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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몽1부ㅡ슬픈 하늘7부

슬픈하늘7부.
지호는 눈앞에 보인 여인을 한동안 말도없이 그냥 바라만 보고 있었다.
"뭘 그렇게 쳐다만 보세요.........들어오세요........"
여인은 지호의 멍한 시선에 한마디 건네곤 앞장서 걸어갔다.
지호는 여인의 뒷모습에서 시선을 뗄 줄 몰랐다.목욕가운에 숨겨져있는 둔부의 팽팽한
살이 유난히도 돋보이는 여인은 둔부를 살랑살랑대며 소파에 앉았다.
지호는 멍한 시선으로 여인을 향한 채 자신도 모르는 사이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미스 리, 손님은 어디가고 네가 왜 여기와 있지? ....그리고 그 차림새는 뭐지?........"
"상무님, 여긴 회사가 아녜요.........안 그래요?......김.지.호..씨......"
여인은 바로 미스 리인 진숙이었다. 지호에게 손님이 와 계시다는 거짓말을 하고나서는
먼저 호텔로 들어와 씻고나서 지호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미스 리, 아니 진숙양, 이렇게 맹랑한 아가씨일줄은 몰랐군....날 속이다니.....
내가 잘못들어왔군.........어서 옷이나 입어...........여긴 진숙이가 올곳이 못돼......"
"호호호......그러신가요?........지호씨...그러는 지호씨는 자신의 감정에 대해 솔직해보시죠...
따님과 키스를 나누는 당신은 얼마나 잘 나셨나요?.........제 말이 틀린가요?........."
지호는 한순간 너무 놀라 아무맣도 할수도, 진숙의 말에 그 어떤 해명도, 반박할 여지도 없었다. `어떻게 그걸 ,,,,,,,,,,,,?` "호호호...놀라시는 걸 보니 제말이 맞는 가보죠?......사랑놀음을 하실려면 아무도 없는 곳에서 하실 것이지.....어떻게 딸과......키스를 나누는 걸 보니 이미
육체의 선까지...........짝.............."라고 말하는 진숙의 뺨이 한쪽으로 돌아가며 진숙은 별이 보일만큼 볼이 화끈한 아픔을 느끼며 젖은 머리카락이 이리저리 흩날렸다.
"어........어떻게...날....흐윽......흑흑흑........"하며 그 자리에 주저앉으며 설움을 참지못해
흐느끼면서 울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지호는 자기손을 내려다보며 자신의 행동을
믿지 못하겠다는 듯 쳐다보고 있었다.
보기가 애처롭던지, 지호는 진숙에게 다가가서는,
"미스 리, 아니 진숙양.......내가 널...널.....때리다니.....정말 미안 해.....잠시 내가 너무 흥분했었군........미안해........"
"아아앙...........흑흑흑......."진숙은 오히려 더욱 서럽게 울음을 터뜨리면서 흐느꼈다.
지호는 당황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안절부절하였다.
"진숙양, 오늘 있엇던 일은 내 잘못이야....진숙이가 뭐라고 해도 난 좋아........
그럼 난 이만 가볼께..........."하며 뒤 돌아서서는 문을 열고 나가려고 하였다.
"상무니.......임........흑흑..."하며 지호의 등 뒤로 뭉클한 감촉이 닿으며 진숙은 양 팔을 뻗어
지호의 가슴을 끌어안았다. "가지마세요.........상무님........제가 잘못했어요.........네?상무님"
"이러지마.......진숙이......" "전...전....상무님을 사랑하고 있어요........."
지호는 진숙의 사랑고백에 왠지 자신도 모르게 가슴이 쓰라려왔다. 마음 한 구석으론 무척이나 기뻤고 또 한편으로는 자신의 큰 딸로 여겨왔던 진숙이기에 괜시리 일말의 양심에 진숙을 거부하였던 것이었다.하지만 자신은 벌써 친딸인 혜영을 아내로 맞이하였고, 그리고
어린 수미까지 자신의 연인으로 만들었기에 진숙을 거부하기에는 무리였다.
"상무님........아니 아빠.................전 상무님을 벌써 아빠로 여기며 그동안 얼마나 마음 졸였는 지 아세요.........그리고 사랑하고 있었어요........아빠로서가 아니라 한 남자로서 말예요..."
"진숙아........네도 알다시피 나에게는 이미 아내가 있어.....너도 짐작하고 있겟지만......."
지호는 은연중에 자신의 딸인 혜영을 자신의 아내로 인정하고 있었다.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여인인 아내혜영이 눈 앞에 선하였다. 지금쯤 맛있는 꽃게장을 만들며 자신을 기다리며
마음을 졸이고 있을 아내 혜영이 무척이나 보고싶었다.그런 지호의 상념을 깨면서
"제가 그렇게도 싫으신가요?.........전 아무것두 필요없어요 오직 아빠인 당신의 사랑만이
필요할 뿐이예요.........흑흑........"진숙은 지호의 등에 얼굴울 부비며 애처롭게 울고 있었다.
지호는 심적갈등을 겪고 있었다.자신이 지금 어떤 처지에 있는 지 알고있는 유일한 사람이
자신에게 매달려 자신의 사랑을 갈구하며 울고 있기에 지호는 가슴이 답답하였다.
지호는 찬 바람을 쐬면서 머리를 식히기 위해 야경이 내려다 보이는 창가로 가서는
창문을 열었다. 쏴ㅡㅡㅡㅡㅡ아ㅡㅡㅡㅡㅡ아...........열린 창 사이로 시원한 밤 바람이 지호의
머리결을 흐트리며 쏟아져 들어왔다. 진숙은 뒤따라 가서는 지호의 등에 얼굴을 기대며
하소연하고 있었다.자꾸 등을 간지럽히는 뭉클뭉클한 감촉에 지호는 자신의 하체에서 일어나는 뜨거운 열기를 감당해 낼 용기가 차츰 사라져 가는 것을 느끼면서 이성을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지호의 마음과는 반대로 진숙은 계속해서 자신을 자극하는 말과 육체의 접촉을 하고 있었다.
"흑흑.....저도 알아요.......아빠가 친딸인 혜영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 지를요...그리고 그녀를 아내로 맞이하였다 해도 좋아요.....하지만 전, 아빠없이 이 세상을 살기싫ㅎ어요..."
"진숙아...그런........."뒤돌아 선 지호의 입술에 자신의 손가락을 중앙에 대며,
"아무말 하지 마세요.........여긴 아빠와 저.....두 사람......두 남녀가 있을 뿐이예요........."
