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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세가 (4)


“할머님, 저 왔습니다. 들어가도 되겠는지요?”
용능풍(龍淩風)의 소년다운 맑은 목소리가 당지영(唐芝英)의 방문 앞에서 들려온다.
“어.... 어서 들어오너라. 능풍아!”
당지영은 몸을 비스듬히 누이며 문쪽을 바라보았다.
스르륵....
방문이 열리고 용능풍이 조용히 들어왔다.

능풍이 들어서자 무어라 설명할 수 없지만 너무나 향긋하고 성욕을 자극하는 향기가 침실안에 가득 퍼졌다.
아침부터 능풍을 애타게 기다려온 당지영은 그 색정천향(色情天香)을 맡자마자 이성은 멀리사라지고, 보지속은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방안에 들어와 무심코 당지영(唐芝英)을 보던 용능풍의 눈이 찢어질 듯 부릅떠졌다.
물이 오를 대로 올라 터지기 직전의 여체(女體)가 투명한 연분홍의 비단 나삼 사이로 비춰지고 있었던 것이다.
“하...할머니... ”
용능풍의 자지는 그대로 터질 듯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두 눈은 투명한 나삼 사이로 보이는 흰 유방(乳房)과 보지를 번갈아가며 쳐다보고 있었다.

“능풍아, 자, 이리와서 앉거라! ”
당지영이 얼굴을 발그스레 붉히며 말하자, 용능풍은 용기를 내어 그녀의 옆으로 다가가 앉았다.
순간 뭔가 알 수 없는 여인의 육향(肉香)이 그의 코를 막히게 하고 있었다.
당지영은 자신의 미끈한 다리 하나를 능비헌의 다리 위에 올려 놓았다.

“피곤하구나, 다릴 주물러 주겠니?”
당지영은 짐짓 피곤한 것처럼 눈을 지그시 내리깔았다.
아무 말 없이 용능풍은 그녀의 다리에 손을 얹었다.
그녀의 발은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열 살짜리 소녀만큼이나 작고 귀여웠다.
용능풍은 그것을 허벅지위에 올려놓고 부드럽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마도 의도적이었으리라.
스르르르르륵....
당지영의 몸을 가리고 있던 투명한 나삼자락이 위로 걷혀 올라가고 이어서 육감적인 여인네의 비밀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조금씩 드러나는 그녀의 보지살들은 분홍빛 나삼과는 대조적으로 너무나 새하얗다.
“으...음....꿀꺽....”
뱀이 허물을 벗듯 말려올라가는 연분홍빛 나삼과 더불어 용능풍의 입에서 저절로 신음성이 새어 나왔다.
“어서 주무르지 않고 뭐하는 거니? 능풍아?”
당지영의 은근한 콧소리가 그를 채근한다.
손끝에서 만져지는 당지영의 허벅지살이 얼마나 매끄럽고 탄력이 넘치는지....
능풍은 마치 꿈속 천국에서 헤매는 것 같았다.
더구나 그는 이제 겨우 15살로 여자의 보지에 대한 호기심이 극심할 때가 아니던가...?
오늘만해도 어머니의 보지를 멀리서나마 보았고, 할머니와 큰 고모의 보지는 직접 손으로 애무를 해주기도 했다.
이제는 사랑스러운 증조할머니라니....
그는 너무나 행복했다. 자지가 터져나갈 정도로...
하지만 상대가 증조할머니라는 금기(禁忌)에 대해 용능풍은 흥분하면서도 어느정도 자제력(自制力)을 발휘했다.
그렇지만 그의 눈동자가 점점 더 뜨겁게 충혈되고, 하얗고 성스럽게 빛나는 그녀의 보지털에 고정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런데 바로 그때...!!
“아아..앙..능풍(淩風)아!!”
와락! 당지영의 다리가 그대로 용능풍의 목을 휘감아버리는 것이었다. 마치 꽃뱀이 또아리를 틀 듯이....
“헉..!!”
용능풍은 갑자기 숨을 들이켜고 꼼짝할 수가 없었다.
당지영의 살짝 갈라진 보지살이 그의 눈 바로 앞에 다가와 있었다.
당지영의 엉덩이는 허공에 떠 있었고 하얀 허벅지로는 용능풍의 목을 휘감고 있었다.
그녀의 투명한 나삼자락이 배꼽 위 가슴부위까지 밀려올라갔음은 물론이고, 벌어진 허벅지 사이 은백색의 보지털로 덮혀 빨간 속살을 살짝 드러 낸 보지입구는 용능풍의 입술을 부르듯 꿈틀거리고 있었다.
용능풍은 눈을 감았다.
하지만 그것은 그의 마음 뿐이었다.
멀리서는 어머니의 보지를 여러 번 본 적이 있지만, 이렇게 바로 눈앞에서 보지물을 조금 머금은 그래서 생생하게 꿈틀거리는 보지를 바로 눈 앞에서 본 적은 없는 그였기에 눈이 감기지 않는 것이다.

