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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과.......나의 잘못된만남....2편

장모님과.......나의 잘못된만남....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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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을 올린다는 것이 시간이 너무 지났네여
시간관계상 많이 늦었슴니다.
항상 쓰고 나면 여.....맴이 안차서리....씁쓸함네다......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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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는 그날이후 아내와의 잠자리에서 아무리 만족을 얻으려 해도 장모님과의 그일이 떠올라
관계를 의무적인 관계로 할 수밖에 없었고 만족으로 끝낼수가 없었다.
장모님의 풍만함과 원숙한 중년여인의 태크닉에서 아내의 그것은 보잘것없는 것이 흡사
마네킨과의 섹스로 까지 연상이 되었다. 풍만한 젖가슴 농염한 중년여인의 무아지경에 이르는 그무엇...
무아지경은 이루지말아야할 관계에서의 스릴 이랄지... 그속의 황홀경 이었으니 가히
잊을수 없는 환상이었다.

그러나 장모님과의 이루지 말았어야할 불륜이 있은 뒤에 장모님은
딸의 집에는 얼씬조차 하지않았다.
의도적으로 민수를 피하며 낮에만 가끔 오시는 듯 했다.
그러는 속에 그녀역시 그날에 대한 기억으로 그녀를 자신을 너무도 괴롭혔다.

그날 겪은 그날의 활홀경은 어떤남자에게서도 얻어보지 못한 만족스러운 섹스였었다.
밑에서부터 끌어 오르는 중년여인의 욕정은 더욱더 끌어 오를뿐인데...
장모와 사위라는 관계에 너무도 고통스러웠다.
이제는 사위와 또다시 그짖을 할수 없다고 스스로 질책했다.

이렇듯 두사람이 고통아닌 고통 속에 시간을보내며 서서히 잊어질무렵
민수의 아내는 아들을 낳케 되었고 장모님은 어쩔수 없이 그의 집에 머물 수밖에 없었다.
둘은 어색하게 3개월여만에 얼굴을 마주 했다.
별일 없이 며칠이 흘러 지나가고....
그러는 사이 민수의 머릿속은 또다시 그때의 기억이 자꾸 머리를 혼란 스럽게 압박했다.

왠지 흥분되는 자신을 보았다.
[아! 내가 왜또 이러지]혼자 되뇌이며 ......
오랜만에 보신 장모님은 더욱더 아름답다 못해 사랑 스럽게 까지 보였다.
아니 너무도 섹시해보였다.
민수는 저녁밤에 작은 방에 누워 아내와 주무시는 장모님을 떠올리며 도져히 잠을 이룰수 없었다.

눈을 감으면 떠오르고 그날의 환상이 그의 밑에 그것을 용소슴치게 하였다.
며칠밤은 자위로서 그것을 달랬으나 오늘저녁은 잠이 도무지 오질 않는다.
시계를 보았다. 새벽 1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주방에나와 아껴두던 양주로 자신을 달래며 취기를 약간 느낄즈음....

안방문이 열리며 장모님이 나오셨다.
그녀역시 잠을 못이루는 것인지 아니면 화장실이 급하셨는지
바로 화장실로 향한다. 민수를 보시지는 못한것일까.
잠옷차림으로 덤덤히 화장실로 들어가신다.
"쏴아"
하며 소변 물소리가 들린다.

그는 화장실을 처다보며 장모님의 소변보는 상상을 머릿속에 떠올렸다.
그날보았던 장모님의 둔턱 무성한 수풀림 자신의 자지가 꼽힐 때 그표정 만감이 교차했다.
"떨컥" 화장실문이 열리고 그녀가 나왔다.
"누가 주방에불을 누가 켜놓았나... 애그머니나!!!"
장모님이 주방으로 들어오시다 덜컥 놀란다.
"아니 자네... 아직안자고 무엇 하나 밤도 늦었는데..."
"장모님...."
"밤에 웬술인가..."
"잠이 영 오질 않아서 말이죠...."
"아! 목이..."
장모님이 냉장고 문을 열어 물병을 꺼내시며 허리를 숙일 때
그는 장모님의 뒷모습을 보았다.