지호는 자신을 뜨거운 시선으로 사랑을 갈구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진숙을 내려다 보며,
`이렇게 아름다운 여인이, 사랑스런 애가 날 원하다니.........그렇게 내가 잘난 인간이란 말인가.....하지만 난 벌써 두 번이나 죄를 지은 몸이야........안돼.....더 이상은.......`
하지만 그것은 지호의 희망사항이었고 벌써 지호의 사타구니는 부풀어 올르고 있었다.
주인을 배신한 지호의 똘똘이였다.
"진숙아 이러면 너가 손해야.......난 이미 둘 씩이나 거느렸어........"하며 자신에게 벌어진 최근의 상황을 설명하였다 진숙은 한동안 너무 놀라 말을 꺼내지 못하였다.
혜영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또 다른 소녀인 수미의 순결을 지호가 가졌다는 말에 어이가 없었다. 하지만 그녀 자신은 이런 남자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있엇다. 그리고 지호를 이해하기 시작하였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그녀들도 지금 자신과 같은 입장이었으리라 생각하면서 그녀들을
생각하였다. "전 아무래도 상관없어요.......저도 그녀들만큼이나 아빨 사랑해요.........네?..아빠......." "순간 지호는 마음이 흔들렸다. 자신을 이해하고 또 다른 그녀들의 입장에 서서 자신을 이해해주다니........지호는 마음이 쏠리기 시작하였다. 자신은 비록 불과 오래 살 운명이 아니지만 자신을 사랑하고 이해해주는 세 여인과 남은 생을 같이하고 싶었다.
"진숙아.........고맙구나......너의 마음이 정 그렇다면 어쩔 수 없구나............"
"아아........저..정말이예요.......?.........아..아빠........고마워요......."하며 자신의 젖가슴을 지호의 가슴에 대고 마구 비벼댔다. 지호는 뭉클뭉클한 유방의 감촉을 느끼면서 진숙의 가녀린 어깨를 붙잡았다.그리고는 몸을 떼어내며 ,"진숙아, 정녕 날 사랑하니? 나의 처지가 어떤지 잘알잖아.....그걸
아는 네가 ........" 진숙은 고개를 설래설래 저으며 "물론, 잘 알죠......하지만 연민보다는 사랑의
굴레가 더 깊어요.........무엇보다도 난 당당하게 말할래요........당..신..을 사랑한다고요.......
그리고 전 후회하지 않아요.......이곳에 들어오기 전부터......그래서........"
"알아......너의 맘을......."하며 살포시 끌어안아 주며 등을 토닥거려주었다. 창가로 밝은 달빛이 새어들어 창가의 발코니에 서 있는 두 남녀를 환히 비추어 주고 있었다. 지호는 손으로 진숙의 턱을
붙잡고는 고개를 숙여 진숙의 빠알간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부딪혀갔다. 그리고는 두 남녀는 와락
서로를 끌어안으며 누가 먼저 랄것없이 상대방의 입속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어갔다.
지호는 한 손으로 진숙의 유방을 목욕가운의 천을 사이에 두고 어루만졌다. 그러면서 손을 서서히
가운을 제치면서 맨살의 유방을 가만히 쥐어잡았다. 의외로 풍만함을 감추고 있었던 유방은 지호의
손에 의해 드러내었다. 지호는 이번에는 손을 아래로 내려 진숙의 하체로 가져가서는 진숙의 탱탱한
둔부를 손바닥에 쥐고는 자신쪽으로 끌어당기면서 손을 앞으로 가져가서는 진숙의 알몸을 감추고 있는 가운의 허리끈을 풀어제끼며 가운을 벗겨내었다. 밝은 달빛에 조금씩 드러나는 진숙의 알몸은
아름다왔다. 순백색의 하얀 유방은 풍만함을 유지한채 팽팽하게 위로 솟구치고 있었고 그 끝에 매달린 분홍색의 유두가 앵두마냥 달려있었다.그리고 움푹 들어간 배꼽이며 그리고 그밑으로 시선을
옮겨내려가니 소북하게 나있는 보지털이 나있는 보지둔덕이 보였고 그리고 이제껏 남에게 보여지지 않았던 처녀의 보지가 그곳에 있었다. 진숙의 모든것이 자신의 눈앞에 모습을 드러내자, 지호의
사타구니는 어느새 크게 부풀어 진숙이 보기에도 한눈에 알수있을만큼 부풀어올라있었다.
진숙은 지호의 하체를 보곤 양 볼이 붉게 상기되어갔다. 하지만 내심은 기뻤다. 지호가 자신에 대해
욕정을 품고 자신을 한 사람의 여자로 생각한다는 사실이 기뻤다.
`아아..그이가....날..날..오늘 그이의여자가 된다...`진숙은 뇌까리며 지호의 손길에 따라 간간히
신음을 뱉고 있었다. "아....아..음......하아음....." 지호의 입술이 진숙의 유방으로 옮겨가서는
살짝베어물고는 빨아대자, 진숙의 입에서는 "아아...학...."점점 더 흥분의 목소리가 새어나왔다.
지호의 나머지 한손은 나머지 유방을 손안에 쥐고는 마구 주물러댔다.
`앙.....내..내가..왜..이런지 모르겠어.....점점.더.이상해져...진숙은 자신의 유방을 쥐고빨고하는
애무에 시간이 지날수록 흥분에 빠져들어 가고만 있었다.지호는 입안에 들어온 유방과 젖꼭지를
맘꺽 맛을 보면서 정신없이 빨아대었다.그리고 차츰차츰 아래로 내려와서는 소복ㄱ하게 나있는 보지둔덕에 다다르자, 손을 가져가 손바닥으로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보지털의 감촉을 즐겼다.
부드러운 느낌이 좋았다. 지호는 둔덕아래에 숨을 쉬고있는 보지의 입구에 손을 가져갔다.
진숙은 자신의 비밀스러운 곳에 뜨거운 열기가 전해지자 그만 저도 모르게 움찔하며 경련을 하였다.
지호는 양 손으로 보지살을 벌려보았다. 순간 진숙의 몸이 경련을 하자 따라서 보짓살이 움찔거리며
은근히 연한분홍색의 보짓살을 보여주며 지호의 욕정을 부채질하고 있었다. 어서 자신의 깊은 곳으로 들어와주길 원하는 듯이.........지호는 진숙의 보지맛은 어떤 맛일까 궁금하였다.
