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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유람선 2

Chapter Two:

제이는 엄마의 침대에 등을 대고 누웠다.
이곳엔 달빛이 비치질 않았다, 그래서 셀리가 머리맡은 작은 독서등을 켰다.

"난 보고 싶단다" 그녀가 속삭였다.

제이는 엄마를 쳐다보았다. 부끄럽거나 놀랍지 않았다. 그는 강한 흥분을 느꼈다, 그의 자지는 팬티구멍사이로 당당하게 발기되어 서있었다. 그는 자신의 단단한 물건에 자부심을 느꼈다, 그리고 엄마가 그것에 빠져있다는 것이 무지 기뻤다.

그는 엄마를 바라보았다. 엄마의 실크 잠옷이 갸날픈 몸매를 드러내며 걸쳐 있었다. 윗부분이 엄마의 튀어나온 젖으로 팽팽해져 있었으며 레이스 밖으로 부드러운 융기가 드러났다. 그는 엄마의 허벅지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의 자지는 엄마를 바라보자 앞뒤로 꺼덕거리기 시작했다.

셀리는 게걸스러운 눈빛으로 아들의 자지를 응시하며 그의 허벅지 가까이에 앉아있었다. 그녀는 자지의 크기, 길다란 기둥과 둥근 귀두가 마음에 들었다. 그녀는 손으로 불알을 만지작거리며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정말 아름답구나" 그녀는 쉰목소리로 웅얼거렸다. " 정말 아름다워, 제이"

그녀의 손은 그의 살갗을 애무하며 허벅지 위아래를 쓰다듬었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팬티고무줄을 잡더니 아래로 끌어내렸다. 제이는 엄마가 팬티를 무릎까지 끌어내리기 쉽게 궁둥이를 살짝 들었다.


셀리는 다시한번 그의 싱싱한 자지와 불알을 쳐다보았다. 그것은 정말 든든하고 아주 뜨거웠으며 분기탱천해 있었다. 그녀는 손을 그의 다리쪽으로 움직여 손가락 끝으로 불알을 가볍게 튕겼다. 제이는 숨을 헐떡이며 내려다보았다. 그는 흥분으로 거칠게 숨을 쉬고 있었으며 셀리는 자신의 손놀림에 그렇게 반응하는 것이 매우 기뻤다.

그녀는 그의 자지를 열렬히 쳐다보면서 부드럽게 어루만졌고 한쪽 무릅을 들어올려 자신의 뺨을 올려놓았다. 그녀는 그앞에서 옷을 벗어 그에게 자신의 애액에 젖은 보지를 보여주고 싶었다. 그러나 그가 자신의 커다란 음핵을 보고는 그의 아빠가 했던 것처럼 행동할까봐 두려웠다. 그러나 그녀의 보지는 이미 뜨거운 용암으로 들끓어오르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자신의 다른 손으로 꿈틀대는 음핵을 자극하면서 사타구니를 문지르고 있었다. 그녀가 손으로 사타구니를 문지르자 실크잠옷이 늘어져 그녀의 허벅지가 드러났고 그래서 부드러운 사타구니가 나타났다.

"오 제이" 그녀는 손으로 자지를 다시 감싸면서 말했다. "너무나 단단해, 얘야!. 너무 단단해!"

제이는 엄마를 쳐다보았다, 제이의 눈은 엄마의 허벅지부터 사타구니를 위아래로 문지르고 있는 손까지 샅샅히 훑고 있엇다. 그는 엄마의 보지를 보고 싶었다. 엄마가 자기 자지를 펌프질하면서 다리사이를 문지르고 있는 걸 보다니 정말 황홀했다. 여자와의 첫번째 경험이어서 제이에게는 이 사실은 무지무지한 것이었다. 자기 자신이외에 아무도 자신의 자지를 만져본 적이 없었고 그래서 엄마의 뜨거운 주먹이 자지를 감싸고 있는 것이 더없이 행복했다.

"오오오 아가, 네가 싸게 만들고 싶구나" 셀리는 뜨거운 목소리로 속삭였다. 여전히 그의 자지를 세게 주무르면서 " 너를 이렇게 해서 싸게 만들고 싶구나!"

