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는 엘프(모상+수간+환타지)3
(정정합니다.주인공은 3서클의 마스터입니다..전편에서 2서클이라 했는데....
도저히 2서클은 너무 레벨이 낮은 것 같아서.그리고..제목에서 언급했다시피.
우리 마누라는 엘프에서 딴 것 맞습니다.그리고 대부분 이글 저글 패러디 한겁
니다.야설 부분을 포함해서...
독자적인 글을 쓸 능력이 된다면 돈 안되는 야설 쓰겠습니까??
돈되는 장편소설 내지....^^
암튼 여러분들의 관심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다른 유명 작
가분들이 글을 안쓰시는동안...살짝....헤헤...^^)
나는 밖에서 한참을 보냈다.
아까 본 트리거라는 개와....아쿠라는 오우거와...핸슨이라는 인간을 생각하면서....
주위의 나무와 돌에게 각각 이름을 붙여주고는 그간 배워온 마법으로 응징했다.
"파이어볼""
"프리즌"
"매직 애로우"
"라이트닝"
3서클의 모든 마법이 내주위의 모든 형태를 갖춘 물질에게 떨어졌고 난 이미
엄마에게 쏠렸던 기분을 잊어버리고는 마법의 세계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아하...
아는가 모르겠지만 4서클의 마법중에 인비지얼리티라는 것이 있다.
말그대로다..안보이게 하는 마법.... 물론 3서클의 마스터인 내실력으로는 구
사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지만 그래도 명색이 나는 3서클의 마스터..그리고 4
서클의 비기너.이제 4써클의 익스퍼트가 되어도 되지 않을까...??
(각 써클당 비기너,익스퍼트.마스터.이렇게 세단계로 나누겠다.누구 소설속에
나오는 단계인지는 나도 모르겠다.워낙 본 환타지가 많아서리....)
호오...그렇다면 아까처럼 멀리 떨어져서가 아니라...엄마의 바로 곁에서 볼수
도 있겠다...하는 생각이 들었다.바로 켵에서 ..엄마의 그 하얀피부를...그 탄력
있는 피부를......
나는 바로 집으로 달려들어갔다..
"엄마...나왔어요"
"그래 우리아들...이제 왔구나..엄마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엄마는 문을 열고 들어서는 나를 보자마자 나를 안아주었다...
나를 기다렸다니...그러면서..그많은 놈들하구 붙었단 말야...??내참....
엄마는 나를 안아주고는 내머리를 쓰다듬고 내얼굴을 쳐다보고 다시안고 내등
을 쳐다보고 정신이 없었다.
"어서와라...배고프지??"
"앉아 엄마가 언능 밥해줄게"
"응..엄마."
나는 엄마가 끌어앉히는대로 식탁에 앉아 엄마가 열심히 밥을 하는 것을 쳐다
보았다.
엄마의 뒷모습이라....
약간 긴 뒷머리에서 이어지는 저 목선...그리고 약간 벌어진 어깨밑으로 갸날
프게 곡선을 그리고 있는 저허리....그리고 다시 급격하게 팽창하는 저 히프의
선....
그리고 다시 한점을 향해 이어지는 다리......
정말 아름다운 여인이다......
도시에서 많은 여자를 봐 왔지만 저만큼 아름다운 여인을 본 적은 없었다.
"자...닐..어서 먹어라.."
엄마는 엄청 많은 밥사이로 양손으로 턱을 괴고는 날 쳐다보고 있었다.
"우하...엄마......이걸 나보고 다먹으라구??"
"어서먹어..."
"엄마두 먹어"
"응...같이 먹자..엄마는 우리 닐이 먹는걸 보는것만으로 즐거워..."
.
식탁에는 내가 1년간 학교에서 먹은 것보다 많은 양의,말하자면 그렇다는 것
이다.음식이 있었다.
햄.베이컨.갓구운 빵.포도로 만든 음료수.매운 소스로 발라 구운 닭.달콤한 소
스로 만든 치즈파이.돼지고기 구이.산돼지 통양념구이...
