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님에 관하여...(처녀작)
이곳에서 많은 글들을 읽기만 하여 미안한마음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미약하나마 저도 처음으로 한편의 글을 올릴까 합니다.
부족한점이 많더라도 양해해 주시길 바라며 고모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보려합니다.
여자의 성에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한 때가 초등학교 3학년쯤인듯하다.
내가 살던 시골집은 단칸방이었다....
마당이 조그맣게 있었고 밖에는 화장실이 그리고 그 옆에는 지하수를 끌어서 상수도를 만들어 여름에는 그곳에서 목욕을 하기도 하던곳이다...
물론 나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그곳에서 새벽에 목욕을 하시곤 하셨다...
나와 부모님 외에 또한사람이 밤에 목욕을 하시는데 그분은 바로 내 고모님이시다..
지금부터 내가 하려는 이야기는 고모님에 관한 추억을 이야기하려한다.
고모님은 절실한 어느한 종교의 신자셨다.(특정 종교를 밝히면 좀 문제가 생길것 같아서요..)
나이는 그당시 20대후반가량 되셨으며 그당시에는 결혼을 했느지는 잘모르겠다...
가끔 남자가 찾아오긴 했는데 (지금의 고모부님) 같이 자거나 하지는 않았다...
고모님은 집을 두고 언제나 우리집에 와 잠을 청하곤 했다..
예전의 우리 집은 단칸방이기에 어머님과 아버님 그리고 나 이렇게 세명이서
잠을 청하기에도 좁다란 방이지만 언제나 우리집으로 오시는것이다....
시골에서 특별히 갈곳도 없고 큰집에 방이 하나더 있긴 하지만 눈치를 너무 많이주어서 우리집으로 오시는거라 했다.
큰집사정도 만만치가 않았는데 방2개에 어른2분과 자식이 4명이나 되니 당연히 방이 부족하다는걸 고모님이 모르는건 아니지만 큰어머님이 눈치를 주시는 모양이었다.
그래서인지 고모님은 우리집에서 머물게 되었고 나를 조카들 중에서 가장아끼셨던것 같다..
고모는 언제나 정숙한 차림에 아름다운미소로 나를 대하셨다...
고모는 언제나 나를 따뜻하게 보살펴 주었고 자주 안아주시곤 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2년선배가 포르노 잡지와 비디오를 가져와 보자고 하는게 아닌가...
그날 친구들과 난 선배를 따라서 그냥 재미있는 비디오를 보자는 말에 따라가 비디오를 보는데
여자와 남자의 나체와 함께 미국놈들의 거대한 성기....그리고 백마들의 움직임에 난 그자리에서 얼어붙고 말았다....
엄마나 고모의 알몸을 본적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이건 너무나 큰 충격이었다....
그후로 엄마의 목욕하는 모습이나 고모의 옷갈아 입는 모습이 지금까지와는 사뭇다르게 느껴졌다....고모가 아닌 애인으로 다가온 느낌이랄까!!!!
그후로 난 고모가 집에와서 잘때 난 고모옆에 누워서 꼭안아주도록 요구하게 되었고 언제나 고모는
"착한 우리 조카" 하면서 꼬옥 안아주셨다....
난 고모의 몸을 한번쯤 만져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래서 어린나이에 빨간영화를 보면 안된다고 하시는가보다.)
그때부터 난 의도적으로 고모의 가슴을 아주 조심스럽게 스치기도 하며 머리를 파묻기도 하면서 고모의 몸을 하나하나 감상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몸을 만지기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고모의 몸을 한번 자세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 생각은 걷잡을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고 있었다....
고모의 몸을 보고 싶었지만 고모 혼자서 자는것도 아니고 아버지엄마와 함께 잠을 자기에 어떤 행동을 취하기가 더욱 어렵기만했다....
그렇게 기나긴 나날이 하루하루 지나던어느날.....
기다린 자에게 복이 있다고 했던가....
부모님께서 계모임이 있어서 다음날 오신다며 고모님께 나를 돌봐달라며 부탁을 하시고 떠나시는게 아닌가....
