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제8장
안녕하세요..네이버3 회원님들...
지금 "나"의 8장을 올립니다.여러분 재미나게 읽어 주세요...
그리고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다시 9장을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그럼..재미나게 읽어시고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요.....
**************************************************************8
제 8 장
아침이 되었다.
태훈이 식구들이 있는 별장에도 상쾌한 아침햇살이 아침을 알리고 있었다.
집안의 여자들은 벌써 일어나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유일한 남자인 태훈이는 아직 잠을 자고 있었다.
어제 너무나 많은 좆물을 분출해서 매우 피곤한 모양이었다.
물론 자신이 아는 것은 두번이지만 말이다.
하지만 어제 밤에 엄마의 입에서 분출한 좆물은 태훈이는 알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엄마인 주미란의 비밀이기 때문이다.
태훈이가 자고 있는 방으로 막내인 미래가 오빠를 깨우기 위해서 들어오고 있었다.그녀의 옷차림은 아주 시원한 느낌의 옷이었다.
짧은 반바지에 그리고 헐렁한 나시....
아마도 브라는 하지 않은 것 같았다.
아직 젖이 다 영글지 않았는지 아니면 귀찮아서 하지 않았는 지도 모르지만...
미래는 아직 침대에 엎드려 자고 있는 오빠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나직히 오빠를 깨우기 시작했다.
"오빠 일어나,...벌써 아침이야..아침 먹어야지"
하지만 태훈이는 아직도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미래는 오빠의 몸위를 덮고 있는 이불을 걷어 제쳤다.
그리고는 오빠의 몸위로 올라가 앉아 오빠의 몸을 마구 흔들었다.
그때가 되어서야 오빠의 몸이 반응하는 것을 알았다.
"오빠 어서 일어나...잠꾸러기!"
"음....누구...아 미래구나...."
"그만 내려와...무거워...죽겠어.."
"뭐 내가 무겁다고 오빠 정말...나는 가벼운 숙녀라고?"
"그래"
그러면서 태훈이는 몸을 뒤집어 바로 누었다.
그러자 오빠의 엉덩이 부분에 앉아 있던 미래는 그만 오빠의 몸위에서 떨어져 버렸다.그러자 태훈이는 갑자기 동생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올려 놓았다.
"자..어때 오빠가 더 가볍지...."
"아이...오빠 무거워...어서 내려와...내가 훨씬 더 가벼워..."
오빠와 동생의 자세가 이상한 자세가 되고 말았다.
동생이 다리를 벌리고 누워 있고 그 위로 오빠가 올라간 형상이었다.
그런 자세가 되자 태훈이는 자신의 좆이 바로 동생 미래의 보지에 닿아 있다는 것을 알았다.그 사실을 알았지만 그냥 가만히 있었다.
동생인 미래도 자신의 보지를 살짝 누르는 것에 대해 알고 있었다.
그녀도 사실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그래서 오빠에게 물었다.
"오빠...이게 뭐야...내.."
"아..그거..."
태훈이는 동생의 질문을 못하고 그냥 잠시 그대로 있었다.
"오빠...어제 호수에서 본 그것구나?"
"그래 그것야....이상하니?"
"오빠..아니...그래도 조금 다른 이상한 느낌이 들어..그만 내려와 오빠!"
"그래 알았어..."
그러면서 태훈이는 동생의 몸위에서 내려왔다.
내려오면서 조금 서운한 느낌이 들었다..하지만 동생이 아닌가?
"자 미래야...밥 먹으러 가자..."
"그래 오빠.....앞으로는 내 위로 올라 오지마...무거워 오빠?"
"그래 다시는 올라 가지 않으마..하지만 네가 허락하면 다시 올라가지?"
"그런 일은 없어...알았어?"
"알았어요....나의 공주님"
"오빠...또 이상한 말을 ...부끄러워....그 말도 하지마"
"알았어요..나의 베아트리체여!"
"오빠 계속 날 놀리기야..그만 가자....기다리겠다."