혜영은 자두맛이 났었고 수미는 키위맛이 나는 걸 기억하였다. 지호는 혀를 내밀어 보지를 핥았다.
"아ㅡㅡ하ㅡ학......"진숙은 자신의 보지속에 낯선 이물질이 핥아대자, 순간 격한 경련을 일으키며 온 전신을 바르르르 떨었다. 지호는 두 손으로 진숙의 둔부를 잡고선 혀를 더욱 진숙의 보지속으로
가져가서는 그곳에 얼굴을 쳐 박고는 게걸스럽게 빨아대었다.
"아ㅡ아ㅡㅡ학.............하ㅡ악......그.....그만.......나..나 죽을것 같아요.........."
하지만 지호의 귀에는 들릴리가 만무하였다.그럴수록 지호는 더욱 거칠게,게걸스럽게 보지를 빨아댔다. 그리고 보지빨아대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 매웠다.
"쩝쩝.......후르륵........첩첩...쭉쭉......." "아아악.....그..그만......나..난..미치쳐......."
진숙은 지호의 애무에 미칠것만 같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쾌감이 저며오는 것을 깨달았다.
자신의 경험으론 여지껏 겪어보지 못했던 강렬ㄹ한 쾌감이 보지속 깊숙한 곳에서부터 피어오르는
것을 깨달을 사이도없이 등허리를 타고 올라와 머리솟을 뒤집어 놓았다.달빛에 비추어진 두 남녀의
모습이 보였다. 진숙은 알몸을 바둥거리고 있었고 지호는 그런 진숙의 둔부를 양 손으로 꽉 잡고선,
보지에 얼굴을 쳐박고 보지를 빠는데 열중하고 있었다. 진숙은 꿇어앉아 자신의 보지를 빨아대는
지호의 머리를 서서히 자신의 보지입구 쪽으로 당기면서 지호의 머리카락을 쥐고는 희열에 전신을 떨고 있었다. `아아아.....이...이런 기분 처음이야........아아아.......몸이 날아오르는 기분이야......`
진숙의 보지를 빨아대는 지호의 혀속으로 무언가 끈적끈적한 액체가 지호의 목구멍속으로 타고 흘러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그 맛은 시원한 배맛처름 지호의 갈증을 풀어주기라도 하듯이 점점 더
많은 양의 배즙이 지호의 혀를 타고 지호의 목을 적셔주었다. 지호는 타는듯한 갈증에 그 배물을
벌컥벌컥 들이켰다. "후르룩........첩첩........쩝쩝......."진숙의 보지에서는 마치 오아시스처름
자신을 찾아온 지호의 갈증을 마음껏 해소시켜 주었다.
"아아아........이.이제...그만.......나...나죽을것 같아요........"그제서야 진숙의 보지에서 얼굴을
떼어낸 지호의 얼굴은 여기저기 진숙의 보짓물이 묻어있었다.
"이제 준비가 되었으니 침대로 갈까?........." "네........."진숙은 짤막한 대답과 함께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이제 다가올 그 어떤 것에 대해 설래임을 감추는 듯,긴장된 얼굴이었다.
지호는 진숙을 번쩍안아들더니 달빛이 잔잔히 비추고 있는 침대로 가져갔다.지호는 진숙을
침대에 내려놓고는 ,훌훌 자신의 옷을 벗어던졌다.햇살에 그을린 건장한 상체가 드러나며 지호는 나머지 옷도 벗어던졌다. 팬티는 이미 텐트를 치고 있었다.
`어머멋...망칙해........징그럽게......`하면서도 시선만은 팬티앞을 주시하고 있었다. 그러나 팬티가
벗겨지자 진숙은 놀람에 찬 신음을 터뜨렸다.
`헛, 저.저게......남자의......징그러워......또 저렇게 큰것이........과연 내 몸속으로 들어올 수가 있을까?.......진숙은 괜시리 걱정이 되었다. 지호의 사타구니에 붙어 끄덕거리는 시커멓고 날카로운
자지가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오면 죽을 것만 같았다.
지호는 알몸이 되어 자신을 올려다보는 진숙을 바라보며 안심을 시키려는 듯이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진숙아, 달빛에 비친 너의 알몸.....너무...예뻐.....흠잡을데가 없는 몸매야.......아........"
"아아.......고마워요.........당신이라 부르고 싶어요..........." "그럼........우린 이제 부부가 되는 거야......" "사랑해요, 여보...........절 어서 가져주세요..........."
"그래 그러지........진숙이 사랑해........넌 오늘부터 내 여자야........"
지호는 진숙의 알몸위에 자신의 몸을 포개었다.그리고 부드럽게 진숙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덮으며 키스를 해주었다. "음음.....하음........." 두사람몸의 무게에 못이겨 진숙의 유방이 삐져나오며 짓뭉개지고 있었다. 지호는 한 손으로 자지를 잡아가서는 진숙의 보지입구에 귀두만 들이밀었다.
"아ㅡㅡㅡㅡㅡㅡ학...아으ㅡㅡㅡㅡ윽...."진숙은 무언가 뜨거운 물체가 자신의 보짓살을 벌리며 파고들자 뜨거운 신음을 흘렸다. 지금껏 누구에게도 남자의 손길도 ,보여주지 않은 처녀보지는 가련하게
바들바들 경련을 하며 움찔거리고 있었다.지호는 천천히 허리를 들어 진숙의 겨드랑이사이로 집어넣고 엉덩이를 들고는 긴장을 하고있는 진숙에게 속삭였다.
"진숙아, 처음엔 좀 아프지만 곧 괜찮아 질거야......잠시만 참아...그럴수 있지?............"
"네........" 진숙은 마음의 결정을 한듯 강한 결의로 고개를 끄덕였다.
"자 이제 시작할께...천천히 들어갈께............."그러면서 천천히 허리를 드는가 싶더니 힘차게 엉덩이를 내려 힘차게 자지를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아ㅡ아ㅡㅡㅡ악.........너,너무.....아파......ㅃ빼..빼요......어떻게 그런 거짓말을 하실수가 있죠?..."
"자...이젠 괜찮아.......이미 다 들어갔는 걸......."하며 진숙을 달래었다.그러며 다시 천천히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ㅡㅡ악.........아ㅡ윽.아파요....."지호는 진숙의 아픔이 가시기 위해서는 어서 빨리
절정에 다다르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천천히 밀어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였다.그리고 길게, 짧게
진숙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빡빡한 느낌이 드는 게 처녀의 보지였다.
