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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숙모 미안해(환각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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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 드리 겠음니다.
명색이 고졸이지만 사실전 중졸이나 마찬가지에요 고딩3년동안 교과서 한권안사고,
(사실임다 시골학교다녀보슈 그것두 12년전이니까)겨우 졸업장만 구걸하다시피 얻어나온
그야말로 천하에없는 불한당에 못배워 쳐 먹은넘입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드리냐면 필력에 한계를 느꼈기 때문임니다
여기와서 여러 네이버3 선배들과 후배들의 글을 만이 봐 왔지만 어떻게하면 저러케도
묘사가 띄어날까 감타감탄의 연발이 었습니다.
모쪼록 힘을내서 2부를 다시 전개할까 하니 비평보단 힘을 복돋워 주시길 바람니다.

그일이 있구 며칠동안 사실 숙모의 얼굴보기가 두려웠읍니다.부끄럽다고 해야할까요?
암튼 그런 일상을 보내다가 하루는 용기를 내서 숙모한태 어떤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솔찍이 털어 놓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숙모님은 그런저의말을 들어 주실려구도 안했습니다
저와 마주치기라도 하면 주위에 사람이 엄는데두 화들짝 놀라기만하고 저와는 가튼 공간에
있을려구도 하지안을려는 눈빛 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섭섭하고 또한편으로는 화가 났읍니다.며칠전 일을 핑계로 협박을 해볼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그러고 싶지는 안았읍니다.왜냐고요?
전 진심으로 숙모를 사랑했거든요. 암튼 이이야기는 그만하기로 하져^^
그래서 전 어떻하면 숙모랑 더 가까워질까?(따먹을까)늘상 이것만 생각하였음니다.
그러던 어느날 고딩때 좀놀던 친구를 만났음니다,그넘은 부산 O O 파(유명한 깍두기)에서두
아주 중요직을 맟고 있더군여 다름아닌 O O 뽕 판매책이였습니다.
전 그넘한태 졸르고 졸라서 5g정도를 얻게 돼었습니다.
가슴이 뛰었읍니다.또다시 숙모를 먹을수 있구나 이런생각에 집으로 향하는 나의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아무도 찿지못하는곳에 그약을 감춰두고 하루하루 기회만 엿보고 있었읍니다.허나 좀처럼 기회가 찿아오질 안터군요.
그순간만 생각하면 지금도애가타고 허파가 뒤집히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올거 같지안던 기회가 다시금 돌아 오더군요.기다리고 기다리던 삼촌의 출장,
기뻤습니다 그리고 흥분했음니다 하지만 겉으로는 태연히 일말의 내색도 내지안코
삼촌을 공황까지 모셔다 드리고 회심의 미소를 안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흥분을 가라 안히고 아파트 초인종을 지긋이 눌렀읍니다,헉!!!
문을 열어준 사람은 숙모가 아니라 가까운 인근 도시에 살고있는 숙모의 여동생 이였읍니다.하늘이 무너지는 느낌 한순간의 흥분이 싸아하게 식어 버리더군요.
만감이 교차하던 그순간 숙모가 [너 안들어오고 머해?] 전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숙모의 여동생(전 이모라고 불렀어요)에게 인사를 하고 거실로 들어 섰습니다.
거실에서 두분이서 이런저런 얘기를하면서 시간을 보내더군요.
전 제방으로 가서 어떡할까???전전긍긍하다가 어렵게 찿아온 기횐데 노칠수는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고야 말았습니다.
그래서 둘다 먹어 버리기로 작정을 하고 또 다시 기회만 였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기회를 잡기가 예사롭지 안았음니다.침대에누워 이리저리 딩굴려니 잠이쏟아질거
가타서 부엌으로 가서 커피포트에 물을 올려 놨습니다.
그랬더니 숙모가 {너 커피끌일려면 나도 한자줘] 이러는 것이었읍니다.ㅎㅎ 기회다...
[이모는요?] [응 나도한잔 부탁해..]
전 스스로 호랑이 꼬리를 덥석 움켜진 두 여인네를 보고 실소를 금치못했습니다.
