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2 (진짜일까???아님 가짜일까??) 귀엽게 봐주세여...^^*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고백2 (진짜일까???아님 가짜일까??) 귀엽게 봐주세여...^^*

이미지가 없습니다.
네이버3 회원님들께 인사부터... 꾸뻑 안녕하세염! 앞에 제글을 일어주신 님들께 넘 감솨의 인사를 드립니다! 충고와 칭찬 넘 거마웠어여 ..마음 깊이 간직 할께요..
...이번에 올리는 글은 고모 이야기 입니다 .. 잼없어두 끝까지 읽어 주심 넘 감솨 하겠 습니다...^^* 읽고 많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

이 이야기는 제가 중학교 시절루 돌아 가야 할꺼 같군요...
어느 여름날 전 학교를 같다가 넘 잼이 없이 집에 돌아 와서 집에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목소리가 져를 반겨 주더군여 ..
그목소리의 주인공은 제가 젤루 좋아하는 바루 막네 고모 였던 겉이 었습니다 .. 젼 너무 기뿐 나머지 뭐라 말할수 없이 기뿐 마음에 .
" 고모 군아 !! 나야 어서 문열어!!" 하며 무지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
말이 끝남과 동시에 고모는 " 알았어 " 하며 바루 대문이 활짝 열리는 .거였습니다...
젼 언능 다려서 현관문을 열구 안으로 들어 같 습니다 ..그런데 제가 진짜루 좋아하는 고모가 눈 앞에 있는게 맞더군여..
난 말보다 먼져 고모에게 달려가서 안곁 습니다 그랬더니 고모도 제 이름을 부르며 져를 힘있게 안아 주시는거어요!
져두 너무 기뿌 나머지 힘있게 고모를 안았 습니다 .그러구 한참을 둘이 부등켜 안구 빙글빙글 돌았습니다.
그리구 소로 안구있는 상태에서 얼굴만을 들어서 져는 고모의 얼굴을 보며 " 이게 꿈이야 생시야?" 그랬떠니 고모는 " 이거 꿈이야 하시면서 제볼에 가벼운 키스를해주더군요. 젼 그느낌이 너무 좋아서 다시 고모를 힘있게 안구 좋아 했습니다 .
그런데 전에는 모르던 고모의 가슴이 제 가슴에 다아 있다는 느낌이 오더군요 . 고모의 가슴은 누가 봐두 조금 아름답게 나와 있고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보통의 크기 였 습니다. 젼 기분이 매우 이상했습니다. 그런이상한 기분을 느낌과 동시에 져의 밑에 있는 똘똘이가 반응이 오려고 꿈틀거리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젼 언능 고모의 몸에서 떨어 지면서 고모에게 " 나 땀 많이 흘렸으니까 씻고 나올께! " 그말을 하곤 내방에 들어가서 옷을 챙겨서 목욕탕으로 가서 샤워 부터 했습니다 .
샤워를 하면서 갑자기 아까 고모를 안구 있을때의 느낌이 생각이 나기 시작하더 군요!.
아까의 느낌이라..... 고모의 가슴이 제가슴에 와 있을때 그느낌은 참으로 푹신 하고 뭉컹거리는 느낌이었 습니다 .
젼 가끔은 엄마의 가슴은 만지구 잠들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엄마의 느낌이랑은 조금 뭔가가 다른거 같았 습니다 .
조금은 더 탄력이 있다구 할까여??? 하여간 그런 느낌이 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구 있던 난 언제 인지도 모르는 사이에 져의 물건 똘똘이가 하늘을 향해 고개를 높이 쳐들고 있는게 보이더군요.
그러면서 기분은 자꾸 고모의 가슴이 생각만 나더군요.
난 살며시 져의 물건에 손을 대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부드럽게 어루 만지었습니다 .

만지면서 고모의 아까 제가슴에 다았던 고모의 가슴 생각을 했습니다 . 어지나 좋은 느낌이었던지 바로 사정에 이르더군요.
사정을 하고 난 힘이 빠진 몸으로 샤워를 끝내고 나왔 습니다.
