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이의 섹스탐험2
준영의 섹스 탐험2
준영이는 손을 정화의 엉덩이에 올려 놓고 주물렀다.
"으음,"
이제 모두 서로 자리를 잡고 바닥 에 누웠다.
준영이는 정화의 몸을 눕혀놓고 그위로 올라갔다.
탐스런 젖가슴이 준영이의 가슴에 찌그 러지며 비명을 질러 댔다.
입맞춤을 길게 하고난 그는 상체를 약간 일으켜 젖가슴에 입을 갖다대고 빨아주었다.
작은키에 어울리지않게 젖무덤은 무척컸다.
"으흐음." "아흑, 아앙."
성미급한 상수는 벌써 자지를 보지에 꽂고 있었다.
입안에 젖꼭지가 부풀어 올랐다.
덩달아 젖가슴도 탱탱해 졌다.
한 손으로 다른젖가슴을 잡고 주물르다가 젖꼭지를 잡고 살살 돌리면서 약을 올렸다.
"아흐음, 으흐음."
정화는 치밀어 오는 쾌감에 몸을 비틀었다.
다른한손이 밑으로 내려 가 부드러운 털로 덮인 보지를 쓰다듬었다.
정화는 다리를 벌려 그가 애무하기 편하게 해주었다.
준영이는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셔보았다.
"아흑, 으흐응.."
그녀의 비음이 높아갔다.
보지구멍을 파고 들어온 손가락이 동굴을 헤 비고 다녔다.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흘러 나와손바닥을 적셨다.
준비작업이 다 된것을 느끼고 커다 랗게 부풀어 오른 자지를 보지구멍에 갖다대고 힘차게 쑤셔박았다.
"허억,"
정화는 그렇게 큰것이 들 어올줄모르고 있다가 자신의 보지를 찢을 듯이 커다란 방망이가 들어오자 숨이 끊어지는듯 한 느낌을 받으며 허리가 활처럼 튀어 올라 왔다.
"아흑, 너무 커. 아으흥응응...."
준영이는 빽빽히 들어가는 자신의 자지를 바라보며 뿌듯함에 기분이 좋았다.
"으흠, 아주 좋구만..음 감촉이 좋아.음"
엉덩이를 서서히 움직이면서 말했다.
자지가 자신의 보지가 드나들때마다 정화는 쾌락에 몸부림을 쳐야만했다.
"아하아앙앙...나 미쳐 으흐응...아이고 흐응응응.."
"헉헉헉, 헉헉"
"북쩍뿍쩍 북적뿍적" "아흐응 응...엉엉엉..."
다른곳은 벌써 막바지에 이르는 듯한 소리가 들려왔다.
그소리가 한층 흥분에 불을 붙였다.
"아하앙, 내 보지 찢어져어엉엉..."
한쪽에서는 자세를 바꾸어 씹을 하고 있었다.
미란이가 엎드린자세로 상수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준영이도 자기도 해보고 싶어 정화의 몸을 일으켜 뒤집어 엎드리게 했다.
정화는 분비물로 젖어 번들거리는 보지를 준영이 쪽으로 내밀고 있었다.
준영이는 자지를 보지구멍에 대고 찔렀다.
"아흑, 허어엉엉..."
정화의 머리가 제껴지면서 손으로는 바닥 을 움켜 쥐어짜듯 하고 있었다.
뒤에서 쑤셔박는 자지는 또다른 쾌감을 주었다.
"헉헉헉, 으헉 나온다. 끄으응."
기철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둘은 절정에 오른듯 서로 붙들고 놓아주지 않고 있었다.
정화는 아무소리도 들리지를 않았다.
오직 조금더 쾌락에 오를려고 애를 쓸 뿐이었다.
"아흥응응... 나아 버얼써 나올려고해흐응응응.."
정화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온몸이 폭발할것만 같았다.
준영이도 보조를 맞추기 위해 동작을 빨리 했다.
"헉헉헉,헉헉헉..." "북쩍북쩍.."
보지구멍에서 보짓 물이 흘러 나와 허벅지를 적셨고 보지구멍을 드나드는 자지도 불빛을 받아 번들거렸다.
"헉헉, 헉헉 나도 나온다.크흐윽 끅 윽."
이윽고 보지속에선 준영이의 정액이 힘차게 분출되었다.
손으로 엉덩이를 쥐어 짜면서 다른손으로 항문 밑 회음을 강하게 눌렀다.
"아아악.."
그녀는 절정에 이르는 쾌감에 온몸이 사방으로 흩어지는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정신이 아득히 멀어져갔다.
준영이는 마지막 한방울 까지 토해내고는 그대로 무너졌다.
한동안 정적이 흐르고 다시 기운을 차린 그들은 파트너를 바꾸어 다시 한번 정사를 치렀다.
또한번의 난장판을 겪고는 그들은 각기 헤어졌다.
다음에 다시 만날것을 기약 하면서...
그날 이후로 그들은 다시 만날수 없었다.
며칠뒤 준영이는 밤늦게 공부를 하다가 숙영이 누나가 들어오는 소리를 들었다.
방문을 열고 바라보니 누나는 술에 취해 자기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따라 들어갔다.
"누나, 많이 취했네."
"아냐. 아직 안취했어."
혀꼬부라진 소리로 말하곤 침대에 그냥 누웠다.
"옷은 벗고 자야지."
하면서 준영이 는 숙영이의 옷을 벗길려고 다가갔다.
숙영이는 짝 달라붙은 청바지에 푸대갖은 남방을 입고 있었다.
청바지의 단추를 끌르고 자크를 내렸다.
그리고는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 청바지를 벗겨 내렸다.
발목에서 바지가랑이를 잡아 당겨 벗겼다.
그녀는 옷을 벗기는것도 모르는 듯이 그냥퍼져있었다.
약간 벌어진 허벅지사이에 앙증맞은 팬티한장이 걸쳐 있었다.
펑퍼짐한 엉덩이에 어떻게 저렇게 조그만 팬티가 들어갈까 생각 하면서 엉덩이에 반쯤 걸친듯한 팬티 한가운데를 쳐다 보았다.
누나는 준영이 와 잘놀아 주질 않았다.
그래서 준영이는 순영이 하고만 놀았었다.
준영이는 남방셔츠의 단추를 풀르고는 한쪽어깨를 들어 팔을 빼내고는 다른팔을 빼냈다.
그녀의 젖가슴은 얇은 브라자가 가리고 있었고 그꼭대기 에는 젖꼭지가 함몰되어 있는것이 비쳤다.
한쪽 모서리에 엉덩이를 반쯤걸치고 누워있는 그녀를 침대에 똑바로 누였다.
그리고는 준영이도 올라앉아 보지를 가리고있는 팬티위로 살며시 손을 대고 비벼 보았다.
까칠까칠한 감촉이 손안에 느껴졌다.
그녀는 보지를 동생이 만지고 있는것을 술에 취해 몽롱한 가운데 느끼면서 한쪽다리를 세워 벌려 주었다.
준영이는 벌어진 다리 사이로 손을 넣어 손가락을 모아 압박하면서 문질러 주었다.
"으음 "
짜릿한 쾌감이 기분좋게 올라왔다.
준영이는 문지르는 손바닥에 열기를 느끼면서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흘러 나와 팬티를 적시는 것을 감지했다.
자신의 자지가 고개를 쳐드는것을 느끼면서 용기를 내어 팬티를 벗겨내었다.
그녀는 준영이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다.
삼각지대에는 별로 털이 없었다.
그 사이로 갈라진 자욱이 뚜렷이 보였다.
준영이 는 상체로 손을 뻗어 그녀의 상체를 옆으로 돌리고 브라자의 클립을 풀어 벗겨내었다.
출렁하며 튕겨 나오는 젖가슴은 알맞게 솟아 올라 있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젖가슴은 팽팽했다.
준영이는 손을 뻗어 젖무덤을 만져 보았다.
부드러운 감촉이 손안 가득히 잡혔다.
부드럽게 맛사지하듯이 젖무덤을 주물렀다.
젖꼭지가 서서히 고개를 들고 일어섰다.
그것을 본 준영이는 입을 가져다가 젖꼭지를 빨았다.
젖꼭지는 더 성이난듯이 팽팽하게 부풀었다.
다른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아 보니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아흠,"
그녀는 서서히 오르는 쾌감으로 몸을 비틀었다.
그리고 손을 뻗어 준영이의 하체에 가져갔다.
바지위로 성이나 있는 자지를 느낄수 있었다.
준영이는 일어나 옷을 모두 벗어 버리고 다시 그녀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도 자지를 붙들고 흔들고 있었다.
준영이가 한손을 뻗어 보지를 더듬었다.
까칠까칠한 감촉을 지나 더운김을 내 뿜고 있는 보지를 문질렀다.
"으흠, 좋아 아응"
그녀는 보지에서 전해 오는 짜릿한 쾌감에 콧소리를 내며 즐거워 했다.
흥건하게 젖어오는 손 바닥으로 보지 살을 이리저리 비비니 까칠한 보지털의 감촉이 좋았다.
보지살이 이리저리 쓸리면서 벌어진 보지살 사이로 손가락이 비집고 들어와 클리토리스를 건들고 지날때 마다 숙영이의 몸이 움찔 움찔 거렸다.
클리토리스 에서 전해오는 짜릿짜릿한 쾌감은 그녀의 몸을 그냥 나두질 못했다.
준영이 의 손이 보지를 문질르면서 손가락을 세워 보지구멍으로 들어갔다.
하나가 들어가더니 곧이어 또하나 가 들어왔다.
"하악, 하으응응..."
그녀의 입에서도 더운김이 토해졌다.
보지는 더욱 질퍽하게 젖어 갔다.
그녀의 하얀 두팔이 허공을 휘졌다가 준영이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숙영이의 얼굴은 술기운에 다 열기가 더해 더욱 붉어졌다.
"아흐응, 준영아... 나 이제 미치겠다. 허어엉 어서 자지로 찔러줘 흐응응.."
준영이는 그녀가 자신을 알아보는 것을 알고는 기뻐했다.
그리고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 어가그녀의 엉덩이에 베개를 받쳐놓고 양다리를 벌려 세웠다.
