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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사랑 8

향긋한 지니의 향기를 맡으며 동생의 입술을 범한 지만에게 더이상 이성이라는 것이 존재하기는 힘들었다
이미 커질때로 커져버린 지만의 좆은 지니의 젖은 보지안으로 파고들어가 마음대로 휘젖고 싶어서 아프게 요동치고 있었다

지만은 엄마인 미연에게 지니는 아빠인 민우에게 잘 길들여져 있어서 서로가 관계를 갖는데 있어서 어색함이나
서투른 짓거리는 필요가 없었다.

지만의 입술을 받고 함께 따라 들어간 지만의 혀를 되받아치면서 지만과 지니는 남매간에 넘을 수 없는 선을 넘어서고 있었다.

"음...쩝....흡......음.....음........"

남매는 서로간의 키스만으로도 다음 차례가 무엇인가를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지만은 지미와의 키스에 자신과 확신을 하면서 좀더 대담하게 나가도 상관이 없음을 깨달으면서
그때까지 하는일 없이 놀고 있던 자신의 손에게 할 일들을 부여했다.

샤워를 방금끝낸 지니의 매끄러운 피부는 지만의 손길이 어깨부터 밑으로 이어지자 가느다란 잔물결을 일으키며
자신도 손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지만에게 알리기라도 하듯 친오빠의 옷을 하나하나 벗겨주었다.

지만이 지니의 몸을 손바닥으로 훑어주는 가운데 지니는 지만의 옷을 팬티만 남기고 다 벗겨내고는
두손으로 지만의 얼굴을 붙잡고 지만을 정면에서 한참을 응시하며 쳐다보았다.
지만도 자신의 두 볼이 지니의 손안에 갇힌채 지니의 두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곧 다가올 일들이 너무나 설레이고
그런 설레임을 가져다준 지니가 너무나 사랑스럽게 보였다.

"오......빠, 나 사랑해?"
지만은 지니의 물음에 대답대신 고개만을 끄덕여서 지니의 질문에 대답해 주었다.

"나....도...오빠를 사랑해....알지? 내가 사랑하는거.....오빠를 사랑해.....오빠로서가 아니라...연인으로서...."
지니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지만은 그의 입술로 지니의 입술을 막고는 더 이상 아무런 말도 필요가 없다는 듯이
격렬한 입마춤으로 지니와 같은 생각임을 확인시켜주었다.

지만이 손을 아래로 내려 지니의 음난한 곳을 만져보니 지니는 이미 촉촉하게 젖어서는 오빠의 좆을 받을 준비가 되었음을 알리고 있었다.

지만은 자신의 팬티를 서둘러서 내리고는 좆이 밖으로 나오자마자 지니의 보지를 찾아서는
귀두로 위아래로 문지르며 들어갈 곳을 찾아서 목표가 정해지자 쑥 집어넣었다.

"아....오빠.....!!!!"
아빠와의 섹스에 이어서 이제는 친오빠와의 섹스를 경험하게된 지니에게 가족은 너무나 사랑스런 존재임이 느껴졌다.
늘씬한 지니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지만은 그동안 엄마에게 단련된 자신의 솜씨를 사랑하는 동생에게 유감없이 보여주리라 마음먹었다.

"아....오빠.....아.....아.....오....빠......"
"훅...훅....훅.....그래 오빠가 .... 너의 보지를 쑤시고 있어.....오....지니야....오.....오.....흑....."

아빠인 민우의 좆과 비슷한 지만의 좆이 지니의 보지안에서 길을 들이느라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다가
길이 수월해지자 지만은 왕복하는 속도를 빨리했다.

"지니야....헉....오빠는 너랑 이런 관계를 맺게 되어서 너무나 기뻐....이런 오빠의 마음을 우리 지니가 알까?....."
"흠....흠...마찬가지야 ...오빠....나에게 오빠는 언제나 동경의 대상이었는데....오빠가 ...나를 이렇게 사랑해주니까....
지니는 너무나 기뻐....오빠.....오빠....좀....더 깊게 해봐....좀더......"
"그래...이렇게....아....."
"아....그래 오빠....오빠것이 내안으로 다들어와 있어.....지니의 보지안으로 다 들어와 있어...."