난 다시없는 기회란 생각을 하며 오늘밤에 어떻게든 고모님의 몸을 보고 싶었다.
이런생각 저런생각 어떻게 고모 모르게 몸을 감상할수 있을까 생각끝에 고모님이 목욕하려고 밖으로 나가면 나도 옷을벗고 같이 목욕하자고 해야겠다는 생각을하며 밤이 오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고모는 날이 꽤 쌀쌀하다며 그냥 세안만 하고 주무신다는게 아닌가....
그동안 홀로 수많은 생각을 하며 계획까지 세워놓은게 물거품이 되는 순간이었다...
난 그래도
"고모! 나오늘 많이 뛰어놀아서 땀을 많이 흘렸어... 같이 목욕하자!"
하며슬쩍 떠보았지만 헛수고였다....
"강쇠 너혼자만 목욕해라... 고모가 씻겨줄께..!" "싫어!"
"혼자목욕하는것 싫단말야!" "그럼 등목이라도 하자!"
"자 빨리 엎드려!"
더이상 난 고모에게 목욕하자는 말을 할수는 없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밤이 깊어가면서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난 고모님의 품안으로 파고 들었다.....
은은한 젓내음이 코끝을 스치며 지나갔다... 처음 맡아보는 냄새도 아닌데 그날은 전혀 다르게 느껴졌다..
풍만한 가슴에 잘록한 허리 탐스러운 엉덩이....
난 고모의 벗은 모습을 상상하면서 잠이들길 기다렸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조용한 방안에 "새근새근" 고모의 숨소리가 들려왔다...
가끔씩 코고는 소리와 함께 고모의 몸에는 힘이 빠지고 있었다....
난 발로 고모의 다리를 슬쩍 건드려 보기도 하고 가끔씩큰소리로 헛기침을 하기도 하면서 고모의 수면 상태를 살펴보았다. 고모는 그런 나릐 행동에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아무래도 깊은잠에 빠진듯했다.
난 조심스럽게 손을 움직였다...
엉덩이에 손을 올려놓아도 아무런 반응이 없자 내 손은 조심스럽게 고모의 배쪽으로 손을 향하여 밑에서 부터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그때 갑자기 고모가 몸을 돌려 난 그대로 몸이 굳어버렸다....
"혹시 알아차리신건 아닐까?"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쉴세 없이 방망이질을 해 난 가슴이 터지는줄 알았다...
그러나 잠시후 고모의 숨소리가 들려왔다... 엷은 코고는 소리와 함께......
난 다시 단추를 풀르기 시작했다...
하나...둘...셋...넷... 마지막 단추가 풀리자 풍만한 가슴이 바로 눈앞에서 튀어나왔다....
난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지금까지 목욕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기는 했지만 바로 눈앞에서 그것도 무방비상태의 가슴을 보기는 처음이었다.
막상 풀어헤치고 보니 어떻게 해봐야 겠다는 생각과 함께 이걸 어떻게 수습을 해야할지 몰라답답해 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미 되돌릴수는 없는일....
난 과감해져야 했다...아니 과감해질수밖에 없었다.
그냥 이대로 밀고나가다 고모가 일어났을때 힘으로 고모를 당해낼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자 고모의 손과 발을 묶어놓고 내 욕망을 채우기로 결심했다...
조용히 일어나 집안에 있는 끈을 가지고 발부터 묶기시작했다......
발하나를 들어 올릴때 마다 난 고모가 일어날까봐 조마조마 했지만 다행히 일어나지는 않았다...
이제 손을 묶을차례.... 반항을 할수 없게 하려면 뒤로 묶어야 되는게 그렇게 할수가 없어 두 손을 묶고 그 줄을 장농 손잡이에 연결을 시켰다.....
그렇게 준비를 하는 동안 아주 많은 시간이 흐른것 같았다.....등에는 식은땀이 비오듯 솓아져 내리고 있었다.
