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의 비밀8-고모[최종회]
속옷의 비밀-고모
정숙이 아줌마의 반항하는 그 모습에 더욱더 희열를 느끼어서 인지 12시가 넘었는데
잠자리에 들을 수가 없었다
자꾸 아줌마의 모습이 떠오르고 낮의 생각에 나의 성기는 또다시 커져만가고
그냥 잘 수 없는 상황이라 나는 보미방을 열어 들어가 보았다
무척이나 깊은 잠을 자는지 보미의 잠자는 모습은 이불은 다 겉어차고 작은 팬티와
브래지어만을 하고 두 팔은 열십자로 뻗고 여자답지 않게 험하게 자는데도
자는 모습을 보는 나의 마음은 귀엽게만 보였다
브래지어위로 가슴을 만지고 주물러보아도 아랑곳 하지않고 잠에 취해있었다
깊은잠을 자는 보미를 깨울려고 했지만 미안한 생각이 들어 깨우지도 못하고
나는 보미를 보면서 손으로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방바닥에 보미가 즐겨 입던 슬립도 아무렇게 놓여서 그걸 주워 입고 옷장에서
보미의 팬티를 꺼내 나의 좆을 감싸고 열심히 흔들어 대고 자위에 만족하고 있다
잠자는 보미를 가볍게 안고 하던 자위로 허연 액체를 자지에 둘러쌓인 보미의 팬티에다
쏟아 부었다
그런대로 흡족하지는 않지만 그걸로 만족해야만 했다
잠자는 보미의 팬티를 내리고 꽃아 버리고도 싶었지만 낮에 보지맞을 본지라
보미에게까지 그런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가볍게 보미의 입에다 뽀뽀해주고 나의 방에 들어와 잠을 청하지만 그래도
잠은 오지 않았다
뜬눈으로 밤을 새우다 새벽이 되어서 잠을 자는데 새어머니의 일어나라는 소리에 일어
날 수 있었다
"늦잠을 안자던 네가 어인일로 늦께까지 잠을 자니"
"네~~~ 좀 늦게 잠이 들었어요"
"무슨 고민 있니"
"그런 것 없어요 그냥 잠이 안와서........."
"아닌것 같은데 "
"어제 낮 정숙이 아줌마 일이 생각이 나서 공상하다보니 잠이 안온 듯 해요"
"그래 어제 좋았지........ 엄마보다 더 먹음직했지........"
"혼자 좋아서 하다보니 스릴만 더 있었지 쾌감은 별로 였어요"
엄마의 재촉에 나는 밥을 먹고 고모네 집이나 갈 셈으로 새어머니에게는 친구들과 여행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고모의 집을 찿아 나섰다
처음으로 가보는 것이라 두 번의 전화로 통화하고 겨우 고모가 경영하는 단란주점에
도착하였다.
접대부 아가씨들은 내가 손님으로 착각하고 들어서는 나에게 팔장을 끼고 아양을 떨며
반기였지만 고모가 그 모습을 보고는
"애 김양아 그분은 내 조카야........."
"언니의 조카가 있다는걸 처음알았네......"
