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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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늣어 죄송합니다. 초보에다가 사실적인 묘사가 어려운점이 좀 있어서
잘봐주세요 열심히 쓸께요
2부
나는 주희와 선희를 낮과 밤으로 바꿔가면서 빠구리를 즐겼다.그럭 저럭 여름 방학이 되고
어느 날 주희와 선희가 2박3일로 휴가를 가고 없는데 사촌 여동생 명희가 놀러온 것이다.
<오빠>
<응 명희구나 어쩐 일이야?>
<응 아빠가 어떻게 지내는지 한번 가보라고 그래서>
<주희언니와 선희 언니는 어디 갔어?>
참고로 명희는 올해 고등학교1학년이다. 우리집안 자체가 여자들이 전부 키가 크다.
명희도 175센티에 나이는 어려도 처녀티가 물신 난다.
나는 명희를 건더려볼 속셈으로 주희와 선희가 휴가간 것을 말하지 않았다.
<응 선희는 친구 집에 갔고 주희는 시내 놀러갔어>
<언니들 언제쯤 오는데 오빠?>
<응 저녁에 올 거야 왜?>
<오랜만에 언니들과 같이 자고 갈려고>
<응 그래 이따 저녁에 오면 그렇게 해>
나는 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짓고 명희를 따먹을 생각을 하니 좃이 꿈틀거리는 것을 느꼈다.
<명희야 더운데 샤워하고 옷장에 언니들 옷있으니까 편한 옷으로 갈아입어>
<응 오빠 고마워>
명희는 옷장을 열고 선희의 반바지와 티를 끄집어내어 욕실로 잽싸게 들어갔다.
나는 옷을 완전히 홀딱 벗고 욕실 문 앞으로 다가갔다 욕실 문에는 내가 선희와 주희를 따먹기 전에 뚫오놓은 구멍이 있다. 나는 벌거벗은 몸으로 구멍에 눈을 가져다 대었다 명희는 겉옷은 다벗고 팬티를 막내리고 있었다. 명희의 알몸은 너무 황홀했다 늘씬한 키에 하얀 피부가 정말 고왔다 앙증스러운 젖통이 봉긋이 올라와 있어 제법 여자 티가 났다 팬티를 벗으니 명희 보지가 눈에 들어 왔다 쪽찟어진 사타구니사이에 보송보송한 보짓털이 두덕에 조금 나있었다 나의 좃은 성이나서 끄덕거리고 있었다 나는 성난좃을 쥐고 앞뒤로 슬슬 문지르면서 명희의 알몸을 샅샅이 홑어 보고있었다. 명희는 샤워 기를 틀고 온몸에 비누칠을 하면서 씻었다. 나는 간단히 좃물을 뿜어내고 저녁에 있을 명희와의 빠구리 계획을 생각하고 있었다
조금뒤 명희가 샤워를 마치고 반바지와 티를 입고는 욕실에서 나오고 있었다. 명희의 그 모습은 너무도 섹시하였다
<아 시원해 >
<오빠 언니들 몇시쯤올까?>
<한 열시쯤이면 올 꺼야>
<응 알았어>
나는 중국집에서 저녁을 시켜서 명희와 먹고 티브이를 보고 있었다 저녁9시쯤 나는 수퍼에 가서 맥주를 몇병 사 가지고 왔다 나는 더울 때는 시원한 맥주가 최고라면서 바람을 잡았다
<명희야 술마실줄 아냐?>
<응 저번에 아빠가 맥주 한잔 줘서 마신 적 있어>
<응 그러면 명희도 한잔해 조금 있으면 언니들 올 거야>
<응 오빠 그러면 한잔만 마셔볼게>
<명희 주량은 어느 정도야?>
<응 이건 비밀인데 맥주한병 마시면 잠이 오는 정도야>
나는 명희에게 한잔을 따라서 주면서 어떤 수를 쓰더라도 맥주 한병을 먹일 생각을 하였다
<자! 명희야 오랜만인데 건배하자>
<응 오빠 건배>
나와 명희는 맥주를 단숨에 한잔을 마셨다 그리고 명희가 내잔을 채워주고 나도 명희에게 한잔을 더 따라주었다.
