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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봉사명령완료]꺼이꺼이힘들어.....우띠 인중인님필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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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룬...황당한...ㅡ ㅡ;
설마 검왕가 보고픈 맘에 쓴글이 이렇게 될줄이야..
-0-....무섭다는.....ㅡ.ㅜ
군디...초딩때 이후론 감상문 써본 기억이 없는데 어떻게 쓴다져?
밑에 분들은(이라 말해도 한분 밖에 안읽어봤음) 가족회원이라 붙여넣기를 하셨는지 중간중간 삽입기법?을 쓰셨든데..
저는 돈도없고 활동도 뜸해서^^: 일반회원인지라 순수 기억을 더듬고 감상만으로? 감상문을 때워야 쓰갔네여,......ㅡ.ㅜ....
허미 중노가다가 될듯....지금 시각은 새벽 2시..
좀전에 반성문 쓰란 글읽고 잠도 안오는데 써보자하고(나누미로 다운받고 있어서리..) 지금 타자를 뚜들깁니다..
몇달째 미뤄논 네이버3에 올릴 글을 미리 적는 연습도 할겸..ㅎㅎㅎㅎㅎ
일명 작가고통답습기?라고나 할까...ㅡ,.ㅡ...
그리고 방금 글은 절대 밑에 감상문 쓴분들 비방하는 글이 아님다..
너무 막막해서리...ㅎㅎㅎㅎ 인중인님께 감사라도 드려야하나..
.이렇게 황당한 경험을 하게 하시다니...ㅡ ㅡ^ 미워미워.....~~~~~~~

<감상문>
으흠...전 개인적으로 어렸을때 부터 소설읽는걸 즐겼습니다.
6살때 부터 추리소설에 빠졌으니 말다했져..ㅡ ㅡ;
추리소설->역사소설->로맨스소설->무협,판타지소설.. 이렇게 발달?과정을 밟았져...
무협과 판타지는 중3말부터 시작됐습니다..
뜬금 없이 왠 소설계보 타령이냐고 하시겠지만 중요합니다..
제가 getup님의 검왕가를 가장 즐겨본 이유중 하나이니깐여..
아직 나이 21살이어서 그런지 젤 최근에 답습을 많이 한 무협이나 판타지에 애정이 많이 가는게 바로 getup님의 검왕가를 즐독한 이유니깐여...
무협 조금 읽어본..특히 한국 기정 무협을 많이 읽어본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한국무협의 80년대를 주도하고 또 망친? 대표인이 있습니다...
바로 와룡강씨죠...
이 분의 활략?은 엄청나셔서 무협을 싫어하는 분들도 악명?을 알 정돕니다. 바로 무협인지 야설인지 구분이 안가는 정사신과 어디서 떨어지면 모 주워목고 쎄지고 어느 구석에 들어가면 비급얻고 졸~~나 쎄지는....등등의 기정무협을 완성?한 분이기 때문이져....
이 분이 무협을, 아니 기정무협의 완성품?을 엄청난 필력?(한달에 2,3편씩나옵니다..엄청나져..)으로 한국무협의 선입견?을 만들어 내셨거든여...ㅎㅎㅎ..
요샌 신무협이다 해서, 이런 기정무협에 반?하는 참신한 무협들이 나오고 있어서 볼만합니다만..
솔직히 와룡강 이 분이 펴낸 책들이 한국무협의 50%는 상회한다고 봅니다..엄청나져...
저두 신무협을 더 즐겨봅니다만...그렇다고!! 이 분의 활략?이 전혀 쓰잘때기 없는건 아닙니다....나름대로의 즐거움이 있으니깐요...!!
하지만..!!! 저 개인적인 생각 인지는 몰라도...그나마 있는 나름대로의 즐거움에도 불만이 꽤~~~~~~~~~~많이 있었습니다...
전 무협을 이렇게 답습했습니다...
중국무협..즉 무협의 대표주자..신필 김용님의 웅대한 필채와 탄탄한 스토리..마치 역사같은 무협.김용파 무협으로 시작해서 중국무협..을 답습?한 후에 마침 그 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용대운님의 태극문으로 한국무협 스타트를 끊었져..
그러다가...!! 와룡강님의 작품을 읽게되었져...충격이었져..비록 알거 다~~아는 나이지만..구래도 이런 야설?이라 할 글이 무협형식으로 버젓이 나름대로 재밌게 출판되어있다니....ㅎㅎㅎ
하지만...! 바로 그것땜시 불만이 있었다는 겁니다..
솔직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고딩때 무협을 접하고, 또 많이 읽습니다.
구런 피끓는? 십대들에겐 와룡강 작품이 나름대로 꽤~~ 재밌죠.....하지만 너무 약합니다!.....
이건 나올거면 제대로 나오지...무슨 약올리는 것두 아니고...
일반 야설에 비해서 너무나도 강도가? 약했습니다...
제가 너무 밝히는건 아니냐고요? 천만에요..전 순진하답니다..(퍽퍽!!!)
이건 야설을 읽어본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야설읽다가 무협읽으면 정사장면 묘사가 너무나 단조롭고 지루하다는걸....
그리고..와룡강님은 금지된 정사. 즉 근친상간의 정사를 지향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읽어보면 맨날 사모님.장모님(뻘).새엄마.사부님.누나(친누나아니라도)등등 그냥 전혀 모르는 아녀자하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금지된? 정사를 즐겨 넣습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저같이 조숙하게도 약간 빨리 야설을, 특히 근친야설을 읽은 사람에게는 짜증납니다.