쑤ㅡ걱.........쑤ㅡㅡ걱......진숙은 자신의 보지속으로 파고드는 자지가 보지속 질벽을 찔러대자
아픔과 고통의 신음을 흘려내었다.
"아ㅡㅡ아ㅡ악........아파요......."하며 두 팔로 지호의 어깨를 밀치내려 애를 쓰고 있었다. 하지만 그럴수록 지호는 진숙의 보지속으로 더욱 더 깊숙히 밀어넣으며 원을 그리며 허리를 움직여 댔다.
진숙은 자신이 생각해온 섹스가 이토록 아플 줄은 몰랐다.
지호의 자지가 점점 더 깊숙히 파고 들어가더니 마침내 자궁끝까지 자지끄트머리가 닿았다.
"하ㅡㅡㅡㅡ윽..............아ㅡㅡ학......."지호는 신음을 토해내는 진숙의 유방을 입으로 가져가서는
덥석 베어물었다. "하윽...........아아음........." "쯥쯥........쯥쯥............."
진숙은 보지가 아팠지만 유방을 빨리자 쾌감이 스물스물 솟아오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보지에서 전해지는 고통이 점점 ㅅ사라져가고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쾌감이 지호의 자지를 통하여 보지속을 채우며 온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진숙의 꽉 다물어진 입이 점점 더 벌어지면서 가늘지만 희열에 찬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아아ㅡㅡ음......아아........"
"진숙아, 괜찮아 조금만 참으면 괜찮아 질거야......."
지호는 진숙을 부드럽게 달래이면서 자지를 움직여 나가고 있었다. 진숙은 날카로운 송곳ㅅ같은 이물질이 자신의 자궁벽을 자극하자 처음엔 몹시도 아파 괴로워 침대시트를 잡고서는 꽉 쥐어 뜯어며
고통을 참아내며 지호의 자지를 받아들이기에 마냥 정신이 없는 듯, 긴 머리를 이리저리 흩날리며
고개를 좌우로 돌리고 있었다.지호는 고통에 일그러진 진숙의 얼굴을 바라보며 계속해서 보지속 깊숙히, 깊숙히 자지를 쑤셔넣었다.
푹...푹..푹...찔꺽.....찔꺽........이제진숙의 보지속에서도 맑은 애액이 차츰차츰 흘러나와 지호의 자지가 들락거리는 것을 수월하게 들어올 수 있도록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진숙은 자신의 보지속에서 아픔이 조금씩 점차 사라지면서 작은 쾌감이랄까 몸 구석구석 퍼져나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지호는 찡그린 진숙의 아미가 퍼지는 것을 보며 내심 기뻤다.
`이제는 진숙이도 쾌감을 느끼는 군...............`하며 속으로 뇌까리며 진숙의 엄덩이를 손으로 쥐고는 꽉 움켜잡았다. 탱탱한 처녀의 둔부살이 지호의 손바닥에 부드러운 느낌을 전해주고 있었다.
지호는 더욱 더 보지를 쑤셔대는 속도를 올려 거침없이 보지속으로 자지를 박아넣고 있었다.
"아ㅡㅡ흐ㅡㅡ윽.....아아응....나...나..이상해져요........아아아........."
그럴수록 지호는 더욱더 속도를 빨리하며 진숙의 보지구석구석을 쑤셔댔다.
"아아아ㅡㅡㅡㅡㅡ아앙.....몰라요......아아....이런 느낌은 처음이예요.............아아..엄마......아아아" "헉헉헉...........호텔의 침실위에서는 남녀의 신음소리와 침대가 삐걱거리는 소리, 그리고 서로의 사타구니가 부딪힐 때마다 나는 소리가 묘하게 한데 어울려 방안에 맴돌고 있었다.
진숙은 고개를 이리저리 흔들면서 둔부를 움직이고 있었다. 지호는 진숙의 보지속의 자지가 절정에 가까워지는 것을 깨닫고는 온 힘을 다하여 보지를 쑤셔대었다.
"아흐윽.......아아..여보.........아아..." "헉헉헉.............진숙이........"
지호는 보지속의 귀두가 부풀어오르는 것을 깨닫곤 자지를 보지깊숙히 쑤셔밀어넣고는 자신의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하였다.
주르르륵............ "아아아아ㅡㅡㅡ음............." "헉헉.........헉........으음..........."
진숙은 자신의 보지속으로 따뜻한 느낌이 들더니 정액이 자신의 자궁속을 채워가는 것을 느끼자,
하얀 허벅지를 부들부들 떨며 지호의 목에 팔에 두르고는 지호를 끌어안고는 쾌감의 여운을 즐기려는 듯 꼼작도 하지않았다.
두 남녀는 서로를 으스러져라 껴안고 쾌락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얼마쯤 지났을까 지호는 진숙의 하얀 알몸위에서 내려와 옆에 누워 아직까지 가쁜 숨을 고르고 있는
진숙을 사랑이 담긴 눈길로 바라보았다. 시원한 이마위에 송글송글 맺혀있는 땀방울이 얼굴을 타고 내려와 봉긋한 젖가슴으로 떼구르르 굴러가고 있었다.
`아아,,내가 또 여자를 이 아이를 내 여자로 만들었구나...` 지호의 뇌리속으로 순간적으로 자신의 여인이 된 혜영과 또 갸날프지만 열정이 숨겨져있는 수미, 그리고 지금 자신의 곁에서 알몸으로 누워있는 진숙 세 여자 모두 나름대로의 아름다움과 육체를 지니고 있었다.
"절 가지신거 후회하세요?............" 지호의 상념을 깨면서 진숙의 목소리가 지호의 귓가에 울렸다.
"으응?.....응.....아..아냐.....후회하긴........절대 그렇지않아......그건 내가 물어볼 말인데......"
"무슨ㄴ 생각을 그리 하세요?혹 따님 생각?............"
"그것도 그렇지만 내가 너에게 몹쓸짓을 한것만 같아서........하지만 난 널 사랑하고 있단다........"
"죄책감을 가지지 마세요.......저도 아빠를 사랑하는 걸요..........."
"허.....우리 둘만 있을때는 부부이잖니?.........그건 네가 편한대로 하려무나............"
"네.......여보......." "허허......거참 ...여보라.........듣기좋군......그래.....당신..........."
"하하하.......호호호........"