<오빠 나는 많이 마시면 안돼는데 >
<괜찮아 좀마시고 잠오면 한숨자 이따가 언니들 오면 깨워줄테니까 그때 가요방가서 놀자>
<가요방? 오랜만에 좀 놀 수 있겠네>
명희는 내가 하는 말을 그대로 믿고 맥주를 따라주는 대로 홀짝 홀짝 마신 것이 한병반 정도를 마셨다
<오빠 언니들 안오네>
<응 곧 올 꺼야 조금만 기다려봐>
명희는 잠이 오는지 벽에 기대어서 티브이를 보면서 조금씩 졸기 시작했다. 나는 이불을 펴서
명희를 흔들었다
<명희야 >
<응 오빠>
<이불 펴놓았으니 잠오면 잠깐 자고 있어 언니들 오면 깨워 줄깨>
<그럴까 오빠 이따가 언니들 오면 깨워줘>
<응 알았어>
명희는 나에게 깨워달라고 하고는 자리에 누웠다 한십분쯤 흘러서 명희를 보니 잠이든 것 같았다 나는 명희를 불러 보았다
<명희야 명희야 명희야>
명희가 일단은 잠이든 것 같았다 나는 슬슬 옷을 벗었다 나의좃은 벌써 성이나서 끄덕거리고 있었다 나는 옷을 벗고 십분쯤 더기다렸다 나는 명희를 흔들어보앗다 명희는 술기운에 그냥 잠만 자고있었다 나는 명희가 덥고있는 홑이불을 겉어내었다 명희의 희고 죽빠진 다리가 눈앞에 펼쳐졌다. 나는 명희를 반듯이 누이고는 반바지의 단추를 풀러고 쟈크를 내렸다 그리고는 명희의 엉덩이를 옆으로 밀면서 반바지를 벗겼다 명희는 주니어용 꽃팬티를
입고있엇다 팬티도 엉덩이를 옆으로 밀면서 벗겨 내렸다 우아 명희의 보지에는 길이가 약1센티 정도의 솜틀이 소복이 나있었다 정말 황홀 그 자체였다 명희의 보짓털을 손으로 쓸어만져 보았다 정말 부드러웠다 주희와 선희 보짓털과는 또다른 느낌이었다. 나는 명희의 티를 상체를 약간 들면서 벗겨내었다 그리고 브라자도 끌러내었다 명희는 완전희발가벗겨져서 형광등불 아래에 누워져있다 나는 명희의 다리를 약간 벌려놓고 명희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려보았다 명희의 보지는 조그만한 공알이 도툼하게 있고 안으로 연한 핑크빛의 소음순이 약간 있고 그위로 대음순이 앙증스럽게 덥혀있었다 명희의 젓통은 손바닥에 속들어오는 크기였다
제법 탱탱한 것이 젓꼭지도 쬐그만한 것이 정말 죽여주는 몸이다. 나의 좃끄트머리 에서는 물이 질질 나오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명희의 보지를 샅샅히 헤집어보고 빨고 하였는데 그냥자고 있으니 별루 재미가 없었다 나는 명희를 깨우기로 마음을 먹었다. 불을 끄고 명희의곁에 누워서 명희의 벌거벗은 몸을 끌어않고 명희의 젓통을 빨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애무도하고 시간을 흘렸다 나는 명희의 몸위에 올라타고 업더려 있었다 이윽고 명희가 답답했는지 으음 거리면서 잠에서 깨는 것 같았다
<으음.........엄마 누구.........>
나는 명희의 입을 손으로 막고서
<명희야 오빠야 조용히해봐>
<옆에 언니들 자고 있으니까 쉿 조용해>
나는 명희의 입에서 손을 치워 주었다 명희는 옆에 언니들 자고 있다는 이야기에 큰소리를 치지도 못하고 있었다
<오빠 이게 무슨 짓이야>
<쉿 명희야 한번만>
나는 명희의 손을 끌어당겨서 나의 성난 좃을 쥐어 주었다. 명희는 손길을 뿌리치면서 자기 자신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라는 것을 알고는 질 겁을 하였다
<어머!!!!오빠 이럴 수가>
<쉿!! 명희야 잠깐이면 돼, 옆에 언니들 깨면 챙피쟎아>
명희는 캄캄한데서 옆에 언니들이 자고 있다니까 특별한 반항을 하지 않았다.
나는 다시 명희의 손을 당겨서 나의 성난 좃을 손에 억지로 쥐어주었다. 명희의 손끝이 떨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마 태어나서 처음으로 잡아보는 남자의 좃대인 것 같았다.