보지구멍입구에 자신의 자지대가리를 갖다붙이고 귀두 부분을 조금 밀어 넣었다.
따뜻하고 긴축감 넘치는 보지구멍이 아주 좋았다.
"어서, 박아줘 아흑 미치겠어."
준영이는 자신의 자지를 바라보며 푹 쑤셔 박았다.
"아흑,허어엉.."
보지구 멍 안에서는 아우성이었다.
들어온 자지를 휘감고 조이고 빨아들이고 있었다.
준영이는 아찔 해졌다.
금방 쌀것만 같았다.
잠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애가 타는지 온몸을 이리저리 흔들고 있었다
복부와 가냘픈 허리를 흔들면서 어서 하라고 재촉했다.
준영이는 마음을 가다듬고 자지를 뺏다 박았다 했다.
"쑤욱 쑤욱 쭈욱쭈욱"
보지구멍에선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보짓물을 마구 토해내었다.
"응, 응,흥,으흥 흐응..."
자지가 쑤실때 맞추어 그녀의 비음이 흘러나왔다.
기다란 자지는 보지구멍을 뚫 으려는듯이 박아댔다.
그때마다 그녀는 자지가 자궁으로 들어 오는것 같았다.
"허억,흐으응,응,너무 좋아앙앙앙.."
그녀는 쾌감에 울음이라도 터뜨릴것 같은 목소리로 말했다.
"쭈욱쭉 쭈욱쭉.."
준영이 는 달아오르는 쾌감을 조절하면서 그녀의 보지를 유린해갔다.
"으흐응....어허엉엉엉엉..."
그녀의 비음이 높아지고 있었다.
준영이는 그녀의 다리를 들어 앞으로 밀었다.
양손으로 그녀의 오금을 잡고 허벅지를 그녀의 가슴에 밀어 붙였다.
그녀는 누워서 자신의 무릎을 껴안고있는 형상이 되었다.
준영 이는 엉덩이를 높이 들어 밑으로 인정사정 없이 쑤셔 박았다.
"쩍""하악,악악악앙아아앙하아앙 으허 엉엉..." "쩍,쩍,쩌억..."
사정없이 쑤셔박은 자지가 자궁마저 부수는 느낌이 들어왔다.
"북쩍북쩍 북쩍뿌쩍"
엉덩이가 올라 갔다. 내리 꽂을 때마다 보지구멍에 바람이 들어간듯한 소리와 살부딪치는 소리가 어우러 졌다.
"북쩍부쩍 북쩍뿌쩍" "헉헉 헉헉 헉헉 누나 기분이 좋아? 헉헉"
거칠어 가는 숨 소리로 물었다.
"아흥응흥흥흥, 보지가아앙 째지느응 것 가타앙앙..어허엉엉헝...."
이제 곧 절정에 달할것 같은 쾌감에 준영이는 마지막 준비를 했다.
숙영이의 다리에서 손을 떼고 침대를 짚고 상체를 버티었다.
그리고는 있는힘을 다해 엉덩이를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였다.
"헉헉헉,헉헉헉 누나 이제 마 지막이야. 헉헉헉."
"흐응흥흥,그려어엉...나도오옹..하흐으응..."
"헉헉 나온다. 나와, 하악, 아흑, 크윽, 윽, 윽"
"아악악..."
준영이는 자지끝에서 정액이 분출되는 쾌감을 만끽하면서 자지를 더욱더 깊이 깊이 박아 넣었다.
숙영이는 까무라치는 듯한 쾌감에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다.
그러나 그녀의 몸은 마지막 쾌감으로 인하여 푸득푸득 거렸다.
잠시 마지막여운을 즐긴 준영이는 그대로 숙영이의 몸위에 무너졌다.
"하악하악,누나 아주 좋았어.하악.."
거침숨을 몰아쉬며 준영이가 말을 했으나 반 응이 없었다.
상체를 일으키고 바라보니 숙영이는 이미 정신을 잃고 있었다.
준영이는 입가에 웃음을 지으면서 보지에서 자신의 자지를 빼냈다.
보지구멍은 보짓물과 정액이 범벅이 된채 연신토해내었다.
침대에 내려와 바라보니 사지를 쫘악 벌리고 흥건히 젖어 있는 보지를 드러낸채 누워있는 누나를 보 니 가관이 아닌지라 웃음이 절로 나왔다.
준영이는 수건으로 자지를 닦아내고 그녀의 보지도 깨끗이 닦아주었다.
그리고 엉덩이 밑에서 베개를 빼내고 몸을 바로 눕힌다음 이불을 덮어 주었다.
옷을 입 고 나오는데 순영이가 방문앞에 서 있었다.
"오빠, 언니하고 어땠어?"
순영이는 초롱초롱 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응. 아주 좋았어."
준영이는 순영이의 손을 잡고 순영이 방으로 이끌면서 말했다.
둘은 순영이 침대에 걸터 앉았다.
"언니가 어떻해 했는데?"
"언니가 술에 취해 오빠가 다했지. 뭐."
준영이는 이렇게 말하고 누나와 씹을 했던일을 자세히 말해 주었다.
그러는 사이 순영이는 몸이 근질 거 리는걸 느꼈다.
"오빠, 나 몸이 근질거려. 나도 좀 해줘."
"알았어, 이리와봐."
하면서 순영이의 잠 옷을 벗겼다.
그안에는 아무 것도 걸치질 않았다.
"너, 밤마다 자위 행위 하니?"
"응, 이제 그냥 잠 이 안와."
"누워서 오빠가 보는 앞에서 자위 행위 해봐. 그러면 오빠가 기운을 차릴거야."
"알았어, 오빠."
순영이는 대답하고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려 세우고 한손으로는 젖가슴을 주무르고 한손으로 는 보지를 애무했다.
탐스럽게 부풀은 젖무덤이 가늘고 긴 손가락에 의해 일그러지고 있었고 검지 손 가락으로 젖꼭지를 이리저리 돌리며 쓰다듬었다.
보지로 내려간손은 손바닥으로 보지를 쓰다듬으면서 손가락 하나를 세워보지구멍에 넣고 쑤시고 있었다.
그러는 가운데 그녀는 열기가 오르면서 짜릿한 쾌감에 젖어 들었다.
"으응,흐응."
나즈막히 비음을 흘리면서 몸을 꼬는 순영이의 자태는 요염하기 이를데 없었다.
준영이는 그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몸 한가운데서 열기가 올라오는것을 느끼며 자지가 일어서는 것을 알았다.
순영이는 점점더 열락에 젖어 들고 있었다.
"으흥, 오빠 얼릉 해. 응? 아흥 응.."
준영이는 자신의 옷을 벗고 이미 딱딱하게 굳어 일어선 자지를 잡고 순영이 곁으로 다가갔다.
젖가슴을 잡고있는 손을 잡아다 자신의 자지에 갖다대었다.
순영이는 불같이 뜨거움을 느끼며 딱딱해 진 자지를 잡으며 기대감으로 가득차 있었다.
"아흐응, 암만 봐도 너무 커."
"후후.. 그래도 네보지 가 내자지를 잘 받아 들였잖아."
"그래도.. 으음.." "한번 빨아보지 않을래?"
그말에 순영이는 자지 를 끌어다 입에 물었다.
"흡,음,음..."
"으흠, 좋아 아주 좋아. 더깊이, 더깊이 빨아줘."
준영이는 자지를 입에 물고 위 아래로 움직이는 그녀의 머리를 붙들고 아래로 눌렀다.
그녀는 자지가리의 부드 러운 살점이 목젖을 쿡쿡 찌르자 괴로워 했다.
그러나 그런것을 모르는지 준영이는 그녀를 재촉했 다.
"아, 좋아 좋아 조금더 깊이 해줘 .깊이 더깊이..."
그녀는 그말을 듯고 눈을 질끔 감고 목구멍 으로 귀두를 삼켰다.
눈물이 핑 돌았지만 자지의 뿌리까지 삼켜버렸다.
"으흑, 아주 좋아 순영아 . 너무 좋다..으흑."
짜릿짜릿한게 목구멍의 조여오는 긴축감에 까칠한 혀가 휘감는 감촉에 또 다른 쾌 감을 맛 보았다.
"헙, 헙, .."
뜨거운 불기둥이 목구멍을 넘어 올때마다 목구멍이 화끈거렸다.
순영 이는 더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입에서 자지를 빼내고 숨을 쉬었다.
"휴우, 오빠 자지는 너무 커서 큰일이야." 그
러면서 손으로 자지를 쓰다듬었다.
"그래도 보지구멍에 박히는 것은 큰게 좋은 법이야."
준영이는 목구멍으로 자신의 자지를 넘겨 애무해 준 동생이 사랑스러워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 보았다.
그리고 머리를 가져다 입을 맞추었다.
"으음"
그녀는 그러는 오빠가 싫지 않았다.
입안에서 서로 혀가 엉키고 침이 섞이고 서로 빨아주고 이빨로 물어주고 잠시 열기를 서로 주고 받았다.
입이 떨어지고 상기된표정으로 서로 쳐다보았다.
"으유~, 능구렁이."
"으유, 백여우."
둘은 서로 주고 받으며 웃었다.
준영이는 손을 뻗어 젖무덤을 쥐고서 말했다.
"이 아름다운 우리 동생을 누가 데려갈고, 데려가는놈은 복이터진 놈일 거야."
그러면서 젖무덤에 얼굴을 묻고 혀로 젖꼭지를 이리저리 핥고 찌르고 쓸고 다녔다.
혀의 까칠한 감촉이 젖꼭지를 짜릿짜릿하게 했다.
"아아음, 좋아 오빠 좀 세게 빨 아줘."
준영이는 입을 벌려 젖가슴을 다삼킬듯이 물고 빨아 들이며 혀로는 젖꼭지를 굴렸다.
"하아하 아... 좋아..아흐음..너무좋아..."
더 한층 쾌감이 높아졌다.
몸이 비비 꼬였다.
"오빠, 보지가 근질 거려, 하흐윽, 나좀 어떻해줘. 어헝어응..."
준영이의 입술이 하강하기 시작 했다.
거친숨을 쉴때마다 크게 일렁이는 배한가운데 있는 오목하게 들어간 배꼽을 입술로 덮치고 혀를 꼿꼿이 세워 돌려가며 쑤셨다.
