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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가 우리의 삶을 바꿔놓았다 5, 6

엄마는 테이블에서 내려와 내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엄마의 왼손이 내 불알을 가볍게 잡았고 오른손의 엄지와 약지로 나의 자지를 움켜잡는게 느껴졌다. 엄마의 뜨거운 숨결이 나의 귀두 끝에 전해져 왔다. 그러더니 엄마가 귀두를 엄마의 입속으로 집어넣는 것이 보였다. 내가 필요한 것이 바로 이 것이었다. 뭔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나의 의식을 짓눌렀고 너무나 거대한 열정이 몰려와 내자지는 생명을 되찾아 발딱 일어났다. 엄마는 혀로 귀두를 살살 애무했다 그리고는 가볍게 빨아댔다. 나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쌀 것 같았다..

내가 사정을 할 때 엄마는 입을 뒤로 뺏기 때문에 내자지가 꿈틀거리는 것을 엄마는 느꼈을게 분명했다. 나는 전에 이렇게 사정을 해 본적이 없었다. 나는 정액을 분출시킨 것이 아니라 탄환을 발사하고 있었다. 첫 번째 분출이 엄마의 오른쪽 눈가에 튀겼고 엄마는 재빨리 눈을 감았다. 두 번재 분출은 엄마의 코에 떨어졌고 나머지는 엄마의 뺨과 입술에 묻었다.

엄마는 일어서서는 과학자에게 얼굴을 돌렸다. "당신들은 수백만마리의 정자가 어떤 건지 신기하죠? 바로 이거예요, 바로 이거." 엄마는 얼굴을 가리키며 소리쳤다. 웃음을 참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었다. 엄마는 눈가에 정액을 묻히고 코끝에는 정액의 방울이 덜렁거리는채 과학자를 쳐다보며 우스운 모습으로 소리를 치고 있었다. 과학자는 마치 시험용접시같은 것을 어디선가 가져와서는 엄마 얼굴에 묻은 내 정액을 조심스럽게 긁어냈다,

"왜 자지를 입속에 삽입시켰죠?" 지도자가 물었다. "내 생각에 자지를 보지속에 삽입시키는줄 알았는데"

"빌어먹은 그 주둥아리좀 닥쳐요" 엄마가 성질을 냈다. "지금 하고 있다고요" 그러더니 엄마는 다시 테이블위에 누어서 다리를 벌렸다.

내자지가 엄마 입의 짜릿함과 환상적인 사정으로 다시 조그라들고 있었다. 힘은 좀 빠졌지만 그렇게 많이 수그러 들진 않았다. 나는 손을 뻗어 엄마의 진짜보지를 볼 수 있도록 음순을 벌렸다. 내가 자지를 집어넣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핑크빛의 촉촉한 구멍이 보였다. 나는 보지구멍의 앞쪽을 부드럽게 건드렸다 그리고는 위아래로 문질렀다. 나는 손가락을 펴서 엄마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부드럽고 미끌미끌한 기분이 느껴졌다. 몇분동안 나는 엄마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밀어넣고 음순주위의 점액을 문질렀다. 엄마의 보지가 모두 젖어들게 되자 나는 앞으로 다가서서 내자지를 속으로 밀어넣었다. 부드럽게 그리고 아주 쉽게 속으로 자지끝까지 빠져들어갔다.

"오마아갇" 엄마가 말했다.

"그게 전부입니까" 지도자가 물었다. "이것이 당신들이 하지 않겠다고 우겼던 일입니까?"

내 머리는 한꺼번에 예닐곱개의 방향으로 시간당 수백만 마일을 움직이고 있는 것 같았다. 내 자지에서 전해지는 그 황홀함은 좀전에 엄마의 입에서 느꼈던 미미한 흥분에 비하면 수천배 이상이었다. 좋고 환상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내가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는데 어림반푼어치도 없엇다. 이것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정녕 새로운 것이었다, 빠는 것은 빠는게 아니었고 마찰은 마찰이 아니었다, 훨씬 더 따뜻하고 부드러운 열기가 동시에 물결쳐 왔다. 그러나 그것은 내자지에서 시작해서 나의 온몸 구석구석까지 전달되고 있었다. 나는 적절히 표현할 단어를 찾을 수가 없었다. 나는 자지가 달린 남자가 아니라 남자가 달린 자지라는 말이 맞았다. 나는 실제로 성교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정말로 말이다. 그것도 다름아닌 엄마하고 말이다.


