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이의일기(예비여고생)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수진이의일기(예비여고생)

수진이의 일기 (1)

안녕하세요 허접 늑대만세입니다.
갑자기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일단쓰기시작 했습니다.
이글은 한 여고예비생이 일기를 쓰는형식으로 전개해보았습니다.
비록 허접글이지만 많이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
나의가족소개
아빠 ==> 정진호, 43세 중소기업사장
엄마 ==> 김진숙, 41세
언니 ==> 정수나, 20세 대학생
나 ==> 정수진, 16세 예비고등학생

2001년 2월15일

오늘은 나의 중학교 졸업식이다.
앞으로 남은 한달동안의 방학이 끝나면 나도 여고생이된다.
오늘 내졸업식에는 아빠 엄마 언니 그리고 이렇게 온가족이 모두참석했다.
오늘은 정말행복한 날이었다.
우리가족이함께 스키장으로 놀러가서 낮에는 스키를타며 놀았고 저녁에는 졸업축하 파티를하였다.
오늘하루만 아빠와엄마의 허락하에 나도 포도주를 한잔마셨으며 아빠와엄마 그리고언니는 만취하도록 마셨다.
나는 술이취하는것같아 내방으로와서는 지금일기를 적고있는중이다.
그런데 너무졸려서 그만써야겠다.

2001년 2월16일

어제는 정말행복한 날이었다.
아침일곱시쯤 일어나서 욕실에가서 씻을려고 방문을열고 나와보니 거실은 완전히 난장판이 되어있었다.
아빠와엄마는 꼭끌어안은채 잠을자고있었고 그옆에 언니가 아빠의 허벅지를베고 자고있었다.
그런데 그모습이 정말가관이었다.
콘도안이 너무따뜻해서 어제저녁에 모두속옷바람으로 술을마셨는데 그모습그대로 잠이들었는 모양이었다.
아빠의자지가 팬티밖으로 조금나와있었는데 마치말뚝을 보는것같았다.
여지껏 보아온 아빠의 자지가아니라 생전처음보는 모습의 자지였다.
(참, 우리집은 아빠와 엄마가 개방적인분이라 아직가지 목욕을 할때면 온가족이 함께모여서 할때가많았다, 그래서 우리집은 방에비해서 욕실이 매우큰편이다, 대여섯명이 한꺼번에 같이목욕해도 결코좁지않는곳이 우리집 욕실이다, 그래서 같이목욕할 때 아빠자지를수없이많이 보았다.)
"기상 기상 일어나세요아빠 엄마"
내가 소리치자 그때서야 모두일어났다.
"자..자 모두목욕탕으로 집합"
아빠가 발딱선 자지를 흔들며 말씀하시고는 욕실로 들어가시자 우리들도 따라서 욕실로들어갔다.
욕실이 생각보다 작았지만 우리 네식구가 함께목욕하기에는 별무리는없었다.
아빠는 욕실에 들어가기전에 팬티를벗고 들어가셨고 우리는 욕실안에 들어가서야 옷를벗었다, 옷 이래바야 브래지어하고 팬티가 전부였지만.......
"이야..우리수진이 가슴좀봐라....이제는 엄마만큼 커졌네, 그리고 보지털도 무성해졌고..."
고등학교 진학시험 준비 때문에 몇 달동안 식구들과같이 목욕을 못하였더니 나의알몸을 보신 엄마가 내가슴과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말하셨다.
엄마가 그렇게 말하셨지만 내가보기엔 엄마의 몸은 정말 환상적으로 예쁘다.
우리삼남매를 낳고 모유로 키우셨지만 아직도 38인치의 탄력있고 탱탱한 유방과 마흔한살의 나이답지않게 아직도 미니스켜트를 즐겨입을정도의 미끈한다리 무성한보지털은 윤기가날 정도이다, 그런엄마를 닮아 172센치의 키에 36인치의 가슴을지닌 언니나 170센치의키에 35인치의 가슴을 지닌나의 몸매를 다른여자들이 부러워하는건 당연한건지도 모른다.
엄마가 내유방과 보지털을 쓰다듬을 때 야릇한기분과함께 보짓물이 약간흘렀지만 아무일도아닌 듯 엄마와 언니와함께 아빠가계시는 욕조에 들어갔다.
욕조안에서 엄마가 야릇한 눈길로 나를바라보셨지만 나는 그냥 모르는채 하였다.
목욕을 마친뒤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다.

