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엿보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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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보기를 마치며........
소돔과 고모라성 멸망후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이땅에는 세상의 도리를 좇아
우리의 배필이 될 사람이 없으니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을 전하자 하고 그 밤에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그 큰딸이 들어가서 그 아비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그 아비는 그딸의 눕고 일어나는것을
깨닫지 못하였도다. -창세기 19장 31~33 장-
이후 큰딸의 자식은 모압 족속의 조상 작은쪽은 암몬족속의 조상이 되었다.
근친은 세계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존재하는 주제다
또한 성경에서는 오난이 형수를 취하는 것이 싫어 성밖에 사정하는 모습이 나온다
자위의 시작이며 거기서 유래하여 지금도 자위를 오나니라 부르지 않는가
시대의 변천에 따라 근친은 여러가지 모습으로 해석된다
최근의 통계를 보더라도 성희롱의 많은 부분이 알고있는 사람에게서 일어난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사촌간의 결혼이 심심ㅎ치않게 일어나고 2차대전후에인구를 늘리기위해
사꾸라가 필때면 축제를 열어 프리섹스를 국가적으로 장려하기도했다
이날은 모든여성들이 기모노를 입고 -참고로 전통기모노 속에는 팬티를 입지않는다
축제장으로 달려간다 흐트러진 벛꽃이 핀 야외에서의 노상섹스축제를 상상해보라
얼마나 장관이랴!
어쨋든 우리나라에서도 근친은 수시로 일어난다.
보통남자들이 성에 눈을 뜰때 여동생 혹은 누나 엄마의 속살을 보며 흥분한 경험이 잇지
않은가. 대부분은 훔쳐보거나 만져보는경우이지만 말이다. 하지만 실제로 정사를 경험하기도
한다. 이런경우에 정사가 계속이어지는 경우는 거의없다 한번의 실수로 느끼고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것이다.호기심에서의 근친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것이다 순수하기때문에 이런일이
일어난다. 거의 훔쳐보기 정도지만 말이다.
[쏴아~]
시원한 물줄기를 온몸으로 받으며 정애는 온몸을 구석구석 깨끗이 닥는다
[올 여름은 유난이 덥네]
익을때로 익은 뽀얀가슴 알맞게 나온 아랫배 그 아래 삼각 모양으로 다듬은 보지털 볼록한
보지둔덕 탐스런 엉덩이와 허벅지.....
[루루루~ 루]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구석구석 때를 밀던 정애는 등쪽에 손을 옮기다 말고 생각한다.
[손이 다 안다네. .... 누가 밀어주면 좋겠는데]
[성희는 나가서 없고 정근이 한테......]
정근이 벌써 고2의 남자로 다 자랐음에도 정애는 아직도 아주 어린 자식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하지만 이 무심이 사건을 일으키고 마는데......
[정근아 ! 엄마 등좀 밀어주련]
거실에서 TV를 보고있던 정근은 엄마의 부르는 소리에 무심코 대답한다.
[네~ . 에이 이제 막 재미있는 프로가 시작되는 데]
막 재미있는 프로가 시작되려는 순간이라 약간은 불만이다.
[네 엄마 왜요?]
[응 ! 등에 손이 안닿아서 그런다 등좀 밀어줄래?]
정말 오랫만에 보는 엄마의 몸 .....
[나이답지않게 군살이 전혀없는 이쁜 몸이다].
등의 때를 밀며 정근은 생각한다 이마엔 송글송글 땀까지 맺혀가며 열심히 등을민다..
[다 됐어요, 엄마]
[비누칠도 해 줘야지]
엄마의 말에 등에 비누칠을 해주던 정근의 손이 멈칫한다.
엄마의 엉덩이 부근에 손이닿자 촉감이 다르다.보드랍고 뽀얀 엉덩이가 눈을 어지럽힌다
[흠...]