이제 풀어헤쳐진 가슴에 이어 바지를 벗길차례...
아주 조심스럽게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 바지를 조심스럽게잡아 당겼다...
아주 조심스럽게.....그러나 내 맘과는 다르게 쉽게 바지가 벗겨지지는 않았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드뎌 고모의 바지가 엉덩이에서 빠지는 순간 난 다시한번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다...
핑크빛 팬티사이로 삐져 나온 거무스름한 털들이 내 이성을 마비시켰다...
난 그곳을 바라보고 싶었다. 조심조심 얼굴을 그곳에 가져갔을때 내 코끝을 스치는 비릿한 내음은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았다... 그러나 한번쯤 보고 싶어졌다...
난 과감히 팬티를 내리고(다리가 묶여있어서 다 내리지는 못했다.) 브래지어를 걷어 올렸다....
그때 울려퍼지는 고모님의 호통에 난 잠시 주춤거겼으나 이성을 상실한지는 오래....
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강쇠야! 뭐하는짓이야...."
"그만두지 못해!" "제발 그만둬! 그리고 빨리 이 밧줄을 풀어줘~~"
난 그런 고모의 울부짓음은 귀에 들어오지가 않았다.
난 그저 애무가 어떤것인지 모르지만 그저 비디오에서 본것처럼 무조건 만지고 빨아댓다....
그런 나의 모습에 망연자실 쳐다보는 고모의 눈 따위는 보이지 않았다....
난 내 욕정을 채워야만 했기에 말이다....
이성을 잃은 난 조금씩 밑으로 얼굴을 향하였고 내 성기는 어느덧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아 있었다.....
거추장스러운 팬티를 벗어버리자 고모의 눈은 놀란 토끼처럼 동그랗게 뜨고서 할말을 잃은듯이 넑을잃고 날 물끄러미 바라 보았다...
난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이미 이렇게 된이상 비디오에서 본 흑인과백마처럼 내 성기를 한번 넣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그때는 그저 항문에 쑤셔대는줄만 알았다.)
그러나 어디로 넣어야 할지 몰라 그저 아무대나 쑤셔대며 고모의 가슴을 손이가는데로 이곳저곳을 주무르면서 난 내 호기심을 채우려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그때 들려오는 고모의 한마디
"강쇠야! 그곳이 아니야~~..."
난 내 귀를 의심했다.
그러나 다시한번 또렸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렇게 하는게 아니야~~"
난 놀라 고모를 올려다 보았다...
고모도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려 했지만 이미 옷은 벗겨진 상태이고 또한 어디에 넣어야 할지도 모르는 어린 조카의 몸부림이지만 어찌 흥분이 되지 않을수가 있겠는가.....
정숙한 고모였지만 어린조카도 남자인것을....
또한 성기까지 눈앞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끄덕끄덕 인사를 하는데 말이다....
고모는 모든걸 체념한듯이 말했다.
"강쇠야! 오늘 딱한번 뿐이다!"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되!알았지?" "네~~"
난 힘을줘서 말을했다. 어느누구에게도 말을하지 않을자신이 있다는 듯이 말이다.
"그럼 고모를 풀어주렴"
"풀어주면 날 때릴려고?"
"아니" "우리강쇠 예뻐해 주려고~~"
그말을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을 어지럽혔지만 난 고모의 말을 믿고 묶었던 손목의 줄을 풀어주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고모는 다리도 풀어달라고 했다...
다리가 묶여있어서 아무리 내가 넣으려 해도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이다....
난 묶어놓은 다리도 풀어주었다....
어쩌면 난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풀어주었던것 같다....
그런데 내 생각과는 달리 고모의 입술이 내 입을 덮쳐왔다...
그리고 고모의 손이 내성기에 닿았을때 난 뭐라 말할수 없는 흥분에 쌓이게 되었다...
"강쇠야!! 이건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되는 거야~~?"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니까 죽을때 까지 말하면 안되~~" "네~~알았어요 고모!"
고모는 다리를 벌려 날 올라오라 했다...