2001년 2월20일

오늘은 아빠가 회사일로 미국에 출장가셨다.
엄마말로는 일주일 예정으로 가셨다고 한다.
언니도 오늘 친구들과 약속이 있다며 점심먹고 바로나갔다.
집에는 엄마와 나 둘뿐이었다.
나는 엄마에게 가서 고민상담을 하였는데 그내용은 이렇다.
몇일전 내졸업식날 스키장에서 아빠의 발딱선 자지를 보고나서는 그것이 자꾸생긱나는데 어쩌면 좋냐고 엄마에게 물어보자 엄마는 의외로 엄마의 과거이야기를 해주었다.
엄마의 과거이야기를 들은 나는 놀란눈으로 엄마를 쳐다보며 물었다.
"엄마 정말로 외할아버지랑 섹스했어?"
"왜...믿어지지않니...?"
"당연하잔아...어떻게 아빠랑 섹스를 할수있어...근친상간이잔아."
엄마가 내머리를 쓰다듬어며 물어보자 나는 당연하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엄 마 의 과 거*
이십몇년전 엄마나이 열여덜살때였다.
외할아버지는 엄마를 낳고 돌아가신 외할머니외에 다른여자는 쳐다보지도 않으시고 십팔년동안 오로지 엄마에게만 신경을 쓰셨다.
그런 외할아버지에게 엄마는 뭔가선물을 주려고 생각하시다가 외할아버지의 생일이 얼마남지 않은걸 알고는 생일선물로 엄마의몸을 선물하셨다고한다.
외할아버지의 생일은 칠월20일로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엄마는 외할아버지가 퇴근시간이되어서 집으로 오실시간이되어 준비한 케이크와 셤페인을 거실에다 깔아놓으시고는 속옷을 모두벗고 알몸위에다 얇은 원피스만을 입은채 외할아버지를 맞으셨다.
조명을 어둡게하여 외할아버지가 눈치못채시게 하고는 케이크를 자르고 샴페인을 마셨다.
그리고는 조용한 음악을 틀고는 외할아버지에게 춤을추자고 하였다.
외할아버지는 처음에는 춤을못추신다고 극구사양하시다가 엄마가계속 요구하시자 마지못해 엄마와 블루스를 추셨다.
엄마는 블루스를 추면서 계속 외할아버지에게 몸을 부볐고 십팔년동안 독수공방한 외할아버지의 좆은 금방흥분되어 엄마의 보지를 찌를 듯 솟아있었다.
외할아버지가 당황하며 몸을뒤로 빼자 엄마가 더욱끌어안으며 말했다.
"아빠 그동안 외로우셨죠?...저도이제는 다컸어요...그러니 감정을 속이지 마시고 감정에 충실하세요, 오늘아빠 생일선물은 제몸이예요.."
엄마의 말에 외할아버지는 몸을멈추시더니 엄마를 한동안 쳐다 보셨다.
그러자 엄마는 옷를벗고는 외할아버지의 좆을꺼내어 할짝할짝 빨기시작했다.
"아...아,,,,,찌~~~~~~~~~~~~~익"
너무오랬동안 홀로살아오신 외할아버지는 딸이 자신의좆을 빨아주자 금방좆물을 싸버렸고 엄마는 외할아버지의 좆물을 하나도남김없이 모두마셔버렸다.
그리고는 외할아버지의 옷을모두 벗기고는 엄마의 무성한 보지털로 뒤덮힌 보지를 외할아버지의 입에다대어주었다.
"아.......아빠 제보지를 빨아주세요....제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씹물을 마셔주세요 아빠."
"쩝...쩝...후..르...륵....정말맛있구나...내딸의 씹물이 이렇게 맛있다니.."
결국 외할아버지는 엄마의 유혹에 넘어가셨고 두분은 아빠와딸의 관계에서 사실상 부부관계로 발전하였다.
그후로도 엄마와 외할아버지는 계속 섹스를 즐겨왔고 엄마가 아빠를 만나 결혼하시고도 적어도 한달에 한번쯤은 외할아버지에게 가서 섹스를 하였다고한다.
외할아버지는 오년전 육십이세의 나이로 돌아가셨다.
이상이 엄마의 과거였다.

