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가 우리의 삶을 바꿔놓았다 8
"그런데 난 그여행에서 많은 선물을 갖고 돌아왔지: 특히 내가 디즈니의 캐릭터들과 악수하거나 놀이기구를 타는 사진이 담긴 앨범. 며칠후 나는 그사진을 꺼내서 봤어, 그랬더니 기억이 되살아나는 거였어, 그것이 사실이었단 생각이 들었지. 그이후로 나는 가끔 사진을 꺼내보곤 했지, 그러다 결국은 더 이상 사진을 꺼내보지 않게 됐어. 기억을 되살리려고 시간을 보내면서 내맘속에 그것이 또렷하게 남아있었던 거야, 그래서 난 그여행은 사실이었고 실제로 내가 대단한 일을 경험했다고 생각하게 됐지. 난 그것이 기억너머로 없어지게 하는 대신 마음속에 꼭 가둬놓은 것이었어"
"정확히 엄마가 뭘 얘기하시려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말했다.
"난 추억에 대해 말하고 있는 거야- 기억하고 싶은 추억과 기억하고 싶지 않은 불쾌한 추억. 우리가 불쾌한 경험을 더 이상 기억하려고 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이 기억이라는 저장장치가 묘하게 작동을 해서 아주 이상한 방법으로 우리 맘속에 나타나 자꾸 괴롭힌다는 거지, 꿈을 꾼다거나 해서"
"무슨 뜻이에요?"
"우리가 납치에 대한 기억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게 더 현명한 방법이란 거지. 우리가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않고 우리만 그것을 알고 있는 거야. 그리고 우리는 그 기억을 되살려줄 그림이나 선물같은 것도 같고 있지 않잖아. 우리는 그 이야기를 하면서 말속에서 그일을 되살리고 그게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라고 생각하게 될 거야. 내가 디즈니 앨범을 자주 꺼내봤듯이 처음엔 그것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게 돼겠지,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점점 더 적게 적게, 그래서 마침내 우리 기억속에만 남아있게 되는 것이지. 내말 이해하겠니?"
난 몸을 숙여 엄마에게 키스했다. "예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엄마"
"오오, 정말 햇살이 좋구나, 마치 내가 팔자좋은 강아지가 된 기분이야, 가서 이나 닦아야겠다" 엄마는 기지개를 펴며 말했다.
우리는 사흘동안 이를 닦지 않았다. 우리는 치약과 칫솔을 꺼내서 나란히 물가에 서서 이를 닦았다.
"자, 사랑하는 자식아, 텐트안으로 들어가자. 내가 너에게 한두가지 가르쳐주고 싶은 게 있어" 엄마가 장난스럽게 웃으며 말했다.
우리는 텐트안으로 기어들어가서는 닫혀있던 창문을 열어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도록 했다. "거기 누워봐" 엄마가 말했고 나는 물론 그대로 했다.
엄마가 내게 덮쳐왔다. 젖가슴의 촉감이 다시 날 발기하게 만들었다. 엄마는 내게 길고 짙은 키스를 퍼부었다. 그러더니 말했다. "자 이게 네가 원하는 거지. 손을 펼치고 가만히 누워있어. 움직이지마, 그리고 내게 손 대지마"
그러더니 엄마가 내목과 어깨를 어루만졌다. 혀를 내귀에 대고 귀를 간지럽혔다. 엄마가 내목과 가슴 그리고 젖꼭지에 키스를 했다. 날아갈 것 같은 느낌이었다. 엄마가 입으로 건드리는 곳이면 어디나 날 긴장시켰다. 엄마는 내몸 구석 구석을 모두 어루만지고 키스했다. 내 등을 제외하고 심진어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까지.
엄마는 가슴을 키스하고 어루만지더니 배로 내려와서는 배꼽에 키스하고 빨아줬다. 그러면서 손을 들어 허벅지를 가볍게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여전히 온몸이 곤두선채 가만히 누워있었다. 나는 몸을 움직여 엄마를 만져보고 싶었다, 그리고 엄마가 내게 주는 기쁨을 엄마에게도 주고싶었다. 나는 내몸과 나의 움직임을 자제하려고 두주먹을 불끈 쥐었다.