두 남녀는 서로를 마주보며 웃음꽃을 피워내며 정답게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러다 지호는 진숙을 살며시 끌어안고는 진숙의 입술에 부드럽게 입맞춤을 해주었다 지호의 입술에 진숙의 입술이 맞닿은 순간 지호는 달콤한 맛을 잠시나마 느낄수 있었다.
그러다 지호는 "내가 살아가는 순간순간마다 널 사랑한단다...........그리고 죽는 날까지도 널 잊지는
않을거야........."
"쉿.....그런말씀 하시지 마세요........저도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거예요..........."
잠시 떨어졌던 두 사람의 시선이 부딪히면서 누가 먼저라고 할것없이 서로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해 나갔다.
"흐읍......흐음........." "쯥쯥쯥........."두 사람의 혀가 입안에서 서로의 혀를 빨며 서로의 타액을 빨아먹었다.
벌려진 진숙의 보지구멍속에서 지호의 정액과 진숙의 보짓물이 섞여 밖으로 밀려나오며 침대시트로
한방울씩 똑똑 떨어지고 있었다.진숙의 허벅지 안쪽은 아까 처녀막이 찢어지면서 흘린피가 얼룩져
있었다. 두 사람은 그렇게 얼마후 서로의 사랑을 재차 확인하는 것처름 한번 더 육체를 불태우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쾌락의 나락으로 빠져들었다.
지호와 진숙이가 호텔을 나오자 모처름 만ㅇㅇ에 밤하늘의 별빛이 유난히도 빛을 발하고 있었다.
지호는 진숙을 차로 데려가려고 하였지만 진숙은 이미 혜영이가 지호를 많이 기다리고 있을거란 생각에 그냥 택시를 집어타고 집으로 향하였다. 뒷자석의 창을 통하여 진숙은 점점 멀어져가는 지호의
모습이 사라지자 그제서야 바로 앉으며 그동안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며 흐느꼈다.
그건 지호도 마찬가지였다. 집으로 향하는 지호는 집의 창문의 불빛이 아직도 꺼지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었다. 집안으로 들어선 지호는 집안을 둘러보았다. 혜영은 이미 잠들었는 것 같았다.
문득 목이타는 갈증에 주방으로 가서 냉장고에 물을 꺼내어 잔뜩 부어 들이키고는,
"휴우, 이제야 살것 같군............응? 혜영이가 아닌가?........."하며 식탁으로 다가갔다.
식탁위에는 혜영이가 엎드려 새근새근 잠을 자고 있었다. 앞치마를 두른채로 자고있는 것을 보니
음식을 만들고 여태껏 지호를 기다리다 깜박 잠이 들었던 모양이었다.
지호는 혜영의 곁에 다가가 의자를 끌어다 한동안 말없이 바라보았다. 정말이지 너무나 예쁜 얼굴이었다. 얇은 면티의 천에 비쳐진 유방이 혜영의 무게에 짓눌려 옆으로 삐죽 튀어나왔다.그리고
하늘거리는 치마밑으로 쭉 뻗은 날씬한 종아리가 보였다. 지호는 곰곰히 생각했다.
`혜영이가 오늘따라 이쁠줄 이야...내가 이애를 내 아내로 맞이하였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군......`
그렇게 속으로 뇌까리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손길이 점점 혜영의 이마로 가져가서는 흘러내린 머리결을 뒤로 쓸어넘기며 뺨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만져보았다. 부드러운 살결이 지호의 까칠한 손바닥에 닿자 기분이 왠지 좋아졌다. 그리곤 입술을 가져가 살며시 맞쳐주자 그제서야 인기척에 눈을
비비며 혜영이가 잠에서 깨어났다.그러면서 "으응, 언제 오셨어요?........한참동안 기다렸단 말이예요......지금이 몇신줄 아세요?......기다린 사람 생각지도 않고 이제서야 돌아오다니........."
"아아,,,,,,,,미안 거래처 사람들과 얘기를 하다보니 그만......."하며 지호는혜영에게 사과를 하였다.
"식사는 하셨어요?..........." "으응...간단하게 먹었는데...또 출출하네.........뭐 먹을것 없니?..."
""흥,그럴줄 알았어요.....조금만 기다려요......준비할테니...."하며 싱크대 쪽으로 다가가 아까전에
해놓은 국을 다시 끓이기 시작하였다. 지호는 식탁의 의자에 앉아 혜영을 바라보았다.
관계를 가지기 전에는 학생티가 났었는데 관계를 가지고 나서부터는 몰라보게 전보다 성숙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치마의 천사이로 탱탱한 둔부가 살랑살랑 흔들거리며 지호를 유혹하고 있었다.
지호는 일어서서 혜영의 뒤로 다가가 살며시 혜영을 끌어안고는 유방을 어루만졌다.
"아이, 왜그러세요.........생각이 나신거예요?.......식사부터 하세요......"
"지금 나에겐 밥보다 더 먹고싶은 거 하나있어........"
"그게 뭐예요?.........술 드시고 싶으세요?........아님 다른 거라도........"
"후후.......시치미 떼긴...그건 바로 널 지금 먹고싶어.......낮에 하고 싶었지만 보는 사람도 있고해서...지금은 우리 두 사람 부부밖에 없잖아........"
"흥, 색한같으니라고....그저 그런 생각밖에 안하시죠?........"
"후후, 그건 너도 마찬가지일걸....."하며 치마속을 들추어 내고는 팬티를 종아리 부근까지 끄집어 내리고는 둔부를 벌려 그 속에 감추어진 보지구멍속에 손가락을 밀어넣어 보았다.
"하아악........그러지 마세요.......아프단 말예요........."하며 자신의 보지속에 박힌 손가락을 빼내기 위해 둔부를 이리저리 흔들면서 때로는 힘을 주어 보았지만 그럴수록 손가락을 조여주는 결과가 되어 보지속이 점점 축축하게 젖어오고 있었다. 그리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애액을 흘러보내고 있었다. 지호는 보지속에 박힌 손가락이 강한 압박감에 찌르르하며 마비되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는 살며시 혜영의 귓가에 드거운 숨결을 토해내면서 귓볼을 애무하였다. 혜영은 미칠것만 같았다. 자신의 보지속엔 아빠의 손가락이, 그리고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고, 그리고 귓볼을
핥아대는 아빠의 혀의 움직임에 보지를 움찔움찔거리며 서 있을 수가 없었다. 몇번이나 주저앉았으나 그때마다 지호의 팔힘에 일으켜지곤 하였다.그리고 지금은 싱크대를 깍 붙잡고는 쾌감의 희열에
어쩔줄 몰라 마냥 뜨거운 신음만 내뱉고 있을 뿐이었다.
