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는 엘프(모상+수간+환타지)2
2.
그리고 담배 애기는 며칠전에 본 포르노에서 본 내용입니다..되게 잼있던데....
제목을 몰라서 ....꼭 구하고 싶던데....어떻게 된 메카니즘인줄은 모르겠지만
정말 입으로 나오더라구요...
아참..그리고....제가 옛날 옛적에 sin 이라는 이 글 비슷한 분위기의 글을 올린
적이 있거든요...근데 원본이 소실되서 완결이 안됩니다...혹시라도 가지신분
저한테 좀 보내주세여..
아참참...저같은 허접작가말구 진짜 작가분들은 다 어데로 가셨을까여....
댓글 열심히 올리셔서...작가분들을 다시 생업의 장소로 돌려보냅시다....
너무 보고 싶은 글이 많은데....
에구구..잡설이 너무길다....본론시작...
얼마만큼의 시간이 흘렀을까.......한참 엉덩이를 돌려 움직이던 핸슨은 절정
이 다가 왔는지 자신의 물건을 엄마의 항문에서 꺼낸후 엄마의 얼굴을 양손으
로 잡고 자신의 자지앞으로 끌고 왔다.
엄마의 입안으로 들어가는 그 물건........
아...........난................
그녀가 갖고 싶다..........
정말 난 그녀가 갖고 싶다............
그리고 난 내앞에서 터져나오는 내정액을 보았다.
그리고 세상이 하얀 빛의 공간으로 뒤덮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온몸의 근육이 경직되고 내 하복부에서 시작된 그 짜릿한 감격이 온몸을 흘러
내리는걸 느겼다.
얼마만큼의 시간이 지났을까........
그곳엔 이미 엄마만이 남아 있었다.
그런거였구나....
우리 엄마가 엘프이기 때문에 몬스터들이 우리집을 공격하지 않는 것이 아니
었구나....
우리 엄마가 왜 창녀라구 불리우는지......
난 내 10몇년간의 의문이 단번에 풀리는걸 느꼇다.하지만.........
더럽다거나........가슴이 아프거나......그런 생각은 들지 않았다.
성은 즐거운것....인간에게나.......오우거에게나.......모두에게 즐거운걸........
나에게도 그즐거움이 계속 되기를 ...........
희망한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날 낳아주신 우리어머니와 ..........
루시라고 불리우는 저 섹시한 여인과........
그즐거움을 공유할수 있기를 희망한다.
"트리거"
엄마가 누어있는데 한 마리의 개가 다가왔다.
개라고 할수있을까.......
개라기보다는 늑대에 가까운 덩치였다..아니 자그마한 들소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트리거는 엄마의 다리사이를 킁킁거리며 코를 그녀의 가랑이로 찔렀다.
"우리 귀여운 애기...이리와 엄마를 즐겁게 해줄래??"
트리거가 엄마의 보지로 다가가 핥기 시작하자 엄마는 조용히 양손을 앞으로
내밀어 개의 머리를 씀다듬었다. 그녀의 개 역시 핥기를 계속했다.
엄마는 한참을 트리거에게서비스를 받았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하핳아앙.하학학.학학학학......"
"고마워,크리거..이제 엄마가 해줄게..."
엄마는 개의 뒤에서 다리를 접고 오줌누는 자세로 앉았다.그러더니 그녀가 갑
자기 개의 꼬리를 들추더니 개의 항문에 자신의 긴 혀를 내밀고는 살짝 살짝
핥기 시작했다.그러더니 개의 항문을 위에서부터 아래로 핥아 나갔다.
개는 처음에 몸부림을 치더니 그녀의 혀가 계속해서 그곳을 집중적으로 노리
자 여러번 해보았는지 움추린 체로 엄마가 해주는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다.
쭈구려 앉아 개의 항문을 핥던 그녀가 이번에는 트리거의 옆으로 오더니 손을
뻗어 개 의 자지를 잡았다.
"어머.....오늘 트리거 굉장히 기분이 좋은가보네."
엄마는 트리거를 눕히더니 동시에 그 옆에 자신도 누었다. 사람으로
치면 69자세같았다. 그리고는 짧은털로 뒤덮인 개의 자지를 부여잡더니
아래로 쭈욱 밀어 당겼다..
그러자 그 안에 숨어있던 트리거의 벌건 자지가 불쑥 허공에 노출됐다. 엄마는
그것을 한입에 물더니 열심히 빨고 핥았다.한참을 그렇게 핥고 빨던 엄마는
긴 한숨을 쉬었다.
입술주위에 흐르는 타액을 손으로 딱으면서 계속해서 트리거라구 불리우는 개
의 자지를 열심히 핥아댔다.