"지금 몹시 바쁘니까 방에 들어가 있을래"
시끌적한 홀에는 연기가 자욱했고 장사가 잘되는지 빈홀이 없었다
고모는 나에게 고모가 기거하고 아가씨들이 휴식처로 쓰는 방으로 들어가 있으라고 하시고
방을 안내하여준다
여자들이 벗어 놓은 옷들이 아무렇게나 널려있는 방인데 향수 냄새가 진동을 한다
팬티도 브래지어도 까운들도 널려있다
이것저것 들추어보며 촉감이 좋은 걸 들고 냄새도 맡아보았다 내 생애에 이렇게
많은 속옷을 볼수 있는 것이다
여자의 향기속에 묻혀버린 나는 꼴리는 좆을 잡고 마음만 급해갔고 다급해진 나는
침대에 누어서 누군가에게 들킬지 몰라 이불을 덮고 있어야만 했다
술에 취해 제멎 대로 부르는 흥겨운 노래 소리만이 들리고 참기 힘든 성난 나의자지는
더욱더 커져만 가서 브래지어를 집어들어 좃을 감싸고 흔들기 시작했다
정신없이 한참을 흔들어 절정기에 오를 때 누군가가 들어오는 소리에 나는 자는척해야만
해야했고 실눈을 뜨고 자는 척 있었다
일하는 아가씨인 듯한 여자가 들어와서는 나를 힐끔 보더니 이내
옷을 다 벗고 다른 옷으로 갈아입는다 허기사 이런데 있는 년들이 남자가 본다고 내숭을
떨지는 않을게 뻔하다
하얀 살결에 적당한 가슴 잘빠진 허리 어디하나 나무날 때 없는 몸매이다
그 모습에 나는 더욱더 흥분에 절정에 오르고 바뿐 모양인지 주저하지 않고 이내 방을
나가 버린다
하던 자위를 나는 계속해서 깊숙이 싸여온 희열을 나는 어떤년의 브래지어인지는 몰라도 브
래지어에 나의 허연 정액을 쏟아 내었다
시원하였다 상쾌하다
그리고 이내 졸음이 쏟아진다 잠을 자지 못한 것이 싸옇던 모양이다
얼마나 잦을까 가슴이 답답하여 일어나려니 고모의 허연 다리가 나의 가슴에 올려져있는
것이다 가만히 일어나 고모의 다리를 치우고 시간을 보니 아침이었다
그러고 보니 나와 고모와 한 침대에서 자게된 것이고 고모는 팬티와 브래지어가 훤희 보이
는 가운에 입고 피곤한지 세상모르게 자고 있다
그 자는 모습이나를 더 미치게 한다
나는 다시 고모에게 안기듯 고모에게 바싹 붙어 눕고 고모의 가슴에 손을 언고 가슴을
만지며 자는 척하며 고모의 살결을 더듬거린다
몸을 뒤척이며 더욱더 고모를 세게 안고 고모에게 키스도 하여 보았다
나도 모르게 고모의 몸을 더듬다보니 고모가 잠에서 깨어있는 줄도 모르고 나는 혼자
고모의 육체를 더듬었다
내가 미친듯이 흥분해서 그러는 동안 고모가 눈을 뜨고 그런 나를 자신이 알면서도 모른척
있었던 것이다
내가 그걸 알았을 때에는 나의 흥분은 절정에 다 달았고 나도 모르게 고모의 가랑이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고모의 무성한 털 사이로 보지의 만지고있었다
고모의 허리가 움직이고 조금씩 힘을 주는 고모의 엉덩이의 움직임을 알았을 때이다
가슴이 섬짓 했지만 알면서도 가만히 있는걸 보면 은근히 바랬던 고모였을 테니까
나도 모르는 체하고 고모의 팬티를 조심조심 내리고 두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조심스레 고모의 보지에 나의 좆을 삽입하였다
고모의 얼굴근육이 미세하게 움직이였고 나의 몸을 고모에게 덮었을 때 고모는 그제야
눈을 뜨고 말았다
나는 순간적으로 그자세 그대로 정지하고 고모를 바라보자
"그렇게 하고 싶었었니..........."
"죄송해요 나도 모르게 그만........"
"걱정 말고 계속해 고모도 너의 애무에 불이 붙었거든 네가 책임지고 꺼주어야 될 것
같은데?"