"엄마..우리 여관 1년 매상은 되겠어..."
"후후훟...그렇게는 안될걸....이 엄마가 부자 잖니....너 이정도 먹일 정도는
돼..."
"그래???아참 요새 여관은 잘돼??"
"그럼 이 엄마가 워낙 미모잖니...."
미모때문이 아니겠지....
"엄마 근데 궁금한게 있어"
"뭐??"
"우리 여관은 왜 몬스터들이 공격하지 않지??"
"응??"
"왜. 몬. 스 .터. 들. 이 .공. 격. 하. 지. 않. 냐. 구?"
"그건...말야....."
"이 엄마가 너무 미. 인 . 이. 기. 때 . 문. 이. 지..."
"그래 나두 인정해. 하지만 몬스터들이 인간이 미인인걸 구별한단 말야??"
"그건 말야...음............"
"원래 진정한 미인이란....모든 인.종.과 종.류.를 떠나서 인정 받게 마련이지...."
"응..응...그래그래...맘대로 해...."
난 더 이상 신경을 끊고 눈앞의 음식에 신경 쓰기로 했다.하지만 엄마의 눈이
미세하게 떨리는걸 ....볼수있었다.
"휴우.......다 먹었다."
"그래..이제 다 먹었으면...올라가서 씻고 자라...엄마두 씻고 잘테니까....내일 많이 이야기 하자..오늘은 피곤할테니.."
"응 엄마.낼 보자.."
난 피곤하지는 않았지만 새로 생각한인비져블리티 마법을 해볼 생각에 정신이 없었다.
난 바로 내방으로 올라갔다.
그래로 였다.내가 떠나던 그날처럼....
하지만 난 내방과 인사하는걸 잠시 미루고 마법책을 꺼내 들었다.이상하게도
수도에 있는 학원에서도 없는 고급 마법책이 우리집에 있었다.엄마는 그 책이
고급 마법책이라는걸 모르는 것 같았지만......하다못해 10서클의 마법까지 적
혀져 있을 정도였으니까..
난황급히 인비져블리티를 찻았다.
"빛을 관장하는 절대자여.이제 당신의 권한을 넘어 새로운 권능을 약속해 그
빛을 차단하리니..내게 절대 보이지않는 암흑을 약속하라."
"인.비.져.빌.리.티.
온몸을 맴돌고 있던 마나가 균형을 이루면서 내 몸은 하얀은회색 빛속에서 점
점 사라져 갔다.
약간의 시간이 흐르고 내몸은 완전히 보이지 않게 되었다.
난 신기한 맘에 거울앞에섰다.
역시 내몸은 완전히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마나가 급격히 사라지는걸 느낄수있었다.이런 식이라면 길어야 1시
간..정도....
하지만 그정도면 충분했다.
난 방문을 조용히 열고.....엄마의 방으로 향했따.
엄마는 상의를 천천히 벗었다.내가 뒤에 있는지 전혀 알지 못했따.
아.......엄마........................
그녀의 몸은...정말........
멋졌다...
상의를 벗은 엄마는 손을 뒤로 옴겨 브레지어 후크를 풀고는 브레지어를 벗겨
냈다.
가슴을 감싸고 있던 브레지어가 벗겨지지 양쪽의 유방이 들어났다.
브레지어를 벗은 엄마는 다시 입고있는 치마를 벗겨냈다.
치마가 벗겨지자 하복부를 감싸고 있는 팬티가 들어났다.
엄마는 마지막 남은 면 팬티마저 벗겨내고는 한쪽에 있던 전신 거울을 쳐다보
았다.
엄마는 밑으로 약간 쳐진 유방을 밑에서 손으로 받쳐 올리고는 엄지와 검지
로 자주빛 유두를 잡아 매만지기 시작했다..
"으음~!"
(이부분을 쓰면서 엄청난 고민을....과연 이시대에 팬티와 브레지어가 있었다
고 해야 한단 말인가??아니면 속곳...???그냥 내맘대로 하기로 결정..브레지어
와 팬티가 존재하는 환타지 시대임.)
