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모상---엄마의 음심(12부)
장편 모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12부)
2001년 9월 4일 끝나지 않은 욕망
아들의 애무(?)가 점점 짙어진다. 아학~~ 이녀석 설마..... 의도적으로~~~ 아들은 아무래도 엄마인 내몸을 닦아준다는 핑계로 점점 노골적으로 나의 젖어있는 보짓살만 집중 공략해댄다. 점점 더욱 깊어지는 아들의 애무에 점점 내입에서는 달뜬 신음이 터져나오고있었다. 아까 그렇게 아들에게 항문을 먹히면서 온갖 비명과 울부짖음을 터뜨리던 내입이 이제는 감미롭고 자극적인 애무에 옅은 쾌감의 비음을 흘리는거다. 이제는 내 두다리 사이에 앉아서는 나의 다리를 더욱더 벌리기에 여념없는 진짜 물개의 정력을 자랑하는 아들이었다. 아들은 부지런히 수건으로 나의 아랫배와 젖어있는 음부를 닦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른 한손은 나의 젖어있는 빨간속살에 꽂아놓고 가끔씩 휘젖곤했다.
[ 너~~~~~~~~~~~ 또......... 엄마 아픈거 안보이니?? 아휴~~진짜 못말려!! 그렇게 하고도 또 하고싶은거야?? 너처럼 그렇게 너무 자주하면 건강에 아주 안좋아요~ 알았니? 뭐든지 적당히가 좋은거야.... 응? 그만 엄마 흥분시킬려는 수작은 그쯤해두고 아무래도 찢어진 항문쪽이 걱정이구나.... 구급상자에서 연고와 가제좀 가져오겠니? ]
내말에 아들은 못들은척 계속해서 수건으로 내몸을 닦아주는 시늉만 한다. 그러면서 더욱 손을 교묘히 놀려 내 보짓살들을 살살 건드렸다. 이젠 아예 대놓고 나의 부풀어있는 음핵을 손가락으로 살살 돌리기까지 한다. 자연히 나의 엉덩이가 들먹기리기 시작한다. 아들의 몸이 내몸위로 겹쳐왔다. 내몸을 닦고있던 수건은 이제 침대밑에 떨궈져버린다. 아들은 이젠 본격적으로 이엄마를 다시 능욕할려는 만반의 준비를 끝내고 서둘러 내게 달려들었다. 입과 한손으로는 능숙하게 나의 양쪽 젖가슴을 살살 간지르며 애무해왔고 내 다리사이.... 가랑이사이에 머물러있던 다른 한손이 창이되어 나의 속살을 찔어왔다.
[ 아흑~~~~~~~ 그만해~~ 아학!! 학학~~ 엄마 힘들어~~ 그만해둬~~ 좀......... 아아아~~ 아우~~음..음..학~ 아음...아~~ ]
아들은 이미 또다시 성난 불꼬챙이가 된 그의 검붉은 좆을 내 허벅지에 쓱쓱 문질러대며 더욱더 나를 집요하게 애무하며 만져대었다. 이거 어떻하지?? 구만두라고 야단칠수도 없고....... 그렇다고 아들과 한번더 뜨거운 정사를 치르자니 이미 몸은 과도한 섹스로 거의 물먹은 솜마냥 축처져서 힘이없고.... 무엇보다 나의 관심사는 지금 아들에의해 거의 찢어진 나의 뒤쪽 항문에 쏠려있었다.
헉!! 아들이 바로 삽입을 시도할려는지 내 다리사이에서 자세를 잡더니만 자신의 검붉게 용솟음 치는 뜨거운 좆을 한손으로 거머쥐고는 나의 갈라진 균열에 조준을 하고있었다.
[ 헉!! 안돼~~~~~~~~ 하지마~~ 엄마가 분명 하지말라고했지!! 너 정말 엄마 실망시킬거야?? 자꾸 이렇게 엄마말 계속 안들으면 너........ 너랑은 다시는 안한다!!!! 정말이야!! ]
다시는 아들에게 내몸을 주지않겠다는 말!! 그 무엇보다 아들에게 약발이 잘들었다. 아들은 한껏 흥분한체 이제 나의 꼭꼭조이면서 졸깃한 보짓살의 감촉을 맛볼찰나에 나의 말....... 다시는 주지않겠다는 청천벼락같은 말을 듣고서야 내 얼굴을 눈을 동그랗게 뜨며 불신의 눈으로 쳐다본다.
[ 너~~ 엄마가 거짓말 하는것 같어?? 너 ...진짜야... 자~~ 어떻할래?? 다음을 위해서 오늘은 그만 참고 잘래? 아님 눈앞의 이익을 위해 먼 앞날의 큰 이익을 버릴래?? 자 결정해!! ]
나는 다소 매정한듯한 말투로 아들을 반 협박하고 있었다. 점점 아들의 얼굴표정이 울쌍이 되간다.