엄마의과거 이야기를 듣는동안 내보지는 벌써부터 흥건하게 젖어있었고 보지가 꼴려서 죽을지경이었다.
나는 슬그머니 엄마의 무릅사이로 들어가서 엄마품에 안겼다.
그러자 엄마가 내유방을 어루만지시더니 내옷를 벗기셨다.
평소집에 있을때에는 몸을압박하지않게 속옷을 입지말라는 엄마의 말씀이 있었기에 언니와나는 짐에서는 속옷을 입지않았다.
엄마도 집에서는 속옷을입지않고 얇은 원피스 하나만 걸치고계신다.
"아....엄마..."
내가 야릇한 신음과함께 엄마를 부르자 "우리딸 벌써 보지가 흥건하게 젖어버렸네." 라고 말씀하시며 내유방과 보지를 쓰다듬어 주셨다.
나도 엄마의 원피스를 벗기고 엄마의 탱탱한 유방을 쓰다듬으며 엄마의 보지를 보니 엄마의 보지도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어머, 엄마....엄마보지도 젖었네요...보짓물이 흘러넘쳐요엄마."
"아...수진아 네가엄마의 보짓물을 마셔주지않을래?"
"엄마... 우리끼리 이러는것도 근친상간이죠?"
"호호.. 수진아 근친상간이 꼭나쁜건만은 아니란다...."
엄마의 말에 나는 놀란눈으로 엄마를 쳐다보았다.
"섹스란 사랑하는 사람끼리 하는 사랑의행위란다, 그러면 이세상에서 누가제일 우리를 사랑할까?, 그것은 바로 우리들 가족이란다, 그러니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왜 나쁜일이라고 하는지 엄마는 아직까지 이해할수없구나."
"하지만 엄마.. 근친간에 섹스를 해서 아이를 낳게되면 기형아를 낳게될 가능성이 많다고 하잔아요."
"그렇지 하지만 섹스는 하되 아이를 낳지만 않으면 되지 않겠니?"
"그럼 엄마는 근친상간에 대해서 찬성하시는 입장이신가요?"
"그럼 당연하지 그래서 니 외할아버지에게 엄마의 처녀를 드린거고 그일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후회하지않는단다."
"엄마 그럼 만약에 아빠가 그사실을 아신다면 아빠도 이해하실까요?"
"호호호 니 아빠는 벌써알고계신단다, 아빠와 결혼하기전 이미 말씀드렸고 허락까지 받았는걸."
"에?.....그럴 리가?"
"니 아빠는 벌써부터 너희들에게도 눈독을 들이고 계시단다, 너희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몰라서 아직그냥 계시지만 네가 이런생각을 하고있는줄 아시면 분명 좋아하실거야."
"수진아 이제 그런말은 그만하고 즐기자꾸나, 엄마가 니 보지를 빨아주마."
엄마의 말을듣고 잠시 생각에 잠긴 나의 보지를 엄마가 빨아주시며 말씀하셨다.
나도 머리를 엄마의 보지쪽으로 돌리며 엄마의보지를빨아주었다.
"아......아......좋아요 엄마 혀를 더....깊이...넣..어..주..세요.."
"후르륵...쩝쩝....스윽..."
엄마와내가 육구 자세로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며 서서히 절정의순간으로 들어섰다.
"아...엄마 이상해요 뭔가 ..아...쌀것같아요...."
"수진아 엄마도 쌀것같아, 우리같이 아....아...가....간다...아........"
엄마와나는 한순간에 서로의 입속에 많은양의 씹물을 쏟아부었다.
"아...엄마 정말 좋았어요, 세상에 이렇개 좋을수가있다니..."
"호호 나도 좋았단다, 이제 우리딸과 자주 해야겠는걸, 쪽"
엄마가 내뺨에 뽀뽀를 해주시며 옷을 입으셨다.
나도 옷을입은후 나의방으로 돌아갔다.
내가 세상에 나서 처음으로한 섹스가 남자와함께가 아니고 레즈였고 또한 그상대가 다른사람도아닌 엄마였다는것에 나는 다시한번 놀랬다.
이렇게 또 하루가 다지나가고 저녁이되었다.
언니가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모두자기방으로 자러들어갔다.
오늘은 정말로 뜻깊은 날이었다, 비록 처녀성이 깨지지는 않았지만 오늘이 내가 첫경험한날 이었다.


2001년 2월 22일

내가 엄마와 첫경험을 한지도 몇일이 지나갔다.
어제저녁에 아빠도 출장에서 돌아오셨고 내게도 특별한일이 없이 지나갔다.
그런데 드디어 오늘 그동안 내가 기대하던일이 일어났다.
바로 아빠와의 섹스.........아니 엄마와 언니도 같이끼었으니 가족관의 섹스라 해야 정확한 말이다.

오늘아침 식구들과 식사를 마치고 거실에서 TV를 보고있는데 아빠가 갑자기 내유방을 만지셨다.
"아..앙 아빠....."
"후후 우리 수진이가 엄마하고 첫경험을 했다고?"
내가 콧소리를 내자 아빠가 내유방을 주무르시며 말씀하셨다.
"...................................."
"호호호" "호호호"
내가 아무말없이 엄마를 쳐다보자 엄마가 언니를보며 웃으셨다.
그러자 언니도 덩달아서 같이웃었다.
"...............?..................."
나는 영문을몰라 계속 엄마를 쳐다보자 그때서야 엄마가 말씀해주셨다.
"수진아 그동안 너한테는 말하지 않았지만 사실 아빠와엄마 그리고 니언니 수나와는 벌써 같이 섹스를 한지 일년이 넘었단다."
사실 그동안 아빠와엄마가 섹스를 나누는 것은 본적이있지만 언니도 아빠의자지맛을 보았다는 것은 정말 믿기어려웠다.
그러나 엄마가 직접말했기 때문에 믿어야만했다.
어느새 아빠의손은 나의 스커트속으로 들어와서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고있었다.
옆에서는 엄마와언니가 어느새 옷을모두벗어버린채로 서로의 유방과 보지를 애무하고있었다.
내보지는 어느새 보잣물로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나는 아빠의 손을 치우고는 옷을모두 벗어버리고 알몸이되었다.
그리고는 아빠의 옷을벗기고는 아빠의 좆을입에넣어 빨아보았다.
생전처음 빨아본 좆이었지만 약간의 정액이 묻어있는 아빠의 좆은 정말맛있었다.
"쩝......쩝.....스읍.......아빠좆은 정말맛있어요...아.........앙"
"이녀석이 아빠에게 못하는 말이없군."
아빠가 나의보지털을 움켜잡자 나는 약간의고통에 더욱짜릿함을 느끼고는 비음을 냈다.