영겁이라는 시간의 조각으로 일컬어지는 순간순간 동안 나는 특별한 보지와 특별한 성교라는 우주속에서 미아가 된채 떠돌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엄마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고 또한 그만 멈추라는 말을 하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두고 있다는 사실에 더욱 경악했다. 그때 엄마의 내부에서 미묘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게 느껴졌다, 마치 내자지를 힘을 주어 꼭 움켜쥐는 것 같은 움직임 말이다. 나는 잠시 뒤로 뺐다 그리고 다시 집어넣었다. 자꾸 자꾸 넣다 뺏다를 반복했다. 엄마는 내자지의 율동에 맞추어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뭔가 내적인 힘이 나를 조종하고 있었고 나는 넣다 뺏다하는 것을 의식하지 않고 그냥 리듬에 맞춰 움직이고 있었다. 엄마의 궁둥이가 내가 쑤실때마다 박자를 맞춰 테이블에서 들썩거렸다. 내가 쑤셔댈 때마다 엄마의 엉덩이의 움직임은 내 몸과 함께 잠시 멈춰졌고 그리고 나면 나는 다시 위아래로 앞뒤로 움직였다 그러면 엄마는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어댔다. 그리고 나는 다시 지속적인 반복행위를 했다.

"살아남아야 해" 엄마가 말했다, "생존, 생존, 생존말이다. 우리는 살아남아야 해. 마크 우리는 살아남아야 한다, 살아남아야 오..."

"그래요 엄마" 내가 말했다 "맞아요 엄마 맞아요 맞아요 엄마 맞아요 맞아요 엄마 그래요 옴마 옴 그래요 엄어멍ㅁ엄맘 .."

"당신들 지금 뭘하고 있는 거요?" 과학자가 물었다. :난 간단하게 자지를 보지속에 집어넣기만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왜 당신들은 자꾸 집어넣었다, 뺏다를 반복하고 있죠? 이건 완전히 헤갈리는군"

"입닥쳐요 !!" 엄마와 내가 동시에 소리쳤다.

엄마와 나는 이곳이 외계인의 우주선이라는 것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 내가 여기서 죽는다 해도 괜찮을 것 같았다. 나에게 영원의 감정이 전해져왔다. 나는 엄마와 우리 몸의 리듬이라는 대자연의 조화속에서 방황하고 있었다. 내자지는 엄마의 보지속에서 춤을 추고 있었고 엄마는 결코 스텝이 어긋나지 않는 완벽한 나의 파트너였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르겟지만 서서히 자지가 꿈틀대면서 나의 똥구멍과 자지의 뿌리부분에서 통증과 희열의 느낌이 전해져오고 있었다. 동시에 엄마의 보지가 내자지를 꼭꼭 누르면서 나의 온몸을 잡아당겨 그녀의 것을 만드려는 듯이 격정적인 움직임이 전해져왔다.

그리고 모든 것이 사라졋다. 외계인과 우주선의 벽도 사라졌다. 모든 우주와 자연이 나였고 내가 바로 우주와 자연의 조화였으며 공간과 시간이었다. 별은 내안의 화약고 폭발에 의해 태어났으며 나의 몸과 영혼 모두가 우주의 한쪽으로 내팽개쳐졌고 다시 회귀하여 나의 자지끝의 폭발의 속도를 가속시켰다.

"으! 으응으응으으으!"나는 비명소리를 질렀다.

"에에에에에엥ㅇ: 엄마도 신음소릴 냈다.

"잘들 하는군" 과학자가 말했다.

그리고 나는 엄마의 다리사이에 서서 자지를 꿈틀대면서 보지속에서 나의 정액과 엄마의 애액을 짓뭉개고 있었다. 엄마와 나는 입을 벌린채 서로를 쳐다보고 있엇다. 엄마의 가슴과 젖은 홍조를 띠고 있었다.