"알았어요"
적극적으로 고모의 입술에 키스를 퍼부었다 미친 듯이 고모와 한몸이 되어 엉키어
굼주림에 목마른 짐승처럼 고모와의 숨막히는 혈투를 하는 것이다
커다란 젖가슴에 나의 얼굴을 묻고 고모의 숨소리를 들어가며 마치 아기가 비벼대는
모습으로 고모의 시커만 젖꼭지를 빨아댈때면 고모의 신음이 날카로운 금속성으로
변하여가고 미친 듯이 고개를 흔들어대면서
"아~~~ 아~~~~ 더~~~ 흔들어~~~ "
"찌걱~~ 찌걱~~"
"깊이~~~ 더~~~ 깊이~~~ 아앙"
"고모~~~ 고모는 처녀 보지 같아 너무 좋아 "
"아기도 안 낳아으니까 처녀야 ............"
"아~~~~좋다"
허리를 마음껏 움직이며 두 손으로 움직일 적마다 나의 몸을 받치듯이 흔들어준다
미그럽게 고모의 보지속에서 들락거리는 나의 커다란 자지는 지칠줄도 모르고 질안의
살점들의 마음껏 후비고 비벼댄다
그럴적마다 고모의 탄성의 소리가 커져만가고..........
"아흐흑~~~~~아~~~고모 죽는다 아~~~~아"
"고모 내자지가 좋지~~~"
"그래 그래 너무 훌륭해"
"나도 고모보지가 좋아 ........"
"더 빨리 더 빨리 "
고모의 안달에 나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고모의 젖가슴을 잡고 팔을 뻗어 허리를 들고
고모의 질속의 방아질을 한다
"상~~~호~~~~야 나온다 나와 나~~~~~~싼다"
"으~~~~윽"
"아~~~~흥~~~~으흐흐흐흑"
자지의 껄떡임에 고모의 질속으로 정액을 밷고 그대로 고모의 가슴위로 안기어본다
숨가뿐 환희을 맞으면서 말없는 휴식으로 엉키어 붙었다
가슴의 맥박을 느끼면서 고모와 정사를 했다는 기쁨으로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상호야 너 처음이 아니구나 어쩜 이렇게 능숙하게 잘하니"
"여자친구와 몇번 자봤어요"
"결혼할 친구"
"제 마음은 그런데 여자친구가 좀더 생각해 보자고 해서"
나는 사실대로 이야기하지 못하고 여자친구라고 거짓말을 해버렸다 어떻게
새엄마나 아줌마들과 했다고 할수 있겠는가
"그런 고모는..........."
"안 했다고는 할수 없지만 아무남자와는 안하지 즉 내가 마음에 들면 적당한 기희를
봐서..........."
"어제 보니 마음에 드는 예뿐 아가씨 있던데 내가 한번 먹어 버리면 안될까"
"이제보니 너 ~ 섹골처럼 많이 밝히는구나 "
"좀 그런 것 같아 예쁜여자만 보면 미치겠어"
"이런데 있는 여자는 조심해야돼 될 수 있으면 안하는게 좋지"
"알아 "
"생각나면 고모에게 말해 고모가 상대해줄게 여러남자와 상대하는 애들을 너와 놀게
할 수는 없어"
몰론 고모는 나를 생각해서 하는말이지는 알지만 내 마음은 그녀와 놀아 봤으면 한다
전에 몇 번의 출입을 했지만 돈을 버는 그런 여자들과의 관계는 흡족하지 않은게
꺼림직 했다
마찬가지로 그 여자도 그럴것이 뻔하다
고모에게 안기어 고모의 온몸을 탐색하여보았다
"그런데 너는 왜 여자 팬티를 입어니?"
"그냐 여자 속옷이 좋아 입고 다녀"
"남자가 입기에는 좀 불편할 텐데 "
"아냐 좋아 "
"허기야 남자들이 여자옷을 많이 입고 다닌다 드라"
"나도 그런 남자에 속하는 편이지만 좀 심한 것 같아"
"뭐가 심해"
"응 가끔 브래지어도 하고 슬립종류도 입고 다닐때가 있어요"
"웃습겠다"
"그렇죠! 헌데 그냥 입으면 좋아서.........."
"변태성이 있는 것 같다......."