나는 명희의 보지를 더듬으면서 입술을 찾았다. 명희가 얼굴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오빠의 입을 거부하고 있엇다.나는 명희의 몸위로 올라타서 입술을 덮쳤다. 나의 혀가 반강제로 명희의 야들야들한 입속으로 헤집고 들어갔다.나의 성난 좃대는 명희의 손에서 벗어나와 명희의 조그만한 보지를 지긋이 짓누르고 있었다 나는 명희의 입속에 있는 혀를 빼어내면서 명희의 혀를 힘껏 흡입 하여 나의 입안으로 빨아들여 명희의 혀를 마음껏 빨아주었다. 한 손으로는 나의 성난 좃대를 잡고 명희의 자그마한 보짓살을 좌우로 헤집으면서 문질러 주었다
명희의 조그만 보지에서 미끈한 액체가 조금씩 나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명희는 어쩔수 없이 몸이 오빠의 손길에 반응을 한 것이다. 그리고 명희는 콧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명희도 조금씩 흥분이 되는 것 같았다 나는 명희의 혀를 놓아주고 조그만 젓통을 빨아주었다 녹두알 만한 젓꼭지가 제법 단단한 것이 명희가 흥분을 하기 시작 한 것이다.
<아~~흐흐흐 아앙~~~~>
<명희야 기분좋지?>
<아~~~오빠~~~안~~돼~~는~~~~데~~~아~~~~흐흐흫>
<명희야 오빠좃도 한번 만져봐>
나는 명희의손을 끌어서 나의 성난좃을 쥐어주었다. 명희는 이번에는 순순히 나의 좃대를 손으로 부여잡고 만지기 시작 했다. 나는 명희의 보송보송한 보짓털이 나있는 두덕을 손으로 쓸어 만지면서 명희의 보짓살을 좌우로 헤집어면서 명희의 보지를 마음껏 주물러 주었다
<아~~~오빠~~~흫흫흫~~~기분이 이~~~상~~~헉~~~흐흐흐흐헉~~~~>
명희의 보지에서는 제법 보짓 물이 흘러 나왔다. 나는 명희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는
명희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었다 혀로 명희의 공알을 뱅글뱅글 돌려보았다
<허~~억~~~아하~~~아~~~~~~>
명희는 엉덩이를 덜석 거리면서 약간의 경련을 하고 있었다 아무리 남자의 손길이 처음이라
도 공알을 돌려 빠는데는 어쩔 수가 없는 모양이었다.
<아~~오빠 미치겠어~~~하~~악~~~아~~아아앙>
<명희야 너도 오빠 좃 빨아봐>
<아~~~~~~오빠아~~~~~>
<언니들 깨면 어떡해~~~아~~>
명희는 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나의 좃을 덥석물고는 빨기 시작했다
<쪼~~오~~옥 쪽~~쪽~~~>
그렇게 컴컴한 방에서 명희는 나의 말만 밑고 옆에는 진짜로 언니들이 자고 있는줄알고 조
심스럽게 오빠가 시키는 데로 따르고 있었다. 나는 좃대를 빨고 있는 명희를 다시반듯하게
누이고 전기불을 켰다 명희는 잽사게 이불을 푹 뒤집어쓰고는
<오빠 미쳤어 언니들 보면 어떡할려고>
<괜챦아 명희야>
나는 명희가 뒤집어 쓰고 있는 이불을 걷어내었다 명희의 나신이 한눈에 들어왔다
명희는눈을 꼭감고 있었다 나는 명희를 올라타고는 명희의 젓통을 빨았다 명희는 사태가 이
상한지 감고 있던눈을 살포시 떠서 주위를 살펴 보았다 방안에는 벌거벗은 오빠와 자신과
둘만이 있는 것을 확인 한 것이다.
<오빠~~~언니들은 안왔어?>
<명희야 미안해 언니들은 2박3일 놀러 갔는데 명희가 너무 예뻐서 속인거야>
<오빠 나빠>
<명희야 이젠 어쩔수 없쟎아 오빠가 여자로 만들어 줄게>
<좀전에 오빠 좃도 잘빨던데>
나는 명희의 몸에 69자세로 올라타고는 명희의 보짓살을 혀로 헤집어 가면서 빨아주면서
나의 좃을 명희의 입속으로 넣어 주었다 명희는 자연 스럽게 오빠의 좃대를 덥석 잡고는 빨
기 시작했다
<쪽쪽 쩝쩝>
<아 ~~~명희야 불알도 좀 빨아봐>
명희는 나의 불알을 입안에 쭉 빨아당겨 빨아주었다 정말 짜릿 하였다.