[ 하..하지만..... 나 지금 진짜 못참겠는걸~~~~~~~ 제발...딱 한번만!!! 응?? 딱 한번만 안돼?? 나 지금 미치기 일보직전이야!! 제발 엄마~~~~~~~~~~~ 딱 한번!! 약속할게~~ ]
아들은 거의 애원조로 나왔다. 아예 내앞에 무릅을 꿇고서는 거의 울다싶히 애원을 해온다. 아~~ 또 갈등생기네...... 어떻하지?? 아들이 이렇게 애원하며 매달리는데.... 흠........... 좀 몸이 안좋지만 눈감고 딱 한번만 줘??
[ 음...... 좋아! 대신 딱 한번이야.. 그리고 앞으로 이엄마의 허락없이 네 맘대로 이 엄마의 몸에 손대면 안돼!! 알았지?? 엄마가 허락할때만 내몸에 손댈수 있는거야! 알겠니? ]
나의 단호한 말에 아들의 얼굴이 점점 똥씹은 표정으로 변해간다. 내가 재차 묻자 그제서야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인다. 우선은 뒤쪽 항문부터 치료해야했다. 아들은 나의 명령에 잘훈련된 개처럼 후다닥 구급상자를 가져와서는 이것저것 소독약이랑 약품들을 꺼내놓는다. 아들을 향해 개처럼 엎드려서는 똥닦는 포즈로 아들에게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뒤에서 들려오는 흥분된 거친 숨소리....... 아유~~ 진짜 누구 아들인지 못말려!!
[ 많이 찢어졌니?? 응?? ]
[ 으..응.. 주위가 온통 빨개... 피가 계속해서 베어나오는데.. 어쩌지?? ]
아들은 상자에서 꺼낸 약품과 솜으로 나의 뒤쪽 항문을 치료하기 시작했다. 따끔따끔하고 쓰라린게 아까의 통증의 감각이 되살아 나는것 같다.. 아들은 치료가 끝났는지 이제 괜찮을 거라 한다. 정말일까?? 애들손에 맡겨놓자니 이거 안심이 안됀다. 침대옆 화장대에있는 거울을 향해 엉덩이를 비추어 보았다. 헉!! 저게 뭐야?? 어쩐지 느낌이 이상하다 했더니만.... 다름아닌 항문구멍에 솜이 한가득 채워져있었고 그 주변에는 빨간약을 듬뿍 발른후 연고로 거의 떡칠을 하다싶히 발라논것이다. 내가 미쳐~~~~~~~ 구래도 뭐 지금 치료방법이라고는 저정도 하는것밖에는...... 없을것 같기도 하고........ 도무지 창피해서 병원에 갈수도 없고.. 제정신인 여자가 어떻해 뒤쪽 항문으로 씹하다가 항문이 찢어졌다고 병원에 가서 치료받을수 있을까?? 난 죽어도 그렇게는 못해!!
[ 엄마!! 됐어! ]
아들은 내 앞에 얌전히 먹이를 기다리는 얌전한 고양이마냥 앉아서 내얼굴만 유심히 쳐다본다.. 이 아줌마의 몸뚱아리가 그렇게도 좋을까?? 나는 몸을 바로뉘어서는 나를 범해도 좋다는 승락의 표시로 두다리를 활짝 벌려주었다. 아들의 얼굴에 기쁨의 미소가 번져가는 것을 볼수있었다. 아들이 내 두다리사이로 들어온다. 또 저 두꺼운 꼬챙이가 나의 속살들을 철저하게 짖밟고 유린하겠지....... 아들의 머리가 내 다리사이로 사라진다........ 그리고 뾰족한 창이되어 나의 보짓살을 헤집고 파고드는 아들의 까칠까칠한 혀의 감촉!!! 오늘밤 아들은 나를 철저하게 짖밟을것 처럼 모든수단을 다 동원하며 나를 극락의 세계로 내몰기 시작했다. 나의 음핵을 이빨로 물어대기도하고 보짓살들을 빨아먹기도하며 나의 젖어있는 음부를 철저히 그의 입으로 농락했다. 아들에의해 기저귀가는 포즈로 나의 두다리가 공중에서 크게 벌어지며 들어올려졌다. 그리고는 손과 입으로 철저히 나의 보지를 공격하며 내입에서 울음섞인 신음이 터져나오게금 만들었다.
[ 아아아아아아~~~~~~~~~ 아학--앙~~앙~~~~~~ 너무해~~~ 아아아아~~~아--아--- 이 엄마의 이곳이...아아아~~아후~아후..아후.. 그렇게나 맛있니?? 아학--학--아~~으으...으....아흐~~ ]
아들은 말이 없었다. 행동으로 바로 보여주고있었다. 격렬하게 더욱 심하게 소리를 내가며 나의 젖어있는 음부를 빨아제낀다. 점점 노련해지며 능숙해지는 아들의 애무에 금새 절정이 찾아왔다. 나는 결국 아들의 머리를 부여잡고는 내 사타구니에 거칠게 비벼대면서 싸고말았다. 그런 음탕한 엄마의 씹물을 더욱 소리내며 최후의 한방울까지 빨아마시는 아들이었다.