서로간에 느끼는 감정이 그들을 너무나 흥분시켜서 지니와 지만은 그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일찍 절정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오...빠....나...느껴져....내가 오빠를 느끼고 있다.....고......아.......너무 좋아......아....더세게 더세게....아...."
"그래 나도 오고 있어....나도 니안에게 느끼고 있다고...오 ....지니야....."
"아....나 미쳐.....오 ....씨발......더 세게.....더 깊게 박아봐 오빠.....오 씨발.....아...넘좋아...오빠의 좆대가리가 .... 아....."
"씨발년....좆나.....씨발년......아....나온다......지니야 나온다고 씨발년아....."
"그래 ... 싸....씹쌔끼야....내 보지안에다가 싸.....다 싸라고......오.....오.......아아아악"

지만은 그의 걸죽한 좆물을 지니의 보지안에다가 죽죽 싸버렸다.
지만이 좆질을 멈추고 거친숨을 내쉬면서 내려다보니 지니는 아직 남은 여운을 즐기려는 듯이
가만히 큰대자로 누워서는 벌려진 가랑이를 오므리려고 하지않았다.

어느정도 진정이 되자 지만은 지니의 보지를 쳐다보았다.
그런데 앙증맞을 정도로 예쁜 지니의 보지에는 처녀임을 상징하는 피가 나있지를 않아서
지만은 지니가 처녀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럼 동생의 처녀를 먹은 놈은 누구인지가 궁금해졌다.

"지니..너...처음하는게 아니구나...."
"응? 응...맞아 오빠...어떻게 알았지...아! 피가 안나와서 그렇구나. 그렇지?"
"응..."
"그래서, 실망이야 오빠...동생보지를 먹고 보니 처녀가 아니라서?"
"후후후......"
"오빠만큼 나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미 처녀를 주었어...지니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정말...그게 누군데...응?"
"후훗...비밀....!"
"궁금하잖아 ... 어떤 놈이 우리 지니의 처녀를 가져갔다는데....오빠인 나는 까맣게 모르고 있고...
그리고 우린 이미 몸을 허락한 사이인데 비밀로 할거야?"
"미안, 오빠...때가 되면 알려줄께...그런데 오빠도 보니까 처음이 아닌 것 같던데...맞지?"
"응? ...어떻게 알았어?"
"허리 돌리는게 처음한 솜씨는 안닌 것 같던데 뭘! 그런데 오빠는 누구랑 섹스를 해본거야?
여러사람이랑 해본거야?"
"어...몇명되지...후후후"
"몇명이나 된다고? 난 오빠가 두 번째 남자인데...이거 내가 손해인데..."

지니가 살며시 흘겨보자 귀엽다는 생각을 참지못한 지만은 지니에게 달려들어 그녀의 입에 키스를 퍼부었다.
지니도 다시 달려든 오빠의 입술을 받아들면서 오늘은 아빠랑 하지못한 섹스를 오빠인 지만과 실컷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지만도 엄마인 수진과의 섹스가 취소가 되어서 아쉬웠는데 뜻하지 않게 그러면서도 기분좋게 동생지니를 먹을 수가 있어서
다행으로 생각하면서 새로운 행복이 다가옴을 느꼈다.

누어있던 지니가 몸을 일으키면서 보니 지만의 좆은 이미 원상태로 회복이 되어서 다시금 지니의 보지안을
탐색할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오빠....오빠 좆좀 구경하자...."

지니는 지만의 대답을 기다리지도 않고 고개를 숙여서 지만의 좆을 보면서 손으로는 지만의 불알을 만져주기도하고
똥구멍을 건드리기도 하니까 지만의 좆은 어서 안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듯이 꺼덕거렸다.

지니는 귀엽다는 생각이 들어서 웃음이 떠오르다가 자신도 억제할 수 없는 유혹에
지만의 좆을 입으로 가져가 덥썩 물어버렸다.