"그래 너 먼저 나가 있어...나는 옷좀 갈아 입고 나갈께"
"그럼 먼저 간다...빨리 와 엄마와 언니가 기다리고 있어"
"그래....."
동생인 미래가 방을 나가자 태훈이는 옷을 갈아 입으려고 했다.
그런데 이 방은 엄마가 사용하기로 한 방이었다.
그런데 자신의 옷은 자신의 방에 있었다.
그래서 태훈이는 그냥 입고 있는 옷을 입고 나가기로 했다.
이 별장에는 자신의 가족뿐이 아닌가...지겨운 큰엄마의 식구도 없었다.
그점이 태훈이는 상당히 좋았다.
자신을 그렇게 괴롭히는 막내인 미경이 누나도 없어니 말이다.
태훈이는 서둘러서 식당으로 갔다.
식당에 가자 벌써 엄마와 누나 그리고 동생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다.
벌써 아침을 다 차리고 말이다.
"잘 잤어..엄마..그리고 누나..."
"그래 자 어서 이리와 너 기다리다가 배가죽과 뼈가 인사를 하겠어"
"어머..미향아 그런 말은 하지마 알았지"
"알았어 엄마..그냥 나는 재미있어라고 한 말이야..."
"그래도 하지마 좋은 말을 사용해야지"
"자...엄마 아침 먹어요...저도 배가 고파요..."
"그러자..자 맛있게 먹어라...."
네식구의 아침은 정말 단란한 식사 시간이었다.
별장에서 오전을 식구들과 포커를 하면서 보낸 태훈이는 몸이 근질거렸다.
그래서 태훈이는 이 별장 주위를 돌아 보고 싶었다.
"엄마 저 오후에는 별장 주위를 돌아 보고 싶어?"
"그래 알았어...너무 멀리는 가지마..알았지 그리고 뱀 조심해"
"알았어..엄마 조심할게"
"아 오빠 나도 가고 싶어..엄마 나도 가도 돼"
동생인 미래도 오빠를 따라 가고 싶어 했다.
"그래 그럼 미래도 같이가...너도 조심해야 한다."
"고마워...엄마..그리고 오빠 정말 같이 가는거야 알았지"
"그래 알았다..이런 말썽꾸러기 같으니?"
그러자 미래가 오빠을 향해서 혀를 내 보였다.
그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서 태훈이는 웃을 짓었다.
엄마와 누나도 동생의 귀여운 행동에 미소를 보내주고 있었다.
오후가 되자 태훈이와 미래는 엄마와 누나에게 갔다온다는 말을 하고 별장 주위를 돌아 보기 위해서 나갔다.
주미란과 미향이는 그런 두 사람에게 조심하라는 말을 해 주었다.
"미향아 너는 무엇할래?"
"엄마 저는 방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어래요?"
"그래 그럼 엄마도 오랫만에 나만의 시간을 보내 볼까?"
"오후에 낮잠이나 실껏 자 보아야지"
"그래요...저는 엄마가 낮잠을 자는데 방해가 안되게 할께요"
"그래 자 들어가자...."
주미란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누웠다.
그러자 어제 밤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기 시작했다.
아직 침대에서는 아들의 좆물 향기가 나는 것만 같았다.
그러자 자신의 몸이 아들의 좆을 상상하자 흥분이 일기 시작했다.
자신의 이런 반응에 당황이 되었지만 그냥 그대로 두기로 했다.
그러면서 어제 보았던 아들의 원기왕성한 좆을 상상했다.
어제 밤처럼 그 좆이 자신의 입으로 들어와 있는 것이다.
"아음...으...아..."
나직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주미란은 자신의 젖과 보지를 자신의 손으로 어루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마치 자신의 손이 아닌 아들의 손이 자신의 보지와 젖을 애무하는 느낌이 들었다.자신의 손이 아들의 손이라 여기고 주미란은 자신의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주 부드럽게 때론 정열적으로 말이다.
"아...태훈아...거기 빨아줘?"
갑자기 주미란의 입에서 이런 말이 튀오 나오고 말았다.
주미란은 자신이 이런 말을 해놓고도 깜짝놀라 자신이 하던 행동을 중지했다.