[ 헉헉--- 어때 엄마?? 기분좋지?? 나는 엄마처럼 이렇게 물 많은 여자가 좋더라.. 엄마의 이곳에서 나오는 물은 진짜 약수같어~~ 쯥..쯥.. ]
아들과의 관계가 더해갈수록 처음에는 물이 별로없던 나의 이 음부는 지금은 아들이 조금만 만져줘도 금방 홍수가 날정도로 물이 많은 습지로 변해있었다. 내가 점점 탕녀가 되어가고 있다는 증거였다. 아들이 이젠 본격적인 씹을... 그의 물건을 집어넣을려는 자세를 취했다. 그리고는 조준이 끝났는지 서서히 내 보지구멍을 넓히며 들어오는 아들의 꿈틀거리는 좆!! 아학!!! 서서히 아들의 허리가 움직였다. 점점 빠르게 쑤셔오는 아들의 좆.. 아~~~~~ 나 미쳐~~
아들이 내 무릅을 잡고서는 더욱 깊은 삽입을 해온다. 아들의 귀두 끝부분이 자궁벽을 툭툭 치며 들락거리고 있었다.
[ 아아아아아~~~~~~아학--악--악-- 엄마..죽어...아아아.. 아앗~아아아~~아흐흐~~아아아~~아..흥..흥...엄마의 이곳!!! 아흥~~아아~~ ]
아들의 힘은 대단했다. 그리고 끝일줄을 몰랐다. 아들이 나의 두다리를 양손으로 잡고는 하늘을 향해 찢을듯 벌리고서는 더욱 거센 펌푸질을 해온다. 나의 보짓살들이 비명을 지른다.
--뿌직--뿌직-- 퍽-퍼퍽--퍽---찔걱-찔걱--뿌작--
흥건이 젖어있는 나의 보지안에서 씹물들이 거품이 일기시작한다. 나의 매끈한 두다리가 허공에서 덜렁거리며 아들이 펌푸질할때마다 더욱 요동을 친다.. 이젠 아들은 자신의 어깨에 내 다리를 걸치고는 내엉덩이짝을 두손으로 쥐고는 거침없는 좆박음질을 시작한다. 보지속이 타들어갈정도의 열기를 느껴야만했다. 나는 아들의 배밑에 깔린체 헐떡이며 온작 분탕질을 해대며 흐느꼈다. 점점 아들이 엄마의 보지속을 꿰뚫는 속도가 빨라졌다. 그에따라 나의 알몸도 침대위에서 요란하게 퍼덕거렸다. 아들의 사정이 다가왔나보다. 귀두끝이 점점 팽창하는게 몸속에서 느껴졌다.
[ 아헉!!!!! 헉헉! ]
아들은 순간 급하게 내 보지속을 쉴새없이 박아대던 자신의 검붉은 좆을 빼버린다. 내 질속을 한치의 틈도없이 가득 메우며 들락거리던 뜨거운 것이 쑤~욱 빠져나가자 슬플듯한 허전함이 내속을 휘어감았다. 나는 열화가 핀 달뜬 시선을 아들에게 보내며 더욱 아들에게 매달렸다. 아들은 한참을 숨을 고르고는 어느정도 진정이되자 다시 내안으로의 진입을 시작했다. 천천히 나를 더욱 미치게할려는지 아들은 한번에 확 박아버리지 않고 자꾸 밖에서만 맴도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허리를 튕기듯 아들에게 들이밀어 아들의 좆이 내속에 푹 단번에 박히게 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는 앙갚음을 하듯 아들의 자지를 꽉꽉 물어대며 다시는 도망가못하게 옥죄었다. 항문이 파열되어 전처럼 괄약근에 힘을 줄수가없어 그리 세게는 못죄어도 아들의 입에서 격한 신음이 터지게는 할수있었다. 다시 작열하는 보지에의 좆폭격!!!! 나는 고개를 도리질쳐가며 그환희를 온몸으로 표현하며 허덕였다. 결국 아들의 공격에 굴복하고 나 먼저 사정을 하며 늘어져버렸다. 예전 같았으며 엄마가 사정을 하든말든 자신이 사정할떄까지 쑤셔대던 아들이 왠일로 내가 사정을 하고 축늘어지며 가쁜숨만 헐덕이자 자신도 잠시 펌푸질을 멈추며 휴식을 취한다.
