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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길의 처가집 처남댁 과.....완결(2)

한이불을 덮고 그것도 바로옆에 처남댁 춘심이가 있으니더욱난처했다
수영이가 결국엔 정화의 소원을 받아들이기로 한것은 좋아서보다도. 귀찮아서였다.
또한편으로는 욕정적으로 강해보이는 춘심이를 한번쯤이런 무드속에 몰아넣어 못참아
하는 꼴을보이고 싶기도하고 한편으로 짐승같은 욕정이 은근히 솟구치는 기분이 나기
때문이기도했다.
(이쪽은 저쪽이 잠자고있다고 생각하면되고 저쪽은 오히려 자신의 것을 만지면서 귀로
듣고 눈으로 보면서 즐기면되는것이다.)
이렇게생각하면 아무것도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영이는 살며시상체를 일으켜서 정화의몸위로 가서 덮쳤다.
정화는 수영이의 자지를 다시 거머쥐고 자신의 보지로 가져다 댔다.
그리고는 자신의 다리를 들어서 수영이의 허리를 감았다.
정화의 몸둥이는 다른 어느 때보다도 훨씬 뜨겁게 느껴졌다.
보지의 조이는 힘도 대단하였다.
수영이는 자신도모르는 순간에 신음소릴 내는 것이었다.
마침내 둘은 철썩철썩하는 소리와 함께 움직이기시작 하였다.
그렇지만 수영이의마음은 옆에 처남댁이 누워있어 조심이가는것이었다.
그래서 움직이는 폭을 한사코 줄이면서 속도도 늦추면서 율동을 하는 것이었다.
정화도 처음에는 아무렇지도 하다가는 그녀도 역시 미안한 생각이 드는지 숨을 죽여가며 하는 것이었다.
둘의 호흡은 점점 거칠어만 갔다. 흥분의 도가 높아질수록 도중에서 그만 둘 수 없는 것이 섹스일 것이다. 수영이도 이제는 어떻게 억재할 능력을 잃고 거절할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정화의 입에서는 이상 야릇한 절정에 도달했을 때의 소리가 마구 터져 나왔다.
"아이구, 좋아, 어서 어서 더 깊게 깊게 넣어주어 아이구 여보 나, 정말 좋아!"
하는 소리가 계속 터져 나왔다.
정말 그 소리는 애절하면서도 가련하고 또 환히에 넘치는 그런 소리였다.
그러면서도 수영이는 지금 정화의 이소릴 춘심이가 듣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의심도 해보는 것이었다.
정화는 이렇게 한바탕 멋진 잠자릴 치룬 뒤에는 수영이한테 자신의 행동에 대해 그 감상을 들어보는 것이었다.
이런 것을 묻는 것도 정화의 특이한 것이었다. 가끔가다가 정화는 수영이한테서 섹스의 행동에 대해 칭찬을 받고서 비로서 자신의 즐거움에 대해 더욱 증폭을 가하기도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오늘 저녁의 그 요구만은 춘심이 한테 모든걸 듣도록 할려는 야심이 잠겨 있었던 것이 틀림없는 것 같았다.
이런 생각을 갖고 계속 그 문제를 생각하다보니, 어느새 수영이 자신도 정화와 똑 같은 생각의 공모자가 되어서 춘심이를 골탕 멱여주고 싶은 그런 의식에 포로가 되어 그런 행동을 충동질하고 있는 정화를 탓하고 싶지가 않았다.
"사실 들리게 하는 편이 재미가 있을것 같은데?"
그래서 정화는 움직이면서 그런 소릴 낸 것이 아닌가
"아유, 아이쿠 멋져요. 광장한 걸요 ....."
상당히 노골적인 말을 정화는 마구 해대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꼭 과장된 표현만은 아니었다.
수영이가 정화와 결혼한 가장 큰 이유는 정화의 관능에서의 특유한 기능이 있었던 것이다.