"하ㅡ아ㅡㅡㅡ악........아아ㅡㅡㅡㅡ음.......아...아빠........아.....여....여보.......아아학........아아음..."
"후후.이것봐........벌써 흥건하게 젖어있잖아........"하며 보지속에 들어가 박혀있던 손가락을 빼내어
혜영의 눈앞에 갖다대었다. 혜영의 눈앞에 보여진 아빠의 손가락은 애액으로 적셔져 번들거리고 있었다. 혜영은 부끄러웠다. 자신의 육체가 이토록 빨리 달구어 질줄은 예전엔 느끼지 못하였는데
요즘은 하루를 빠지지 않고 남편이 되어버린 아빠와 몇번이나 뜨겁고도 질펀한 섹스를 치루고 있었다. 아침에 나누는 섹스는 혜영이가 주도를 하여 치루고 있었다. 혜영은 이제 아빠의 자지에 길들어져 가고 있었다. "하ㅡㅡㅡㅡㅡ으ㅡㄱ......그...그만....아ㅡㅡ아...미칠것만 같아요...."혜영은 이제
자신의 욕정을 견디기가 힘들어지자 지호에게 매달리고 있었다.
"아아ㅡ흑......우리.......방에 들어가서 해요........"
"그냥 여기서 하지......."하며 자신의 바지를 벗어내리고는 아까전부터 발기해 통증을 느끼던 자지를
끄집어 내고는 혜영의 둔부사이의 보지입구에 대고 슬슬 문질러 보았다.그리곤 보지입구주변을 맴돌며 삽입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혜영은 자신의 보지입구를 자지가 건드릴 때마다 뜨거운 애액과 보지속에서 찌르르 하며 울리는 느낌에 더욱더 몸이 달아올라 둔부를 높이 치켜들며 어서빨리
자지가 보지속에 들어오길 원하고 있었다. 그런 혜영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지호는 자지끄트머리를 보지속에 귀두만 넣어보았다. 귀두가 보지살에 파묻히자 귀두를 압박하는 혜영의 보지의 조임은
대단하였다. 따뜻한 온천에 발을 담근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다.
"하ㅡ아ㅡ윽......ㅇㅇ어.....어서요........"혜영은 손을 뒤로가져가서는 아직까지도 귀두만 들어가있는 자지를 잡아서는 엉덩이를 앞으로 살며시 빼고서는 뒤로 힘껏 들이밀자, 푸우욱하며 자지가 보지속
깊이 박혀버렸다.
"아ㅡㅡ아ㅡ윽.......아아.....아아아음.......여..여보....."하며 둔부를 앞뒤로 흔들어대며 자지를 더욱 더 자신의 보지속에 받아들이기 위해 요동을 쳐댔다. 지호는 혜영이가 스스로 히프를 흔들어대자
"넌 뜨거운 몸을 지녔구나.....너의 엄마보다도 보다 더 뜨겁고 조여주는 보지를 지녔어..."
"하ㅡㅡ으윽.......하ㅡ악.저..정말요...?이젠 제가 당신의 아내이니까 엄마를 잊어버려요?.....네?.."
"잊어버린지 오래됐어.......이젠 나에게는 너가 있는걸 예쁜 아내인 네가 있는데 내가 왜 생각하겠어?......"
"으으음...음..음...아아음......"지호는 보름달처름 부풀어오른 혜영의 둔부를 잡고서는 혜영의 둔부의 움직임에 맞추어 자지를 박아넣으며 욕정에 치밀어 어쩔줄 몰라 하는 혜영을 내려다보며 점점 자신도 쾌락의 소용돌이에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철썩.철썩...푹.푹.푹...찔꺽...찔꺽......." "하아ㅡㅡ응..하아으음......"
"헉,헉..헉....."두 남녀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와 그들 두 남녀의 성기가 결합된 곳에서는 요란한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흐러나오며 조용한 실내를 가득채워 나갔다.
지호는 자지를 보지속에서 빼내고는 혜영을 돌려 자신을 바라보게 세우고는 식탁위에 혜영을 눕혔다. 혜영은 자신의 보지속을 꽉 채우고 있던 자지가 일순간 빠져나가자 무척이나 아쉬운듯 혜영의 보지는 연신 벌렁벌렁거리며 어서빨리 자지가 보지속에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하아.......하아...... 왜....어..어서....."하며 지호를 재촉하고 있었다.
혜영은 지호의 자지를 바라다 보고 있었다 검붉은 자지가 자신의 애액에 젖어 번들거리며 보지구멍을 찾기위해 끄덕거리자 일순 징그러웠지만 저 것이 자신을 까무러치게 만든 자지라고 생각하자
점점 더 자신의 보지속이 저려오는 것을 느꼈다. 지호는 혜영의 늘씬하게 빠진 두 다리를 활짝벌려
자지를 갖다대었다. 벌려진 보지구멍속으로 빠알간 보지속살이 드러나며 맑디맑은 애액이 보지구멍을 윤기나게 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연신 보지살이 움찔거리는 것이 그리 예쁠수가 없었다.
"아ㅡ아ㅡ학........아아아음....여..여보.........어.어서......절 기쁘게 해주세요.........
"자지를 어디에다 넣어줄까?......" "아아학....아이참......어서 내.....거기에다가요...."
"거기어디?........말해야 넣어주지.........." "하ㅡ아...음.....제....제....보.....지에요........"
혜영은 부끄러워 보지라는 말을 하곤 얼굴을 붉혔다.하지만 그럴 여유가 없었다.한시라도 빨리 자지를 보지속에 받아들이기 위해 교태를 부리며 지호의 자지를 원하고 있었다.지호는 자지를 보지구멍중심에 갖다대자 혜영은 전신을 바르르르떨었다. 보지살에 닿는 뜨거운 열기에 자신도 모르게 전신이 열기에 휩싸이며 떨려왔다. 지호는 귀두만 넣고는 엉덩이를 뒤로빼더니 거세게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아ㅡㅡㅡㅡㅡㅡ윽.....하ㅡㅡㅡㅡㅡㅡ윽.....아ㅡ학.........아파...."하면서 두 다리를 지호의
허리에 감았다. 지호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나가며 차츰 속도를 올려가며 자지를 보지깊숙한 곳으로 끝없이 밀어넣었다.