그녀는 그의 오른편에 앉아서 오른손으로 그의 자지를 가지고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그녀는 다리를 쫘악 벌리고 앉아있었지만 여전히 다리를 꼬고 앉아 있었다. 그녀는 잠옷을 통해 자기보지를 문지르면서 드세게 숨을 내쉬었고 젖은 위아래로 덜렁거렸다. 제이는 자기 엉덩이를 움찔거렸다, 엄마의 손놀림에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오 그래" 그녀는 웅얼거렸다. "움직여, 얘야! 네 맘대로 움직여봐. 기분이 좋을 때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단다"

제이는 이제 가볍게 신음을 내며 엄마의 손이 자지를 따라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셀리는 다리를 벌리고 앉아 얇은 잠옷을 통해 보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열기를 느끼며 손바닥을 비비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빠르게 움직였고 그녀의 손바닥도 속도를 높여 문질러 댔다. 그녀는 침대에서 엉덩이를 들썩거렸고 아들의 자지를 흔들면서 신음소리를 냈다.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누워있는 제이에게는 매우 특별히 에로틱한 장면이었다.

제이는 다락에 앉아있었고 그녀는 자지에 키스를 흘러나오는 액체의 맛을 보고 싶어 입술을 핥았다. 그녀는 얼굴을 낮추어 다시 키스를 하며,귀두를 핥고 귀두끝을 입술로 돌려가며 핥고 그의 오줌구멍을 두두리고 싶은 욕망이 들끓어 올랐다. 그녀는 자신이 그런일을 함에 따라 아들이 놀라지 않게 하려고 욕망을 자제했다. 그녀는 그가 자신이 하는 짓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흥분해서 자기보지를 문질러댔고 다른 손으로는 그의 꿈틀거리는 자지를 펌프질해댔다. 그녀의 한쪽 허벅지가 완전히 드러났다. 제이는 허벅지 안쪽을 응시했다.

제이가 신음을 내뱉었다, "오 엄마, 너무 빨라요!"

음흉하게 키득거리며 셀리는 손놀림을 빨리하면서 귀두부터 자지뿌리까지 심하게 왕복운동을 하였다. 그리고는 젖은 귀두를 손바닥에 대고 문질렀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다시 음경을 감싸쥐고 다시 열정적으로 움직였다.

"빨리 움직이고 있는게 아니야, 얘야" 그녀가 속삭였다. "엄마때문에 네자지가 쌀려고 그려지? 난 네자지가 싸게 만들 수 있어"

"엄마가 그렇게 빨리 하신다면 그럴거에요"

그는 엄마의 손놀림과 반대로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도저히 움직이지 않을 수 없었다. 엄마의 손은 그의 자지에 너무나 효과가 있었다.

아들의 자지를 열심히 흔들어대면서 셀리는 손을 잠옷속으로 집어넣었다. 이제 그녀는 보지를 가지고 손가락으로 만졌다, 부풀어오른 음핵을 만지더니 이제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제이는 엄마의 벗은 모습을 보았다, 엄마의 손가락이 보지속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짙게 난 비단 같은 음모와 음핵. 그는 엄마의 촉촉한 보지속으로 손가락이 들어가는 것을 눈이 휘둥그레져서 바라보고 있었다.

셀리는 질척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보지를 손으로 쑤셔댔고 다른 손으로는 아들의 자지를 광적으로 흔들어댔다. 그녀는 매트리스위에서 엉덩이를 비비꼬꼬 들썩댔으며 타오르는 성욕에 헐떡이며 신음소리를 냈다. 손은 미친듯이 그의 딱딱한 자지를 불알이 흔들리게 흔들어댔다. 손가락으로는 보지를 열심히 들락달락 공략하면서 언뜻언뜻 긴 음핵을 건드려댔다. 그녀는 제이의 자지를 흔들어대면서 그녀의 미끌거리는 손가락으로 불같이 타오르는 자지끝을 건드렸다.

