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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숙모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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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처럼 어두운 밤....
어둠속을 조심스럽게 한발한발 내디디며 집념어린 눈빛으러 꼭 닫혀있는
문을 주시하며 손잡이를 살며시 돌려본다.
두근두근 가슴은 두방망이질 치고 두다리도 진정이 안돼여 후들 거린다.
여기는 다름아닌 숙모가 혼자서 자는방....
삼촌은 도박에 미처서 오늘도 외박, 여러달째 호시탐탐 기회만 봐오다
오늘 드뎌 결심을 하게되였다.
뭐냐구? 그건 두고 보면돼...
소리없이 문이 열리고 옅은 나이트 조명아래 숙모님의 낮은 숨소리가
어렴풋이 들려온다,,,,꾸울꺽...꾸울꺽
흐미 마른침은 왜이리도 삼키게 돼는지 정말 환장하겄구만.
어쨌든 난 조그만한 소리에두 신경을 곤두세우며 숙모가 자고있는 침대곁으로
겨우 도착하게 되었다.
계절이 여름이라서 얕은 홑이불 사이로 숙모의 윤각이 어렴풋 드러나고 있었다.
아~~숙모 (혼자말로 조용히 숙모를 불러 보았다)
아무리봐두 서른한살의 숙모는 너무도 이쁜얼굴이었다
이때 내 나이가 스믈한살이었으니 나랑은 꼭 10년 차이가 난다.
난 다시한번 마른침을 삼키며 꾸울꺽~~~`
나의 얼굴을 천천히 숙모의 얼굴로 가져갔다
정말 미치도록 조은 냄새가 났다,그때 으음~하며 숙모님이 자리를 뒤척이며 이불을
걷어 차는거였다.
헉~~` 아유 깜딱이야 난 가슴을 쓸어 내리며
눈을 휘둥그래 뜨게 되었다
숙모님이 이불을 걷어 차는 바람에 숙모님의 나신이 전부 들어났다.
아~흰색 망사팬티 앞부분으로 비치는 검은 보지털 그리고 부라를 하지안은
맨가슴....꾸울꺽..꾸울꺽
입안은 바싹타들어 가구 외이리 가슴은 띄는지..
난 살며시 숙모의 보지두덩으로 코를 벌름 거리며 냄새를 맡아보았다
으음~~나오는 신음을 억지로 참으며 지금 이순간 숙모의 보지냄새를
흠뻑 들어 마셔보았다
아까 목욕을 하는걸봤으니 오줌냄새는 아니구 약간 비릿하면서 상큼한
비누냄새가 짬뽕이 돼어나는 더 이상 무엇으로도 설명하기 어려운
황홀한 향기가 내콧속으로 물씬 밀려들어왔다.
나의 자지는 더 이상 커질대루 커져서 자지전체가 우리하게 아파왔다
오늘 기회를 노치면 앞으로는 영영이런 기회는 오지안는다 라구
난 속으로 또한번 되뇌었다 이겄은 오늘은 무조건 성공시켜야만 한다는 것을
스스로 암시하려는 나의 명확한 뜻이기도 하였다.
난 또다시 마른침을 삼키며 숙모님의 팬티로 나의손을 살며시 가져갔다
숙모님이 깰까봐 조심조심하며 팬티를 살며시 잡아 밑으로 끌어 내렸다
그러던 어느순간 팬티는 더 이상 전진을 하지 안는다
숙모님의 엉덩이에 눌려 위로도 밑으로도 움직이지안쿠 딱 걸려버리구 말았다.
순간 나의 뇌리엔 만감이 교차하며 이것을 어떡해야만 하는가
망설이고만 있었다
강제로 내리게 돼면 숙모님이 잠에서 깨어나 필사적으로 반항할것은 뻔한일이고
그러타구 포기하기엔 너무나 안타깝고...
그순간 하늘의 도움인지 숙모님이 옆으로 살짝돌아 누으시며
새우잠 형태로 다시 잠을 자는겄이었다
우와 하늘도 드뎌 나의 정성에 감동하였는지 팬티 벗기기에 최고로 조은
포즈를 잡고있는 숙모님...