짐짓 한숨을 쉬며 엉덩이까지 비누칠을 한다 엉덩이사이의 갈라진 틈이 약간보인다.
정근의 손이 아래로 내려가자 정애는 아들이 닦기좋게 몸을 일으켜 서서 약간 등을
구부린다.이제 정근의 손은 엉덩이를 지나 허벅지 다리까지 골고루 비누칠을 한다.
[후욱]
앉은자세에서 위를 올려보던 정근은 숨을 들이킨다.
엉덩이갈라진 틈새로 보지속살이 조금보이고 젖가슴과 유두가 살짝보이자.정근의 손이
부르르 떨리며 순간 아래쪽에서는 뭉쿨하고 뜨거운 기운이 모인다.
한창 예민한 때가 아닌가!..... 잡지속 여자의 속살만 보아도 불군 솟아오르는 남자가 아니던가....
자기몸의 이상한 반응이 느껴지자 정근은 왠지모를 두려움과 죄책감이 밀려옴을 느낀다.
그런것도 모르고 엄마는 앞만보고 정근에게 몸을 맡기고 있다.
[응?......다했니? 그럼 물을 뿌려주렴]
정근의 손이 멈칫하자 엄마는 다 한걸 느끼고 물을 뿌려달라고 요구한다
샤워기를 들고 물을 뿌리자 엄마는 몸을 돌려 정근을 향하고 샤워기를 넘겨받는다.
그순간 정근은 시선을 어디다 둘지 난감하다.그러면서도 엄마의가슴과 다리사이의 검은 털이
눈에 들어와 곤혹스럽다.
[어머 땀에 다 졎었네!. 물에 도 다 튀고......안돼겠다 옻벋고 씻고 나가라 더운데]
[이건 또 왠말인가 가뜩이나 미치겠는데 옻을 벚으라니 .....]
정근의 속사정도 모르고 태연히 말하는 엄마가 야속하지만 할수없지
옻을 벗으며 정근은 발기한 자지를 보일까 걱정이 태산이다.애써 참느라 조금 작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평소보단 커진것 같아 내심 불안하다.
[어머 ! 이제 정근이도 어린애가 아니네!.....]
초등학교 2~3 학년 때까지 정근일 목욕시켜본 이후에 아들의 알몸을 본적이 없는 정애는
벌써 이렇게 컷나 하고 속으로 약간 놀란다.
닦는둥 마는 둥 하고 있자 타올을 빼앗아 정근의 구석구석을 씻어주자 정근은 어쩔줄을 모른다.
부드러운 엄마의 손길이 예민한 부분을 스칠때 정근은 자기도 모르게 흠짓흠짓 놀래는 자신이 밉다.
몸을 움직일때마다 흔들리는 엄마의 젖가슴 땀으로 젖은 몸 자꾸만 크게 보이는 보지둔덕.
등쪽에서 정근의 등에 비누칠을 해주는 엄마의 손이 엉덩이 사이를 지날때는 정말이지 돌아버릴것
같다. 거기다 엄마의 젖가슴이 등에 살짝 살짝 스치는 것이 느껴지자 정근의 자지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커져버렸다.
자지가 발기하자 정근은 괜히 제발져려서 어지할바를 모르다가......
[엄마 다시 씻어야 겠네요 땀으로 얼룩졋네요 엄마몸이]
그러면서 엄마가 자신의 몸을 볼수없게 등뒤로 돌아가 엄마의 몸에 다시 비누칠을 한다.
비누칠을 하면서 발기한 자신의 좇이 자꾸만 엄마의 엉덩이에 닿자 이제 정근의 자지는
폭발하기 일보직전이다. 점점 이성이 마비되어가는 자신을 느끼며 딴 생각을 하려고 애써보지만
몸은 이와 반대로 뜨거위 질대로 달아올라 버렸다.
