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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두얼굴(2부-엄마와의화상섹스)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일찍 2부를 올리게 되어 다행입니다.

전화방에 가거나 화상채팅을 하다보면 웃지못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성적인 이야기를 하고 보려 한다는데는 똑같지만 하나는
직접볼수가 없고 하나는 잘만하면 만날수도 있다는 것 입니다.
이야기는 그런 만남을 이야기한 것인데 현실로는 힘든일이죠.
단지 흥미를 위주로 하다보니 여러분의 기대에 못미치는 글이
될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근친혼의 풍습도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일수도 있습니다.
만약 지금도 계속해서 근친혼을 허락했다면 아마 여러분들은
근친혼보다는 일반적인 결혼에 더 흥미를 느껴쓸 수 있다란 생각입니다.
우리가 할수없는것들 그것이 우리에게 조금은 흥미를 부여한다고할까???
그럼 2부를 시작하겠습니다.

2부 엄마와의 화상 섹스

두려운 마음과 설레임이 교차되던 일요일이 왔다.
난 어떤 모습으로 엄마를 맞이할까 궁리에 궁리를 하였다.
그리고 엄마 몰래 책상의 배치를 바꾸고 아침 점심 저녁을
어떻게 먹었나 기억이 없을 정도로 정신없이 보냈다.

지난 한 주동안 난 화상채팅 방을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알아보았다.
그리고 야한 화상채팅을 하는 한 사이트를 알아냈다.
이 사이트에서는 여학생이 옷을 벗고 남자들에게 자신의 유방과
은밀한 곳을 보여주고 있었다.
난 사이트를 보면서 화상채팅을 어떻게 하나 자세히 살펴보고
엄마와의 화상채팅을 준비하였다.

조금은 아슬아슬하면서도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이 아주
중요했다.
과연 엄마도 여학생과 같이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되었다.
몇 칠간 경험을 하면서 서서히 화상채팅을 익힌 나는 조금은
자신이 있었다.

그리고 밤이 되고 나서 엄마를 기다렸다.
엄마도 흥분을 하고있겠지 난 속으로 생각하면서
엄마가 과연 어떤 차림으로 준비를 하고있을까 해서
한번 엄마 방에 가보았다.

엄마 방을 노크하고 들어가자 엄마도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가
깜짝 놀란 듯이 나를 바라보았다.
“너 잠 안자고 왜 내려왔니?”
난 엄마의 모습을 보았다.

엄마는 얇은 슬립잠옷 차림이었으며 솟옷이 모두 다 보였다.
엄마의 팬티 속으로 검은 털들이 살짝 보였다.
방안은 붉은 빛으로 분위기를 한껏 살린 상태였다.
난 엄마모습을 보고있자 엄마는 다시 왜 내려왔는지
재촉하듯 물었다.

난 머뭇거리다 “엄마 보고싶어서요.” 하자
엄마는 피식 웃으며
“엄마 젖 만지고 싶은가 봐” 하면서 살짝
안아주시면서 공부 너무 하지말고
쉬면서 해라 하시면서 이마에 살짝 키스를 해줬다.

난 엄마가 키스를 하는 순간 엄마의 허리를 살짝 안았다.
그러자 나의 성난 자지가 엄마의 음부에 부딪혔다.
엄마는 그 상태를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가만히 계셨다.
그 순간에도 나의 자지는 바지 속에서 끄덕이며
엄마의 음부를 건드렸다.
난 힘껏 엄마의 허리를 끌어안았다가 놓았다.

더 안고싶었지만 이상하게 생각할까 봐 그랬다.
하지만 엄마는 나의 자지의 느낌을 알고 계신 것이
분명 할 것이다
지금 화상섹스를 준비하는 엄마는 벌써 흥분하고
있을지도 몰랐다.

방으로 들어온 나는 일단 채팅사이트에서 엄마를 기다렸다.
시간이 조금 흐른 후 엄마가 들어왔다.
난 내가 찾아낸 사이트 주소를 가르쳐 드리고
사이트에 가입하고 들어오라고 한후 들어올 방 제목을 가르쳐 드렸다.
그리고 난 화상채팅 사이트로 얼른 들어가 채팅방을 만들고
기다렸다.

화상카메라가 켜지자 난 다시금 점검했다.
방에서 일단 내 얼굴이 보이지않도록 카메라를 조정하고
방안의 분위기를 엄마가 모르도록 몇 가지 장식을 하고
옷도 엄마 몰래 새로 산 팬티와 런닝만 걸친 채 기다렸다.

