤 뜨거운 육체를 식히기 위해 한번의 자위를 한후 잠이 들었었지, 하지만 절정에 도달한후 분명 다시 팬티를 입고 옷차림을 바로 한다음에 잠이 들었는데...... 맞아! 분명해. 씹물이 하도 많이 흘러서 티슈를 몇장 뽑아서 구멍에 막고서 그위로 팬티를 입은것까지 기억하는데, 왜 내팬티가 벗겨져서 저 방바닥에??
그럼 이유는 하나!! 어젯밤 잠들어 있는 나를 아들이 벗겨놓은 것이외에는 다른 해답이 안나왔다. 이 응큼한 녀석!! 감히 야밤에 방에 들어와서 이 엄마를 몰래 겁탈해?? 옳커니!! 껀수 하나생겼다. 아들녀석을 혼낼 건수....... 호호~~ 나는 서둘러 다리를 벌이고 내 가랑이사이로 손을 집어 더듬더듬 만져보았다. 그런데 이상했다. 아들이 분명 삽입을 했으면 그 흔적이 바로 아들의 정액의 흔적이 있어야하는데 주위가 내 씹물들로만 덕지덕지 말라붙어 있을뿐 아들의 정액의 흔적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었다. 질밖에 사정을 하고서 말끔히 치웠나?? 이런 그러면 증거가 없는데.... 하지만 내 보짓살들 전체가 한껏 늘어진체 부풀어있는걸로 봐서는 분명 아들녀석이 내 구멍에 삽입을 한건 분명했다. 그것도 아주 거세게 몇번씩 했나보다. 아주 지독하게 당한것같다. 내 음핵도 벌겋게 달아있는게 얼마나 혹사를 당했으면....... 혹시 여기도?? 손을 뒤로 뻗어 항문주위를 만져보았다. 다행히 거기는 아들의 흔적이 눈에 띄지 않았지만 번들번들한게 아무래도 아들이 여기를 혀로 빨아대었나보다. 이녀석~~~~~~~~ 어제 제대로 씻지도 않았었는데...... 순간 얼굴이 확 달아오르는게 창피하고 부끄러웠다. 불결한 상태의 내 항문을 아들이 혀로 빨아주었다는 생각에.....
하지만 이녀석~~~~~~~ 추궁하면 바른대로 실토하겠지. 감히 몰래 엄마를 겁탈해?? 그리고 나는 침대에서 몸을 뗴다가 그만 침대밑으로 우당탕 굴러떨어지고 말았다. 다리가 완전 풀려있었다. 아흑~~~~~~ 다리전체에 쥐가 나는게 저리면서 왠지 힘이 하나도 안들어간다. 이녀석이 도대체 어젯밤에 어떤 체위로 나를 박은거야?? 한동안 다리를 골고루 맛사지하듯 풀어주어서야 겨우 다리에 쥐가 풀리면서 감각이 돌아왔다. 하지만 아직도 후들거리는 다리로 몸을 지탱하면서 거의 알몸인 상태에 옷을 걸치기는 무지 힘들었다. 얼릉 씻고 싶었으나 아들이 먼저 학교에 등교하기전에 잡아서 추궁을 해야한다.
방문을 막열고 거실로 나가자 마침 아들이 가방을 짊어지고 막 집을 나서고 있었다.

[ 야~~혁!! 혁아! 잠깐만~~ 잠깐만 있어봐! 엄마가 할말있어~~ ]
[ 나..나는 엄마에게 할말 없어! 나 빨리 학교에 가봐야돼! 엄마가 요즘 아예 안깨워줘서 맨날 지각이야! 아들이 학교에 지각을 하든말든 이제는 아예 관심밖이지? 흥! 아들보다는 그옆집 놈이 그렇게 좋아? 응? 흥! 그래 둘이서 잘해보라지~~ 치! ]