[ 아학--아아--아후~~~~휴~~~~~~ 정말 죽을것 같은 쾌감이었어!! 엄마 이제 어쩌지?? 너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서는 이런 쾌감을 못느낄것같어~~~ 아후~~ 아직도 삭신이 저려와~~~ 자~~~~ 이젠 마저 너도 해야지? 자~~~~~~~~~ 엄마에게 더해주겠니?? 엄마를 먹는거야!!! 자~~ ]
나는 다리를 아들의 허리에 감아오며 아들에게 달려들었다. 아들도 다시 내 보지속에 잠겨있던 그의 물건을 서둘러 움직이기 시작한다. 다시 피어오르는 엄마의 아들간의 타락한 성교!!! 아들은 마지막 끝지점을 향해서 쉴새없이 그의 허리를 움직이며 엄마의 보지를 박고 쑤시고 돌려대었다. 그러더니 또 다시 사정의 기미가 느껴지자 서둘러 급히 좆을 빼버린다. 나는 이제 신경이 날카로워질려고 한다. 갑자기 내속을 휘젖던 좆이 빠지자 나는 아들을 향해 꽥 소리를 치고말았다.
[ 아학!! 아!!!1 왜???자꾸 왜 빼는거야?? 엄마가 이렇게 원하는게 안보이니?? 어서~~~~어서~~ 다시 박아줘~~~ 엄마의 이 씹물을 줄줄 흘리는 보지를 먹어!! 따먹으란말야!! 이 엄마의 보지를 네 자지로 찢어버려!! 아흑~~~ ]
아들은 그런데 내말은 안듣고 급히 욕실로 사라진다. 이녀석이~~~~~~~ 아학!!! 거의 다 도달했었는데.... 아 미치겠네~~~~ 내 여기가 내 보지가 너무 뜨거워~~~~~~~~~~~~~ 아학!! 아들이 야속하게 사라져버리자 나는 손가락을 집어넣고 스스로의 자위로 나의 보지속 열기를 식힐수밖에 없었다. 침대에 몸을 활짝 개방한체 한손으로 열심히 자신의 물이 뚝뚝 흐르는 보지를 쑤셔대는 극도로 음란한 엄마....... 아들이 들어오며 나의 이런 모습을 목격하며 나에게 서둘러 덮쳐온다. 나는 나를 덮쳐오는 아들을 향해 더욱 손가락으로 보짓살들을 괴롭히며 혀로 입술을 핥는등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서 아들을 더욱 유혹했다. 아들이 내 몸을 개처럼 엎드려 뉩힌다. 나는 말없이 고개를 침대에 묻고 엉덩이만 하늘을 향해 들어올린체 아들을 맞이할 준비를했다. 설마 이녀석이 나에게 이런 체위를 시킨게 또 항문에다가 박을려고 하는것은 아니겠지?? 다행히 아들의 좆이 와서 박힌것은 나의 빨간 보짓살속에 숨어있는 보지구멍이었다. 뒤에서부터 힘차게 박혀오는 아들의 굵은 뜨거운........... 어헉~~~ 보짓살에 느껴지는 아들의 좆이 왠일로 차갑게 느껴졌다. 왜지?? 그럼 좀전에 욕실로 간게..... 좆을 닦을라고?? 아냐... 그래.. 결론은 하나.. 내가 단 한번만 허락한다고하자 아들은 최대한 사정을 참고 나의 이곳을 맘껏 맛볼려는 생각인것이다. 그래서 자꾸 사정의 흥분이 느껴지는 자신의 좆을 식힐필요를 느낀것이다. 이런...... 성욕에 대해서는 무섭도록 집념이 강한아이다... 아들은 다소 사정의 느낌이 늦추어졌는지 전처럼 빠르며 열정적으로 뒤에서부터 이엄마의 보지를 먹어갔다. 아무래도 또 사정이 다가오면 내몸속에서 자신의 자지를 빼고는 쉬겠지.... 그래도 안돼면 또 욕실로 가서 찬물에 담구겠지..... 이런식이면 오늘 밤새도록 아들의 좆맛에 시달릴게 뻔했다.
[아아아아아~~~후후훙~~아흥~~아흥~~~너무 힘차~~~~엄마 또~~ 올려고해~~ 아항~~아아아아~~` 우리....같이....아학!!!! 아학~아아아아~` 아흡..흡... 같이싸~~~ 엄마를 한번..한번..더 먹게해줄테니..... 아학!!! 엄마의 보지에 네 뜨거운 좆물로 가득 채워줘!! 아아아아--아욱--윽----악--악-- ]
내말에 아들은 환호하며 좀점보다 더욱 거칠게 뒤에서부터 이엄마의 보지를 박고 또 박아대었다. 아들의 손에 잡힌 엉덩이가 더욱 거세게 출렁거렸다. 이윽고 내가 사정하는 동시에 아들또한 뒤에서부터 나의 보지구멍 가득 그의 좆물을 부어넣고 있었다. 아악!!! 으 뜨거운 아들의 정액의 느낌~~~~~~~~~~ 미칠것같고 죽을것같은 지독한 느낌이다............. 오늘 역시 잠은 다잔건가????????? 하지만 아들이 내 구멍을 원하면 나는 마지않고 전부 아들에게 줄것같았다. 내보지가 헐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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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앞부분을 못찾아 헤매는분들이 많더군여..... 작가계시판에 가시면 저의 계시판이 있습니다. 거기에
[ 엄마의 음심 ] 1부부터 12까지 전부 올려놓을테니 즐독 하셈 ^^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12부)
2001년 9월 4일 끝나지 않은 욕망
아들의 애무(?)가 점점 짙어진다. 아학~~ 이녀석 설마..... 의도적으로~~~ 아들은 아무래도 엄마인 내몸을 닦아준다는 핑계로 점점 노골적으로 나의 젖어있는 보짓살만 집중 공략해댄다. 점점 더욱 깊어지는 아들의 애무에 점점 내입에서는 달뜬 신음이 터져나오고있었다. 아까 그렇게 아들에게 항문을 먹히면서 온갖 비명과 울부짖음을 터뜨리던 내입이 이제는 감미롭고 자극적인 애무에 옅은 쾌감의 비음을 흘리는거다. 이제는 내 두다리 사이에 앉아서는 나의 다리를 더욱더 벌리기에 여념없는 진짜 물개의 정력을 자랑하는 아들이었다. 아들은 부지런히 수건으로 나의 아랫배와 젖어있는 음부를 닦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른 한손은 나의 젖어있는 빨간속살에 꽂아놓고 가끔씩 휘젖곤했다.