엄마의 입이 막 음모가 돋아나고 있는 둔덕에 도착하자 손으로 불알을 감싸고 어루만졌고 입으로는 삼각주의 주위를 두드리듯이 키스했다. 그러더니 고개를 움직여 자지를 이미 딱딱해져 꿈틀거리고 있는 내 자지를 오랫동안 쳐답았다. 그리고 입술을 자지에 대더니, 단순히 건드리는게 아니고 온통 삼켜버렸고, 엄마의 숨결이 나의 살갖을 간지럽혔다. 그 황홀감은 너무 짜릿해 나는 눈을 감고 그 느낌을 온몸으로 즐기고 있었다.
그러다음 엄마는 자지를 입에서 뱉어냈고 엄마의 숨결과 온기가 자지 끝에서 느껴졌다. 엄마가 다시 입으로 자지를 물고는 입술과 혀로 내자지를 아주 세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엄마의 머리가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입술과 혀과 내자지를 구석구석 빨아줬다. 엄마는 아주 세심한 강도로 자지를 입안에 당겼고 그기분은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엄마의 입에 하는 것이 보지에 하는 것보다 더 좋을까? 아니다 전혀 달랐다. 엄마는 자유자재였다. 난 엄마가 베푸는 강한 쾌락에 그냥 누워만 있었다. 난 마냥 그 쾌감을 느끼면 누워있었을 뿐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그것은 실제로 사정하는 것보다 훨씬 더 기분이 좋은 그런 기분이었다.
이제 난 더 이상 나 스스로를 억제할 수 없었다. 서서히 오르가즘이 느껴졌다, 내몸에 전율이 느껴졌다. 천천히 그 쾌감이 내 사타구니의 중심부에서 피어오르고 있었다. 그 압력이 점차 거세지더니 결국 난 폭발하고 말았다.
내 온몸을 팽팽히 긴장되어 있어서 내가 사정할 때 엄마가 알아챌거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우주선에서 그랬던 것처럼 엄마가 입을 뗄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엄마는 입을 떼지 않았다. 내가 정액을 분출하고 더욱 입을 꼭 다물었고 내 자지에서 퍼져나가는 정액을 엄마가 삼키는게 느껴졌다. 그러나 마지막 두세번의 분출물은 삼키지 않았다. 엄마는 가만히 내가 일을 끝내도록 기다렸다. 그러더니 혀를 굴려 미끌거리는 내정액과 엄마의 침을 가지고 약간 수그러든 내자지에 흠뻑 바르면서 빨아댔다.
엄마가 고갤 들어 날쳐다보더니 활짝 웃었다. 엄마의 입술과 이가 반짝거리고 있었고 내정액의 줄기가 입술사이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내게 키스를 해다오, 아가" 엄마가 말했다.
"예에? 더럽게 어떻게 해요" 나는 약간 거부감을 가지고 말했다.
엄마의 얼굴이 내게로 다가왔다. "귀여운 녀석, 진짜 남자는 자신의 정액 맛을 봐야한다" 그러더니 어맘의 입술이 활짝 열려 내 입술에 닿았다.
엄마는 내입속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내가 억지로 삼켜야하는 액체덩어리를 묻힌채. 정말 난 내 정액의 맛을 봤다. 조금이 아니라 정말 대단한 맛이었다. 무슨 맛과 같다고 표현할까? 아마도 냄새가 별로 나지 않는 고깃국물이라고나 할까? 고기 맛이 대부분 닭고기 맛과 비교된다. 보통들 방울뱀의 고기맛이 닭고기와 비슷하다고 말들 한다. 토끼고기는 닭고기맛 같다고들 말한다. 그러나 닭고기는 닭고기맛이 날 뿐이다. 맞다 바로 정액 맛이다, 정액은 정액 맛이 날뿐이다. 별로 마시 나쁘지 않았다. 분명히 구역질이 날 정도는 아니었다. 난 엄마의 침과 내정액이 범벅이 된 것을 나눠먹는다는 것이 특별한 친근감의 표현이란 걸 깨달았다. 그래 이것이 내가 배워야할 과제의 일부라고 생각했다.
