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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엄마의 두얼굴(4부-엄마의 뜨거운 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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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었죠.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니 거듭 감사드립니다.
어느분의 소원을 조금 들어드리기 위해 내용을 수정하느라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내용이 거의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길면 2부정도 더 연재할 겁니다.

4부 엄마의 뜨거운 육체


난 엄마의 애정행각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리고 이런 애정행위는 언제부터일까 궁금하기도 했다.
겉으로 볼 때 얌전하고 조신하며 도도한 모습을 갖춘 엄마가 사랑에 관해서는 너무 개방적이고 아니 어떤 면에서는 창녀도 하기 힘든 일들을 서슴없이 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엄마는 어떤 생각으로 이런 사랑을 즐기는 것인지 궁금했다.

일요일 난 엄마와 다시 화상채팅을 하였다.
오늘은 엄마의 애정행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질문을 하기로 했다.
엄마가 웃는 모습으로 화면에 얼굴이 보였다.

안녕하세요?

어머 우리아들 잘 있었어?

엄마 보고 싶었지?

예! 엄마를 너무나 보고싶었어요.

엄마의 멋있는 몸매가 일주일을 너무 지루하게 했어요.

호호호 거짓말!

늙은 엄마의 모습이 뭐가 보고싶어!

거짓말 하지마!

아뇨! 난 정말 엄마가 세상에서 최고로 예뻐요.

난 정말로 엄마를 사랑해요.

호호호호 고마워!

우리 아들이 그래도 최고네!

오늘 엄마 옷이 너무 섹시한데요.

피~~ 느낌이 어때?

오늘 하얀 실크드레스로 보이는 엄마의 알몸이 벌써 제 자지를
단단하게 했어요.

보실래요.

한번 보여줘 봐!

난 내 성난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카메라에 비췄다.

내가봐도 내 자지는 흥분에 못 이겨 내 손을 삐져나와 용트림을 하듯이 끄덕이고 있었고 작은 갈라진 틈새로는 맑은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엄마는 내 자지를 보더니 붉은 입술을 혀로 천천히 핥기 시작했다.

아응~~

너무 멋있어 우리아들의 단단한 자지.

엄마 빨고 싶으면 빨아요.

몰라 미워 죽겠어!

하하하하

저도 엄마의 옷 속에 숨겨진 탱탱한 유방과 젖꼭지를 빨고 싶어요.

엄마 한번 보여줘요.

그래 한번 볼 거야.

엄마는 드레스를 천천히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 한쪽 유방을 밖으로 꺼내 보여줬다.

엄마도 흥분을 했는지 젖꼭지가 붉어져서 커다랗게 보였다.

난 엄마의 젖꼭지를 정말로 빨고 싶었다.

아~~ 엄마! 엄마 젖꼭지는 너무 예뻐요.

한번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비틀어봐요.

그럴까?

아 응~ 나 흥분된다.

엄마는 한 손으로 젖꼭지를 만지더니 쾌감에 젖어 신음을 흘러낸다.
난 내 자지를 한 손으로 서서히 흔들기 시작했다.
엄마의 완전히 벗은 모습보다 더욱 유혹적인 모습에 내가 해야 할 일을
잊어버리고 벌써 엄마와의 섹스를 생각하고 있었다.
엄마는 나의 모습을 보더니 한 손으로 젖꼭지를 비비고 다른 한 손으로는
엄마의 드레스를 천천히 걷어 올리더니 하얀 팬티위로 엄마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팬티가 이지러지며 엄마의 붉은 보지가 살짝 살짝 보였다.
아~ 너무나 육감적인 모습이었다.
엄마는 눈을 살며시 감더니 고개를 뒤로 젖히며 혀를 내밀어 붉은 입술을 서서히 핥기 시작했다.

아 응 아 아 아 아 아 아

난 너무 흥분해서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내 자지를 빠르게 흔들었다.
엄마는 아름다운 눈을 살며시 뜨며 내 자지를 흔드는 모습을 보며
입술을 더 야릇하게 빨며 한 손을 붉은 보지 속으로 깊숙이 집어넣었다.
엄마의 보지 살들이 손가락을 따라 밀려들어가는 것이 내 눈에 아름답게
투영되었다.
내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을 들어가는 것 갔었다.
내 손은 점점 빠르게 움직이고 손에는 거품이 일어났다.