"워우" 누군가 농담하는 소리가 들렸다. "끝내주는군"

엄마의 보지는 꿈틀댔고 내자지도 꿈틀대면 반응을 보였다. 우리는 여전히 결합되 있었고 그 전율은 우리에게 좀전의 결합을 상기시켜 줬다. 나는 엄마의 보지를 떠나고 싶지 않았고 나의 반쯤 풀이 죽은 자지는 다시 꿈틀대면서 살아나는 것이 느껴졌다.

그러나 우리는 그만두어야 했다. 우리는 우리의 협상조건을 잘 수행하여 보지가 자지에 삽입되는 시범을 해냈다. 워우 나는 갑자기 거부반응으로 위축되었다.

나는 엄마의 손을 잡아 일어나게 도와줫다. 엄마는 일어나 앉더니 마치 혼돈상태를 털어내려는 듯이 머리를 흔들어댔다. 그리고는 엄마가 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잠시 어찔하는 것 같았다. 우리는 반쯤 발기된 자지에 정액덩어리를 흘러내리면서 그리고 엄마의 허벅지 사이로 정액이 흘러내린채 지도자의 얼굴을 마주보고 섰다.

"이제 우리를 집에 데려다 줘여" 엄마가 말했다.


UFO가 우리의 삶을 바꿔놓았다 6 미지정

지도자가 한발 다가섰다, "알겠소 당신들의 결합행위는 정말 재미있었소 그러나 이제 우리는 더 이상 필요없소. 당신들의 몸은 분명히 비효율적이요, 그리고 당신들은 남들과 같이 있을 때 뭔가를 걸쳐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있소, 또한 일상적인 신체기능을 수행하는데 있어 그것을 남에게 드러내고 싶어하지 않는군요. 게다가 육체적인 준비가 완료됐음에도 불구하고 짝짓기를 수행하길 거부했소. 또한 중요한 유전적 물질을 함부로 낭비하고 있어요. 간단히 말해서 당신들 생물체는 논리적인 비합리성과 인식의 혼돈에 의해 지배되는 생물학적인 복합체에 불과하단 말이요"

"뭐라고요? 나역시 당신들과 그 존재를 바꾸고 싶지 않아요" 엄마가 말했다.

그때 우리는 다시 푸른 빛에 둘러싸이더니 아래로 가라앉고 있었다. 발밑을 내려다보니 푸른 빛이 번쩍거리는 야영지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시에라의 밤하늘에 은하수가 반짝거리는 포근한 대지위에 서있었다.

엄마가 내쪽으로 몸을 돌려 가까스로 목숨을 구했다는 듯이 나를 껴안았다. "마크, 오 마크. 우리가 돌아왔어. 우리가 정말로 돌아온거야. 이제 안전해. 내 머릿속이 많은 생각으로 혼란스럽구나"

내머리도 역시 혼란스러웠다. 외계인에 의해 납치되었었다는 사실이 잊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내기억을 사로잡고 있는 것은 우주에서 엄마의 보지를 탐험했다는 것이었다. 이제 다시 돌아와 이 자리에서 엄마의 젖가슴이 나의 가슴을 짓누르고 있었다. 우리는 서로 껴안은채 잠시 그대로 서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다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는 것이 최선이라고 결정을 내렸다. 우리는 몹시 배가 고팠다. 하지만 먼저 우리는 시에라의 시원한 샘물을 거의 반통씩이나 마셔버렸다. 과학자가 우리에게 준 산소 2 수소 1로 결합된 물은 아무런 맛이 없었다.

나는 콜맨 스토브를 가져다 불을 켰고 엄마는 움식을 준비했다. 나는 텐트로 돌아와서 시계를 보니 오후 열시였다, 우리가 딱 이틀만에 돌아왔다. 우리가 우주에서 보낸 시간은 마치 48시간 보다 훨씬 못미치는 것 같았다.

간단한 준비를 마치고 엄마와 나는 딘티무어 스튜와 빵 그리고 강낭콩, 복숭아 통조림등을 마구 먹어치웠으며 얼마나 많이 고기를 불위에 구웠는지 모를 정도였다. 뜨거운 음식을 배불리 먹고나니 우리의 존재나 우리가 어디서 왔으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이 났다.