난 재빠르게 숙모님이 다시 자리를 잡기전에 팬티를 밒으로 끌어 내려 버렸다
물씬~~ 숙모님의 육향이 다시 내코를 자극하였다...
달덩이처럼 커다란 엉덩이뒤에 무릎을 꿀고 준비한 손전등으로 숙모님의
똥꼬를 비췄다
나의눈에 비친 그모습 난 혀를 살며시 내밀어 숙모의똥꼬와 점더깉숙히 있는
보지를 동시에 핧아 올렸다.
그리곤 숙모의 눈치를 보았다 아무런 동요도 없다
아직 자고 있는게 분명하다 난 용기를 얻어 옆으로누워서 자고있는
숙모의 다리를 살며시 들어서 자세를 바로 잡아주었다
그리곤 나도 위치를 바꾸어 숙모의 가랑이 사이에 들어갔다
숙모는 반드시 누워서 다리는 M자 형태를 취하고 아직도 깉은 잠에 빠져있다
난 숙모의 입구로 진입하기전에 자리에서 일어나 나이트 조명마저 꺼버리고
세상을 암흑천지로 만들어 버렸다
그런다음 손전등으로 숙모의 보지를 비추어서 다시 자리를 잡았다
아직은 조심스럽게 한손으로 숙모의 보지를 살짝벌리고 다른한손엔
전등을 들고서 바닥에 넢쭉엎드려 숙모의보지를 다시한번 혀끝으로 핧타 올렸다
아~ 이맛이구나 난 속으로 되뇌이며 점더 숙모의 보지를 조심스래 몇 번더
빨았다
그리구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숙모의 보지앞에 꿀어안자서
내손에 침을 듬북발라서 나의 자지와 숙모의 보지에 침으로 떡칠을 해노았다
이정도면 됐겠지?
드뎌 꿈에도 그리던 숙모의 보지로 들어가는구나 하고 생각만해도 난 곧 싸버릴것만 같았다
한쪽손을 숙모의 겨드랑이 있는곳에 짚고 한손으로는 나의 자지를 잡고
살그머니 숙모의 보지로 내 자지를 밀어 너었다
스~~~으~~~윽 내자지는 거침없이 숙모의 보지로 침입을 하였다
그때의 그느낌은 정말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어서 생략하기루 하겠다
어쨌든 삽입을 한다음 다시 숙모의 눈치를 보기위해 잠깐 행동을 멈추고 위로 올려다보니
쩝~~조카가 지금 자기를 겁탈하는 순간에도 이러케 잠을 자고 있다니
한편으런 어처구니가 없으면서 또한 고마움을 동시에 느꼈다.
이제 다시 시작하려구 엉덩이에 힘을주고 뒤로한번 앞으로 한번 두세번을 조심스럽게
피스톤을 왕복하였다.
헉~~~
그순간이었다....


이런 어처구니 엄는 일이 일어 나다니....ㅜ.ㅜ;
참을사이도 없이 나의 자지는 뜨거운 좆물을 흘려 버리고 말았다.
너무도 허무하게 끝나 버릴거 가타서 난 앞뒤 생각도 없이 으으으~~
큰소리로 신음을 흘리며 거의 광란의 몸짓으로 숙모의 보지속의로 나의 온정열을
쏟아 버려야만 한다는 생각으로 힘차게 진퇴를 하였다.
그순간 숙모도 잠에서 깨어 소리를 지르려고 하였다
난 재빠르게 숙모의 입술을 내 입술로 덥어 버리고 마직막 안간힘을 쏟아버렸다
1~2분뒤 내몸은 더 이상 움직이기도 힘들정도로 축 쳐져버리고...
이제 어떻게 됄까..뒤에 닥쳐올 무서운 생각으로 숙모를 정면으로 보지 못한체
숙모의 큰 젖가슴에 얼굴을 부치고 목이매여 말도 잘 되지 안았지만
나지막히 숙모 미안해..라고 한마디하고 또 다시 조용히 있었다
숙모또한 기가 막혔는지 아무런 몸부림도 소리도 내지 안코 천정만을
올려다 보고 있는것만 같았다.