넉넉한 (?) 엉덩이가 그의 눈에 들어왔다.
잠옷속으로 희미하게 팬티선이 들어오자... 그의눈은 다시끔 어지러워졌다.
흥분되는 자신을 발견 하였을 때는 이미 장모님의 등뒤로 와있었다.
그는 아무생각없이 그녀의 등뒤에서 그녀를 끌어 않았다.

"장모님...아!"
"헉"
그녀는 순간적으로 물병을 놓쳤다.
"쨍그렁"
물병의 파편이 물과함께 바닥에 흩어졌다.
"안돼......" 그녀는 낮게 외치며 사위의손을 때려했다.
"김서방 이러면.....우리는..아!!!"

"아닙니다 장모님 저는....전....하!!" 가벼운 탄식이 그의 입에서 나왔다.
장모님의 입을 손으로 막았다.
"제가 오늘 잠못이루는건.. 아니 무수한날들을 잠못이룬건 왠줄아십니까.."
".............."
"장모님 때문입니다. 저도 아내얼굴을 보며 이럴순 없는거라 잊으려 해도 정말...."
"그래도 우린는 이럴수는 없는거 아닌가.....흐......자넨 내딸의 남편이고 ...그런데 이거는..."

장모를 뒤에서 끌어안은채 잠시 침묵이 흘렀다.
그의 자지가 그녀의 엉덩이로 들이밀고 있었다.
그녀는 사위에게서 벗어나려하 면서도 힘을주어 벗어 나려하질 않았다.
성숙하고 농염한 중년여인의 욕정은 자신을 거부하려 하면서도 거부할수 없었다.

혼란스럽고 힘들어 하면서도 이미 자신도 흥분이 되고 밑이 축축히 젖어지는걸 느꼈다.
사위 뒤에서 젖가슴을 더듬어대자 거대하고 풍만한 장모님의 젖가슴의 끝이 딱딱해져 갔다.
그리고 그감촉이 민수의 손끝으로 전달되어 들어온다.
"저도 안돼는줄 알지만........."
"그래도........하!!!!"
"전 그날을 잊을수가... 제가 그런 느낌을 받아본건 처음이었어요....장모님.....흠..."
뒤에서 잠옷의 자크를 내렸다.
하이얀 목살과 등선이 눈에 들어왔다.

그녀는 이제는 포기한 듯 했다.
아니 사위를 갈망하였다. 그런 자신이 저주스러우면서도.....
어깨선과 눈부신 알몸의 상반신이 드러났다. 브라쟈 끈마져 끌러 냈다.
그녀는 돌아서며 기다렸다는 듯 달려들 듯이 사위를 안았다.
"김서방........"
입을 사위 입위로 포개었다.

그녀는 한참을 사위 입에 키스를 해대며 격렬히 탐했다.
"김서방 안돼는줄알면서도...자네가...아!!! 내가 왜 이러지..."
다시 몸이 떨어지며 그녀가 그를 쳐다보았다.
백옥같이 하이얀 풍만한 젖가슴이 출렁였다.
그는 허리를 숙여 그젖가슴에 입을댔다 아니 흡입했다.
"쪽..쪽.." 그동안 그립던 그젖을 사위는 어머니의젖을 빠는 아기처럼 물어 뜰었다.
"하아.....하아.....으허..." 그녀는 감탄의 교성을 조심스레 낮게 질러댔다 안방에는 자신의 딸이
자고있질 않은가? 그런데 자신은 그녀의 남편인 사위와 알몸으로 더듬어 대고 있으니
큰소리를 질러댈수가없었다.