"오 어서 내게 보여줘라 제이! 엄마에게 네가 싸는 모습을 보여줘! 오 얘야 어서 아가야! 밖으로 내뿜어봐!"

얕은 비명소리가 그녀의 목에서 흘러나왔고 그녀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거세게 그리고 깊숙히 쑤셔댔다. 그녀의 눈은 이글거렸고 그녀는 무지막지하게 자지를 움켜잡고는 부들부들 떨었다.

"오 나 싸겠다!" 그녀는 헐떡거렸다. "아아, 나 쌌다. 제이!"

제이의 눈은 엄마의 손가락이 보지에 꽂혀 있는 걸 보곤 왕방울만해졌다. 그는 엄마의 보지를 더 보고 싶었다, 그러나 손이 가려져 있어서 음모와 양쪽 옆만 조금 보였다.

"이제 네차례야" 그녀가 말하더니 다시 그의 자지를 거세게 그리고 빠르고 짧게 흔들어댔다. "이제 네가 쌀려고 하는구나, 너를 싸게 만들거야 제이!"

제이는 신음소리를 내더니 엉덩이를 위로 들어올렸고 그의 엄마 손은 자지를 따라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셀리는 불타는 눈으로 그의 자지를 노려보았고 보지속에 여전히 손가락을 쑤셔놓은채 미동도 하지 않았다. 그녀의 보지가 손가락을 조이고 있었고 그녀의 긴 음핵은 손바닥을 태우는 것 같았다. 그녀는 손바닥을 아들의 자지를 따라 거의 미친듯이 흔들어댔다.

"싸, 제이!" 그녀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말했다. "이제 네차레다 얘야!. 엄마에게 네가 싸는 걸 보게 해다오! 뿜어봐 어서 뿜어!"

제이는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비비꼬며 움직여댔다. 그의 불알이 수축되더니 이네 자지끝까지 달라 붙는 것 같았다.

"엄마 나 이제.... 쌀 거같아요!" 그가 소리를 질렀다.

"그래! 어서 싸라 엄마를 위해서" 그녀가 소리쳤다.

셀리의 눈은 아들의 오줌구멍을 쳐다보고 있었고 귀두가 커지고 불같이 구멍이 열리며 흘러나오는 것을 보고싶었다. 그녀는 아들의 자지에 힘이들어가며 꿈틀대는 것을 느꼈고 자지에서 정액이 흘러 나오는 것을 학수고대하였다.

제이의 자지는 폭발하였다.

"아아아, 아가야!" 셀리는 짙은 정액이ㅣ그녀의 손목위로 뿜어지면서 하늘높이 분출되는 것을 지켜보면서 신음소리를 뱉어냈다. 그가 쌀때 그녀는 여전히 펌프질을 했고 정액은 또다시 분출하였고 그녀의 팔뚝과 그의 허벅지, 그의 배위로 흩어졌다. "맙소사 제이, 우우 어서 쏟아내라 달콤한 정액을 달콤한 정액!"

또다시 그의 자지에서는 셀리가 생각했던 것이상으로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가 분출을 멈췄을 때 그녀의 팔뚝과 손은 온통 미끌미끌한 정액으로 번뜩이고 있었고 그이 허벅지와 배는 온통 정액으로 뒤덮혀 있었다.

환희의 신음소리와 함께 제이는 그의 엉덩이를 바닥에 떨어뜨렸으나 셀리는 여전히 그의 자지를 꼭 움켜쥐고 있었다, 서서히 자지에 힘이 빠지고 있었다. 그녀의 눈은 초롱거렸고 그녀의 얼굴은 흥분에 발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그녀는 입술을 핥았다, 그리고 그의 자지가 늘어지자 그녀는 손을 놓아주었다. 그녀는 손과 무릎을 짚고 앞으로 몸을 숙여 그녀의 아들입에 키스를 하였고 부드러운 신음소리를 내뱉는 아들의 입술을 완전히 삼켜버렸다.

"가지말고 기다려라" 그녀는 침대끝으로 다리를 내리면서 속삭였다.

