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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살이6-처제도 내품에

에구에구....이를 어째
지난주에 특별회원으로 승진했는데 또......또.......가족회원으로 승진되었어요
많은 회원님들이 관심있게 보아주신 덕에 힘입어 된걸로 알고있습니다.
감사히 인사드릴때도 없고해서 여기에 몇자적어 보는것입니다.
영자님.......여러 관리자님......그리고 회원 여러분.......글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재주없는 저에게 가족회원으로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감사의 뜻으로 밤새워 쓴글 신속하게 올려드립니다.
재차 감사하고요 건강하세요............




8.처제도 내품에 ............


이런 일로 외박을 하고 회사로 출근하였더니 출근하자마자 처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무래도 나의 외박으로 한심도 못 잦다며 걱정스레 물어본다.
갑자기 거래처 사장님과 회식으로 술이 취해서 여관에서 자고 출근했다고 설명하고
전화를 내려놨다.
바가지는 긁어도 마루라는 내가 걱정이 되었는가보다.
늦으면 늦는다고 전화도 못하느냐고 하며 투덜대지만 술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고 하고
얼렁 뚱당 잘 넘기었다
그리고 몇일 후 식구는 맹장염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마누라의 회사직원들도 퇴근시간이면 병 문안을 오게되고 처형과 장모님도 번갈아가며
간호를 하고 3일째 되던 날 퇴근하자마자 병원으로 달려가 보았다
들어서자 처의 학교 동기들이 병 문안을 왔던 것이다.
내가 아는 사람도 있지만 처음 본 사람도 있다.
헌데 낮 익은 여자가 한참 나를 보며 고개를 돌린다. 자세히 보니 전 번에 한식집에서
하루 밤을 같이한 여자였다.
"아니 "
나도 모르게 놀라움에 말이 튀어나왔다
"안녕 하세요"
......오....하나님....... 그녀도 나도 당황했다
그럼 그 여자가 처의 친구란 말인가 보기에는 처녀인 듯 했는데.........그럴지도 모른다
이렇게 우연히도 만날줄 일이야.........
이야기도중에도 눈이 자꾸 마주치고......감추려 하면 더욱 어색해지는 표정.....
빨리 이 자리를 떠나야 하는데 나갈 수도 없는 입장.........
그 모습을 처가보고는 의외라며 한마디한다
"송미야 내 남편과 아는 사이........."
"응.......... "
본명이 송미 였다. 송미는 짥게 대답하고 얼굴이 벌개 지며 난처해하는데
갑자기 어떤 말을 어떻게 둘러대야 할지 난감하다...
"회사 일로... 한번... 만났던.. 아가씨... 였지"
당황하고 말을 못하는 그녀 대신 회사일로 만났던 아가씨라 이야기 해버렸다.
그 말에 처가 이상하게 쳐다본다 눈치가 이상해 하면서도 내색하지 않은 처가
고마웠다.
그녀들에게 캔 음료수를 마시라 권하여 주고 몇마디 이야기하고 돌아가 버렸다.
"다들 결혼 했는데 송미 그년 아직도 시집도 안갔대...."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좋아 보이더구먼......."
"회사가 바빠서 남자 만날 시간도 없다나..... 헌데 당신과 어떻게 만나게 되었어"
"응.....우리 회사에 찿아 와서 거래처에서 왔다며 인사하고 샘풀에 대해서
의견 들었지? "
"회사 다닌다는 소릴 못 들었는데.........."
처는 고개를 갸우둥 거리며 다시 통증이 오는지 배를 잡고 인상을 찌프린다.
"또 통증이 와...."
"아직도...... 가끔...... 한동안 통증이 와.....아........아"
"참겠어..."
"잠시동안만 있으면 괜찮아,.......아...아"
긴장되었던 순간은 모면을 했는데 아무래도 들통이 날듯했다 한식 요정에서 일하는
그녀를 회사일로 만났다고 거짓말을 처에게 했으니 이일을 알게 되면 큰일이다.
거짓말도 손발이 맞아야하는 건데................