아무리 상상이지만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미란은 흥분한 자신의 몸을 그냥 그대로 두고 낮잠를 청했다.
하지만 잠이 오지 않은 것이었다.
그래서 주미란은 침대에서 일어나 딸의 방에 가보기로 했다.
딸에 방에서는 음악소리가 조용히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아주 감미로운 음악이었다.
주미란은 딸의 방문을 살짝 열어 보았다.무의식적인 행동이었다.
자신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는 행동을 하고나서도 의문이 들었다.
아마도 자신의 딸의 방을 몰래 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는가 보다 생각했다.
그런데 문 사이로 보이는 딸의 행동이 조금 이상했다.
그래서 자세히 보기 위해 방문을 조금 더 열어 보았다.
그러자 딸의 모습이 확실히 들어왔다.
지금 딸은 아까 자신이 중단했던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주미란은 이런 딸의 행동에 약간 당황이 되었다.
하지만 이해가 되기도 했다.자신 또한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방문을 조용히 닫았다.
그런데 방문을 닫은 소리가 함께 딸의 입에서 이상한 말이 흘러 나왔다.
"앙..이..아윽..태훈아..그래 그래..거기를 빨아줘..내 보지를"
주미란은 딸의 이런 소리를 듣고 놀라고 말았다.
자신의 딸이 아니.......
동생을 상상하면서 자위를 하다니....
주미란은 말없이 그냥 방문을 살짝 닫아 주고 자신의 방으로 내려왔다.
자신의 침대에 누워서 생각을 해 보았다.
아무래도 딸과 대화를 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동생을 자위의 대상으로 느끼는지 말이다.
물론 자기 자신도 아들에게 이상한 감정이 들었지만 말이다.
주미란은 시간이 나면 딸과 대화를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아니...오늘 밤이라도 당장 딸과 대화를 하고 싶었다.
그런 자신의 마음을 다독이면서 주미란은 침대에 가만히 누워 있었다.
*sexscorp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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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8장을 올립니다.
많이 보시기를 바랍니다.여러분의 의견도 올려 주세요.
그럼 즐거운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9장을 오리도록 하겠읍니다.
지금 "나"의 8장을 올립니다.여러분 재미나게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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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재미나게 읽어시고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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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장
아침이 되었다.
태훈이 식구들이 있는 별장에도 상쾌한 아침햇살이 아침을 알리고 있었다.
집안의 여자들은 벌써 일어나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유일한 남자인 태훈이는 아직 잠을 자고 있었다.
어제 너무나 많은 좆물을 분출해서 매우 피곤한 모양이었다.
물론 자신이 아는 것은 두번이지만 말이다.
하지만 어제 밤에 엄마의 입에서 분출한 좆물은 태훈이는 알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엄마인 주미란의 비밀이기 때문이다.
태훈이가 자고 있는 방으로 막내인 미래가 오빠를 깨우기 위해서 들어오고 있었다.그녀의 옷차림은 아주 시원한 느낌의 옷이었다.
짧은 반바지에 그리고 헐렁한 나시....
아마도 브라는 하지 않은 것 같았다.
아직 젖이 다 영글지 않았는지 아니면 귀찮아서 하지 않았는 지도 모르지만...
미래는 아직 침대에 엎드려 자고 있는 오빠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나직히 오빠를 깨우기 시작했다.
"오빠 일어나,...벌써 아침이야..아침 먹어야지"
하지만 태훈이는 아직도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미래는 오빠의 몸위를 덮고 있는 이불을 걷어 제쳤다.
그리고는 오빠의 몸위로 올라가 앉아 오빠의 몸을 마구 흔들었다.
그때가 되어서야 오빠의 몸이 반응하는 것을 알았다.
"오빠 어서 일어나...잠꾸러기!"
"음....누구...아 미래구나...."
"그만 내려와...무거워...죽겠어.."
"뭐 내가 무겁다고 오빠 정말...나는 가벼운 숙녀라고?"
"그래"
그러면서 태훈이는 몸을 뒤집어 바로 누었다.
