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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컴퓨터체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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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체팅..........1

먼저 이글을 읽어 주시는 님덜 감사합니다.
야설의문 회원으로서 많은 글들을 읽어 오면서 나두 한편 쓰고 싶다는
생각을 무쟈게 해오면서 글이라고는 써본적이 없는 저로 써는 많은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구 계속 남의 글만 읽기에는 미안한 마음만 들고 그래서 못쓰는 글이라두 한번 올려야 겠기에 이렇게 글을 씀니다.
모쪼록 글이 형편없더라두 많은 격려 부탁 드립니다.


오늘도 난 여느 때와 마찮가지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내 취미 이자 유일한 친구인 컴퓨터.......!! 난 대한고등학교 1학년 으로 반에서는 중간정도의 성적을 달리고 싸움은 전교1등 흔히 말하는 일진짱이라는 멋진학생이다.
내가 친구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컴퓨터를 유일한 친구라고 한 것은 그많큼 컴퓨터는 나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그런 존재가 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 난 컴퓨터가 필요했다. 그시기에 스타크래프트가 전국을 강타하는
붐이 일어 났기 때문에 난 어머니를 조르고 졸라 컴퓨터를 샀다.
나에게 컴퓨터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나에게는 펜티엄2급인 컴이 한대 있었지만
사양이 나쁜 관계로 스타크래프트를 하다가 보면 버벅거리기 일수 였기때문 이었다.
구형인 컴퓨터는 엄마도 컴퓨터를 알아야 한다는 핑계로 안방으로 자릴 옮겼고 새 컴퓨터를
이층 내방에 설치를 했다.
나의 컴은 무척이나 훌륭했고 또 빨랐다. 컴을 산지가 어느덧 6개월이 지났다.
점점 나는 스타크래프트에 질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런 중에 인터넷을 통한 체팅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고 체팅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점점 난 체팅에 빠져들어 갔고 체팅 사이트에서 난 잘 모르는 여자아이 들과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많은 이야기와 대화로 시간을 보냈고 있었다.
물론 많은 이야기와 대화라는 것이 정상적인 것은 아니다 흔히 말하는 작업이었다.
그결과 약10여명의 여자아이와 관계를 맺고 있었으며 무척재미있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난 잘못들어간 방이 30대 방이었다.
그방에서 난 40대 초반의 아줌마를 만났다. 우리 이런저런 애기로 대화의 장을 열고
있었고 엄마와 비슷한 나이의 아줌마랑 애기한다는 것이 어째 찝찝은 했으나
애기가 길어 질수록 나도모르는 기운이 흘러들었다.
처음에는 왜이방에 들어왔냐는 질문을 해왔고 시간이 지날수록 가정애기를 시작했고
자기두 나만한 아들이 있다는 것이 였다. 그런 아들이 나이가 들면서 엄마말을 안듣는데
왜그런지 대충그런 애기 들이 었다. 그리고서 난 조심스럽게 작업을 들어가기 시작했다. 작업이라기 보다는 장난에 가까웠다.
아들이 지금 몇 학년이냐구 물었더니 중학교 3학년이라구 했다.
그래서 아들방에서 혹시 이상한 잡지나 테이프를 본적이 있냐고 했다.
아직 자기는 아들방을 뒤진적이 없단다. 그래서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책상 서랍속이나
침대 밑에 아님 옷장을 뒤져보라고 했다. 그리고 나서 확인 한뒤 보자고 했다.
그래야 왜 아들이 엄마 말을 안듯는지 알수 있고 말할수 있다고 했다.
그후 그 아줌마랑 다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체팅방에서 나왔다.............
그 후로 몇일뒤 만나기로 한 날이 되었다.
나는 컴퓨터를 켜면서 오늘은 어떠한 말로 작업을 할까 하는 생각을 하고 체팅 사이트에
접속을 하였다. 30방에서 아줌마의 아뒤를 찾아 쪽지를 보낸다.
안녕하세요......저 민이 에요 아줌마 아들사랑이랑 방을 만들었으니 그 방으로 들어오세요
잠시후 아줌마는 아들사랑방 으로 들어오셨다.
안녕하세요....^^
안녕
아줌마 그동안 잘지냈죠. 저 아줌마 많이 보고 싶었어요.
응 잘지냈어, 그리구 나두 민이 많이 보고 싶었어 궁금한 것 두 있고
먼데요....궁금한 것이
다른게 아니라 요전에 우리 처음 쳇 했을때 민이가 우리 아들방 뒤져 보라고 했잖아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우리 아들 방을 뒤져 봤는데 글쎄 침대 밑에서 책과비디오가
나오잖아 이게 뭘까 하고 보았는데 “헉 이런일이............이건 일본 모자상간을 다룬책과
비디오 잖아” 내용은 자고 있는 엄마를 복면을 하고 강도인 것처럼 해서 강간하는 내용
이었어
그랬군요....어떻게 하실생각이세요.
