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상간 시리즈 (4탄)- (짖밟히는 엄마-15부)
모자상간 시리즈 (4탄)- (짖밟히는 엄마-15부)
이글은 근친상간을 위주로한 소설이며 이런글을 혐오하는 분께서는 서둘러 나가주세영. *^^*
이글은 순수 창작이며 배경을 일본으로 해봤습니다.
엄마 마구미 (짖밟히는 엄마-15부)
안방에서의 광경은 실로 막내아들인 아오시마에게는 충격과 쇼크였다. 자신도 요근래들어 근친이란 터부시디어오던 욕정에 관심을 가지며 늘상 자위의 대상을 자신을 낳은 엄마로 상상한적은 있었지만 지금의 이광경은 실화였다. 지금 바로 자신의 눈앞에서 형이 즉 아들이 자신의 엄마를 따먹는 모습을 이 눈으로 직접 목격하게 될줄이야..... 그리고 아들만 엄마를 따먹는게 아니라 딸인 자신의 누나도 엄마를 겁탈하는 모습에 더 충격을 받았다.
근친상간에 관심을 가지고 난후부터 아오시마는 가금씩 엄마가 샤워를 할때쯤이면 몰래 욕실문앞을 기웃거리며 수증기너머로 엄마의 하얀 나신을 어렴풋이 훔쳐본적은 있어도 이처럼 생생하게 엄마의 알몸을 본것은 처음이었다. 온몸이 땀에 절어 더욱 윤기있게 빛을 발하는 저 탐스러운 몸뚱아리.... 솜사탕같이 부드러우면서 탱탱할것같은 저 젖가슴... 자신의 엉덩이 두배만한 크기의 저 풍만하고 육떡진 엉덩이...
그리고 자신의 물건을 한없이 흥분시켜 발기시키는 엄마의 저 갈라진 틈새....... 당장이라도 엄마의 저 물이 흐른는 갈라진 보지에 자신의 좆대가리를 쑤셔대며 엄마의 입에서 달뜬 쾌락의 신음소리를 내게끔 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럴 용기가 아오시마에게는 없었다. 더욱이 지금 방안에는 무서은 형과 그리고 요즘들어 무서워지는 누나가 턱하니 버티고 있었다. 형과 누나가 부럽다못해 질투까지 치밀어올랐다. 형이 뒤에서 연신 엄마의 보지를 박아대며 자신의 좆물을 엄마의 몸속에 뿌릴때 문밖에 있던 아오시마도 엄마의 보지를 생각하며 방문에 거센 방출을 했다. 너무 흥분한 상태에서의 방출이라서인지 몸이 노곤함에 빠져들었다. 방안의 풍경도 폭풍같던 거친 정사뒤의 휴식을 취하는지 엄마는 여전히 두손이 뒤로묶인채 침대에 엎어져 몸을 떨고 있었고 누나도 옆으로 몸을 꼬며 누워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그러나 형은 아직 욕정이 덜풀렸는지 이미 시들해진 자신의 좆대가리를 다시금 엄마의 입에 물렸다.
" 아~~ 나도 엄마의 입에 넣고 싶어~ "
아오시마는 형이 너무나 부럽다. 저렇듯 아무 죄책감없이 마음껏 엄마를 즐기는 형이라니... 형의 정액과 엄마의 씹물로 더렵혀진 형의 자지가 엄마의 입속으로 잠기면서 엄마의 입주위로 그 크림들이 주루룩 흘러내렸다. 너무나 흥분되는 장면이었다. 엄마는 싫다는거부의 표시로 고개를 도리질쳤지만 형은 아랑곳않고 엄마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는 흡사 손으로 자위를 하듯 엄마의 머리를 자신의 좆대가리에 왕복운동을 시켰다. 엄마는 괴로운듯 연신 고개를 돌리며 반항했으나 형은 막무가내였다. 그리고는 또 다시 엄마의 입안 가득히 자신의 정액을 쏟아붇는 형..... 형의 좆이 입에서 빠져나간 엄마의 입밖으로 형의 졍액이 주루룩 흘러내렸다. 엄마는 곧장 토악질을 하며 입속으로 삼키지못한 정액들을 뱉어내기 시작했다. 그런 엄마를 바라보는 형의 시선이 곱지많은 않다.