***************

처도 완쾌되어 평소대로 건강하게 직장을 다니고 평온한 생활이 계속되어 가는 어느날
연달아 큰일이 또 생겼다,
장모님이 교통사고로 병원을 입원하게 되어 식구들은 장모님에게 신경을 써야했다.
물론 마누라는 직장 생활 때문에 바빠서 장모님 간호에는 신경을 못쓰고
처형이 병원에서 기거하며 장모님의 간호를 도맏아 해야 했다
그리 많이 다치지는 안아서 다행이지만 보름동안은 입원해야 한다는 의사의 말이다
처제는 항시 공부에만 빠져 방에서 나오지 않고 일요일이라 마누라가 아이들을 데리고
병 문안을 가게 된다.
집안에는 처제와 나뿐인 것이다.
마누라는 옥자에게 형부 점심을 챙겨 주라고 당부하고 갔다
같이 가자는 걸 피곤하다고 핑계 대고 말았던 것이다. 처제와 같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어쨌든 예상대로 처제와 단둘이 있게 되었다.
아직도 잠옷 차림으로 침대에 누어서 연속극을 보고있지만 마음은 이미 처제에게
가고 어떻해야 처제의 보지를 내 것으로 만드는 궁리만하고 있었다.
허지만 뚜렷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들어가 안아버리고
거부하면 강제라도 해치울 수밖에 없었다.
틀림없이 완강하게 반항할 것이다..............문은 걸었을까..........