쑤우욱......찔꺽...찔꺽.........찔쩍..찔쩍......... 지호가 자지를 밀어넣을 때마다 혜영의 보지속에서
묘한 마찰음이 흘러나오고 두 남녀는 절정을 향해 치 달리고 있었다.
혜영은 두 다리를 지호의 허리에 감고는 둔부를 흔들어 더욱 더 지호의 움직임에 맞추어 욕저의 나락으로 빠져들어갔다. 지호는 연신 격렬하게 자지를 쑤셔 밀어넣으면서 이리저리 흔들리는 혜영의
유방을 잡아쥐며 남은 힘을 다하여 자지를 박아넣었다.
"하ㅡㅡㅡㅡㅡ아ㅡㅡㅡ윽..아아아음...여.여보...저.....뭐가 나오고 있어요........아아.........아아아ㅡㅡㅡ윽.............하아윽......."
"헉헉.....그.그래...나.나두 쌀것같아..........허ㅡㅡ억........."지호는 자지를 밀어넣고는 정액을 보지속에 가득히 채워나가며 방출하였다. 혜영은 자신의 보지속에서 뭔가 뭉클한것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느끼는 것과 동시에 자신의 보지속에 꽉 박혀있는 자지가 꿈틀거리더니 뜨거운 액체가 자신의 자궁속을 적셔주며 한없이 채워나가자 피가 역류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며 두 다리를 하늘로 치켜들곤
바르르 떨더니 이내 힘없이 늘어뜨렸다.
"헉헉.....헉헉.......이런 기분 처음이야.........좋았어......갈수록 좋아져.......너의 육체가 내몸과 딱
맞는 것이 좋아........"
"하아악........하악...아아ㅡㅁ.....저.저두요........."
"전 이제 당신이 없으면 못살아요...........여보 사랑해요..........."
"나도 널 사랑한단다...........영원히.............."지호는 아직도 가쁜 숨을 내쉬며 숨을 고르는 혜영의 입에 키스를 하였다.
"흐ㅡ읍.....아아음......." 쯥..쯥......쭉.쭉.쭉...두 남녀는 그렇게 얼마동안 열락의 키스를 나누고는
이내 몸을 일으켰다. 지호가 자지를 빼내자 뽀오옥하며 소리가 나자 지호는
"이것봐, 너의 보지가 이대로 헤어지기 싫은가봐........."하며 몸을 숙이며 보지를 내려다 보았다.
"아이참 자꾸 그렇게 보지 마세요..........흥 이 못된 것......."하며 아직까지도 발기한 채 번들거리는
자지를 꼬집자, 지호의 입에서 단말마의 신음이 터져나왔다.
"흐ㅡㅡ윽...미안....."하며 몸을 일으켰다. 혜영은 눈을 곱게 흘기며 몸을 일으켜 옷을 찾아 입을려고
하자 "옷 입지말고 그냥 있자꾸나.....그냥 너의 알몸을 느끼고 싶구나....."
"흥 그러다 또 절 덮칠려구 그러죠?.....색마........"
"너도 좋아 하면서 그래..." "호호...그러지요...색마님........"하며 몸을 일으키자 보지속에서 정액과 보짓물이 한데 섞여 혜영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바닥으로 떨어졌다. 그것을 본 지호는 혜영의 몸을 세웠다. "또 왜요......" "잠깐이면 돼....." 지호는 휴지를 찾았지만 휴지가 없자 호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 정성스럽게 닦아내었다.혜영은 아빠의 정액을 자신의 보지속에 담아 간직하고 싶었다.
그래서 일부러 흐르는 것을 알면서도 닦아내지를 않았던 것이다.
지호는 다 닦아내고나서 혜영의 보지입구에 살며시 부드럽게 키스를 해주었다.
"고마워요, 아빠......이러실 필요없는데.....전 아빠의 정액을 고이 간직하고 싶어서......."
"고맙구나...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단다......혹 임신할까봐......."
"네..알겠어요....." `임신이라........`혜영은 곰곰히 살펴보았다.내일부터 생리가 시작되는 날인것이다 `내가 아빠의 아이를........`
"뭘 그렇게 생각하니?........." "아.아니예요..........."혜영은 아빠의 말에 얼버무리며 대답을 하곤 저녁을 차려드리고는 지호가 밥을 먹는 동안 식사시중을 들며 재잘거리며 예전의 부녀사이로 돌아가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 창가에 비친 햇살사이로 어두운 방안을 밝혀주고 있을 때 방 안에선 남녀의 알몸이
부딪히며 온갖교성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워나깠다.
"헉헉......" "하아악......음.음..아아앙....." 지호의 몸위에 걸터앉은 채 교복치마가 들썩거리고 있었다. 가끔 지호의 손이 혜영의 둔부를 쓰다듬을 때마다 새하얀 박처름 둔부가 아래위로 들썩거릴 때마다 힘찬 자지가 보여졌고 자지가 박혀들어가는 혜영의 보지구멍이 보여졌다.
두 사람은 금단의 벽을 허물고 관계를 가진 이후, 그날이후로 쭉 아침에 나누는 섹스를 빠뜨리지 않았다.
"헉헉..영아....." "하악.....으음.......아아앙..아앙..."
"아빠.....저 나.나와요......." "헉헉헉..나두...우리 같이 싸자구나......."
쩍.쩍.쩍.......지호는 있는 힘을 다해 혜영의 둔부를 잡아 위로 쳐올리며 절정을 맞이하였다.
"헉헉......허ㅡㅡㅡㅡㅡ억..........으..........음....."
"아아ㅡㅡ아ㅡㅡㅡㅡㅡㅡㅡㅡ음....."혜영과 지호는 서로의 가슴이 맞닿은 채 오르가즘을 만끽하였다.
"이제 일어나세요.....출근하셔야죠.........아빠......"
"어허.또 아빠란 소리.......난 너의 남편이야 난 너에게 여보라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제일 행복하단다......" "네..알겠어요......여,여보..........."