그순간 커피물이 끓고 전 방으로 가서??약을 가지고 부엌으로 갔습니다.
숙모랑 이모는 오래간만에 만나서인지 이야기에 열중하느라 내가 부엌에서 무슨짓을
하는지는 전혀 신경 쓰지 안았음니다.
그래서 전 느긋하게 커피를 조금 진하게 타고 거기다가 준비한 ??약을 함께너어서
잘 저은다음 두사람에게 가따주었지요.
전 소파의 엉덩이를 묻고 tv에 열중하는척 하며 두사람의 행동을 주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세 커피잔은 비워지고 두사람의 행동이 약간씩 흩어지며 눈에선 반들반들 빛이나기
시작 하더군요.전 속으로 [이제 약기운이 도는구나]라고 생각하고 두사람의 휠링을
조은쪽으로 꼽히게 할려구(약먹으면 휠이 중요) 음담패설을 한가지 이야기 해주었지요.
아니나 다를까 두사람다 눈이더 빛이 나더군요. 그리고는 내가 안마를 해준다고 하니
숙모가 그러라고 하더니 거실에 배를 깔고 업들더군요.
처음엔 정성을 다해 안마를 해 줬음니다.숙모의 얼굴은 점점더 붉어지고 전 거기에 맟춰
좀더 예민한곳으로 안마를 하기시작 했음니다, 차라리 애무에 가까운 곳으로...
숙모의 입에선 뜨거운 입김이 뿜어져 나오고 헉~ 낮은 소리지만 전 똑똑히 듣고 있었습니다
그때 이모를 보니 이모또한 어느새 약발이 받아있더군요.
난 [이모도 여기와서 업드려요 내가 안마해줄께요]했더니.. 당연하다는 듯이 바로 쭉 업들면서 [난 다리만 좀 주물러줘] [네..] 흐흐흐 조금만 있어봐라 다리만 갖고 돼는가,
그래서 이모도 바닥에 엎드리게 하고 다리부터 천천히 쪼물락 거려줬져.
이모 또한 가쁜숨을 참으며 아주 낮게 한숨을 뱃더군요.
난 어느정도 자리가 무르익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끼며 자리를 숙모와 이모의 중간으로
이동을 했음니다.
한손엔 숙모를 다른 한손엔 이모를 주무르며 의도적으로 서서히 애간장만 태웠습니다.
역시 내 생각돼로 두사람의 신음소리는 높아만 갔고 이제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하지 못할 것을 알고 있는 나였기에 과감하게 엉덩이를 꽉 쥐었다 노았죠..[헉].[헉]
두자매의 신음이 동시에 들려 오더군요.
[ 자 두분다 똑바로 누워요 더 시원하게 해드릴께요] 그래더니 내말이 떨어 지기 무섭게
어쩜 그리도 빠를까??? 순식간에 돌아 눕더군요 하지만 조금은 부끄러움이 남아 있던지
둘다 한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더군요.흐흐 당신들이 아무리 그래봤자 나한태는 못당하지
속으로 득의 양양해하며 저의 승리를 자축 했습니다.
[숙모!이모! 내가 시원하게 해줄게 가만히 계세요?]
[움직이면 안돼요 아라쬬??]
[응.....응]
흐흐 이제 시작이구나 하지만 조금더 뜸을 드린다음 해야지 아직 이성이 남아 있을지
모르니까, 스스로 생각하면 난 천천히 양손을 움직여 두사람의 바지 호크를 풀었음니다
[꿀꺽] 저두 침을 삼켰지만 두사람도 동시에 침을 삼키더군요.
일단 호크만 풀고 양손으로 그녀들의 골반을 어루 만졌습니다 부드럽게 또는 강하게
터치하듯 꼬집듯 그러케 만져주니 한층더 신음이 높아지며 숙모가 내손을 꼭잡더군요.
[난짐짓 모른체하고[숙모 시원하지?]숙모의 손이 풀어지며[으..응]약간의 이성이 남아
있었던지 주춤거리다 또다시 나의 손놀림을 받아 들이더군요.이젠 더 이상 반황못할
마지막 남은 이성마저 놔버린거 같았어요.