"여기 여자옷이 많은데 하나 입고 다니게 줄래요 내 마음에 드는 걸로........."
"주는거야 어렵지 않지만 네가 입는 다는건 이상하다"
"골라 볼께요 고모....."
나는 벌거 벗은체로 일어나 걸려있는 옷들을 헤치면서 마음에드는 짥은 란제리를 잡아
나의 몸에 걸치어보았다
그 모습을 누어서 보는 고모는 배를 쥐고 웃는다
이상하게 보였을까 아니면 남자들이 입는게 우수워서 웃었을까
"고모 이것 나 입는다"
"그렇게 그게 좋으냐"
"응 입어도 되지"
"좀 비싸지만 원한다면 입어"
"헌데 누구거야 고모건 아닐테고"
"네가 좋아했던 그 아가씨거야?"
"잘 됐었네 근데 아가씨가 찿으면 어쩌지"
"좀 비싸기는 하지만 네가 좋아하는데 안 줄수는 없고 아가씨에게는 하나 사 입으라고 하지
뭐 "
"고마워요"
란제리를 걸치고 다시 고모의 품으로 안기었더니 보드라운 촉감이 나의 살결에 스칠때는
여자의 살결과 맞닿은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좀 작지만 그런대로 맞는구나"
"나는 좀 이상한 놈이죠"
"그래 좀 이상한게 아니고 내가 보기에는 많이 이상하다"
"내가 왜 여자옷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상상외로 쉽게 접근하게 된 고모에게 마음속으로나마 고마웠다 사실 고모가 어떻게
나올지 무서웠지만 내 생각이 빗나가고 말았다
나이가 있기는 하지만 아직 시집도 안가고 혼자 사시는데 남자가 그리웠을때가
없지는 않았을게다
고모는 내가 어릴때부터 나의 어리광을 잘 받아주었지만 고모와 한몸이 되리라곤 생각지 못
하였다
사실 여기 올 때에는 예쁘장한 아가씨와 놀려고 왔지만 ........
"고모는 왜 결혼안해.......남자가 없어 아니면......몾가는거야"
"결혼 글쎄다 뚜렷한 이유는 없고 그냥 세월만 흘러가 버렸지?"
"나는 빨리가고 싶은데 좋은 여자가 없어......"
"요사이는 결혼도 쉽게 하고 워낙 이혼도 잘하는 세상이라 꼭 좋은 것만은 아니더라"
"밤엔 남자가 그리울텐데......"
"너는 별걸 다 묻는다"
"이런일 하면 여러 남자들과 놀수 있어 좋겠다"
"꼭 그렇지만은 않아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지 돈도 없으면서 뱃장으로 처먹는 놈이며
여자들이 말 안 듣는다고 주먹질하는 사람 오르지 오엽질만 할려고 하는사람........"
"나 고모생각나면 어쩌지"
"사는데 알겠다 시간나면 놀러와....."
"여기 아가씨들도 손님하고 다 2차 나간거야 "
"응 남자들 그럴려고 이런데 오는거지 비싼데서 술만 먹으려면 오겠어......."
한참동안 고모와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허기를 때우고 집에 가려고하자
더 놀다가라는 고모에게 다음에 또 오겠다고 하고 발길을 돌렸다
생각 같아서는 예쁜아가씨와 하룻밤이라도 자고싶지만 고모의 만류로 이야기를
꺼내지 못한게 아쉽다
또 고모 말대로 이 남자 저 남자 돈만 주면 가랑이를 벌리는 아가씨들은 왠지
꺼림직하기도 했다
재수없이 나까지도 성병에 ..............