어디에 넣어야 되는지도 모르는 내 성기를 잡고 자신의 질입구에 가져다 놓으니 내 성기는 자연스럽게 고모의 몸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아~~~"
고모의 짧은 탄성과 함께 나와 고모의 행동은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넘어서고야 말았다.
부드럽게 피스톤 운동을 반복...."허억" "아~" "우~~"
"그래!! 우리 강쇠! 이제 어른이 다 되었구나...아~~"
"고모 나 뭔가가 나오려 해!"
"안돼! 조금만더 참아봐!"
그런 간곡한 고모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얼마 있지 않아서 내 성기에서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고모님 몰래 단추를 풀기시작하면서 부풀어 있던 내 성기는 더이상 견디질 못하고 폭발해 버리고 만것이다...
"강쇠야!! 조금만더~~으~~허억!"
고모의 아쉬운듯한 눈동자는 날 미안하게 만들었다...
고모는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괜찮아 ~~ 어린나이에 호기심에 그럴수도 있어~~"
"다른 사람에게는 다시는 이러면 안된다~~"
그러면서 고모의 손은 내 성기를 주무르고 있었다....
젊다 못해서 어려서인지 금세 다시 하늘을 쳐다보는 물건을 보고 고모는 다시 날위해서 다시한번 다리를 벌려주었다....
히멀건 액체와 함께 범벅이 되어있는 아래를 향해서 난 힘껏 밀어넣었다...
허억~~""""""
그때 이후로 고모는 우리 집에서 잠을 자지는 않았다....
그리고 고모부를 만나 서울로 옮기게 되면서 난 고모를 까마득히 잊고 있었다...
시간이 흘러 서울로 유학을 오게 되었다...
자취를 하기에 방값이 부담이 되어 고모집에 신세를 지게 되었는데 글쎄....
그동안 잊고 지냈던 고모를 향한 내 성기는 오늘도 하늘을 향해서 뻗어있다...
고모부가 없는 날이 기다려진다....
처음이라서 글이 좀 어색하지만 그래도 양해바랍니다.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미약하나마 저도 처음으로 한편의 글을 올릴까 합니다.
부족한점이 많더라도 양해해 주시길 바라며 고모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보려합니다.
여자의 성에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한 때가 초등학교 3학년쯤인듯하다.
내가 살던 시골집은 단칸방이었다....
마당이 조그맣게 있었고 밖에는 화장실이 그리고 그 옆에는 지하수를 끌어서 상수도를 만들어 여름에는 그곳에서 목욕을 하기도 하던곳이다...
물론 나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그곳에서 새벽에 목욕을 하시곤 하셨다...
나와 부모님 외에 또한사람이 밤에 목욕을 하시는데 그분은 바로 내 고모님이시다..
지금부터 내가 하려는 이야기는 고모님에 관한 추억을 이야기하려한다.
고모님은 절실한 어느한 종교의 신자셨다.(특정 종교를 밝히면 좀 문제가 생길것 같아서요..)
나이는 그당시 20대후반가량 되셨으며 그당시에는 결혼을 했느지는 잘모르겠다...
가끔 남자가 찾아오긴 했는데 (지금의 고모부님) 같이 자거나 하지는 않았다...
고모님은 집을 두고 언제나 우리집에 와 잠을 청하곤 했다..
예전의 우리 집은 단칸방이기에 어머님과 아버님 그리고 나 이렇게 세명이서
잠을 청하기에도 좁다란 방이지만 언제나 우리집으로 오시는것이다....
시골에서 특별히 갈곳도 없고 큰집에 방이 하나더 있긴 하지만 눈치를 너무 많이주어서 우리집으로 오시는거라 했다.
큰집사정도 만만치가 않았는데 방2개에 어른2분과 자식이 4명이나 되니 당연히 방이 부족하다는걸 고모님이 모르는건 아니지만 큰어머님이 눈치를 주시는 모양이었다.
그래서인지 고모님은 우리집에서 머물게 되었고 나를 조카들 중에서 가장아끼셨던것 같다..