엄마의 손가락에도 보지 속에서 흘러나온 물로 인해 거품이 일어났고
난 엄마의 이름을 부르면서 정점에 다가갔다.
그때 엄마는 깜짝 놀라면서 날 쳐다보고 있었다.
난 아차 했다.
엄마의 이름은 아직 나 한데 가르쳐 준적이 없었는데 내가 엄마의 이름을
부르니 엄마가 놀란 것이다.
난 모르는척했다.

너 엄마 이름이 뭐야?

난 엄마의 이름을 그냥 말했다.
그러자 엄마의 이름이 맞냐고 물었다.
그래서 난 엄마의 이름도 우리엄마의 이름과 같아요?
하며 반문했다.
그러자 아니라고 하면서 친구이름이라고 엄마도 얼른 둘러댄다.
그러면서 혹시 친구의 아들이 아니냐는 듯이 말한다.
난 속으로 웃으면서 아니라고 했다.

정점에 다다르던 나와 엄마의 뜨거운 욕정이 잠시 사그라졌다.
난 이틈에 다시 냉정을 되찾고 엄마에게 얼른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엄마 엄마는 언제부터 이런 사랑을 하고싶어 졌어요?

엄마는 내 질문에 잠시 뜸을 들이더니

응! 나 이혼하고부터 자위했는데 좀더 감각적인 것을 찾다 보니까
그렇게 됐어.

그럼 엄마 이혼 사유는 뭐예요?

아이~ 그런 거 묻지마!

왜요? 엄마를 알고있으면 좀더 좋을 것 같은데 엄마와 아들이 비밀이 있으면 뭐가 엄마 아들 이예요?

호호호호호 엄마아들은 엄마가 너무 궁금한가 보지?

그래요. 엄마를 다 알고 사랑하고 싶단 말예요.

아빠와는 성격차이로 헤어졌어요?

응! 남편과는 성격차이로 헤어졌지.

남편은 내성적인데 난 좀 활발한 편이거든,

근데 내가 어떤 회식에서 남편의 친구와 춤을 추다가 남편친구가
나와 좀 찐하게 줌을 추었지.

그때부터 남편이 날 의심하기 시작했어 그후부터 의처증 증세가 있었어
그래서 끝내는 헤어졌지.

그래요.

엄마는 좀 조심하지 그랬어요.

호호호호호

그랬으면 지금 우리 아들도 못 만났지.

아 – 그렇내요.

하하하하

엄마와 아빠가 헤어지면서 저에게도 엄마에 대한 사랑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호호호호

근데 말야 난 남편과 그러기 전부터 큰아들과 남편이 없을 때 관계를 맺었어.

우 - 와! 엄마는 요부네 요부야!

호호호 뭘!

남편이 잘했음 내가 뭐 하러 아들과 그랬겠어.

아니! 아빠가 잘 못했어요.

응! 첨에는 잘했는데 남편이 진급하면서 점점 사그러 들더라고.

아빠와 상의하지 그랬어요.

첨에는 했지 그리고 남편도 신경을 썼지.

한데 그게 뜻대로 되질 안더라고 그리고 남편이 자주 집을 비우니까

난 자위를 하기 시작했고 그러다 옆에 아들이 점점 크니까 아들도
남자로 보이더라고

남편이 출장을 간 날 아들의 자지를 잡아보니까
너무나 커다란 거 있지?

근데 내 욕구가 너무 강해서인지 그날 그만 일을 벌였던 거야.

근데 아들은 나 한데 너무 잘하는 거 있지.

보통 남편의 요구만 들어주면서 수동적으로 했는데 아들은 내가 시키는 데로 하니까 쾌감이 더하더라고 물론 근친으로 하니까 짜릿함은 더했지.

그 뒤로 남편이 출장가면 난 큰 아들을 내 침실로 끌어 들였지.

그리고 아들과 섹스에 맛을 들였던 거야.

호호호호

이젠 속이 후련하니?

예! 엄마.

근데 엄마는 아빠가 첫 남자예요.

예! 오늘 너무 묻지마 나 창피해 지려고 한다.