트리거는 앉아서 엄마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동시에 자신의 앞에 있는 엄마의
보지와 항문을 자신의 긴혀를 이용해 조금씩 핥았다. 트리거는 엄마의 보지
를 핥다가 엄마의 얼굴을 핥으면서 엄마의 몸위로 올라갔다.
"기다려..트리거...오늘 왜이렇게 급하지.."
"엄마한테 와...엄마가 오늘 잼있게 해줄게..
"걱정하지마.......조심해..트리거..."
엄마는 여러번 그런 경험이 있었던 것처럼....자연스럽게 트리거의 앞발을 들
고는자신의 몸을 뒤집었다. 그리고는 무릎을 꿇고 트리거를 엄마의 등에 올라
타게 했다.
개가 엄마의 보지 찾았고 개는 정신없이 하체를 움직였다.
와..저 엄청난 물건이라니....저 큰 물건이 그녀의 몸안으로 들어갈수있을까...
하지만 난 그게 기우란걸 금방 깨달았다.그녀는 오우거를 몸에 받아들일 수 있
는 사람이었으니까...
아까 그물건에 비하면.....
장난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트리거는 엄마의 허리를 그의 앞발로 끌어 안고는 계속 달라붙었다.. 그리
고 계속해서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으려고 했다.
하지만 그의 물건은 그녀의 안으로 쉽게 들어가지 않았다.
한참동안을 그렇게 움직였고 엄마는 지쳤는지 개의 자지를 잡기 위해 자신의
손을 배밑을 통해 양다리 사이로 내밀었다.
"기다려 트리거 엄마가 해줄게"
엄마는 자신의 보지 밑으로 손을 밀어 넣어 개의 자지를 잡았다.그리고는 어깨
로 자신의 몸을 지탱한체로 자신의 하체밑에서 덜렁거리고 있는 트리거의 자
지를 잡더니 조심스럽게 자신의 몸안으로 인도 했다.
"으음.....으........으..........헉......."
아흐흥!"
개의 커다랗고 붉은 물건이 그녀의 몸안으로 조금씩 들어가다가 어느순간인
가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학학....학학.....
하하하하하가....학하갛....
한참을 신음하던 그녀는 결국은 절정의 순간이 다가 오는것 같았다.
트리거의 움직임은
아까의 그오우거랑도 달랐고.....보통의 인간들과도 달랐따.
비록 앞뒤로 움직이는것만었지만.....
그빠르기란.....
한마디로......
빨랐다....
엄마는 몸을 버둥거리면서 깨갱거리는 개를 몰아대고 있었다.
엄마는 머리를 내려뜨려 흔들거리는 작은 젖통을 보았다.
그녀는 머리를 뒤로 젖히고 비명을 질렀다.
엄만 손과 무릎을 짚고 엎드려서 요분질을 쳐 댔다. 살갗에 닿는 털의 감촉이
그녀를 흥분시켰나보다.
엄마는 엉덩이를 빙빙 돌리면서 트리거의 살집 좋은 좆대를 죄어 주고
그녀는 몸을 뒤로 디밀어 털달린 짐승에게 비벼 댔다.
트리거가 길게 울부짖고 자지가 부풀어오르면 불알이 터지려고 했다. 그 녀석
은 목을 길게 빼고 커다른 머리를 허공으로 내밀었다. 눈은 튀어나오고, 귀는
머리에 들러붙고, 폭발할 준비가 되었다.
불알이 폭발했다. 뜨거운 개 좆물이 살집 좋고 꿈틀거리는 좆대를 통하여 터져
나와서는 좆구멍에서 뿜어져 나왔고, 엄마의 뜨거운 보지 속 깊은 곳에 트리
거의 정액이 뿌려졌다.
"엄마한테 싸고 있어! 엄마한테 싸라..트리거....!"
뜨거운 좆물 덩이가 엄마의 보지 속에 깊숙이 뿜어지고, 몸뚱이로 넘쳐흘렀
다.
엄마는 잽싸게 그녀의 몸안에 있던 물건을 밖으로 끄집어 내고는 그의 자지를
빠르게 입으로 물었따.한참을 그렇게 쏟아져 나오던 정액이 그녀의 입에 넘치
도록 흘러 내렸다.
"오오..우리 귀여운 트리거..엄마한테 이렇게 많이 했어...??"
그녀는 별로 개의치 않고 개의 정액을 삼키는 듯 보였다.그녀의 목울대가 꿀
꺽 거리는 소리와 함께 움직이는게 보였다.
엄마가 이번에는 트리거게 다가가더니 고개를 숙여 불쑥 나와있 는 개의 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자아..이리와..엄마랑 키스하자....혀...혀....내밀어...."