둘이 섹스를 할때의 수영이가 "아아 꿈만 같구나 안그래?"
하면은 정화도 덩달아서 말하는 것이었다.
"나두야, 아아 좋아!"
하고 정화도 따라서 연발하는 것이었다.
이 말 소리는 수영이의 소리보다 더욱더 크고 또릿하였던 것이다.
아마 춘심이가 잠을 들었다가도 깼을 정도로 컸던 것이다.
너무나 자신들의 소리가 컸다는 죄책감이 계기가 되어 정화도 이제는 약간 누그러졌다.
그러나 몸 놀림은 빨라졌다. 수영이도 여기에 맞장구를 치지 않을 수 없었다.
넓은 이불이라고 하지만 한 쪽에서 숨을 할딱이면서 이불을 움직이고 있는데 또 방바닥의 진동도 전달되고 있는데 춘심이가 모를리가 없다. 어떻게 생각하면 춘심이는 두달 이상이나 굶고 있는 지금의 처지에 이렇게 되면 춘심에게는 잔뜩 흥분만 시켜져서 그에게 굉장한 고통을 안겨주는 결과가 될 것이다.
정화와 수영이 생각이 공감대를 이루자 둘은 춘심이가 옆에서 있다는 걸 의식하지 않고 마음껏 즐기는 것이기도 했다.
"듣게 하는 편이 훨씬 재미 있지 않은가"
그래서 수영은 몸을 비비꼬면서 움직이면서 소릴내는 것이었다.
"아아, 아이구 좋아, 멋져 나 사랑해 ....."
수영은 정화한테서 받은 뜨거운 감동을 그대로 노골적으로 뱉아내는 것이었다.
그것은 과장된 표현만은 아니였다.
마침내 정화는 정신없이 격렬해지더니 절정에 도달하는 것 같았다. 수영이도 마찬가지 었다. 그렇지만 그로써는 아직 최고 절정에 이르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느낌이 들어 춘심이 쪽을 은근히 살피고 있었다.
"역시 이 지경의 순간에 잠을 자지는 못하고 있겠지 모든걸 느끼고 듣고 있겠지"
정화의 격렬한 폭풍이 누그러들자 수영이 역시 잠깐 쉬고 싶어서 몸의 율동을 정지하고 있었다.
쉬는 순간에도 정화의 격렬한 심장의 고동과 거치를 호흡소리가 크게 들렸다.
그때 그녀는 수영이의 귀볼을 살짝 깨물며 소근대는 것이었다.
"그녀는 잠이 깼나요?"
"아마도 틀림없이 깨어 있을껄"
" 당신 , 그녀한테 호기심이 없나요?"
"무어 싫지는 않지"
"그럼 건들어 보겠어요?"
"설마, 그렇게까지 해서야 ...."
"틀림없이 괜찮아 할꺼예요, 어쩌면 환영할지도 몰라요"
춘심이는 전날에 자신이 올케한테 당한 고통을 설혹하기 위한 행동에서의 발상인줄도 모르는 것이었다.
그때 수영이는 차가운 느김의 말을 했다.
"그런 짓을 하였다가 큰일이라도 나면 ...."
순간 정화는빨리 재촉이라도 시키듯 뜨거운 키스를 해 왔다. 수영이가 혀를 집어 넣자 빨았다. 키스가 계속되더니 정화가 다시 말하는 것이었다.
"잘 되지가 안네요...."
분명히 옆의 춘심이가 들으라고하는 말이었다. 그러자 수영이는 맞장구치듯 말했다.
"이번에는 어때, 이렇게 하면 ...."
"전, 충분해요 좋아요, 이제 자게 해주어요 부탁이어요!"
정화는 일부러 큰소리로 말하면서 이불이 들썩거리게 하고는 수영이한테서 떨어져 나갈려는 행동을 했다.
춘심이를 의식하고 수영이도 그런 행동에는 맞장구를 쳐서 한사코 더더욱 춘심이가 이 무등에 말려들도록 하는 것이 싫지는 안했다.