엄마가 머리를 들더니 팔을 벌린채 옆에 누웠다. "오 마크. 내가 네게 해줬던 것처럼 내게도 해 다오. 이제 네차례야" 엄마가 말했다.
난 엄마가 내게 했던 것처럼 시작했다, 엄마의 목과 어깨를 어루만지고 귀를 혀로 간지럽혔다. 엄마의 젖가슴에 샅샅이 키스하고 빨아댔다. 엄마의 젖꼭지를 빨면서 쳐다보니 젖꼭지의 근육들이 뭉쳐서 팽팽하게 긴장하고 있었다. 젖꼭지를 입에 물고는 천천히 빨아들이면서 침을 듬뿍 묻혀 혀로 어루만졌다, 마치 엄마가 내 자지에 했던 것처럼. 엄마의 젖꼭지가 서서히 딱딱해지자 나는 그걸 이로 자근자근 깨물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그러나 난 엄마가 했던 것처럼 나의 충동을 자제하고 아주 부드럽게 마치 새털로 어루만지는 것처럼 부드럽게 빨아줬다.
젖가슴에 키스를 하고 난뒤 배로 이동해갔다. 키스하고 톡톡 치고 빨고 혀로 누르고 하면서 배꼽을 가지고 장난을 쳤다. 그러면서 역시 무릎위의 안쪽 허벅지를 손가락으로 둥글게 돌려가며 어루만졌다. 엄마는 두손을 딱 붙이고 온몸을 경직시켰다.
입을 엄마의 복슬거리는 음모위에 대면서 다리를 통해 엄마의 엉덩이를 감싸 어루만졌고 음모의 삼각주를 빙빙 돌려가며 키스하고 자근 입술로 깨물었다. 그런다음 고개를 다리사이로 움직여 한참동안 음모뒤에 숨겨져 있는 보금자리, 마법의 구멍을 쳐다보았다. 무릎께를 어루만지며 다리를 살짝 벌렸더니 엄마의 보지가 문을 열고 있었다. 난 가운데 손가락을 이용해 양쪽의 음순을 벌리고 촉촉이 젖어있는 분홍색 비밀의 장소를 들여다 보았다. 약간 벌어진 보지속의 주름이 보였고 갈라진 틈새로 사랑의 애액이 줄줄 흘러나오고 있었다. 갈라진 틈새 위를 보니 반짝이는 음핵을 둘러싸고 있는 음순이 살짝 벌어져 있었다.
난 음순에 닿을 때까지 내 입술을 움직였다. 온기가 아니라 엄마에게서 쏟아져 나오는 열기가 느껴졌다. 나는 서서히 엄마의 생생한 향기를 들이마셨다. 다시 숨을 내뱉으면서 내 생애 처음으로 여자의 냄새, 엄마의 냄새:비누, 약간 오줌냄새, 그리고 지난밤에 나와 하면서 흘린 냄새 등 열기에 젖은 여자의 냄새를 맡았던 것이었다. 나는 혀로 촉촉이 젖은 보지구멍을 핥으면서 혀를 세워 엄마의 부풀어있는 음순사이를 비집고 음핵을 건드렸다. 난 그때 보지가 정액보다는 훨씬 먹음직하단걸 배웠다. 약간 짭자름하면서 시큼한 맛이었다.
내가 음핵을 이리저리 갖고 놀다가 다시 구멍을 핥고 쭉 내려가 똥구멍까지 핥고 다시 올라와서 음핵을 핥기를 반복했다. 이번엔 엄마가 내자지에 했던 것처럼 엄마의 발기된 음핵을 아주 부드럽게 천천히 빨아줬다. 나의 침은 거의 없었고 엄마의 애액이 잔뜩 흘러나왔고 나는 그걸 빨아먹으며 음핵에 키스했다.