한손이 내려가 순영이의 무릎서부터 애무하면서 조금씩 허벅지 안쪽으로 올라 오면서 파고들었다.
입술은 점점더 내려가 보드라운 털을 입에 물었다.
입술로 털을 물고 살며시 잡아 올렸다.
삼각지대에서의 따끔한 감촉이 싫지 않았다.
손도 허벅지를 더 타고 올라와 살이 갈라지는 부분에 다다랐다.
두툼한 구릉과 계곡이 자리하고 그계곡 사이에서는 이미 더운김이 올라오고 있었다.
입술이 조금더 내려가 갈라지는 시작점에 도달했다.
그곳을 혀를 디밀어 살며시 벌리며 파고 들었다.
약간 짭짤한 내음새와 까칠한 감촉이 어울어진 그곳에 혀끝에 눌리는 작은 돌기를 감지했다.
준영이는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클리토리스를 감싸고 있는 보드라운 두살점을 활짝 벌렸다.
안에는 붉은색의 살이 보였고 맨위에는 클리토리스가 솟아 있었고 한복판에는 아주 작아보이는 요도구가 끝이 갈라져 올라 와 있었고 그 아래에는 더운김을 토해내고 있는 보지구멍이 있었다.
준영이는 혀를 가져다 음핵을 가 지고 희롱했다.
"아흑, 아으으응, 허억, 으허엉..."
음핵에서 느껴지는 쾌감은 매우 강렬한 것이었다.
순영이는 너무나 짜릿한 나머지 오줌이 찔끔나왔다.
준영이는 순영이가 오줌을 찔끔거리는 것을 보자 혀끝으로 요도구를 핥았다.
짭짤한 소금기가 입안에 들어왔다.
"아흐음, 오빠 미안해 나도 어쩔 수가 없었어. 아흑, 하아악.."
요도구를 통해 혀의 짜릿함을 맛보면서 순영이가 말했다.
"괜찮아, 순 영이의 오줌도 맛있는데 뭐."
하면서 맛있게 핥아 먹었다.
그러한 오빠를 보면서 순영이는 감격에 벅 찼다.
준영이는 계속해서 음핵을 혀로 애무했다.
클리토리스는 성이나듯이 점점 커졌다.
그것을 이 빨로 살짝 물어보았다.
"아악, 아퍼, 물지마.오빠. 아응응...."
그녀는 오만상을 찡그리며 말했다.
"미안, 미안 다신 안할께."
그리고는 다시 애무해 주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집어넣었다.
보지구멍은 이미 오래전에 분비물을 흘리고 있었고 부드러운 살이 벌어지면서 손가락을 따뜻이 맞아 주었다.
그러나 일단 들어오자 강력한 힘으로 손가락을 죄었다.
손가락이 끊어지는듯한 힘을 느끼며 순영이의 보지가 일품이란 사실을 깨달았다.
먼저 할때에는 처음이라 그런걸 못느꼈으나 이제 성숙한 여인이 된 순영이는 보지가 제 구실을 하는것이었다.
준영이는 그러한 걸 깨닫고는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 찼다.
그래서 몸을 일으켜 순영이다리 사이로 들어가 앉았다.
순영이는 곧 자신의 보지구멍에 들어올 커다란 자지를 생각하고 기대감으로 가슴이 뛰었다.
준영이는 자신이 보지구멍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싶어 순영이의 엉덩이 밑에다 높은 베개를 받쳐주었다.
그리 고는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갖다대었다.
보드라운 살을 헤집고 조금씩 밀고 들어갔다.
보지구멍을 파고 들어가는 자지를 바라보며 조여오는 뿌듯한 쾌감에 몸을 떨었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조금씩 파고 들어갈때마다 보지구멍은 아우성 쳐댔다.
"아흑, 너무..커 으허엉..."
"크긴 뭐가 크다고 그래. 이정도는 되야 기분이 좋지."
하면서 조금씩 후퇴 시켰다 박아나갔다.
그야말로 빠듯하게 들어가는 그 느낌은 형용할수 없이 짜릿 했다.
그때마다 그녀는 보지구멍에서 전해오는 아픔을 동반 한 쾌감에 몸을 뒤틀어야 만 했다.
"어흐응, 아이고 나죽네 아흐응응 어헝엉..."
이윽고 자지가 뿌리 까지 다 파고들어가자 보지구멍에 뿌듯함을 느끼며 서서히 진퇴시키기 시작했다.
"흐음, 정말좋아 순영이의 보지는 정말 기가 막히게 좋아. 언제 쑤셔도 좋을거야."
보지구멍을 드나드는 자지를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다.
자지가 보지구멍에 드나들때마다 순영이의 허벅지가 경련을 일으켰다.
누나의 보 지보다는 아직 어린 순영이의 보지가 훨씬 감칠맛이 돌았다.
자지는 이미 흠뻑 젖어 불빛에 번들거리 고 있었다.
"으허엉,허엉,허어엉,.."
그녀는 이미 쾌감에 실신할 정도 였다.
준영이는 점차 달아 오르 는 자신을 느끼며 자지의 진퇴를 빨리 진행 시켰다.
"푸쩍푸쩍"
보지구멍에서는 괴음을 토해 내고 있 었다.
"헉헉,헉헉 으음, 좋아 순영아..."
"허엉,헝엉,허어엉, 어흐응 ..."
순영이의 엉덩이도 보조를 맞추듯이 들썩이고 있었다.
둘이 몸이 격렬하게 움직였다.
"푸쩍북쩍 푸쩍북쩍.."
"헉헉,헉헉헉 순영 아 이제 나올것같아, 아흑, 헉헉..."
금방이라도 쌀것같은 몸짓으로 보지구멍을 박살낼려는 듯이 커 다란 자지를 쑤셔 박았다.
순영이는 까무라치는 듯한 느낌을 붙잡으며 안간힘을 다 썼다.
드디어 준 영이의 자지대가리가 부풀어 오르더니 화려한 분출을 시켰다.
"아흑, 크흑,끅,윽, 으헉"
"아악, 아흐윽 으윽,"
둘은 정상을 달리고 있었다.
순영이는 상체를 일으켜 준영의 몸을 감싸며 꽉 붙들고는 언제 까 지라도 놓지 않으려는듯이 껴안고 몸부림 쳤다.
그런 순영이를 두손으로 끌어 안으며 같이 몸부림을 쳤다.
이윽고 쾌감의 여운을 즐긴 둘은 서로 얼굴을 쳐다 보았다.
상기된 얼굴로 숨을 가삐 몰아 쉬 며 아쉬운 듯 입맞춤을 했다.
"으음, 읍, 읍."
서로의 혀가 엉키며 서로의 타액을 핥아 주었다.
"오 빠의 자지는 정말 대단해."
"순영이의 보지도 정말 대단해."
"나는 꼭 죽는줄 알았어."
"죽긴 왜죽니 까물어 치긴 해도..."
"까물어치는 사람도 있어?"
"응. 미경이 누나가 한번 까무라 쳤었지."
" 미경이 언니 하고도 했어?"
"그럼, 너보다 먼저 했지."
"미경이 언니는 어땠어? "
"미경이누나는 너보 다 퍼 졌잖아? 그래 좀 풍만하기론 너보단 나았지만, 너처럼 쫄깃쫄깃한맛은 들해."
"그럼, 우리 한번 셋이 모여서 해보면 어떨까?"
아직 어린 아이가 깜찍한 말을 하자 준영이는 깜짝 놀랐다.
"어른들도 감히 그런 생각을 못하는 데 순영이 네가 그런 생각을 다하냐?"
"뭐 어때 셋이 하면 좋을 것 같아서 하는 말인데. 그리고 오빠가 언니 하고 해봤으니까. 같이 해도 무방하잖아?"
준영이는 잠시 생각 하더니 이내 말했다.
"그래, 그럼 내가 누나 한테 말해서 한번 자리를 같이 해보도록 하지. 그럼 됐냐?"
"응"
둘은 일어나 서로의 몸을 닦아주고 작별의 키스를 하고는 잠자리를 청했다.
며칠 지나서 였다.
준영이는 한밤중이라 잠에 취해 있었다.
그런데 잠결에 기분좋은 짜릿한 쾌감에 눈이 떠졌다.
누군가 자기의 자지를 커다랗게 만들어놓고 귀두를 빨고 있었다.
살며시 고개를 들고 보지 이불속에 고개를 쳐박고 자신의 자지를 입으로 빨고있는 작은 몸을 보았다.
이불을 들쳐보니 순영이 였다.
"순영이구나, 아흐음 좋아 아주 잘하는데. 잠이 안오는 가 보구나."
준영이는 일어나 앉으며 말했다.
그바람에 순영이는 자지를 빨던 작업을 그만두고 얼굴을 들어 말했다.
"으응, 나 잠이 않와. 오빠, 자꾸 오빠 자지가 생각이 나잖아. 그래서 왔어."
"그래 이리 올라와."
하며 순영이의 팔 을 잡아 올려 자신의 허벅지위에 올라타도록 했다.
그리고 손을 뻗어 젖가슴을 움켜 잡으면서 말했다.
"이렇게 뜨거워서 어떻해?"
얇은 잠옷 속에는 아무것도 거치지 않았다.
젖꼭지의 감촉이 그대로 손안에 잡혔다.
"그렇니까. 이렇게 오빠 방에 왔지."
"이 오빠 자지가 그렇게 좋아."
"응. 잘려고 하 면 꼭 오빠의 커다란 자지가 생각 나서 보지가 근질근질 한게 못견디겠어."
"얼른, 네가 임자를 찾아야 하겠구나. 네 보지를 달래줄 남자를 ..."
"피, 오빠 말고는 그런 남자 없을걸."
"야,그럼내가 너를 데리고 살아야 하니."
"내가 만족하는 남자를 만날때 까진 어쩔 수 없지 뭐."
"그래, 내동생하나 달래 주지 못할까."
"아이, 좋아."
순영이는 좋아하는 표정으로 준영이의 몸을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둘의 몸이 쓰러지면서 깊은 입맞춤을 했다.
준영이가 입을 열자 순영이의 혀가 불쑥 들어 왔다.