그로부터 또 다시 몇분뒤 숙모가 나를 살며시 안으면서 내 귀에다대고
됐어 미안해 하지마....오늘한 일은 우리둘만 알고 있기루하고
앞으로는 정말 이런일 이러나면 나죽고 너두 죽어야돼...
하며 숨죽여 우시는 거였다.
헐~~~~
이런 와중에도 내자지는 숙모의 보지속에서 다시금 힘을찿은 듯
벌떡 거렸다
그냥 빼기엔 또 늦어 버리구 말았다.
난 숙모에게 숙모 정말 미안해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야 하며
서서히 자지를 숙모의 보지로 또 다시 진퇴를 하였다.
숙모또한 나의 몸놀림에 보조를 맞추듯 살며시 날 껴안더니 허리를 살살 움직여 주었다.
아~아~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거였어...
숙모가 드뎌 나에게 몸을 맡기는구나 난 감동에 어쩔줄을 몰라서
그래 이순간이 마지막이 됄줄도 모르는데 나의 전 기량을 다해서
숙모를 즐겁게 해주자..
정말 열라 박았다..그리고 숙모를 엎드리게 하고 숙모뒤에서 숙모똥꼬를
기습적으로 빨아버렸다.
헉~소리와함께 숙모는 용수철처럼 앞으로 팅겨 나갔다가 내손에 잡혀
제자리를 찿았다
o o 야 거긴 더러우니까 하지마...제발(숙모가 말했다)
난 아냐숙모 여기 빨아주면 여자는 더 조아 한데 그러니깐 조금만 참아봐~~
난 정말 열심히 빨았다 그리고 혀끝을 뾰족이 만들어서 숙모의 똥꼬 깊숙이
까지 밀어넣구 혀 전체를 똥꼬 안에서 빙빙 돌리며 애무를 계속 하였다
숙모는 부끄럼 반 첨으로 똥꼬를 빨리게됀 흥분 반으로
어쩔줄을 몰라 하시는거 같았다.
그러구 나서두 한참을 더 빨다가 드뎌 숙모도 끝에 다다랐는지
내이름을 부르면서 머리를 아래위로 힘차게 흔드시는겄이었다
난 이때다 하며.
한손으론 자지를 잡고 다른 한손으론 숙모의 똥고를 쑤시면서
벌겋게 벌어진 숙모의 물흐르는 보지에 내자지를 인정사정업이
깊숙이 기리고 재빠르게 박았다
숙모는 헉~~~~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아 ~`아파 조금더 조금더를 연신 남발하였다.
난 미친 듯이 손가락으로 똥꼬를 쑤심과 동시에 자지로는 보지를 쑤셔 주었다
방안엔 애욕에 불타는 숙모와 조카의 신음소리뿐.....
헉.............
아................
억..............
한참을 둘이서 정신없이 밖고 또 밖았다
그리고 잠시후 드뎌 숙모의 입에선 o o 야 나 나온다......
어흑~~어흑 엉~~~~~~~~~~~~~~~~~
나도 거기에 보조를 맟추어 숙모 나도 싼다..
으~으~윽..................................
창자마저 딸려 나오는듯한 그런 기분이었다.
숙모와 난 그러케 그대루 쓰러져 얼마간 꼼짝도 없이 엎드려 있다가
숙모가 몸을 비틀어 일어 나며 고마워 하시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삼촌이 언제 올지 모르니까 빨리 씻고 니방에 가서 자..
이러케 말씀 하셨다.
난 아시운 듯 숙모의 입술을 한번 쳐다보고 보들보들한 엉덩이를 잡고 자리에서 일어 났다
숙모 정말 미안해 그리구 고맙구...
난 뒤돌아서 조용히 안방 문을 열고 화장실로가서 셔워를 하고
내방에가서 자리에 누웠다
숙모와의 일을 생각하며 난 기분조은 나락으로 빠져든다.....
그 뒤에는 어덯게 됐냐구요?
그건 독자분들의 상상에 맡기겠음다.
그리고 처음으로 쓴글 끝까지 읽어주신 네이버3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다음에 또다시 글을쓰게돼면 점더 조은글로 보답하겠음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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