고모는 언제나 정숙한 차림에 아름다운미소로 나를 대하셨다...
고모는 언제나 나를 따뜻하게 보살펴 주었고 자주 안아주시곤 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2년선배가 포르노 잡지와 비디오를 가져와 보자고 하는게 아닌가...
그날 친구들과 난 선배를 따라서 그냥 재미있는 비디오를 보자는 말에 따라가 비디오를 보는데
여자와 남자의 나체와 함께 미국놈들의 거대한 성기....그리고 백마들의 움직임에 난 그자리에서 얼어붙고 말았다....
엄마나 고모의 알몸을 본적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이건 너무나 큰 충격이었다....
그후로 엄마의 목욕하는 모습이나 고모의 옷갈아 입는 모습이 지금까지와는 사뭇다르게 느껴졌다....고모가 아닌 애인으로 다가온 느낌이랄까!!!!
그후로 난 고모가 집에와서 잘때 난 고모옆에 누워서 꼭안아주도록 요구하게 되었고 언제나 고모는
"착한 우리 조카" 하면서 꼬옥 안아주셨다....
난 고모의 몸을 한번쯤 만져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래서 어린나이에 빨간영화를 보면 안된다고 하시는가보다.)
그때부터 난 의도적으로 고모의 가슴을 아주 조심스럽게 스치기도 하며 머리를 파묻기도 하면서 고모의 몸을 하나하나 감상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몸을 만지기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고모의 몸을 한번 자세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 생각은 걷잡을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고 있었다....
고모의 몸을 보고 싶었지만 고모 혼자서 자는것도 아니고 아버지엄마와 함께 잠을 자기에 어떤 행동을 취하기가 더욱 어렵기만했다....
그렇게 기나긴 나날이 하루하루 지나던어느날.....
기다린 자에게 복이 있다고 했던가....
부모님께서 계모임이 있어서 다음날 오신다며 고모님께 나를 돌봐달라며 부탁을 하시고 떠나시는게 아닌가....
난 다시없는 기회란 생각을 하며 오늘밤에 어떻게든 고모님의 몸을 보고 싶었다.
이런생각 저런생각 어떻게 고모 모르게 몸을 감상할수 있을까 생각끝에 고모님이 목욕하려고 밖으로 나가면 나도 옷을벗고 같이 목욕하자고 해야겠다는 생각을하며 밤이 오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고모는 날이 꽤 쌀쌀하다며 그냥 세안만 하고 주무신다는게 아닌가....
그동안 홀로 수많은 생각을 하며 계획까지 세워놓은게 물거품이 되는 순간이었다...
난 그래도
"고모! 나오늘 많이 뛰어놀아서 땀을 많이 흘렸어... 같이 목욕하자!"
하며슬쩍 떠보았지만 헛수고였다....
"강쇠 너혼자만 목욕해라... 고모가 씻겨줄께..!" "싫어!"
"혼자목욕하는것 싫단말야!" "그럼 등목이라도 하자!"
"자 빨리 엎드려!"
더이상 난 고모에게 목욕하자는 말을 할수는 없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밤이 깊어가면서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난 고모님의 품안으로 파고 들었다.....
은은한 젓내음이 코끝을 스치며 지나갔다... 처음 맡아보는 냄새도 아닌데 그날은 전혀 다르게 느껴졌다..
풍만한 가슴에 잘록한 허리 탐스러운 엉덩이....
난 고모의 벗은 모습을 상상하면서 잠이들길 기다렸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조용한 방안에 "새근새근" 고모의 숨소리가 들려왔다...
가끔씩 코고는 소리와 함께 고모의 몸에는 힘이 빠지고 있었다....
난 발로 고모의 다리를 슬쩍 건드려 보기도 하고 가끔씩큰소리로 헛기침을 하기도 하면서 고모의 수면 상태를 살펴보았다. 고모는 그런 나릐 행동에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아무래도 깊은잠에 빠진듯했다.
난 조심스럽게 손을 움직였다...