그러지 않아 얼마 있다 엄마의 숨소리가 거칠어졌고 엄마는 둥줄기를 쫘악 펴며 배를 위로 내밀었다. 엄마가 숨을 헐떡였고 천천히 몸이 떨리고 있었다. 엄마의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마치 우주선에서 할 때처럼 으으으으하면서 배어져 나왔고 갑자기 엄마가 다리를 오므려 내머리를 꽉 조였다. 나는 숨이 막힌채 엄마의 음핵을 빨아야만 했다. 나는 부드럽게 음핵을 빨면서 키스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것 밖에 없었다.
"정확히 엄마가 뭘 얘기하시려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말했다.
"난 추억에 대해 말하고 있는 거야- 기억하고 싶은 추억과 기억하고 싶지 않은 불쾌한 추억. 우리가 불쾌한 경험을 더 이상 기억하려고 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이 기억이라는 저장장치가 묘하게 작동을 해서 아주 이상한 방법으로 우리 맘속에 나타나 자꾸 괴롭힌다는 거지, 꿈을 꾼다거나 해서"
"무슨 뜻이에요?"
"우리가 납치에 대한 기억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게 더 현명한 방법이란 거지. 우리가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않고 우리만 그것을 알고 있는 거야. 그리고 우리는 그 기억을 되살려줄 그림이나 선물같은 것도 같고 있지 않잖아. 우리는 그 이야기를 하면서 말속에서 그일을 되살리고 그게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라고 생각하게 될 거야. 내가 디즈니 앨범을 자주 꺼내봤듯이 처음엔 그것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게 돼겠지,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점점 더 적게 적게, 그래서 마침내 우리 기억속에만 남아있게 되는 것이지. 내말 이해하겠니?"
난 몸을 숙여 엄마에게 키스했다. "예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엄마"
"오오, 정말 햇살이 좋구나, 마치 내가 팔자좋은 강아지가 된 기분이야, 가서 이나 닦아야겠다" 엄마는 기지개를 펴며 말했다.
우리는 사흘동안 이를 닦지 않았다. 우리는 치약과 칫솔을 꺼내서 나란히 물가에 서서 이를 닦았다.
"자, 사랑하는 자식아, 텐트안으로 들어가자. 내가 너에게 한두가지 가르쳐주고 싶은 게 있어" 엄마가 장난스럽게 웃으며 말했다.
우리는 텐트안으로 기어들어가서는 닫혀있던 창문을 열어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도록 했다. "거기 누워봐" 엄마가 말했고 나는 물론 그대로 했다.
엄마가 내게 덮쳐왔다. 젖가슴의 촉감이 다시 날 발기하게 만들었다. 엄마는 내게 길고 짙은 키스를 퍼부었다. 그러더니 말했다. "자 이게 네가 원하는 거지. 손을 펼치고 가만히 누워있어. 움직이지마, 그리고 내게 손 대지마"
그러더니 엄마가 내목과 어깨를 어루만졌다. 혀를 내귀에 대고 귀를 간지럽혔다. 엄마가 내목과 가슴 그리고 젖꼭지에 키스를 했다. 날아갈 것 같은 느낌이었다. 엄마가 입으로 건드리는 곳이면 어디나 날 긴장시켰다. 엄마는 내몸 구석 구석을 모두 어루만지고 키스했다. 내 등을 제외하고 심진어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까지.
엄마는 가슴을 키스하고 어루만지더니 배로 내려와서는 배꼽에 키스하고 빨아줬다. 그러면서 손을 들어 허벅지를 가볍게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여전히 온몸이 곤두선채 가만히 누워있었다. 나는 몸을 움직여 엄마를 만져보고 싶었다, 그리고 엄마가 내게 주는 기쁨을 엄마에게도 주고싶었다. 나는 내몸과 나의 움직임을 자제하려고 두주먹을 불끈 쥐었다.
엄마의 입이 막 음모가 돋아나고 있는 둔덕에 도착하자 손으로 불알을 감싸고 어루만졌고 입으로는 삼각주의 주위를 두드리듯이 키스했다. 그러더니 고개를 움직여 자지를 이미 딱딱해져 꿈틀거리고 있는 내 자지를 오랫동안 쳐답았다. 그리고 입술을 자지에 대더니, 단순히 건드리는게 아니고 온통 삼켜버렸고, 엄마의 숨결이 나의 살갖을 간지럽혔다. 그 황홀감은 너무 짜릿해 나는 눈을 감고 그 느낌을 온몸으로 즐기고 있었다.