잠시 후 엄마가 채팅방에 들어왔다.
엄마가 채팅 방으로 들어오자 난 긴장되었다.
근데 카메라가 어두침침해서 잘 보이지 않았다.
아마 엄마의 방이 어두워서 그런 것 같았다.

한데 그게 아니었다.
엄마는 카메라로 얼굴을 보이면서 나와의
채팅을 시도하는 것이었다.
흐릿하지만 엄마의 얼굴을 알아볼 수 있었다.

엄마는 나보고 카메라를 조정하고 얼굴을 보여달라고 하였다.
난 당황 되었다.
그래서 얼굴을 보여 줄 수 없다고 하자
남자가 뭐가 그러냐고 그러면서 얼굴을 보면 더
흥분되고 좋을 것 같다고 하면서 자꾸만 재촉하는 것이었다.

난 잠시 생각을 하다가 모자를 쓰기로 결정하고
잠시만 기다리라고 한 후 카메라를 한쪽으로 치우고
모자를 꺼내 썼다.
그리고 거울에 내 모습을 비춰봤다.
그리고 나도 책상의 조명을 조절하여 약간 어둡게 한 후
카메라를 약간 옆에서 비춰지도록 하고 얼굴을 살짝 보여줬다.

그러자 엄마는 웃으면서 얼굴이 잘생겼는데
왜 감추냐고 하면서 나를 몰라보는 것 같았다.
위기의 순간이 넘어갔다.
난 속으로 가슴을 너무 졸여서 등줄기에 땀이 났다.

잠시 후 엄마는“우리아들 잘생겼네”

“아! 엄마 아들이니 당연히 잘생겼지 하하하”
나도 응수를 했다.

엄마와 나는 점점 농을 더해가다가
“엄마 오늘 옷을 보니까 너무 예쁜데
나 때문에 그렇게 입은 거야?”

“아니 우리아들 때문이 아니라 엄마의
애인이 사준 옷이라서 입고있는가야”

“어! 엄마 애인 있어?”
난 반사적으로 물었다.

그러자 엄마는 “그럼 애인이 없어!”

“나 때문에 잠 못자는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엄마 얼굴을 자세히 보렴 아들이 그런 것도
구분 못하나. 호호호”

정말로 엄마를 보고있으면 남자들이
가만히 나두지 않을 것 같은 미모였다.
단지 도도하고 기품 있는 모습에 감히
범접하지 못할 뿐 일거란 생각이었다.
그런 엄마가 이런 사이트에서 아들과 같은
남자들과 이런 성적유희를 즐기고 있다는 것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않았다.

난 질투가나서 엄마에게 “엄마애인 잘 생겼어” 하고 뭍자

“응 아주 잘생겼지.”

“그럼 엄마 애인 있으면서 왜 이런 곳에서 나와 놀아.”

“지금 애인이 없으니까 그렇지 호호호”

“애인 어디 있는데?”

“외국에 있어?”

“외국 어디?”

“미국.”

“그래 엄마는 뜨거운 여자인가 봐!”

“그새를 못 참고”

“그래 난 뜨거운 여자야.”

“남자가 없으면 못살아.”

“하지만 걱정 마. 엄마!”

“오늘 밤에 내가 엄마를 뜨거운 밤으로 만들어줄게.”

“고마워 우리아들!”

“엄마 내 꺼 보고싶어?”

“응! 우리아들 거 얼마나 큰지 보여줘!”

난 서서히 윗옷을 벗었다.
그러자 나의 가슴이 보여졌다.
일찍 운동을해서 단련된 내 몸이 보여졌다.
엄마는 “아! 멋있네!”

“남자다워 멋있는데..”

“자세히 보이지않는데 잘 보이게 할 수 없나?”

“잠시만요”
난 카메라 각도를 조정하고 불을 밝게 한 후
내 상반신이 클로즈업되게 조정했다.
그리고 새로 산 팬티까지 보이게 했다.
팬티는 내 자지부분에 코브라가 이빨을 드러낸 형상으로
패션 팬티였다.

엄마는 내 모습을 보고 호호호하며 웃었다.
“오늘 우리아들 신경 많이 썼네.”

“엄마를 위해 팬티를 입었니?”

“그래요. 멋있나요?”

“그래 괜챤아!”

“뱀이 나를 노려보는 것 같아.”

“우리아들 그곳은 어떻게 생겼지?”

“엄마 보고싶어요?”

“응! 보여줘 나 지금 흥분되고있어.”