[몰~라]
정근은 자신도 모르게 뒤에서 엄마의 등을 껴안으며 양손으로 엄마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앗 ! 왜이러니....이러면 ...안돼]
정애는 아들의손이 자기젖가슴을 움켜쥐자 손으로 정근의 손을 잡으며 몸에서 떼어놓으려 한다
[엄마.....미안해.....]
양손에 힘을 꽉 쥐며 정근은 이말밖에 할 수가 없다
엄마의 얼굴은 도저히 볼수가 없어 뒤에서 그대로 멈춰서 있다.
정애는 갑자기 일어난 일에 당황스러워 어찌 할바를 모르다가 아들이 얼마나 난처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 잠시 동안 그대로 나두었다.
그러나 자기 엉덩이 골짝 사이에 밀착해있는 단단하게 발기해 있는 자지를 느끼자 심각함을
느낀다.[이럴땐 어떡하나 .......그래 그게 좋겠어.....상처받으면 안돼니까]
정애는 손을 뒤로돌려 정근의 자지를 부드럽게 만져준다.그대로 사정하길 바랜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잘못된 생각이었다.
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애무해주자 정근은 더욱 흥분해 정신이 하나도 없다 .엄마란 생각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욕정을 빨리 해소하고 싶은 생각뿐이다.
정근은 엄마의 귀 뒤를 빨며 한손으론 유방을 마구 주무르고 한손은 엄마의 보지속살을 찾아
사타구니 속으로 파고든다.
[아윽....이..러...면...안돼....정근아....난...네...엄.....]
정근의 애무에 정애는 정신이 아득해지며 아랫쪽이 축축해옴을 느끼며 더욱 손놀림에 속도를
가한다..발리 사정해 주기를 바라면서
정근이 더욱 대담해지자 급한 마음에 정애는 정근의 자지를 입으로 덥석물고 신음한다
[으음 ....쯥즙 ..... 흡흡]
[허억....미쳐....엄마.....너무좋아.....미쳐...]
숨을 헐떡대던 정근은 갑자기 정애를 욕실바닥에 쓰러뜨리고 엄마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댄다.
[아윽 .....어...떡...해.....몰라...이일을 아앙.....미쳐...]
정근의 혀가 보지속살로 파고들며 가장예민한 공알에 닿자 정애는 이제 체념한듯 이시간이
빨리 지나기만을 기다린다.
이제 정근은 성난 자지를 잡고 보지 입구에 살살 문지르며 박을 준비를 하고잇다.
[하악 ...안돼...거기는.....거기까지는...정말...허억]
자지가 자신의 보지속살에 닿자 소스라치게 놀라며 몸을 뒤튼다.
이에 아랑곳않고 정근은 자지에 힘을 주며 누른다.
미끄러지듯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가자 정신없이 요분질을 한다.
[뿌젹 뿌젹 퍽퍽 철썩 철퍽 ..... 헉헉 허억...]
질벽을 사정없이 들락거리는 아들의 자지를 느끼며 쾌감과 함께 왠지 모를 서러움에 정애의
눈에서는 눈물이 흐른다
[ 하악 ....학...흑흑........아윽......어떡해.....아아아]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샘솟듯 보지물이 흘러나오며 허벅지를 적시자 왠지 정애는
자신이 밉다.
[ 헉헉 ....좋..아...요...엄마...나쌀것같애 .....으윽....]
절정을 향해 치달으며 아들이 숨을 헐떡이자 정애는 더욱 허벅지에 힘을 주며 아들이
사정하길 기다린다.
[으윽......나온다....]
정근은 엄마의 몸에 축 늘어진다.
한동안을 그 상태로 있다가 시간이 흐르자 정근은 제 정신으로 돌아왔다.
갑자기 엄마에게 미안한 생각이 든다. 하지만 또 다른 애정이 솟구침을 어쩔수 없다
정애는 아들을 일으켜 세우며 말문을 연다.