보지, 그것도 그가 너무나 사랑하고 존경하는 증조할머니의 보지, 특히 하얀 은백색의 보지털에 싸여서 신비롭기까지 한 당지영의 보지.... 아.... 그의 심장은 터질 것 같았다.
“쿵..쿵.. 헉..헉...”
부릅떠진 용능풍의 눈 앞에는 하얀눈이, 폭설이 내린 듯 무성한 하얀 보지의 밀림(密林)과 그 밑의 물기젖은 보지살이 입을 벌리고 있었다.
그 뜨거운 원색의 보지살은 마치 뱀의 혓바닥처럼, 지렁이가 여러 마리 엉킨것처럼 꿈틀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강력하게 조여지는 당지영의 다리힘에 의해 용능풍의 머리는 그녀의 허벅지 사이 금단(禁斷)의 땅, 생명의 문에 파묻히고 말았다.
당연히 그의 입은 뜨거운 당지영의 보지와 입맞춤을 하는 모습이 되었다.
용능풍의 진짜 입술과 당지영의 아랫입술(?)사이에 뜨겁고 깊은 키스가 시작되었다.
용능풍은 코와 입이 당지영의 보지살 깊숙이 파묻혀 버려 숨을 쉴 수가 없었다.
키스에 초보인 녀석이 무턱대고 깊은 키스를 시도하다가 헉헉대는 의욕만 앞서는 숫총각처럼....

어쩔 수 없이 숨을 쉬기 위해 얼굴을 흔들고 입을 뻐끔댈 수 밖에 없었다.
몸부림치는 용능풍의 벌린 입술안으로 까칠한 감촉과 함께 미끈거리는 보지돌기,음핵이 밀려들어온다.
그와 함께 야릇한 장미향(薔薇香)을 풍기는 보지물이 흘러들어와서 그를 아찔하게 만들었다.
숨이 턱턱 막힌 용능풍은 입술과 혀를 사용해서 필사적으로 보지살을 밀어내며 자신을 가둔 부드러운 지옥에서 빠져나가려고 애를 썼다.
그 바람에 용능풍의 뜨거운 입술과 혀가 연신 당지영의 보지 깊은 곳을 애무해댔고 당지영은 그 엄청난 자극에 미친 듯이 몸부림치며 흐느꼈다.

번개가 머리꼭대기에 떨어진 듯한 떨림이 그녀의 몸을 타고 지나갔다.
그와함께 그녀의 붉은 피는 심장을 터뜨릴 듯 들끓어 올랐다.
더 이상 견디지 못한 당지영은 용능풍의 바지를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갑자기 용수철처럼 벌떡 일어나 몸을 뒤집었다.
비록 여자의 몸이지만, 당지영은 십갑자(甲子)(600년 공력)에 가까운 내공을 지닌 막강한 내공고수였다.
그녀에게 떠밀린 용능풍은 침대위로 벌렁 드러누울 수 밖에 없었다.
당지영은 그런 능풍의 얼굴에 턱 하니 걸터앉아 버렸다.
그 바람에 능풍의 얼굴은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에 깔려 보이지도 않게 돼 버렸다.
용능풍은 자신의 얼굴을 짓누르는 당지영의 엉덩이를 밀어내려 바둥댔지만 그녀의 탱탱하고 풍만한 엉덩이는 마치 만근 바위처럼 꿈쩍도 않는다.

“아앙...아... 좋아... 능풍아...그렇게...좋아....아아..앙..”
오히려 당지영은 뜨거운 콧소리를 흘리며 보지를 더욱 더 깊이 능풍의 얼굴에 비벼대고 있었다.
능풍으로서는 그야말로 죽을 맛인데 어느덧 그의 의지와 달리(??..^^) 온몸의 피가 자지로 쏠리고 있었다.
이런 고문(???...^^)을 당하고도 멀쩡하다면 그 자식은 이미 사내놈이 아닐 것이다.

그런 능풍의 자지의 변화를 당지영은 놓치지 않았다.
그녀의 뜨거운 시선은 어느덧 터질 듯이 부푼 능풍의 바지 중앙에 머물고 있었다.
‘아... 능풍의 자지가 이렇게 클 줄이야... 바지가 찢어지겠어... 빨리 벗겨야지...’
“능풍아! 내가 널 얼마나 박고 싶어했는지 모를 거야!!”
당지영은 갑자기 미친 듯이 소리치기 시작했다.