트리거라고 불리우는 개도 경험이 있는듯 그의 혀를 이용해 엄마의 얼굴을 핥
기 시작햇다.
난 갑자기 그 트리거라는 개새끼를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담배 애기는 며칠전에 본 포르노에서 본 내용입니다..되게 잼있던데....
제목을 몰라서 ....꼭 구하고 싶던데....어떻게 된 메카니즘인줄은 모르겠지만
정말 입으로 나오더라구요...
아참..그리고....제가 옛날 옛적에 sin 이라는 이 글 비슷한 분위기의 글을 올린
적이 있거든요...근데 원본이 소실되서 완결이 안됩니다...혹시라도 가지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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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참...저같은 허접작가말구 진짜 작가분들은 다 어데로 가셨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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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잡설이 너무길다....본론시작...
얼마만큼의 시간이 흘렀을까.......한참 엉덩이를 돌려 움직이던 핸슨은 절정
이 다가 왔는지 자신의 물건을 엄마의 항문에서 꺼낸후 엄마의 얼굴을 양손으
로 잡고 자신의 자지앞으로 끌고 왔다.
엄마의 입안으로 들어가는 그 물건........
아...........난................
그녀가 갖고 싶다..........
정말 난 그녀가 갖고 싶다............
그리고 난 내앞에서 터져나오는 내정액을 보았다.
그리고 세상이 하얀 빛의 공간으로 뒤덮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온몸의 근육이 경직되고 내 하복부에서 시작된 그 짜릿한 감격이 온몸을 흘러
내리는걸 느겼다.
얼마만큼의 시간이 지났을까........
그곳엔 이미 엄마만이 남아 있었다.
그런거였구나....
우리 엄마가 엘프이기 때문에 몬스터들이 우리집을 공격하지 않는 것이 아니
었구나....
우리 엄마가 왜 창녀라구 불리우는지......
난 내 10몇년간의 의문이 단번에 풀리는걸 느꼇다.하지만.........
더럽다거나........가슴이 아프거나......그런 생각은 들지 않았다.
성은 즐거운것....인간에게나.......오우거에게나.......모두에게 즐거운걸........
나에게도 그즐거움이 계속 되기를 ...........
희망한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날 낳아주신 우리어머니와 ..........
루시라고 불리우는 저 섹시한 여인과........
그즐거움을 공유할수 있기를 희망한다.
"트리거"
엄마가 누어있는데 한 마리의 개가 다가왔다.
개라고 할수있을까.......
개라기보다는 늑대에 가까운 덩치였다..아니 자그마한 들소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트리거는 엄마의 다리사이를 킁킁거리며 코를 그녀의 가랑이로 찔렀다.
"우리 귀여운 애기...이리와 엄마를 즐겁게 해줄래??"
트리거가 엄마의 보지로 다가가 핥기 시작하자 엄마는 조용히 양손을 앞으로
내밀어 개의 머리를 씀다듬었다. 그녀의 개 역시 핥기를 계속했다.
엄마는 한참을 트리거에게서비스를 받았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하핳아앙.하학학.학학학학......"
"고마워,크리거..이제 엄마가 해줄게..."
엄마는 개의 뒤에서 다리를 접고 오줌누는 자세로 앉았다.그러더니 그녀가 갑
자기 개의 꼬리를 들추더니 개의 항문에 자신의 긴 혀를 내밀고는 살짝 살짝
핥기 시작했다.그러더니 개의 항문을 위에서부터 아래로 핥아 나갔다.
개는 처음에 몸부림을 치더니 그녀의 혀가 계속해서 그곳을 집중적으로 노리
자 여러번 해보았는지 움추린 체로 엄마가 해주는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다.
쭈구려 앉아 개의 항문을 핥던 그녀가 이번에는 트리거의 옆으로 오더니 손을
뻗어 개 의 자지를 잡았다.
"어머.....오늘 트리거 굉장히 기분이 좋은가보네."
엄마는 트리거를 눕히더니 동시에 그 옆에 자신도 누었다. 사람으로
치면 69자세같았다. 그리고는 짧은털로 뒤덮인 개의 자지를 부여잡더니
아래로 쭈욱 밀어 당겼다..
그러자 그 안에 숨어있던 트리거의 벌건 자지가 불쑥 허공에 노출됐다. 엄마는
그것을 한입에 물더니 열심히 빨고 핥았다.한참을 그렇게 핥고 빨던 엄마는
긴 한숨을 쉬었다.
입술주위에 흐르는 타액을 손으로 딱으면서 계속해서 트리거라구 불리우는 개
의 자지를 열심히 핥아댔다.
트리거는 앉아서 엄마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동시에 자신의 앞에 있는 엄마의
보지와 항문을 자신의 긴혀를 이용해 조금씩 핥았다. 트리거는 엄마의 보지
를 핥다가 엄마의 얼굴을 핥으면서 엄마의 몸위로 올라갔다.