[좋았니..... 괞찮다. 이왕 이렇게 된것 차라리 다른 사람보다 낫다]
정애는 다른사람에게 사고를 치지 않은것이 그래도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건 우리둘만의 비밀이다.난 너를 사랑한다]
[알았어 엄마]
[그래 ..... 이제 씻고 나가자]
마음이 정리되자 둘의 마음도 많이 가벼워졌다.
둘은 서로의 몸을 장난 치면서 씻겨주고 다정한 모자사이로 되돌아가고 있엇다
[어디 다시보자 이게 내 아들의 고추/]
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만지자 금방 힘을 되찭는다.
[어머? 이거 또 커지는것봐 . 젊음이 좋긴 좋구나]
[아우 ....엄마 이러면 또 하고싶어져]
[호호....미안.....신기해서]
[엄마 나 한번만 더 해주면 안돼? 아까처럼]
[아까처럼?......아~아]
정애는 알았다는 듯 정근의 자지를 덥석물고 빨아댄다.
[아윽 그거야 너무...좋아]
[하지만 오늘 하루뿐야]
[알았어 오늘만.....]
[아윽 ...엄마 아까보다 더 좋아]
정애가 자지를 더욱 정성스럽게 핧아주자 정근의 자지에선 맑고 끈적한 액체가 솟아나온다.
[음음....아흡....흠흠]
자지를 빨면서 자기의 보지가 축축해옴을 느끼며 얼른 자지를 자신의 보지속으로 끌어당긴다
[아흑....너무..커....]
[헉헉 .....으윽......찌거찌걱]
정근의 자지는 정애의 보지속에서 요동치며 꺼떡거린다.
[헉헉 퍽퍽...엄마...사랑해....으윽]
[나...나도....아앙....내....아들...]
이렇게 정근의 청춘의 하루는 익어가고 있었다.
후기........
아쉽기도 하지만 더 연장하진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이후의 이들 생활에 예긴듣지 못했고
아직 가까이에 이들이 살고있기 때문에 아는 부분까지로
마칠려고 한다 .......
.
소돔과 고모라성 멸망후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이땅에는 세상의 도리를 좇아
우리의 배필이 될 사람이 없으니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을 전하자 하고 그 밤에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그 큰딸이 들어가서 그 아비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그 아비는 그딸의 눕고 일어나는것을
깨닫지 못하였도다. -창세기 19장 31~33 장-
이후 큰딸의 자식은 모압 족속의 조상 작은쪽은 암몬족속의 조상이 되었다.
근친은 세계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존재하는 주제다
또한 성경에서는 오난이 형수를 취하는 것이 싫어 성밖에 사정하는 모습이 나온다
자위의 시작이며 거기서 유래하여 지금도 자위를 오나니라 부르지 않는가
시대의 변천에 따라 근친은 여러가지 모습으로 해석된다
최근의 통계를 보더라도 성희롱의 많은 부분이 알고있는 사람에게서 일어난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사촌간의 결혼이 심심ㅎ치않게 일어나고 2차대전후에인구를 늘리기위해
사꾸라가 필때면 축제를 열어 프리섹스를 국가적으로 장려하기도했다
이날은 모든여성들이 기모노를 입고 -참고로 전통기모노 속에는 팬티를 입지않는다
축제장으로 달려간다 흐트러진 벛꽃이 핀 야외에서의 노상섹스축제를 상상해보라
얼마나 장관이랴!
어쨋든 우리나라에서도 근친은 수시로 일어난다.
보통남자들이 성에 눈을 뜰때 여동생 혹은 누나 엄마의 속살을 보며 흥분한 경험이 잇지
않은가. 대부분은 훔쳐보거나 만져보는경우이지만 말이다. 하지만 실제로 정사를 경험하기도
한다. 이런경우에 정사가 계속이어지는 경우는 거의없다 한번의 실수로 느끼고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것이다.호기심에서의 근친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것이다 순수하기때문에 이런일이
일어난다. 거의 훔쳐보기 정도지만 말이다.