생각만해도 소름이 오싹하다
그 동안 재미없는 저희글을 읽어 주신분들게 감사합니다
여기서 "솟옷의 비밀"은 여기서 마감할까 합니다
정말 글귀도 떠오르지 않고 힘이 듬니다
그리고 아이디를 바꾸어 혼란을 초래하여서 죄송합니다
잠시 새로운 구성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호박꽃--------
정숙이 아줌마의 반항하는 그 모습에 더욱더 희열를 느끼어서 인지 12시가 넘었는데
잠자리에 들을 수가 없었다
자꾸 아줌마의 모습이 떠오르고 낮의 생각에 나의 성기는 또다시 커져만가고
그냥 잘 수 없는 상황이라 나는 보미방을 열어 들어가 보았다
무척이나 깊은 잠을 자는지 보미의 잠자는 모습은 이불은 다 겉어차고 작은 팬티와
브래지어만을 하고 두 팔은 열십자로 뻗고 여자답지 않게 험하게 자는데도
자는 모습을 보는 나의 마음은 귀엽게만 보였다
브래지어위로 가슴을 만지고 주물러보아도 아랑곳 하지않고 잠에 취해있었다
깊은잠을 자는 보미를 깨울려고 했지만 미안한 생각이 들어 깨우지도 못하고
나는 보미를 보면서 손으로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방바닥에 보미가 즐겨 입던 슬립도 아무렇게 놓여서 그걸 주워 입고 옷장에서
보미의 팬티를 꺼내 나의 좆을 감싸고 열심히 흔들어 대고 자위에 만족하고 있다
잠자는 보미를 가볍게 안고 하던 자위로 허연 액체를 자지에 둘러쌓인 보미의 팬티에다
쏟아 부었다
그런대로 흡족하지는 않지만 그걸로 만족해야만 했다
잠자는 보미의 팬티를 내리고 꽃아 버리고도 싶었지만 낮에 보지맞을 본지라
보미에게까지 그런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가볍게 보미의 입에다 뽀뽀해주고 나의 방에 들어와 잠을 청하지만 그래도
잠은 오지 않았다
뜬눈으로 밤을 새우다 새벽이 되어서 잠을 자는데 새어머니의 일어나라는 소리에 일어
날 수 있었다
"늦잠을 안자던 네가 어인일로 늦께까지 잠을 자니"
"네~~~ 좀 늦게 잠이 들었어요"
"무슨 고민 있니"
"그런 것 없어요 그냥 잠이 안와서........."
"아닌것 같은데 "
"어제 낮 정숙이 아줌마 일이 생각이 나서 공상하다보니 잠이 안온 듯 해요"
"그래 어제 좋았지........ 엄마보다 더 먹음직했지........"
"혼자 좋아서 하다보니 스릴만 더 있었지 쾌감은 별로 였어요"
엄마의 재촉에 나는 밥을 먹고 고모네 집이나 갈 셈으로 새어머니에게는 친구들과 여행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고모의 집을 찿아 나섰다
처음으로 가보는 것이라 두 번의 전화로 통화하고 겨우 고모가 경영하는 단란주점에
도착하였다.
접대부 아가씨들은 내가 손님으로 착각하고 들어서는 나에게 팔장을 끼고 아양을 떨며
반기였지만 고모가 그 모습을 보고는
"애 김양아 그분은 내 조카야........."
"언니의 조카가 있다는걸 처음알았네......"