준영이는 순영이의 혀가 하는데로 맞기고 손을 순영이의 엉덩이 밑으로 돌려 잠옷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손은 점점 내려가 허벅지 사이로 들어갔다.
거기에는 욕망으로 가득찬 보지구멍이 있었다.
손가락 끝으로 살살 돌려 가며 보지를 자극 시켰다.
"으음응,"
준영이의 혀를 빨고 있던 순영이의 목구멍에서 신음 같은 소리가 울렸다.
보지구멍에서는 뜨듯한 분비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준영이는 자신의 커다란 자지를 잡아 보지구멍에 댔다.
그녀의 몸이 잠시 멈칫하더니 엉덩이 를 내려 커다란 자지를 삼키기 시작했다.
"아흑, 아파 으음, 오빠건 너무 빠듯해."
그녀는 보지구멍 에 들어오는 커다란 몽둥이에 잠시 멈추더니 다시 힘을 주어 내리 찍었다.
준영이는 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정말 순영이의 보지는 빠듯한것이 기분이 아주 좋았다.
누워서 이렇게 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곤 순영이가 하는데로 그냥 있었다.
순영이는 상체를 들어 바로 세우더니 잠옷을 벗어 버렸 다.
팽팽한 젖가슴이 드러났다.
그위 에 붉은 포도알이 매달려 있었다.
준영이는 손을 뻗어 젖가슴을 쥐었다.
고무공 같은 탄력을 가진 그녀의 젖가슴이 준영이의 손에 의해 일그러졌다.
"아흑, 오빠 살 살 해줘, 으음"
그녀의 허리가 서서히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빠듯이 느껴지는 자지가 자신을 조각낼 것 만 같았지만 순영이는 이를 악물고 위아래로 움직였다.
은은히 아프던 통증은 금방 가시고 열락이 번졌다.
순영이는 번져오는 쾌감에 미칠듯이 허리를 움직였다.
"아흥, 엄마 나 죽어 으허엉 엉..."
그녀는 준영이는 그러한 순영이를 보면서 젖을 짜듯이 젖가슴을 쥐어 짜는것을 반복했다.
그 때 방문이 열리 면서 숙영이가 빠꼼히 얼굴을 내밀고 들여다 보고 있었다.
방안의 광경은 숙영이의 몸에 열기를 달아 오르기에 충분했다.
먼저번 준영이하고의 정사를 생각하고는 보지가 근질거리는 것 을 참을 수가 없었다.
"아흠, 으응"
입에서는 더운김이 나왔고 몸은 비비 꼬였다.
숙영이는 술에 취해들어와 자던중 목이 말라 물을 마시러 나왔다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 소리나는곳으로 왔다가 방안의 광경을 보게 된것이었다.
준영이는 문밖에서 쳐다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바라보았다.
그곳에는 숙영이누나가 몸을 비틀고 있는 것이 보였다.
준영이는 손짓을 해 들어 오라고 했다.
순영이는 아무것도 모른채 열심히 몸을 흔들면서 엉덩이를 내리 찍고 있었다.
"허엉, 흐응, 흐응..."
거칠어지는 숨결이 비음과 함께 섞여 나왔다.
숙영이는 들어오라는 준영이의 손짓을 보고 용기를 내어 들어왔다.
그때서야 이상한 낌새를 느낀 순영이가 잠시 몸을 멈추고 돌아 보았다.
"어머, 언니.."
"내가 훼방 놓은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얘"
숙영이가 미안한 표정으로 말했다.
"누나, 괜찮아. 순영이도 내가 누나 하고 씹을 하는 것을 보았는걸 뭐."
"그래, 그럼 내가 껴도 상관없겠구나."
"그럼 언니, 언니도 같이해."
순영이는 들뜬소리로 말했다.
숙영이도 옷을 벗고 침대로 올라왔다.
어린 순영이보다는 풍만한 젖무덤이 출렁거렸다.
그끝에는 검붉은 포도알이 매달려 바둥거렸다.
시커먼 보지털이 순영이의 보드라운털에 비해 억세 보였다.
순영이는 침대로 올라오는 숙영이의 손을 잡아 주었고 숙영이는 준 영이의 상체에 걸터 앉으면서 순영이를 바라보는 자세를 취했다.
"깜찍한것, 순영이 너는 언제부터 준영이하고 씹을 했냐?"
"응, 언니보다 선배다."
준영이는 숙영이의 엉덩이를 당겨 자기 입쪽으로 끌어 당겼다.
그리고 엉덩이를 밀어올리며 말했다.
"자아, 이제 슬슬 또 해볼까?"
"으흥, 좋아 언니도 도와줘, 아흐응."
준영이는 바로 머리위에있는 보지를 입에 대고 혀로 핥아 주었다.
"으흐응, 좋 아, 좋아 으흐응.."
숙영이는 엎드려서 위아래로 움직이며 박아대고있는 순영이의 보지와 준영이의 자지를 번갈아 가며 애무해 주었다.
"읍, 음, 헙헙업,.."
숙영이는 보지를 까칠까칠한 혀로 핥아주고 빨아주고 찔러주자 허리를 뒤틀면서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아흐응응..,종아앙앙, 으허엉엉.."
"어허 엉엉, 언니 나 미치겠어엉엉,..."
"하아앙, 나도오오흥.."
"북쩍북쩍, 북쩍북쩍...."
세사람은 그렇 게 어울렸다.
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나왔고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비음은 방안을 울리 고 있었다.
세사람은 잠시 그렇게 즐기다가 자세를 바꾸었다.
숙영이가 엉덩이에 베개를 받치고 맨밑 에 누워 다리를 벌려 세웠고, 그위에 다시 순영이가 올라가 누워 숙영이 다리 밖으로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그 다리사이로 준영이가 들어가 앉았다. 보지를 활짝 벌리고 위아래로 겹쳐있는 것이 혼자보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관이었다.
준영이는 자지를 숙영이의 보지구멍에 쑤셔 박았다.
"아하악, 아흐응.."
숙영이는 커다란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찢어 버릴듯이 들어오자.
저절로 입이 벌어졌다.
준영이는 손으로 순영이의 보지를 주물렀다.
"아흥, 좋아, 오빠, 으허엉.."
준영이는 엉덩이를 흔들어 자지를 진퇴 시키면서 손가락 두개를 겹쳐서 순영이의 보지구멍에 넣고 쑤셨다.
그리고는 돌려가면서 후비기 시작했다.
" 아흐응, 살살해, 으흥응응..."
그러면서 또 다른손가락으로 클리토 리스를 문질러 주었다.
숙영이는 쾌감에 몸부림치면서 손으로는 순영이의 팽팽한 젖가슴을 잡고 주물렀다.
"어허엉엉...아히고옹...주우거어엉엉엉.."
"허엉, 허엉,허엉..."
두여자의 비음이 묘하게 어우러졌다.
"어허엉엉.. 엄마아앙.. 나죽어엉엉.."
"아이고옹... 나도 죽겠어엉엉..."
두여자는 위아 래에서 몸을 비틀어 꼬며 몸부림 쳐댔다.
"북쩍북쩍, 북쩍북쩍.."
살이 부딪치는 소리도 한몫을 했다.
"아흐응응...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아하앙앙.. 어허엉엉엉.."
"어흥응응...오빠아항.. 나아 나 올려고해으흐응응.."
순영이가 숨넘어가는 소리로 말했다.
준영이는 얼른 자지를 순영이 보지구멍에 쑤셔박았다.
그리고 힘차게 움직여 주었다.
다시 손은 아래로 내려가서 숙영이의 보지를 주물렀다.
순영이는 쾌감이 정상에 거의 올라가는 순간에 커다란 자지가 보지구멍을 마구 쑤시자 한순간에 절정 에 달했다.
"아흥응... 어헝엉엉.. 나와앙앙앙.... 허억, 억, .."
순영이는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 갈 듯하면서 몸을 경련 시켰다.
보지구멍이 경련을 일으키며 보짓물을 토하고 있었다
두다리도 파르르 떨렸다.
준영이는 순영이가 이미 절정에 달한것을 보고 다시 자지를 밑의 보지구멍에 쑤셔 박았다.
"아흐응, 세게 박아줘어엉허엉엉..."
그녀도 열기가 극에 달하고 있었다.
순영이의 몸이 옆으로 쓰러 지자 준영이는 상체를 숙이면서 엉덩이를 높이 쳐들어 힘차게 쑤셔 박았다.
"아흐응응.. 그래.. 죽여 엉엉 ..."
그녀도 다리를 들어 준영이의 엉덩이에 걸치면서 엉덩이를 밑에서 받아 올려쳤다.
"북쩍북 쩍,북쩍북쩍.."
"아흐윽, 누나 나 쌀것 같아. 헉헉."
"으헝, 나도오오오 헝엉엉.."
"나온닷, 헉,크 윽, 끅,"
준영이가 괴음을 내면서 자지를 뿌리까지 박아놓고 경련을 했다.
보지구멍안에서 정액을 힘차게 쏟아 내고 있었다.
"하악, 아음,"
그녀도 몸을 경직 시키며 절정의 순간을 맞이 했다.
잠시 여 운을 즐긴 세사람은 침대에 나란히 누워 숨을 가다듬었다.
"모두 괜찮았지?"
준영이가 입을 뗐다.
"응, 오빠 힘들었지? 두 여자랑 하기가 벅찰거야."
순영이가 준영이를 생각해주며 말했다.
"준영이는 굉장해, 다음엔 세여자랑 해볼생각 없어?"
숙영이가 말했다.
"그랬다간 내몸이 남아 나질 않으라고. 안되지. 그렇겐 못해."
준영이는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며 말하면서 두손을 양쪽으로 뻗어 두여자의 젖가슴을 한손에 하나씩잡고 주물렀다.
"이렇게 아름답고 마음 잘 맞는 형제들은 없을꺼야."
두여자 는 준영이쪽으로 몸을 돌리면서 손으로 각기 준영이의 가슴을 어루 만졌다.
"하지만 이런 사실은 절대 비밀로 해야돼. 줄을 때 까지. 남이 알면 안돼. 알았지. "
숙영이가 말했다.
"응. 알았어."
둘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가운데 준영이를 서로 껴안고 셋은 달게 잠이 들었다.