아들녀석이 문을 쾅하고 소리내어 닫고는 후다닥 도망치듯 집을 나가버렸다. 어이가 없었다. 이런..... 아들을 잡아서 추궁을 할려는 내계획은 아들이 먼저 선수를 치고 도망가는 바람에 물거품이 되고말았다. 약은녀석!! 어디 오늘 학교에서 돌아오기만해봐라~~~~~~~
그런데 이녀석이 왜 안하던 짖을?? 아무리 요즘 이 엄마하고 불편한 사이라지만 한시라도 살을 섞지못하면 죽을것처럼 서로를 탐하고 갈구하던 뜨겁던 사이였는데..... 이렇듯 몰래 잠들어있는 나를 겁탈하는 식의 욕정해소는......... 왠지 씁쓸함이 느껴진다. 그런데..... 그런데.... 이상한것은 어젯밤 아들이 내몸을 취했을때 그것도 몇번에 걸쳐서 내 보짓구멍에 그의 묵직한 좆을 쉴새없이 들락거렸을텐데 내가 잠이 안깼다는것이다. 그런 거친 몸부림에 필시 잠이 깨었을텐데..... 왜 아무것도 모른체 잠만 잤을까? 혹시 수면제를?? 아냐..아냐.. 그런 기색이나 흔적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었는데.... 아무래도 이다가 아들이 돌아오면 붙잡고 진지하게 물어봐야 이 답답한 궁금증이 풀릴것만 같았다.

오전 느지막히 옆집의 초인종을 눌렀다. 한동안 아무기척도 느껴지지 않다가 한참이 지난뒤에야 문이 열리며 다소 수척해진듯한 그여자가 나를 맞이했다. 헐렁한 잠옷차림에 머리도 부시시하고 이제서야 잠에서 깬모양이다. 그런 그녀를 무시한체 마치 내집에 들어가는냥 나는 거침없이 그집의 거실로 들어가 쇼파에 앉았다. 한동안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던 그녀가 말없이 차를 내온다. 우리는 그렇게 쇼파에 서로 마주앉은체 말없이 차만 마시고 있었다. 이제는 이여자 나의 이러한 무례한 행동에도 그저 지켜만볼뿐 이렇다할 대꾸도 하지 않는다. 분명 나에게 단단히 약점이 잡힌게지.

[ 그래........ 어젯밤 아들이랑 몇번이나 했지요? ]

뜸금없는 나의 말에 순간 그여자의 얼굴이 빨갛게 물들고있었다. 다시 제차 묻는 말에 우물우물 하다가 내가 다소 차가운 말투로 다시 물어오자 그제서야 더듬거리며 내게 어젯밤의 그 뜨거웠던 정사를 말해준다.

[ 저.. 그게...그게... 5번이요. 새볔 4시가 되어서야 겨우 아들이 저를 놔주었어요. 얼마나 거칠게 시달렸는지 저도 파김치가 되어서 오늘 출근도 못하고 이러고 있었어요......... ]
[ 다..다섯번이요?? ]

나는 숨이막혀왔다. 세상에 다섯번씩이나....... 그 오근이란 녀석 제엄마와의 근친적인 쾌감에 아예 광적으로 집착했었나보다....... 한번 빠져든 근친적 쾌감에 허우적대며 밤새도록 자기 엄마의 갈라진 보짓살을 짖이겨대겠지..... 나와 아들의 첫관계때가 생각났다. 그떄도 아들은 무척이나 흥분하며 나를 밤새 그 성난좆으로 두들겨대었었는데.......

[ 그럼..... 아직 어젯밤 그대로겠네요? 샤워안했지요? ]
[ 네..네?? 그건 왜?? ]

돌연한 나이 질문에 짐짓 겁먹은 얼굴을 해온다. 그녀의 태도나 표정에서도 읽을수 있듯히 이제는 나와 그녀의 서로를 대하는 행동이나 태도는 전과는 완전 180도로 바껴있었다. 이제는 내가 그녀의 약점을 잡고 그녀를 몰아세우는 입장이었다. 나는 잠시 놀란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는 그녀를 어떻해하면 심한 굴욕감과 모욕감을 줄까 잠시 고민했다. 그리고는 전에 그녀가 내게 했던 방법을 나도 똑같이 시키기로했다.