조금 떨어진 작은 욕실로 들어가면서 그녀는 문을 열어두었다. 머리맡은 작은 독서등에서 새어나오는 불빛속에서도 아들은 충분히 그의 엄마모습을 볼수 있었다. 그녀는 수건에 물을 묻히더니 다시 그에게로 돌아왔다. 그녀는 그의 허벅지와 배에 묻은 정액을 닦아내더니 다시 부드럽게 그의 자지와 불알을 닦아내었다, 그러고는 자지를 부드럽게 그리고 애정어린 몸짓으로 움켜쥐면서 아들에게 웃음을 지어보냈다.

"어때 맘에 들었니, 얘야?" 그녀가 부드럽게 물었다.

제이는 그녀에게 싱긋 웃으면서 끄덕였다.

"네가 혼자서 하는 것보다 훨씬 낫지, 그렇지?"

"물론이지요, 엄마" 그는 엄마가 수건으로 팔과 손을 닦아내는 것 쳐다보면서 말했다.

그녀는 몸을 숙이더니 다시한번 그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다시 작은 욕실로 되돌아갔다. 다시 문을 열어놓은채 이번에는 아들을 마주보고 서있었다. 그녀는 잠옷을 궁둥이까지 들어올리더니 변기위에 앉았다. 제이는 그녀의 흔들거리는 젖과 새하이얀 허벅지 안쪽을 샅샅히 훑어보았다. 그때 그녀가 오줌누는 소리가 들렸고 그는 키득거렸다.

"웃지마라" 그녀는 말했다. "너도 알겠지만 네가 여기서 오줌누는 소리는 나도 많이 들었다. 그리고 네가 갑판에서 오줌누는 것도 난 보았어"

제이의 얼굴이 약간 발그레해졌다.

"오 부끄러워 하지마라" 그녀는 말했다. "너는 내가 거기서 자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을 거야. 너는 너무 순진해서 그런거야. 그렇지 얘야"

셀리는 휴지를 뜯었다, 그러더니 이내 마음을 바꿔 휴지를 작은 쓰레기통에 던져넣었다. 그녀는 일어서서 잠시동안 팬티를 엉덩이 근처까지 올린 채 있었고 아들은 보지의 실크같은 음모를 볼 수 있었다.

"이게 마음에 드니?" 그녀는 잠옷을 허리까지 올려 아들이 그녀의 음모의 숲을 볼 수 있게 하고 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물었다.

"예 정말 멋져요, 엄마!"

셀리는 엉덩이를 유혹적으로 흔들어댔다.

"날 위해 바지를 벗지 그러니?" 그녀는 욕실에서 나와 침대옆에서서는 속삭였다.

제이는 재빨리 팬티를 벗어제꼈고 그의 자지는 다시 꽂꽂히 서기 시작했다.

셀리는 그것을 쳐다보면서 한손으로 잠옷을 들어올린채 손가락을 보지의 부드러운 털 쪽으로 움직였다. 아들이 자신의 음핵을 보든지 말든지 신경쓰지 않았다. 그녀는 너무나 흥분이 되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아들의 손을 잡더니 손바닥을 그녀의 허벅지에 대고 엉덩이 쪽으로 끌어올렸다. 그러고는 그의 자지를 잡더니 자지가 발기되는 것을 느끼면서 펌프질을 했다.

"우우우, 정말 멋져. 다시 딱딱해지고 있어 얘야" 그녀는 뜨거운 목소리로 내뱉고는 침대위로 기어올라 갔다. "정말 딱딱해졌어, 그리고 뜨거워!"

그녀는 한손으로 불알을 잡고 다른 손으로는 자지를 잡고는 그의 다리위에 올라탔다. 그녀는 자신의 허벅지를 아들의 허벅지에 대더니 자신의 축축한 보지를 그의 무릎 한쪽에 비비기 시작했다. 제이는 그것을 느끼면서 숨을 꽉 참고 있었다. 그는 일생동안 보지를 만져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그의 무릎에 전해져 오는 뜨거운 열기가 너무나 좋았다. 그는 그의 무릎을 엄마의 보지를 향해 열정적으로 들어올렸다. 셀리는 그 압력을 느끼면서 그를 향해 싱긋 웃었다. 아들의 무릎에 보지를 비벼대면서 한편으로는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댔고 그 환희에 신음소리를 내고 끼륵거리기도 했다.