준영이는 손을 정화의 엉덩이에 올려 놓고 주물렀다.
"으음,"
이제 모두 서로 자리를 잡고 바닥 에 누웠다.
준영이는 정화의 몸을 눕혀놓고 그위로 올라갔다.
탐스런 젖가슴이 준영이의 가슴에 찌그 러지며 비명을 질러 댔다.
입맞춤을 길게 하고난 그는 상체를 약간 일으켜 젖가슴에 입을 갖다대고 빨아주었다.
작은키에 어울리지않게 젖무덤은 무척컸다.
"으흐음." "아흑, 아앙."
성미급한 상수는 벌써 자지를 보지에 꽂고 있었다.
입안에 젖꼭지가 부풀어 올랐다.
덩달아 젖가슴도 탱탱해 졌다.
한 손으로 다른젖가슴을 잡고 주물르다가 젖꼭지를 잡고 살살 돌리면서 약을 올렸다.
"아흐음, 으흐음."
정화는 치밀어 오는 쾌감에 몸을 비틀었다.
다른한손이 밑으로 내려 가 부드러운 털로 덮인 보지를 쓰다듬었다.
정화는 다리를 벌려 그가 애무하기 편하게 해주었다.
준영이는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셔보았다.
"아흑, 으흐응.."
그녀의 비음이 높아갔다.
보지구멍을 파고 들어온 손가락이 동굴을 헤 비고 다녔다.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흘러 나와손바닥을 적셨다.
준비작업이 다 된것을 느끼고 커다 랗게 부풀어 오른 자지를 보지구멍에 갖다대고 힘차게 쑤셔박았다.
"허억,"
정화는 그렇게 큰것이 들 어올줄모르고 있다가 자신의 보지를 찢을 듯이 커다란 방망이가 들어오자 숨이 끊어지는듯 한 느낌을 받으며 허리가 활처럼 튀어 올라 왔다.
"아흑, 너무 커. 아으흥응응...."
준영이는 빽빽히 들어가는 자신의 자지를 바라보며 뿌듯함에 기분이 좋았다.
"으흠, 아주 좋구만..음 감촉이 좋아.음"
엉덩이를 서서히 움직이면서 말했다.
자지가 자신의 보지가 드나들때마다 정화는 쾌락에 몸부림을 쳐야만했다.
"아하아앙앙...나 미쳐 으흐응...아이고 흐응응응.."
"헉헉헉, 헉헉"
"북쩍뿍쩍 북적뿍적" "아흐응 응...엉엉엉..."
다른곳은 벌써 막바지에 이르는 듯한 소리가 들려왔다.
그소리가 한층 흥분에 불을 붙였다.
"아하앙, 내 보지 찢어져어엉엉..."
한쪽에서는 자세를 바꾸어 씹을 하고 있었다.
미란이가 엎드린자세로 상수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준영이도 자기도 해보고 싶어 정화의 몸을 일으켜 뒤집어 엎드리게 했다.
정화는 분비물로 젖어 번들거리는 보지를 준영이 쪽으로 내밀고 있었다.
준영이는 자지를 보지구멍에 대고 찔렀다.
"아흑, 허어엉엉..."
정화의 머리가 제껴지면서 손으로는 바닥 을 움켜 쥐어짜듯 하고 있었다.
뒤에서 쑤셔박는 자지는 또다른 쾌감을 주었다.
"헉헉헉, 으헉 나온다. 끄으응."
기철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둘은 절정에 오른듯 서로 붙들고 놓아주지 않고 있었다.
정화는 아무소리도 들리지를 않았다.
오직 조금더 쾌락에 오를려고 애를 쓸 뿐이었다.
"아흥응응... 나아 버얼써 나올려고해흐응응응.."
정화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온몸이 폭발할것만 같았다.
준영이도 보조를 맞추기 위해 동작을 빨리 했다.
"헉헉헉,헉헉헉..." "북쩍북쩍.."
보지구멍에서 보짓 물이 흘러 나와 허벅지를 적셨고 보지구멍을 드나드는 자지도 불빛을 받아 번들거렸다.
"헉헉, 헉헉 나도 나온다.크흐윽 끅 윽."
이윽고 보지속에선 준영이의 정액이 힘차게 분출되었다.
손으로 엉덩이를 쥐어 짜면서 다른손으로 항문 밑 회음을 강하게 눌렀다.
"아아악.."
그녀는 절정에 이르는 쾌감에 온몸이 사방으로 흩어지는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정신이 아득히 멀어져갔다.
준영이는 마지막 한방울 까지 토해내고는 그대로 무너졌다.
한동안 정적이 흐르고 다시 기운을 차린 그들은 파트너를 바꾸어 다시 한번 정사를 치렀다.
또한번의 난장판을 겪고는 그들은 각기 헤어졌다.
다음에 다시 만날것을 기약 하면서...
그날 이후로 그들은 다시 만날수 없었다.
며칠뒤 준영이는 밤늦게 공부를 하다가 숙영이 누나가 들어오는 소리를 들었다.
방문을 열고 바라보니 누나는 술에 취해 자기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따라 들어갔다.
"누나, 많이 취했네."
"아냐. 아직 안취했어."
혀꼬부라진 소리로 말하곤 침대에 그냥 누웠다.
"옷은 벗고 자야지."
하면서 준영이 는 숙영이의 옷을 벗길려고 다가갔다.
숙영이는 짝 달라붙은 청바지에 푸대갖은 남방을 입고 있었다.
청바지의 단추를 끌르고 자크를 내렸다.
그리고는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 청바지를 벗겨 내렸다.
발목에서 바지가랑이를 잡아 당겨 벗겼다.
그녀는 옷을 벗기는것도 모르는 듯이 그냥퍼져있었다.
약간 벌어진 허벅지사이에 앙증맞은 팬티한장이 걸쳐 있었다.
펑퍼짐한 엉덩이에 어떻게 저렇게 조그만 팬티가 들어갈까 생각 하면서 엉덩이에 반쯤 걸친듯한 팬티 한가운데를 쳐다 보았다.
누나는 준영이 와 잘놀아 주질 않았다.
그래서 준영이는 순영이 하고만 놀았었다.
준영이는 남방셔츠의 단추를 풀르고는 한쪽어깨를 들어 팔을 빼내고는 다른팔을 빼냈다.
그녀의 젖가슴은 얇은 브라자가 가리고 있었고 그꼭대기 에는 젖꼭지가 함몰되어 있는것이 비쳤다.
한쪽 모서리에 엉덩이를 반쯤걸치고 누워있는 그녀를 침대에 똑바로 누였다.
그리고는 준영이도 올라앉아 보지를 가리고있는 팬티위로 살며시 손을 대고 비벼 보았다.
까칠까칠한 감촉이 손안에 느껴졌다.
그녀는 보지를 동생이 만지고 있는것을 술에 취해 몽롱한 가운데 느끼면서 한쪽다리를 세워 벌려 주었다.
준영이는 벌어진 다리 사이로 손을 넣어 손가락을 모아 압박하면서 문질러 주었다.
"으음 "
짜릿한 쾌감이 기분좋게 올라왔다.
준영이는 문지르는 손바닥에 열기를 느끼면서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흘러 나와 팬티를 적시는 것을 감지했다.
자신의 자지가 고개를 쳐드는것을 느끼면서 용기를 내어 팬티를 벗겨내었다.
그녀는 준영이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다.
삼각지대에는 별로 털이 없었다.
그 사이로 갈라진 자욱이 뚜렷이 보였다.
준영이 는 상체로 손을 뻗어 그녀의 상체를 옆으로 돌리고 브라자의 클립을 풀어 벗겨내었다.
출렁하며 튕겨 나오는 젖가슴은 알맞게 솟아 올라 있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젖가슴은 팽팽했다.
준영이는 손을 뻗어 젖무덤을 만져 보았다.
부드러운 감촉이 손안 가득히 잡혔다.
부드럽게 맛사지하듯이 젖무덤을 주물렀다.
젖꼭지가 서서히 고개를 들고 일어섰다.
그것을 본 준영이는 입을 가져다가 젖꼭지를 빨았다.
젖꼭지는 더 성이난듯이 팽팽하게 부풀었다.
다른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아 보니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아흠,"
그녀는 서서히 오르는 쾌감으로 몸을 비틀었다.
그리고 손을 뻗어 준영이의 하체에 가져갔다.
바지위로 성이나 있는 자지를 느낄수 있었다.
준영이는 일어나 옷을 모두 벗어 버리고 다시 그녀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도 자지를 붙들고 흔들고 있었다.
준영이가 한손을 뻗어 보지를 더듬었다.
까칠까칠한 감촉을 지나 더운김을 내 뿜고 있는 보지를 문질렀다.
"으흠, 좋아 아응"
그녀는 보지에서 전해 오는 짜릿한 쾌감에 콧소리를 내며 즐거워 했다.
흥건하게 젖어오는 손 바닥으로 보지 살을 이리저리 비비니 까칠한 보지털의 감촉이 좋았다.
보지살이 이리저리 쓸리면서 벌어진 보지살 사이로 손가락이 비집고 들어와 클리토리스를 건들고 지날때 마다 숙영이의 몸이 움찔 움찔 거렸다.
클리토리스 에서 전해오는 짜릿짜릿한 쾌감은 그녀의 몸을 그냥 나두질 못했다.
준영이 의 손이 보지를 문질르면서 손가락을 세워 보지구멍으로 들어갔다.
하나가 들어가더니 곧이어 또하나 가 들어왔다.
"하악, 하으응응..."
그녀의 입에서도 더운김이 토해졌다.
보지는 더욱 질퍽하게 젖어 갔다.
그녀의 하얀 두팔이 허공을 휘졌다가 준영이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숙영이의 얼굴은 술기운에 다 열기가 더해 더욱 붉어졌다.
"아흐응, 준영아... 나 이제 미치겠다. 허어엉 어서 자지로 찔러줘 흐응응.."
준영이는 그녀가 자신을 알아보는 것을 알고는 기뻐했다.
그리고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 어가그녀의 엉덩이에 베개를 받쳐놓고 양다리를 벌려 세웠다.