아빠의머리가 나의배를지나 밑으로 내려오는 것을 느낀순간 어느새 아빠는 내보짓물을 마시고있었다.
짙은갈색의 무성한 내보지털을 가르며 아빠의양손이 보지구멍을 벌리고는 그곳에서 흘러내리는 보짓물을 핥고있었다.
그런 아빠의좆을 언니가 다가와서 목구멍깊숙이 넣어 빨아대고있었으며 엄마는 언니의 보지를 빨아주고있었다.
한참을 서로의 좆과 보지를 빨아주던 우리가족들은 아빠가 몸을일으켜 보짓물과 아빠의침으로 흥건히 젖은 내보지로 좆을 밀어넣자 엄마와 언니는 내유방을 한쪽씩 잡고는 빨아주었다.
"퍽....퍽...퍽"
아빠의 힘찬좆질에 나는 점점더 흥분하였다.
"헉...헉...수진아 아빠...쌀것같아....."
"아.....빠......저도 되요.......어서 제보지에 아빠의 좆물을 가득넣어줘요.."
"아........나온다.....찌............익"
아빠가 내보지에다 좆물을 뿌리며 내배위로 몸을 누였다.
"우리딸 아빠와 섹스를하니 기분이 좋았니?
"............................................................................"
엄마가 내유방을 주무르며 물어보셨지만 아직흥분이 가시지안은 나는 아무런대답도 하지못한채 가만이 눈을감고있었다.
"엄마도참... 당연히 기분이 좋겠지요...저도처음 아빠와 섹스할 때 정말죽는줄알았다니깐요..음....음...쩝...쩝....할짝...아빠의좆물은 언제먹어도 맛있어...."
내가아무말도없이 가만이있자 언니가 내보지구멍을 벌리고는 아빠의좆물을 핥으며 말했다.
이미 잔뜩흥분한 내보지를 언니가 빨아주자 나는 다시한번 절정에 올랐다.
내보지에 많은양의 좆물을 쏟고난뒤 풀이죽은 아빠의좆이 엄마가 다시빨아주자 다시 힘차게솟아올랐다.
다시 힘을얻은 아빠의 좆이 엄마와언니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왕복운동을 하기시작했고 얼마안가서 엄마와 언니의 보지에다 좆물을 뿌렸다.
엄마와 언니도 절정에 올랐는지 황홀한 표정을 짓고있었다.

이렇게 오늘나는 또다른 경험을하였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분명 오늘이남자와의 첫경험이었는데 처녀의상징인 피도나오지 않았으며 아빠가 처음 내보지속에다 좆을 집어넣었을때에도 전혀 아프지 않았다.
다음에 아빠나 엄마에게 물어보아야겠다.

====================================================================================================================================================

원래는 좀길게 쓰려고 마음먹었는데 아직허접이라 응응응 의 묘사부분도 좀약하구 글의 내용이나 상황전개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두편을 하나로 묶고 제가봐서 좀 진부하다싶은 것은 지워버렸습니다.
아직도 진부한 부분이 많이있지만 더 이상 지우면 그나마 글의내용이 이상할것같아서....
하지만 차차 나아질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계속 도전해볼랍니다.

보시고 잼없으면 언제든지 답글에다 글을남기세요, 자진삭제할 마음도있습니다.
그리고 포트리스 금달 만들어야 되는데.....250점밖에 안남었는데........
포트나 하러가야겠당.....
감기조심하시고 특히 일본뇌염 조심하세요.
그럼 담에 봐용 ^^;;
지금까지 허접 늑대만세 였읍니다.







추천80 비추천 47
관련글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4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3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2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1
  • 여자친구의 비밀
  • 나의 어느날 - 12편
  • 알바를 좋아하는 남자 하편
  • 알바를 좋아하는 남자 중편
  • 야썰 키스방 갔다온 썰
  • 알바를 좋아하는 남자 상편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