"오, 아악, 아아아" 셀리는 뜨겁게 속삭이며 자신의 축축히 젖은 보지를 아들의 무릎에 대고 문질렀다. 그녀의 눈은 아들의 자지를 펌프질하고 그의 불알을 부드럽게 만지고 비비면서 타오르는 욕정으로 활활 불타오르고 있었다. "너는 너무나 크구나, 제이! 너무 크고 단단해! 우우우, 얘야 네 불알이 터질 것 같다! 엄마를 위해서 그러는 거지 얘야. 네불알이 엄마를 위해 부풀어오르는 거지 맞지?"

"엄마, 제발" 제이는 궁둥이를 들어올려 엄마의 손을 향해 자지를 밀어넣으면서 그르렁거렸다. "엄마가 그렇게 하시면 저는 또 싸고 말거에요."

"그래 나는 널 또 싸게 하고 싶다, 얘야" 그녀는 보지를 그의 허벅지로 미끄러내리고는 엉덩이로 그의 무릎을 깔고 앉아서는 말했다. " 엄마는 널 또 싸게 하고 싶어, 그러나 이번에는..."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올려 자신의 불타오르는 음핵을 부풀어오른 귀두에 마찰시켰다. 그녀는 그촉감에 헐떡이면서 뜨겁게 엉덩이를 빙빙 돌렸다. 그녀가 내려다보니 그의 귀두가 자신의 음모사이로 삐금하고 보였고 그 음경이 자신의 길고 긴 음핵을 문지르는 촉감이 느껴졌다.

"자지를 내보지속에 넣고 싶니, 애야" 그녀가 속삭였다.

"오 엄마! 그래도 되나요. 내가 엄마속으로 들어가도 되나요?" 제이는 열정적으로 물었다.

셀리는 흥분한 아들을 빙긋이 웃으며 내려다보고는 엉덩이를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밑에 올때까지 들어올려 부풀어오른 귀두가 자신의 보지에 맞닿을 때까지 말이다. 그녀는 자지의 밑을 잡고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자신의 젖은 음순을 귀두에 대고 비볐다. 제이는 그것을 내려다보면서 숨을 죽이고 있었다. 엄마의 특별히 긴 음핵은 보지가 내뿜는 열기 못지않게 자신을 흥분시켰다.

"가만히 있어라, 제이" 그녀는 신음소리를 냈다. "엄마가 할테니! 가만히 엄마가 하는 걸 보면서 그 기분을 느껴라"

그녀는 몸을 충분히 낮추어 아들의 부드러운 귀두가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게 했다. 그녀의 눈은 반쯤 감겼고 아주 절정의 신음소리가 뱉어나왔다. 그녀의 보지가 제이의 귀두를 조였다, 보지의 수축이 터질 듯한 열기를 집어삼켰다. 셀리는 부드럽게 신음을 내더니 보지를 천천히 낮추어 아들의 자지에 대면서 긴 한숨을 내쉬었다.

제이는 자신의 자지를 뜨거운 열기가 감싸는 걸 느끼면서 그르렁거렸고 그의 눈은 환희에 이글이글 불타오르고 있었다.

셀리는 자지가 보지속에 충분히 들어가서 그의 음순이 자지 뿌리에 부딪힐 때까지 보지를 자지에 대고 눌렀다. 보지의 죄이는 감각을 느끼면서 숨을 거칠게 내쉬며 그렇게 앉아있었고 그녀의 젖은 위아래로 덜렁거렸다. 그의 불알이 자신의 탄탄한 엉덩이에 와 닿는 것이 느껴졌다. 쾌락의 비명과 함께 자신의 무릎과 허벅지로 아들을 조였고 손으로 그의 가슴과 배를 어루만지며 보지로 는 불타는듯한 열기를 조여쥐었다.

"맘에 드니, 얘야?" 그녀는 쉰 목소리로 물었다.