그래서 전 두사람의 지퍼를 밑으로 내렸죠, 봐 아무런 반황도 없잔아...
그런다음 양손을 두사람의 빤스속으로 밀어너음과 동시에 보지털을 움켜지고 가볍게
당겼다 노았읍니다.[헉......헉......헉.....헉]
손을 좀더 밑으로 밀어 너었더니 벌써 축축한 느낌이 내손에 와 다았습니다.
[꾸.울.걱]굵은 침을 삼키고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들의 보지속으로 밀어너차 미끄덩거리며
나의손가락은 알 수 없는 수렁으로 깊숙이 빠져 버리더군요.
이어서 들려오는 그녀들의 신음소리[헉..........................................][헉.....................................]
허리를 들썩이며 좆맛을 아는 숙모가 먼저 저의 바지위로 솓아오른 자지를 덥석 움켜지더군요.그리고 벌떡 일어나더니 나의바지를 밒으로 끌어내리고 씻지도 안은 자지를 입으로 정신없이 빨고 핧고 난리를 쳤읍니다.뜨거운 입술을 자지로 느끼면서 난 두여자들한태
명령을 내렸죠[둘다 옷벗어!]후다다닥 순식간 이었습니다.전 자리에 누으면서 그녀들한태
[숙모는 내 자지빨고 이모는 보지를 내 입으로 가따대고 입으론 숙모 똥고 빨아줘]
두사람 다 말보다 행동이 앞섰습니다.
[헉....아아아....헉.......아아아......음~~~~]
[쩝....쩝....후루룩] 이모의 보지는 아직 처녀라서 그런지 엷은 분홍색이었고 젖꼭지도
연한 핑크빗이 났음니다. 전 일평생 두사람의 애무를 받아보긴 첨이였고 항상먹고 싶던
숙모와 언젠간 먹어봤으면 하는 이모를 한꺼번에 먹게돼여 너무나 흥분하여 체 삽입도
안했는데 벌써 자지끝으로 먼가가 나올려고 했음니다.
[으..윽 나온다] 그것은 화려한 폭발이였습니다 이순간 진짜 죽는줄 아라죠..
하지만 두여자들은 그러치 안았습니다 불이붙은 몸을 어쩌지 못해 죽은자지를 다시 세워 볼려고 이리빨고 저리 핧고 숙모는 나의다리를 크게 벌리고 나의 똥꼬를 혀를 이용해
강하게 찔러 대던군.
[잠깐만 기다려봐] 난 이러케 말해노코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혼자서 두 여자를 감당 할려면 정상적으론 안돼겠다 싶었음니다. 그래서 나두 맨정신은 안됄거 같아서 준비해둔
증류수에 약간의 ??약을너어 흔든다음 주사기로 나의 혈관에다 꼽았습니다.
팔둑에 감긴 노란색 고무줄을 푸는 순간 약물은 나의 혈관을 타고 위로위로 향하면서
나의 뇌리를 강타하는순간 머리 뚜껑이 열려 버리는듯한 느낌이 왔습니다.
그리고는 거실로 나갔죠. 두여자가 미친 듯이 손으로 자기들이 보지를 비비고 있더군여
나의좆도 어느세 터질 듯 긴장되어 있는 상태 였구요.
정신없이 달려 들었습니다 빨고 핧고 꼽고 쑤시고 온방에는 일남 이녀의 신음과 광란의 몸짓뿐.............
어떳게 했는지 기억이 잘 나지안습니다 하지만 동이 터올무렵까지 한번의 사정도 업이
계속 쑤시고 빨고 했던 기억이 남니다 어느순간 머릿속이 하얗게되고 자지끝에서
나자신도 주체 하지 못할 정액이 두여자의 자궁과 몸으로 튀었습니다.
그리고는 우리 세사람은 그 자리에 지쳐 쓰러져 잠이 들어 버렸음니다.
여기 까지만 쓸께요....
정말 죄송합니다.
그때일이 눈앞에 아른거리고 숙모님께 미안한 맘도 들고 해서 더 이상 글을
이어가지 못한점 다시한번 사과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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