[쏴아~]
시원한 물줄기를 온몸으로 받으며 정애는 온몸을 구석구석 깨끗이 닥는다
[올 여름은 유난이 덥네]
익을때로 익은 뽀얀가슴 알맞게 나온 아랫배 그 아래 삼각 모양으로 다듬은 보지털 볼록한
보지둔덕 탐스런 엉덩이와 허벅지.....
[루루루~ 루]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구석구석 때를 밀던 정애는 등쪽에 손을 옮기다 말고 생각한다.
[손이 다 안다네. .... 누가 밀어주면 좋겠는데]
[성희는 나가서 없고 정근이 한테......]
정근이 벌써 고2의 남자로 다 자랐음에도 정애는 아직도 아주 어린 자식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하지만 이 무심이 사건을 일으키고 마는데......
[정근아 ! 엄마 등좀 밀어주련]
거실에서 TV를 보고있던 정근은 엄마의 부르는 소리에 무심코 대답한다.
[네~ . 에이 이제 막 재미있는 프로가 시작되는 데]
막 재미있는 프로가 시작되려는 순간이라 약간은 불만이다.
[네 엄마 왜요?]
[응 ! 등에 손이 안닿아서 그런다 등좀 밀어줄래?]
정말 오랫만에 보는 엄마의 몸 .....
[나이답지않게 군살이 전혀없는 이쁜 몸이다].
등의 때를 밀며 정근은 생각한다 이마엔 송글송글 땀까지 맺혀가며 열심히 등을민다..
[다 됐어요, 엄마]
[비누칠도 해 줘야지]
엄마의 말에 등에 비누칠을 해주던 정근의 손이 멈칫한다.
엄마의 엉덩이 부근에 손이닿자 촉감이 다르다.보드랍고 뽀얀 엉덩이가 눈을 어지럽힌다
[흠...]
짐짓 한숨을 쉬며 엉덩이까지 비누칠을 한다 엉덩이사이의 갈라진 틈이 약간보인다.
정근의 손이 아래로 내려가자 정애는 아들이 닦기좋게 몸을 일으켜 서서 약간 등을
구부린다.이제 정근의 손은 엉덩이를 지나 허벅지 다리까지 골고루 비누칠을 한다.
[후욱]
앉은자세에서 위를 올려보던 정근은 숨을 들이킨다.
엉덩이갈라진 틈새로 보지속살이 조금보이고 젖가슴과 유두가 살짝보이자.정근의 손이
부르르 떨리며 순간 아래쪽에서는 뭉쿨하고 뜨거운 기운이 모인다.
한창 예민한 때가 아닌가!..... 잡지속 여자의 속살만 보아도 불군 솟아오르는 남자가 아니던가....
자기몸의 이상한 반응이 느껴지자 정근은 왠지모를 두려움과 죄책감이 밀려옴을 느낀다.
그런것도 모르고 엄마는 앞만보고 정근에게 몸을 맡기고 있다.
[응?......다했니? 그럼 물을 뿌려주렴]
정근의 손이 멈칫하자 엄마는 다 한걸 느끼고 물을 뿌려달라고 요구한다
샤워기를 들고 물을 뿌리자 엄마는 몸을 돌려 정근을 향하고 샤워기를 넘겨받는다.
그순간 정근은 시선을 어디다 둘지 난감하다.그러면서도 엄마의가슴과 다리사이의 검은 털이
눈에 들어와 곤혹스럽다.
[어머 땀에 다 졎었네!. 물에 도 다 튀고......안돼겠다 옻벋고 씻고 나가라 더운데]
[이건 또 왠말인가 가뜩이나 미치겠는데 옻을 벚으라니 .....]
정근의 속사정도 모르고 태연히 말하는 엄마가 야속하지만 할수없지
옻을 벗으며 정근은 발기한 자지를 보일까 걱정이 태산이다.애써 참느라 조금 작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평소보단 커진것 같아 내심 불안하다.