[ 잠옷을 벗어봐요. 그리고 물론 팬티까지 내려야겠지요? 어젯밤 당신아들의 흔적을 똑똑히 보고싶은것 뿐이에요. 내가 시킨대로 오근이가 엄마를 정말로 철저하게 먹었나 확인하는것 뿐이죠? 뭐해요? 벗으라니까...... ]
[ 뭐...뭐라구요?? 옷을 벗으라구요? 어..어떻해...... ]

나의 당돌한 요구에 그녀는 내심 기가차하면서도 은근히 내 찌부려진 인상을 살피고있었다. 점점 차가워져가는 내눈빛을 알아챈걸까? 그녀는 깊은 한숨을 쉬더니만 역시 나의 말에 고분고분 순종하며 서서히 등뒤로 잠옷의 호크를 끌러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탕녀의 알몸을 가려주고 있었던 베일이 벗겨졌다. 그녀는 속에 속옷을 하나도 안걸친 알몸그대로 였던것이다. 이여자 이렇게 야한여자였나? 나의 놀라는 모습에 그녀가 변명을 해온다.

[ 저..그게.. 아들이..... 팬티와 브라를 빼앗아가는 바람에...... 그래서 미처 속옷을 못입은것 뿐이에요...... 이상하게 생각하지는........ ]
[ 다리를 벌려봐요. 아니 드러누워서 아예 기저귀가는 자세로 다리를 내 앞에서 벌려봐요. ]

역시 감당하기힘든 치욕스런 나의 요구.... 하지만 그녀는 나의 요구를 거부할 처지가 못되었다. 한번더 입술을 지그시 깨물고는 모든것을 체념한듯 서서히 거실바닥에 몸을 뉘인다. 그리고는 정말로 나의 말대로 두다리를 하늘로 향해 들어올려서 양옆으로 벌여온다. 허거걱~~~~~~~ 이여자 진짜로 하네..... 나는 이제는 다소 장난기가 들기 시작했다. 전에 이여자가 나에게 했던 짖거리를 생각하면 이보다 더한 치욕도 주고싶었으나 예상외로 내말에 고분고분하는 이여자의 마음을 그리 상처주고 싶지않았다.
역시나 다리사이의 그 갈라진 그녀의 속살주위는 온통 허연것이 덕지덕지 말라붙어 있었다. 그녀의 씹물일까? 아님 아들의 정액자국?? 하여간 엄청 많은 양이었다. 아침에는 혹시 안했나? 살며시 다가가 그녀의 부풀어 달아있는 속살을 손가락으로 벌려보았다. 그녀의 보짓살들은 이리저리 쓸려있어면서 한껏 부풀어 있는게 어젯밤의 격심했던 정사를 말해주는듯 했다. 그래서인지 내 가녀린 손가락하나가 그녀의 속살을 헤지고 들어가는데도 그녀는 아픔이 느껴지는지 약간은 고통에찬 신음을 내질렀다. 역시 질안도 무척이나 미끌거리는게 온통 그녀의 애액과 아들의 정액투성이였다. 아들이 5번이나 안에다가 싸넣은 모양이다. 그런데도 뒷물을 안한걸보니....... 오근이가 제엄마를 밤새 잠시라도 놔주질 않은모양이군......