나는 명희의 엉덩이 쪽의 국화무늬의 똥구멍을 빨아주었다
<아~~~~오~~~빠~~~헉~~허~~억>
나는 자세를 바로 잡아서 명희 몸위로 올라가서 나의 성난 좃을 명희의 보짓구멍에 귀두를
맞추고는 명희에게
<명희야 처음에는 조금 아플 거야 참아>
<응 오빠 알았어 아프지 않게 살살해>
나는 귀두의 반쯤을 명희 보짓구멍에 넣어놓고는 심호흡을 하면서 명희를 두손으로 안으면
서 힘껏 좃을 밀어넣었다.
<아악! 아아아앙>
명희는 비명을 질렀다 나의 좃도 빡빡히 조여지면서 조금 얼얼하게 아팠다 정말 좁은 보짓
구멍이었다 나는 명희의 보짓구멍속에 나의 성난좃을 밀어 넣고는 가만히 있었다
명희는 통증이 심한지 눈가에 눈물이 맷혀있었다
<아~~오빠 너무아파 좀 빼면 안돼?>
<명희야 보지에 좃박힌채로 조금있으면 괜챦아져>
나는 명희 좁은 보짓구멍에 좃을 박은채로 명희의 입술을 덥쳐서 혀를 빨았다
한손으로는 명희의 탐스럽고도 빵빵한 젓통을 움켜쥐고 단단히 발기된 젓꼭지를 살살
문질러주었다.
<아~~오빵~~~아아앙>
명희는 통증이 조금씩 가시면서 흥분을 하고 있었다 나는 명희의 보지구멍에 박힌좃을 슬
슬 넣었다 뺐다 하면서 명희의 처녀성을 공격했다
<헉~~아~~명희야~~~기분좋지>
<아~~오빠아~~~~헉헉헉흐흐흐흫>
<오빠~~~아~~기분이 ~~허억 ~~~~이상해~~~아~~아~~~>
명희는 두팔로 오빠의 등을 감사쥐고 밑에서 헐떡이고 있었다.
<하악~~아~~흐흐흣흫>
나는 허리를 빙글 빙글 돌려서 명희의 보짓구멍에 박힌 좃을 좌우로 박아주었다.
명희의 보짓구멍은 정말 작았다. 좃껍질이 벗겨질 것 같은 느낌이었다
나는 명희의 두다리를 위로 올려서 나의가슴으로 밀면서 명희의 보짓구멍 깊숙이 박아주었
다. 명희는 지금 제정신이 아니었다
<아~~하앙~~아~~오빠~~오빠~~오빠~~~~~아흥 아~~~헉~~~~~헉~~~~~>
<아흥~~~오빠~~~나좀 어~~~~떻께~~~좀~~~~~~~아흐~~~~흥>
<아~~~~~~~~~~~~~~~~~~~~~~~~~~~~~~~~~~~~~~~~~~~~~~~~~~~~~~~앙>
명희는 나의 등을 두손으로 감사쥐고는 온몸을 경련하면서 부르르르 떨었다.
절정을 느낀 것 같았다.
나는 명희의 보짓구멍에서 좃을 빼고는 명희를 뒤로 업더리게 하고는 뒤에서 하기시작
했다.
<명희야 쌋어?>
<응 ~~~오빠~~~이런기분 처음이야>
<빠구리 처음하니까 처음 느끼지>
<뒤로 업더려봐>
<이렇게?>
명희는 두손을 집고는 앙증맞은 엉덩이를 위로 치켜올리면서 나에게 물었다.
<응 그래 명희야 그렇게 있어봐>
<응 오빠>
나는 뒤에서 명희의 보짓구멍에 나의 좃대를 쑤셔박아 넣었다. 나의 좃대는 온통 명희의
피물로 벌건게 들러갔다 나오T다 하는게 정말 흥분되었다
<아~~~~~명희야 ~~~~~오빠도 싼다~~~~~~>
<아~~~~~~~~헉~~~~~~>
나는 명희의 보짓구멍속에 나의 좃물을 흠뻑 솟아 부었다. 좃대를 빼니까 선희와 처음
빠구리 할때처럼 좃물 핏물 씹물이 명희의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흘러 내렸다.
<선희야 사랑해, 욕실에 가서 씻어>
<응 오빠 알았어>
명희는 약간 어기적 거리면서 욕실로 들어 갔다. 나도 뒤따라들어 가서 명희와 같이 샤워를
하고 나왔다. 명희가 옷을 입으려하는 것을
<명희야 오빠하고 단둘이고 올사람 없어니 그냥 벌거벗고 자자>
<그래두 오빠 챙피 하쟎아>
<명희야 이젠 오빠하고 자주 빠구리 할건데 부끄럽기는>
<응 오빠 알았어>
그날밤 명희를 그렇게 따먹고 나는 벌거벗은 명희를 품고는 잠을 청하였다.