부우욱...!!
이어 그녀는 찢어발기듯 능풍의 바지를 벗겨버렸다.
그리고 다음 순간 그녀의 눈은 어떤 물건에 못박힌 듯 움직일 줄 몰랐다.
대체 그녀가 본 건 뭘까?


까내려진 능풍의 하체에는 굵은 근육질의 허벅지 사이로 무성한 자지털에 둘러싸인 엄청난 자지가 솟아있었다.
길이는 8치(24센티미터)에 이르고, 자지 끝의 좇대가리는 당지영의 주먹만 할 정도로 크다. 거기다가 좇대가리는 선천적으로 울퉁불퉁한 돌기가 져서 마치 괴물의 자지 같았다.

“아... 이렇게 크다니...!”
당지영은 부들부들 떨며 능풍(淩風)의 자지를 소중한 보물을 다루듯 쓰다듬었다.
능풍의 자지는 당지영의 남편이었던 용비헌의 자지보다 훨씬 크고 굵었다.

“아합....우웅..웅..쩝...쩌접...”
능풍은 당지영의 보지에 입과 코가 틀어막혀 답답함을 느끼고 있던 중인데, 아예 숨이 멈추는 듯한 충격을 받았다.
당지영이 손으로 어루만지던 뜨거운 자지를 자신의 입으로 삼켜버린 것이었다.
“아.. 뜨거워... ”당지영은 그 거대한 자지를 삼키면서 목구멍이 타는 듯한 뜨거움을 느끼고 있었다.
“더..더 이상은 참을 수 없어!”
어느 순간 당지영(唐芝英)은 마침내 머리를 활짝 들면서 탄성을 질렀다.
능풍의 자지가 당장이라도 정액(精液)을 토해낼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녀는 엉덩이를 능풍의 입에서 떼어내고 방향을 반대로해서 그의 자지에 쪼그려 앉았다.
다리를 벌리고 쪼그려 앉는 바람에 활짝 벌어진 보지살 사이로 자궁(子宮)으로 통하는 질입구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질입구는 이미 흘러넘치는 보지물로 홍수가 나 있었다.
당지영은 두 손으로 간신히 잡히는 능풍의 자지를 뜨겁게 달아올라 보지물을 질질 싸는 자신의 질입구로 가져갔다.

“하..할머니... 으... 저는...헉...전....으흑!!”
자기도 모르는 말을 지껄이던 능풍은 갑자기 두 눈을 부릅떴다.
난생 처음으로 자신의 자지끝에 뜨거운 물이 흐르는 보지가 닿았기 때문이다.
그 부드럽고 미끈거리는 느낌은 숫총각인 능풍을 거의 미치게 만들어 버렸다.
“하...할머니!”
“걱... 걱정말거라! 전부 나한테...나한테... 맡기면 돼!”
열병에 걸린 듯 땀을 흘리며 바들바들 떨고있는 능풍의 좇대가리를 향해 당지영은 자신의 보지를 힘껏 내리눌렀다.
순식간에 능풍의 자지는 그 뿌리까지 당지영의 보지 깊숙이 삼켜져 버렸다.
그의 좇은 자신의 할아버지가 나왔던 당지영의 자궁에까지 닿아있었다.
“헉!...할...할머니!!”
“능풍아! 흐윽..!”
순간 두 남녀의 입에서는 동시에 뜨거운 신음이 터져 나왔다.
당지영은 생전처음으로 보지를 그득 채우고 아랫배를 휘젖는 것 같은 뿌듯한 충만감을 느꼈다.
그리고 능풍은 자신의 자지를 감싸는 그 뜨겁고 미끄러운, 그리고 꽉 조여주는 당지영의 동굴속으로 자신을 파묻어 갔다.
그렇게 근친간의 열정적인 사랑은 파도를 타기 시작했다.
능풍을 올라 탄 당지영은 미칠 지경이 되었다.

“능풍! 풍아! 아아.... 귀여운 것!”
흐느끼며 울부짖는 그녀의 입술은 자꾸만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녀는 마침내 수십년동안 처음으로 성적인 황홀감(恍惚感)에 젖어갔다.
그 상대가 귀여운 자신의 증손주라서 그녀는 더욱 더 흥분도가 더해졌다.
자신의 자궁까지 뿌리까지 들어찬 채 연신 꿈틀거리는 능풍의 자지가 너무도 생생하게 느껴져서 당지영의 정신은 멀리멀리 쾌락(快樂)의 저편으로 달려갔다.