[ 너~~~~~~~~~~~ 또......... 엄마 아픈거 안보이니?? 아휴~~진짜 못말려!! 그렇게 하고도 또 하고싶은거야?? 너처럼 그렇게 너무 자주하면 건강에 아주 안좋아요~ 알았니? 뭐든지 적당히가 좋은거야.... 응? 그만 엄마 흥분시킬려는 수작은 그쯤해두고 아무래도 찢어진 항문쪽이 걱정이구나.... 구급상자에서 연고와 가제좀 가져오겠니? ]
내말에 아들은 못들은척 계속해서 수건으로 내몸을 닦아주는 시늉만 한다. 그러면서 더욱 손을 교묘히 놀려 내 보짓살들을 살살 건드렸다. 이젠 아예 대놓고 나의 부풀어있는 음핵을 손가락으로 살살 돌리기까지 한다. 자연히 나의 엉덩이가 들먹기리기 시작한다. 아들의 몸이 내몸위로 겹쳐왔다. 내몸을 닦고있던 수건은 이제 침대밑에 떨궈져버린다. 아들은 이젠 본격적으로 이엄마를 다시 능욕할려는 만반의 준비를 끝내고 서둘러 내게 달려들었다. 입과 한손으로는 능숙하게 나의 양쪽 젖가슴을 살살 간지르며 애무해왔고 내 다리사이.... 가랑이사이에 머물러있던 다른 한손이 창이되어 나의 속살을 찔어왔다.
[ 아흑~~~~~~~ 그만해~~ 아학!! 학학~~ 엄마 힘들어~~ 그만해둬~~ 좀......... 아아아~~ 아우~~음..음..학~ 아음...아~~ ]
아들은 이미 또다시 성난 불꼬챙이가 된 그의 검붉은 좆을 내 허벅지에 쓱쓱 문질러대며 더욱더 나를 집요하게 애무하며 만져대었다. 이거 어떻하지?? 구만두라고 야단칠수도 없고....... 그렇다고 아들과 한번더 뜨거운 정사를 치르자니 이미 몸은 과도한 섹스로 거의 물먹은 솜마냥 축처져서 힘이없고.... 무엇보다 나의 관심사는 지금 아들에의해 거의 찢어진 나의 뒤쪽 항문에 쏠려있었다.
헉!! 아들이 바로 삽입을 시도할려는지 내 다리사이에서 자세를 잡더니만 자신의 검붉게 용솟음 치는 뜨거운 좆을 한손으로 거머쥐고는 나의 갈라진 균열에 조준을 하고있었다.
[ 헉!! 안돼~~~~~~~~ 하지마~~ 엄마가 분명 하지말라고했지!! 너 정말 엄마 실망시킬거야?? 자꾸 이렇게 엄마말 계속 안들으면 너........ 너랑은 다시는 안한다!!!! 정말이야!! ]
다시는 아들에게 내몸을 주지않겠다는 말!! 그 무엇보다 아들에게 약발이 잘들었다. 아들은 한껏 흥분한체 이제 나의 꼭꼭조이면서 졸깃한 보짓살의 감촉을 맛볼찰나에 나의 말....... 다시는 주지않겠다는 청천벼락같은 말을 듣고서야 내 얼굴을 눈을 동그랗게 뜨며 불신의 눈으로 쳐다본다.
[ 너~~ 엄마가 거짓말 하는것 같어?? 너 ...진짜야... 자~~ 어떻할래?? 다음을 위해서 오늘은 그만 참고 잘래? 아님 눈앞의 이익을 위해 먼 앞날의 큰 이익을 버릴래?? 자 결정해!! ]
나는 다소 매정한듯한 말투로 아들을 반 협박하고 있었다. 점점 아들의 얼굴표정이 울쌍이 되간다.