잘봐주세요 열심히 쓸께요
2부
나는 주희와 선희를 낮과 밤으로 바꿔가면서 빠구리를 즐겼다.그럭 저럭 여름 방학이 되고
어느 날 주희와 선희가 2박3일로 휴가를 가고 없는데 사촌 여동생 명희가 놀러온 것이다.
<오빠>
<응 명희구나 어쩐 일이야?>
<응 아빠가 어떻게 지내는지 한번 가보라고 그래서>
<주희언니와 선희 언니는 어디 갔어?>
참고로 명희는 올해 고등학교1학년이다. 우리집안 자체가 여자들이 전부 키가 크다.
명희도 175센티에 나이는 어려도 처녀티가 물신 난다.
나는 명희를 건더려볼 속셈으로 주희와 선희가 휴가간 것을 말하지 않았다.
<응 선희는 친구 집에 갔고 주희는 시내 놀러갔어>
<언니들 언제쯤 오는데 오빠?>
<응 저녁에 올 거야 왜?>
<오랜만에 언니들과 같이 자고 갈려고>
<응 그래 이따 저녁에 오면 그렇게 해>
나는 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짓고 명희를 따먹을 생각을 하니 좃이 꿈틀거리는 것을 느꼈다.
<명희야 더운데 샤워하고 옷장에 언니들 옷있으니까 편한 옷으로 갈아입어>
<응 오빠 고마워>
명희는 옷장을 열고 선희의 반바지와 티를 끄집어내어 욕실로 잽싸게 들어갔다.
나는 옷을 완전히 홀딱 벗고 욕실 문 앞으로 다가갔다 욕실 문에는 내가 선희와 주희를 따먹기 전에 뚫오놓은 구멍이 있다. 나는 벌거벗은 몸으로 구멍에 눈을 가져다 대었다 명희는 겉옷은 다벗고 팬티를 막내리고 있었다. 명희의 알몸은 너무 황홀했다 늘씬한 키에 하얀 피부가 정말 고왔다 앙증스러운 젖통이 봉긋이 올라와 있어 제법 여자 티가 났다 팬티를 벗으니 명희 보지가 눈에 들어 왔다 쪽찟어진 사타구니사이에 보송보송한 보짓털이 두덕에 조금 나있었다 나의 좃은 성이나서 끄덕거리고 있었다 나는 성난좃을 쥐고 앞뒤로 슬슬 문지르면서 명희의 알몸을 샅샅이 홑어 보고있었다. 명희는 샤워 기를 틀고 온몸에 비누칠을 하면서 씻었다. 나는 간단히 좃물을 뿜어내고 저녁에 있을 명희와의 빠구리 계획을 생각하고 있었다
조금뒤 명희가 샤워를 마치고 반바지와 티를 입고는 욕실에서 나오고 있었다. 명희의 그 모습은 너무도 섹시하였다
<아 시원해 >
<오빠 언니들 몇시쯤올까?>
<한 열시쯤이면 올 꺼야>
<응 알았어>
나는 중국집에서 저녁을 시켜서 명희와 먹고 티브이를 보고 있었다 저녁9시쯤 나는 수퍼에 가서 맥주를 몇병 사 가지고 왔다 나는 더울 때는 시원한 맥주가 최고라면서 바람을 잡았다
<명희야 술마실줄 아냐?>
<응 저번에 아빠가 맥주 한잔 줘서 마신 적 있어>
<응 그러면 명희도 한잔해 조금 있으면 언니들 올 거야>
<응 오빠 그러면 한잔만 마셔볼게>
<명희 주량은 어느 정도야?>
<응 이건 비밀인데 맥주한병 마시면 잠이 오는 정도야>
나는 명희에게 한잔을 따라서 주면서 어떤 수를 쓰더라도 맥주 한병을 먹일 생각을 하였다
<자! 명희야 오랜만인데 건배하자>
<응 오빠 건배>
나와 명희는 맥주를 단숨에 한잔을 마셨다 그리고 명희가 내잔을 채워주고 나도 명희에게 한잔을 더 따라주었다.