그리고 얼마후 다시 안방에서는 근친상간의 향연이 다시 벌어지기 시작했다. 누나가 다시금 착용하는 딜도를 차고서는 엄마의 한쪽다리를 들어올린다. 엄마는 이제 녹초가 되어 반항할 힘이 없는지 딸아이가 자신의 다리를 들어 가랑이를 벌리는데도
그저 아무저항없이 숨만 헐떡일 뿐이었다. 다시 딸아이의 딜도가 엄마의 보지속에 들어가서는 쑤셔대기 시작했다.
---퍼억--퍽퍽--퍽- 찔걱찔걱--찌걱-찌찌걱----
엄마의 보지속안은 그야말로 정액과 씹물이 그득하여 딸아이의 딜도가 들락날락 할때마다 요란한 소리를 내며 정액과 애액이 혼합된 크림들이 튀었다.
[ 아아아아아아----아--그만---그만-- 아아아--학학학--아아---제발--- 흡흡--- 오...늘.... 몇번을 박는거야...제발 그만둬~~ 아학학---아아--제발~~ ]
아오시마의 귀에 엄마의 애원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하지만 막내아들은 여자들은 좋으면서 저런 소리를 내는것이라 단정하고 지금 누나에게 박힘을 당하는 엄마가 몹시도 불결하고 타락적인 암캐처럼 비추어졌다. 차라리 자신이 지금 저 음수를 질질 흘리고 있는 음란한 엄마의 보지에 좆을 박고있는 상황이라면 엄마가 무척 사랑스럽게 느껴졌을텐데 불과 그림의 떡처럼 보이는 흐느끼는 엄마으 ㅣ 육체는 그저 혐오스러울 뿐이었다. 아오시마는 거칠게 자신의 방문을 닫아버리며 방으로 들어갔다. 계속해서 형과 누나에게 돌림빵당하는 음란한 엄마의 알몸뚱아리가 뇌리에서 떠나질 않았다. 결국에는 엄마의 그 음란하고 먹음직스런 보지를 생각하며 자위에 들어갔다.
한편 안방에서는 다시금 딸과 아들이 엄마를 중간에서 샌드위치 시킨채 앞뒤 구멍을 연신 거칠게 박아대고 있었다.
[ 아항---학---나죽어~~ 아~~아~~~ 그만~~ 아파~~~이젠~~ 악악악---죽을것같어~~ 아아아아아----- 아아흑-흑--- 끄~~으~~~윽--- ]
엄마는 딸과 아들의 거친 좆질과 딜도질에 오늘 몇번이나 절정을 맞이한지도 모른채 또한번의 절정을 맞이하고 밑에서 자신의 보지를 쳐올리며 박아대고 있는 아들놈의 몸위로 쓰러지며 정신을 잃고 말았다. 하지만 딸아이는 엄마가 혼절하자 엄마의 항문을 괴롭히던 딜도를 뽑아냈지만 아들녀석은 끝까지 엄마의 보지를 박아대고는 이젠 나오지도 않는 소량의 좆물을 자궁안에 찔끔질끔 싸놓았다. 장하군~~ ㅋㅋ
어젯밤의 과도한 능욕으로 인해 엄마는 거의 걸음을 못걸을 지경이었다. 사타구니가 저려오는게 걸을때마다 보지둔덕쪽 꽃잎들이 마찰을 일으키는게 따끔거리고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 부엌에서 힘들게 아침을 준비하는데 막내인 아오시마가 제일머저 거실로 나오는게 보였다. 큰아들놈과 딸년은 자신의 안방에서 주인인냥 자신의 챔대에서 벌거벗은채 자빠져 자고있는 상태다. 