그래서 남편한테 애기해서 혼을 낼까 생각하다가 민이가 먼저 뒤져보고 애기해준다고 한말이 생각이 나서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중이야
그러셨군요 그럼 아직 남편 분에게는 애기 하지 않으셨네요

잘하셨어요....이 일은요 조금 신중할 부분이 있어요. 자칫 잘못하다가는 아들이 잘못 나가는 경우가 있어요. 우리 친구 중에는 엄마한테 걸려서 가출한 애도 있는 걸요
(난 아줌마에게 조금의 겁을 주었다. 그래야 내가 세운 계획에 걸려드니깐)
그랬니 그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지금은 아들이 무슨 행동을 하는 지 아님 무슨생각을 하는지 하나하나 살펴보고
눈여겨서 보세요 아직은 관찰만 해야 해요 벌써부터 성급하게 다그치면 분명히 아들은 잘못될테니깐요
그래 근데 어떻게 민이는 그런걸 잘알지?
뭐 저두 사춘기 때는 그런적이 있거든요.....그리고 제가 우리 학교에 카운슬러거든요.그래서 울학교 애들이 저에게 많은 고민을 애기해요. 그래서 제가 그런일은 좀 알죠...헤헤^^
그리구 제가 아줌마와 조금더 가까워지면 저에대한 비밀도 애기해 드릴 께요...
비밀?..................그래 그럼.
아줌마 그럼 우리 한 일주일정도 후에 다시 이곳에서 만나요. 그때는 제가 이시간에
아들사랑방을 만들고 기다리고 있을 께요.....아셨죠
그래 그럼 우리 이만할까?...........네 그럼 일주일 뒤에 봐요 안녕히 가세요..
일주일이 흘렀다. 토요일이라 학교에서 일찍 집에 왔다. 오자마자 난 컴을 켰고 엄마는
오늘도 컴퓨터만 잡고 사냐고 야단이 셨다. 도대체 뭐가 그리 재미 있길래 컴퓨터만 잡고
사냐고 나도 좀 알자고 들어오셔서 내 뒤에서 계셨다. 엄마는 요즘애들이 인터넷 야사이트에서 이상한 것들만 본다고 오늘 아침신문에 난 기사를 보고 걱정이 되서 혹시
우리 아들도 하면서 선수를 치며 아들방으로 들어오셨던 것이다.
나역시 왜 야사이트를 안뒤지겠는 가 그러나 엄마한테 걸릴 만한 그런 바보는 아니다.
내가 체팅사이트에서 우리 또래랑 건전한 대화를 하는 것을 보면서 엄마는 신기해 하셨다.
나는 엄마랑 비슷한 또래도 이곳에서 친구 만들고 그래...............
우리들은 여기서 미팅도 하고 친구도 사귀고 그래 그랬더니 엄마는 야.....세상만이 좋아 졌다. 우리땐 빵집에서 미팅하고 그랬는데...... 재미있겠다. 하시면서 부러워 하셨다.
엄마 내가 체팅하는 방법 가르쳐 줄까? 하니 엄마는 무척 좋아하는 눈치셨다. 하지만 엄만
내가 어떻게 컴퓨터를 하니 그러다 고장이나 나지 하시는 것이 였다.
아냐 엄마 무척쉬워 그러면서 엄마는 내옆에 앉아 배우기 시작하셨다.
“이렇게 잡고 여기를 눌러서 인터넷에 접속하면 이곳에다가 www.sky.xx.kr 이렇게만 쓰면돼 그리고 요기에 아이디랑 패스만 쓰고 여기를 누르면 그리고 기다리면 엄마 또래가 데이트 신청할 거야 그러면 엄마는 서로 애기만 하면 돼......” 이렇게 설명을 해 주었다 .
엄마는 몇 번 시도해보더니 이젠 알겠다며 나보고 조금만 하고 공부좀 하라고 하시면서 아래층으로 내려 가셨다.
나는 서둘러 체팅사이트에 접속한뒤 아들사랑방을 만들고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후 아줌마는 아들사랑방으로 들어왔고 우리는 서로 방갑게 인사를 했다.
그리고 난 바로 질문에 들어갔다. 아줌마? 그후에 무슨일이 있었나요?
아줌마는 긴 한숨을 쉬시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런일이 있은후 민이가 지켜보라고 해서 유심히 관찰을 했지 그런데 몇일 후에
내가 시장갔다가 들어오니깐 아들이 샤워를 하고 있더라구 난 그런가 보다 했지
그런데 화장실에서 이상한 신음 소리가 나는 거야.....난 직감적으로 아들이 자위를 하는 소린줄 알았지 그래서 화장실 문을 조심해서 조금 열고 보니깐 글쎄 내가 어제 벗어 놓은
팬티를 코에 대고 자위를 하고 있지 않겠어 민망하기두 하구 얼굴이 붉어져서 혼났어
그러더니 오르가즘을 느끼는 지 마지막에는 내 팬티을 중요한 부분에 정액을 흠뻑 싸는게
아니겠어 난 정말이지 민망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 되더라구. 난 모른척 하구
안방으로 들어왔어 그런데 이상하게 머리가 복잡해지면서 아들이 남자로 보이기도 하구
내 몸이 뜨거워 지기 시작해오는 것을 느꼈어 ......미치 겠더라구 아들을 상대로 내가 머하는짓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야. 어째거나 난 조금씩 젖어 오는 팬티를 보고 나 역시 아직은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이구나 하는 것을 새삼 깨달으면서 옷을 갈아 입기위해 옷을 벗었다. 젖은 팬티를 벗고 새 팬티로 갈아 입으려고 허리만 굽히고 옷장 맨아래서랍을 여는 순간 아들이 뒤에서 방문을 열면서 “엄마 이제들어 오세요.”하는 것이었다." 헉" 우리는 서로 놀라서 얼굴만쳐다 보고 있었다." 응" 얘 엄마 옷갈아 입고 나갈게 방문좀 닫고 나가 있을래?