[ 하..하지만..... 나 지금 진짜 못참겠는걸~~~~~~~ 제발...딱 한번만!!! 응?? 딱 한번만 안돼?? 나 지금 미치기 일보직전이야!! 제발 엄마~~~~~~~~~~~ 딱 한번!! 약속할게~~ ]
아들은 거의 애원조로 나왔다. 아예 내앞에 무릅을 꿇고서는 거의 울다싶히 애원을 해온다. 아~~ 또 갈등생기네...... 어떻하지?? 아들이 이렇게 애원하며 매달리는데.... 흠........... 좀 몸이 안좋지만 눈감고 딱 한번만 줘??
[ 음...... 좋아! 대신 딱 한번이야.. 그리고 앞으로 이엄마의 허락없이 네 맘대로 이 엄마의 몸에 손대면 안돼!! 알았지?? 엄마가 허락할때만 내몸에 손댈수 있는거야! 알겠니? ]
나의 단호한 말에 아들의 얼굴이 점점 똥씹은 표정으로 변해간다. 내가 재차 묻자 그제서야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인다. 우선은 뒤쪽 항문부터 치료해야했다. 아들은 나의 명령에 잘훈련된 개처럼 후다닥 구급상자를 가져와서는 이것저것 소독약이랑 약품들을 꺼내놓는다. 아들을 향해 개처럼 엎드려서는 똥닦는 포즈로 아들에게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뒤에서 들려오는 흥분된 거친 숨소리....... 아유~~ 진짜 누구 아들인지 못말려!!
[ 많이 찢어졌니?? 응?? ]
[ 으..응.. 주위가 온통 빨개... 피가 계속해서 베어나오는데.. 어쩌지?? ]
아들은 상자에서 꺼낸 약품과 솜으로 나의 뒤쪽 항문을 치료하기 시작했다. 따끔따끔하고 쓰라린게 아까의 통증의 감각이 되살아 나는것 같다.. 아들은 치료가 끝났는지 이제 괜찮을 거라 한다. 정말일까?? 애들손에 맡겨놓자니 이거 안심이 안됀다. 침대옆 화장대에있는 거울을 향해 엉덩이를 비추어 보았다. 헉!! 저게 뭐야?? 어쩐지 느낌이 이상하다 했더니만.... 다름아닌 항문구멍에 솜이 한가득 채워져있었고 그 주변에는 빨간약을 듬뿍 발른후 연고로 거의 떡칠을 하다싶히 발라논것이다. 내가 미쳐~~~~~~~ 구래도 뭐 지금 치료방법이라고는 저정도 하는것밖에는...... 없을것 같기도 하고........ 도무지 창피해서 병원에 갈수도 없고.. 제정신인 여자가 어떻해 뒤쪽 항문으로 씹하다가 항문이 찢어졌다고 병원에 가서 치료받을수 있을까?? 난 죽어도 그렇게는 못해!!
[ 엄마!! 됐어! ]
아들은 내 앞에 얌전히 먹이를 기다리는 얌전한 고양이마냥 앉아서 내얼굴만 유심히 쳐다본다.. 이 아줌마의 몸뚱아리가 그렇게도 좋을까?? 나는 몸을 바로뉘어서는 나를 범해도 좋다는 승락의 표시로 두다리를 활짝 벌려주었다. 아들의 얼굴에 기쁨의 미소가 번져가는 것을 볼수있었다. 아들이 내 두다리사이로 들어온다. 또 저 두꺼운 꼬챙이가 나의 속살들을 철저하게 짖밟고 유린하겠지....... 아들의 머리가 내 다리사이로 사라진다........ 그리고 뾰족한 창이되어 나의 보짓살을 헤집고 파고드는 아들의 까칠까칠한 혀의 감촉!!! 오늘밤 아들은 나를 철저하게 짖밟을것 처럼 모든수단을 다 동원하며 나를 극락의 세계로 내몰기 시작했다. 나의 음핵을 이빨로 물어대기도하고 보짓살들을 빨아먹기도하며 나의 젖어있는 음부를 철저히 그의 입으로 농락했다. 아들에의해 기저귀가는 포즈로 나의 두다리가 공중에서 크게 벌어지며 들어올려졌다. 그리고는 손과 입으로 철저히 나의 보지를 공격하며 내입에서 울음섞인 신음이 터져나오게금 만들었다.
[ 아아아아아아~~~~~~~~~ 아학--앙~~앙~~~~~~ 너무해~~~ 아아아아~~~아--아--- 이 엄마의 이곳이...아아아~~아후~아후..아후.. 그렇게나 맛있니?? 아학--학--아~~으으...으....아흐~~ ]
아들은 말이 없었다. 행동으로 바로 보여주고있었다. 격렬하게 더욱 심하게 소리를 내가며 나의 젖어있는 음부를 빨아제낀다. 점점 노련해지며 능숙해지는 아들의 애무에 금새 절정이 찾아왔다. 나는 결국 아들의 머리를 부여잡고는 내 사타구니에 거칠게 비벼대면서 싸고말았다. 그런 음탕한 엄마의 씹물을 더욱 소리내며 최후의 한방울까지 빨아마시는 아들이었다.