고모는 부엌에서 무언가를 만득고 계셧 습니다 . 토마토쥬스 였습니다.
고모는 제게 다가오면서 "더웠지 자! 이거 마셔 시원해 질꺼야".그러시더군요.
젼 고모가 준 쥬스를 마시곤 고모에게 물었 습니다. " 고모 오떻게 온거야?" 그랬떠니 고모는 " 나 이제는 여기서 얼마간 같이 살꺼야!"
그러시는 거였 습니다 . 젼 제 귀를 의심했 습니다 . " 정말??? 절말이야?? " 고모는 "응 " 아면서 제게 웃는 얼굴로 있었 습니다.그말을 들은 난 넘무 기뻐서 고모에게 또 응석을 부리듯 고모에게 장난치듯이 안곁 습니다 고모는 " 이녀석 " 하면서 웃으면서 " 힘들다 떨어져" 그랬습니다. 난 뒤로 물러 서면서 고모에게 " 그래 오래 있어 오래 오래 히히히히히..." 그렇게 말했 습니다.
그런 말을 하고 생각해보니 우리 집은 방이 2개 밖에 없다는 사실이 생각이 났 습니다.
" 참 고모 우리집에 방이 2개 밖에 없는데 고모는 어디서 자는데??" 그랬떠니 고모는 제이름을 부르며 " 우리 제롱둥이랑 같이 자면 되지!"
그러시는 거였다 그말을 들은난 넘무 기뻐서 " 정말?? " 그랬떠니 고모가 " 진짜 " 이러시는 거였다 그래서 난 " 좋아 좋아 " 그랬다!
고모의 나이는 24살이었고 난 중 3 이었다. 어렸을때부터 나를 무지 많이 이뻐해준 고모는 어렸을때부터 나를 같이 목욕도 시켜주고 같이 자기도 많이 했었다 .. 그렇지만 지금은 어렸을때가 안이고 내가 지금은 중학생이 었는데도 여전히 고모는 나를 어린에 치급하구 있었다..
그래도 난 여전히 고모가 좋았다..
좀있으니 부모님들이 오셧다 같이 밥을 먹으면서 고모랑 부모님이랑 대화를 나누는데 고모가 우리 집에 온 목적은 직장 생활을 하기 위해서 시골에서 올라 온겉이 었다는 겉이었다.
직장은 내일 부터 나가야 하는 상황이었고 직장에서 젤루 가까운 아는 사람 집이라고는 우리집이
제일루 가까웠던 겉이 었다 그래서 고모는 우리 집을 택한 겉이었다.
밥 먹으면서 아버지는 고모에게 애들 방에서 같이 자라구 하셧다 .
아버지는 고모에게 애들이 어리니까 잘좀 보살펴주라는 말씀과 함께..
그리고 한말씀더 있으셧다 " 니들 고모 말하는거 잘들어 알았지!! " 이말씀도 잊지 안으셧다.
밥을먹고 난 내방에 와서 고모랑 이런 져런 이야기 꽃을 피웠다 .그러다 시간을 보니 잘 시간이 되었다 .
난 누워서 자려구 하고 고모는 씻고 와서 자야 겠다고 하셧다!.
고모는 목욕탕에가서 샤워를 하는 겉 같았다! 난 물소리를 들으면서 고모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고모는 좀 있으니 나왔다 방에 들어 와서 나를 보던이 고모가 웃으며 " 잠이 안오니?" 그랬다 난 " 아니! 졸려! " 그러면서 잠을 자려구 했다 그런데 막상 잠은 오지를 안았다. 난 방 끝에 붙어서 누웠꼬 나의 동생이 가운데 누웠꼬 그 옆으로 고모가 누웠다 .
내 동생은 초등학생이었다 나랑 나이차가 4살 차이였다!.
난 자려구 애를 썻는데 잠이 오지를 않았다 , 그러다가 어떻게 잠이 들었는지두 모르고 일어나니 아침이었다 .
벌써 고모는 일하러 나같다.아쉬웠다..... 쩝.그리고 잼있게 몇일이 흘렀다 .
그러던 어느날 이상하게 고모가 늦는 겉이 었다 시간이 많이 흘렀따 난 고모를 기다린다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 버렸던 같이었다.