보지구멍입구에 자신의 자지대가리를 갖다붙이고 귀두 부분을 조금 밀어 넣었다.
따뜻하고 긴축감 넘치는 보지구멍이 아주 좋았다.
"어서, 박아줘 아흑 미치겠어."
준영이는 자신의 자지를 바라보며 푹 쑤셔 박았다.
"아흑,허어엉.."
보지구 멍 안에서는 아우성이었다.
들어온 자지를 휘감고 조이고 빨아들이고 있었다.
준영이는 아찔 해졌다.
금방 쌀것만 같았다.
잠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애가 타는지 온몸을 이리저리 흔들고 있었다
복부와 가냘픈 허리를 흔들면서 어서 하라고 재촉했다.
준영이는 마음을 가다듬고 자지를 뺏다 박았다 했다.
"쑤욱 쑤욱 쭈욱쭈욱"
보지구멍에선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보짓물을 마구 토해내었다.
"응, 응,흥,으흥 흐응..."
자지가 쑤실때 맞추어 그녀의 비음이 흘러나왔다.
기다란 자지는 보지구멍을 뚫 으려는듯이 박아댔다.
그때마다 그녀는 자지가 자궁으로 들어 오는것 같았다.
"허억,흐으응,응,너무 좋아앙앙앙.."
그녀는 쾌감에 울음이라도 터뜨릴것 같은 목소리로 말했다.
"쭈욱쭉 쭈욱쭉.."
준영이 는 달아오르는 쾌감을 조절하면서 그녀의 보지를 유린해갔다.
"으흐응....어허엉엉엉엉..."
그녀의 비음이 높아지고 있었다.
준영이는 그녀의 다리를 들어 앞으로 밀었다.
양손으로 그녀의 오금을 잡고 허벅지를 그녀의 가슴에 밀어 붙였다.
그녀는 누워서 자신의 무릎을 껴안고있는 형상이 되었다.
준영 이는 엉덩이를 높이 들어 밑으로 인정사정 없이 쑤셔 박았다.
"쩍""하악,악악악앙아아앙하아앙 으허 엉엉..." "쩍,쩍,쩌억..."
사정없이 쑤셔박은 자지가 자궁마저 부수는 느낌이 들어왔다.
"북쩍북쩍 북쩍뿌쩍"
엉덩이가 올라 갔다. 내리 꽂을 때마다 보지구멍에 바람이 들어간듯한 소리와 살부딪치는 소리가 어우러 졌다.
"북쩍부쩍 북쩍뿌쩍" "헉헉 헉헉 헉헉 누나 기분이 좋아? 헉헉"
거칠어 가는 숨 소리로 물었다.
"아흥응흥흥흥, 보지가아앙 째지느응 것 가타앙앙..어허엉엉헝...."
이제 곧 절정에 달할것 같은 쾌감에 준영이는 마지막 준비를 했다.
숙영이의 다리에서 손을 떼고 침대를 짚고 상체를 버티었다.
그리고는 있는힘을 다해 엉덩이를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였다.
"헉헉헉,헉헉헉 누나 이제 마 지막이야. 헉헉헉."
"흐응흥흥,그려어엉...나도오옹..하흐으응..."
"헉헉 나온다. 나와, 하악, 아흑, 크윽, 윽, 윽"
"아악악..."
준영이는 자지끝에서 정액이 분출되는 쾌감을 만끽하면서 자지를 더욱더 깊이 깊이 박아 넣었다.
숙영이는 까무라치는 듯한 쾌감에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다.
그러나 그녀의 몸은 마지막 쾌감으로 인하여 푸득푸득 거렸다.
잠시 마지막여운을 즐긴 준영이는 그대로 숙영이의 몸위에 무너졌다.
"하악하악,누나 아주 좋았어.하악.."
거침숨을 몰아쉬며 준영이가 말을 했으나 반 응이 없었다.
상체를 일으키고 바라보니 숙영이는 이미 정신을 잃고 있었다.
준영이는 입가에 웃음을 지으면서 보지에서 자신의 자지를 빼냈다.
보지구멍은 보짓물과 정액이 범벅이 된채 연신토해내었다.
침대에 내려와 바라보니 사지를 쫘악 벌리고 흥건히 젖어 있는 보지를 드러낸채 누워있는 누나를 보 니 가관이 아닌지라 웃음이 절로 나왔다.
준영이는 수건으로 자지를 닦아내고 그녀의 보지도 깨끗이 닦아주었다.
그리고 엉덩이 밑에서 베개를 빼내고 몸을 바로 눕힌다음 이불을 덮어 주었다.
옷을 입 고 나오는데 순영이가 방문앞에 서 있었다.
"오빠, 언니하고 어땠어?"
순영이는 초롱초롱 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응. 아주 좋았어."
준영이는 순영이의 손을 잡고 순영이 방으로 이끌면서 말했다.
둘은 순영이 침대에 걸터 앉았다.
"언니가 어떻해 했는데?"
"언니가 술에 취해 오빠가 다했지. 뭐."
준영이는 이렇게 말하고 누나와 씹을 했던일을 자세히 말해 주었다.
그러는 사이 순영이는 몸이 근질 거 리는걸 느꼈다.
"오빠, 나 몸이 근질거려. 나도 좀 해줘."
"알았어, 이리와봐."
하면서 순영이의 잠 옷을 벗겼다.
그안에는 아무 것도 걸치질 않았다.
"너, 밤마다 자위 행위 하니?"
"응, 이제 그냥 잠 이 안와."
"누워서 오빠가 보는 앞에서 자위 행위 해봐. 그러면 오빠가 기운을 차릴거야."
"알았어, 오빠."
순영이는 대답하고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려 세우고 한손으로는 젖가슴을 주무르고 한손으로 는 보지를 애무했다.
탐스럽게 부풀은 젖무덤이 가늘고 긴 손가락에 의해 일그러지고 있었고 검지 손 가락으로 젖꼭지를 이리저리 돌리며 쓰다듬었다.
보지로 내려간손은 손바닥으로 보지를 쓰다듬으면서 손가락 하나를 세워보지구멍에 넣고 쑤시고 있었다.
그러는 가운데 그녀는 열기가 오르면서 짜릿한 쾌감에 젖어 들었다.
"으응,흐응."
나즈막히 비음을 흘리면서 몸을 꼬는 순영이의 자태는 요염하기 이를데 없었다.
준영이는 그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몸 한가운데서 열기가 올라오는것을 느끼며 자지가 일어서는 것을 알았다.
순영이는 점점더 열락에 젖어 들고 있었다.
"으흥, 오빠 얼릉 해. 응? 아흥 응.."
준영이는 자신의 옷을 벗고 이미 딱딱하게 굳어 일어선 자지를 잡고 순영이 곁으로 다가갔다.
젖가슴을 잡고있는 손을 잡아다 자신의 자지에 갖다대었다.
순영이는 불같이 뜨거움을 느끼며 딱딱해 진 자지를 잡으며 기대감으로 가득차 있었다.
"아흐응, 암만 봐도 너무 커."
"후후.. 그래도 네보지 가 내자지를 잘 받아 들였잖아."
"그래도.. 으음.." "한번 빨아보지 않을래?"
그말에 순영이는 자지 를 끌어다 입에 물었다.
"흡,음,음..."
"으흠, 좋아 아주 좋아. 더깊이, 더깊이 빨아줘."
준영이는 자지를 입에 물고 위 아래로 움직이는 그녀의 머리를 붙들고 아래로 눌렀다.
그녀는 자지가리의 부드 러운 살점이 목젖을 쿡쿡 찌르자 괴로워 했다.
그러나 그런것을 모르는지 준영이는 그녀를 재촉했 다.
"아, 좋아 좋아 조금더 깊이 해줘 .깊이 더깊이..."
그녀는 그말을 듯고 눈을 질끔 감고 목구멍 으로 귀두를 삼켰다.
눈물이 핑 돌았지만 자지의 뿌리까지 삼켜버렸다.
"으흑, 아주 좋아 순영아 . 너무 좋다..으흑."
짜릿짜릿한게 목구멍의 조여오는 긴축감에 까칠한 혀가 휘감는 감촉에 또 다른 쾌 감을 맛 보았다.
"헙, 헙, .."
뜨거운 불기둥이 목구멍을 넘어 올때마다 목구멍이 화끈거렸다.
순영 이는 더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입에서 자지를 빼내고 숨을 쉬었다.
"휴우, 오빠 자지는 너무 커서 큰일이야." 그
러면서 손으로 자지를 쓰다듬었다.
"그래도 보지구멍에 박히는 것은 큰게 좋은 법이야."
준영이는 목구멍으로 자신의 자지를 넘겨 애무해 준 동생이 사랑스러워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 보았다.
그리고 머리를 가져다 입을 맞추었다.
"으음"
그녀는 그러는 오빠가 싫지 않았다.
입안에서 서로 혀가 엉키고 침이 섞이고 서로 빨아주고 이빨로 물어주고 잠시 열기를 서로 주고 받았다.
입이 떨어지고 상기된표정으로 서로 쳐다보았다.
"으유~, 능구렁이."
"으유, 백여우."
둘은 서로 주고 받으며 웃었다.
준영이는 손을 뻗어 젖무덤을 쥐고서 말했다.
"이 아름다운 우리 동생을 누가 데려갈고, 데려가는놈은 복이터진 놈일 거야."
그러면서 젖무덤에 얼굴을 묻고 혀로 젖꼭지를 이리저리 핥고 찌르고 쓸고 다녔다.
혀의 까칠한 감촉이 젖꼭지를 짜릿짜릿하게 했다.
"아아음, 좋아 오빠 좀 세게 빨 아줘."
준영이는 입을 벌려 젖가슴을 다삼킬듯이 물고 빨아 들이며 혀로는 젖꼭지를 굴렸다.
"하아하 아... 좋아..아흐음..너무좋아..."
더 한층 쾌감이 높아졌다.
몸이 비비 꼬였다.
"오빠, 보지가 근질 거려, 하흐윽, 나좀 어떻해줘. 어헝어응..."
준영이의 입술이 하강하기 시작 했다.
거친숨을 쉴때마다 크게 일렁이는 배한가운데 있는 오목하게 들어간 배꼽을 입술로 덮치고 혀를 꼿꼿이 세워 돌려가며 쑤셨다.