그런데 어제와는 달리 아오시마의 얼굴에서 자신을 향하는 시선에 경멸어린 조소가 섞여있는걸 발견하곤 엄마는 흠칫 놀랐다. 설마 어제밤 진짜로 문앞에 보인것이 아오시마???? 엄마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것을 느꼈다. 하지만 애써 내색을 않은채 다정하게 막내아들에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 아오시마 일어났니? 밥먹고 얼른 학교가야지.. ]
[ 돼서여.. 그냥 갈래요. ]
[ 무슨 소리야?? 아침을 굶고 어떻해 학교가서 공부를 하니?? 잠깐만 기달려라. 거의 다 됐으니 우선 식탁에 앉아... ]
[ 흥. 엄마침대에 누워있는 형과 누나나 아침밥 잘챙겨줘요. 어제밤 엄마를 만족시키느라 고생햇을테니.... 안그래요? 더러워요! 어떻해 자식들과 그런 불결한짓을...... 엄마가 이렇게 창피하게 느껴질수가 없네요.. 흥! ]
아오시마는 엄마에게 기관총쏘듯 독설을 퍼붇고는 후다닥 집을 나가버렸다. 하늘이 무너져 내릴것만 같은 절망감에 엄마는 다리에 힘이 풀리며 그대로 주저앉았다 . 그리고는 이제는 자식들 모두에게 거의 버림받다시피한 자신의 처량하고 가련한 처지에 흐느껴 울기시작했다. 이젠 의지할곳이라곤 막내인 아오시마 밖에 없었는데 그런 아오시마도 어젯밤의 음탕하고 불미스런 장면을 보고는 자신을 경멸해버리고는 외면했다. 이젠 집안에서 자신 혼자만 고립된것만 같았다. 그것도 노예와 발정난 암캐로 치부되면서....
엄마의 흐느끼는 소리에 잠들이 깼는지 아들과 딸아이가 거실로 걸어나왔다. 집안에 있을 아오시마를 의식했는지 그래도 옷들은 다 걸치고 나온다.
[ 엄마! 아침부터 왜 그렇게 울어? 혹시 어젯밤 덜 만족해서 그런거야? 히히. 그럼 지금 또 쑤셔줄까? 응? 자 침대로 가자.. ]
큰아들놈이 자신을 갖고 희롱하자 이젠 참고있었던 울분이 폭발한 엄마는 그대로 아들의 뺨을 갈겼다. -----철썩------- 이제것 엄마에게 맞아본적이 없었던 자식들이라 엄마의 이런 행동에 가히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 이...이.... 더럽고 추잡하고.. 악마같은 자식들.. 너희..너희는 이 엄마를 더렵히고 치욕을 줬어. 이젠 모든게 끝이야. 아버지가 오시는대로 너희들도 모두... 끝장날줄 알아.. 이 나쁜 자식들아... 엉엉.. 엉-- ]
얼굴에는 눈물범벅인채 표독스런 표정을해가며 엄마는 딸과 아들에게 고래고래 악을 써가며 대들었다. 그런 엄마를 보고 딸은 잠자코 듣기만 할뿐 엄마에게 일절의 반응을 내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다혈질에 성격더러운 큰아들놈은 가만히 얻어맞은채 곱게 있을놈이 아니었다. 자신에게 대들며 연신 자신의 가슴을 내리치며 울부짖는 엄마를 잡아 거칠게 거실바닥에 내동댕이 쳐버렸다.