그러다음 엄마는 자지를 입에서 뱉어냈고 엄마의 숨결과 온기가 자지 끝에서 느껴졌다. 엄마가 다시 입으로 자지를 물고는 입술과 혀로 내자지를 아주 세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엄마의 머리가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입술과 혀과 내자지를 구석구석 빨아줬다. 엄마는 아주 세심한 강도로 자지를 입안에 당겼고 그기분은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엄마의 입에 하는 것이 보지에 하는 것보다 더 좋을까? 아니다 전혀 달랐다. 엄마는 자유자재였다. 난 엄마가 베푸는 강한 쾌락에 그냥 누워만 있었다. 난 마냥 그 쾌감을 느끼면 누워있었을 뿐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그것은 실제로 사정하는 것보다 훨씬 더 기분이 좋은 그런 기분이었다.
이제 난 더 이상 나 스스로를 억제할 수 없었다. 서서히 오르가즘이 느껴졌다, 내몸에 전율이 느껴졌다. 천천히 그 쾌감이 내 사타구니의 중심부에서 피어오르고 있었다. 그 압력이 점차 거세지더니 결국 난 폭발하고 말았다.
내 온몸을 팽팽히 긴장되어 있어서 내가 사정할 때 엄마가 알아챌거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우주선에서 그랬던 것처럼 엄마가 입을 뗄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엄마는 입을 떼지 않았다. 내가 정액을 분출하고 더욱 입을 꼭 다물었고 내 자지에서 퍼져나가는 정액을 엄마가 삼키는게 느껴졌다. 그러나 마지막 두세번의 분출물은 삼키지 않았다. 엄마는 가만히 내가 일을 끝내도록 기다렸다. 그러더니 혀를 굴려 미끌거리는 내정액과 엄마의 침을 가지고 약간 수그러든 내자지에 흠뻑 바르면서 빨아댔다.
엄마가 고갤 들어 날쳐다보더니 활짝 웃었다. 엄마의 입술과 이가 반짝거리고 있었고 내정액의 줄기가 입술사이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내게 키스를 해다오, 아가" 엄마가 말했다.
"예에? 더럽게 어떻게 해요" 나는 약간 거부감을 가지고 말했다.
엄마의 얼굴이 내게로 다가왔다. "귀여운 녀석, 진짜 남자는 자신의 정액 맛을 봐야한다" 그러더니 어맘의 입술이 활짝 열려 내 입술에 닿았다.
엄마는 내입속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내가 억지로 삼켜야하는 액체덩어리를 묻힌채. 정말 난 내 정액의 맛을 봤다. 조금이 아니라 정말 대단한 맛이었다. 무슨 맛과 같다고 표현할까? 아마도 냄새가 별로 나지 않는 고깃국물이라고나 할까? 고기 맛이 대부분 닭고기 맛과 비교된다. 보통들 방울뱀의 고기맛이 닭고기와 비슷하다고 말들 한다. 토끼고기는 닭고기맛 같다고들 말한다. 그러나 닭고기는 닭고기맛이 날 뿐이다. 맞다 바로 정액 맛이다, 정액은 정액 맛이 날뿐이다. 별로 마시 나쁘지 않았다. 분명히 구역질이 날 정도는 아니었다. 난 엄마의 침과 내정액이 범벅이 된 것을 나눠먹는다는 것이 특별한 친근감의 표현이란 걸 깨달았다. 그래 이것이 내가 배워야할 과제의 일부라고 생각했다.
엄마가 머리를 들더니 팔을 벌린채 옆에 누웠다. "오 마크. 내가 네게 해줬던 것처럼 내게도 해 다오. 이제 네차례야" 엄마가 말했다.