엄마가 일어서더니 말했다, "마크야 나, 화장실에 좀 가야겠다. 같이 따라갈래. 잠시라도 혼자 있고 싶지가 않아 이젠."

텐트를 떠나기 전에 나는 특별한 이유없이 불에 통나무를 던져넣었다. 아마 안전을 생각해서 그랬던 거 같다. 야영지의 간이 화장실에 도착해서 나는 엄마에게 문을 열어줬고 엄마가 일을 마칠 때까지 밖에서 대기하고 있으려고 했다. "아니야, 마크. 나와 함께 일을 보자. 그러니까 나는 어느 한순간도 나혼자 있고 싶지가 않아" 우리는 함께 화장실에 들어갔다, 그러자 엄마는 가스등이 환화게 켜져있는 불빛아래서 팬티를 내리고 주저앉아 쉿소리를 내면서 오줌을 내갈겼다. 나는 엄마가 환히 지켜보는 가운데 자지를 꺼내 오줌을 누었다. 엄마는 무심코 화장지를 감아서 다리사이로 집어넣더니 닦아냈다. 불과 3일전에는 화장실 문도 잠그던 엄마였는데..

다시 불가로 돌아오면서 엄마가 말했다, "마크 물좀 데워줄래? 여기좀 닦아야겠어" 엄마는 사타구니를 가리켰다. "음모가 온통 뒤범벅이 돼서 말야" 엄마가 키득거렸다.

나는 다시 콜맨 스토브를 펌프질해서 불을 켜고는 커다란 코펠을 올려놨다. 엄마는 텐트안에서 비누와 수건을 챙겨서 나왔다. 물이 끓자 엄마는 불가의 통나무위에 대야를 올려놓더니 뜨거운물과 찬물을 섞었다. 그러고는 티셔츠와 팬티를 벗었다. 엄마는 수건을 물에 적시더니 충분히 비누거품을 내서는 가랑이를 벌리고 몸을 숙였다. 그런다음 아주 천천히 반복해서 보지를 수건으로 닦아냈다. 물로 가랑이의 거품을 닦아내고는 비누로 젖가슴을 닦았다. 그런 다음 물수건을 다리사이로 가져가 약간 쪼그려 앉아서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닦아냈다. 엄마의 젖가슴이 불꽃에 이글거렸고 젖꼭지가 오똑 섰다. 보지와 두덩을 닦아내고 나서 엄마는 완전히 주저앉더니 한쪽 엉덩이를 약간 들어올리고는 똥고를 닦았다. 나는 입을 꾹 다문채 옆에서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엄마가 단순히 닦고 있는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아마 이것이 지난 48시간 동안에 내게 있어 달라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엄마는 날 위해 춤을 추고 있었다, 퍼포먼스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의 의도는 정확히 날 사로잡았다.

엄마는 다 닦고나서 대야에 든 비눗물을 버리더니 한번 더 찬물과 더운물을 섞었다. 그리고 비누와 수건을 내게 넘겨주며 말했다. "네 차례야"

난 티셔츠와 반바지를 벗었다. 내 자지가 우뚝 서서 하늘을 가리키고 있었다. 이번에 난 당황하지 않았다. 난 엄마를 그대로 따라했다. 팔을 닦고 그런다음 자지와 불알을 닦았다. 나는 자지를 닦으면서 천천히 시간을 즐기면서, 반응을 살피면서 흔들어댔다. 엄마가 모닥불에 눈을 지글거리면서 가만히 날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다 끝내고 나서 물을 버렸고 그런다음 의도적으로 발기된 자지를 덜렁거리면서 이리저리로 걸어다녔다.

"이제 그만 자자" 엄마가 말했다.

텐트안에 들어가자 엄마는 침낭 두 개를 보더니 얼굴을 돌려 말했다. " 마크 우리 침낭을 하나로 만들어서 함께 자지 않을래"

"그래요 엄마, 제가 만들게요" 내가 대답했다.

"그래, 우리가 망설일게 뭐있니? 나는 오늘 너와 가까이 있고 싶어"

우리는 침낭두개를 하나로 연결했고 떨어져 있던 에어매트리스를 나란히 붙여놓았다. 엄마는 벌거벗은채 침낭안으로 들어왔다. 나도 벌거벗은채 엄마 옆으로 파고들었다.