그런데 지금 정화의 속마음은 자신은 재밀봤으니까 몸도 피곤하지 해방감에서 푹자고 싶어서 그런지 춘심이 마음을 들뜨게 할려고 한것인지 알수가 없는 처음 듣는 말이었다.
정화는 드디어 수영이가 처음에 있었던 쪽으로 가서 누었다. 그러자 수영이는 춘심이가 있는 쪽으로 눕게 된 것이다. 무언 중에 정화는 수영이더러 춘심일 한번 건들어 보라고 부채질 하는 것이기도 한 심리적인 것이 아닌가, 이때 정화가 귀에다 대고 소근대는 것이었다.
"춘심일 만져보고 싶지 않아? 하지만 그것을 만지는 것으로 끝나야 돼!. 더 선을 넘어서는 안되는거야 꼭 지켜야 돼!"
5분이 지났을까말까 했을때, 수영이 가 저만치 떨어져 춘심이 쪽으로 살그머니 손을 뻗었다. 겨우 그녀의 그곳에 손이 닿을 정도였다.
"이렇게 하였다가 거절당하면 취중에다가 잠에 취해서 정화인줄 착각하고 그랬다고 하면 변명이 되겠지"
이 순간에 가장 마음이 놓이는 것은 정화가 그것을 묵인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녀는 지금 춘심이가 수영이가 건드리는 손을 거절하지 말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또 환영하리라고 믿고 있을 것이다. 그것은 정화의 무서운 계략이 숨어 있는 것이었다.
만약에 거절하였다면 모르지만 수영이의 손을 춘심이가 순순히 받아들였다면 그것은 춘심의 남편이되고 정화의 오빠가 되는 가족관계에서 갓 결혼한 남편의 여동생의 남편과 관계가 아닌 간통을 했다는 것을 현장에서 정화가 봤다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정화는 이런 무서운 음모를 은근히 속으로 꾸미고 있는 것인줄도 모른다.
수영이가 호색가라는걸 누구보다도 정화는 잘 알고 있기에 이런 무드에서 수영이가 춘심일 느냥 놔 두지 않을 것을 너무나 정화 그 자신은 잘 알고 있었다.
수영이는 더욱 손을 길게 뻗기 위하여 몸을 들어 춘심이 쪽으로 한발짝 만큼 사알짝 옮겼다.
춘심이의 얼굴은 저쪽을 향하고 있었지만 그녀의 몸둥이는 이쪽에 벌렁 나자빠져 있는 셈이었다.
수영이의 손은 드디어그녀의 허리쪽에 닿았다. 순간 사알짝 부드럽게 만져 봤다 아무 반응을 하지 않았다. 반응을 않는 것은 만져 달라는 의사인 것이다.
그래서 그는 사타구니 쪽으로 손을 기듯이하여 만져갔다. 그래도 춘심이는 가만히 있었다. 지금, 수영이의 가슴은 춘심이가 어떤 행동을 취할까 하는 마음에서 정화와 관계할때보다 더 두근거리는 것이었다.
마침내 수영이의 손은 사타구니 쪽에서 다시 더 이상 못가고 불두덩을 조심스레 만지고 있었으나 무척 흥분과 함게 조바심이 났다.
그렇지만 춘심이는 꼼짝 않고 잠자는 척하고 있는 것이었다. 만약 푹 잠이 들었다면은 급히 서두른다는 것은 위험한 짓이다.
갑자기 잠이 깼을 때, 수영이의 손을 그녀는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기에 초조하게 망서려지는 것도 사실이었다.
그렇지만 수영이는 침착하게 춘심이의 하복부를 만지작거렸다. 그리고는 만지는 위치를 조금씩 아래쪽으로 옮겨가는 것이었다.
만약 들통이 났을땐 아까의 미봉책을 쓰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조금은 마음에 안심이갔다.