[ 안에가 온통 미끌거리는군요. 도무지 얼마나 많이 싸넣었길래 이모양이죠? 아들의 정액이 가득해요.... 아들의 정액을 이렇듯 아무렇지도 않게 몸속에 받아들일수 있는거에요? 당신? 당신은 너무 타락하고 더러운 욕정만이 가득한 여자야. 그러면서 언제나 고고한척 정숙한척 대학강단에서 순진한 학생들을 가르키겠지... 안그래요?? 이렇게 아들과 더러운짖거리를 꺼리낌없이 해대는 당신인데? 이렇게 아들의 좆질에 벌겋게 달궈진 보짓살과 그 안에는 아들이 싸넣을 정액이 가득한 당신인데 말이지....... ]

이상하게 내 의지와는 달리 내 말투나 행동은 더욱 그녀에게 모욕을주고 그녀를 고롭히고 있었다. 아무래도 아직까지 마음속에 잔재해있던 그녀에게서 받은 그 치욕스러움과 상처때문일까?? 하지만....... 하지만....... 이제는 그녀나 나나 아들과 몸을 섞어버린 어찌보면 엄마로써의 자격을 상실한 부도덕한 여인네들이었다. 그녀와 나는 동질감을 이제는 느끼고있었다. 하지만 아직은 그녀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은 그리없다. 내....... 내 마음속에 쌓여있던 분과 증오과 어느정도 해소되야지만 없어져야지만 그녀를 다시 볼수있을것같다. 우선은 이여자를 철저히 괴롭히고 저 허위에 가득찬 가면을 벗겨내고싶었다.

[ 또 아들과 하고싶지요? 그런거지요? 그래 아들과 그렇게 밤새껏 붙어먹으니 기분이 어떻던가요? 왜 말을 못하죠? 어서 말해봐요..... ]

그녀가 잠시 입술을 지그시 깨물더니 이제는 당돌할 정도로 어젯밤의 일들을 소상히 말을해왔다. 이여자 진짜 뻔뻔하기까지하네....... 나같으면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 말도 못끄내겠구먼......

[ 네. 물...물론.. 좋았어요. 내 뱃속으로 낳은 아들이 다시 내몸속으로 미친듯히 들어올때 저는 거의 제정신으로 있을수가 없을 정도였죠. 아들의 물건은 진짜 훌륭했어요. 역시 젊은 그나이때의 남자애들의 정력이란....... 아들은 한번싸고서 몇분만 기다리면 또다시 빳빳히 그의 물건을 곧추세워서는 무자비하고 거칠게 내 구멍을 사정없이 박아대었어요. 나는 그렇듯 밤새도록 울부짖으며 아들의 좆에 궤뚫리며 도무지 몇번의 절정을 맛보았는지도 잊을 지경이었죠. 나중에는 삭신이 다 저려올정도였으니까요.
이제 됐나요? 이렇게 음탕한 말들을 꺼리낌없이 지껄여대니까 분이 풀려요? 그런가요? 흑흑~~~~ ]

거침없이 말들을 내뱉던 그녀가 돌연 울음을 터뜨리며 흐느끼고 있었다.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체 흐느끼고있는 그녀에게 왠지 연민이 들기시작한다. 이여자도 나와 같은 처지인가??????? 하지만 그런 그녀를 볼수록 내마음속에 있던 사악한 가학욕이 점점 또아리를 틀고일어나고 있었다.

[ 좋았다니 다행이군요. 그런데 한가지..... 당신 작은 아들에게만 이렇듯 좋은일을 시키고 정작 이집 맏이에게는 너무 소홀한것 아네요? 아님 막내만 편애하는건가?? 아들에게 정을 줄려면 모두 골고루 평등하게 줘야지요. 안그래요? 이 음란한 육체를 큰아들에게도 베풀어야 공평하지 않겠어요? ]

그여자의 눈이 더이상 커질수 없을때까지 커진다.

[ 오늘밤..... 당신 스스로 큰아들을 유혹하는 거에요. 아주 흥분될거에요. 막내보다는 더크고 늠름한게 충분히 제 엄마를 만족시켜줄수 있을걸요? 아니 아예 초죽음까지 만들어놓을지도 모르죠. 어때요? 큰아들의 그 우람한 좆이 거칠게 엄마의 몸을 쑤셔댈거란 생각을 하는것만으로도 금방 느껴버릴것 같지 않나요? 저번에 당신의 요구대로 당신 큰아들에게 한번 안겨본 내경험으로봐서 충분히 당신을 만족시켜줄거에요. 그것도 아주 철저하게........ ]

이를갈며 말을 이어가는 나의 모습에 그녀가 몸서리를 친다. 그날밤...... 그 치욕스러웠던 그날밤의 기억이 다시 떠오르며 그녀에대한 강한 적개심과 복수심이 다시 내 이성을 마비시켜가고 있었다.