<오빠 나는 많이 마시면 안돼는데 >
<괜찮아 좀마시고 잠오면 한숨자 이따가 언니들 오면 깨워줄테니까 그때 가요방가서 놀자>
<가요방? 오랜만에 좀 놀 수 있겠네>
명희는 내가 하는 말을 그대로 믿고 맥주를 따라주는 대로 홀짝 홀짝 마신 것이 한병반 정도를 마셨다
<오빠 언니들 안오네>
<응 곧 올 꺼야 조금만 기다려봐>
명희는 잠이 오는지 벽에 기대어서 티브이를 보면서 조금씩 졸기 시작했다. 나는 이불을 펴서
명희를 흔들었다
<명희야 >
<응 오빠>
<이불 펴놓았으니 잠오면 잠깐 자고 있어 언니들 오면 깨워 줄깨>
<그럴까 오빠 이따가 언니들 오면 깨워줘>
<응 알았어>
명희는 나에게 깨워달라고 하고는 자리에 누웠다 한십분쯤 흘러서 명희를 보니 잠이든 것 같았다 나는 명희를 불러 보았다
<명희야 명희야 명희야>
명희가 일단은 잠이든 것 같았다 나는 슬슬 옷을 벗었다 나의좃은 벌써 성이나서 끄덕거리고 있었다 나는 옷을 벗고 십분쯤 더기다렸다 나는 명희를 흔들어보앗다 명희는 술기운에 그냥 잠만 자고있었다 나는 명희가 덥고있는 홑이불을 겉어내었다 명희의 희고 죽빠진 다리가 눈앞에 펼쳐졌다. 나는 명희를 반듯이 누이고는 반바지의 단추를 풀러고 쟈크를 내렸다 그리고는 명희의 엉덩이를 옆으로 밀면서 반바지를 벗겼다 명희는 주니어용 꽃팬티를
입고있엇다 팬티도 엉덩이를 옆으로 밀면서 벗겨 내렸다 우아 명희의 보지에는 길이가 약1센티 정도의 솜틀이 소복이 나있었다 정말 황홀 그 자체였다 명희의 보짓털을 손으로 쓸어만져 보았다 정말 부드러웠다 주희와 선희 보짓털과는 또다른 느낌이었다. 나는 명희의 티를 상체를 약간 들면서 벗겨내었다 그리고 브라자도 끌러내었다 명희는 완전희발가벗겨져서 형광등불 아래에 누워져있다 나는 명희의 다리를 약간 벌려놓고 명희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려보았다 명희의 보지는 조그만한 공알이 도툼하게 있고 안으로 연한 핑크빛의 소음순이 약간 있고 그위로 대음순이 앙증스럽게 덥혀있었다 명희의 젓통은 손바닥에 속들어오는 크기였다
제법 탱탱한 것이 젓꼭지도 쬐그만한 것이 정말 죽여주는 몸이다. 나의 좃끄트머리 에서는 물이 질질 나오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명희의 보지를 샅샅히 헤집어보고 빨고 하였는데 그냥자고 있으니 별루 재미가 없었다 나는 명희를 깨우기로 마음을 먹었다. 불을 끄고 명희의곁에 누워서 명희의 벌거벗은 몸을 끌어않고 명희의 젓통을 빨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애무도하고 시간을 흘렸다 나는 명희의 몸위에 올라타고 업더려 있었다 이윽고 명희가 답답했는지 으음 거리면서 잠에서 깨는 것 같았다
<으음.........엄마 누구.........>
나는 명희의 입을 손으로 막고서
<명희야 오빠야 조용히해봐>
<옆에 언니들 자고 있으니까 쉿 조용해>
나는 명희의 입에서 손을 치워 주었다 명희는 옆에 언니들 자고 있다는 이야기에 큰소리를 치지도 못하고 있었다
<오빠 이게 무슨 짓이야>
<쉿 명희야 한번만>
나는 명희의 손을 끌어당겨서 나의 성난 좃을 쥐어 주었다. 명희는 손길을 뿌리치면서 자기 자신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라는 것을 알고는 질 겁을 하였다
<어머!!!!오빠 이럴 수가>
<쉿!! 명희야 잠깐이면 돼, 옆에 언니들 깨면 챙피쟎아>
명희는 캄캄한데서 옆에 언니들이 자고 있다니까 특별한 반항을 하지 않았다.
나는 다시 명희의 손을 당겨서 나의 성난 좃을 손에 억지로 쥐어주었다. 명희의 손끝이 떨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마 태어나서 처음으로 잡아보는 남자의 좃대인 것 같았다.