그래도 춘심인 가만히 있었다.
수영이의 손가락은 좍 펴진체 슬금슬금 기듯이 더듬어 마친내 춘심이의 그곳보지에 닿게 되었다. 순간 뜨거움이 손가락끝에서 수영이에게로 느껴져오자 묘한 감정이 솟구치는 것에 더욱 요리 조리 손가락에 힘을 주어 만져대는 것이었다. 불룩하게 살집이 좋은 보지는 탄력이 좋았다.
마침내 손가락을 보지속에 넣을듯 말듯하면서 그 주위를 살살 만져댔다. 뜨거순 물기가 범벅이 되어 그 입구에까지 나와 있었다.
이렇게 하여도 춘심이는 모르는척 하는지도 몰라도 가만히 있는 것이었다.
"설령 잠을 자고 있더라도 이 정도면 깨어났을텐데...."
춘심이는 분명이 이런 수영이의 행동을 의식하고 있으면서도 일부러 무방비 상태로 있다는 판단이 가자, 그는 몸을 더욱 춘심이 쪽으로 다가가 그녀가 입고 자는 잠옷의 앞섶을 찾아서 벗기고는 그녀의 우거진 보지숲을 본격적으로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그곳은 진짜 뜨거운 열탕물이 흥건히 고요 있었다. 별려서 만졌더니 물컹하고 쏟아지는듯 하였다.
그때서야 춘심이는 더이상 못참겠다는 듯이 몸을 비비꼬면서 움직이는 것 같았다.
그녀는 사타구니를 벌려서 수영이가 마음껏 행위하도록 도와 주고 있었다.
정화는 아무소리없이 자는척하고있었다.
그러나 이런 행위를 직접하는 수영이도 다같이 자는척하면서 하는 것은 셋이다같았다.
드디어 춘심이의 몸이 약간 크게 움직이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이것은 춘심이가 깨어있다는 것을 수영이에게 알리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수영이는 보지를 계속 애무하면서 한쪽손으로 춘심이의 손을 찾아서 그녀의 손을 사알짝 만지면서 손목에 이르서야 손목을 쥐었다.그리고 그손을 살그머니 자기 아래쪽 자지로 끌고같다. 춘심이는 손에서 힘을 빼고 수영이가 하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었다. 수영이는 마침내 춘심이의 손을 자신의 자지에다 직접 닿게 하고서는 춘심의 손바닥을 펴는 듯하게해서 자지를 손안에 쥐게하였더니 그녀는 자지를 꼭쥐는 것이었다.
자는척하던 춘심이는 비로서 자기 스스로 처음으로 자신의 의사표시를 행동으로 옮겨온
것이었다.그러니까 지금까지 자는 척하고 있었다는 것이 이순간에서 사실로 판명되었다는 것이다. 수영이 그제서야 마음이 놓이는듯하여 더욱 짙은 애무를 계속 하였다.
이미그녀의 보지는 뜨거운 불길이 솓아오르듯 널따란 궁둥이는 요리조리 움직 이면서
수영이의 자지로 쑤셔달라고 애원을 하는 행동이었다.
어느사이 춘심이도 수영이의 자지를 짜릿짜릿하게 푸로 답게 만져 주는것이었다.
정화가 손가락으로 애무할때보다 그애무의 범위가 훨씬민감하게 느끼도록 말이다.
춘심이의 손놀림은 더욱더 미묘하게 움직여지자 수영역시 더이상 참을수 없을 정도로 흥분이 고조되고 있었다.이때그녀는 만지던 자지를 한층더 위아래로 힘을주어 피스톤
처럼움직이더니 소리를 내는 것이었다.
"아 아!"
마침내 춘심이는 무엇을 갈구하는 듯한 목소리가 들리더니 그녀의 보지가 강하게 손가락을 조이는 것이었다.
좆으로 쑤셔넣어 주길 간절히바라고 있는 것이었다.