"오 엄마, 정말 대단해요!"

기쁨의 탄식과 함께 셀리는 앞으로 숙여 아들에게 키스했다. 그바람에 그녀의 엉덩이가 살짝 들어 올려졌고 이내 그녀가 다시 똑바로 앉자 엉덩이는 다시 자지로 내려앉았다. 보지의 내벽을 따라 자지가 미끄러지자 셀리는 쾌감의 전율을 느꼈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 자신의 보지가 귀두끝까지 오게 하였고 다시 엉덩이를 내렸다. 그녀는 아들의 얼굴을 내려다 보면서 이것을 수차례 반복했고 아들이 자신과 기꺼이 하고자 한다는 것을 알고 더욱 달아올랐다. 제이는 엄마의 밑에 깔려서 몸을 비틀며 신음소리를 냈지만, 손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셀리는 알고 있었다; 그녀는 아들의 손을 잡아 자신의 무릎에 댔고 손바닥으로 자신의 허벅지 위아래를 쓰다듬게 하였다, 제이가 자신의 몸 구석구석을 만지고 애무하도록 말이다.

셀리는 자신의 달아오른 보지로 천천히 아들의 자지에 대고 하고 있었고 아들의 손이 자신의 허벅지에서 부터 무릎의 살들을, 거의 보지의 음모까지 만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한번 하고 싶니, 얘야" 그녀가 끼뜩거리며 물었다.

"물론이지요, 엄마!"

"으으음. 그럼 내가 하도록 하마!" 셀리는 낄낄거렸다. " 가만히 있거라 엄마가 할테니. 이번엔 내가 너를 하게 할테니. 제이! 우웅, 아가, 내가 너의 크고 단단한 자지와 하게 놔둬라"

타오르는 색정에 셀리는 보지를 열심히 아들의 자지에 대고 들썩거리기 시작했고 더욱 깊숙히 삽입해 자신의 뜨거운 보지입술이 아들의 자지뿌리까지 닿게 하였다. 그녀는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몸을 이리저리 빙빙 돌렸다. 제이는 절정감에 헐떡였고 엄마의 허벅지를 꽉 조이면서 엉덩이를 하늘 높히 쳐들었다. 불알은 꽉차서 꿈틀거렸고 자지는 발기되어 고동치고 있었다.

아들자지의 고동과 한계를 느끼면서 셀리는 신음소리를 내며 열심히 위아래로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젖은 팽팽히 긴장이 된 상태로 잠옷속에서 그 새하얀 두덩을 흔들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머리를 들어올린채 눈을 감고 입을 약간 벌리고 있엇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가 아들자지를 조이는 것을 느끼며 헐떡이며 비명을 질러댔고 그 마찰감은 더욱 극대화되고 있었다. 그녀의 긴음핵은 그녀의 몸속으로 들끓어오르는 욕망의 전율을 전해주면서 음경에 마찰되고 있었다.

"오 아가, 오 주여, 아가!" 그녀는 나즈막히 소리를 지르면서 아들의 자지에 대고 달떠서 문질러댔다. "내몸속에 네가 너무 잘 느껴진다! 아, 제이. 내보지속에 네 자지가 있는 게 너무나 좋구나! 우우, 아가 내가 너랑하고 있구나! 엄마의 뜨거운 보지가 네 자지를 먹고있어! 아, 아가, 아가 내보지는 너무나 뜨겁고 미끌거리는 구나... 네자지는 너무나 단단해, 제이, 제이!"

셀리는 어개를 뒤로 젖히고 보지를 들었다 놓았다 했고 그녀의 젖은 탱탱히 부풀어있었다. 그녀는 잠옷을 통해 손바닥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그리고 풍성한 살집을 움켜잡았다. 제이는 엄마의 허벅지를 세게 조이면서 소리를 내고 있었고 그의 눈은 자지 위에서 덜썩거리는 보지를 응시하고 있었다.