나는 명희의 보지를 더듬으면서 입술을 찾았다. 명희가 얼굴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오빠의 입을 거부하고 있엇다.나는 명희의 몸위로 올라타서 입술을 덮쳤다. 나의 혀가 반강제로 명희의 야들야들한 입속으로 헤집고 들어갔다.나의 성난 좃대는 명희의 손에서 벗어나와 명희의 조그만한 보지를 지긋이 짓누르고 있었다 나는 명희의 입속에 있는 혀를 빼어내면서 명희의 혀를 힘껏 흡입 하여 나의 입안으로 빨아들여 명희의 혀를 마음껏 빨아주었다. 한 손으로는 나의 성난 좃대를 잡고 명희의 자그마한 보짓살을 좌우로 헤집으면서 문질러 주었다
명희의 조그만 보지에서 미끈한 액체가 조금씩 나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명희는 어쩔수 없이 몸이 오빠의 손길에 반응을 한 것이다. 그리고 명희는 콧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명희도 조금씩 흥분이 되는 것 같았다 나는 명희의 혀를 놓아주고 조그만 젓통을 빨아주었다 녹두알 만한 젓꼭지가 제법 단단한 것이 명희가 흥분을 하기 시작 한 것이다.
<아~~흐흐흐 아앙~~~~>
<명희야 기분좋지?>
<아~~~오빠~~~안~~돼~~는~~~~데~~~아~~~~흐흐흫>
<명희야 오빠좃도 한번 만져봐>
나는 명희의손을 끌어서 나의 성난좃을 쥐어주었다. 명희는 이번에는 순순히 나의 좃대를 손으로 부여잡고 만지기 시작 했다. 나는 명희의 보송보송한 보짓털이 나있는 두덕을 손으로 쓸어 만지면서 명희의 보짓살을 좌우로 헤집어면서 명희의 보지를 마음껏 주물러 주었다
<아~~~오빠~~~흫흫흫~~~기분이 이~~~상~~~헉~~~흐흐흐흐헉~~~~>
명희의 보지에서는 제법 보짓 물이 흘러 나왔다. 나는 명희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는
명희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었다 혀로 명희의 공알을 뱅글뱅글 돌려보았다
<허~~억~~~아하~~~아~~~~~~>
명희는 엉덩이를 덜석 거리면서 약간의 경련을 하고 있었다 아무리 남자의 손길이 처음이라
도 공알을 돌려 빠는데는 어쩔 수가 없는 모양이었다.
<아~~오빠 미치겠어~~~하~~악~~~아~~아아앙>
<명희야 너도 오빠 좃 빨아봐>
<아~~~~~~오빠아~~~~~>
<언니들 깨면 어떡해~~~아~~>
명희는 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나의 좃을 덥석물고는 빨기 시작했다
<쪼~~오~~옥 쪽~~쪽~~~>
그렇게 컴컴한 방에서 명희는 나의 말만 밑고 옆에는 진짜로 언니들이 자고 있는줄알고 조
심스럽게 오빠가 시키는 데로 따르고 있었다. 나는 좃대를 빨고 있는 명희를 다시반듯하게
누이고 전기불을 켰다 명희는 잽사게 이불을 푹 뒤집어쓰고는
<오빠 미쳤어 언니들 보면 어떡할려고>
<괜챦아 명희야>
나는 명희가 뒤집어 쓰고 있는 이불을 걷어내었다 명희의 나신이 한눈에 들어왔다
명희는눈을 꼭감고 있었다 나는 명희를 올라타고는 명희의 젓통을 빨았다 명희는 사태가 이
상한지 감고 있던눈을 살포시 떠서 주위를 살펴 보았다 방안에는 벌거벗은 오빠와 자신과
둘만이 있는 것을 확인 한 것이다.
<오빠~~~언니들은 안왔어?>
<명희야 미안해 언니들은 2박3일 놀러 갔는데 명희가 너무 예뻐서 속인거야>
<오빠 나빠>
<명희야 이젠 어쩔수 없쟎아 오빠가 여자로 만들어 줄게>
<좀전에 오빠 좃도 잘빨던데>
나는 명희의 몸에 69자세로 올라타고는 명희의 보짓살을 혀로 헤집어 가면서 빨아주면서
나의 좃을 명희의 입속으로 넣어 주었다 명희는 자연 스럽게 오빠의 좃대를 덥석 잡고는 빨
기 시작했다
<쪽쪽 쩝쩝>
<아 ~~~명희야 불알도 좀 빨아봐>
명희는 나의 불알을 입안에 쭉 빨아당겨 빨아주었다 정말 짜릿 하였다.
나는 명희의 엉덩이 쪽의 국화무늬의 똥구멍을 빨아주었다
<아~~~~오~~~빠~~~헉~~허~~억>
나는 자세를 바로 잡아서 명희 몸위로 올라가서 나의 성난 좃을 명희의 보짓구멍에 귀두를
맞추고는 명희에게
<명희야 처음에는 조금 아플 거야 참아>
<응 오빠 알았어 아프지 않게 살살해>
나는 귀두의 반쯤을 명희 보짓구멍에 넣어놓고는 심호흡을 하면서 명희를 두손으로 안으면
서 힘껏 좃을 밀어넣었다.