"지금 몹시 바쁘니까 방에 들어가 있을래"
시끌적한 홀에는 연기가 자욱했고 장사가 잘되는지 빈홀이 없었다
고모는 나에게 고모가 기거하고 아가씨들이 휴식처로 쓰는 방으로 들어가 있으라고 하시고
방을 안내하여준다
여자들이 벗어 놓은 옷들이 아무렇게나 널려있는 방인데 향수 냄새가 진동을 한다
팬티도 브래지어도 까운들도 널려있다
이것저것 들추어보며 촉감이 좋은 걸 들고 냄새도 맡아보았다 내 생애에 이렇게
많은 속옷을 볼수 있는 것이다
여자의 향기속에 묻혀버린 나는 꼴리는 좆을 잡고 마음만 급해갔고 다급해진 나는
침대에 누어서 누군가에게 들킬지 몰라 이불을 덮고 있어야만 했다
술에 취해 제멎 대로 부르는 흥겨운 노래 소리만이 들리고 참기 힘든 성난 나의자지는
더욱더 커져만 가서 브래지어를 집어들어 좃을 감싸고 흔들기 시작했다
정신없이 한참을 흔들어 절정기에 오를 때 누군가가 들어오는 소리에 나는 자는척해야만
해야했고 실눈을 뜨고 자는 척 있었다
일하는 아가씨인 듯한 여자가 들어와서는 나를 힐끔 보더니 이내
옷을 다 벗고 다른 옷으로 갈아입는다 허기사 이런데 있는 년들이 남자가 본다고 내숭을
떨지는 않을게 뻔하다
하얀 살결에 적당한 가슴 잘빠진 허리 어디하나 나무날 때 없는 몸매이다
그 모습에 나는 더욱더 흥분에 절정에 오르고 바뿐 모양인지 주저하지 않고 이내 방을
나가 버린다
하던 자위를 나는 계속해서 깊숙이 싸여온 희열을 나는 어떤년의 브래지어인지는 몰라도 브
래지어에 나의 허연 정액을 쏟아 내었다
시원하였다 상쾌하다
그리고 이내 졸음이 쏟아진다 잠을 자지 못한 것이 싸옇던 모양이다
얼마나 잦을까 가슴이 답답하여 일어나려니 고모의 허연 다리가 나의 가슴에 올려져있는
것이다 가만히 일어나 고모의 다리를 치우고 시간을 보니 아침이었다
그러고 보니 나와 고모와 한 침대에서 자게된 것이고 고모는 팬티와 브래지어가 훤희 보이
는 가운에 입고 피곤한지 세상모르게 자고 있다
그 자는 모습이나를 더 미치게 한다
나는 다시 고모에게 안기듯 고모에게 바싹 붙어 눕고 고모의 가슴에 손을 언고 가슴을
만지며 자는 척하며 고모의 살결을 더듬거린다
몸을 뒤척이며 더욱더 고모를 세게 안고 고모에게 키스도 하여 보았다
나도 모르게 고모의 몸을 더듬다보니 고모가 잠에서 깨어있는 줄도 모르고 나는 혼자
고모의 육체를 더듬었다
내가 미친듯이 흥분해서 그러는 동안 고모가 눈을 뜨고 그런 나를 자신이 알면서도 모른척
있었던 것이다
내가 그걸 알았을 때에는 나의 흥분은 절정에 다 달았고 나도 모르게 고모의 가랑이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고모의 무성한 털 사이로 보지의 만지고있었다
고모의 허리가 움직이고 조금씩 힘을 주는 고모의 엉덩이의 움직임을 알았을 때이다
가슴이 섬짓 했지만 알면서도 가만히 있는걸 보면 은근히 바랬던 고모였을 테니까
나도 모르는 체하고 고모의 팬티를 조심조심 내리고 두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조심스레 고모의 보지에 나의 좆을 삽입하였다
고모의 얼굴근육이 미세하게 움직이였고 나의 몸을 고모에게 덮었을 때 고모는 그제야
눈을 뜨고 말았다
나는 순간적으로 그자세 그대로 정지하고 고모를 바라보자
"그렇게 하고 싶었었니..........."
"죄송해요 나도 모르게 그만........"
"걱정 말고 계속해 고모도 너의 애무에 불이 붙었거든 네가 책임지고 꺼주어야 될 것
같은데?"