[ 헉헉--- 어때 엄마?? 기분좋지?? 나는 엄마처럼 이렇게 물 많은 여자가 좋더라.. 엄마의 이곳에서 나오는 물은 진짜 약수같어~~ 쯥..쯥.. ]
아들과의 관계가 더해갈수록 처음에는 물이 별로없던 나의 이 음부는 지금은 아들이 조금만 만져줘도 금방 홍수가 날정도로 물이 많은 습지로 변해있었다. 내가 점점 탕녀가 되어가고 있다는 증거였다. 아들이 이젠 본격적인 씹을... 그의 물건을 집어넣을려는 자세를 취했다. 그리고는 조준이 끝났는지 서서히 내 보지구멍을 넓히며 들어오는 아들의 꿈틀거리는 좆!! 아학!!! 서서히 아들의 허리가 움직였다. 점점 빠르게 쑤셔오는 아들의 좆.. 아~~~~~ 나 미쳐~~
아들이 내 무릅을 잡고서는 더욱 깊은 삽입을 해온다. 아들의 귀두 끝부분이 자궁벽을 툭툭 치며 들락거리고 있었다.
[ 아아아아아~~~~~~아학--악--악-- 엄마..죽어...아아아.. 아앗~아아아~~아흐흐~~아아아~~아..흥..흥...엄마의 이곳!!! 아흥~~아아~~ ]
아들의 힘은 대단했다. 그리고 끝일줄을 몰랐다. 아들이 나의 두다리를 양손으로 잡고는 하늘을 향해 찢을듯 벌리고서는 더욱 거센 펌푸질을 해온다. 나의 보짓살들이 비명을 지른다.
--뿌직--뿌직-- 퍽-퍼퍽--퍽---찔걱-찔걱--뿌작--
흥건이 젖어있는 나의 보지안에서 씹물들이 거품이 일기시작한다. 나의 매끈한 두다리가 허공에서 덜렁거리며 아들이 펌푸질할때마다 더욱 요동을 친다.. 이젠 아들은 자신의 어깨에 내 다리를 걸치고는 내엉덩이짝을 두손으로 쥐고는 거침없는 좆박음질을 시작한다. 보지속이 타들어갈정도의 열기를 느껴야만했다. 나는 아들의 배밑에 깔린체 헐떡이며 온작 분탕질을 해대며 흐느꼈다. 점점 아들이 엄마의 보지속을 꿰뚫는 속도가 빨라졌다. 그에따라 나의 알몸도 침대위에서 요란하게 퍼덕거렸다. 아들의 사정이 다가왔나보다. 귀두끝이 점점 팽창하는게 몸속에서 느껴졌다.
[ 아헉!!!!! 헉헉! ]
아들은 순간 급하게 내 보지속을 쉴새없이 박아대던 자신의 검붉은 좆을 빼버린다. 내 질속을 한치의 틈도없이 가득 메우며 들락거리던 뜨거운 것이 쑤~욱 빠져나가자 슬플듯한 허전함이 내속을 휘어감았다. 나는 열화가 핀 달뜬 시선을 아들에게 보내며 더욱 아들에게 매달렸다. 아들은 한참을 숨을 고르고는 어느정도 진정이되자 다시 내안으로의 진입을 시작했다. 천천히 나를 더욱 미치게할려는지 아들은 한번에 확 박아버리지 않고 자꾸 밖에서만 맴도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허리를 튕기듯 아들에게 들이밀어 아들의 좆이 내속에 푹 단번에 박히게 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는 앙갚음을 하듯 아들의 자지를 꽉꽉 물어대며 다시는 도망가못하게 옥죄었다. 항문이 파열되어 전처럼 괄약근에 힘을 줄수가없어 그리 세게는 못죄어도 아들의 입에서 격한 신음이 터지게는 할수있었다. 다시 작열하는 보지에의 좆폭격!!!! 나는 고개를 도리질쳐가며 그환희를 온몸으로 표현하며 허덕였다. 결국 아들의 공격에 굴복하고 나 먼저 사정을 하며 늘어져버렸다. 예전 같았으며 엄마가 사정을 하든말든 자신이 사정할떄까지 쑤셔대던 아들이 왠일로 내가 사정을 하고 축늘어지며 가쁜숨만 헐덕이자 자신도 잠시 펌푸질을 멈추며 휴식을 취한다.