“그래요, 엄마 내 자지의 모습을 보여줄게요.”

난 팬티를 서서히 내렸다.
내 자지를 엄마에게 보여준다는 생각에 벌써 팬티 안에서 꿈틀거리며
단단하게 일어섰다.
난 팬티를 벗어 침대에 던졌다.
그리고 의자에 앉았다.

그런데 어느새 엄마도 방안 불빛을 밝게 하고 엄마의 상반신이
보이도록 조정해 놓고있었다.

“아~~ 우리아들 자지 너무나 늠름한데 보기가 좋아!”

“내가 한번 빨고싶어.”

“쪼~~옥! 쪽! 아~~~ 음!”

“아들의 자지를 내 보지에 넣고싶어!”

“엄마 가슴도 너무 예뻐요.”

“엄마의 하얀 브라쟈가 섹시하게 느껴져요.”

“엄마 오늘 옷은 남자를 유혹하려고 입은 옷 치고는
너무 섹시한 옷 이예요.”

“브라쟈 밖으로 튀어나온 젖꼭지는 벌써 단단하게 섰네.”

“아! 엄마 젖꼭지를 빨아줄게요.”

“쪽! 쯔읍~ 쯔읍~ 쪽!쪽!”

“아 달콤해!”

“엄마 잠옷을 벗어봐요.”

그러자 엄마가 가만히 얇은 잠옷을 벗어 내렸다.
그리고 젖꼭지를 한번 살짝 비틀었다.
난 벌써 한 손으로 자지를 서서히 흔들어댔다.

그러자 엄마는 브라쟈를 걷어내고 살며시 손을 팬티 아래로
내렸다.
검은 수풀이 살짝 보이는 팬티!
그 팬티 위를 엄마의 보드랍고 하얀 손이 살며시 쓰다듬었다.
엄마는 팬티주변을 부드럽게 쓰러 내리더니 한순간
손가락 하나를 팬티위로해서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팬티위로 물기가 보였다.
난 자지를 막 흔들었다.
찌걱! 찌걱! 줄떡! 쭐떡!
난 엄마의 보지를 보면서 흥분해서 벌써 폭발할 상황에
다다랐다.

엄마는 날 가지고 놀려는 듯이 팬티를 벗지 않고 보지 털만
보여주고 아슬아슬한 장면만을 연출하였다.

“음! 우리아들 어때 엄마 몸매 이뻐?”

“예! 너무 예뻐요.”

“뽀얀 허벅지와 삼각지의 보지부분을 팬티로 가리고 있고,
젖꼭지는 오똑 투실투실한 유방의 꼭대기에 매달려 흔들리고……

“엄마는 날 죽이려고 팬티를 벗지 않는 거예요.”

“호호호 아냐.”

“남자에게는 한번에 다 벗어버리면 남자가 쉽게 흥분하지를 않지…..”

“어때 우리아들!”

“어머 벌써 자지가 저리 커진거야.”

“아~~~ 엄마! 내 자지 빨아줘!”

“알았어!” “쪽~~~~~~~~ 아-읍! 쪽 쪽 으-읍~~”

“너무 좋아!”

“아 ---- 엄마!” “팬티 벗어줘요.”

“엄마의 빨간 보지를 보고싶어.”

“으-----음!”

“아들아! 싸고싶으면 싸!”

“엄마의 입 속에 싸줘!”

“아~~흐…….윽!”

난 엄마의 요염한 모습을 보면서 마침내 분출을 하였다.

“윽! 엄-마~ “

“엄마 입에 들어간다.”

“엄-----마!”

“아~~~~”

“아름다워! 우리아들 좃물 싸는 것이 너무 아름다워!”

“아~ 나 흥분되어 보지에서 물이 나와!”

난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마침내 하얀 좃물을 쏟아내었다.
엄마는 흥분되었는지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보지 속에 손가락을 넣어
쑤시고 있었다.

잠시 후 난 엄마를 보면서 힘을 잃은 자지를 살살 어루만지고 있었다.
하지만 엄마는 안타까운 듯이 나를 보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계속 쑤시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를 쑤시는 모습을 보자 힘을 잃은 내 자지가
다시금 서서히 일어서기 시작했다.
엄마는 그런 내 자지를 보자 흥분이 더 되는지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였다.
난 엄마를 보면서 다시금 자지를 흔들었다.

엄마는 나의 자지를 보더니 쑤시던 손가락을 빼고
마침내 팬티를 벗어 던졌다.
그리고 나에게 보지를 벌려보였다.