아들은 그제서야 아 네~~~에 하면서 방문을 닫았다.
방금 나의 속옷으로 자위를 했던 아들에게 나의 중요한 음부를 적나라게 보여지자 얼굴이 화끈거리면서 미치겠더라구
게다가 나의 음부에선 아들의 샤워장면 땜시 콸콸 음수를 쏟아내고 있
었는데 말이야.........어째든 옷을 갈아입었어.....나역시 빨리 저녁준비하고 흠뻑 젖은 몸을 샤워하기위해 실크 원피스 하나만 입고 주방으로
갔지 그리고 음식장만을 하고 있는데 아들이 뒤에서 날 꼭 끌어안으며 "엄마 미안해요,,,하지만 엄마 아직두 몸매가 좋던데,,,,,,,^^
하면서 날 더욱 끌어 않았어 난 인석이 엄마를 놀리네....하면서
장난을 받아 주었지 아들은 용기가 생겼는지 계속해서 이런저런 애기를
하는 거야 난 그냥 애기만 하는 줄알았는데 점점 이상해 지더라구
엄마 나 찌찌 좀줘 하면서 나의 가슴을 양손으로 잡더라구 그러면서
중요한 부분을 나의 둔부에 밀어부치는데 환장하겠더라구,,,,
점점 이상해지는데 생각해보니 난 아무것도 입지 않았지 뭐야
그리고 정말 맨살에 닿는 기분이 들드라구 생각해 보니깐 울 아들은
사각 트렁크만 입거든 중요한 부분이 삐져나와서 나의 둔부를 찌르는
것 갔았어,....근데 왜 맨살에 하는 기분이 들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
알고 봤더니 글쎄 이놈이 뒷자락을 몰래 들추고 하는것 같았어
"어쩐지 이상하게 자꾸 나의 꽃잎을 가르는 느낌 땜에 점점 이성을
잃어가는 것을 아들놈이 노렸던것 같아 그래서 이럼 안되겠구나하구
엉덩이를 빼기 위해 뒤로 엉덩이를 밀었더니 갑자기 쑥 하고 밀려
들어오잖아 헉 ................이런 낭패가 다시 앞으로 빼려고 하였는데
싱크대에 걸려서 앞으로는 안나가는 거야 그틈을 타서 아들놈은
몇번인가 밀어부치잖아 그래서 난 화를 냈지
인석아 엄마 힘들어 이젠 그만 만져 하고 엄마 일해야해 하면서 가슴을
잡고 있는 손을 치웠지 그러면서 다시 한번 힘차게 엉덩이를 뒤로 밀었어 그랬더니 순간 확 빠지더라구 자연히 나의 원피스 뒷자락은 내렸졌고
난 모른척 하고 다시 음식만드는 척을 했지 아들은 아직 싸지 못한게
아쉬웠는지 다시 엄마아~~~~~앙 하면서 가슴을 만질라고 하잖아
그래서 난 무척 화를 냈어 이놈이 엄마 일하는데 왜 이래 들어가서 공부나 열심히해 인석아 엄마가 밥 다지은면 부를께 ,,,,,,,,,그러면서 난
아들을 아들 방으로 쫒았어. 난 긴 한숨이 났지 아무렇지도 안게 하고
아들을 방에 보내구선 이일을 생각하니 미치겠더라구 어떻게 해야하나
싶고 말이야,,,,내가 치울라고 엉덩이를 민게 잘못인것 같기두 하구 말이야 하지만 기분이 나쁜진 않았어 순간이 었지만 나의 아들이라는 생각에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기에 순간이나마 흥분 했나봐
민아 ,,,,,,,,아줌마 애기 듣고 있니
네...........아줌마 참 심각하네요.
응 심각해 아줌만 어떻게 해야 하겠니? 우리 민이는 무슨 방법이 없니
있어요 ........아줌마 어떻게 하냐면요......응
허걱 그런데 이게 왠 소린가 엄마가 올라 오시는 발소리가 난다
아줌마 울 엄마가 올라 오시는 것 같아요 내가요 전화 드릴 께요
번호 갈쳐주세요 빨리요.........난 황급하게 아줌말 다그쳤다
으...응 번호는 011-588-4989야 네 알았어요 그럼 조금있다가 전화
할께요,,,,,,,,난 인사를 하는둥 마는 둥 하면서 쳇 사이트를 빠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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