[어머 ! 이제 정근이도 어린애가 아니네!.....]
초등학교 2~3 학년 때까지 정근일 목욕시켜본 이후에 아들의 알몸을 본적이 없는 정애는
벌써 이렇게 컷나 하고 속으로 약간 놀란다.
닦는둥 마는 둥 하고 있자 타올을 빼앗아 정근의 구석구석을 씻어주자 정근은 어쩔줄을 모른다.
부드러운 엄마의 손길이 예민한 부분을 스칠때 정근은 자기도 모르게 흠짓흠짓 놀래는 자신이 밉다.
몸을 움직일때마다 흔들리는 엄마의 젖가슴 땀으로 젖은 몸 자꾸만 크게 보이는 보지둔덕.
등쪽에서 정근의 등에 비누칠을 해주는 엄마의 손이 엉덩이 사이를 지날때는 정말이지 돌아버릴것
같다. 거기다 엄마의 젖가슴이 등에 살짝 살짝 스치는 것이 느껴지자 정근의 자지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커져버렸다.
자지가 발기하자 정근은 괜히 제발져려서 어지할바를 모르다가......
[엄마 다시 씻어야 겠네요 땀으로 얼룩졋네요 엄마몸이]
그러면서 엄마가 자신의 몸을 볼수없게 등뒤로 돌아가 엄마의 몸에 다시 비누칠을 한다.
비누칠을 하면서 발기한 자신의 좇이 자꾸만 엄마의 엉덩이에 닿자 이제 정근의 자지는
폭발하기 일보직전이다. 점점 이성이 마비되어가는 자신을 느끼며 딴 생각을 하려고 애써보지만
몸은 이와 반대로 뜨거위 질대로 달아올라 버렸다.
[몰~라]
정근은 자신도 모르게 뒤에서 엄마의 등을 껴안으며 양손으로 엄마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앗 ! 왜이러니....이러면 ...안돼]
정애는 아들의손이 자기젖가슴을 움켜쥐자 손으로 정근의 손을 잡으며 몸에서 떼어놓으려 한다
[엄마.....미안해.....]
양손에 힘을 꽉 쥐며 정근은 이말밖에 할 수가 없다
엄마의 얼굴은 도저히 볼수가 없어 뒤에서 그대로 멈춰서 있다.
정애는 갑자기 일어난 일에 당황스러워 어찌 할바를 모르다가 아들이 얼마나 난처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 잠시 동안 그대로 나두었다.
그러나 자기 엉덩이 골짝 사이에 밀착해있는 단단하게 발기해 있는 자지를 느끼자 심각함을
느낀다.[이럴땐 어떡하나 .......그래 그게 좋겠어.....상처받으면 안돼니까]
정애는 손을 뒤로돌려 정근의 자지를 부드럽게 만져준다.그대로 사정하길 바랜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잘못된 생각이었다.
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애무해주자 정근은 더욱 흥분해 정신이 하나도 없다 .엄마란 생각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욕정을 빨리 해소하고 싶은 생각뿐이다.
정근은 엄마의 귀 뒤를 빨며 한손으론 유방을 마구 주무르고 한손은 엄마의 보지속살을 찾아
사타구니 속으로 파고든다.
[아윽....이..러...면...안돼....정근아....난...네...엄.....]
정근의 애무에 정애는 정신이 아득해지며 아랫쪽이 축축해옴을 느끼며 더욱 손놀림에 속도를
가한다..발리 사정해 주기를 바라면서
정근이 더욱 대담해지자 급한 마음에 정애는 정근의 자지를 입으로 덥석물고 신음한다
[으음 ....쯥즙 ..... 흡흡]
[허억....미쳐....엄마.....너무좋아.....미쳐...]
숨을 헐떡대던 정근은 갑자기 정애를 욕실바닥에 쓰러뜨리고 엄마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댄다.