너무도 아름다운 청년의 열기와 그 터질듯한 단단함과 자지끝의 울퉁불퉁한 돌기들이 뱀장어같이 자궁을 긁어대는 느낌이 남김없이 전해져서 그녀의 보지를 뜨겁게 달구어갔다.

그것은 능풍(淩風)도 마찬가지였다.
난생 처음 느끼는 여자의 보지 속은 이제껏 그가 막연하게 생각해왔던 것보다 더한 만족감을 느끼게 해주고 있었다.
뜨겁고 미끄러운 질의 동굴벽이 사방에서 옥죄며 자지를 쭉쭉 훑어주는 느낌은 너무도 황홀한 것이었다.
능풍은 이 순간 막연하게나마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이 이 보지를 떠나서는 살 수 없으리라는 것을....
보지속을 쑤시는 것은 그의 생명과도 같은 것이라는 것을....

“으...헉...헉...허...흑”

능풍은 헐떡이는 신음을 토하며 자신도 모르게 두손을 위로 뻗었다.
그 손에는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한 탄력을 지닌 살덩이 두개가 잡혔고, 그것의 부드러움과 탐스러움은 그의 쾌락을 더해 주었다.

보지속을 긁어주는 쾌감과 두 유방에서 느껴지는 고통을 동반한 희열에 당지영(唐芝英)은 더욱 더 능풍(淩風)의 자지를 조이고 엉덩이를 숙련된 솜씨로 방아질을 쳤다.

“뿌직...뿌직...뿌적...뿌적...뿌...”
능풍은 온몸이 불덩이에 휩싸이는 듯한 착각을 느끼며 눈 앞이 캄캄해졌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흡입감을 지닌 보지의 늪이 그의 자지를 뿌리에서 좇끝까지 삼켰다가 토해내기를 반복하는 것이다.

우우웅!
그와 함께 능풍의 단전, 기해, 백회, 용천, 장문혈 등 이십 네 개 기혈(氣穴)에서 엄청난 잠력(潛力)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드디어 색정천향태극성체(色情天香太極聖體)의 잠재력(潛在力)이 깨어나려 하는 것이다.

콰아아아아!
그 정순하고 거대한 기운(氣運)의 한줄기는 능풍의 배꼽 밑 세치거리의 단전(丹田)에서 시작해서 임맥(任脈)을 타고 백회혈(百會穴)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다른 한줄기는 단전(丹田)에서 회음혈(會陰穴)을 거쳐 척추의 독맥(督脈)을 타고 목뒤의 뇌호혈을 지나 백회혈(百會穴)로 몰아쳐갔다.
두 기운은 서로 밀고 당기며 백회혈에서 서로 섞여 들어갔다.

“쿵..쿠궁...꽈꽝...쾅...”
엄청난 절정감과 쾌감을 느끼며 능풍은 당지영의 자궁 속으로 색정천향(色情天香)을 풍기는 첫 정액(精液)을 쏟아부었다.
능풍의 색정천향태극성체가 활성화되기 시작한 것이다.

“아악......악..아앙...”
당지영은 능풍의 정액이 자궁을 쏘아대자, 세상의 모든 것을 잊고 피안의 저쪽, 열반의 세계로 넘어갔다.
세상이 하얗게 변하면서 모든 이성의 끈이 끊어져버리고 실신해버렸다.



바로 그때,
번쩍.... 우르르르 쾅!
돌연 일천 개의 번개가 한꺼번에 작렬하는 듯한 엄청난 뇌성(雷聲)이 능풍의 뇌리를 뒤흔들었다.
바로 색정천향태극성체(色情天香太極聖體)의 막 깨어난 기운(氣運)이 그의 본신진력과 합쳐지면서 체내에서 발생한 진기(眞氣)의 대폭풍인 것이다.
이로써 3갑자(甲子)를 간신히 넘던 그의 내공수위가 6갑자(甲子)를 상회하는 수준이 된 것이다.
무공수준도 높아져서 천룡사상공(天龍四象功)과 천룡삼재공(天龍三才功)을 넘어서서, 아버지인 용인군과 같은 천룡음양공(天龍陰陽功)을 수련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거기에 더해서 아직 색정천향태극성체(色情天香太極聖體)가 완전히 각성하지 않았고, 초대가주인 무적천룡 용천풍(龍天風)의 내단(內丹)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못했으므로 능풍의 발전가능성은 무궁무진한 것이다.

그렇게 용능풍(龍淩風)이 동정(童貞)을 당지영(唐芝英)에게 바친 밤은 뜨겁게 깊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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