한손이 내려가 순영이의 무릎서부터 애무하면서 조금씩 허벅지 안쪽으로 올라 오면서 파고들었다.
입술은 점점더 내려가 보드라운 털을 입에 물었다.
입술로 털을 물고 살며시 잡아 올렸다.
삼각지대에서의 따끔한 감촉이 싫지 않았다.
손도 허벅지를 더 타고 올라와 살이 갈라지는 부분에 다다랐다.
두툼한 구릉과 계곡이 자리하고 그계곡 사이에서는 이미 더운김이 올라오고 있었다.
입술이 조금더 내려가 갈라지는 시작점에 도달했다.
그곳을 혀를 디밀어 살며시 벌리며 파고 들었다.
약간 짭짤한 내음새와 까칠한 감촉이 어울어진 그곳에 혀끝에 눌리는 작은 돌기를 감지했다.
준영이는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클리토리스를 감싸고 있는 보드라운 두살점을 활짝 벌렸다.
안에는 붉은색의 살이 보였고 맨위에는 클리토리스가 솟아 있었고 한복판에는 아주 작아보이는 요도구가 끝이 갈라져 올라 와 있었고 그 아래에는 더운김을 토해내고 있는 보지구멍이 있었다.
준영이는 혀를 가져다 음핵을 가 지고 희롱했다.
"아흑, 아으으응, 허억, 으허엉..."
음핵에서 느껴지는 쾌감은 매우 강렬한 것이었다.
순영이는 너무나 짜릿한 나머지 오줌이 찔끔나왔다.
준영이는 순영이가 오줌을 찔끔거리는 것을 보자 혀끝으로 요도구를 핥았다.
짭짤한 소금기가 입안에 들어왔다.
"아흐음, 오빠 미안해 나도 어쩔 수가 없었어. 아흑, 하아악.."
요도구를 통해 혀의 짜릿함을 맛보면서 순영이가 말했다.
"괜찮아, 순 영이의 오줌도 맛있는데 뭐."
하면서 맛있게 핥아 먹었다.
그러한 오빠를 보면서 순영이는 감격에 벅 찼다.
준영이는 계속해서 음핵을 혀로 애무했다.
클리토리스는 성이나듯이 점점 커졌다.
그것을 이 빨로 살짝 물어보았다.
"아악, 아퍼, 물지마.오빠. 아응응...."
그녀는 오만상을 찡그리며 말했다.
"미안, 미안 다신 안할께."
그리고는 다시 애무해 주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집어넣었다.
보지구멍은 이미 오래전에 분비물을 흘리고 있었고 부드러운 살이 벌어지면서 손가락을 따뜻이 맞아 주었다.
그러나 일단 들어오자 강력한 힘으로 손가락을 죄었다.
손가락이 끊어지는듯한 힘을 느끼며 순영이의 보지가 일품이란 사실을 깨달았다.
먼저 할때에는 처음이라 그런걸 못느꼈으나 이제 성숙한 여인이 된 순영이는 보지가 제 구실을 하는것이었다.
준영이는 그러한 걸 깨닫고는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 찼다.
그래서 몸을 일으켜 순영이다리 사이로 들어가 앉았다.
순영이는 곧 자신의 보지구멍에 들어올 커다란 자지를 생각하고 기대감으로 가슴이 뛰었다.
준영이는 자신이 보지구멍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싶어 순영이의 엉덩이 밑에다 높은 베개를 받쳐주었다.
그리 고는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갖다대었다.
보드라운 살을 헤집고 조금씩 밀고 들어갔다.
보지구멍을 파고 들어가는 자지를 바라보며 조여오는 뿌듯한 쾌감에 몸을 떨었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조금씩 파고 들어갈때마다 보지구멍은 아우성 쳐댔다.
"아흑, 너무..커 으허엉..."
"크긴 뭐가 크다고 그래. 이정도는 되야 기분이 좋지."
하면서 조금씩 후퇴 시켰다 박아나갔다.
그야말로 빠듯하게 들어가는 그 느낌은 형용할수 없이 짜릿 했다.
그때마다 그녀는 보지구멍에서 전해오는 아픔을 동반 한 쾌감에 몸을 뒤틀어야 만 했다.
"어흐응, 아이고 나죽네 아흐응응 어헝엉..."
이윽고 자지가 뿌리 까지 다 파고들어가자 보지구멍에 뿌듯함을 느끼며 서서히 진퇴시키기 시작했다.
"흐음, 정말좋아 순영이의 보지는 정말 기가 막히게 좋아. 언제 쑤셔도 좋을거야."
보지구멍을 드나드는 자지를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다.
자지가 보지구멍에 드나들때마다 순영이의 허벅지가 경련을 일으켰다.
누나의 보 지보다는 아직 어린 순영이의 보지가 훨씬 감칠맛이 돌았다.
자지는 이미 흠뻑 젖어 불빛에 번들거리 고 있었다.
"으허엉,허엉,허어엉,.."
그녀는 이미 쾌감에 실신할 정도 였다.
준영이는 점차 달아 오르 는 자신을 느끼며 자지의 진퇴를 빨리 진행 시켰다.
"푸쩍푸쩍"
보지구멍에서는 괴음을 토해 내고 있 었다.
"헉헉,헉헉 으음, 좋아 순영아..."
"허엉,헝엉,허어엉, 어흐응 ..."
순영이의 엉덩이도 보조를 맞추듯이 들썩이고 있었다.
둘이 몸이 격렬하게 움직였다.
"푸쩍북쩍 푸쩍북쩍.."
"헉헉,헉헉헉 순영 아 이제 나올것같아, 아흑, 헉헉..."
금방이라도 쌀것같은 몸짓으로 보지구멍을 박살낼려는 듯이 커 다란 자지를 쑤셔 박았다.
순영이는 까무라치는 듯한 느낌을 붙잡으며 안간힘을 다 썼다.
드디어 준 영이의 자지대가리가 부풀어 오르더니 화려한 분출을 시켰다.
"아흑, 크흑,끅,윽, 으헉"
"아악, 아흐윽 으윽,"
둘은 정상을 달리고 있었다.
순영이는 상체를 일으켜 준영의 몸을 감싸며 꽉 붙들고는 언제 까 지라도 놓지 않으려는듯이 껴안고 몸부림 쳤다.
그런 순영이를 두손으로 끌어 안으며 같이 몸부림을 쳤다.
이윽고 쾌감의 여운을 즐긴 둘은 서로 얼굴을 쳐다 보았다.
상기된 얼굴로 숨을 가삐 몰아 쉬 며 아쉬운 듯 입맞춤을 했다.
"으음, 읍, 읍."
서로의 혀가 엉키며 서로의 타액을 핥아 주었다.
"오 빠의 자지는 정말 대단해."
"순영이의 보지도 정말 대단해."
"나는 꼭 죽는줄 알았어."
"죽긴 왜죽니 까물어 치긴 해도..."
"까물어치는 사람도 있어?"
"응. 미경이 누나가 한번 까무라 쳤었지."
" 미경이 언니 하고도 했어?"
"그럼, 너보다 먼저 했지."
"미경이 언니는 어땠어? "
"미경이누나는 너보 다 퍼 졌잖아? 그래 좀 풍만하기론 너보단 나았지만, 너처럼 쫄깃쫄깃한맛은 들해."
"그럼, 우리 한번 셋이 모여서 해보면 어떨까?"
아직 어린 아이가 깜찍한 말을 하자 준영이는 깜짝 놀랐다.
"어른들도 감히 그런 생각을 못하는 데 순영이 네가 그런 생각을 다하냐?"
"뭐 어때 셋이 하면 좋을 것 같아서 하는 말인데. 그리고 오빠가 언니 하고 해봤으니까. 같이 해도 무방하잖아?"
준영이는 잠시 생각 하더니 이내 말했다.
"그래, 그럼 내가 누나 한테 말해서 한번 자리를 같이 해보도록 하지. 그럼 됐냐?"
"응"
둘은 일어나 서로의 몸을 닦아주고 작별의 키스를 하고는 잠자리를 청했다.
며칠 지나서 였다.
준영이는 한밤중이라 잠에 취해 있었다.
그런데 잠결에 기분좋은 짜릿한 쾌감에 눈이 떠졌다.
누군가 자기의 자지를 커다랗게 만들어놓고 귀두를 빨고 있었다.
살며시 고개를 들고 보지 이불속에 고개를 쳐박고 자신의 자지를 입으로 빨고있는 작은 몸을 보았다.
이불을 들쳐보니 순영이 였다.
"순영이구나, 아흐음 좋아 아주 잘하는데. 잠이 안오는 가 보구나."
준영이는 일어나 앉으며 말했다.
그바람에 순영이는 자지를 빨던 작업을 그만두고 얼굴을 들어 말했다.
"으응, 나 잠이 않와. 오빠, 자꾸 오빠 자지가 생각이 나잖아. 그래서 왔어."
"그래 이리 올라와."
하며 순영이의 팔 을 잡아 올려 자신의 허벅지위에 올라타도록 했다.
그리고 손을 뻗어 젖가슴을 움켜 잡으면서 말했다.
"이렇게 뜨거워서 어떻해?"
얇은 잠옷 속에는 아무것도 거치지 않았다.
젖꼭지의 감촉이 그대로 손안에 잡혔다.
"그렇니까. 이렇게 오빠 방에 왔지."
"이 오빠 자지가 그렇게 좋아."
"응. 잘려고 하 면 꼭 오빠의 커다란 자지가 생각 나서 보지가 근질근질 한게 못견디겠어."
"얼른, 네가 임자를 찾아야 하겠구나. 네 보지를 달래줄 남자를 ..."
"피, 오빠 말고는 그런 남자 없을걸."
"야,그럼내가 너를 데리고 살아야 하니."
"내가 만족하는 남자를 만날때 까진 어쩔 수 없지 뭐."
"그래, 내동생하나 달래 주지 못할까."
"아이, 좋아."
순영이는 좋아하는 표정으로 준영이의 몸을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둘의 몸이 쓰러지면서 깊은 입맞춤을 했다.
준영이가 입을 열자 순영이의 혀가 불쑥 들어 왔다.