[ 아악----- ]
[ 이거 왜이래? 이건 순전 엄마가 자초한 일이야.. 응? 안그래? 한창 성욕이 왕성한 나이대의 자식앞에서 그 가랑이를 벌린채 유혹을 하니 내가 엄마의 육체를 만족시켜준것 뿐이라고. 오히려 내가 피해자야. 이렇듯 늘상 색골에 밝힘증환자인 엄마에게 봉사하며 혹사하잖아. 그런데 누가 뭘 잘못했다는거야? ]
[ 뭐? 뭐가 어째? 이런 나쁜놈~~~~ ]
엄마는 다시 울브짖으며 벌떡일어나 아들에게 달려들었다가 아들이 거칠게 밀어붙이는 바람에 쇼파구석에 보기좋게 쳐박혔다. 그바람에 치마가 약간 펄럭이며 허연 허벅다리와 종아리가 드러났다. 다시금 아들놈의 음욕을 자극했다. 쇼파에 머리를 부딪히고는 약간 어지러워하는 엄마앞에서 아들넘은 바지춤을 까 내렸다. 그러자 금새 발기된 그의 자지가 공중으로 스프링튀듯 튀어나왔다.
[ 좋아.. 이젠 봐주지 않겠어. 엄마가 그따위로 나오면 내게도 생각이 있지. 지금부터 엄마를 철저히 유린하고 짖밟겠어. 그러면 언젠가는 그 입에서 잘못했다고, 부탁이니 내 좆을 꽂아달라고 그런 말이 나오게끔 길들여주지. 이 음탕한 갈보같은년! ]
아들은 입에서 이제는 욕과 함께 더이상 자신을 엄마로써 대하지않았다. 다시금 절망감에 눈시울이 붉어지며 눈물이 앞을 가렸다. 흐릿한 시야너머로 아들이 어렴풋이 자신에게 달려드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순식간에 아들의 거친 손에의해 자신의 브라우스가 좌우로 찢겨나갔다.
-----찌--익---
유방을 감싸고있던 브래지어마저 호크가 뜯어지며 소파한쪽 구석으로 날라가는 것이 보였다. 엄마는 지금 흡사 색정난 야수에게 범해지는 것같은 착각이 들었다. 몸이 거실바닥으로 쿵 소리를 내며 자빠뜨려졌고 그다음 치마가 우악스럽게 거의 찢기다시피 벗겨졌다. 이젠 자신의 몸을 가리는것은 하나남은 하얀색 순백의 고결한 팬티였다. 하지만 검은 음훙한 손길에의해 그 고결함은 부서져내리고 자신의 보지살결에 바같의 차가운 공기가 와닿는걸 느끼고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이미 아들놈이 자신의 보지를 꿰뚫을려고 자신의 두다리를 벌인채 갈라진 구멍사이로 좆대가리를 정조준하고 있었다. 엄마는 마지막남은 힘을 퍼부어 아들의 뺨을 갈기며 아들의 얼굴에 기다란 손톱자국을 그어놓았다.
물론 가만히 있을 아들놈이 아니었다. 순간 눈이 돌아가는 우리의 호로자식 료!! 엄마의 가녀린 뺨을 서너차례 냅다 갈겨버린다. -- 철썩--철썩-- 철썩----
[ 악--악--아악-- ]
아들의 우악스런 따귀에 엄마는 비명을 지르며 고개가 내리치는 손길을 따라 이리저리 꺽였다. 입술이 터지며 입가장자리로 피줄기가 한줄기 또르르~~ 흘러내렸다. 눈앞에서 별들이 반짝거리며 정신이 다 아득해져갔다. 세상에 엄마를 두들겨패는 아들놈이라니..... 엄마는 도무지 현실세계에서 고립된 외딴 세상에 와있다고 믿고싶었다. 하지만 그런 바램은 다음에 이어지는 아들놈이 그 굵고 힘찬 좆대가리를 매우 거칠고 힘차게 자신의 보지구멍에 한번에 냅다 박아넣자 산산히 깨져버렸다..................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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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완죤 콩가루도 이런 콩가루가 없는 집안이 되가는군여 ㅡㅡγ
열분덜은 절대 따라하지 마세엽!!!!!!!!!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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