그러자 오빠의 엉덩이 부분에 앉아 있던 미래는 그만 오빠의 몸위에서 떨어져 버렸다.그러자 태훈이는 갑자기 동생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올려 놓았다.
"자..어때 오빠가 더 가볍지...."
"아이...오빠 무거워...어서 내려와...내가 훨씬 더 가벼워..."
오빠와 동생의 자세가 이상한 자세가 되고 말았다.
동생이 다리를 벌리고 누워 있고 그 위로 오빠가 올라간 형상이었다.
그런 자세가 되자 태훈이는 자신의 좆이 바로 동생 미래의 보지에 닿아 있다는 것을 알았다.그 사실을 알았지만 그냥 가만히 있었다.
동생인 미래도 자신의 보지를 살짝 누르는 것에 대해 알고 있었다.
그녀도 사실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그래서 오빠에게 물었다.
"오빠...이게 뭐야...내.."
"아..그거..."
태훈이는 동생의 질문을 못하고 그냥 잠시 그대로 있었다.
"오빠...어제 호수에서 본 그것구나?"
"그래 그것야....이상하니?"
"오빠..아니...그래도 조금 다른 이상한 느낌이 들어..그만 내려와 오빠!"
"그래 알았어..."
그러면서 태훈이는 동생의 몸위에서 내려왔다.
내려오면서 조금 서운한 느낌이 들었다..하지만 동생이 아닌가?
"자 미래야...밥 먹으러 가자..."
"그래 오빠.....앞으로는 내 위로 올라 오지마...무거워 오빠?"
"그래 다시는 올라 가지 않으마..하지만 네가 허락하면 다시 올라가지?"
"그런 일은 없어...알았어?"
"알았어요....나의 공주님"
"오빠...또 이상한 말을 ...부끄러워....그 말도 하지마"
"알았어요..나의 베아트리체여!"
"오빠 계속 날 놀리기야..그만 가자....기다리겠다."
"그래 너 먼저 나가 있어...나는 옷좀 갈아 입고 나갈께"
"그럼 먼저 간다...빨리 와 엄마와 언니가 기다리고 있어"
"그래....."
동생인 미래가 방을 나가자 태훈이는 옷을 갈아 입으려고 했다.
그런데 이 방은 엄마가 사용하기로 한 방이었다.
그런데 자신의 옷은 자신의 방에 있었다.
그래서 태훈이는 그냥 입고 있는 옷을 입고 나가기로 했다.
이 별장에는 자신의 가족뿐이 아닌가...지겨운 큰엄마의 식구도 없었다.
그점이 태훈이는 상당히 좋았다.
자신을 그렇게 괴롭히는 막내인 미경이 누나도 없어니 말이다.
태훈이는 서둘러서 식당으로 갔다.
식당에 가자 벌써 엄마와 누나 그리고 동생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다.
벌써 아침을 다 차리고 말이다.
"잘 잤어..엄마..그리고 누나..."
"그래 자 어서 이리와 너 기다리다가 배가죽과 뼈가 인사를 하겠어"
"어머..미향아 그런 말은 하지마 알았지"
"알았어 엄마..그냥 나는 재미있어라고 한 말이야..."
"그래도 하지마 좋은 말을 사용해야지"
"자...엄마 아침 먹어요...저도 배가 고파요..."
"그러자..자 맛있게 먹어라...."
네식구의 아침은 정말 단란한 식사 시간이었다.
별장에서 오전을 식구들과 포커를 하면서 보낸 태훈이는 몸이 근질거렸다.
그래서 태훈이는 이 별장 주위를 돌아 보고 싶었다.
"엄마 저 오후에는 별장 주위를 돌아 보고 싶어?"
"그래 알았어...너무 멀리는 가지마..알았지 그리고 뱀 조심해"
"알았어..엄마 조심할게"
"아 오빠 나도 가고 싶어..엄마 나도 가도 돼"
동생인 미래도 오빠를 따라 가고 싶어 했다.
"그래 그럼 미래도 같이가...너도 조심해야 한다."