뜨거운 열기가 자신의 자지를 갈라놓는 것 깥았다, 그러나 멈추고 싶지 않았다. 자기 자지의 뿌리에 두터운 점액질이 모여서 그의 털이 없는 불알에 묻고 있었다. 셀리의 보지는 자지에 세게 부딪치면서 뚝뚝 물을 흘리고 자지주위에 달콤한 쥬스를 묻히고 있었다. 그녀는 잠옷을 통해 자신의딱딱한 젖꼭지를 잡아당겼고 머리는 위로 올린채 눈을 감고 있었다. 그녀는 지비명을 지르며 아들과 한다는 환희에 젖어 있었다.

그녀는 두손으로 아들을 부둥켜 안으면서 아들에게 기대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미친듯이 뒤틀리고 들썩거렸다. 그녀의 머리칼은 얼굴에 휘감겼다. 제이는 엄마의 젖이 덜렁거리고 젖꼭지가 잠옷밖으로 튀어나와있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는 움찔거리는 그녀의 허벅지를 세게 조였고 엄마의 타오르는 보지에 대고 쑤셔댔다.

"아아아, 너무 멋져!" 셀리는 소리를 질렀다.

"더 빨리, 엄마!" 제이는 숨이 막힐듯이 소리를 질러댔다.

"쌀 거 같니, 얘야" 그녀는 쉰목소리로 물어보면서 엉덩이를 여전히 위아래로 움직여댔다. "너의 단단하고 사랑스런 자지가 내보지속에서 싸다니! 엄마의 보지에 쌀 거 같니, 얘야"

제이는 너무 긴장해있었고 그의 어린 얼굴은 참을 수 없는 환희에 일그러져 있었다. 그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목이 메인채 고개를 끄덕이는 것 뿐이었다.

"어서 싸!" 셀리가 말했다.

그녀의 엉덩이는 빠르게 들썩거렸고 빙빙 돌려대고 있었다. 그녀는 아들의 단단한 자지에 보지를 쑤셔댔다. 깊숙히 들이밀면서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이리저리 흔들고 비비꼬면서 맹렬하게 자지에 쑤셔대고 있었다.

그녀는 젖은 그의 얼굴에 비벼댔고 그녀의 긴 허벅지를 아들 위에서 쫘악 폈다. 그녀의 엉덩이는 짧고 빠르게 들썩거리며 아들에게 해댔다. 그녀는 오르가즘이 자신의 보지속에서 들끓어 오르자 헐떡이며 비명을 질렀다. 제이는 더이상 엄마의 허벅지를 잡지 않았다, 그의 팔은 엄마의 허리를 감싸고는 얼굴을 그녀의 하이얀 젖에 파묻엇다. 셀리는 아들의 머리를 향해 찰싹 달라붙으며 엉덩이를 광적으로 흔들어대며 아들의 자지위에서 구르고 있었다.

"오오오, 아가" 그녀는 찍찍거렸다. "엄마의 보지에 불이 붙은 거 같구나! 내보지가 너를 먹어 치우고 있어, 아가! 엄마의 보지가 네자지를 빨아먹고 있어! 오오 제이 엄마의 보지가 네 자지를 삼키는 것이 느겨지니! 나또 쌀 거 같구나! 오오 나도 싸고 싶어! 제이 내보지가... 아아..정말 정말 너무나 좋다!"

제이는 엄마가 오르가즘에 도달하면서 조여주는 보지의 촉감에 참을 수 없었다. 그의 자지를 조여주는 감각은 그를 망가뜨릴 것 같았다.

"지금! 나 지금 싼다!" 셀리는 소리쳤다.

거친 비명소리와 함께 제이는 자지가 엄마속으로 크림같은 정액을 쏟아내면서 꿈틀거리는 것을 느꼈다. 그의 자지는 연속해서 정액을 쏟아내 부드럽고 조이는 보지속을 세차게 부딪치면서 채웠다.

정액의 연속적인 분출과 함께 셀리는 끝없는 오르가즘에 도달하였고 그녀는 강렬한 절정에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그녀는 자신의 움찔거리는 보지를 폭발하는 자지에 비벼대면서 거세게 몰아쳤고 비명을 질러댔다.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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