준영이는 순영이의 혀가 하는데로 맞기고 손을 순영이의 엉덩이 밑으로 돌려 잠옷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손은 점점 내려가 허벅지 사이로 들어갔다.
거기에는 욕망으로 가득찬 보지구멍이 있었다.
손가락 끝으로 살살 돌려 가며 보지를 자극 시켰다.
"으음응,"
준영이의 혀를 빨고 있던 순영이의 목구멍에서 신음 같은 소리가 울렸다.
보지구멍에서는 뜨듯한 분비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준영이는 자신의 커다란 자지를 잡아 보지구멍에 댔다.
그녀의 몸이 잠시 멈칫하더니 엉덩이 를 내려 커다란 자지를 삼키기 시작했다.
"아흑, 아파 으음, 오빠건 너무 빠듯해."
그녀는 보지구멍 에 들어오는 커다란 몽둥이에 잠시 멈추더니 다시 힘을 주어 내리 찍었다.
준영이는 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정말 순영이의 보지는 빠듯한것이 기분이 아주 좋았다.
누워서 이렇게 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곤 순영이가 하는데로 그냥 있었다.
순영이는 상체를 들어 바로 세우더니 잠옷을 벗어 버렸 다.
팽팽한 젖가슴이 드러났다.
그위 에 붉은 포도알이 매달려 있었다.
준영이는 손을 뻗어 젖가슴을 쥐었다.
고무공 같은 탄력을 가진 그녀의 젖가슴이 준영이의 손에 의해 일그러졌다.
"아흑, 오빠 살 살 해줘, 으음"
그녀의 허리가 서서히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빠듯이 느껴지는 자지가 자신을 조각낼 것 만 같았지만 순영이는 이를 악물고 위아래로 움직였다.
은은히 아프던 통증은 금방 가시고 열락이 번졌다.
순영이는 번져오는 쾌감에 미칠듯이 허리를 움직였다.
"아흥, 엄마 나 죽어 으허엉 엉..."
그녀는 준영이는 그러한 순영이를 보면서 젖을 짜듯이 젖가슴을 쥐어 짜는것을 반복했다.
그 때 방문이 열리 면서 숙영이가 빠꼼히 얼굴을 내밀고 들여다 보고 있었다.
방안의 광경은 숙영이의 몸에 열기를 달아 오르기에 충분했다.
먼저번 준영이하고의 정사를 생각하고는 보지가 근질거리는 것 을 참을 수가 없었다.
"아흠, 으응"
입에서는 더운김이 나왔고 몸은 비비 꼬였다.
숙영이는 술에 취해들어와 자던중 목이 말라 물을 마시러 나왔다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 소리나는곳으로 왔다가 방안의 광경을 보게 된것이었다.
준영이는 문밖에서 쳐다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바라보았다.
그곳에는 숙영이누나가 몸을 비틀고 있는 것이 보였다.
준영이는 손짓을 해 들어 오라고 했다.
순영이는 아무것도 모른채 열심히 몸을 흔들면서 엉덩이를 내리 찍고 있었다.
"허엉, 흐응, 흐응..."
거칠어지는 숨결이 비음과 함께 섞여 나왔다.
숙영이는 들어오라는 준영이의 손짓을 보고 용기를 내어 들어왔다.
그때서야 이상한 낌새를 느낀 순영이가 잠시 몸을 멈추고 돌아 보았다.
"어머, 언니.."
"내가 훼방 놓은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얘"
숙영이가 미안한 표정으로 말했다.
"누나, 괜찮아. 순영이도 내가 누나 하고 씹을 하는 것을 보았는걸 뭐."
"그래, 그럼 내가 껴도 상관없겠구나."
"그럼 언니, 언니도 같이해."
순영이는 들뜬소리로 말했다.
숙영이도 옷을 벗고 침대로 올라왔다.
어린 순영이보다는 풍만한 젖무덤이 출렁거렸다.
그끝에는 검붉은 포도알이 매달려 바둥거렸다.
시커먼 보지털이 순영이의 보드라운털에 비해 억세 보였다.
순영이는 침대로 올라오는 숙영이의 손을 잡아 주었고 숙영이는 준 영이의 상체에 걸터 앉으면서 순영이를 바라보는 자세를 취했다.
"깜찍한것, 순영이 너는 언제부터 준영이하고 씹을 했냐?"
"응, 언니보다 선배다."
준영이는 숙영이의 엉덩이를 당겨 자기 입쪽으로 끌어 당겼다.
그리고 엉덩이를 밀어올리며 말했다.
"자아, 이제 슬슬 또 해볼까?"
"으흥, 좋아 언니도 도와줘, 아흐응."
준영이는 바로 머리위에있는 보지를 입에 대고 혀로 핥아 주었다.
"으흐응, 좋 아, 좋아 으흐응.."
숙영이는 엎드려서 위아래로 움직이며 박아대고있는 순영이의 보지와 준영이의 자지를 번갈아 가며 애무해 주었다.
"읍, 음, 헙헙업,.."
숙영이는 보지를 까칠까칠한 혀로 핥아주고 빨아주고 찔러주자 허리를 뒤틀면서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아흐응응..,종아앙앙, 으허엉엉.."
"어허 엉엉, 언니 나 미치겠어엉엉,..."
"하아앙, 나도오오흥.."
"북쩍북쩍, 북쩍북쩍...."
세사람은 그렇 게 어울렸다.
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나왔고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비음은 방안을 울리 고 있었다.
세사람은 잠시 그렇게 즐기다가 자세를 바꾸었다.
숙영이가 엉덩이에 베개를 받치고 맨밑 에 누워 다리를 벌려 세웠고, 그위에 다시 순영이가 올라가 누워 숙영이 다리 밖으로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그 다리사이로 준영이가 들어가 앉았다. 보지를 활짝 벌리고 위아래로 겹쳐있는 것이 혼자보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관이었다.
준영이는 자지를 숙영이의 보지구멍에 쑤셔 박았다.
"아하악, 아흐응.."
숙영이는 커다란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찢어 버릴듯이 들어오자.
저절로 입이 벌어졌다.
준영이는 손으로 순영이의 보지를 주물렀다.
"아흥, 좋아, 오빠, 으허엉.."
준영이는 엉덩이를 흔들어 자지를 진퇴 시키면서 손가락 두개를 겹쳐서 순영이의 보지구멍에 넣고 쑤셨다.
그리고는 돌려가면서 후비기 시작했다.
" 아흐응, 살살해, 으흥응응..."
그러면서 또 다른손가락으로 클리토 리스를 문질러 주었다.
숙영이는 쾌감에 몸부림치면서 손으로는 순영이의 팽팽한 젖가슴을 잡고 주물렀다.
"어허엉엉...아히고옹...주우거어엉엉엉.."
"허엉, 허엉,허엉..."
두여자의 비음이 묘하게 어우러졌다.
"어허엉엉.. 엄마아앙.. 나죽어엉엉.."
"아이고옹... 나도 죽겠어엉엉..."
두여자는 위아 래에서 몸을 비틀어 꼬며 몸부림 쳐댔다.
"북쩍북쩍, 북쩍북쩍.."
살이 부딪치는 소리도 한몫을 했다.
"아흐응응...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아하앙앙.. 어허엉엉엉.."
"어흥응응...오빠아항.. 나아 나 올려고해으흐응응.."
순영이가 숨넘어가는 소리로 말했다.
준영이는 얼른 자지를 순영이 보지구멍에 쑤셔박았다.
그리고 힘차게 움직여 주었다.
다시 손은 아래로 내려가서 숙영이의 보지를 주물렀다.
순영이는 쾌감이 정상에 거의 올라가는 순간에 커다란 자지가 보지구멍을 마구 쑤시자 한순간에 절정 에 달했다.
"아흥응... 어헝엉엉.. 나와앙앙앙.... 허억, 억, .."
순영이는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 갈 듯하면서 몸을 경련 시켰다.
보지구멍이 경련을 일으키며 보짓물을 토하고 있었다
두다리도 파르르 떨렸다.
준영이는 순영이가 이미 절정에 달한것을 보고 다시 자지를 밑의 보지구멍에 쑤셔 박았다.
"아흐응, 세게 박아줘어엉허엉엉..."
그녀도 열기가 극에 달하고 있었다.
순영이의 몸이 옆으로 쓰러 지자 준영이는 상체를 숙이면서 엉덩이를 높이 쳐들어 힘차게 쑤셔 박았다.
"아흐응응.. 그래.. 죽여 엉엉 ..."
그녀도 다리를 들어 준영이의 엉덩이에 걸치면서 엉덩이를 밑에서 받아 올려쳤다.
"북쩍북 쩍,북쩍북쩍.."
"아흐윽, 누나 나 쌀것 같아. 헉헉."
"으헝, 나도오오오 헝엉엉.."
"나온닷, 헉,크 윽, 끅,"
준영이가 괴음을 내면서 자지를 뿌리까지 박아놓고 경련을 했다.
보지구멍안에서 정액을 힘차게 쏟아 내고 있었다.
"하악, 아음,"
그녀도 몸을 경직 시키며 절정의 순간을 맞이 했다.
잠시 여 운을 즐긴 세사람은 침대에 나란히 누워 숨을 가다듬었다.
"모두 괜찮았지?"
준영이가 입을 뗐다.
"응, 오빠 힘들었지? 두 여자랑 하기가 벅찰거야."
순영이가 준영이를 생각해주며 말했다.
"준영이는 굉장해, 다음엔 세여자랑 해볼생각 없어?"
숙영이가 말했다.
"그랬다간 내몸이 남아 나질 않으라고. 안되지. 그렇겐 못해."
준영이는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며 말하면서 두손을 양쪽으로 뻗어 두여자의 젖가슴을 한손에 하나씩잡고 주물렀다.
"이렇게 아름답고 마음 잘 맞는 형제들은 없을꺼야."
두여자 는 준영이쪽으로 몸을 돌리면서 손으로 각기 준영이의 가슴을 어루 만졌다.
"하지만 이런 사실은 절대 비밀로 해야돼. 줄을 때 까지. 남이 알면 안돼. 알았지. "
숙영이가 말했다.
"응. 알았어."
둘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가운데 준영이를 서로 껴안고 셋은 달게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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