엉덩이에 손을 올려놓아도 아무런 반응이 없자 내 손은 조심스럽게 고모의 배쪽으로 손을 향하여 밑에서 부터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그때 갑자기 고모가 몸을 돌려 난 그대로 몸이 굳어버렸다....
"혹시 알아차리신건 아닐까?"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쉴세 없이 방망이질을 해 난 가슴이 터지는줄 알았다...
그러나 잠시후 고모의 숨소리가 들려왔다... 엷은 코고는 소리와 함께......
난 다시 단추를 풀르기 시작했다...
하나...둘...셋...넷... 마지막 단추가 풀리자 풍만한 가슴이 바로 눈앞에서 튀어나왔다....
난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지금까지 목욕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기는 했지만 바로 눈앞에서 그것도 무방비상태의 가슴을 보기는 처음이었다.
막상 풀어헤치고 보니 어떻게 해봐야 겠다는 생각과 함께 이걸 어떻게 수습을 해야할지 몰라답답해 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미 되돌릴수는 없는일....
난 과감해져야 했다...아니 과감해질수밖에 없었다.
그냥 이대로 밀고나가다 고모가 일어났을때 힘으로 고모를 당해낼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자 고모의 손과 발을 묶어놓고 내 욕망을 채우기로 결심했다...
조용히 일어나 집안에 있는 끈을 가지고 발부터 묶기시작했다......
발하나를 들어 올릴때 마다 난 고모가 일어날까봐 조마조마 했지만 다행히 일어나지는 않았다...
이제 손을 묶을차례.... 반항을 할수 없게 하려면 뒤로 묶어야 되는게 그렇게 할수가 없어 두 손을 묶고 그 줄을 장농 손잡이에 연결을 시켰다.....
그렇게 준비를 하는 동안 아주 많은 시간이 흐른것 같았다.....등에는 식은땀이 비오듯 솓아져 내리고 있었다.
이제 풀어헤쳐진 가슴에 이어 바지를 벗길차례...
아주 조심스럽게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 바지를 조심스럽게잡아 당겼다...
아주 조심스럽게.....그러나 내 맘과는 다르게 쉽게 바지가 벗겨지지는 않았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드뎌 고모의 바지가 엉덩이에서 빠지는 순간 난 다시한번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다...
핑크빛 팬티사이로 삐져 나온 거무스름한 털들이 내 이성을 마비시켰다...
난 그곳을 바라보고 싶었다. 조심조심 얼굴을 그곳에 가져갔을때 내 코끝을 스치는 비릿한 내음은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았다... 그러나 한번쯤 보고 싶어졌다...
난 과감히 팬티를 내리고(다리가 묶여있어서 다 내리지는 못했다.) 브래지어를 걷어 올렸다....
그때 울려퍼지는 고모님의 호통에 난 잠시 주춤거겼으나 이성을 상실한지는 오래....
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강쇠야! 뭐하는짓이야...."
"그만두지 못해!" "제발 그만둬! 그리고 빨리 이 밧줄을 풀어줘~~"
난 그런 고모의 울부짓음은 귀에 들어오지가 않았다.
난 그저 애무가 어떤것인지 모르지만 그저 비디오에서 본것처럼 무조건 만지고 빨아댓다....
그런 나의 모습에 망연자실 쳐다보는 고모의 눈 따위는 보이지 않았다....
난 내 욕정을 채워야만 했기에 말이다....
이성을 잃은 난 조금씩 밑으로 얼굴을 향하였고 내 성기는 어느덧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아 있었다.....
거추장스러운 팬티를 벗어버리자 고모의 눈은 놀란 토끼처럼 동그랗게 뜨고서 할말을 잃은듯이 넑을잃고 날 물끄러미 바라 보았다...
난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이미 이렇게 된이상 비디오에서 본 흑인과백마처럼 내 성기를 한번 넣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그때는 그저 항문에 쑤셔대는줄만 알았다.)