이제 뜨거운 좆 으로 좆맛을 알고있는 보지를 푸욱 쑤셔넣어도 좋겠구나 하고생각했다.
그러나옆에는 정화가 있으니.........
하여튼 수영과 춘심은 손만으로 절정으로 치달았다.
어느덧 시간이흘러 새벽녁이 되었다 .
옆에 누웠던 정화는 수영과의 관계도있었고 술에 취하였던지 코를 골면서 잠이 들었다
감시하던정화가 잠이들어 버리자 수영과 춘심은 귀엣말로 문간방으로 가자고하였다
둘이는 누가먼저랄 것도없이 얇은 자리옷을 입은다음 살며시 일어났다.
수영과 춘심은 손만으로는 욕정이 부족한지라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왔다.
장지문을 살며시 밀고 둘이서 살금살금 마루를 지나 부엌옆에 딸려있는 문간방으로 행하였다. 원래 대로라면 이곳에서 신혼 부부인 수영과 정화를 쓰게할려고 하였던 곳이다
하였튼 춘심이는 방안으로 들어 서자마자 장농속에 있는 요만을 깔았다.
수영은 춘심 을자리에 눞히고 젓가슴으로 입술을 가져갔다 아기를 가져보지도않았던몸이였지만 워낙 끼가 넘치는 몸매였기에 젖가슴과 젓꼭지도 알맞은 크기였다.
수영은 젖꼭지를 빨면서 한손으로 춘심이의 보지부분으로 옮겨갔다.
이불속에서는 눈으로 볼수도 없었거니와 손가락 만으로 절정으로 이끌었던처남댁의
보지를 눈으로보면서 애무를 하고싶었다.
수영의 입술은 젖꼭지를지나 꼿입으로 이동을하였다 .무성한 털로 둘러싸인 처남댁의보지....
아랫입술은 숱한 경험으로 탈색이 되었는지 어두운 방안이었지만 히미하게 윤곽이 보였다. 입술을 보지부근으로 이동을하여 빨아보았다.
약간 찝질한 냄새가있었지만 춘심이만이 간직한 그런맛이었다.
입술로 크리스토리를 탐하기시작했다.
춘심의 입술 에서는 참아왔던 심음소리가 들려왔다.
"아 아앙 좋아요 아 아 "
춘심이도손으로 수영의 거대한 자지를 만 져주면서 자지끝을 빨아주기시작 했다.
"쪽 쪽쩝....으 음 아......"
수영과 춘심은 서로의 몸 을 탐하면서 흥분을 못이기듯이 온몸을 떨었다 .
춘심의 입에서는 쉴사이없이 신음이 흘러나왔다.
"아 아 고모부 빨리 넣어 주세요...."
수영도 참을수없는 소용돌이 속에 춘심의 보지에서 입술을 때고 자세를 취하였다.
자지끝을 춘심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꿀물이 넘쳐나는 처남댁 보지 속으로 수영이의 굻고큰자지는 스스럼 없이 끝까지밀고들어갔다. 포근하면서도 욱죄어오는 임자있는 보지속으로 수영도흥분속에 빠져버렸다.
"아 아 좋아요 처남댁 보지 는 정말로......."
수영은 아까정화와 할때보다 몇순배 쾌감을 느끼면서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자지와보지의 맞닫는 부위에서는 심한소리가나기시작했다.
"철퍼덕 질컥 척 척 철퍼덕....."
춘심의 엉덩이는 아까이불속에서 몰래 만질때와 비슷하게 엉덩이를 돌려 대기시작했다.
허리를 들어 주면서 말이다.
인간의 욕망이란 불이붙으면 참아내기 힘든법 서로가 넘지않아야 될사이였지만 이성은 멀어져 한지붕아래에서 몰레 즐기는 색남색녀,
하여튼 수영과춘심은 이날밤의 정사 뒤로 서로가 아쉬울때에는 서로가 만나 씹질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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