"하....으허... 우린 이러면 않되는데.......하아 하아...난 자네 장모....하흐.."
무아지경의 교성을 질러대면서도 그녀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듯 했다.
이성과 욕정의 갈림길에서 이성을 잡으려 발버둥치면서도 중년여인의 욕정은
자신의 사위와 또다시 건너지 말아야할 강을 이미 건너고 있었다.

그는 장모의 옷을 완전히 내렸다.
마지막 팬티마져도 내렸다 그때 보았던 그수풀림이 그의 눈에 또다시 부끄러운 들어왔다.
축축히젖은 모습의 그곳은 오늘은 보다더 수줍은 모습으로 사위의 앞에 부끄러운 듯 드러냈다.
장모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알몸으로 사위의 앞에 서있었다.


50줄에 들어선 여인의 육체는 나이를 속일수는 없었으나
중년의 풍만스러움, 농염함을 발산하였다.
젊은여인이나 아내에게서 볼수가없는 또다른 육체이였고 성이었다.
아래의 물건이 딱딱하게 아주강하게 굳어 가고있었다.

한손으로 장모님의 보지를 만지며 다른한손으로 엉덩이를 감싸안았다.
회음부 부근을 손으로 자극을 하자 고개를 젖히며 흐느끼듯 소리낸다.
"흐어. 허억. 자네와 내가 어떻케 이럴수 .... 하아...하아.. 흐어억"
젖혀진 목덜미를 혀를내밀어 핱아들어갓다.

그녀는 속내 두곳의 갈림길에서 방황하며 절규하듯 교성을 질러댄다.
장모는 사위에의해 무너지고 있었다.
그의 목을 거세게 끌어안았다. 신음을 내며...........

이런 무아지경은 거의 처음인 듯 싶었다.
먼저번에는 실수였고 강하게들어오는 사위의 성욕에
자신도 스스로 정신없이 느꼈으니 음미를 하듯 욕정을 풀진못했다.

민수역시 헐떡거리며 품안에서 헤메는 장모를 보며 혼자 되뇌였다.
[이 얼마만인가... 그토록 밤마다 나를 괴롭히며 잠못이루게 했던 감히 아니 차마
범할수 없었던 여인 장모님이 아니던가 장모님도 역시 여자야!!!]

손으로 보지를 유린하며 목덜미부터 혀로 핱아내렸다.
젖무덤을 물어띁었다.
"악...하악....아!!! 아파.........허허억"
구석구석 알몸을 핱아내리고 전희를 즐기며 오래된 연인처럼 서로를 애무해주었다.

자신을 농락하며 범하고있는 남자가 사위인 것을 잊는듯했다.
"하아!!!하아........아...........하"
품안에서 교성을 질러대는 장모님을 보며 민수는 더욱더 흥분이 배가 되었다.
자지는 이미 폭발할 듯 치솟고 있었다.

"아.....너무...............음...음 ..."
이제는 사위가 자신의 몸안에 불덩이같은 자지를 넣어주기만 바라는 듯 했다.
"넣어줘...하악...하악....하아..."
그는 핱아대던 입을멈추고 장모의 다리를 벌렸다.
애액이 철철 흐르는 보지가 눈에들어 왔다.

자신의 가랭이를 벌리고 쳐다보는 사위를 올려다보며
그 황홀경 속에서도 정신이 퍼득 들어오는듯....외마디를 본능적으로 질렀다.
"안돼는데......김서방 ....아....또......."
그녀는 눈을 감았다. 차마눈을 뜨고 사위의 성기가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는 것을 볼수가없었다
딸의 얼굴은 어떻케 볼것인가........

민수는 장모님의 두다리를 벌린채로 자신의 자지를 보짓속 깊은곳으로 밀어넣었다.
"으헉....끄으응.......아흑..으아아아악....헉."
뜨겁고 딱딱한 사위의 자지에 그녀는 자지러졌다
기쁨인지 고통인지의 비명을 마구질러댔다.