그러다가 문여는 소리에 잠을 깨었따 눈을뜨고 보니 고모가 들어 오는 겉이었다 .
고모는 들오 오면서 내게 " 이런 나 대문에 깬거야? 미안! " 하면서 내 이마에 가벼운 키스를 해주었따.
고모는 회식이 었었따고 하면서 내게 웃어 보였다 . 술을 마셧는지 조금 술냄새가 났다. 많이 마신거 같지는 안았다.
그말과 동시에 고모는 옷을 내가 보고 있는 앞에서 막 갈아 입는 겉이었다.
그모습에 놀라 난 고모에게 " 고모 ! " 하고 불렀다 그랬떠니 고모는 " 괞찮아 !" " 너내가 어렸을때부터 같이 목욕도 시켜줬잖아 . 그런데 새삼 뭘그래? 그리고 조카인데.." 그러면서 내앞에서 막 옷을 갈아 입는겉이 었다 .
난 그냥 쳐다 보았다 그런데 옷이 한개 두개 벗겨 질때마다 난 이상하게 가슴이 두근 거렸꼬 이상하게 밑에서는 나도 모르게 팽창되는 걸 느꼍다 이걸 어렷을때는 아무리 같이 목욕하고 그래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이상한 일이었다!
고모는 옷이 겉옷이 다벗어지고 이제 남은거라곤 속이있었다!
위에는 브래지어랑 밑에는 조그만고 앙증맞은 야간의 망사가 석여 있는 그런 팬티를 입고 있었다.
난 너무나 이상하고 가슴이뛰어서 어떻게 할수가 없을 지경이었다 .
가슴을 보니 가슴은 작은 편도 안이고 큰편도 안인 아주 아담하고 탱탱한 보통 싸이즈였다 .
그리고 밑에로 시선이 고정되면서 난 조금 놀랬따.
팬티의 조금의 망사 사이로 고모의 털이 조금 보이는 겉이 었다 난 그순가 눈이 그곳에서 떨어 지질않았다 .
그순간 난 내밑에있는 내물건은 이미 커져 버릴때루 커져서 아파오기까지 했다.
난 고모의 몸을 여러번 보았지만 그땐 어렸을때고 지금은 중3이면 한참 호기심 많을 때인데 ..
고모는 아직도 나를 예전에 그 꼬맹이로 생각하는 겉 같았다.
그리고 고모는 옷을 갈아 입고 나서 씻으려고 목욕탕으로 향했문닫는 소리가 있은후 물소리가 났다 .
난 아직도 고모의 옷갈아 입으면서 보여준 몸매 밖에는 생각이 나지를 않았다 .
나의 똘똘이는 아직도 숙으러 들줄을 머르고 점점더 팽창해서 아팠따.
난 내 밑에 있는 자지를 잡고 천천히 속옷 차림의 몸매를 생각하면서 위 아래로 손운동을 시작했다.
그러면서됴 기분이 좋아지면서 자꾸 내 머리속에서 사라지지 앉는겉은 고모의 조그마코 앙증맞은 망사가 약간 석인 망사 팬티가 눈앞에서 가시지를 않았다 . 망사의 사이로 조금 들어나있는 고모의 보지털이 내게는 처음으로 큰 충격이면서 나의 고모에 대한 새로운 감정을 가지게 만들었떤거 같다,
눈앞에 생각나는 고모의 팬티 때문인가 난 아무생각도 못하고 팬티에 그만 사정을 하고 말았다 .
온몸에서 힘이 빠져 나가는 겉을 느끼며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
누워있다 아차 " 휴지 "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어 서려니까 문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난 일어나지도 못하고 가만히 누워서 자는 척을했다. 고모는 샤워를하고 나와서는 그방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피곤했는지 바로 잠이 들어 버렸던 겉이다 .
아마 평상시 같음 사정하고 난다음 나는 바로 그정액냄새를 맞았을 겉인데 오늘은 술을 마셔서 인지 맞지를 못하고 바루 잠든거 같았다.
너무나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잘못했음 들킬 뻔한 일이었다.