"고마워...엄마..그리고 오빠 정말 같이 가는거야 알았지"
"그래 알았다..이런 말썽꾸러기 같으니?"
그러자 미래가 오빠을 향해서 혀를 내 보였다.
그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서 태훈이는 웃을 짓었다.
엄마와 누나도 동생의 귀여운 행동에 미소를 보내주고 있었다.
오후가 되자 태훈이와 미래는 엄마와 누나에게 갔다온다는 말을 하고 별장 주위를 돌아 보기 위해서 나갔다.
주미란과 미향이는 그런 두 사람에게 조심하라는 말을 해 주었다.
"미향아 너는 무엇할래?"
"엄마 저는 방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어래요?"
"그래 그럼 엄마도 오랫만에 나만의 시간을 보내 볼까?"
"오후에 낮잠이나 실껏 자 보아야지"
"그래요...저는 엄마가 낮잠을 자는데 방해가 안되게 할께요"
"그래 자 들어가자...."
주미란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누웠다.
그러자 어제 밤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기 시작했다.
아직 침대에서는 아들의 좆물 향기가 나는 것만 같았다.
그러자 자신의 몸이 아들의 좆을 상상하자 흥분이 일기 시작했다.
자신의 이런 반응에 당황이 되었지만 그냥 그대로 두기로 했다.
그러면서 어제 보았던 아들의 원기왕성한 좆을 상상했다.
어제 밤처럼 그 좆이 자신의 입으로 들어와 있는 것이다.
"아음...으...아..."
나직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주미란은 자신의 젖과 보지를 자신의 손으로 어루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마치 자신의 손이 아닌 아들의 손이 자신의 보지와 젖을 애무하는 느낌이 들었다.자신의 손이 아들의 손이라 여기고 주미란은 자신의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주 부드럽게 때론 정열적으로 말이다.
"아...태훈아...거기 빨아줘?"
갑자기 주미란의 입에서 이런 말이 튀오 나오고 말았다.
주미란은 자신이 이런 말을 해놓고도 깜짝놀라 자신이 하던 행동을 중지했다.
아무리 상상이지만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미란은 흥분한 자신의 몸을 그냥 그대로 두고 낮잠를 청했다.
하지만 잠이 오지 않은 것이었다.
그래서 주미란은 침대에서 일어나 딸의 방에 가보기로 했다.
딸에 방에서는 음악소리가 조용히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아주 감미로운 음악이었다.
주미란은 딸의 방문을 살짝 열어 보았다.무의식적인 행동이었다.
자신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는 행동을 하고나서도 의문이 들었다.
아마도 자신의 딸의 방을 몰래 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는가 보다 생각했다.
그런데 문 사이로 보이는 딸의 행동이 조금 이상했다.
그래서 자세히 보기 위해 방문을 조금 더 열어 보았다.
그러자 딸의 모습이 확실히 들어왔다.
지금 딸은 아까 자신이 중단했던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주미란은 이런 딸의 행동에 약간 당황이 되었다.
하지만 이해가 되기도 했다.자신 또한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방문을 조용히 닫았다.
그런데 방문을 닫은 소리가 함께 딸의 입에서 이상한 말이 흘러 나왔다.
"앙..이..아윽..태훈아..그래 그래..거기를 빨아줘..내 보지를"
주미란은 딸의 이런 소리를 듣고 놀라고 말았다.
자신의 딸이 아니.......
동생을 상상하면서 자위를 하다니....
주미란은 말없이 그냥 방문을 살짝 닫아 주고 자신의 방으로 내려왔다.
자신의 침대에 누워서 생각을 해 보았다.
아무래도 딸과 대화를 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동생을 자위의 대상으로 느끼는지 말이다.
물론 자기 자신도 아들에게 이상한 감정이 들었지만 말이다.
주미란은 시간이 나면 딸과 대화를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아니...오늘 밤이라도 당장 딸과 대화를 하고 싶었다.
그런 자신의 마음을 다독이면서 주미란은 침대에 가만히 누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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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시기를 바랍니다.여러분의 의견도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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