"알았어요"
적극적으로 고모의 입술에 키스를 퍼부었다 미친 듯이 고모와 한몸이 되어 엉키어
굼주림에 목마른 짐승처럼 고모와의 숨막히는 혈투를 하는 것이다
커다란 젖가슴에 나의 얼굴을 묻고 고모의 숨소리를 들어가며 마치 아기가 비벼대는
모습으로 고모의 시커만 젖꼭지를 빨아댈때면 고모의 신음이 날카로운 금속성으로
변하여가고 미친 듯이 고개를 흔들어대면서
"아~~~ 아~~~~ 더~~~ 흔들어~~~ "
"찌걱~~ 찌걱~~"
"깊이~~~ 더~~~ 깊이~~~ 아앙"
"고모~~~ 고모는 처녀 보지 같아 너무 좋아 "
"아기도 안 낳아으니까 처녀야 ............"
"아~~~~좋다"
허리를 마음껏 움직이며 두 손으로 움직일 적마다 나의 몸을 받치듯이 흔들어준다
미그럽게 고모의 보지속에서 들락거리는 나의 커다란 자지는 지칠줄도 모르고 질안의
살점들의 마음껏 후비고 비벼댄다
그럴적마다 고모의 탄성의 소리가 커져만가고..........
"아흐흑~~~~~아~~~고모 죽는다 아~~~~아"
"고모 내자지가 좋지~~~"
"그래 그래 너무 훌륭해"
"나도 고모보지가 좋아 ........"
"더 빨리 더 빨리 "
고모의 안달에 나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고모의 젖가슴을 잡고 팔을 뻗어 허리를 들고
고모의 질속의 방아질을 한다
"상~~~호~~~~야 나온다 나와 나~~~~~~싼다"
"으~~~~윽"
"아~~~~흥~~~~으흐흐흐흑"
자지의 껄떡임에 고모의 질속으로 정액을 밷고 그대로 고모의 가슴위로 안기어본다
숨가뿐 환희을 맞으면서 말없는 휴식으로 엉키어 붙었다
가슴의 맥박을 느끼면서 고모와 정사를 했다는 기쁨으로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상호야 너 처음이 아니구나 어쩜 이렇게 능숙하게 잘하니"
"여자친구와 몇번 자봤어요"
"결혼할 친구"
"제 마음은 그런데 여자친구가 좀더 생각해 보자고 해서"
나는 사실대로 이야기하지 못하고 여자친구라고 거짓말을 해버렸다 어떻게
새엄마나 아줌마들과 했다고 할수 있겠는가
"그런 고모는..........."
"안 했다고는 할수 없지만 아무남자와는 안하지 즉 내가 마음에 들면 적당한 기희를
봐서..........."
"어제 보니 마음에 드는 예뿐 아가씨 있던데 내가 한번 먹어 버리면 안될까"
"이제보니 너 ~ 섹골처럼 많이 밝히는구나 "
"좀 그런 것 같아 예쁜여자만 보면 미치겠어"
"이런데 있는 여자는 조심해야돼 될 수 있으면 안하는게 좋지"
"알아 "
"생각나면 고모에게 말해 고모가 상대해줄게 여러남자와 상대하는 애들을 너와 놀게
할 수는 없어"
몰론 고모는 나를 생각해서 하는말이지는 알지만 내 마음은 그녀와 놀아 봤으면 한다
전에 몇 번의 출입을 했지만 돈을 버는 그런 여자들과의 관계는 흡족하지 않은게
꺼림직 했다
마찬가지로 그 여자도 그럴것이 뻔하다
고모에게 안기어 고모의 온몸을 탐색하여보았다
"그런데 너는 왜 여자 팬티를 입어니?"
"그냐 여자 속옷이 좋아 입고 다녀"
"남자가 입기에는 좀 불편할 텐데 "
"아냐 좋아 "
"허기야 남자들이 여자옷을 많이 입고 다닌다 드라"
"나도 그런 남자에 속하는 편이지만 좀 심한 것 같아"
"뭐가 심해"
"응 가끔 브래지어도 하고 슬립종류도 입고 다닐때가 있어요"
"웃습겠다"
"그렇죠! 헌데 그냥 입으면 좋아서.........."
"변태성이 있는 것 같다......."
"여기 여자옷이 많은데 하나 입고 다니게 줄래요 내 마음에 드는 걸로........."