그러자 엄마의 함몰되어있던 유두가 금새 딱딱하게 발기를 하며 튀어 나왔다.
"휴우~"
엄마는 거울속에서 발기하는 자신의 유두를 바라보며 머리를 설래설래 흔들
며 뜻모를 한숨을 내쉬며 유두에서 손가락을 때고는 손을 밑으로 내려 보내 배
를 어루만졌다..
엄마는 침대로 가 누었다.
그리고는 한손을 가슴으로 다른 한손이 치마 속 팬티안으로 들어가 두툼한 보
지둔덕 위로 음핵을 문지르고 있었다.
"으음~!"
두툼한 보지둔덕 위로 문지르면서 엄마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엄마는 계속해서 음핵을 문질으며 신음소리를 흘렸다.
음핵을 문지르는 엄마의 손길은 점점 빨라지면서 음핵을 문지르던 손이 밑으
로 내려가더니 보짓물이 베어 있는 보지구멍 안으로 손가락 하나를 살며시 집
어넣었다.
"아흑....으음..."
손가락이 들어간 보지구멍 안은 이미 촉촉히 젖어 있었다.
엄마는 보지구멍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그러자 벌리어진 엄마의 다리
뒤쪽의 항문이 움찔거리는 것이 보였다.
엄마는 서서히 손가락을 움직였다.
"흐윽.....아아아......으음......"
엄마의 입이 반쯤 벌어지면서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엄마는 요분질을 하듯 손가락을 움직였다.
그러다 문뜩 엄마는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내더니 손이 움직이는데 방해
가 되는 팬티를 벗어내더니 다시 손가락을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좀 전에 멈추었던 자위를 계속 했다.
천천히 보지구멍 안을 들락거리는 엄마의 가는 손가락.
엄마는 한숨을 쉬더니 손가락을 빼내었다.
"할라인"
엄마가 작은 소리로 중얼거리자 몇몇의 작은 정령이 엄마가 누워있는 침대 주
위로 떨어져 내렸다.
"에궁."
"헉."
"악.."
"허어어..."
"우아..."
"꺅.."
가만 있자.....6마리인가....
난 이렇게 작은 정령을 본적이 없었다.
사실 정령이란걸 본적이 없었지....
보통 마법사들은 정령을 잘 쓰지 않는다.정령들과 정신적인 교감이 되지 않는
이상 아무리 고차원의 마법사라도 정령들을 부리는건 어려운 일이었다.하지
만 엄마가 엘프인건 사실인가보다.
"또 무슨일이야?"
"어제도 불렀잖아"
"오늘 또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왜그래?"
방안은 순식간에 정신없이 시끄러워졌다.
"쉬이.....조용해..우리 아들이 왔단 말야..."
"쉬이..."
정령들은 순식간에 긴장하는 표정이 되면서 주위를 경계하는 표정이 되었다.
난 가벼운 마음으로 그들을 주시했다.
고위 마법사라면 모르지만 내가 있다는걸 알 리가 없지....
6마리의 엘프들은 한 60센티미터정도로 보였다.
하지만 6마리,아니 마리라고 표현하면 그들에게 실례일까?,아무튼 그들은 그
곳에서 정신없이 귀여운 표정으로 사방을 쳐다보고 있었다.
엄마는 또 무엇을 하려고 저러는 걸까.......
"애들아...자 이리와..."
"응..그래"
"오늘은 내가 먼저야"
"내가 먼저 할거야"
"아냐.어제는 형이 먼저 했잖아.오늘은 내가 먼저."
"아냐아냐 내가 먼저야."
"앙아아아아앙..내가 먼저야..."
"그래그래..오늘은 동시에 하자.."
"그래 좋은 생각이야"
"그래 그러자."
"찬성"
"찬성."
"나두"
6마리의 정령들이 동시에 엄마에게 달려들었다.그들은 각기 자신의 조그마한
혀를 내밀어 엄마의 몸 구석구석을 조금씩 핥기 시작했다.