좆물과 보지물이 섞여서 시큼한 맛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아빠에게 길들여진 지니의 음난함에게는 오히려 아주 좋은 자극이 되어주고 있었다.

"쩝...쩝....흡...흡...음....오빠...좆이 정말 맛있는데....음.....좋아....."
좆 끝에 느껴지는 강한 쾌감을 만끽하면서 동생의 애무를 받고 있던 지만은
밀려드는 음난한 생각들을 떨칠수가 없었고
무엇보다도 다시 지니의 보지안에 좆을 밀어넣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좆을 물고 헐떡거리면서 빨아주는 지니를 지만은 번쩍 들어서는 2층의 자신의 방으로 가지않고
안방으로 가서는 침대위에 지니를 내려놓고 어서 하고 싶다는 생각을 눈빛으로 말하고 있는 지니를
뒤로 돌려서는 보지에 좆을 대고는 위아래로 문지르면서 이미 축축한 지니의 보지를 길들이고 있었다.

"오빠...어서 넣어봐...어서.....응"
지니의 애원과 같은 부탁과는 달리 지만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좆끝으로 지니의 보지를 툭툭건드리거나 위아래로 비비고
똥구멍을 좆끝으로 꾹꾹눌러 보기만 할뿐 쑤시면 단번에 들어갈 수 있는 지니의 보지를 약만 올렸다.

"아...오빠...머해....씨발....응...아...정말...오빠....넣어줘....아....씨발.....넣으라고 씨발새끼야....."
지니가 급해졌다는 것을 안 지만은 좆을 보지에 맞추고는
"그래 들어간다 ... 음란한년....좋아서 안달하는 것은 꼭....엄마를 닮아서는....."
지만의 엄마라는 말에 지니가 잘못들은것인가 하고 다시 물어보려했지만
지만이 그의 좆을 지니의 보지안으로 단숨에 집어넣어버리자 지니는 단발의 신음을 토하며
무엇을 물어보려했던가 조차 잊어버렸다.
푹신한 지니의 엉덩이 감촉을 느끼며 지만이 허리를 움직이자 지니는 피가 뜨겁게 달구어지는 것을 보지로부터 느낄 수 있었다.

"오...그래.....씨발...박아...더러운 새끼.....동생의 보지를 박는 더러운...오빠....
그동안 동생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싶어서...얼마나 많은 딸딸이를 쳤을까.....
그래...박아....내 보지안에 ..... 더러운 ...자지를 박아봐....느껴봐....이게 니 동생의 보지야....
니 동생의 보지안에 .... 뜨겁게 싸보라고....내가 다 받아줄께...넌.... 동생의 보지를 박는
더러운 오빠가....오,.개새끼.....동생을 박고 있다고...동생을 박고 있어.....더러운 새끼.....
친동생의 보지를 친오빠가 더럽게 .... 박고 있다고.....내가 똥물까지 줄줄 흘리도록 박아..."
"오....씨발...이렇게 좋을 줄이야....동생의 보지가 이렇게 좋을 줄이야...엄마의 보지처럼 아늑해...
엄마의 씹보지처럼....좋아....내 좆물을 분명히 두 모녀가 ...다 짜내버릴거야.....
그래도 좋아....원하는 만큼...원할때마다 가득...가득 채워줄거야....오....보지....오....보지....
오....씨발 보지.....누구야 ...누구랑 해본거야...씨발년아....오빠한테말해....오빠한테 말해...
니년의 개보지를 쑤신새끼가 누구야....나보다 먼저 너를 먹은게 누구야....개년아....
음난한 개보지년아...."
"아....아빠야....아빠랑 했어....아...아빠의 좆대가리가 보지에 박혀있는것같아....
아...정말로 아빠좆이랑 똑같아....좋아...더 박아....더...박아.....아...보지가 뜨거워....
좆이 보지안에 있으면 너무나 좋아 .... 박아 더 세게...아빠처럼 박아....좆대가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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