[아윽 .....어...떡...해.....몰라...이일을 아앙.....미쳐...]
정근의 혀가 보지속살로 파고들며 가장예민한 공알에 닿자 정애는 이제 체념한듯 이시간이
빨리 지나기만을 기다린다.
이제 정근은 성난 자지를 잡고 보지 입구에 살살 문지르며 박을 준비를 하고잇다.
[하악 ...안돼...거기는.....거기까지는...정말...허억]
자지가 자신의 보지속살에 닿자 소스라치게 놀라며 몸을 뒤튼다.
이에 아랑곳않고 정근은 자지에 힘을 주며 누른다.
미끄러지듯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가자 정신없이 요분질을 한다.
[뿌젹 뿌젹 퍽퍽 철썩 철퍽 ..... 헉헉 허억...]
질벽을 사정없이 들락거리는 아들의 자지를 느끼며 쾌감과 함께 왠지 모를 서러움에 정애의
눈에서는 눈물이 흐른다
[ 하악 ....학...흑흑........아윽......어떡해.....아아아]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샘솟듯 보지물이 흘러나오며 허벅지를 적시자 왠지 정애는
자신이 밉다.
[ 헉헉 ....좋..아...요...엄마...나쌀것같애 .....으윽....]
절정을 향해 치달으며 아들이 숨을 헐떡이자 정애는 더욱 허벅지에 힘을 주며 아들이
사정하길 기다린다.
[으윽......나온다....]
정근은 엄마의 몸에 축 늘어진다.
한동안을 그 상태로 있다가 시간이 흐르자 정근은 제 정신으로 돌아왔다.
갑자기 엄마에게 미안한 생각이 든다. 하지만 또 다른 애정이 솟구침을 어쩔수 없다
정애는 아들을 일으켜 세우며 말문을 연다.
[좋았니..... 괞찮다. 이왕 이렇게 된것 차라리 다른 사람보다 낫다]
정애는 다른사람에게 사고를 치지 않은것이 그래도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건 우리둘만의 비밀이다.난 너를 사랑한다]
[알았어 엄마]
[그래 ..... 이제 씻고 나가자]
마음이 정리되자 둘의 마음도 많이 가벼워졌다.
둘은 서로의 몸을 장난 치면서 씻겨주고 다정한 모자사이로 되돌아가고 있엇다
[어디 다시보자 이게 내 아들의 고추/]
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만지자 금방 힘을 되찭는다.
[어머? 이거 또 커지는것봐 . 젊음이 좋긴 좋구나]
[아우 ....엄마 이러면 또 하고싶어져]
[호호....미안.....신기해서]
[엄마 나 한번만 더 해주면 안돼? 아까처럼]
[아까처럼?......아~아]
정애는 알았다는 듯 정근의 자지를 덥석물고 빨아댄다.
[아윽 그거야 너무...좋아]
[하지만 오늘 하루뿐야]
[알았어 오늘만.....]
[아윽 ...엄마 아까보다 더 좋아]
정애가 자지를 더욱 정성스럽게 핧아주자 정근의 자지에선 맑고 끈적한 액체가 솟아나온다.
[음음....아흡....흠흠]
자지를 빨면서 자기의 보지가 축축해옴을 느끼며 얼른 자지를 자신의 보지속으로 끌어당긴다
[아흑....너무..커....]
[헉헉 .....으윽......찌거찌걱]
정근의 자지는 정애의 보지속에서 요동치며 꺼떡거린다.
[헉헉 퍽퍽...엄마...사랑해....으윽]
[나...나도....아앙....내....아들...]
이렇게 정근의 청춘의 하루는 익어가고 있었다.
후기........
아쉽기도 하지만 더 연장하진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이후의 이들 생활에 예긴듣지 못했고
아직 가까이에 이들이 살고있기 때문에 아는 부분까지로
마칠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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