엄마는 뭐가 창피해요.

엄마와 나는 알몸을 다 보이고 서로 자위를 도와줄 정도로 가까운 사이인데요.

그래도 조금은 그래.

피~ 엄마는 난 엄마에게 부끄러운 것 하나도 없는데 뭘 그래요.

난 엄마를 살살 달래면서 물어보았다.
그러나 엄마는 더 이상 대답을 회피했다.
그러면서 엄마는 나에게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아들은 아직 경험이 없어?

난 엄마의 물음에 솔직히 대답했다.

예!

전 아직 엄마 외에는 내 자지를 보여준 적도 없어요.

그건 사실이었다.
엄마는 흐믓해 하면서 아휴 좋아라!

우리 아들 자지를 엄마 보지 속으로 얼른 집어 넣고 싶어!

엄마는 서서히 팬티를 옆으로 제치면서 다시금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엄마의 붉은 보지입술은 다시금 내 자지를 삼키듯이 엄마의 하얀
손가락을 잡아 당기고 있었다.
나도 엄마의 보지를 보면서 내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엄마 이젠 팬티를 벗어요.

응~ 그래!

엄마는 내 말을 듣고 손가락을 빼내고 하얀 작고 앙증맞은 팬티를 벗었다.
순간적으로 엄마의 드레스가 아래로 덮이고 잠시후 엄마의 드레스는
다시 걷어 올려졌다.
뽀얀 허벅지가 빛나고 허벅지가 모이는 삼각지에는 무성한 엄마의 검은 수풀이 덮여 있었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 입술에 있는 털들은 벌써 음액에 젖어서 묘하게
엉켜 있었다.
엄마는 다시금 손을 뻗어 검은 수풀을 쓸어올렸다.
난 엄마가 잘 보이도록 내 커다란 자지를 힘껏 세워서 서서히
만지기 시작했다.

엄마도 내 모습을 보면서 흥분하는지 가느다란 하얀 손으로 유방을
만지면서 젖꼭지를 비틀고 또 한 손으로는 보지입술을 비비던
손을 펴서 새 개의 손가락을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난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내 붉은 자지를 점점 빠르게 흔들었다.
엄마도 손가락을 깊숙이 밀어넣고 엄마의 보지 안에서 빙글빙글 돌렸다.
엄마의 두 눈은 흰자를 들어내고 목을 뒤로 젖혔다.

아~~~ 으응! 하 하 학!

헉 헉 헉 엄마!

사랑해요.

아 - 음! 아 나 몰라!

어서 엄마의 보지를 짓이겨 줘!

엄마보지가 너무 따뜻해!

나 엄마 보지에 싸고 싶어!

아 - - - 어서 엄마의 보지에 너의 따뜻한 좃물을 넣어줘!

나와 엄마는 뜨거운 말을 하면서 동시에 서로의 보지와 자지에
좃물과 씹 물을 쌌다.

나의 좃물은 엄마의 자궁에 뿌려지듯 힘차게 모니터에 뿌려졌다.
엄마의 보지에는 아직도 엄마의 손가락이 박혀있었다.
그리고 엄마의 손을 타고 음액이 꾸역꾸역 흘러내렸다.
엄마와 난 그 상태로 한참을 있었다.

난 엄마의 그런 모습을 실제로 보고 싶었다.
그래서 엄마의 모습을 보기 위해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아래층으로 갔다.
엄마의 방 앞에서 엄마의 방문을 열려고 문을 살며시 밀었다.
근데 엄마의 방문이 살며시 열렸다.
기대를 한 것은 아니었다.
엄마의 방문이 닫혀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내려왔는데 문이 열리다니
엄마는 정말 대담한 것인지……
아님 실수로 그런 것인지…..

살며시 열린 문틈으로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는데 엄마의 두 눈이
문틈으로 날 바라보는 것 아닌가
난 깜짝 놀랐다.
엄마는 아까 보였던 야한 모습을 조금 정리한 모습으로 앉아있었다.
그리고 문이 열린 쪽을 응시하고 약간 웃음을 띤 모습을 하고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의 하얀 손이 살며시 들리더니 날 들어오라고 손짓을 했다.
난 문을 잡은 채 잠시 망설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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