처제의 방으로 가서 귀를 기울려보았다. 음악소리가 들려왔다 자고있나 싶어
방문을 잡고 살며시 돌려보았지만 잠기지는 않았다.
처제는 책상앞에 앉자 음악을 들으며 공부에 열중하느라고 형부가 들어가는지도 모르는
상태이다. 아직도 처제도 잠옷차림으로 의자에 앉자 있었다
문을 잠그고 처제를 불렀다.
"처제....... 공부해...............음악을 들어가며 어떻게 공부가 돼.........."
"네......형부........커피라도 끊여 드릴까요"
"커피보다 처제가 필요해.........."
"네~~..........."
그말에 처제는 눈을 동그랐게 뜨고 나를 바라보았다.
"무슨 이야기예요"
"처제하고 놀고싶어서 들어왔다고..........."
"형부~~~~"
억양이 높은 소리로 앙칼지게 부르는 소리와 동시에 처제를 일으켜 세우고 안아버렸다.
몸집이 작은 처제는 나의 품안에서 꼼작도 못하고 발버둥치지만 나의 힘을 이겨낼수는
없었다 그 작은 팔로 나를 밀치려 했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나의 팔은 더욱더 힘이 들어
가게 돼었다.
그리고 강제로 키스를 해버렸다.
"음......으.........음..........윽"
"어떻게 형부가 이럴수..........."
"형부의 자지가 처제 보지가 먹고싶어해....... 처제의 처녀 보지을 그리워 한단말이야"
"아악........."
"옥희 언니도 혼자 살다 보니 형부자지 생각에 못살겠다며 박아 달래고 애원했어.........
장모님도 형부에게 사위와 동침해야 오래 살수있다기에 도와달라고 부탁해서 쑤셔줬고"
"설마.................."
"이제 처제 보지만 먹으면 처가식구들은 내가 다 먹는거야...........순수하게 억지부리지 말고 보지를 형부에게 바쳐.............. 형부가 예쁜 보지로 만들어 줄테니"
"이~~~~~~~~건 ..............."
"이제 새파란 젊은 처제보지를 맛보고 싶어.............. 익지않은 싱싱하고 처녀보지를...............
처제의 순결은 형부가 멎진 추억으로 만들어 줄게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으로 "
"형부 이러지마 이런 형부가 아니잖아............"
"까불지말고 너의 몸 동아리를 고스라니 형부에게 내놔.......................비밀속에 감추어진
가슴도 보여주고................ 익지 않은 너의 보지도 기쁘게 형부앞에서 벌려.............................
미치도록 쑤셔 박아 줄테니"
그러는 사이 처제의 옷은 다 벗기어지고 알몸으로 되고 말았다. 나역시 가운만 벗으면
알몸이고................
처제의 앞에서 불둑 일어난 자지를 보여주면서 처제를 덮고 있다.
"처제도 형부 좆 맞을 보면 미칠거야"
"형부 이건 강간이야 어떻게 처제를.............."
"처제이니까 더 먹고싶어 순순히 보지나 벌려 형부 자지를 맞이해 줘..........."
가슴을 부여잡고 애무보다 얼른 처제의 보지에다 박아버려야 순응할 것 같아
억지로 처제의 보지를 찿아 좆을 밀어 버렸다.
수월치는 않았지만 몇 번이고 쑤시자 이내 조금씩 조금씩 들어가 버렸다.
"안돼........... 이럴순없어............. 형부가..........나를............아하악............아퍼.......너무아퍼"
"처제가 반항하니까 아프지 ...........조금만 참아 ......괜찮아 질거야"
"아........아악........찣어져.........어마...........아아악......."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어............."
아프다고 소리치는 처제의 말은 들은 척도 안하고 오르지 처제의 보지만 먹어야겠다는
집념에 두팔을 잡아 누르고 운동질을 하였다.
이 액이 없어서인지 움직임이 부드럽지 못했다 허지만 뻑뻑한 처제의 보지육질은
어느 여자에게도 없었던 상큼한 느낌이다.
정말 이런게 처녀 보지구나 남자들은 그래서 햇병아리를 좋아하게 되는구나.
요새말로 영개다.
마구 마구 처제를 짓 발버 버리면서 나만의 충족를 채우고 성취감에 도취되어
강한 힘으로 엉덩이를 들썩이며 처제의 몸속을 들락 날락 거렸다
처녀 처제를 먹는다는 기쁨........... 어느 여자에게서 이기분을 느낄수있단 말인가..........
"처제 싼다 싸 ...............나오려 해 아...아악.........."
너무도 감격한 나머지 그리많은 시간을 요구하지 안았다 너무도 작은 처제 보지인지라
조임이 강해서 오래가지 못하고 처제의 보지안에다 꾸역 꾸역 분비물을 토해버렸다
"아...................시원다.........."
"으흐흑......... 으흐흑........... 으흐흑............."
처제의 분한울음 소리가 애처럽게 들렸지만 처제를 꼭안아 등을 두두리며
"처제 순결이 전부는 아니야............ 그렇다고 처녀가 아니라고 써있는 것도 아니고..........
형부에게 순결을 줄 수 있는 것도 괜찮은 거야"
"이럴줄은............."
"꼭 나쁘게만 생각지마...............엄마도 나에게 매달리며 사랑해달고 했어...........옥희언니도
남자 없이 혼자살기 외로워 죽겠다고 해서 가끔 만나 기쁨을 나누어 주었어.........."
"으흐흑............"
"그리고 이 사실은 아무도 몰라 지금 처음으로 옥자 처제에게만 말해 주는거야!"
"아.........아........흐흐.........."
"그만 울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해............알았지..........그리고 언제든지 남자가 그리우면
말해 비밀리에 도와줄게.........."
처제의 울음을 닦아주고 일어나지 않고 있는 처제의 옷을 입혀 주려는데 처제의
보지에서 분비물과 혈흔이 나오고 있었다. 아마도 그것을 보면 놀라서 기절하까 봐
티슈를 꺼네 닥아주고 질 속까지 화장지를 말아 닦아 내고 보니 보지가 너무귀여워
빨아보고 싶었다.
내친김에 처제의 상큼한 보지에 혀를 내밀어 핧아 보이자 처제는 두 다리를 오므리며
일어나려 한다.
"너무 보지가 예뻐서 빨아 보았어 상큼한게 너무 좋아"
그때 거실의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렸다. 얼른 가운을 걸치고 처제방에서 나와
전화를 받아보았다.
처형에게 전화가 왔다 처제하고 단둘이 있다는 소리에. 전에 들은 소리가 생각나서
급한 마음에 전화를 한 것이다
"정 서방........ 일 저질렀지........."
"아니예요"
"틀림없어 이런기회를 노린거야"
"아니라는데.........."
"정말이야"
"직접 물어 보면 알잖아요"
"그럼 됐어요..........아니라니"
아니라고 분명히 잡아 띠었지만 옥자가 말해버리면 들통나게 되어버렸다.
다시 처제의 방으로 들어가 처제를 위로 해주며 가볍게 키스를 하고나서
"혹시 언니들이 물어보면 아니라고 말해...........언니가 알면은 모든 것이 끝이야"
".............."
"왜 말을 안해 ............. 말한다면 그 뒷일을 어떻게 감당할걸 생각해봐.........."
반은 겁을 주며 엄포를 놓았지만 아무런 대답을 안하는 게 마음 꺼렸다.
몇 차레 신신 당부하고 처제방을 나왔지만 처제와 단둘이 집안에 있다는게 어색할 것 같아
외출하기로 하고 처제에게 말하고 집을 나와버렸다.
길을 나와보니 모든 여자들이 나의 품안에서 놀고있는 듯 기분이 상쾌하고 즐거웠다.
마음만 먹으면 어느 여자라도 해치울 수가 있는 자신과 능력으로 발전된 것이다.
그래 인생은 자신만 즐겁고 재미있게 살다 가는거야. 신념이고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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