[ 오늘 막내 오근이가 먼저 오면 어떻해든 오근이에게 몸을 허락하지 말아요. 그래도 말을 안들으면 내가 그렇게하라고 시켰다면 아마 그얘도 순순히 물러날거에요. 그다음 큰아들이 돌아오면 밤에 그애를 유혹하는거에요. 아주 뜨겁고 음탕하게...... 물론 큰아들과 몸을 섞었다는 확실한 증거를 남겨야되겠지요? 어제 내가 비디오에 그 광경을 담은것처럼 큰아들과 몸을 섞을때 그 장면들을 모두 비디오에 담아요. 그래야 내가 그 리얼한 장면들을 확인할수 있을테니......... 안그러면 결코 나는 믿지않을테니...... 안그러면 계속 반복되는 죄악이 발생할테죠? ]

그녀의 눈가가 촉촉히 젖어든다. 하지만 이미 이성과 감정이 마비된 내 가슴속에는 그녀의 애처로움이 느껴지지 못했다. 아니..... 더욱더 그녀를 괴롭혀주고 싶었다.

[ 흠... 작은아들에게 먼저 몸을 주었으니 큰아들에게는 좀더 색다른 선물이 필요할텐데..... 그래야 형평성에 맞겠지요? 뭐가 좋을까?? 당신 여기는 어때요? ]

나는 살며시 손을 뻗어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사이의 주름진 항문주위를 슬슬 문질러가며 말을 이었다. 화들짝 놀라며 엉덩이를 빼버리는 그녀..... 나는 손을 더욱 뻗어 그녀의 항문을 괴롭혀주었다.

[ 당신..... 여기 해봤지요? 전에 나에게 항문단련법을 가르켜 준걸 봐서는 분명 여러번의 경험이 있었던것 같아. 맞지요? 그렇지? ]
[ 아..아니...아니에요. 나는 그런 불결한곳으로 느끼는 음탕한 여자가 아니에요. 당신이 아니라............ 합! ]

서둘러 입을 두손으로 막는 그녀..... 내가 아니라고?? 나처럼 뒷쪽 항문으로 느끼면서 젖어버리는 그런 음탕한 여자가 아니라고? 나를 완전 더러운 뒷쪽으로도 느끼는 그런 더럽고 추잡하고 음탕한 탕부로 여기고 있었던가?? 내눈에서 분노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는 것을 그녀도 보았을까?? 슬금슬금 엉덩이를 뒤로빼며 내게서 도망치고 있었다.

[ 흥! 그래? 그렇게 깨끗하고 정숙하셔? 진짜 그런가 한번 봐야겠네. ]

나는 엉금엉금 엉덩이를 뒤로빼며 뒷걸음질치는 그녀에게 달려들어 사정없이 그녀를 뒤로 눕혀버리고는 한손가락을 거칠게 그녀의 앙다물어있던 뒷쪽 항문구멍에 쑤셔넣었다.
그래~ 어디 당해봐......... 당신도 당해봐야돼~~~~~~ 아주 처참하고 비참할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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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간의 큐피트 특선단편을 마치고 잠시 재충전(실은 게으름 ㅡ.,ㅡ;; )을 가지면서 쉴려고 했으나 pcmook님의 협박(?)과 다른 여러분들의 제촉에 이렇듯 허겁지겁 엄마의 음심을 재개합니다. 요번편은 너무 생각없이 쓰다보니 좀 지루할검니돠. ^^;
다음편부터 세세하고 예전의 전개를 꾸려나가도록 노력하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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