뭔가 약하다 이거져....물론 야설분들은 전부 자제심이 있고 상상으로만 그칠줄 아는 (네이버3 들어올때 메뉴판 아시져??) 그런 분들이시니 하는 말이지만 전 개인적으로 야설에서 근친. 특히 엄마랑 하거나 누나랑 하거나 또는 엄마뻘 누나뻘등등의 바로 친족간의 근친물을 즐깁니다...
물론 실제론 그런 망상 품은적이 한번도 없습니다만 근친물을 읽으면서 그냥 엄마나 누나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는거져...(전 누나가 없어여..ㅡ.ㅜ..외동이에여..흑흑) .. 사실 근친물을 즐겨 찾는 분들은 모두 이런 상상을 할때의 그 흥분과 감격?을 잊지 못해 찾는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와룡강님은 정작 자신의 매력인? 와룡강류 소설에서 아무래도 공공연하게 출판되는 출판물이니 만큼 많~~~이 약하게 쓰는 것입니다...
제가 기정무협을 싫어하게 된 이유중에 이것이 싫어서..라는 사실이 포함되어 있답니다...ㅡ ㅡ;
하지만..!!! 작년입니다..(맞나?고3땐가??모르겠음...)
스타하다가 지루하면(참고로 오락도 엄청즐깁니다...자신있어여..ㅎㅎㅎ..고3때 스타라는 악마를 만나 컴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뒤졌는데....그러다가 네이버3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 야설 꽤 읽었다고 자부?? 했기에 그냥 담담히 들어왔져...근데 방화벽???이 있었습니다..
그때 컴맹이었던 나는 야설읽을려고 가입해야하나...뚫는 방법? 없나??? 했습니다만..결국 가입신청을 냈져...그리고 만났습니다!!! getup님의 검왕가를여.....
검왕가는 제가 네이버3와서 처음으로 읽은 글이기도 하답니다...!!!
그리고 검왕가를 읽고선 충격이었습니다...!!!!
getup님께선 바로 와룡강류 소설을 완성? 시키신 겁니다.....
사실 한번 읽으면 바로 탁!!하고 알게 되져... 이 소설은 와룡강류 소설의 발전판?이다!!하고여.. 하지만 그 완성도가 엄청났습니다....
강도높은 빠구리신..약간은 문체가 고전적?니다만..구래도 엄청난 묘사력입니다..
아무도 안가리는? 탐욕스런 성관계...기정무협을 그대로 답습한 잘생긴 주인공과 떨어지면 얻게되는 기연...-_-;
.. 그리고 와룡강류 소설의 18번중 하나.. 천마...ㅡ_ㅡ;.. 거기다가... 근친상관을 좀더 편하게 하기 위함인지..
그밖에 여러 이유인지.. 사~~악한 주인공...(이름이 모였드라..ㅡ.,ㅡ;;;)
이 모든것이 제게는 꿈에서 그리던? 기정무협의 완성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걸 읽고 나니 저두 한번 글을 쓰고 싶더군여..(모티브만잡고 아직도 안썼습니다...ㅎㅎㅎ미티..)
전 getup님의 검왕가를 볼려구 네이버3에 들렸던 넘입니다...
지송한 말씀이지만 딴 작가분들의 글은 어쩌다가 왔다가 심심하면 읽었습니다...ㅡ_ㅡ; 돌던지지 말아주세요..ㅎㅎㅎ..
검왕가에 관한 에피소드?도 있어여..ㅡ ㅡ;
이게 재밌어서 한번 제가 직접타자로 쳐서 옮겨 놨지여...ㅋㅋㅋ
꽤 노가다더 군여..ㅡ_ㅡ...군데 얼마전에 하드 날라가서 도로아미타불이 되었습니다...ㅎㅎㅎ 마빡에 핏줄 탁!!하고 생기더군여...ㅎㅎㅎ...ㅡ ㅡ^
심심해서? 달밤에 타자치다보니...어느덧 3시군여...과자도 다 먹었구 쓰다보니 감상문이 아니라 무슨 무협에 관한 저의 사연글?이 되고 말았군여...
이걸 다 읽어보는 그런 황당한 분은 안계시겠져?
쓰고 있는 저두 황당한데 말입니다....ㅎㅎㅎ...사연글도 아니고 완전 잡담이군...ㅡ ㅡ...
나누미는 아직도 덜 받았군여..ㅡ ㅡ^ 왜이리 느린지....
그리고 끝으로 getup님과 인중인님께 한말씀씩 남기고 싶군요.....
geup님께 이 말전하려다가 노가다?뛰었슴다..ㅡ,.ㅡ....
getup님..전에 댜2아이템 줄려다가 못준건..
제가 그때 진~짜 바쁜일이 있어서 짬이 없었습니다..
그것땜시 삐져서 안오는건 아니겠져..ㅡ ㅡ....
제발 컴백좀 하이소...사나이가 칼을,
아니 타자를 쳤으면 끝을 봐야지요...ㅡ ㅡ....
열성팬이 최소한 하나는 여기 있잖아요....ㅡ ㅡ....
그리고 인중인님... 태어나서 달밤에?
이런 황당한 일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제대로 된 감상문이 아니라 무슨 잡담같지만...
첨으로 저지른 범죈?데 함만 봐주........실거죠? ㅎㅎㅎㅎ...
암봐주면...ㅡ.ㅜ..울겁니다...ㅎㅎㅎㅎㅎㅎ....
암튼 나누미 다받을려면 아직도 2시간은 걸리겠군여...ㅎㅎㅎ....
뭐하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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