난 고모가 잠든겉을 확인하고는 일어나서 목욕탕으로 가서 다 졎은 팬티를 벗고 씻은다음 옷을 갈아 입고 나와서 나도 누웠는데 이상하게 잠은 오지 안고 아까의 고모 속옷 차림만이 생각이났다.
그래서 고개를 들고 고모를 살짝보니 어두워서 불을 끝 상태라 고모의 흐리한 자는 모습만이 보였다 난 다시 누워서 천정을 보니 걔속 고모의 모습만이 생각날뿐이었다............
그리고 몇일뒤..........
난 숙제를 하고 있었다 고모는 숙제를 하고 있는 내게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난 고모랑은 같이 장난을 하다보니 같이 레스링같이 뒤엉키어 장난을 하구 있었다 그러다 난 고모를 잡으려고 팔을 뻗었는데 갑자기 고모의 가슴에 나의 손이 닫았다 난 놀라서 손을 언능 치웠다 그런데 고모는 아무렇지도 안다는듣이 나를 잡고 뒤에서 목을 조르고 하는 겉이 었다 목을 조르는데 고모의 가슴이 나의 어깨에 눌려 지면서 고모의 가슴이 느껴 졌다 . 뭉클거리는 느낌이 좋았다 고모의 가슴을 느끼면서 난 고모에게서 빠져 나오려구 애를 쓰는데 빠져 나오지는 못하고 더 고모의 가슴을 더 비비는 꼴이 되어 버렸다 난 난감했다! 조금전에 그느낌으로 나의 밑에서는 조금 씩 이상하게 팽창이 시작되고 있었떤 겉이었다.
그걸 느끼고 난 언능 빠져 나올려는뎅 그게 마음같지 안났다.
그러면서 고모는 자꾸 나에게 장난 하는 겉이 었다 난 어떻게 빠져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고 몸부림을 치는데!
갑자기 이상한 자세가 되어 버렸던 같이었다.
뒤에 있떤 고모가 나의 몸부림으로 갑자기 나의 앞으로 같이 안고 있는 상태가 되어 버린겉이었다 .
그런데 문제는 고모의 가슴이 바로 내 얼굴에 비벼 지는게 안인가.. 미쳐!
얼굴에 닫는 고모의 가슴은 너무나도 부드럽고 물렁물렁했다 그느낌은 너무나 좋았다!
그러자 나의 밑에 있는 자지가 인제는 사정 없이 팽창을 해버린 겉이었다.
난 그겉을 안들키려고 하다그만 나의 다리 사이에 고모의 허벅지가 끼게 된겉이었다.
이를 어째 이러고 있는데 고모의 허벅지에 나의 자지가 밀착되어 버린겉이었다 어쩔도리가 없었다.
고모는 한참 장난을 하다가 뭔가가 이상해 졌는지 나를 놓아주고는 나의 얼굴을 쳐다 보는 겉이었다.
그리고는 나를 보며 웃어 버리는 겉이 었다 .
난 너무나 챙피하고 부끄러웠다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데.
고모가 하는 말이 ." 야! 지금 방금 내까 느낀거 ... 맞지?? " 하면서 웃어 버리는 거였다!
난 너무나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 뭐라고 할말이 생각나지는 않고 . 얼굴이 화끈거리는거 밖에 느껴지질 안았따.
고모는 웃으면서 나를 보며 ." 귀엽네..." 하며 나를 웃는 얼굴로 쳐다보고 있었다.
고모는 우리집에 오고나서 장난하면서 자지를 가끔 장난 삼아 한번씩은 만지곤 했었다.
그럼난 못만지게 하면서 손을 치곤했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되고 보니 난 말을 못하고 얼굴만 빨개져서 있었던 겉이다.
고모는 내게 다가와서는 웃으면서 " 부끄러워 하지 않아도 돼 " 그렇게 말하곤 환하게 웃었다.
" 내가 니꺼 한두번 만져 보냐?" 그러면서 나의 머리를 비볐다.
난 그때 까지도 아무 말도 못했다.
고모는 그런데 내가 자지가 왜 섯는지 무지 궁금했는가 보다 .