"하아하아....아....으헉...하아하아....."
민수가 엉덩이를 흔들때마다 그녀역시 밑에서 같이 보조를 맞추며 흔들어쳤다.
"좋아...좋아요 ..장모님....."
"헉..헉..헉...그래...음...당신이...아흐....너무..좋아......."
"엎드려 보세요 뒤로 해줄게....." "좋아..."
그녀는 엉덩이를 사위의 얼굴에 대듯이 뒤로 돌려댔다.
허연 엉덩이가 탐스럽게 그의 앞에 보랏빛항문과 벌렁거리는 보지가 함께 벌리고 있었다.

그는 서슴없이 자신의 자지를 보짓살로 밀어 넣었다.
"학......정말좋아..아아.. 여보..으으...여보...."
그녀는 뼈속깊숙히 까지 녹아드는 듯 둘의 관계를 잊고 "여보"소리를 질러댓다.
"아아...더좀...세게..정말...아흑...여보..아!!!"
"철썩!..철썩..!!"
엉덩이살과 부딪치는 소리가 요란했다.

뒤에서 엉덩이를 잡고 마구찔러대자 그녀는 거의 무아지경 인 듯 하다.
포개어 젖가슴을 쥐어짜며 민수도 절정에 이르러가고 있었고
그녀역시 오르가슴에 오르는 듯 보였다.
"허억..허억...찔러찔러...그래그래....좋아..자기...자기..."
"장모님..헉...헉...헉.. 헉헉"
"조금더...그래...조금더..."

사정할 것 같았다. 더욱세게 밀어댔다.
"김서방....학헉헉헉....여보....좀...여보..."
자신의 정액이뿜어 나오는걸느꼈다. 정액은 장모의 보짓속 깊숙히
자궁속으로 쏫아져 들어같다
"아아아악.........헉헉헉헉"
그녀는 정액이 쏫아질 때 부르르르몸을 떨었다.

장모님이 으스러지도록 뒤에서 끌어안았다.
"아!.....사랑해...김서방....음.."
그기쁨은 엄청나게 그녀의 속으로 활홀경으로 밀려들어 왔다
땀과...눈물이 그녀의 얼굴에 범벅이 되어 흘러내렸다.
가쁜숨을 몰아 쉬며 서로를 밀착 시켰다.

그녀는 눈을 감았다. 민수는 장모님의 젖가슴을 뒤에서 가볍게 애무했다.
그녀가 흐느끼는 듯 했다.
그녀자신은 지금 자신이 저지른 불륜에 치를 떨었다.
차마 사위의 얼굴을 볼수가 없었다 아니 두려웠다.

자신이라도 이걸 막아야 하는데 같이 이짖을 하다니....
등뒤알몸의 남자는 엄연히 자기딸의 남편아닌가..
격정이끝난 뒤에 정신이 들기시작하자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듯 비통함에 잠겼다.
많은 남자들속에 하필 이남자가 사위라니 이렇케 사랑스럽고
만족스러운 남자가...

사위와 성교라니 딸이 이사실을 안다면......
눈물이 왠지 흘렀다.
"우십니까...장모님...."
"우리 이제 어찌하나 김서방....이젠말이야..."
"장모님"
"우리가 이런짖을 한번도 아니고 ....어떻케...."
"이미 엎질러진일 인걸 어찌합니까....저도..."
젖가슴을 어루만지던 민수는 뭔가 가슴이 꽉 막히는 듯 했다.
섹스후의 공허함과 또다른 너무도큰 공허함에 둘은 치를 떨었다.....
그는 장모님의 얼굴을 돌려 입맞춤을 했다
아주긴 입맞춤을 그렇케 밤은 깊어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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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신 님들 고맙습니다.
반응봐서리 다음편을 올릴까..생각중임돠....
그럼....이만.......
근디 한편올린다는기...한달씩이나 걸리데여
일하며 하기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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