아~ 엄마의 보지!
빨간 보지가 검은 수풀에 쌓여 더욱 빨간 모습으로 나에게 보여졌다.
아~~ 내 자지는 이전의 상태 이상으로 단단해졌다.
그리고 가만히 있어도 끄덕거리고있었다.
난 엄마의 보지를 자세히 관찰하기 시작했다.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작은 구멍이 보였다.
그 속에서 약간 투명한 액체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엄마는 보지를 한 손으로 벌리고 천천히 다른 손으로
작은 구멍 속으로 넣기 시작했다.

아~~~ 너무나 아름다웠다.
엄마의 손가락이 들어가자 옆에 있던 살점들이
엄마의 손가락을 살며시 조이는 것 같았다.
엄마는 보지를 벌린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했다.
아름답고 도도한 엄마가 아들 앞에서 보지를 벌리고
자위하는 모습을 보이다니 난 너무나 흥분되었다.

난 정신없이 보다가 내 굵은 자지를 정신없이 흔들었다.
엄마의 모습 저 아름답고 유혹적인 모습을 보고있는 난
너무나 흥분되어 마침내 좃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좃물은 쭉 쭉 뻗어나갔다.
엄마의 보지 속으로 좃물이 들어가려는 듯
모니터에 좃물이 튀겨졌다.
모니터에 보이는 엄마의 보지에 내 좃물이 정확히 튀었다.

아~~~~ 난 쾌락에 휩싸여 여운을 즐기려는 순간
엄마도 보지 속의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더니
마침내 절정에 다다랐는지 허벅지를 꼭 오므리며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 잠시 후 엄마의 허연 허벅지가 스르르
벌어지고 엄마의 손가락에는
음액이 묻어있었고 손가락을 타고 흐른 음액은
허벅지를 적시고 있었다.

아마도 엄마도 상당한 쾌감을 느낀 것 갔었다.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는 손가락이 박혀있는
엄마의 모습은 너무나 유혹적이었다.
대학교수로서 도도한 기품과 자상한 모습만
보여주던 엄마가 저렇게

유혹적이고 방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니.
난 엄마의 저 모습에서 또 다른 엄마를 보는 것 같았다.
한참을 그렇게 힘 빠진 듯이 있다가 엄마는 서서히 움직였다.
그리고 날 보며 말하기 시작했다.

“우리 아들 기분 좋았어!”

“응! 엄마 너무 좋았어!”

난 솔직히 엄마에게 내 감정을 얘기했다.

“엄마는 어땠어?”

“아들하고 이렇게 하니까 나도 너무 좋고 다른 때보다 더 흥분되었어.

“엄마 근데 정말 엄마 아들 있어.”

“응! 있어 너보다 서너 살 어린아들이지.”

“엄마는 그 아들 사랑해?”

“사랑해 하지만 아들이 어리니까 이렇게 할 수는 없어.”

“엄마는 아들이 정말로 원하면 해줄 수 있어?”

“글 ~ 쎄,” “지금은 하고싶은데 아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어.”

“엄마는 아들이 몇인데?”

“둘인데 하나는 미국에 있어.”

“공부하러 갔어?”

“아니 나 이혼했어.”

“그래서 아들하나는 아빠 따라 미국에 갔어.”

“그렇구나.”

“난 그 아들을 정말 좋아했어.”

“지금 아들도 사랑하지만 첫째 아들을 너무 좋아했어.”

“근데 왜 그 아들을 보냈어?”

“응! 그건 작은 아들이 어려서 어쩔 수 없이 내가

맡아서 키우게 된 거야.”

“남편도 큰아들을 좋아해서.”

“큰 아들 있을 때는 남편한테 불만이 쌓이면 아들하고 장난을 했어.”

“큰아들은 내 장난을 좋아했어.”

“그래서 엄마가 나한테 호감을 가지고 있구나.”

“그런 셈이지.” “호 호 호 호”

나와 엄마는 벌거벗은 상태에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다가
방에서 빠져 나왔다.
엄마와 이야기를 하면서 난 첨으로 형이 엄마와 같이 살을 비비면서 지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
착하디 착한 형이 엄마와 그런 관계를 갖고 있었다니 난 한편으론 형을 증오하고 한편으론 형이 부러웠다.
그리고 엄마가 나에게도 관심이 있다는 사실에 상당한 흥분이 느껴졌다.
내가 아까 엄마를 껴안고 있을 때 엄마는 즐기고 있었다라는 생각이
내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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