나를 보면서 " 그런데 너 왜 그게 그렇게 된건데?" 이러게 말하는거였다.그러면서 계속 웃고 있었다.
나는 고모를 보고 조심 스럽게 말했다.
" 아까 ... 고모 가슴이 ... 내얼굴에 정면으로 다았잖아.. " 그랬떠니.
고모는 웃으며. " 그래서 그런거 였어?? 그런데 너 내가슴 만이 보고 만져도 봤잖아 그런데도 그래?? "그러면서 여전히 웃었다.
" 그래도 그렇게 막상 그렇게 되느까 이상하더라 머...치.치."난 이렇게 말하곤 방에서 나와 냉장고로 가서 물을 마셧다.
그리고 좀있다가 들어가니 고모나 나를 보면서 여전히 뭐가 잼있는지 웃었다.
난 " 웃지마 " " 왜 웃는데" 그랬더니.
" 아니 그냥 좀 웃겨서" 그러는 거였다.....
그리고는 숙제는 접어두고 이불 속으로 들어 같다 그리고 자는 시늉을했다.
자려구 했는데 아까의 그느낌이 생각날뿐 잠은 오지 안았다.
몸을 일으켜서 앉는데 고모가 " 안자니? 왜 잠이 안와?" 그러는 거였다.
난 " 응" 하고는 앉아 있었다 그리고 고모에게 장난 어린 말토로 " 고모 오늘은 내가 고모 옆에서 고모랑 같이 잘까?" 그랬떠니.
고모가 살짝웃으면서 " 이리와 " 그러는거였다.
난 언능 내 비게를 가지고 고모 옆으로 언능 같다.
그리고 고모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고모에게 안곁다 그랬떠니 고모는 나를 꼭 안아주시면서 " 이렇게 같이 자보는게 얼마 많이지? "
그러는거였다 난 " 글쎄 좀 오래 됬지 " 고모는 나의 말을 듣고는 나를 쳐다 보시면서 웃는 얼굴로 나에게.
" 너는 아직도 이 고모가 좋으니? " 그렇게 물어 보는거였다.
나는 언능 " 응 고모가 난 무지 많이 좋은데" 하면서 응석을 부렸다.
그랬떠니 고모는 나를 꼭안아주면서 나도 니가 많이 좋아! 하시면서 환하게 웃어 주셧다. 나는 고모의 가슴에 얼굴을 묻으니까.
고모는 웃으면서. " 아까 처럼 되려구? " 하시면서 웃는거였다. 난 " 아냐 " 하면서 웃었지만
상황은 여전히 아까처럼 되어 가구 있었다.
그리고 난 고모의 가슴에서 나는 알수없는 향를 맞으면서 너무나 좋은 아주 포근한 느낌을 받으며 잠이 들었다.
........................................................


에거! 힘들당 여전히 글쓰는건 힘이 많이 드네여.
네이버3회원님들 여전히 잼없는 제글을 읽어 주시느라 고생하셧 습니다. 처음에 했던 고백 1편은 넘 많은 호응을 해주셔서 다시 이렇게
도전은 해봤는데요 여전히 잼없는글인거 같군여? 잼이 없으시더여 끝까지 읽어 주신거 감솨드리고염? 진짜루 고백 1편은 찐짜일까여?? 아님 가짜일까염?? ......^^* 잼없는글 일어주시느가 고생하셧 습니다 다시한번 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 꾸뻐^^*
점수좀 많이 부탁드리고염? 많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 그럼 또 찾아 뵙겠 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글로!
이글 이어 질까여??? ㅎㅎㅎㅎㅎ.......



추천85 비추천 13
관련글
  • [열람중] 고백2 (진짜일까???아님 가짜일까??) 귀엽게 봐주세여...^^*
  • 실시간 핫 잇슈
  • 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6
  • 욕망이라는 마법사 - 5부
  • 능욕소녀 토시코 6화
  • 분노의 욕정 제13화
  • 번개 맞은 날 16
  • 가족 이야기 2화
  • ㅅㅅ게임 15부
  • 엄마교환 - 단편
  • 번개 맞은 날 3
  • 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7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