"하하하.....고맙구나......" 혜영은 몸을 일으켜 팬티를 주워 입었다. 잠시후 보지속에서 정액이 흘러나와 곧 팬티를 온통 흠뻑 적셨다. 시계를 보니 7시 가 조금 넘었다. 갈아입을려니 시간이 촉박하여
새 팬티를 꺼내어 가방안에 넣고는 집정리를 하고는 나오자 벌써 차에 시동을 걸고 지호가 기다리고
있었다. "가실까요?.......사모님......."하며 조수석 문을 열어주며 허리를 숙이자 혜영ㅇ도 맞장구를 치며 "그럴까요?........여보......."하며 차에 올라탔다. 곧 부르릉하며 미그러지며 출발하였다.
누가 보기에도 그들은 행복이 넘치는 부녀사이간이었다. 언제까지나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다. 그러나 그들 의 앞날은 날이 갈수록 어두운 먹구름이 덮고 있었다.

그날 오후 학교수업을 마친 혜영은 반친구들과 함께 재잘거리며 교문을 나서고 있었다.
"혜영아, 전번에 빌려준 테이프 어땠니?......다른것도 빌려줄까?....."
"맞아, 그거 재미있더라...나도 빌려줘........"
"비디오만 보지말고 한번 해보지 그러니?......"하며 혜영이가 말을 꺼내자 다들 놀란 토끼눈을 하고는 멍하니 바라보았다. 언제나 공부만 할줄아는 혜영의 입에서 그런말이 나오자
"그럼, 넌 해봤니?......" "혜영은 대답대신 미소를 지어보였다.
"키스?........" "아니......." " 설마 섹스......?" 혜영은 싱긋 웃어보이며 "좋을대로 생각해."
"어머머, 이게 웬일이니?......" "그럼누구랑..........?" "음....아주 멋있는 남자랑.......핸섬하고 부드러운 키스를 해주는 그런남자랑.....그왼 말해줄수 없어....."하며 버스정류장으로 뛰어가며
"메.......롱......."하며 혀를 길게 내밀며 친구들을 약올리며 깔깔거렸다.
집에 돌아온 혜영은 옷을 갈아입고 나서 아침에 하다만 집청소를 하였다. 안방문을 열고 들어가
아빠의 옷을 세탁기에 집어넣다가 침대 가장자리에 삐져나온 서류뭉치와 일기장이 보이길래 집어들며,
"아이 , 그이도 참,서류를 빠뜨리고 가시다니..........." 하던중 사진이 밖으로 삐져나와 있길래,
"이게 뭔 사진이지?........."하며 쳐다보았다. 그건 지호의 병원에서 찍은 사진이었다.
"어디가 아프신가?........."하며 고개를 갸웃거이며 일기장을 집어들고는 `어떻게 하지?.읽어볼까?..
아냐.아빠의 일기장인데...`하며 한동안 고민하더니 `에라 모르겠다 조금만 읽어보야지.......`하며
펼쳐들어 읽어보았다. 한동안 읽던 혜영의 손에서 일기장이 떨어져 바닥에 떨어졌다. 그리곤 혜영의
손이 몹시 떨리면서 "아..아빠가......아.아냐.....이건 꿈이야.........아아...........아빠......야속해요..."
"나혼자 어떻게 살아가라고요........흑흑...아아앙.......아빠.........아아흑.....여보...정말이지 너무 야속하세요......저에게 그런 병을 숨기시다니............."혜영은 침대에 엎드려 한없이 울었다.
그러다 너무나 서럽게 울던 나머지 그만 정신을 잃고는 그냥 그대로 엎어졌다.지호가 올때까지...........

한편 지호는 어제저녁과 오늘 아침에 치룬 섹스에 피로가 몰려와 먼저 퇴근을 하였다.
차를 몰고 가던 중, 갑자기 수미의 얼굴이 떠올라 방향을 틀어 수미네 집으로 향하였다.
마침 수미는 집에 돌아와 욕실에서 땀에 절인 몸을 정성스럽게 씻고있었다.
수미는 저번 지호와의 첫관계에서 어른이 되기위한 과정을 밟았다. 그리고 요새들어 자신의 몸이
저번보다 살이 찐것만 같은 느낌을 자주 느꼈고 반 친구들도 부러운 눈으로 자신을 쳐다보자
마음속으로는 뿌듯한 마음이 자신을 기쁘게 하였다.
유방언저리도 부푼것 같았고 유방도 전보다 부출어올라 브래지어도 작아 한 치수큰걸 착용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육체중에서 제일 눈에 띄게 발전된것은 보지입구와 둔덕에 나있는
보지털, 그리고 이따금 자신도 모르는 사이 손가락이 보지구멍속에 들어가 휘젖는 자신을 발견하고
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예전엔 몰랐었는데 섹스를 한 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습관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동생 수호가 잠든 한밤중에 자신의 손가락을 이용하여 쾌감을 만끽하며 자위를 해왔던 것이었다.
수미는 정성스럽게 온몸 구석구석을 정성스럽게 씻어나갔다. 그러다 손가락끝이 보지살에 닿이자
자신도 모르게 몸이 떨려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아.........음......아저씨......."
수미는 점점 더 손가락을 더욱 깊숙히 밀어넣고는 질벽을 손ㄱ락으로 비벼대자 좀전보다 더한
쾌감이 밀려오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그렇게 한동안 자위에 빠져들던 수미는 절정을 맞이하고는,
희열을 만끽하고는 샤워기를 자신의 보지구멍에 대고는 물을 틀자 차가운 물줄기가 보지속을
세차게 밀고들어와서는 애액을 흘린 보지속을 깨끗하게 씻껴주는 차가운 느낌이 너무나 좋았다.
그리고는 가져들어온 브래지어와 팬티를 입고나서는 짧은 반바지를 입을 찰나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서는 인기척에 돌아본순간 놀라 할말을 잃어버렸다. 그러다 수미가 입을 열려고 할때
수미의 입은 들어선 사람의 입술에 의하여 입술이 막혀 신음소리만 간간히 흘러나오고 있었다.
"으음.으웁..."그리고 자신의 몸을 더듬고 자신의 옷을 벗기려고 하고 있었지만 수미는 그 어떤 제지도, 반항도 할수가 없었다.
그때였다. 문밖에서 또 다른 인기척이 났다.
수미와 수미의 입을 가린 남자는 동시에 문을 쳐다보고 가만히 기다리고 숨을 죽이며 있었다.

네이버3 회원님들께는 늘 죄송스럽다는 생각밖에 들지않는군요.
사이비글만 잔뜩 그려놓고 그것도 어쩌다가 띄엄띄엄 올려서.........
이번주내로 마무리짓겠다는 약속을 꼭 지킬께요........
다음글은 이번보다 더 재미나게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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