6마리의 정령들이 온몸을 핥자 엄마는 전신을 움직이며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정령들이 어떻게 핥고 그녀를 만지는 지 알수없었다.하지만 정령들의 손길하
나하나 입술 움직임 하나하나에 엄마는 마치 작살에 꽃힌 송어처럼 온몸을 부
르르 떨었다.
엄마는 온몸이 성감대인가보다.
"영차영차"
6마리가 누워있는 그녀를 옆으로 눕게 만들었다.
한 마리는 엄마의 입에 달려붙어 자신의 조그마한 자지를 꺼냈다.
엄마는 사랑스럽다는 듯 그 조그마한 자지를 입에 물었다.
다른 한 마리는 엄마의 왼쪽가슴에 다른 한 마리는 엄마의 오른쪽 가슴에 달려
붙어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다른 한 마리는 엄마의 긴 허벅지에 달려붙어 자신의 자지와 온몸을 그녀의
온 몸에 비벼대기 시작했다.
다른 한 마리는 그녀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그마한 자지를 집어넣으려 애스고
있었고 다른 한 마리는 그녀의 항문속에 자신의 조그만한 자지를 이미 집어넣
고 앞뒤로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다.그들은 무릅을꿇고 정상적인 자세로 그녀
의 모든 구멍에 자신의 것을 열심히 삽입하고 있었다.(백설공주 패러디인줄 아시죠??)
그들이 혀와 손은 쉴세없이 그녀를 공략하고 있었다.그녀의 입.그녀의 혀.그녀
의 목덜미 가슴.엉덩이.허리 배꼽.팔....다리.허벅지 종아리.발가락.손가락.보
지. 항문.모든곳을 핥고 만지고 비비고 있었다.그녀의 몸안으로 들어간 다른
부분들은 그녀에게서 나왔다 빠졌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하하...하학....하학...."
"하하하하학...."
"그만....그만"
엄마의 거친 신음소리가 계속 되었다.
엄마는 마침내 허리를 활처럼 튕겨 올렸다.그힘에 그녀의 배에 붙어있던 정령
들은 그녀와 더불어 공중으로 튕겨 올러갔고 다른 정령들은 그녀의 몸부림에
떨어지려 않으려 그녀의 온몸에서 튀어나온곳..머리카락을 잡으면서 떨어지
지 않으려 최선을 다했다.그바람에 정령들이 잡고 있는 그녀의 살,특히 젓꼭지
를 잡아 당기는 것이 그녀를 더욱 흥분시킨 듯 싶었다.
"으아아아아아악........."
그녀는 거친 신음소릴 계속하면서 그녀는 온몸을 계속 비틀거리면 허벅지로
자신의 몸을 비비고 팔로 자신의 가슴을 문질러댔다.
주변의 정령들은 그 팔다리의 움직임을 피하려 침대밖으로 튀쳐 나왔다.
"헉"
난 내 배로 튀어 나와 부딪친 한 마리의 정령 때문에 비명을 질렀다.
피하려고는 했지만...당신은 피할수있나??
한참 딸딸이 치고 있을 때 갑자기 방문이 열리는 황당함이랄까...
아무튼......
그녀도 놀란듯....주위를 둘러보았고 정령들도 갑자기 움직임을 멈춘채로 사방
을 주시하기 시작했다.
난 어쩔수없이 다음 주문을 외워야 했다.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는 일...
"텔레포트"
다음순간 난 내방으로 돌아와 있었다.
그리고 마나가 다 닳은 내모습이 서서히 나타나는걸 느끼며 난 피곤에 지쳐 잠
자리에 들어갔다.
오늘 하루는 너무 피곤한 하루였다.
너무 엄청난 일이 있었다.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너무 놀라운일들이 있었다..아마도 난 오늘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그리고 그날.......난 평생잊지못할 진짜 기억을 가지게 되었다.
(흐흠.....난 너무 변태인것 같아..욕구불만이야...틀림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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