잠시 우리는 어깨를 나란히 하고 누워있었다. 그때 엄마가 말했다.

"마크,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내게 변화가 생겼어. 외계인이 처음 우리더러 섹스를 하라고 했을 때 나는 말그대로 쇼크였어. 내가 배우고 믿어왔던 모든 것에 비추어 볼 때 그건 분명 잘못된 일이었어, 그래서 정말 할 수 없다고 생각했지. 그때 우리가 영영 우주선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잘못하면 굶어죽거나 우리를 자기네 행성으로 데려가서 지구를 다시는 보지 못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무서워졌었지. 그래서 섹스를 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우리가 섹스를 했을 때 그것이 네게 어떤 영향을 줄지가 걱정이 됐지. 혹시 네가 나를 부정하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다른 여자들과 정상적인 관계를 맺지 못하게 될 까봐 걱정이 됐어. 그래서 난 합리화를 시켰지, 맞아 말그대로 합리화, 우리가 살아날 수 있다면 어떤 것과도 타협할 수 있고 그후의 문제는 나중에 고민하기로 말이야.

"그런데 네자지가 내몸속으로 들어오는게 느껴지자 나는 스스로를 속이고 있었단걸 깨닫게 되었지. 내가 내아들과 사랑을 나누고 싶어하는 욕망이 드러날까봐 걱정이 됐었던 거야. 나는 나의 근친상간에 대한 잠재의식을 거부하려고 애를 썼었지, 헌데 내가 거부할때마다 내맘속에서는 더욱 더 그걸 갈망했었던거야. 그래서 난 우주전체가 녹아없어질 거 같은 그런 오르가즘을 느꼈어"

"엄마도 그랬어요?" 내가 침을 꿀꺽 삼키며 물었다.

"그래, 나도 그랬어. 이제 사실을 털어놓자: 내가 말한 것이 너무 구역질이 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무슨 말씀이에요? 절대로 난 엄마가 추잡하거나 난잡스럽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우리가 여기 도착한 날 엄마가 텐트에서 옷을 벗고 있을 때 엄마의 그림자를 지켜봤어요. 엄마가 날 불렀을 때 난 거의 자위를 하려고 했을 정도로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었어요. 엄마가 옷벗는 걸 지켜보는게 너무 좋았고 또 오줌싸고 똥누는걸 보는 것도 좋았어요. 엄마의 촉촉한 보지가 내자지를 감쌀 대 나는 거의 죽어서 천당에 간 느낌이었어요. 내가 느낀 것을 표현할 적절한 말이 없을 정도로 황홀했어요"

엄마는 옆으로 돌아눕더니 나를 끌어당겨 내 자지가 엄마의 엉덩이 틈새에 닿게 했다."네가 추잡하게 생각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어" 엄마가 키득거리며 말했다.

팔을 엄마위에 얹었다. 엄마는 내손을 잡아 자신의 젖에 갖다대고 내손을 이용해 젖을 어루만졌다. 다시 우리는 잠깐 무엇에 홀린 듯이 가만히 누워있었다.

다시 엄마가 등을 대고 누웠고 나는 엄마의 얼굴에 몸을 숙였다.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했고 엄마의 따뜻하고 촉촉한 입술이 살짝 열렸다. 우리는 한참동안 깊은 키스를 나눴고 엄마의 혀가 나의 혀는 서로 엉켜서 한참을 즐겼다. 나는 천천히 부드럽고 사랑스럽게 엄마의 젖을 애무했고 그런다음 손을 내려 엄마의 환상적이고 복슬거리는 음모를 건드렸다. 엄마의 삼각주를 마치 귀여운 동물의 털 인양 어루만지다가 가운데 손가락의 다리사이로 집어넣었다. 엄마의 보지는 촉촉이 젖어 있었고 애액이 이미 엉덩이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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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hitettl 짝짝짝~~머찝니다..계속 부탁드려여~~ 2001-04-27
2 psy1584 굳 더이상의 표현은 떠오르지 않네요 200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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