난 엄마가 내게 했던 것처럼 시작했다, 엄마의 목과 어깨를 어루만지고 귀를 혀로 간지럽혔다. 엄마의 젖가슴에 샅샅이 키스하고 빨아댔다. 엄마의 젖꼭지를 빨면서 쳐다보니 젖꼭지의 근육들이 뭉쳐서 팽팽하게 긴장하고 있었다. 젖꼭지를 입에 물고는 천천히 빨아들이면서 침을 듬뿍 묻혀 혀로 어루만졌다, 마치 엄마가 내 자지에 했던 것처럼. 엄마의 젖꼭지가 서서히 딱딱해지자 나는 그걸 이로 자근자근 깨물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그러나 난 엄마가 했던 것처럼 나의 충동을 자제하고 아주 부드럽게 마치 새털로 어루만지는 것처럼 부드럽게 빨아줬다.
젖가슴에 키스를 하고 난뒤 배로 이동해갔다. 키스하고 톡톡 치고 빨고 혀로 누르고 하면서 배꼽을 가지고 장난을 쳤다. 그러면서 역시 무릎위의 안쪽 허벅지를 손가락으로 둥글게 돌려가며 어루만졌다. 엄마는 두손을 딱 붙이고 온몸을 경직시켰다.
입을 엄마의 복슬거리는 음모위에 대면서 다리를 통해 엄마의 엉덩이를 감싸 어루만졌고 음모의 삼각주를 빙빙 돌려가며 키스하고 자근 입술로 깨물었다. 그런다음 고개를 다리사이로 움직여 한참동안 음모뒤에 숨겨져 있는 보금자리, 마법의 구멍을 쳐다보았다. 무릎께를 어루만지며 다리를 살짝 벌렸더니 엄마의 보지가 문을 열고 있었다. 난 가운데 손가락을 이용해 양쪽의 음순을 벌리고 촉촉이 젖어있는 분홍색 비밀의 장소를 들여다 보았다. 약간 벌어진 보지속의 주름이 보였고 갈라진 틈새로 사랑의 애액이 줄줄 흘러나오고 있었다. 갈라진 틈새 위를 보니 반짝이는 음핵을 둘러싸고 있는 음순이 살짝 벌어져 있었다.
난 음순에 닿을 때까지 내 입술을 움직였다. 온기가 아니라 엄마에게서 쏟아져 나오는 열기가 느껴졌다. 나는 서서히 엄마의 생생한 향기를 들이마셨다. 다시 숨을 내뱉으면서 내 생애 처음으로 여자의 냄새, 엄마의 냄새:비누, 약간 오줌냄새, 그리고 지난밤에 나와 하면서 흘린 냄새 등 열기에 젖은 여자의 냄새를 맡았던 것이었다. 나는 혀로 촉촉이 젖은 보지구멍을 핥으면서 혀를 세워 엄마의 부풀어있는 음순사이를 비집고 음핵을 건드렸다. 난 그때 보지가 정액보다는 훨씬 먹음직하단걸 배웠다. 약간 짭자름하면서 시큼한 맛이었다.
내가 음핵을 이리저리 갖고 놀다가 다시 구멍을 핥고 쭉 내려가 똥구멍까지 핥고 다시 올라와서 음핵을 핥기를 반복했다. 이번엔 엄마가 내자지에 했던 것처럼 엄마의 발기된 음핵을 아주 부드럽게 천천히 빨아줬다. 나의 침은 거의 없었고 엄마의 애액이 잔뜩 흘러나왔고 나는 그걸 빨아먹으며 음핵에 키스했다.
그러지 않아 얼마 있다 엄마의 숨소리가 거칠어졌고 엄마는 둥줄기를 쫘악 펴며 배를 위로 내밀었다. 엄마가 숨을 헐떡였고 천천히 몸이 떨리고 있었다. 엄마의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마치 우주선에서 할 때처럼 으으으으하면서 배어져 나왔고 갑자기 엄마가 다리를 오므려 내머리를 꽉 조였다. 나는 숨이 막힌채 엄마의 음핵을 빨아야만 했다. 나는 부드럽게 음핵을 빨면서 키스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것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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