"기다려..트리거...오늘 왜이렇게 급하지.."
"엄마한테 와...엄마가 오늘 잼있게 해줄게..
"걱정하지마.......조심해..트리거..."
엄마는 여러번 그런 경험이 있었던 것처럼....자연스럽게 트리거의 앞발을 들
고는자신의 몸을 뒤집었다. 그리고는 무릎을 꿇고 트리거를 엄마의 등에 올라
타게 했다.
개가 엄마의 보지 찾았고 개는 정신없이 하체를 움직였다.
와..저 엄청난 물건이라니....저 큰 물건이 그녀의 몸안으로 들어갈수있을까...
하지만 난 그게 기우란걸 금방 깨달았다.그녀는 오우거를 몸에 받아들일 수 있
는 사람이었으니까...
아까 그물건에 비하면.....
장난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트리거는 엄마의 허리를 그의 앞발로 끌어 안고는 계속 달라붙었다.. 그리
고 계속해서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으려고 했다.
하지만 그의 물건은 그녀의 안으로 쉽게 들어가지 않았다.
한참동안을 그렇게 움직였고 엄마는 지쳤는지 개의 자지를 잡기 위해 자신의
손을 배밑을 통해 양다리 사이로 내밀었다.
"기다려 트리거 엄마가 해줄게"
엄마는 자신의 보지 밑으로 손을 밀어 넣어 개의 자지를 잡았다.그리고는 어깨
로 자신의 몸을 지탱한체로 자신의 하체밑에서 덜렁거리고 있는 트리거의 자
지를 잡더니 조심스럽게 자신의 몸안으로 인도 했다.
"으음.....으........으..........헉......."
아흐흥!"
개의 커다랗고 붉은 물건이 그녀의 몸안으로 조금씩 들어가다가 어느순간인
가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학학....학학.....
하하하하하가....학하갛....
한참을 신음하던 그녀는 결국은 절정의 순간이 다가 오는것 같았다.
트리거의 움직임은
아까의 그오우거랑도 달랐고.....보통의 인간들과도 달랐따.
비록 앞뒤로 움직이는것만었지만.....
그빠르기란.....
한마디로......
빨랐다....
엄마는 몸을 버둥거리면서 깨갱거리는 개를 몰아대고 있었다.
엄마는 머리를 내려뜨려 흔들거리는 작은 젖통을 보았다.
그녀는 머리를 뒤로 젖히고 비명을 질렀다.
엄만 손과 무릎을 짚고 엎드려서 요분질을 쳐 댔다. 살갗에 닿는 털의 감촉이
그녀를 흥분시켰나보다.
엄마는 엉덩이를 빙빙 돌리면서 트리거의 살집 좋은 좆대를 죄어 주고
그녀는 몸을 뒤로 디밀어 털달린 짐승에게 비벼 댔다.
트리거가 길게 울부짖고 자지가 부풀어오르면 불알이 터지려고 했다. 그 녀석
은 목을 길게 빼고 커다른 머리를 허공으로 내밀었다. 눈은 튀어나오고, 귀는
머리에 들러붙고, 폭발할 준비가 되었다.
불알이 폭발했다. 뜨거운 개 좆물이 살집 좋고 꿈틀거리는 좆대를 통하여 터져
나와서는 좆구멍에서 뿜어져 나왔고, 엄마의 뜨거운 보지 속 깊은 곳에 트리
거의 정액이 뿌려졌다.
"엄마한테 싸고 있어! 엄마한테 싸라..트리거....!"
뜨거운 좆물 덩이가 엄마의 보지 속에 깊숙이 뿜어지고, 몸뚱이로 넘쳐흘렀
다.
엄마는 잽싸게 그녀의 몸안에 있던 물건을 밖으로 끄집어 내고는 그의 자지를
빠르게 입으로 물었따.한참을 그렇게 쏟아져 나오던 정액이 그녀의 입에 넘치
도록 흘러 내렸다.
"오오..우리 귀여운 트리거..엄마한테 이렇게 많이 했어...??"
그녀는 별로 개의치 않고 개의 정액을 삼키는 듯 보였다.그녀의 목울대가 꿀
꺽 거리는 소리와 함께 움직이는게 보였다.
엄마가 이번에는 트리거게 다가가더니 고개를 숙여 불쑥 나와있 는 개의 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자아..이리와..엄마랑 키스하자....혀...혀....내밀어...."
트리거라고 불리우는 개도 경험이 있는듯 그의 혀를 이용해 엄마의 얼굴을 핥
기 시작햇다.
난 갑자기 그 트리거라는 개새끼를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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