<아악! 아아아앙>
명희는 비명을 질렀다 나의 좃도 빡빡히 조여지면서 조금 얼얼하게 아팠다 정말 좁은 보짓
구멍이었다 나는 명희의 보짓구멍속에 나의 성난좃을 밀어 넣고는 가만히 있었다
명희는 통증이 심한지 눈가에 눈물이 맷혀있었다
<아~~오빠 너무아파 좀 빼면 안돼?>
<명희야 보지에 좃박힌채로 조금있으면 괜챦아져>
나는 명희 좁은 보짓구멍에 좃을 박은채로 명희의 입술을 덥쳐서 혀를 빨았다
한손으로는 명희의 탐스럽고도 빵빵한 젓통을 움켜쥐고 단단히 발기된 젓꼭지를 살살
문질러주었다.
<아~~오빵~~~아아앙>
명희는 통증이 조금씩 가시면서 흥분을 하고 있었다 나는 명희의 보지구멍에 박힌좃을 슬
슬 넣었다 뺐다 하면서 명희의 처녀성을 공격했다
<헉~~아~~명희야~~~기분좋지>
<아~~오빠아~~~~헉헉헉흐흐흐흫>
<오빠~~~아~~기분이 ~~허억 ~~~~이상해~~~아~~아~~~>
명희는 두팔로 오빠의 등을 감사쥐고 밑에서 헐떡이고 있었다.
<하악~~아~~흐흐흣흫>
나는 허리를 빙글 빙글 돌려서 명희의 보짓구멍에 박힌 좃을 좌우로 박아주었다.
명희의 보짓구멍은 정말 작았다. 좃껍질이 벗겨질 것 같은 느낌이었다
나는 명희의 두다리를 위로 올려서 나의가슴으로 밀면서 명희의 보짓구멍 깊숙이 박아주었
다. 명희는 지금 제정신이 아니었다
<아~~하앙~~아~~오빠~~오빠~~오빠~~~~~아흥 아~~~헉~~~~~헉~~~~~>
<아흥~~~오빠~~~나좀 어~~~~떻께~~~좀~~~~~~~아흐~~~~흥>
<아~~~~~~~~~~~~~~~~~~~~~~~~~~~~~~~~~~~~~~~~~~~~~~~~~~~~~~~앙>
명희는 나의 등을 두손으로 감사쥐고는 온몸을 경련하면서 부르르르 떨었다.
절정을 느낀 것 같았다.
나는 명희의 보짓구멍에서 좃을 빼고는 명희를 뒤로 업더리게 하고는 뒤에서 하기시작
했다.
<명희야 쌋어?>
<응 ~~~오빠~~~이런기분 처음이야>
<빠구리 처음하니까 처음 느끼지>
<뒤로 업더려봐>
<이렇게?>
명희는 두손을 집고는 앙증맞은 엉덩이를 위로 치켜올리면서 나에게 물었다.
<응 그래 명희야 그렇게 있어봐>
<응 오빠>
나는 뒤에서 명희의 보짓구멍에 나의 좃대를 쑤셔박아 넣었다. 나의 좃대는 온통 명희의
피물로 벌건게 들러갔다 나오T다 하는게 정말 흥분되었다
<아~~~~~명희야 ~~~~~오빠도 싼다~~~~~~>
<아~~~~~~~~헉~~~~~~>
나는 명희의 보짓구멍속에 나의 좃물을 흠뻑 솟아 부었다. 좃대를 빼니까 선희와 처음
빠구리 할때처럼 좃물 핏물 씹물이 명희의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흘러 내렸다.
<선희야 사랑해, 욕실에 가서 씻어>
<응 오빠 알았어>
명희는 약간 어기적 거리면서 욕실로 들어 갔다. 나도 뒤따라들어 가서 명희와 같이 샤워를
하고 나왔다. 명희가 옷을 입으려하는 것을
<명희야 오빠하고 단둘이고 올사람 없어니 그냥 벌거벗고 자자>
<그래두 오빠 챙피 하쟎아>
<명희야 이젠 오빠하고 자주 빠구리 할건데 부끄럽기는>
<응 오빠 알았어>
그날밤 명희를 그렇게 따먹고 나는 벌거벗은 명희를 품고는 잠을 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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