"주는거야 어렵지 않지만 네가 입는 다는건 이상하다"
"골라 볼께요 고모....."
나는 벌거 벗은체로 일어나 걸려있는 옷들을 헤치면서 마음에드는 짥은 란제리를 잡아
나의 몸에 걸치어보았다
그 모습을 누어서 보는 고모는 배를 쥐고 웃는다
이상하게 보였을까 아니면 남자들이 입는게 우수워서 웃었을까
"고모 이것 나 입는다"
"그렇게 그게 좋으냐"
"응 입어도 되지"
"좀 비싸지만 원한다면 입어"
"헌데 누구거야 고모건 아닐테고"
"네가 좋아했던 그 아가씨거야?"
"잘 됐었네 근데 아가씨가 찿으면 어쩌지"
"좀 비싸기는 하지만 네가 좋아하는데 안 줄수는 없고 아가씨에게는 하나 사 입으라고 하지
뭐 "
"고마워요"
란제리를 걸치고 다시 고모의 품으로 안기었더니 보드라운 촉감이 나의 살결에 스칠때는
여자의 살결과 맞닿은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좀 작지만 그런대로 맞는구나"
"나는 좀 이상한 놈이죠"
"그래 좀 이상한게 아니고 내가 보기에는 많이 이상하다"
"내가 왜 여자옷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상상외로 쉽게 접근하게 된 고모에게 마음속으로나마 고마웠다 사실 고모가 어떻게
나올지 무서웠지만 내 생각이 빗나가고 말았다
나이가 있기는 하지만 아직 시집도 안가고 혼자 사시는데 남자가 그리웠을때가
없지는 않았을게다
고모는 내가 어릴때부터 나의 어리광을 잘 받아주었지만 고모와 한몸이 되리라곤 생각지 못
하였다
사실 여기 올 때에는 예쁘장한 아가씨와 놀려고 왔지만 ........
"고모는 왜 결혼안해.......남자가 없어 아니면......몾가는거야"
"결혼 글쎄다 뚜렷한 이유는 없고 그냥 세월만 흘러가 버렸지?"
"나는 빨리가고 싶은데 좋은 여자가 없어......"
"요사이는 결혼도 쉽게 하고 워낙 이혼도 잘하는 세상이라 꼭 좋은 것만은 아니더라"
"밤엔 남자가 그리울텐데......"
"너는 별걸 다 묻는다"
"이런일 하면 여러 남자들과 놀수 있어 좋겠다"
"꼭 그렇지만은 않아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지 돈도 없으면서 뱃장으로 처먹는 놈이며
여자들이 말 안 듣는다고 주먹질하는 사람 오르지 오엽질만 할려고 하는사람........"
"나 고모생각나면 어쩌지"
"사는데 알겠다 시간나면 놀러와....."
"여기 아가씨들도 손님하고 다 2차 나간거야 "
"응 남자들 그럴려고 이런데 오는거지 비싼데서 술만 먹으려면 오겠어......."
한참동안 고모와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허기를 때우고 집에 가려고하자
더 놀다가라는 고모에게 다음에 또 오겠다고 하고 발길을 돌렸다
생각 같아서는 예쁜아가씨와 하룻밤이라도 자고싶지만 고모의 만류로 이야기를
꺼내지 못한게 아쉽다
또 고모 말대로 이 남자 저 남자 돈만 주면 가랑이를 벌리는 아가씨들은 왠지
꺼림직하기도 했다
재수없이 나까지도 성병에 ..............
생각만해도 소름이 오싹하다
그 동안 재미없는 저희글을 읽어 주신분들게 감사합니다
여기서 "솟옷의 비밀"은 여기서 마감할까 합니다
정말 글귀도 떠오르지 않고 힘이 듬니다
그리고 아이디를 바꾸어 혼란을 초래하여서 죄송합니다
잠시 새로운 구성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호박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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