[ 아학--아아--아후~~~~휴~~~~~~ 정말 죽을것 같은 쾌감이었어!! 엄마 이제 어쩌지?? 너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서는 이런 쾌감을 못느낄것같어~~~ 아후~~ 아직도 삭신이 저려와~~~ 자~~~~ 이젠 마저 너도 해야지? 자~~~~~~~~~ 엄마에게 더해주겠니?? 엄마를 먹는거야!!! 자~~ ]
나는 다리를 아들의 허리에 감아오며 아들에게 달려들었다. 아들도 다시 내 보지속에 잠겨있던 그의 물건을 서둘러 움직이기 시작한다. 다시 피어오르는 엄마의 아들간의 타락한 성교!!! 아들은 마지막 끝지점을 향해서 쉴새없이 그의 허리를 움직이며 엄마의 보지를 박고 쑤시고 돌려대었다. 그러더니 또 다시 사정의 기미가 느껴지자 서둘러 급히 좆을 빼버린다. 나는 이제 신경이 날카로워질려고 한다. 갑자기 내속을 휘젖던 좆이 빠지자 나는 아들을 향해 꽥 소리를 치고말았다.
[ 아학!! 아!!!1 왜???자꾸 왜 빼는거야?? 엄마가 이렇게 원하는게 안보이니?? 어서~~~~어서~~ 다시 박아줘~~~ 엄마의 이 씹물을 줄줄 흘리는 보지를 먹어!! 따먹으란말야!! 이 엄마의 보지를 네 자지로 찢어버려!! 아흑~~~ ]
아들은 그런데 내말은 안듣고 급히 욕실로 사라진다. 이녀석이~~~~~~~ 아학!!! 거의 다 도달했었는데.... 아 미치겠네~~~~ 내 여기가 내 보지가 너무 뜨거워~~~~~~~~~~~~~ 아학!! 아들이 야속하게 사라져버리자 나는 손가락을 집어넣고 스스로의 자위로 나의 보지속 열기를 식힐수밖에 없었다. 침대에 몸을 활짝 개방한체 한손으로 열심히 자신의 물이 뚝뚝 흐르는 보지를 쑤셔대는 극도로 음란한 엄마....... 아들이 들어오며 나의 이런 모습을 목격하며 나에게 서둘러 덮쳐온다. 나는 나를 덮쳐오는 아들을 향해 더욱 손가락으로 보짓살들을 괴롭히며 혀로 입술을 핥는등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서 아들을 더욱 유혹했다. 아들이 내 몸을 개처럼 엎드려 뉩힌다. 나는 말없이 고개를 침대에 묻고 엉덩이만 하늘을 향해 들어올린체 아들을 맞이할 준비를했다. 설마 이녀석이 나에게 이런 체위를 시킨게 또 항문에다가 박을려고 하는것은 아니겠지?? 다행히 아들의 좆이 와서 박힌것은 나의 빨간 보짓살속에 숨어있는 보지구멍이었다. 뒤에서부터 힘차게 박혀오는 아들의 굵은 뜨거운........... 어헉~~~ 보짓살에 느껴지는 아들의 좆이 왠일로 차갑게 느껴졌다. 왜지?? 그럼 좀전에 욕실로 간게..... 좆을 닦을라고?? 아냐... 그래.. 결론은 하나.. 내가 단 한번만 허락한다고하자 아들은 최대한 사정을 참고 나의 이곳을 맘껏 맛볼려는 생각인것이다. 그래서 자꾸 사정의 흥분이 느껴지는 자신의 좆을 식힐필요를 느낀것이다. 이런...... 성욕에 대해서는 무섭도록 집념이 강한아이다... 아들은 다소 사정의 느낌이 늦추어졌는지 전처럼 빠르며 열정적으로 뒤에서부터 이엄마의 보지를 먹어갔다. 아무래도 또 사정이 다가오면 내몸속에서 자신의 자지를 빼고는 쉬겠지.... 그래도 안돼면 또 욕실로 가서 찬물에 담구겠지..... 이런식이면 오늘 밤새도록 아들의 좆맛에 시달릴게 뻔했다.
[아아아아아~~~후후훙~~아흥~~아흥~~~너무 힘차~~~~엄마 또~~ 올려고해~~ 아항~~아아아아~~` 우리....같이....아학!!!! 아학~아아아아~` 아흡..흡... 같이싸~~~ 엄마를 한번..한번..더 먹게해줄테니..... 아학!!! 엄마의 보지에 네 뜨거운 좆물로 가득 채워줘!! 아아아아--아욱--윽----악--악-- ]
내말에 아들은 환호하며 좀점보다 더욱 거칠게 뒤에서부터 이엄마의 보지를 박고 또 박아대었다. 아들의 손에 잡힌 엉덩이가 더욱 거세게 출렁거렸다. 이윽고 내가 사정하는 동시에 아들또한 뒤에서부터 나의 보지구멍 가득 그의 좆물을 부어넣고 있었다. 아악!!! 으 뜨거운 아들의 정액의 느낌~~~~~~~~~~ 미칠것같고 죽을것같은 지독한 느낌이다............. 오늘 역시 잠은 다잔건가????????? 하지만 아들이 내 구멍을 원하면 나는 마지않고 전부 아들에게 줄것같았다. 내보지가 헐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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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앞부분을 못찾아 헤매는분들이 많더군여..... 작가계시판에 가시면 저의 계시판이 있습니다. 거기에
[ 엄마의 음심 ] 1부부터 12까지 전부 올려놓을테니 즐독 하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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