그러나 어디로 넣어야 할지 몰라 그저 아무대나 쑤셔대며 고모의 가슴을 손이가는데로 이곳저곳을 주무르면서 난 내 호기심을 채우려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그때 들려오는 고모의 한마디
"강쇠야! 그곳이 아니야~~..."
난 내 귀를 의심했다.
그러나 다시한번 또렸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렇게 하는게 아니야~~"
난 놀라 고모를 올려다 보았다...
고모도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려 했지만 이미 옷은 벗겨진 상태이고 또한 어디에 넣어야 할지도 모르는 어린 조카의 몸부림이지만 어찌 흥분이 되지 않을수가 있겠는가.....
정숙한 고모였지만 어린조카도 남자인것을....
또한 성기까지 눈앞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끄덕끄덕 인사를 하는데 말이다....
고모는 모든걸 체념한듯이 말했다.
"강쇠야! 오늘 딱한번 뿐이다!"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되!알았지?" "네~~"
난 힘을줘서 말을했다. 어느누구에게도 말을하지 않을자신이 있다는 듯이 말이다.
"그럼 고모를 풀어주렴"
"풀어주면 날 때릴려고?"
"아니" "우리강쇠 예뻐해 주려고~~"
그말을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을 어지럽혔지만 난 고모의 말을 믿고 묶었던 손목의 줄을 풀어주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고모는 다리도 풀어달라고 했다...
다리가 묶여있어서 아무리 내가 넣으려 해도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이다....
난 묶어놓은 다리도 풀어주었다....
어쩌면 난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풀어주었던것 같다....
그런데 내 생각과는 달리 고모의 입술이 내 입을 덮쳐왔다...
그리고 고모의 손이 내성기에 닿았을때 난 뭐라 말할수 없는 흥분에 쌓이게 되었다...
"강쇠야!! 이건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되는 거야~~?"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니까 죽을때 까지 말하면 안되~~" "네~~알았어요 고모!"
고모는 다리를 벌려 날 올라오라 했다...
어디에 넣어야 되는지도 모르는 내 성기를 잡고 자신의 질입구에 가져다 놓으니 내 성기는 자연스럽게 고모의 몸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아~~~"
고모의 짧은 탄성과 함께 나와 고모의 행동은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넘어서고야 말았다.
부드럽게 피스톤 운동을 반복...."허억" "아~" "우~~"
"그래!! 우리 강쇠! 이제 어른이 다 되었구나...아~~"
"고모 나 뭔가가 나오려 해!"
"안돼! 조금만더 참아봐!"
그런 간곡한 고모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얼마 있지 않아서 내 성기에서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고모님 몰래 단추를 풀기시작하면서 부풀어 있던 내 성기는 더이상 견디질 못하고 폭발해 버리고 만것이다...
"강쇠야!! 조금만더~~으~~허억!"
고모의 아쉬운듯한 눈동자는 날 미안하게 만들었다...
고모는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괜찮아 ~~ 어린나이에 호기심에 그럴수도 있어~~"
"다른 사람에게는 다시는 이러면 안된다~~"
그러면서 고모의 손은 내 성기를 주무르고 있었다....
젊다 못해서 어려서인지 금세 다시 하늘을 쳐다보는 물건을 보고 고모는 다시 날위해서 다시한번 다리를 벌려주었다....
히멀건 액체와 함께 범벅이 되어있는 아래를 향해서 난 힘껏 밀어넣었다...
허억~~""""""
그때 이후로 고모는 우리 집에서 잠을 자지는 않았다....
그리고 고모부를 만나 서울로 옮기게 되면서 난 고모를 까마득히 잊고 있었다...
시간이 흘러 서울로 유학을 오게 되었다...
자취를 하기에 방값이 부담이 되어 고모집에 신세를 지게 되었는데 글쎄....
그동안 잊고 지냈던 고모를 향한 내 성기는 오늘도 하늘을 향해서 뻗어있다...
고모부가 없는 날이 기다려진다....
처음이라서 글이 좀 어색하지만 그래도 양해바랍니다.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추천71 비추천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